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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주독미군 감축 5천 명 훨씬 넘는다   미국 공화당에서도 우려 나와
트럼프 "주독미군 감축 5천 명 훨씬 넘는다", 미국 공화당에서도 우려 나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독일에 주둔하는 미군 규모를 더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미국 여당인 공화당에서 이와 관련한 우려가 나온다.블룸버그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2일(현지시각) 미국 플로리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우리는 (독일에 있는 미군 규모를) 5천 명보다 훨씬 많이, 대폭 감축할 것"이라고 말했다.다만 구체적 계획이나 세부 내용은 제시하지 않았다.트럼프 대통령은 그동안 유럽 국가들이 이란 전쟁에 미국의 지원 요청을 무시하고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위한 노력에 동참하지 않는다고 비판해 왔다.최근 주독 미군을 5천 명 가량 줄일 수 있다는 발표도 이어졌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이보다 많은 감축이 이뤄질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한 것이다.곧 상원 군사위원회 위원장인 공화당 소속 로저 위커 미시시피주 상원의원과 하원 군사위원장인 공화당 소속 마이크 로저스 앨라배마주 하원의원이 공동 성명을 내고 이와 관련한 우려를 표명했다.이들은 유럽 대륙에서 병력을 철수하는 일이 미국의 이익에 부합하지 않는다며 이른 시일에 국방부가 세부 내용을 발표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블룸버그는 이를 두고 "미국 여당에서 대통령의 발언에 비판이 나온 점은 이례적"이라고 평가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수 개월 전부터 유럽 내 미군 주둔을 축소하겠다고 위협해 왔다.블룸버그에 따르면 그는 2020년에도 독일에 주둔하는 미군을 철수하려 했다. 그러나 의회 결정에 따라 실현되지 않았다.이번에 발표된 주독미군 감축 계획도 역시 의회에서 유사한 반대에 직면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이어졌다.블룸버그는 현재 약 3만5천 병력이 독일에 주둔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는 유럽 내 전체 미군 병력의 절반 수준이다.독일에는 해당 지역을 관할하는 미군 사령부가 위치해 있으며 독일은 미군 기지와 병력을 지원하기 위해 무상으로 토지를 제공하고 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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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원유 수출 급증해 사상 최대치  2차 세계대전 이후 첫  순수출국  전환
미국 원유 수출 급증해 사상 최대치, 2차 세계대전 이후 첫 '순수출국' 전환 
미국이 원유 수출 급증에 힘입어 2차 세계대전 이후 처음으로 '순수출국'으로 전환했다.이란 전쟁으로 세계 시장에 중둥산 원유 수급 차질이 빚어져 미국이 수출을 늘릴 수 있었다는 분석이 나온다.29일(현지시각) 로이터는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이 이날 발표한 내용을 인용해 미국이 1943년 이후 처음으로 원유 순수출국으로 전환했다고 보도했다.EIA에 따르면 이달 넷째 주 기준 미국의 일일 원유 수출량은 수입보다 68만8천 배럴 많았다. 직전 주와 비교해 순수입량(수입-수출)이 197만 배럴 감소해 마이너스(-)로 돌아섰다.주간 기준 순수출로 돌아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연간 기준으로는 1943년, 월간 기준으로는 1944년 이후 처음이다.로이터는 "미국이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처음으로 원유 순수출국이 됐다"고 평가했다.미국 원유 수출이 늘어난 이유로는 이란 전쟁이 꼽힌다.세계 석유와 가스 물동량의 20%를 차지하는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돼 유럽과 아시아를 중심으로 미국산 원유 수요가 늘었기 때문이다.실제 미국의 원유 수출은 같은 기간 하루 644만 배럴로 전주 대비 164만 배럴 증가하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이에 로이터는 미국의 원유 및 정제유 등 재고량이 크게 감소하고 있다는 분석도 함께 전했다.미즈호증권의 밥 야우거 에너지선물 담당 책임은 "미국 내 원유 생산이나 정제 능력은 바뀌지 않았다"며 "원유가 저장 시설 대신 해외로 수출되고 있다"고 분석했다.이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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