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 계열사들 주가가 대체로 올랐다.

13일 오리콤 주가는 전날보다 21.01%(1250원) 급등한 7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두산그룹주 힘받아, 오리콤 21% 급등 두산퓨얼셀 두산중공업도 상승

▲ 박서원 오리콤 최고광고제작책임자 겸 부사장.


두산퓨얼셀 주가는 3.94%(2천 원) 상승한 5만28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두산중공업 주가는 1.89%(250원) 오른 1만3450원에 거래를 끝냈다.

두산인프라코어 주가는 0.95%(100원) 높아진 1만650원에 장을 마쳤다.

두산밥캣 주가는 0.73%(300원) 상승한 4만14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반면 두산 주가는 0.51%(250원) 낮아진 4만9250원에 장을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