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역대급 상승에 감춰진 '약점', '실적 양극화' 넘어서야 조정장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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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중국 CATL 소형 트럭용  나트륨 배터리  출시  올해 대규모 상용화 목표
중국 CATL 소형 트럭용 '나트륨 배터리' 출시, 올해 대규모 상용화 목표  
중국 CATL이 소형 상용차용 나트륨이온 배터리를 출시하고 연내 대규모 상용화를 추진한다.22일 전기차 전문매체 CNEV포스트에 따르면 CATL은 신제품 공개 행사를 열고 소형 트럭을 겨냥한 배터리 '텍트랜스 Ⅱ' 시리즈를 공개했다.이번에 공개한 품목 가운데 저온 환경에 특화한45킬로와트시(kWh) 용량의 나트륨이온 배터리도 포함됐다.CATL은 해당 배터리팩이 영하 40도 환경에서도 90% 용량을 유지한다고 주장하며"소형 상용차용으로 양산되는 업계 최초 나트륨 배터리"라고 강조했다.일명 '소금 배터리'로 불리는 나트륨 배터리는 전극 소재에 널리 쓰이는 리튬 대신 나트륨을 사용한다.나트륨은 지구상에 5번째로 풍부한 원소로 배터리 제조 원가와 가격 변동성을 낮출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CATL은 지난해 12월28일 푸젠성에서 콘퍼런스를 열고 2026년부터 승용차와 상용차 및 에너지저장장치(ESS) 등에 나트륨 배터리를 대규모로 도입하겠다고 발표했다.CNEV포스트는 "이번 제품 출시는 CATL의 본격적인 나트륨 배터리 상용화 행보로 볼 수 있다"고 평가했다.이근호 기자

기후에너지

미국 북극 한파에 천연가스 가격 급상승  난방용 수요 늘고 생산에도 차질
미국 북극 한파에 천연가스 가격 급상승, 난방용 수요 늘고 생산에도 차질
미국 다수 지역을 덮친 북극한파 영향으로 기온이 크게 내려가면서 천연가스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난방을 위한 연료 수요가 높아지는 동시에 기온 하락으로 천연가스 생산 지연이 불가피하고 폭설 가능성이 높아져 운송에도 차질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23일 야후파이낸스에 따르면 미국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한파가 몰아치며 뉴욕상업거래소의 천연가스 선물 가격이 최근 5거래일 동안 약 75%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북극한파 영향은 미국 중부 지역까지 점차 확산되며 1억5천만 명 이상의 미국 인구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됐다.야후파이낸스는 난방용 연료 및 전기 수요가 급증하면서 주요 에너지원인 천연가스 가격 상승이 불가피해졌다고 진단했다.천연가스 특성상 석유 등 다른 에너지원과 달리 운송 수단이 제한되어 있다는 점도 공급 차질에 따른 가격 인상을 촉발하는 요인으로 지목됐다.겨울에는 일반적으로 천연가스 송유관이 항상 포화상태에 이르는 만큼 수요가 단기간에 급증하면 이에 대응할 방법이 뚜렷하지 않기 때문이다.야후파이낸스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 증가도 천연가스 공급 부족을 심화시키는 요인이라는 투자은행 제프리스의 분석을 전했다.이러한 사태는 결국 2021년 미국에서 한파 영향으로 벌어진 대규모 정전 사태가 재현되는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왔다.블룸버그에 따르면 이번 북극한파가 천연가스 생산 자체에도 차질을 일으킬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컨설팅 업체 에너지어스펙트는 향후 약 2주에 걸쳐 미국 전체 생산량의 약 4%에 해당하는 천연가스 물량이 줄어들 수 있다고 내다봤다.천연가스 파이프가 얼어붙어 원활한 생산이 이뤄지지 않는 사례가 나타날 공산이 크기 때문이다.에너지어스펙트는 한파 영향이 예상보다 커진다면 천연가스 생산 감소폭도 더욱 커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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