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는 잔칫집, 모바일 가전은 초상집', 이재용 삼성전자 성과급 격차 해결책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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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대만매체  엔비디아 HBM4 부족에 신형 AI칩 생산 밀리고 물량 축소 가능성
대만매체 "엔비디아 HBM4 부족에 신형 AI칩 생산 밀리고 물량 축소 가능성"
엔비디아가 고대역폭메모리(HBM) 반도체 공급 일정이 늦어져 신형 인공지능(AI) 반도체 '베라 루빈'의 출하량이 축소될 수 있다는 대만매체 보도가 나왔다.16일 대만 공상시보는 반도체 공급망 소식통 발언을 인용해 "엔비디아가 예상보다 부진한 HBM4 공급으로 인해 루빈 양산 물량을 축소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엔비디아가 루빈 출하 시기를 당초 계획보다 3개월 정도 미룰 것이라는 관측도 나왔다.엔비디아는 올해 하반기 인공지능 반도체 제품을 기존 블랙웰에서 베라 루빈으로 단계적으로 교체할 예정이었는데 HBM4 공급 제약에 따라 일정이 바뀔 수 있다는 것이다.일부 메모리 공급업체가 HBM의 부품인 베이스다이를 다시 설계해 루빈 출하 일정에 영향을 미친다는 설명도 제시됐다.베이스다이는 HBM 가장 밑단에 배치되는 장치으로 그래픽처리장치(GPU)와 CPU, 메모리반도체 사이에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및 마이크론 등 메모리반도체 기업은 엔비디아에 HBM4 공급을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소식통은 "HBM4의 성능 및 설계에 여전히 조정이 필요하다"며 "일부 공급사가 베이스다이를 재설계해 출하기 지연될 것"이라고 말했다.이근호 기자

기후에너지

유엔기후변화협약 사무총장  이란전쟁은 EU에 교훈  화석연료 의존 버려야
유엔기후변화협약 사무총장 "이란전쟁은 EU에 교훈, 화석연료 의존 버려야"
유엔 기후 기관의 수장이 이번 이란전쟁을 계기로 유럽 각국이 에너지 전환에 속도를 더 내야 한다고 촉구했다.16일(현지시각) 로이터는 사이먼 스티엘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사무총장이 이날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열리는 유럽연합(EU) 회원국들과 회의에서 '이란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시장 혼란은 화석연료 의존의 위험성을 보여주는 참담한 교훈이 된다'는 점을 주창할 것이라고 전했다.스티엘 총장은 미리 준비한 자료를 통해 '유럽은 다른 주요 경제국들보다 화석연료 수입에 훨씬 더 의존하고 있다'며 '화석연료에 대한 의존이 국가 안보와 주권을 훼손하고 예속과 비용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경고했다.현재 유럽연합은 소비하는 석유의 90% 이상, 천연가스의 80% 이상을 수입하고 있다. 지난 2주 동안 벌어진 전쟁으로 인해 유럽내 천연가스 가격은 약 50% 급등했다.이에 유럽연합 집행위원회와 각국 지도부는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른 비상 대책 마련에 나서고 있다.유럽연합 집행위는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에너지 전환이 향후 이같은 위험을 방지할 수 있는 대책이라는 방침을 내세우고 있다. 그러나 이탈리아, 헝가리 등 제조업 비중이 높은 국가들이 이런 기류에 반발하고 있다.이들 회원국은 에너지 전환이 자국 산업계에 단기적으로 지나친 부담을 주며 국제 경쟁력을 저해한다고 주장하고 있다.다만 스티엘 총장은 '이같은 행동은 완전히 망상'이라며 '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은 더 저렴한 에너지, 일자리 창출, 안정적 에너지 공급을 의미한다'고 강조했다.이어 '화석연료 수입에 대한 나약한 의존은 유럽을 영원히 위기로 내모는 반면 재생에너지는 판도를 바꿀 것'이라며 '햇빛은 좁고 취약한 해협에 의존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손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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