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 계열사 주가가 모두 내렸다.
28일 두산밥캣 주가는 전날보다 4.42%(1500원) 밀린 3만2400원에 장을 마감했다.
기관 투자자들이 이날 두산밥캣 주식 7만6874주를 순매도하면서 주가 하락을 이끌었다.
두산중공업 주가는 1만2650원으로 3.80%(500원), 두산 주가는 5만4400원으로 3.72%(2100원) 각각 하락했다.
오리콤 주가는 전날보다 3.35%(190원) 빠진 5480원에 거래를 끝냈다. 25일부터 4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두산퓨얼셀 주가는 5만9500원으로 2.78%(1700원), 두산인프라코어 주가는 8360원으로 2.34%(200원) 각각 내렸다. [비즈니스포스트 성보미 기자]
28일 두산밥캣 주가는 전날보다 4.42%(1500원) 밀린 3만2400원에 장을 마감했다.
▲ 박성철 두산밥캣 대표이사.
기관 투자자들이 이날 두산밥캣 주식 7만6874주를 순매도하면서 주가 하락을 이끌었다.
두산중공업 주가는 1만2650원으로 3.80%(500원), 두산 주가는 5만4400원으로 3.72%(2100원) 각각 하락했다.
오리콤 주가는 전날보다 3.35%(190원) 빠진 5480원에 거래를 끝냈다. 25일부터 4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두산퓨얼셀 주가는 5만9500원으로 2.78%(1700원), 두산인프라코어 주가는 8360원으로 2.34%(200원) 각각 내렸다. [비즈니스포스트 성보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