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은행 글로벌 수장 '전면 교체', 지정학적 리스크 뚫고 수익 개선세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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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로보택시 잠재력  저평가  분석  모간스탠리  피지컬 AI의 핵심 동력
테슬라 로보택시 잠재력 '저평가' 분석, 모간스탠리 "피지컬 AI의 핵심 동력" 
테슬라의 로보택시 사업 잠재력이 저평가 상태에 놓여 있다는 증권사 분석이 나왔다.테슬라가 자율주행을 비롯한 피지컬 인공지능(AI)을 고도화할 때 로보택시를 핵심 동력으로 삼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18일(현지시각) 투자전문지 시킹알파는 증권사 모간스탠리 보고서를 인용해 "로보택시는 테슬라가 '피지컬 AI'를 달성하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모간스탠리는 테슬라가 로보택시 주행 거리를 쌓아 인공지능 주행보조 기능인 '완전자율주행(FSD)' 학습에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을 이런 시각의 근거로 제시했다.테슬라는 자율주행은 물론 인간형 2족 보행 로봇(휴머노이드) '옵티머스'도 인공지능으로 학습과 동작을 자동화해서 피지컬 AI 체제를 갖추려 하는데 특히 로보택시가 핵심이라는 것이다.피지컬 AI는 로봇과 자율주행차 등시스템이 실제 물리 세계에서 사람의 지시 없이 사물을 인지하고 이해하며 복잡한 행동을 수행하는 시스템을 뜻한다.앤드류 페르코코 모간스탠리 분석가는 "로보택시는 테슬라 생태계 전반에 강력한 선순환 구조를 만들 잠재력이 있다"고 평가했다.앞서 테슬라는 지난해 6월22일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 자율주행 무인 차량호출 서비스인 로보택시를 배치하기 시작했다.이후 로보택시 차량 대수를 늘리고 샌프란시스코를 비롯한 다른 지역으로 서비스 확장을 노리고 있다.로보택시 전용 차량인 '사이버캡'도 2월17일 미국 텍사스 공장에서 첫 출하했는데 사업 잠재력이 저평가됐다는 증권사 분석이 나온 셈이다.모간스탠리는 테슬라가 로보택시 도입에 따른 FSD 기능 개선을 계기로 전기차 수요도 오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이는 테슬라의 현금 흐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요소로 꼽혔다.테슬라가 로보택시 차량을 직접 생산하고 충전과 보험 등 관련 사업 전반을 모두 운영해 비용 측면에서 유리하다는 관측도 제시됐다.모간스탠리는 테슬라 목표주가를 415달러(약 62만 원)로 유지하며 "로보택시 사업 확장은 올해 주가 상승의 가장 중요한 동력"이라고 덧붙였다.이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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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에너지 위기 에 중국  자원 제공  제안  통일에 공급망 유인책 내세워
대만 '에너지 위기'에 중국 "자원 제공" 제안, 통일에 공급망 유인책 내세워
중국 당국이 통일을 조건으로 대만의 에너지 위기를 해결해 주겠다는 제안을 내놨다.대만은 중동을 비롯해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높아 공급망을 앞세운 중국이 지배 가능성을 모색하는 것으로 풀이된다.18일(현지시각) 로이터에 따르면 중국 정부에서 대만 업무를 총괄하는 국무원 대만판공실 대변인은 이날 기자들에게 "평화적 통일은 대만의 에너지 안보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천빈화 대만판공실 대변인은 대만의 에너지 수급과 관련한 질문을 받고 "안정적이고 믿을 수 있는 에너지와 자원을 제공할 용의가 있다"고 강조했다.중국은 본토와 대만 및 홍콩과 마카오 등 지역을 나눌 수 없다는 '하나의 중국'이라는 자체 원칙 아래 대만을 자국 영토라고 주장하고 있다.이에 따라 중국은 하나의 나라에 두 가지 정치체제가 조건부로 공존하는 '일국양제' 방식으로 통일하자고 대만을 압박하고 있는데 이번에 에너지 공급이라는 유인책까지 던진 것이다.블룸버그에 따르면 대만은 에너지의 96% 이상을 수입에 의존한다. 특히 대만은 전력 발전에 필요한 천연가스 수입량의 37%를 중동에서 수입한다.이에 중동 전쟁에 따른 에너지 공급 차질로 대만 전기료가 올라 반도체와 같은 기간 산업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일단 라이칭더 대만 총통은 18일에 열린 민진당 회의에서 4월까지 에너지 공급을 확보했고 6월부터는 미국산 가스 수입을 늘릴 것이라고 강조했다.로이터는 "대만은 중국의 주권 주장을 거부해 왔다"면서도 "이번 에너지 제공 발언에는 즉각적인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고 덧붙였다.이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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