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시티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033억4200만 원, 영업이익 85억6800만 원, 순손실 14억89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2일 밝혔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18.4%, 순이익은 81.2% 늘고 영업이익은 흑자로 전환했다.
[실적발표] 조이시티, 칼호텔네트워크, 잉글우드랩, 동서

▲ 조성원 조이시티 대표이사.



칼호텔네트워크는 2019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1천112억7200만 원, 영업손실 32억2400만 원, 순손실 125억4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밝혓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3.9%늘고 영업손실은 59.8%, 순손실은 21.3% 줄었다.

잉글우드랩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억1700만 원, 영업이익 1천만 원, 순이익 3백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밝혔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16.04%, 영업이익은 138%늘고 순이익은 흑자로 전환했다.

동서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5021억 원, 영업이익 386억3600만 원, 순이익1407억8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밝혔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10.9%, 영업이익은 10.6% 줄고 순이익은 16.8% 늘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