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 계열사들 주가가 대부분 올랐다.
3일 두산밥캣 주가는 전날보다 4.44%(1400원) 오른 3만29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외국인 투자자들이 이날 두산밥캣 주식 1만1704주를 순매수하면서 주가 상승을 주도했다.
두산인프라코어 주가는 8980원으로 1.70%(150원), 두산퓨얼셀 주가는 5만9600원으로 0.85%(500원) 각각 상승했다.
두산밥캣과 두산인프라코어, 두산퓨얼셀 주가는 1일부터 3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두산중공업 주가는 전날보다 0.42%(50원) 높아진 1만19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반면 오리콤 주가는 6030원으로 3.37%(210원), 두산 주가는 5만2500원으로 0.19%(100원) 각각 하락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성보미 기자]
3일 두산밥캣 주가는 전날보다 4.44%(1400원) 오른 3만2900원에 장을 마감했다.
▲ 박성철 두산밥캣 대표이사.
외국인 투자자들이 이날 두산밥캣 주식 1만1704주를 순매수하면서 주가 상승을 주도했다.
두산인프라코어 주가는 8980원으로 1.70%(150원), 두산퓨얼셀 주가는 5만9600원으로 0.85%(500원) 각각 상승했다.
두산밥캣과 두산인프라코어, 두산퓨얼셀 주가는 1일부터 3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두산중공업 주가는 전날보다 0.42%(50원) 높아진 1만19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반면 오리콤 주가는 6030원으로 3.37%(210원), 두산 주가는 5만2500원으로 0.19%(100원) 각각 하락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성보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