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투자
한화투자 "한화시스템 목표주가 상향, 필리조선소 비용 감소로 수익성 개선"
한화시스템 목표주가가 높아졌다.올해 필리조선소 적자가 큰 폭으로 감소하며 전반적으로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분석됐다. 수출 비중 확대와 제주우주센터 투자 성과 본격화로 성장세가 한동안 지속될 것으로 전망됐다.배성조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2일 한화시스템 목표주가를 기존 7만4천 원에서 16만 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1일 한화시스템 주가는 12만8800원에 거래를 마쳤다.배 연구원은 "지난해 필리조선소에서 누락됐던 원가와 상각비가 크게 반영되면서 1400억 원 이상의 순손실을 기록했다"며 "올해부터는 해당 비용이 크게 줄고 적자 선종 인도가 마무리되며 4분기 흑자전환 가능성이 점쳐진다"고 말했다.중동을 중심으로 방산 수출 비중도 점진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됐다.배 연구원은 "올해 방산 수출 비중은 작년과 비슷한 22% 수준을 예상한다"며 "내년부터는 아랍에메리트(UAE), 사우디아라비아, 이라크 등 중동 지역 대상 천궁-II가 양산 단계에 돌입하며 수출 비중이 25%를 넘어설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연내 K2 전차 추가 수출 계약이 기대되는 상황이며, 중동에서의 대공방어 시스템 수요도 매우 높아졌다"며 "방산 부문 영업이익률은 올해 9% 대에서 2028년 13% 이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제주우주센터 관련 투자 성과도 올해부터 가시화될 것으로 분석됐다.배 연구원은 "지난해 말 준공한 제주우주센터의 월 생산능력은 초반 2기에서 최대 8기까지 늘어날 것"이라며 "연간 최대 100기 위성을 생산하게 된다면 1조5천억 원 이상의 매출을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올해 진행되는 초소형 위성체계 최종 사업자 선정 결과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2~3년 안에 K-LEO 사업 및 수출 사업도 본격화할 것"이라고 내다봤다.한화시스템은 2026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4조4640억 원 영업이익 3130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2025년보다 매출은 21.8% 늘고, 영업이익은 160.8% 증가하는 것이다.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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