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협회장 구자열 "아프리카는 핵심광물 공급망 다변화의 새로운 대안"
한국무역협회가 아프리카를 핵심 광물을 확보할 새로운 기지로 꼽았다. 한국무역협회는 17일 서울시 중구에 있는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12개 아프리카 국가의 주한 대사를 초청해 ‘비즈니스 네트워킹’ 행사를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가나, 가봉, 나이지리아, 남아프리카공화국, 르완다, 시에라리온, 앙골라, 잠비아, 코트디부아르, 콩고민주공화국, 케냐, 탄자니아 주한 대사가 이 행사에 초청됐다. 구자열 무역협회장은 환영사에서 “아프리카는 우리나라 핵심광물 공급망 다변화의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는 지역이다”며 “앞으로 공적개발원조(ODA)를 넘어 핵심 광물공급망, 그린(친환경)에너지, 바이오 등으로 협력 분야를 확대하고 상호호혜적이고 미래지향적 협력관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구 회장은 “앞으로 더 많은 우리 기업이 아프리카에 진출해 아프리카의 녹색성장, 디지털전환, 제조업 강화 등에 공헌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