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웅제약, 수험생 위한 '임팩타임 A+ 스틱젤리' 전국 약국 출시

• 유비케어, 약국 경영 지원 플랫폼 '3초 ERP' 출시

• GS25 5천여 점포에 건강기능식품 입점, 30여종 제품 각 5천 원대 출시

• HLB생활건강, 루마니아 약국 체인 '알마파머스'에 화장품 브랜드 입점

• CMG제약, 필름형 조현병 치료제 '메조피' 미국 FDA 품목허가 받아

• 광동제약, 약국 전용 글로벌 유산균 '컬처렐' 2종 론칭

• GS25, 동화약품과 손잡고 베트남 1호 '편의점-약국' 개장

• 국회 '약국 뺑뺑이' 막는 약사법 개정 추진, '대체조제 반대' 의료계 설득 관건

• CJ대한통운 약국 경영 플랫폼 ‘바로팜’과 사업협력, 지분투자도 함께

• 한미약품, 중국 상하이의약그룹 통해 일반의약품 7종 현지 판매

• 신한투자 “제이브이엠 약국 자동화 시장 확대 수혜, 의료파업 영향은 일시적”

• 현대차증권 "비만치료제는 비아그라와 달라, 일라이릴리 추가 상승 가능"

• [체험기] 의료공백에 전면 허용 비대면 진료, 늦은 밤 발열에 '진료 앱' 써보니

• [Who Is ?] 유원상 유유제약 대표이사 사장

• 동아제약 약국 전용 온라인몰 열어, 의약품 구매와 진열 편의 개선

• 당정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논의, 23일 중대본에서 조정안 발표

• 광동제약, 약국 전용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프리미엄포커싱’ 출시

• 약국·편의점에 자가검사키트 3천만 명분 공급, 1인당 5개까지 구매

• 동아제약, 약국 판매 박카스D 공급가격을 11월부터 12.2% 인상

• 제이브이엠 주가 상승 예상, "병원과 약국 자동화시스템 수요 늘어"

• 쎌바이오텍, 대형 창고형 매장 포함 유통채널 다변화로 매출증가 가능

• 문재인 대한약사회에 감사장, “약사들의 공적 마스크 노고 기억한다”

• 한미약품 어린이 종합비타민 '텐텐', 성장발육 효과로 학부모 입소문

• 롯데쇼핑 롭스, 롯데홈쇼핑과 손잡고 '약국 화장품' 판매채널 다각화

• 과기정보통신부, 청주를 1조 투입 방사광가속기 설치지역으로 선정

• 114안내 KTcs, 앱으로 공적 마스크 재고 알려주는 서비스

• 약국앱 통해 11일 오전부터 마스크 판매 약국 위치와 재고정보 제공

• 식약처 "우체국 약국 하나로마트에 마스크 하루 501만 개씩 공급"

• 한미사이언스 계열사 제이브이엠, '약 포장기'를 캐나다 월마트에 넣어

• 신세계인터내셔날, 프랑스 유명 약국화장품 들여와 편집숍에서 판매

• 에스티로더컴퍼니즈, 한국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자르트’ 인수

• 서울제약, 대만 제약사와 필름형 발기부전 치료제 공급계약 맺어

• 한미약품 '텐텐', 어린이 종합비타민으로 부모들 관심 모아

• 서울제약, 필름형 발기부전 치료제로 동남아 본격 진출

• 최성원, 광동제약 여성 성욕장애 치료제로 제2의 '비아그라' 만들까

• 정명준, 쎌바이오텍의 '프로바이오틱스 1위 명성' 되찾기 전력투구

• 광동제약 주가 21% 급등, ‘여성 비아그라’ 한국판권 독점 부각

• SK브로드밴드, 온라인팜과 함께 약국 전용 키오스크 출시

• 삼성카드, 홈플러스 할인혜택 주는 '홈플러스 삼성카드' 출시

• 한미약품, 뿌리는 인후염 소염진통제 '목앤파워스프레이' 내놔

• 대구시, 소규모 사업장에 휠체어와 유모차용 경사로 설치 지원

• 국민건강보험공단, 요양기관 8835곳에 3조7272억 대출지원

• 동아제약, 피부 건조와 가려움증 치료하는 '이치논 크림' 내놔

• 한미약품 인후염치료제 ‘목앤’, 황사와 미세먼지 기승으로 인기

• 약사회장 김대업, 약국 복제약 재고 줄이기 팔 걷어붙여

• 계명대 학교법인 상가에 약국 입점 허가돼 약사회 반발할 듯

• 약사회장 김대업, '의약분업' 명분 내걸고 계명대 법인과 대립

• 한진그룹 "조양호가 약사 면허 대여해 약국 운영한 적 없다"

• 국민건강보험공단, 조양호 약사법 위반 이득 1천억 환수 들어가

• 최성원 이명세, 광동제약과 한국먼디파마 의약품 공동판매 추진

• LG화학 '세계 화학회사 10위'에 선정, 롯데케미칼은 22위

• 쎌바이오텍 목표주가 낮아져, 건강식품시장 위축으로 실적 줄어

• 쎌바이오텍 목표주가 낮아져, 매출증가 정체 뚜렷

• 아마존, 미국에서 약국 면허 얻고 의약품판매사업 진출 타진

• 종근당, '여성용 비아그라' 수입 독점계약 맺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