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배터리 결함 '모델Y 주니퍼'에서도 잇달아, 테슬라코리아 "기다리라" 되풀이에 소비자 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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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실적발표 앞두고 주식 중립 투자의견 유지   올해 로보택시 목표 달성 어렵다
테슬라 실적발표 앞두고 주식 중립 투자의견 유지, "올해 로보택시 목표 달성 어렵다"
테슬라 주가가 '로보택시' 신사업의 성장성을 반영해 높은 평가를 받고 있지만 올해 성과는 투자자들에 실망감을 안길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투자전문지 배런스는 현지시각 21일 "테슬라 실적 발표를 앞두고 주가가 떨어졌다"며 "투자자들이 다소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보도했다.테슬라는 미국 현지시각 22일 콘퍼런스콜을 열고 1분기 실적 및 중장기 사업 전망을 발표한다.배런스는 테슬라 주주들이 실적보다 무인 자율주행 로보택시 및 인공지능(AI) 휴머노이드 로봇과 관련한 일론 머스크 CEO의 발언에 더 집중할 것이라고 바라봤다.현재 테슬라 주가가 이러한 신사업의 성장 전망을 반영해 크게 고평가돼 있다는 시각이 많다.테슬라는 조만간 미국 내 로보택시 출시 지역 확대와 휴머노이드 '옵티머스' 새 버전 공개를 앞두고 있다. 이와 관련한 상세 일정 및 정보도 콘퍼런스콜에서 추가로 공개될 가능성이 있다.다만 배런스에 따르면 투자회사 제프리스는 보고서를 내고 "테슬라 1분기 실적 발표는 일론 머스크의 비전과 현실 사이의 괴리를 더욱 넓히는 데 그칠 수 있다"고 전했다.제프리스는 테슬라의 로보택시 서비스 지역 확장이 예상보다 더디게 진행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결국 연말까지 출시 확대 목표를 달성할 가능성은 불분명하다는 예측도 제시했다.배런스는 테슬라가 이번 실적 발표에서 로보택시 사업과 관련해 투자자들을 설득할 수 있을지가 향후 몇 달 동안 주가 흐름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바라봤다.일론 머스크가 올해를 사실상 로보택시 신사업 성장의 '원년'으로 강조해왔기 때문이다.제프리스는 이번 보고서에서 테슬라 목표주가를 기존 300달러에서 350달러로 상향했다. 그러나 투자의견은 '중립'으로 유지했다.현지시각 21일 미국 뉴욕 증시에서 테슬라 주가는 전날보다 1.55% 떨어진 386.42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제프리스는 테슬라 주가가 현재 수준에서 다소 하락할 것이라고 전망한 것이다. 김용원 기자

기후에너지

그린피스  지구의 날  맞아 서울시장 후보들에 서한 전달  시민 주도 기후정책 제안 담아
그린피스 '지구의 날' 맞아 서울시장 후보들에 서한 전달, 시민 주도 기후정책 제안 담아
국제환경단체가 주요 서울시장 후보 캠프에 기후정책 제안서를 보냈다.그린피스는 22일 '지구의 날'을 기념해 시민들이 직접 만든 기후·환경 정책 제안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제안서는 6월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권에 시민들의 실질적 기후대응 요구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지구의 날을 하루 앞둔 21일에 그린피스 캠페이너와 시민들이 서울시장 예비후보 등록믈 마친 더불어민주당, 개혁신당, 진보당 후보 캠프를 방문해 직접 건넸다.국민의힘 오세훈 시장은 아직 캠프를 꾸리지 않은 상태라 전달하지 못했다. 그린피스는 이번 전달식 앞서 모든 원내정당 중앙당에도 별도로 제안서를 발송했다.이번 제안서를 통해 그린피스와 시민들은 서울시 재정 투입의 우선순위를 기후·환경으로 전면 재조정, 정책 설계 과정에서 시민 참여 적극 보장, 환경과 사회문제를 통합적으로 고려한 정책 수립 등 3대 원칙을 제시했다.그 외에도 자원순환, 녹색일자리, 녹지조성, 친환경 수송 등과 관련된 60여 개 세부 이행 수단들을 담았다.정상훈 그린피스 기후에너지 선임캠페이너는 '시민들의 소중한 기후·환경 정책 아이디어가 현실화되기 위해서는 서울시 재정 투입의 우선순위부터 바로잡아야 한다'며 '현재 서울시 예산 구조는 수백억 원의 혈세가 투입되는 사업이라도 기후 영향을 제대로 검증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예산이 어디에 쓰이고 온실가스를 얼마나 내뿜는지 투명하게 공개하는 것이 기후 정책 변화의 시작'이라고 말했다. 손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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