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광모 구본준, LG와 LX홀딩스 지분 교차보유 언제 어떻게 해소할까

● 금호건설 주택에 공항 건설도 붙는다, 신공항 발주 내년부터 본격화

● SK지오센트릭 플라스틱 순환경제 집중, 나경수 그룹사와 시너지 확대

● SK텔레콤 메타버스 플랫폼 키워, 네이버 제페토의 대항마될 수 있을까

● 신한금융 메타버스에서 사업 발굴 적극, 조용병 '하나의 신한' 똑같이

● 현대제철 실적 신기록 기회 놓칠 수 없다, 안동일 사내하청 갈등 정공법

● 현대차 캐스퍼 안착은 아직 장담 못해, 경차 외면과 싸움은 이제 시작

● 한수원 해상풍력발전 확대해 신재생으로 더, 정재훈 유럽 노하우 활용

● 신한금융 빅테크 규제에 반사이익 보나, 조용병 금융플랫폼 앞설 기회

● [세대교체] 지방선거에서 세대교체 일어날까, MZ세대 정치에 나서다

● 광동제약 제주삼다수 유통 지켰다, 최성원 새 성장동력 발굴 시간 벌어

● 대구 건설강자 서한 수도권 진출 성공하나, 정우필 자체 개발사업 공략

● 메리츠증권 상장지수증권 출시 활발, 최희문 후발주자 살 길은 차별화

● 보람그룹 종합생활서비스로 탈바꿈, 최철홍 상조업 이미지 바꾸길 원해

● BC카드 카드결제 관리사업 어두워, 최원석 금융데이터로 새 기회 노려

● SK수펙스추구협의회 위원장 서진우 부회장으로 승진, 중국사업 총괄

● 산업부 산하기관 39곳, 5년 반 동안 벌칙성 부과금 1100억 내

● 올해 코스피 수익률 하위종목에 일양약품 포함 바이오제약주 다수

● 은행권, 장애인 고용 대신 고용부담금 납부규모 계속 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