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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에너빌리티와 협력  엑스에너지 미국 소재업체와 흑연 계약  SMR에 사용
'두산에너빌리티와 협력' 엑스에너지 미국 소재업체와 흑연 계약, SMR에 사용
미국 원자로 개발사인 엑스에너지가 감속재 소재인 흑연을 외부 업체로부터 공급받기로 계약했다.엑스에너지는 15일(현지시각) 독일에 기반한 탄소·흑연 제품 전문 기업인 SGL카본으로부터 10년 동안 소형모듈원전(SMR)용 흑연을 공급받는 계약을 체결했다.SGL카본은 초기 3년 동안 1억 달러(약 1470억 원) 규모의 흑연을 공급하기로 계약했다. 두 기업은 향후 프로젝트 확대를 고려한 장기 공급 계획도 계약에 반영했다.엑스에너지가 건설할 SMR 원자로 모델인 'Xe-100'에는 중성자 감속재와 구조 설비에 흑연이 들어간다.흑연은핵분열이 지속하도록 중성자 방출 속도를 줄이는 역할을 한다.원자력 전문매체 월드누클리어뉴스는 "SGL은 이미 Xe-100에 쓸 흑연 부품 생산에 착수했다"고 설명했다.엑스에너지는 미국 텍사스주와 워싱턴주에 각각 4기와 12기 모두 16기의 Xe-100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이를 통해 엑스에너지는 첨단 원자로 144기의 발전 용량에 해당하는 11기가와트(GW) 규모의 설비를 준비하고 있는데 핵심 소재를 조달하는 계약을 맺은 것이다.엑스에너지는 클라우드 기업인 아마존웹서비스(AWS)나 두산에너빌리티와도 협업하고 있다.앞서 엑스에너지는 지난해 12월12일 두산에너빌리티와 핵심 소재 관련 예약계약(Reservation Agreement)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를 통해 두산에너빌리티는 Xe-100 16기에 들어갈 단조품(Forging)을 공급할 예정이다. 단조품은 SMR 주기기 제작에 필요한 중·대형 소재를 뜻한다.클레이 셀 엑스-에너지 사장은 "신규 원전을 확장하려면 수차례 성공적인 경험을 쌓은 파트너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이근호 기자

기후에너지

마이크로소프트 재생농업기업과  토양 탄소 크레딧  구매 계약  285만 톤 규모
마이크로소프트 재생농업기업과 '토양 탄소 크레딧' 구매 계약, 285만 톤 규모
마이크로소프트가 탄소중립 목표를 이행하기 위해 토양 탄소 크레딧을 구매하기로 했다.15일(현지시각) 로이터는 마이크로소프트가 미국 재생농업 기업 '인디고 카본'과 285만 톤 규모 탄소 크레딧 구매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재생농업은 토양의 탄소 흡수 능력을 향상시키고 수분 보유력을 높이기 위해 무경운(땅을 갈아엎지 않음), 피복작물(토양 침식을 막기 위한 식물) 재배, 가축 방목 등 다양한 방식을 사용하는 농법을 말한다.인디고 카본은 재생농업을 활용해 감축한 탄소 실적을 크레딧으로 발행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계약을 통해 12년에 걸쳐 인디고 카본이 발행한 크레딧을 구매한다.양사는 구체적 금액을 공개하지는 않았으나 로이터가 취재한 관계자에 따르면 크레딧 단가는 1톤당 60~80달러 정도가 될 것으로 추산됐다.이를 전체 계약 가치로 환산하면 최대 2억2800만 달러(약 3천억 원)에 달한다.매러디스 레이스필드 인도고 카본 정책·파트너십 및 임팩트 담당 디렉터는 로이터를 통해 '이번 계약은 기업의 기후행동을 위한 토양 탄소제거의 중요성을 부각시키는 계기가 됐다'며 '인디고에게는 고품질 탄소 크레딧 분야의 명성과 리더십을 공고히 하는 기회가 됐다'고 설명했다.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탄소 크레딧 구매량을 대폭 늘리고 있다.인공지능(AI) 산업 경쟁으로 데이터센터를 늘리면서 온실가스 배출은 오르고 있는데 203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해야 하기 때문이다.필립 굿맨 마이크로소프트 탄소 제거 담당 디렉터는 성명을 통해 '마이크로소프트는 검증된 크레딧과 농가에 대한 직접적 지불을 통해 측정 가능한 감축 성과를 도출하는 인디고의 재생농업 접근 방식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고 말했다. 손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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