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림] 속도 붙는 글로벌 에너지 대전환, 전문가들과 국내 정책 및 제조업의 길을 모색합니다
- 이란 전쟁을 계기로 글로벌 에너지 전환을 향한 흐름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2026년은 전 세계 저탄소 산업 질서가 개편되는 분수령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이에 한국 제조업의 생존과 대전환 전략을 모색하는 뜻깊은 포럼이 열립니다.비즈니스포스트는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KoSIF)과 함께 오는 6월25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 여의도 FKI타워 다이아몬드홀에서 '2026 기후경쟁력포럼'을 개최합니다.이번 포럼은 'K-GX 골든타임: 제조업의 생존과 대전환 전략'을 주제로 국내외 정책 결정권자들의 발제와 전문가들의 심층 토론이 진행됩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국회ESG포럼이 후원합니다.최근 외신 보도에 따르면 중국의 태양광 모듈과 배터리 수출이 급증하고 있습니다.이란 전쟁을 계기로 에너지 안보를 위해 재생에너지가 필요하다는 인식이 확산되며 글로벌 에너지 전환이 속도가 붙고 있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이같은 상황에서 한국은 중국의 공급망을 대체할 수 있는 몇 안되는 제조업 기반을 갖춘 국가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최근 중국 정부가 태양광 모듈 제품의 수출 부가가치세 환급을 폐지하고 배터리 제품의 환급률을 단계적으로 축소하겠다고 발표하면서 글로벌 친환경 공급망은 거대한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저가 공세를 이어오던 중국산 제품의 가격 우위가 흔들림에 따라 글로벌 시장의 경쟁 축은 단순한 가격에서 '기술력과 안정적 공급망'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습니다.여기에 이란 전쟁으로 해상 석유 수입 경로와 화석연료 공급망이 요동치면서 친환경 에너지로의 체질 개선은 기후 정책을 넘어 산업 생존과 에너지 안보의 핵심 과제가 되었습니다. 에너지 충격에 취약한 제조업 중심의 한국 경제가 글로벌 저탄소 공급망의 주도권을 잡고 중국을 대체할 확실한 카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한국형 녹색 대전환(K-GX)' 전략과 제도적 마중물이 될 전환금융 체계 마련이 그 어느 때보다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이에 비즈니스포스트는 글로벌 저탄소 질서 개편이라는 중요한 시점에 정부와 기업, 금융권이 함께 모여 실효성 있는 대전환 로드맵을 제언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이번 포럼에는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이 기조 연설자로 나서 글로벌 저탄소 질서 개편과 한국의 위치를 주제로 한국의 녹색 대전환(K-GX) 전략을 소개합니다.이어지는 세션 발제에서는 송흥선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지속가능성 공시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며 박재훈 금융위원회 산업금융과 과장이 전환금융을 통한 산업 지원 방안을 설명합니다.국회에서는 탄소중립산업법을 발의한 박지혜 의원이 직접 참석해 탄소중립산업법의 설계와 주요 전략 기술 지원 방안을 발표합니다.마지막 종합 토론에서는 양춘승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 상임이사가 좌장을 맡아 민관 합동 대전환 로드맵을 도출하기 위한 논의를 진행합니다. 패널로는 김태한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 수석연구원, 심정은 HD한국조선해양 ESG상무, 문필진 포스코홀딩스 탄소중립전략실 리더, 유인식 IBK기업은행 부장, 오형나 경희대학교 교수, 염정섭 기후에너지환경부 녹색전환정책과 과장 등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심층적인 의견을 나눌 예정입니다.비즈니스포스트는 이번 포럼을 통해 국내 기업들이 글로벌 규제 대응력을 확보하고 금융권에선 명확한 투자처를 확인하며 정부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제도를 고도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한국의 녹색 대전환을 통한 제조업 생존의 길을 찾는 이번 포럼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문의 : 박상유 경영기획실장 glen.park@business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