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신한은행, 클래식음악 유망주 발굴하는 '신한음악상' 시상식 열어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한은행, 클래식음악 유망주 발굴하는 '신한음악상' 시상식 열어
▲ 진옥동 신한은행장(뒷줄 가장 왼쪽)과 신한음악상 수상자들이 7월30일 서울 강남구 신한아트홀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석하고 있다. <신한은행>
신한은행이 국내 클래식음악 연주자 유망주를 육성하는 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신한은행은 30일 서울 강남구 신한아트홀에서 '제12회 신한음악상' 시상식을 열었다고 31일 밝혔다.

신한음악상은 바이올린, 피아노, 첼로, 성악 4개 부문에서 경연을 통해 유망주를 선정한 뒤 상을 주고 장학금을 수여하는 행사다.

부문별 수상자 4명은 앞으로 4년 동안 해마다 400만 원을 장학금으로 받게 되며 장려상 수상자 2명은 일시금으로 400만 원을 받는다.

신한은행은 수상자들이 훌륭한 연주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해외 음악학교 연수와 연주회 기회도 제공한다.

신한은행이 후원하는 발달장애인 연주자와 정기 협연 등 재능기부를 통한 봉사활동도 이뤄진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음악상이 코로나19로 지친 고객들의 마음에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헝가리 새 정부 '전임 그림자 지우기'에 K배터리 긴장, LG엔솔 미국 공장까지 영향권
SK 최태원 AI·반도체 핵심 계열사 사장 모두 '유임', 에너지·화학은 새 리더십으로..
삼성디스플레이 창립 14주년, 이청 대표 "경쟁사 압도하는 기술만이 살 길"
[오늘Who] SK이노 정승일 전력 중심 변화 모색, 강동수 투톱으로 '정중동' 무게
삼성전기, 글로벌 기업과 8793억 규모 AI 서버용 MLCC 공급계약 체결
[주변의 법률산책] "이사 간다더니 이제 와서 딴소리?", 임차인 말만 믿으면 곤란
여야 '가상자산 과세 유예' 논의 가열, 민주당 "유예 결정하면 11월 말 처리" 국힘..
기아 3분기 영업이익 1.8조로 24.3% 증가, 판매 호조와 관세비용 축소 영향
미국 싱크탱크 "공정위 과징금 한국 재벌보다 미국 기업에 집중, 미국 정부에서 대응 필요"
9월 산업생산 15년6개월 만에 최대폭 증가, 반도체·자동차 호조에 소비·투자도 반등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