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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중기부와 중장년층 창업과 취업 돕는 프로그램 운영

스타벅스, 중기부와 중장년층 창업과 취업 돕는 프로그램 운영

스타벅스가 중장년층의 창업과 취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함께 중장년층의 카페 창업과 스타벅스 취업을 지원하는 ‘스타벅스 리스타트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스타벅스가 5월 중소벤처기업부와 맺은 ‘자상한 기업 업무협약’과 관련된 상생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당시 스타벅스와 중소벤처기업부는 폐업한 40대 이상 소상공인 등의 재취업이나 창업지원을 위한 바리스타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을 지원하기로 협약했다. 스타벅스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전국 40대 이상 중장년층 가운데 카페 창업 준비자 및 스타벅스 입사 희망자 등 100명 규모의 교육생을 모집하고 창업과 취업에 필요한 다양한 커피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스타벅스에 취업을 원하는 교육 이수자에게는 내부 채용절차를 거쳐 스타벅스 바리스타로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선발된 교육 대상자에게는 커피의 최신 트렌드와 지식, 고객서비스, 음료 품질 및 위생 관리, 매장 손익 관리 등 이론과 실습교육 16시

롯데그룹주 약세, 롯데하이마트 2%대 롯데지주 롯데제과 1%대 하락

롯데그룹주 약세, 롯데하이마트 2%대 롯데지주 롯데제과 1%대 하락

롯데지주를 비롯한 롯데그룹 유통 및 식품계열사 주가가 모두 떨어졌다. 5일 롯데지주 주가는 전날보다 1.46%(450원) 내린 3만3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롯데하이마트 주가는 2.36%(700원) 하락한 2만8900원에 장을 끝냈다. 롯데쇼핑 주가는 0.26%(200원) 떨어진 7만72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식품계열사 주가도 모두 약세를 보였다. 롯데제과 주가는 1.78%(2천 원) 내린 11만500원에, 롯데칠성음료 주가는 0.98%(1천 원) 하락한 10만1천 원에 각각 장을 마쳤다. 롯데푸드 주가는 0.61%(2천 원) 떨어진 32만8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유통주 엇갈려, 신세계 현대백화점 내리고 이마트 GS홈쇼핑 올라

유통주 엇갈려, 신세계 현대백화점 내리고 이마트 GS홈쇼핑 올라

신세계와 현대백화점, 호텔신라 등 주요 유통회사들의 주가가 대부분 떨어졌다. 반면 편의점 및 홈쇼핑회사들의 주가는 대체로 올랐다. 5일 현대백화점 주가는 0.84%(500원) 내린 5만8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호텔신라 주가는 0.29%(200원) 낮아진 6만9500원에, 호텔신라 우선주 주가는 0.32%(200원) 떨어진 6만2700원에 각각 장을 끝냈다. 신세계 주가는 0.73%(1500원) 내린 20만5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반면 이마트 주가는 0.44%(500원) 오른 11만4천 원에, 광주신세계 주가는 0.73%(1천 원) 상승한 13만8500원에 각각 장을 마쳤다. 편의점 및 홈쇼핑회사들의 주가는 대부분 강세를 보였다. BGF리테일 주가는 1.23%(1500원) 오른 12만3500원에, GS리테일 주가는 0.58%(200원) 높아진 3만4450원에 각각 거래를 마감했다. GS홈쇼핑 주가는 2.41%(2600원) 상승한 11만700원에 장을 끝냈다. 반면 현대홈쇼핑 주가는 0.33%(200원) 떨어진 6만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롯데면세점 글로벌 디자인상 '레드닷 어워드' 2관왕, 이갑 "혁신 지속"

롯데면세점 글로벌 디자인상 '레드닷 어워드' 2관왕, 이갑 "혁신 지속"

롯데면세점이 40주년을 맞아 진행한 기념 프로젝트로 글로벌 디자인상 ‘레드닷 어워드’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롯데면세점은 3일 열린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올해 40주년을 기념해 발간한 헤리티지북과 기념 엠블럼으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의 ‘퍼블릭싱&프린트 미디어’ 분야와 ‘브랜드 디자인&아이덴티티 분야’에서 본상인 '위너'를 각각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IF디자인’, ‘IDEA디자인’과 함께 글로벌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글로벌 50여 개국, 7천여 건 이상의 출품작 가운데 치열한 경쟁을 통해 선정된 것”이라며 “국내 브랜드의 위상을 높인 값진 성과”라고 말했다. 롯데면세점은 기존 편년체 형식의 역사 서술 방식을 벗어나 브랜드의 역사와 정통성, 앞으로 비전을 담은 ‘브랜드 헤리티지북’을 만들었다. 이 책자에는 롯데면세점의 40년을 상징하는 상품들로 구성된 ‘40 year of records’, 상품이 입고되고 고객에게 가기

CJ올리브영, 직원 아이디어의 사업화 돕는 사내벤처제도 도입

CJ올리브영, 직원 아이디어의 사업화 돕는 사내벤처제도 도입

CJ올리브영이 직원들의 사내 아이디어를 사업화할 수 있도록 돕는 사내벤처제도를 만들었다. CJ올리브영은 구성원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사업화를 지원하는 사내벤처제도 ‘레볼루션 랩(Lab)’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구성원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려는 취지다. CJ올리브영은 2018년부터 사내 아이디어 공모제도 ‘레볼루션’을 시행했다. 현재까지 이를 통해 도입된 제도 및 상품은 ‘현금없는 매장’, ‘대표 상품으로 구성된 트래블 키트’ 등 약 60가지에 이른다. CJ올리브영은 레볼루션에서 제안된 아이디어의 사업화를 지원하는 프로세스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레볼루션 랩’을 도입했다. 레볼루션 랩은 올해부터 매년 상·하반기 2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신사업이나 신규 상품과 서비스, 플랫폼 등 따로 제한 없이 기존 사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모든 분야에서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낼 수 있다. 제출된 아이디어는 유관부서 리더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적

현대L&C, 건축용 무기단열재시장 진출해 외장재사업 강화

현대L&C, 건축용 무기단열재시장 진출해 외장재사업 강화

현대L&C가 건축용 무기단열재시장에 진출하며 외장재사업을 확장한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사 현대L&C는 글로벌 단열재 제조업체인 독일 크나우프 인슐레이션과 ‘크나우프 건축용 무기단열재’ 국내 독점 유통·판매 계약을 맺었다고 5일 밝혔다. 크나우프 인슐레이션는 글로벌 86개국에 환경 친화적 방식으로 단열재와 천장재, 컴파운드 등을 생산·유통하는 글로벌 건축자재기업 크나우프그룹의 단열재 전문 계열사다. 건축용 무기단열재는 상업·주거시설에 적용되는 단열재로 화재에 취약한 유기단열재와 달리 불연(타지 않는) 재료로 만들어져 안전한 건축 외장재로 알려져 있다 현대L&C가 처음 선보이는 제품은 규사 등 유리 원료를 고온에서 녹여 섬유 형태로 생산한 단열재로 외벽용, 천정용, 경량 칸막이용 등 3종류다. 외벽용과 천정용은 발수 기능이 뛰어나 습기에 형태가 변형되거나 기능이 떨어지지 않는다. 벽과 벽 사이에 시공되는 경량 칸막이용은 소리를 흡수해 울림현상을 줄여주는 흡음성이 우수하다. 이 제품들은 크나우프 인슐레이션의 자체 친환경 특허 기술인 ‘에코스 바인딩 기술’을 적용해 일반 단열재보다 친환경적이고 인체에

현대백화점, 수도권 10개 점포에서 반찬 정기구독서비스 시작

현대백화점, 수도권 10개 점포에서 반찬 정기구독서비스 시작

현대백화점이 유명 반찬 브랜드와 손잡고 가정식 반찬을 가정에 정기적으로 배송하는 서비스를 선보인다. 현대백화점은 압구정본점 등 수도권 10개 점포에서 ‘현대식품관 반찬 정기배송서비스’를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현대백화점에서 판매하는 반찬을 한 달 동안 매주 1회씩 정기적으로 배송해 주는 구독서비스다. 오전에 조리한 신선한 반찬을 집에서 받을 수 있으며 매주 반찬을 달리 먹을 수 있다. 매장에서 판매되는 반찬보다 10~30% 할인된 가격에 서비스를 제공한다. 각 점포별 반찬 매장에 방문해 반찬·국·요리 등으로 구성된 세트를 선택한 뒤 결제하면 된다. 현대백화점은 식품관에서 판매되고 있는 전국 특산물에 유명 반찬 브랜드의 조리법을 더해 차별화를 꾀했다. 요리연구가 이소영씨의 가정식 반찬 브랜드 ‘리찬방(무역센터점·천호점)’, 20년 전통의 반찬 브랜드 ‘예향(압구정본점·판교점)’, 퓨전 반찬 브랜드 ‘예미찬방(압구정본점·신촌점·중동점·미아점·디큐브시티)’, 가정 간편식 브랜드 ‘테이스티

롯데그룹주 강세, 롯데칠성음료 2%대 롯데하이마트 1%대 올라

롯데그룹주 강세, 롯데칠성음료 2%대 롯데하이마트 1%대 올라

롯데지주를 비롯한 롯데그룹 유통 및 식품계열사 주가가 모두 올랐다. 4일 롯데지주 주가는 전날보다 0.98%(300원) 상승한 3만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롯데칠성음료 주가는 2.1%(2100원) 오른 10만2천 원에 장을 끝냈다. 롯데푸드 주가는 1.85%(6천 원) 높아진 33만 원에, 롯데제과 주가는 0.9%(1천 원) 상승한 11만2500원에 각각 거래를 마감했다. 유통계열사 주가도 모두 올랐다. 롯데쇼핑 주가는 0.65%(500원) 높아진 7만7400원에 장을 마쳤다. 롯데하이마트 주가는 1.02%(300원) 오른 2만96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유통주 대체로 올라, 현대백화점 GS리테일 GS홈쇼핑 1%대 상승

유통주 대체로 올라, 현대백화점 GS리테일 GS홈쇼핑 1%대 상승

신세계와 현대백화점, 호텔신라 등 주요 유통회사들의 주가가 대부분 올랐다. 4일 현대백화점 주가는 전날보다 1.54%(900원) 상승한 5만9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호텔신라 주가는 0.58%(400원) 오른 6만9700원에, 호텔신라 우선주 주가는 0.16%(100원) 높아진 6만2900원에 각각 장을 끝냈다. 신세계 주가는 0.24%(500원) 상승한 20만6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마트 주가는 전날과 같은 11만3500원에 장을 마쳤다. 반면 광주신세계 주가는 0.72%(1천 원) 떨어진 13만7500원에 거래를 끝냈다. 편의점 및 홈쇼핑회사 주가는 모두 올랐다. GS리테일 주가는 1.48%(500원) 상승한 3만4250원에 장을 마감했다. BGF리테일 주가는 0.41%(500원) 높아진 12만2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GS홈쇼핑 주가는 1.98%(2100원) 오른 10만8100원에 장을 끝냈다. 현대홈쇼핑 주가는 1.5%(900원) 상승한 6만1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파리크라상, 앱으로 와인 주문하고 파리바게뜨 매장에서 찾는 서비스

파리크라상, 앱으로 와인 주문하고 파리바게뜨 매장에서 찾는 서비스

파리바게뜨가 온라인으로 와인을 주문하고 매장에서 찾아가는 서비스를 시작한다. 파리바게뜨를 운영하는 SPC그룹의 계열사 파리크라상은 프랜차이즈 베이커리업계 최초로 와인 스마트 오더 서비스인 ‘내 집 앞의 와인샵’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SPC그룹 통합 모바일앱인 ‘해피앱’에서 원하는 와인을 결제하면 SPC그룹 소속의 소믈리에가 엄선한 20여 종의 다양한 와인을 원하는 매장에서 받을 수 있다. 해피앱에서 각 와인의 특징 및 장점, 시음노트, 와이너리(재배지) 정보 등도 확인할 수 있다. 소비자가 선택한 와인이 매장에 있으면 당일에 바로 받을 수 있으며 매장에 재고가 없으면 3일 안에 수령이 가능하다. 파리바게뜨 매장에는 와인과 마리아주(술과 음식의 궁합)를 이루는 다양한 베이커리 제품들도 준비한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좋은 품질의 와인을 더욱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서비스를 도입했다”며 “앞으로는 내추럴·바이오다이나믹 와인 등 더욱 다양한 제품 구색을 갖춰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와인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현대홈쇼핑, 의류 배송에 쓰는 비닐포장재를 친환경소재로 교체

현대홈쇼핑, 의류 배송에 쓰는 비닐포장재를 친환경소재로 교체

현대홈쇼핑이 의류를 포장할 때 사용하는 ‘폴리백(비닐 포장재)’을 친환경 소재로 바꾼다. 현대홈쇼핑은 8월부터 배송 박스에 들어가는 폴리백을 친환경 재생 원료(폐폴리백에서 추출한 재활용 수지)를 활용한 ‘친환경 폴리백’으로 바꾼다고 4일 밝혔다. 폴리백은 플라스틱의 일종인 폴리에틸렌 소재를 100% 사용해 만들어진다. 현대홈쇼핑이 이번에 도입한 친환경 폴리백은 재생 원료를 활용해 탄소 발생량이 기존 폴리백보다 70% 가량 적다. 현대홈쇼핑은 친환경 폴리백을 밀라노스토리, 라씨엔토, 고비 등 패션 PB(자체 생산) 브랜드에 우선 도입하고 올해 말까지 적용 브랜드를 순차적으로 늘려가기로 했다. 내년까지 전체 패션상품 배송에 사용되는 폴리백(240만 장)의 절반 가량을 친환경 폴리백으로 바꾸고 앞으로 2~3년 내에 전체로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현대홈쇼핑은 이와 함께 냉장·냉동식품의 배송에 사용되는 아이스팩(보냉팩)도 친환경 소재로 바꾼다. 외부 포장재를 비닐 대신 종이로, 합성 젤 성분의 보냉재는 물로 바꾸는 방식이다. 제품을 받은 뒤 아이스팩 내부의 물을 버리고 외부 포장재는 종이로 분리 배출하면 된다. 현대홈쇼핑은 올해 말까지 한 해

하이트진로 소주브랜드 '진로' 미국 TV광고 시작, 소주업계 최초

하이트진로 소주브랜드 '진로' 미국 TV광고 시작, 소주업계 최초

하이트진로가 미국에서 소주 브랜드 ‘진로’의 TV 광고를 처음 진행한다. 하이트진로는 미국의 스포츠 채널 등을 통해 소주 ‘진로’의 첫 해외 TV 광고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TV 광고를 통해 미국인과 한국 교민들에게 진로가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증류주라는 사실을 알리고 소비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겠다는 전략이다. 진로 글로벌 광고는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증류주(The World's Best Selling Spirit)’라는 슬로건 아래 2편으로 제작됐다. ‘마트편’ 광고는 마트에서 어떤 술을 살지 고민하는 남자를 위해 옆에 있던 여자가 휴대폰으로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증류주를 검색하고 이 검색 결과를 본 남자가 망설임 없이 참이슬을 선택한다는 내용이다. ‘바(bar)편’ 광고는 바텐더가 고민하는 손님을 위해 휴대폰으로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술이 무엇인지 검색해 보여주며 손님에게 참이슬을 권하는 내용이다. 2편의 광고는 미국 소비자들이 펍과 바 등에서 스포츠를 시청하는 문화에 착안해 ESPN, NBC 스포츠 등 스포츠 채널을 통해 8월부터 미국 뉴욕과 LA에 5개월 동안 방영된다. 황정호

에듀플렉스 "안마의자 활용한 체계적 휴식이 학업 성취도 향상에 도움"

에듀플렉스 "안마의자 활용한 체계적 휴식이 학업 성취도 향상에 도움"

에듀플렉스가 쉬는 시간에 안마의자를 활용한 휴식 프로그램을 운용한 결과 수강생들의 학업성취도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에듀플렉스는 안마의자를 이용한 체계적 휴식 관리 프로그램을 적용하는 프로젝트 연구를 바디프랜드와 공동 진행한 결과 수강생들의 학업 성취도가 높아지고 자기 효능감 및 기억력 등도 좋아진 것으로 나타났다고 4일 밝혔다. 에듀플렉스는 휴식을 전략적으로 취하는 것이 학습에 좋은 영향을 미친다고 판단해 수업 사이 쉬는 시간에 안마의자를 활용한 체계적 휴식 관리 프로그램을 적용하는 연구를 진행했다. 이 연구는 서울에 있는 한 대학기관과 에듀플렉스 국영수 과목의 성적이 비슷한 수강생 120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약 3개월에 걸쳐 진행됐다. 연구는 일반 휴식을 취하는 대조군과 주 3회, 10분씩 선생님의 코치 아래 바디프랜드 안마의자에 앉아 휴식하고 신체 마사지, 브레인마사지 등 여러 마사지 프로그램을 활용해 휴식한 실험군으로 나눠 진행됐다. 그 결과 체계적 휴식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학업 동기 및 영어 과목 관련 자기 효능감이 일반 휴식을 취한 학생들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어, 영어, 수학을 평가하는 에듀플렉스 자체 학업 성취도 평가(챔프 테스트)에서는 체계적 휴식을 취한 학생들(실험군)이 과목별로 평균 약 13~21점 높아졌으며 일반 휴식을 취한 학생들은 4~8점이 상승하는

GS리테일, GS슈퍼마켓과 GS25 점포에서 넥센타이어 렌털 상품 판매

GS리테일, GS슈퍼마켓과 GS25 점포에서 넥센타이어 렌털 상품 판매

GS리테일이 GS슈퍼마켓과 GS25 점포에서 넥센타이어의 타이어 렌털서비스 상품을 판매한다. GS리테일은 5일 슈퍼마켓 GS더프레시를 시작으로 넥센타이어의 ‘넥스트 레벨 렌털’ 서비스 상품 판매에 들어간다고 4일 밝혔다. 25일부터는 전국 GS25 점포로 서비스 범위를 확대해 렌털서비스의 고객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넥스트 레벨 렌털’은 누적 판매 70만 개를 넘어선 넥센타이어의 렌털서비스 상품으로 타이어를 빌려 쓰면서 정기적으로 타이어 점검 및 차량 관리를 받을 수 있다. 수도권 지역에서는 소비자가 원하는 장소와 시간에 직접 찾아가 타이어를 교체해주는 비대면 서비스도 가능하다. GS더프레시와 GS25 점포를 방문해 점원에게 문의하거나 점포에 부착된 렌털서비스 모바일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인식하면 상담 신청이 접수된다. 이후 원하는 시간에 타이어 전문 상담원이 소비자에게 전화해 비대면으로 서비스 상품 구매를 돕는다. GS리테일은 그동안 오프라인 매장들을 통해 전기 자동차 충전기 운영, 고속도로 미납 통행료 조회 및 납부 서비스, 하이패스 충전 및 단말기 판매,

동원홈푸드, 반찬 온라인몰을 장보기 마켓 '더반찬&'으로 재단장

동원홈푸드, 반찬 온라인몰을 장보기 마켓 '더반찬&'으로 재단장

동원홈푸드가 반찬 온라인몰인 ‘더반찬’의 식품 카테고리를 다양하게 만들어 장보기 온라인몰로 새 단장했다. 동원홈푸드는 국내 최대 온라인 반찬몰 ‘더반찬’을 개편해 온라인 장보기 마켓 ‘더반찬&’으로 새롭게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더반찬&’은 ‘맛을 아는 사람들의 장보기 마켓’이라는 콘셉트로 기존 더반찬의 560여 가지 수제 반찬 이외에 밀키트, 샐러드, 정육, 수산, 베이커리 등 각종 신선 식재료를 판매하는 온라인몰이다. 동원홈푸드는 국, 반찬을 비롯해 다양한 식품을 한 곳에서 한 번에 구매하길 원하는 고객들의 요청에 따라 식품 카테고리를 다양하게 구성해 ‘원스톱 장보기’가 가능하도록 했다. 베이커리 ‘메종오띠에리’의 빵과 케이크부터 무농약 수경재배 채소 ‘청미채’를 활용한 샐러드, 유통시간을 최소화한 ‘금천미트’의 신선육, 동원산업의 참치와 연어를 비롯한 수산물 등 식품 및 식자재 카테고리를 강화했다. 또 유명 레스토랑의 메뉴를 집에서

호텔신라 목표주가 낮아져, "하반기는 상반기보다는 사정 나아져"

호텔신라 목표주가 낮아져, "하반기는 상반기보다는 사정 나아져"

호텔신라 목표주가가 낮아졌다. 국내외공항에서 면세점 영업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서 2020년 실적 전망치가 하향 조정됐다. 안지영 황병준 연구원은 4일 호텔신라 목표주가를 9만 원에서 8만 원으로 낮췄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로 유지했다. 3일 호텔신라 주가는 7만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두 연구원은 “호텔신라의 상반기 대규모 영업적자와 면세점 고정비 부담 등을 감안해 올해 호텔신라 실적 전망치를 하향 조정한다”며 “이를 반영해 목표주가도 낮췄다”고 말했다. 호텔신라는 올해 매출 2조8033억 원, 영업손실 1909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보다 매출은 51% 줄고, 영업손실을 내며 적자로 돌아서는 것이다. 두 연구원은 “인천국제공항의 임대료정책이 9월부터 매출 연동방식으로 적용되겠지만 해외공항 등 기본적 고정비 부담은 피할 수 없다”며 “다만 시내면세점은 제3자 해외반송으로 5월과 6월에 전월 대비 10% 수준의 매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파악했다. 호텔신라는 하반기에 상반기보다는 사정이 나아질 것으로 전망됐다. 두 연구원은 “국내 호텔&레저부문의 투숙률은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며 인천국제공항의 임대료 적용기준이 매출 연동방식으로

"세아제강 주가 상승 예상", 해상풍력과 LNG터미널 강관 수요 증가

"세아제강 주가 상승 예상", 해상풍력과 LNG터미널 강관 수요 증가

세아제강 주가가 오를 힘을 다지고 있는 것으로 전망됐다. 미국 정부의 강관 반덤핑 관세율이 낮아진 데다 신사업인 해상 풍력용 및 LNG터미널용 강관 수요도 점차 늘어나면서 매출과 수익성이 모두 좋아질 것으로 예상됐다. 박성봉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4일 세아제강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신규 제시했다. 목표주가은 9만7천 원으로 잡았다. 3일 세아제강 주가는 6만3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박 연구원은 “세아제강은 미국 반덤핑 관세율 하락과 새로운 성장동력인 해상 풍력용 및 LNG터미널용 강관 수요 확대가 예상돼 외형성장과 수익성 개선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2014년과 2015년에 세아제강의 유정용 강관(12.82%)과 송유관(2.67%)에 각각 부과된 미국의 반덤핑 관세율은 지난해 각각 17.04%와 22.7%로 높아졌다. 미국 정부가 2019년까지 한국산 에너지용 강관 수입규제를 강화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최근 진행된 연례재심에서 유정용 강관 대상 관세율은 3.95%로 낮아졌고 송유관 대상 관세율도 예비판정에서 3.4%로 떨어졌다. 박 연구원은 “송유관 관세율이 4분기에 예정된 최종판결에서 그대로 결정된다면 유정용 강관과 더불어 송유관도 가격을 올려 세

비에이치 목표주가 높아져, "스마트폰 회복과 함께 부품 공급도 늘어"

비에이치 목표주가 높아져, "스마트폰 회복과 함께 부품 공급도 늘어"

비에이치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하반기에 스마트폰부품 공급 증가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박찬호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4일 비에이치 목표주가를 2만6천 원에서 3만 원으로 높였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로 유지했다. 3일 비에이치 주가는 2만37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박 연구원은 “2분기 이후 전방산업인 스마트폰산업의 출하량 회복세와 함께 비에이치 실적도 6월부터 단계적으로 회복하고 있다”며 “국내외 스마트폰업체의 하반기 신규 플래그십모델 및 폴더블 스마트폰에 부품을 공급하며 하반기 실적도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비에이치는 3분기에 매출 2333억 원, 영업이익 27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1년 전보다 매출은 11.7%, 영업이익은 34.1% 줄어드는 것이다. 비에이치는 2021년에도 신사업 성장세에 힘입어 실적이 좋아질 것으로 예상됐다. 박 연구원은 “비에이치의 실적 흐름은 올해 하반기부터 좋아지기 시작해 내년 상반기에는 기존 상반기보다 실적이 늘어날 것”이라며 “비에이치의 주요 신사업부문들인 5G칩셋용 FPC(연성회로기판) 및 EV(전기차) 배터리용 FPC사업은 내년부터 매출에 본격적으로 반영되기 시작할 것”이라고 바라봤다. [비즈니스포스트 최

롯데관광개발 제주로 본사 이전, 김기병 "제주에서 제2의 창업 각오"

롯데관광개발 제주로 본사 이전, 김기병 "제주에서 제2의 창업 각오"

롯데관광개발이 본사를 서울 광화문에서 제주도로 옮긴다. 롯데관광개발은 7월31일 이사회를 열어 8월18일을 주주명부 확정 기준일로 정하고 8월19일부터 25일까지 5일 동안 주주명부를 폐쇄하기로 결정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9월에 열리는 임시 주주총회에서 본사를 서울 광화문에서 제주도로 바꾸기 위한 사전 조치다. 롯데관광개발은 9월 임시 주주총회 이후 등기이전 등록절차를 거쳐 본사 이전 작업을 마무리하기로 했다. 롯데관광개발은 1971년 세워진 뒤 50년 동안 광화문에 본사를 뒀는데 제주에서 ‘제2의 창업’을 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김기병 롯데관광개발 대표이사 회장은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를 통해 제주에서 제2의 창업을 한다는 각오로 고급 일자리 1등, 세금 1등의 향토기업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다”고 말했다. 롯데관광개발은 전체 사업비 1조6천억 원 규모의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를 개발하고 있다. 현재까지 1조 원이 넘는 자금을 투자했는데 국내 자본으로 제주도에 투자한 역대 최대 규모다. 신규인력 3100명을 채용하며 이 가운데 80%를 제주시민으로 우선 채용한다.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는 38층, 169m 높이로

SSG닷컴, SSG페이와 통합 뒤 '바로결제서비스' 이용고객 23% 늘어

SSG닷컴, SSG페이와 통합 뒤 '바로결제서비스' 이용고객 23% 늘어

SSG닷컴에서 신세계그룹의 간편결제 ‘SSG페이’의 ‘바로결제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 수가 늘어나고 있다. SSG닷컴은 6월 SSG닷컴과 SSG페이를 통합한 뒤 선보인 ‘바로결제서비스’ 이용건수가 7월에 23% 늘었다고 3일 밝혔다. ‘바로결제서비스’는 SSG닷컴에서 결제할 때 SSG페이에 등록된 결제수단을 선택하고 비밀번호만 입력하면 3초 만에 결제를 마칠 수 있는 방식이다. SSG닷컴이 6월 신세계I&C로부터 SSG페이 사업을 양수받은 뒤 내놓은 서비스다. 사용하기 쉽고 결제화면 최상단에 노출돼 접근성도 높다고 SSG닷컴은 설명했다. 직관적 사용자환경(UI)을 갖춰 등록된 카드사별 할인 최저가도 쉽게 비교할 수 있다. SSG닷컴은 앞으로 상품 상세페이지에 ‘바로결제’ 버튼을 추가해 주문 페이지로 이동하지 않고도 즉시 결제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로 선보이기로 했다. 문준석 SSG닷컴 SSG페이 사업부장은 “SSG닷컴의 바로결제 서비스가 활성화되면서 더 편리한 쇼핑환경을 경험하는 고객이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를 통해 더욱 편리한 결제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

CJ올리브네트웍스 대표 차인혁, 화훼농가 돕기 릴레이 캠페인 참여

CJ올리브네트웍스 대표 차인혁, 화훼농가 돕기 릴레이 캠페인 참여

차인혁 CJ올리브네트웍스 대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화훼농가를 돕는 캠페인인 ‘플라워 버킷 챌린지’에 참여했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차 대표가 경기도 안성에 있는 장애인 직업 재활시설 ‘혜성일터’에서 장애인들이 직접 키우는 공기정화 식물 ‘몬스테라’ 화분 70개를 구입해 임직원에게 선물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플라워 버킷 챌린지’는 코로나19로 각종 행사가 취소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올해 전국적으로 확산된 공익 캠페인이다. 차 대표는 코로나19에도 안정적으로 IT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재택근무를 하지 못한 현장 필수인력을 중심으로 감사와 격려의 메시지를 담은 화분을 전달하기로 했다. 차 대표는 “어려운 시기를 보내는 화훼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며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위기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현장에서 맡은 업무를 묵묵히 수행해준 임직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플라워 버킷 챌린지는 추천을 받은 사람이 캠페인에 참여한 뒤 다음에 동참할 사람을 지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차 대표는 김선희 매일유업 대표의 지

롯데 유통사업부문, 폭우피해 충북지역에 식품 포함 구호물품 지원

롯데 유통사업부문, 폭우피해 충북지역에 식품 포함 구호물품 지원

롯데 유통사업부문이 폭우피해를 입은 충북지역 이재민에게 구호품을 전달했다. 롯데 유통사업부문은 충북지역 세븐일레븐 물류센터를 통해 충북지역 이재민들에게 컵라면과 즉석밥, 조미김 등 반찬류를 포함한 즉석 식품류 9천 개를 긴급지원했다고 3일 밝혔다. 이 구호물품들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이재민 가족 등 피해를 입은 충북지역 주민에게 지급된다. 롯데는 7월부터 폭우피해 지역에 지원을 펼치고 있다. 7월25일에는 강원도 삼척시청에 컵라면을 비롯한 긴급 구호물품 2천 개를 전달했으며 경북 영덕군 강구보건지소와 대전 코스모스아파트에는 세탁 구호차량을 지원했다. 준비된 이재민 대피소용 칸막이 텐트 150동은 대전 오량실테니스장(6동)과 이천 장호원(124동)에 설치됐으며 충주시(20동)에도 곧 전달된다. 수건과 쿨 타월, 우의, 장화, 고무장갑, 목장갑 등으로 구성된 자원봉사키트 225개도 경북 영덕군에 전달했다. 롯데 유통사업부문은 2018년 4월 행정안전부 및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재난 긴급구호 민관협력 업무협약’을 맺었으며 이후 재해구호기금으로 현재까지 18억 원을 출연했다. [비즈니스포스

미래통합당, 이스타항공과 창업주 이상직 관련 의혹 진상규명팀 꾸려

미래통합당, 이스타항공과 창업주 이상직 관련 의혹 진상규명팀 꾸려

미래통합당이 이스타항공 편법증여 의혹 및 임금체불 문제 등 이스타항공과 창업주인 이상직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관련한 의혹을 파헤치는 태스크포스팀을 꾸렸다. 미래통합당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이스타 진상규명TF’를 꾸리고 첫 회의를 열었다. 태스크포스팀은 곽상도 미래통합당 의원이 위원장을 맡고 위원으로 정점식 윤창현 조수진 의원이 참여한다. 원외인사로 방경연 전 여성세무사회 회장과 권세호 삼영회계법인 대표 등이 합류한다.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는 모두발언에서 “이 의원의 아들과 딸이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는 이스타홀딩스는 설립 당시 자본금이 3천만 원에 불과했지만 출처를 알 수 없는 자금으로 이스타항공 주식 523억 원어치를 사들였다”며 “이스타홀딩스가 한 사모펀드로부터 80억 원을 빌렸는데 이는 일반인이라면 꿈도 꿀 수 없는 엄청난 특혜”라고 말했다. 이상직 의원이 이런 의혹과 관련해 뚜렷한 해명을 하지 않고 있다고 비난했다. 주 원내대표는 “이 의원은 가족이 보유한 이스타항공 지분을 이스타

유통주 약세, 현대백화점 2%대 내리고 신세계 호텔신라도 밀려

유통주 약세, 현대백화점 2%대 내리고 신세계 호텔신라도 밀려

신세계와 현대백화점, 호텔신라, 이마트 등 주요 유통회사들의 주가가 대부분 떨어졌다. 3일 현대백화점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2.01%(1200원) 내린 5만8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호텔신라 주가는 1.42%(1천 원) 하락한 6만9300원에 장을 끝냈다. 호텔신라 우선주 주가는 1.26%(800원) 떨어진 6만28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신세계 주가는 1.44%(3천 원) 내린 20만6천 원에, 이마트 주가는 0.44%(500원) 낮아진 11만3500원에 각각 거래를 마쳤다. 반면 광주신세계 주가는 0.36%(500원) 상승한 13만8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편의점 및 홈쇼핑회사 주가도 대체로 하락했다. BGF리테일 주가는 2.41%(3천 원) 내린 12만1500원에, GS리테일 주가는 1.75%(600원) 떨어진 3만3750원에 각각 거래를 끝냈다. 현대홈쇼핑 주가는 0.83%(500원) 낮아진 6만100원에 장을 마쳤다. GS홈쇼핑 주가는 직전 거래일과 같은 10만6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롯데그룹주 대부분 하락, 롯데하이마트 3%대 롯데지주 1%대 내려

롯데그룹주 대부분 하락, 롯데하이마트 3%대 롯데지주 1%대 내려

롯데지주를 비롯한 롯데그룹 유통 및 식품 계열사주가가 대부분 떨어졌다. 3일 롯데지주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1.61%(500원) 내린 3만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롯데하이마트 주가는 3.93%(1200원) 하락한 2만9300원에, 롯데쇼핑 주가는 1.28%(1천 원) 떨어진 7만6900원에 각각 장을 끝냈다. 롯데푸드 주가는 1.67%(5500원) 낮아진 32만4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롯데칠성음료 주가는 1.09%(1100원) 밀린 9만9900원에 장을 마쳤다. 반면 롯데제과 주가는 1.36%(1500원) 오른 11만15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호텔신라, 코로나19로 호텔과 면세점 타격받아 2분기도 적자 지속

호텔신라, 코로나19로 호텔과 면세점 타격받아 2분기도 적자 지속

호텔신라가 코로나19 영향을 받아 2분기에도 1분기에 이어 영업손실을 냈다. 호텔신라는 2020년 2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5230원, 영업손실 634억 원을 냈다고 밝혔다. 2019년 2분기보다 매출은 61.4% 줄고 영업이익은 적자로 돌아섰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외국인 관광객의 발길이 끊긴 데다 각국의 입국 금지·제한 조치 등으로 국제선 여객 수가 90% 이상 줄어들면서 호텔과 면세점사업 모두 타격이 컸다. 부문별로 살펴보면 면세점사업은 2분기 매출 4392억 원, 영업손실 474억 원을 냈다. 1년 전보다 매출은 64%, 영업이익은 적자전환했다. 호텔&레저부문은 2분기 매출 837억 원, 영업손실 160억 원을 봤다. 지난해 2분기보다 매출은 35% 줄어들고 영업이익은 적자로 돌아섰다. 다만 월별로 보면 4월 이후 매달 매출이 소폭이나마 회복되고 있다고 호텔신라는 설명했다. 호텔신라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유통관광산업에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어 실질적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라며 “면세점·호텔업 전반에 피해가 막대한 만큼 ‘특별고용유지지원 업종’ 지정 연장 등 산업보호를 위한 지원 필요하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신격호 상속 마무리, 신동빈 41.7% 신영자 33.3% 신동주 25% 비율

신격호 상속 마무리, 신동빈 41.7% 신영자 33.3% 신동주 25% 비율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유족들이 신 명예회장이 남긴 롯데지주와 롯데쇼핑, 롯데제과, 롯데칠성음료 등 국내 상장사 지분을 상속받았다. 상속비율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41.7%, 신영자 전 이사장 33.3%, 신동주 회장 25% 순이다. 신동빈 회장은 상속을 통해 롯데지주 지분율(보통주 기준)은 11.75%에서 13.04%로 끌어올렸다. 롯데지주와 롯데쇼핑, 롯데제과, 롯데칠성음료는 31일 신 명예회장 유산분할에 따른 상장 주식 지분 변동내역을 각각 공시했다. 신 명예회장은 국내에서 상장사인 롯데지주 보통주 324만5425주와 우선주 13만9847주, 롯데제과 보통주 28만7408주, 롯데쇼핑 보통주 26만2438주, 롯데칠성음료 보통주 10만4080주와 우선주 10만9780주를 남겼다. 국내 상장사 지분은 신동빈 회장과 신영자 전 이사장, 신동주 회장만 물려받았다. 신유미 전 호텔롯데 고문은 일본 재산을 갖기로 해 이번 국내 상장사 지분 상속대상에서 빠졌다. 각 지분의 상속비율은 신동빈 회장이 41.7%, 신영자 전 이사장이 33.3%, 신동주 회장이 25%다. 각 회사 지분별로 살펴보면 신동빈 회장은 롯데지주 보통주 135만2261주를, 신영자 전 이사장은 108만1808주를, 신동주

에프알엘코리아 8월 유니클로 매장 9곳 닫아, 코로나19와 한일관계 탓

에프알엘코리아 8월 유니클로 매장 9곳 닫아, 코로나19와 한일관계 탓

유니클로가 일본제품 불매운동과 코로나19 확산 등에 영향을 받아 8월에 매장 9곳의 문을 닫는다. 유니클로를 운영하는 에프알엘코리아는 31일 “전국 유니클로 매장 9곳을 8월에 폐점한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소비 트렌드가 온라인 중심으로 재편되는데다 한일관계 악화 등 외부 영향을 받은 데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폐점 예정대상인 매장은 홈플러스 울산점, 김해 아이스퀘어점, 청주 메가폴리스점, 강남점, 서초점, 신세계백화점 경기점, 부산 남포점, 대전 밀라노21점, 아산점 등이다. 지난해 8월 기준 187개였던 유니클로 매장 수는 현재 174곳으로 1년 동안 13개 점포가 문을 닫았다. 올해 8월에 폐점 작업이 진행되면 165곳으로 줄어든다. 다만 9월 안성 스타필드에 열기로 했던 신규 매장 1곳은 예정대로 개점하기로 결정했다. 에프알엘코리아는 코로나19가 확산되기 이전부터 일본제품 불매운동에 직격탄을 맞았다. 에프알엘코리아는 지난해 매출 9749억 원, 영업손실 19억 원을 냈다. 1년 전보다 매출은 31.3%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2천억 원대 흑자에서 적자로 돌아섰다. 에프알엘코리아는 5월에 유니클로의 자매 브랜드 지유(GU)도 8월부터 한국사업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비즈니

진에어, 김포~포항 포항~제주 포함 국내 5개 신규노선 운항 시작

진에어, 김포~포항 포항~제주 포함 국내 5개 신규노선 운항 시작

진에어가 국내 신규노선 5개의 운항을 시작했다. 진에어는 31일 김포~포항 노선, 포항~제주 노선, 김포~대구 노선, 김포~울산 노선, 울산~제주 노선 등 5개 노선의 운항을 개시했다. 포항공항에서 진행된 취항식에는 최정호 진에어 대표이사, 강성조 경상북도행정부지사, 이강덕 포항시장, 이영석 경주시 부시장, 김병욱 국회의원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포항공항에서는 김포~포항 노선 하루 왕복 1회, 포항~제주 노선 하루 왕복 2회 일정으로 신규노선을 운항한다. 대구공항에서는 김포~대구 노선이 신설됐다.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하루 2회,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는 하루 4회씩 왕복운항한다. 울산공항에서 김포~울산 노선은 매일 1회 왕복, 울산~제주 노선은 매일 2회 왕복 운항한다. 각 노선은 부정기편으로 운항되며 이후 정기편으로 전환된다. 진에어는 6월에도 김포~부산 노선, 김포~광주 노선, 김포~여수 노선 등 국내선을 확대했는데 이번 신규취항으로 모두 13개의 국내선 네트워크를 보유하게 됐다. 진에어 관계자는 “국내선 다변화를 통해 지역민들의 교통편의가 증대되

롯데그룹주 등락 갈려, 롯데제과 롯데지주 오르고 롯데쇼핑 떨어져

롯데그룹주 등락 갈려, 롯데제과 롯데지주 오르고 롯데쇼핑 떨어져

롯데지주를 비롯해 롯데그룹 유통 및 식품계열사 주가가 엇갈렸다. 31일 롯데지주 주가는 전날보다 0.32%(100원) 오른 3만1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롯데제과 주가는 1.38%(1500원) 상승한 11만 원에, 롯데칠성음료 주가는 0.5%(500원) 높아진 10만1천 원에 각각 장을 끝냈다. 반면 롯데푸드 주가는 0.45%(1500원) 떨어진 32만9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유통 계열사 주가는 모두 하락했다. 롯데쇼핑 주가는 1.27%(1천 원) 내린 7만7900원에, 롯데하이마트 주가는 0.33%(100원) 떨어진 3만500원에 장을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유통주 약세, 신세계 2%대 현대백화점 호텔신라 1%대 떨어져

유통주 약세, 신세계 2%대 현대백화점 호텔신라 1%대 떨어져

신세계와 현대백화점, 호텔신라 등 주요 유통회사 주가가 모두 떨어졌다. 31일 신세계 주가는 전날보다 2.11%(4500원) 내린 20만9천 원에, 이마트 주가는 0.87%(1천 원) 하락한 11만4천 원에 각각 거래를 마쳤다. 광주신세계 주가는 1.08%(1500원) 떨어진 13만8천 원에 장을 끝냈다. 현대백화점 주가는 1.97%(1200원) 밀린 5만97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호텔신라 주가는 1.68%(1200원) 하락한 7만300원에, 호텔신라 우선주 주가는 0.16%(100원) 내린 6만3600원에 각각 장을 마쳤다. 편의점 및 홈쇼핑회사 주가도 모두 낮아졌다. GS리테일 주가는 0.87%(300원) 떨어진 3만4350원에, BGF리테일 주가는 0.4%(500원) 하락한 12만4500원에 각각 거래를 마쳤다. GS홈쇼핑 주가는 1.21%(1300원) 내린 10만6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현대홈쇼핑 주가는 0.33%(200원) 낮아진 6만6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신세계조선호텔, 부산 폭우 피해로 '그랜드조선부산' 개장 연기

신세계조선호텔, 부산 폭우 피해로 '그랜드조선부산' 개장 연기

신세계조선호텔이 폭우 피해로 부산 해운대 고급호텔 ‘그랜드조선부산’ 개장일정을 연기했다. 신세계조선호텔은 “23일 부산지역에 쏟아진 이례적 폭우로 지하주차장 일대가 침수되고 기계실과 전기실 등 주요 시설이 침수되는 피해가 발생했다”며 “이를 복귀하기 위해 부득이하게 8월25일로 예정됐던 그랜드조선부산 개장을 미루기로 결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언제 문을 열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신세계조선호텔은 이전 상태로 원상회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재발 방지를 위한 안전장치를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이번 침수피해를 계기로 안전상태를 살펴 고객이 어떤 상황에서도 안심하며 머물 수 있는 호텔로 만들겠기 위해서다. 지하주차장으로 유입되는 우수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기존에 있던 1차 차수막을 강화하고 물이 들어올 수 있는 경로를 완전히 차단할 수 있도록 2차 차수시설을 추가로 설치한다. 8월25일에 맞춰 이미 호텔을 예약한 고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도 기울인다. 예약고객을 대상으로 개별적으로 예약 취소를 안내하고 사과의 의미로 개장 이후에 사용할 수 있는 객실 무료 숙박권(1박)을 제공한다. 부득이하게 예약일에 부산에 머물러야하는 고객

신세계인터내셔날 자주사업부문 대표에 이석구, 스타벅스 대표 지내

신세계인터내셔날 자주사업부문 대표에 이석구, 스타벅스 대표 지내

이석구 전 스타벅스코리아 대표이사가 신세계인터내셔날 리빙(생활용품) 브랜드 ‘자주’사업부문 대표로 다시 경영일선에 복귀한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이 전 대표를 자주 사업부문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한다고 31일 밝혔다. 취임일은 8월1일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장재영 총괄대표이사 사장이 경영전반을 총괄하고 각각 전문성을 갖춘 사업부문별 대표이사를 두고 사업부제 형태의 조직을 운영하고 있다. 해외패션부문 대표이사는 장재영 총괄대표가 겸임하며 코스메틱부문은 이길한 대표이사가, 국내패션부문은 손문국 대표이사가, 자주사업부문은 이석구 대표이사가 맡는 식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이번 대표 선임에 이어 조직체계 강화를 꾀해 자주사업을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또 하나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신세계인터내셔날 관계자는 “이 대표는 스타벅스코리아 대표이사로 11년 동안 일하면서 가파른 성장세를 이끌었던 인물”이라며 “앞으로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자주 사업을 맡아 또 한번의 성공 신화를 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1949년 6월18일 태어나 동성고등학교와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1975년 삼성물산에 입사해 경영관리실, 기획관리실 등에서 일하다 1999년 신세계백화점 백화점부문 지원본

김성수 SK브로드밴드 대표이사 사장 Who Is?

김성수 SK브로드밴드 대표이사 사장

SKT 출신 통신·미디어 마케팅 전문가, 데이터센터 분할 후 새 동력발굴 주력 [2026년]

장호진 현대지에프홀딩스 대표이사 사장 Who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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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가 신임 두터운 최측근 재무·전략통, 지주사 맡아 지배구조 개편 마무리 [2026년]

정유경 신세계 회장 Who Is?

정유경 신세계 회장

계열분리 막바지, 백화점 호실적 이어 패션·뷰티 성장동력 확대 [2026년]

김성일 KG스틸 대표이사 Who Is?

김성일 KG스틸 대표이사

사업본부장 출신 내부 발탁 인사, 2022년 이후 꺾인 수익성 회복 과제로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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