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갤럽이 1일 발표한 10월 5주차 문재인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결과.<한국갤럽> |
여론 조사기관 한국갤럽은 10월 4주차 문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 조사에서 응답자의 44%가 '문 대통령이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대답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주 조사보다 3%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잘못하고 있다'고 대답한 사람은 지난주 조사보다 3%포인트 내린 47%로 나타났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19~29세의 긍정평가는 44%였고 30대와 40대는 각각 62%와 54%를 보였다. 50대는 42%, 60대 이상은 29%로 나타났다.
긍정 평가 이유로는 '외교 잘함'이 11%로 가장 많았고 ‘최선을 다함/열심히 함’(9%)과 ‘검찰개혁’(7%)이 뒤따랐다.
부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 문제 해결 부족'이 32%로 가장 많았다. ‘전반적으로 부족하다’(11%), 인사 문제'(10%), '독단적/일방적/편파적‘(8%) 등이 뒤를 이었다.
정당 지지율을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은 40%로 지난주보다 3%포인트 올랐다. 자유한국당은 23%로 3%포인트 떨어졌다.
정의당은 1%포인트 내린 6%, 바른미래당은 지난주와 같은 5%를 보였다. 우리공화당과 민주평화당은 각각 1%, 0.2%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한국갤럽의 자체조사로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 동안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6944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1천명의 응답을 받아 이뤄졌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갤럽 홈페이지(http://www.gallup.co.kr/)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www.nesd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중추신경계(CNS) 분야 대표 중견제약사 창업주, 글로벌 신약 기업 지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13070437_21760.jpg)
![오너 3세로 소통 중시, 신약 미국진출 안착 과제 안아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12101201_187496.png)
![iM뱅크 시중은행 전환 이끌어, '하이브리드 금융그룹' 앞세워 전국구 도약 추진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12162049_150023.png)
![우버 출신 온디맨드 전문가, 지배구조 변화 연착륙과 세무조사 등 이슈돌파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11055608_221758.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