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시장 대전환 강조한 양종희 진옥동, KB 신한 'AI' 리딩 경쟁 불꽃 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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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시설 투자에 제약 해소  분석  ASML 주가 역대 최고치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시설 투자에 제약 해소" 분석, ASML 주가 역대 최고치
네덜란드 반도체 장비기업 ASML 주가가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다. 증권사에서 목표주가를 높여 내놓은 영향을 받았다.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인공지능(AI) 서버용 메모리반도체 설비 투자에 제약을 해소하며 ASML의 장비 수요 증가를 주도할 것이라는 전망이 반영됐다.5일(현지시각) 미국 증시에 상장된 ASML 주가는 하루만에 5.53% 상승한 1228.19달러로 거래를 마치며 2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투자전문지 마켓워치는 증권사 번스타인이 ASML 목표주가를 기존 935달러에서 1528달러로 높여 내놓으면서 투자의견도 '중립'에서 '비중 확대'로 상향한 영향을 받았다고 분석했다.번스타인은 ASML이 주로 시스템반도체용 장비 수요 증가에 힘입어 성장세를 이어가겠지만 D램 등 메모리반도체와 관련된 기회는 크게 저평가돼 있다고 지적했다.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인공지능 서버 고객사들의 주문에 대응하려 설비 투자를 확대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장비 수요에 주목해야 한다는 의미다.현재 메모리반도체 제조사들은 인공지능 서버 고객사들의 고성능 D램 및 고대역폭 메모리(HBM) 주문 물량에 대응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단기간에 수요가 급증한 반면 증설 투자는 빠른 속도로 이뤄지지 않고 있어 심각한 수준의 공급 부족 사태가 발생했기 때문이다.다만 번스타인은 "그동안 메모리반도체 투자 확대는 공간 부족으로 제약을 안고 있었다"며 "그러나 최근에는 신규 클린룸 건설 및 기존 공장의 설비 전환 투자에 속도가 붙으면서 점차 문제가 해결되고 있다"고 바라봤다.자연히 반도체 생산에 필수로 쓰이는 ASML의 장비 수요도 본격적으로 증가할 공산이 크다.마켓워치는 이날 ASML이 나스닥100 지수에 포함된 종목 가운데 가장 뛰어난 수준의 주가 상승폭을 보였다고 강조했다. 최근 1년 사이 ASML 주가는 약 59% 상승했다. 김용원 기자

기후에너지

미국 정부 농축우라늄 제조업체 지원 강화  데이터센터 확대 따른 수요 반영
미국 정부 농축우라늄 제조업체 지원 강화, 데이터센터 확대 따른 수요 반영
미국 연방정부가 핵연료를 생산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이 설비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6일(현지시각) 블룸버그는 미국 정부가 러시아산 농축 우라늄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센트러스 에너지, 제너럴 매터, 오라노 등에 각각 9억 달러(약 1조3천억 원)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미국 에너지부 발표에 따르면 이번에 지원된 자금은 차세대 농축 우라늄 생산 설비 확보를 위해 투입된다.크리스 라이트 에너지부 장관은 공식성명을 통해 '이번에 발표된 계약들은 현 행정부가 업계 및 의회와 긴밀히 협력해 현재의 원자로와 미래의 첨단 원자로에 필요한 핵연료를 생산할 수 있는 안정적인 국내 공급망을 구축하는 것에 전념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강조했다.미국은 과거 주요 농축 우라늄 생산국이었으나 국내 생산 비용이 상승하면서 연료를 대부분 수입해오는 방식으로 전환했다.현재 미국 국내에 남아있는 농축 우라늄 생산 설비는 영국, 네덜란드, 독일 기업 등이 참여한 컨소시엄 '유렌코'가 보유한 뉴멕시코주 시설 한 곳뿐이다.블룸버그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국내 농축 우라늄 생산 공급망 확보에 주력하는 이유가 갈수록 커지는 데이터센터용 원자력발전소 수요에 대응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미국은 현재 전 세계 모든 국가들 가운데 가장 많은 데이터센터를 보유하고 있어 전력 수요가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데이터센터는 24시간 내내 막대한 전력을 공급받아야 하기 때문에 태양광과 풍력 등 간헐성이 높은 전력원으로 유지하기 어렵다. 이 때문에 저탄소 전력원 가운데 이를 감당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 원전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에너지부는 5일(현지시각)에도 사일렉스 시스템즈와 카메코가 공동 소유한 '글로벌 레이저 인리치먼트'에도 차세대 우라늄 농축 기술 개발을 위해 2800만 달러(약 400억 원)를 지원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손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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