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비트코인 870만 원대로 밀려, 가상화폐 시세와 테마기업 주가 하락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트코인 870만 원대로 밀려, 가상화폐 시세와 테마기업 주가 하락
▲ 9일 오후 4시12분 기준으로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104종 가운데 62종의 시세가 24시간 전보다 내렸다. 38종의 시세는 올랐고 4종의 시세는 24시간 전과 같았다. <빗썸>
가상화폐 시세가 대체로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9일 오후 4시12분 기준으로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104종 가운데 62종의 시세가 24시간 전보다 내렸다. 38종의 시세는 올랐고 4종의 시세는 24시간 전과 같았다. 

비트코인은 1BTC(비트코인 단위)당 879만3천 원에 거래돼 24시간 전보다 0.11% 떨어졌다.

리플은 1XRP(리플 단위)당 269원에 거래돼 24시간 전보다 0.37%, 라이트코인은 1LTC(라이트코인 단위)당 5만3500원에 사고팔려 24시간 전보다 0.19% 하락했다.

주요 가상화폐의 하락폭을 살펴보면 모네로 -1.65%, 체인링크 -1.32%, 퀀텀 -0.98%, 베이직어텐션토큰 -0.9%, 제로엑스 -0.71%, 비트코인에스브이 -0.62%, 크립토닷컴체인 -0.57%, 리플 -0.37%, 제트캐시 -0.26%, 대시 -0.25% 등이다.

반면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24시간 전보다 0.8% 오른 17만5500원에, 비트코인캐시는 1BCH(비트코인캐시 단위)당 24시간 전보다 0.48% 상승한 25만100원에 각각 거래됐다. 

스텔라루멘(0.31%), 에이다(0.22%), 이더리움클래식(0.33%) 등의 시세도 24시간 전보다 올랐다. 

트론, 비트코인다이아몬드 등의 시세는 24시간 전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가상화폐 테마기업 주가는 대체로 하락했다. 

카카오 주가는 9일 직전 거래일인 6일보다 1.3% 내린 15만1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카카오는 가상화폐거래소 업비트의 운영사인 두나무 지분을 23% 정도 쥐고 있다. 

비덴트 주가는 0.94% 내린 8450원에 장을 마감했다. 비덴트는 빗썸의 운영사인 빗썸코리아의 주주회사다.

우리기술투자 주가는 0.6% 하락한 2495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우리기술투자는 두나무 지분 7.13%를 보유하고 있다.

옴니텔 주가는 0.36% 내린 14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옴니텟은 빗썸코리아의 주주회사다.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주가는 0.26% 낮아진 1895원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는 두나무 지분 6.75%를 들고 있다.

반면 SCI평가정보 주가는 4.37% 상승한 2625원에 장을 끝냈다. SCI평가정보는 가상화폐거래소 에스코인을 운영하고 있다.

한일진공 주가는 2.24% 오른 1005원에 장을 끝냈다. 한일진공은 가상화폐거래소 케이씨엑스(KCX)의 주주회사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효성 3분기 영업이익 1753억 내 44% 증가, 효성중공업 효성티앤씨 호실적
한화시스템 ICT부문 임직원 정보 유출, "방산·금융 계열사와 무관"
포스코 노사 3차 파업 앞두고 임금협상 잠정합의, 기본급 2.6% 인상
샘표식품 내년 2월1일 지주사 샘표 흡수합병, "상장 유지·투자 재원 마련"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보유 중국 'TCL CSOT' 지분 10.16% 1조3천억에 ..
[오늘의 주목주] '실적 실망감' 기아 주가 11%대 내려, 코스피 'AI 투심 위축'..
미래에셋증권 뉴욕법인, 미국 금융 인프라 기관 'DTCC'와 토큰화 서비스 협력
[이주의 ETF] 하나자산운용 '1Q 미국메디컬AI' 10%대 올라 상승률 1위, SK..
Sh수협은행 3분기 누적 세전순이익 2882억으로 소폭 증가, 신학기 "금융그룹 도약"
키움증권 3분기 위탁매매 부진에도 IB· ETF 사업 '쑥', 엄주성 연임 '청신호'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