검색
메뉴
|

Close
X

 

정치·사회

이재명 "보훈대상자 위해 모든 국공립병원을 위탁병원으로 의무화"

김서아 기자
2021-11-17   /  18:24:39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선거후보가 모든 국공립병원을 위탁병원으로 의무화하겠다고 했다.

이 후보는 17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을 통해 "서울대병원 등 모든 국공립병원을 위탁병원으로 의무화해 보훈대상자의 의료접근성과 의료비 부담을 덜어주겠다"고 6번째 소확행 공약을 내놨다.
 
이재명 "보훈대상자 위해 모든 국공립병원을 위탁병원으로 의무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선거후보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갈무리.


이 후보는 "현재 전국에서 운영 중인 보훈병원은 서울, 부산 등 6곳에 불과해 의료 접근성이 매우 취약하다"며 "그 외 지역에 거주하는 보훈대상자를 위해 475개 병의원을 위탁병원으로 지정하고 있으나 그 중 국공립병원은 29곳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170여곳의 국공립병원이 위탁병원으로 지정되지 않아 보훈대상자들이 병원 이용에 불편을 겪고 있다"고 덧붙였다.

모든 국공립병원을 위탁병원으로 지정해 보훈대상자들이 집 근처 국공립병원에서 입원진료를 받을 수 있게 하겠다고 했다.

 후보는 "순국선열의 날인데 특별한 희생과 헌신에 존중과 예우가 따르도록 하는 것이 보훈의 기본정신이다"고 말했다.

그는 "보훈대상자의 의료비 부담을 덜어주고 의료 접근성을 높이는 것도 그 중 하나"라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서아 기자]

이 기사는 꼭!

  1. 포스코 지주사 전환 가능성 커져, 최정우 신사업 확대전략 힘 받을 듯
  2. 이재명 윤석열 앞다퉈 수도권 GTX 공약, 같은점과 다른점은
  3. 농협경제지주와 노조 농산물 구매권 갈등 커져, 장철훈 설득 통할까
  4. 한국은행, '중앙은행 디지털화폐' 송금 실험 삼성전자 갤럭시로 진행
  5. 윤석열 '김건희 7시간 통화'와 '이재명 형수욕설' 대결 우세, 원팀엔 한숨
  6. GS건설 수도권급행철도 GTX-B 사업 뛰어드나, 임병용 사업성 저울질
  7. 한미약품 기술수출 수확 본격화, 권세창 신약 임상자금 걱정 없어
  8. 개미 울리는 '물적분할 뒤 상장', 금융위원장 고승범 개선책 내놓나
  9. 국민연금 포스코 물적분할 찬반 고심, 주주가치 제고 긍정평가 분위기
  10.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 사업 다각화 성과, 김희석 재신임받을까

이 기사의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