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 유통 및 식품계열사 주가가 대부분 올랐다.
12일 롯데칠성음료 우선주 주가는 전날보다 2.18%(1500원) 오른 7만2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롯데쇼핑과 롯데하이마트, 롯데지주 주가는 각각 1.98%(2천 원), 1.74%(450원), 1.69%(550원) 상승한 10만3천 원에, 2만6350원에, 3만30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롯데푸드와 롯데제과, 롯데지주 우선주 주가는 각각 1.23%(4500원), 0.41%(500원), 0.20%(100원) 오른 37만1500원에, 12만1500원에, 5만100원에 장을 끝냈다.
롯데칠성음료 주가는 전날과 비교해 변동없이 13만4천 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12일 롯데칠성음료 우선주 주가는 전날보다 2.18%(1500원) 오른 7만200원에 장을 마감했다.
▲ 롯데지주 로고.
롯데쇼핑과 롯데하이마트, 롯데지주 주가는 각각 1.98%(2천 원), 1.74%(450원), 1.69%(550원) 상승한 10만3천 원에, 2만6350원에, 3만30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롯데푸드와 롯데제과, 롯데지주 우선주 주가는 각각 1.23%(4500원), 0.41%(500원), 0.20%(100원) 오른 37만1500원에, 12만1500원에, 5만100원에 장을 끝냈다.
롯데칠성음료 주가는 전날과 비교해 변동없이 13만4천 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