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경력직 채용포털 비즈니스피플이 채용정보를 소개한다.

HotJobs 100은 비즈니스피플이 국내 채용정보 가운데 가장 주목할 만한 포지션 100개를 선정해 제공하는 코너다.

◆ LG상사, 인수·합병(M&A) 및 전략기획 경력사원 채용
전사 사업의 인수·합병·매각 등 인수·합병을 검토하고 투자자산 운영·관리와 사업 포트폴리오 전략수립을 담당할 차장~부장급 경력자를 채용한다. 관련 경력이 10년 이상이며 그 가운데 인수·합병 업무경력이 4년 이상인 자에게 지원자격이 주어진다. 금융권, 사모펀드, 글로벌 벤처캐피탈(VC), 사모펀드사(PE) 등에서 투자 및 인수·합병 업무를 수행한 경험이 있거나 대기업에서 인수·합병 프로세스 모든 과정을 리드 또는 참여한 경험이 있는 자는 우대한다. 접수기간은 6월14일 오후 11시까지다.

◆ 풀무원, 프로세스 혁신(PI) 경력사원 채용
전사 교차기능(Cross Functional) 프로세스를 진단하고 혁신과제를 도출하며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 및 인공지능(AI) 기반의 업무자동화를 구축할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10년 이상의 경력자로 디지털 기술 기반의 프로세스 혁신과 전략수립 프로젝트 경험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국내외 컨설팅 회사 및 생활소비재(CPG) 업종의 프로세스 혁신팀에서 재직한 경력이 있는 자는 우대한다. 접수기간은 6월3일까지다.

◆ 한국아트라스비엑스, 마케팅전략 경력직 채용
배터리 및 자동차 부품업계 경력과 시장조사 및 분석, 수익성 분석, 가격관리 등의 업무경험을 보유한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동종업계 마케팅 분야 경력이 5년 이상이면 지원이 가능하다. 영어회화가 가능한 자는 우대한다. 접수기간은 6월2일까지다.

◆ IBK기업은행, 자산부채종합관리(ALM) 전문계약직 채용
2년 이상의 자산부채종합관리 실무 경력을 갖춘 과장~차장급 경력자를 채용한다. 공인회계사(KICPA) 또는 국제재무위험관리사(FRM) 가운데 하나 이상의 자격증을 지니고 있어야 한다. 1금융권 은행에서 자산부채종합관리 업무를 수행한 경력이 2년 이상인 자는 우대한다. 접수기간은 6월8일까지다.

◆ 현대엠엔소프트, 데이터 아키텍트(DA) 채용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 체계를 적용하기 위한 거버넌스를 관리하고 운영할 경력자를 채용한다. 데이터 아키텍처 표준 수립, 메타데이터 관리 시스템 운영, 데이터 모델링 등 관련 경력이 2년 이상인 자에게 지원자격이 주어진다.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하고 운영한 경험이 있는 자는 우대한다.

◆ 카카오게임즈, 인프라보안 담당자 채용
보안 솔루션 구축과 더불어 인프라 통제정책 수립·운영, 보안 모니터링 및 사고대응 등의 업무를 수행할 경력자를 채용한다. 보안 솔루션을 기획하고 도입한 경험과 보안 이벤트 분석 및 침해사고 대응 경험을 보유한 자에게 지원자격이 주어진다. IT서비스 기업 보안팀 업무경험자, 클라우드 기반 IT서비스 보안 경험자, 정보보호관리체계 요구사항을 구현한 경험이 있는 자 등은 우대한다. 

◆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회계관리 담당자 채용
소재부품장비특별회계 예산 및 결산 업무를 수행할 전문직 채용을 진행한다. 국내 공인회계사 또는 세무사 자격을 보유하고 있거나 관련 분야 박사학위를 취득한 자에 한하여 지원자격이 주어진다. 회계·세무·투자 관련 실무경력이 2년 이상인 자, 정부 예산 회계 관련 업무경험자는 우대한다. 접수기간은 6월8일 오전 10시까지다.

◆ 서울시설공단, 변호사 채용
법률자문, 내부규정 및 외부계약서 심사, 소송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할 가급 전문계약직 사원을 채용한다. 변호사 자격 보유자로 해당 실무경력이 1년 이상인 자에게 지원자격이 주어진다. 접수기간은 6월8일 오후 6시까지다.

◆ 한국로봇융합연구원, 기술이전 사업화 담당자 채용
기술이전 수요기업을 발굴하고 국내외 마케팅 업무를 수행하며 신규사업을 기획하고 운영할 선임급 경력자를 채용한다. 석사학위 취득 후 5년 이상 10년 미만의 경력, 또는 박사학위 취득 후 5년 미만의 경력을 보유한 자에게 지원자격이 주어진다. 접수기간은 6월8일 오후 6시까지다.

자세한 정보와 더 많은 채용소식은 비즈니스피플 홈페이지(www.bzpp.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