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화영 기자의 전체 기사

· 영역   
· 기간   
하나은행, 중앙대와 금융 데이터 전문인력 양성 위한 업무협약

하나은행, 중앙대와 금융 데이터 전문인력 양성 위한 업무협약

하나은행이 중앙대학교와 금융 데이터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 하나은행은 6일 중앙대학교와 금융 데이터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모든 산업군에서 데이터, 디지털, ICT 인재 확보를 위한 경쟁이 심화하는 가운데 선제적으로 금융 데이터 전문 인력을 양성함으로써 디지털 금융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나은행과 중앙대는 금융 데이터 전문 인력 육성 및 기술 정보 교류를 위한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하나은행은 중앙대학교 내 신설되는 ‘Data & Privacy’ 전공 교과목에 하나은행 디지털, 데이터 전문 인력을 직접 투입해 약 4~6주 동안 진행되는 실무 중심의 디지털 금융, 데이터 분석, 은행 실무 기초 등의 강의를 진행한다. 또 △공동연구 등을 위한 원활한 데이터 기술 개발 협의 △학술 및 산업현장에서의 최신 정보 공유 △상호 교류와 협업 지원을 위한 보유 자원 활용 등에서도 적극 협력하고 이를 위해 전공 라운지 및 별도 공간을 중앙대학교 내에 마련하기로 했다.

금융위 부위원장 김소영 "내년 1분기 안으로 ESG 공시기준 구체화"

금융위 부위원장 김소영 "내년 1분기 안으로 ESG 공시기준 구체화"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내년 1분기 안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공시기준을 구체화하겠다고 했다. 김 부위원장은 24일 ‘2023년 한국ESG기준원 우수기업 시상식’에 참석해 우수기업을 시상하고 축사를 통해 향후 정부의 ESG 정책 방향을 밝혔다. 김 부위원장은 “국내기업에 적용될 ESG 공시기준에 대해서는 다양한 기업, 투자자 등 이해관계자가 참여하는 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KSSB) 논의를 거쳐 내년 1분기 중 구체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제적으로 공감대가 형성된 기후 분야에 대한 공시 의무화를 우선 검토하되 기업이 새로운 제도에 점진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법적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은 거래소 공시로 도입하는 방안과 도입 초기 제재를 최소한으로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9월 시행된 ESG 평가기관 가이던스 이행 상황을 한국거래소와 함께 점검하는 등 ESG 평가시장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김 부위원장은 또 “글로벌 ESG 규제강화, 저탄소경제 이행 등 새로운 경제 환경에 적응하고 이를 기회요인으로

신한은행 지역상권 활성화 지원, 명동상인협의회와 업무협약

신한은행 지역상권 활성화 지원, 명동상인협의회와 업무협약

신한은행이 지역상권 상인들과 상생을 위해 잇따라 업무협약을 맺었다. 24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중부본부는 23일 ‘명동상인협의회’와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앞서 9월에는 동부본부가 광진구 ‘중곡제일시장협동조합’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신한은행은 전통시장 소상공인들에게 맞춤형 금융·비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한은행의 배달앱 ‘땡겨요’의 다양한 서비스를 활용해 해당 상권 내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서도 노력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던 중 전통시장 상인분들께 도움을 드릴 수 있게 이번 업무협약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생금융을 통해 지역사회에 이바지 하겠다”고 말했다. 차화영 기자

홍콩증시 급락에 ELS 손실 우려, 금감원 최다 판매사 KB국민은행 현장조사

홍콩증시 급락에 ELS 손실 우려, 금감원 최다 판매사 KB국민은행 현장조사

홍콩 증시 급락으로 주가연계증권(ELS) 상품 관련 손실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금융감독원이 최다 판매사인 KB국민은행에 대해 현장점검을 벌이고 있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홍콩H지수 연계 ELS 상품 판매 현황 및 손실 가능성 등을 파악하기 위해 20일부터 KB국민은행을 현장 조사하고 있다. 홍콩H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 ELS 판매 잔액은 6월 말 기준 20조5천억 원에 이른다. 윤한홍 국민의힘 의원실이 금감원에서 제출받을 자료에 따르면 16조 원어치가 은행을 통해 팔려나갔다. 이 가운데 KB국민은행 판매 잔액은 8조1972억 원으로 약 절반을 차지한다. 금감원은 판매 결정 과정, 불완전판매 요소 등을 살피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ELS는 기초자산으로 삼은 지수 및 개별 종목의 주가와 연계돼 수익 구조가 결정되는 파생상품이다. 홍콩H지수는 현재 6천 정도로 2021년 초 1만2천 대와 비교해 반토막 난 상태다. 차화영 기자

하나금융 전남 보성에 초동친구하나어린이집 개원, 69번째 국공립 어린이집

하나금융 전남 보성에 초동친구하나어린이집 개원, 69번째 국공립 어린이집

하나금융그룹이 100호 어린이집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전남 보성에 새로 어린이집을 열었다. 하나금융그룹은 23일 오후 전남 보성군에서 국공립 어린이집 ‘국공립 초동친구하나어린이집’의 개원식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김철우 보성군수와 양동원 하나은행 호남영업그룹 부행장 등이 개원식에 참석했으며 원아 공연, 어린이집 투어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하나금융그룹은 그룹 과제인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을 실천하기 위한 ESG 경영 활동의 일환으로 2018년부터 ‘100호 어린이집 건립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문을 연 ‘국공립 초동친구하나어린이집’은 69번째 완공 어린이집으로 보성군과 지역 내 민·관 협력으로 건립됐다. 국공립 초동친구하나어린이집은 노후화된 건물과 낮은 층고로 열악한 보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생명보험협회장 단독후보에 김철주, 전 청와대 경제금융비서관

생명보험협회장 단독후보에 김철주, 전 청와대 경제금융비서관

김철주 금융채권자조정위원회 위원장이 생명보험협회 다음 회장후보로 추천됐다. 생명보험협회는 24일 회장후보추천위원회 3차 회의를 열고 김 위원장을 제36대 생명보험협회장 단독후보로 추천했다. 생명보험협회는 12월5일 회원사 대표들이 참석하는 총회를 열어 다음 생명보험협회 회장을 최종 선임한다. 김 위원장은 1963년 대구에서 태어나 청구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행정고시 29회 출신으로 박근혜 정부 때 기획재정부 기획조정실장, 대통령비서실 경제수석실 경제금융비서관으로 일했다. 아시아개발은행연구소(ADBI) 부소장을 역임한 뒤 2021년부터 금융채권자조정위원장을 맡고 있다. 강석훈 KDB산업은행 회장, 최상목 대통령실 경제수석 등과 서울대 82학번 동기다. 최상목 경제수석과는 행정고시 동기이기도 하다. 현 정희수 회장의 임기는 12월8일까지다. 차화영 기자

신한금융 스타트업 육성 성과 공유, 진옥동 "앞으로도 혁신 여정 함께"

신한금융 스타트업 육성 성과 공유, 진옥동 "앞으로도 혁신 여정 함께"

신한금융그룹이 육성하고 있는 스타트업들과 협업 성과를 공유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신한금융그룹은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SUM)THING DIFFERENT’를 주제로 한 ‘신한 퓨처스랩 데모데이 2023’ 행사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행사는 신한금융의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인 ‘신한 퓨처스랩’ 9기 스타트업들의 육성 과정 종료를 기념하고 그 동안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데모데이의 주제인 ‘(SUM)THING DIFFERENT’는 엑셀 합계 함수인 ‘SUM’을 재치 있게 활용했으며 ‘신한금융과 스타트업이라는 서로 다른 집단이 만들어 나가는 특별한 시너지’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신한 퓨처스랩’ 9기에 참여한 28개 스타트업 대표 및 퓨처스랩 육성에 참여한 신한금융 그룹사와 함께 벤처캐피탈, 투자사, 유관기관, 예비 창업자 등 다양한 스타트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9기 스타트업들은 신한금융 그룹사와 함

하나은행 명동상인협의회와 맞손, "명동 상권 활성화 및 소상공인과 상생"

하나은행 명동상인협의회와 맞손, "명동 상권 활성화 및 소상공인과 상생"

하나은행이 명동상인협의회와 손잡고 명동 소상공인 지원한다. 하나은행은 22일 오후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에서 명동 상권 활성화 및 명동·중구 소재 소상공인과 상생을 위해 명동상인협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이번 협약은 고금리 지속 및 경기둔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명동 및 중구 소재에서 사업을 영위중인 소상공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이들을 위한 실질적인 금융 지원 등을 위해 마련됐다”고 말했다. 하나은행은 △명동 상권 활성화 및 소상공인과 상생을 위한 공동사업개발 및 협력 확대 △명동상인협의회 100여 개 회원사를 위한 맞춤형 금융상품 및 우대 서비스 △금융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또 외국인 등 관광객들이 명동을 더 많이 찾을 수 있도록 명동 지역에 조명 시설과 축제 등을 위한 크리스마스트리 설치 등을 지원한다. 명동상인협의회가 진행하는 다양한 행사에도 적극 힘을 보탠다. 성영수 하나은행 기업그룹 부행장은 “소상공인은 우리 사회의 한 축을 지탱하

신한투자 "삼성바이오로직스 안정적 방어주, 4공장 가동으로 매출 증대"

신한투자 "삼성바이오로직스 안정적 방어주, 4공장 가동으로 매출 증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2024년에 4공장 전체 가동에 힘입어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정재원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23일 삼성바이오로직스 투자의견 매수(BUY), 목표주가 100만 원을 유지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는 전날 72만1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정 연구원은 “2024년부터 4공장 전체 가동에 따른 매출이 본격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통상적 일정에 비춰볼 때 1, 3공장의 보수작업이 예상되나 이에 따른 매출 감소 영향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바라봤다. 신한투자증권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에서는 올해 724억 원의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4년에는 전체 가동에 따라 9252억 원의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1공장과 3공장은 각각 보수작업으로 매출이 소폭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1공장의 예상 매출은 4050억 원, 3공장의 예상 매출은 8510억 원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올해 매출 1조757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된다. 2022년과 비교해 3.0% 증가하는 것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최근 ADC(약물접합항체) 분야에 투

9월 은행 원화대출 연체율 0.39%로 소폭 내려, 부실채권 매각 영향

9월 은행 원화대출 연체율 0.39%로 소폭 내려, 부실채권 매각 영향

9월 원화대출 연체율이 소폭 하락했다. 은행들이 3분기 말 부실채권을 대거 상각 또는 매각한 영향으로 보인다. 22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3년 9월 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 잠정 현황’에 따르면 한 달 이상 원리금을 연체한 원화대출의 연체율은 8월 말보다 0.04%포인트 하락한 0.39%로 집계됐다. 9월 신규연체 발생액은 2조2천억 원으로 전달과 유사했다. 상각 및 매각을 통한 연체채권 정리규모는 3조 원으로 8월과 비교해 1조6천억 원 증가했다. 차주별로 살펴보면 9월 말 기업대출 연체율은 0.42%로 8월 말보다 0.05%포인트 하락했다. 2022년 9월 말보다는 0.19%포인트 높아졌다. 대기업대출 연체율은 0.14%로 8월 말보다 0.01%포인트 높아졌다. 지난해 9월 말보다는 0.09%포인트 상승했다. 중소기업대출 연체율은 0.49%로 8월 말보다 0.06%포인트 하락했고 2022년 9월 말보다 0.22%포인트 올랐다. 중소법인 연체율(0.52%)과 개인사업자대출 연체율(0.46%)은 8월 말보다 각각 0.07%포인트, 0.04%포인트 낮아졌다. 9월 가계대출 연체율은 0.35%로 한 달 전과 비교해 0.

하나은행, 나이스디앤알과 건설사업자 결제환경 개선 위한 업무협약

하나은행, 나이스디앤알과 건설사업자 결제환경 개선 위한 업무협약

하나은행이 소프트웨어 개발기업과 건설근로자의 임금체불을 막을 수 있는 결제 시스템을 구축한다. 하나은행은 23일 본점에서 나이스디앤알(NICE D&R)과 건설근로자의 임금체불 피해 방지 및 영세 건설사업자의 공사대금 결제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승열 하나은행장과 박정우 나이스디앤알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하나은행은 나이스디앤알이 운영하고 있는 전자적 대금지급시스템 ‘노무비닷컴’에 에스크로(안전결제) 신탁 기능을 연계한 새로운 대금결제 환경을 구축하기로 했다. 에스크로 신탁 기능을 넣게 되면 특정 업체 마음대로 돈을 빼갈 수 없게 돼 부도 등 돌발상황이 발생했을 때 압류를 막을 수 있고 하도급 영세사업자의 공사대금과 건설근로자의 임금 체불도 방지할 수 있다. 내년 하반기부터는 공공 공사뿐 아니라 민간 공사에도 전자적 대금지급시스템이 확대 적용됨에 따라 이번 시스템을 통해 발주사와 하도급 업체, 근로자 모두 안정적 대금

한화투자 "코리안리 무상증자로 지분율 상승 효과, 보험업종 최선호주"

한화투자 "코리안리 무상증자로 지분율 상승 효과, 보험업종 최선호주"

코리안리 목표주가가 낮아졌다. 무상증자로 주식 표면가격이 낮아진 점이 반영됐다. 김도하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22일 코리안리 목표주가를 기존 1만2천 원에서 1만 원으로 낮춰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코리안리 주가는 전날 772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김 연구원은 “코리안리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무상증자를 결정했다”며 “이에 기계적으로 목표주가를 하향하나 시장가치의 변동은 없다”고 말했다. 코리안리는 앞서 6일 자기주식을 제외한 발행주식 수의 20%에 대해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후 21일 신주 배정이 완료됐고 표면 주당 가격이 15% 하락했다. 김 연구원은 “무상증자는 자본가치의 변화를 야기하지 않지만 일반적으로 시장가치에 우호적 평가를 받는다”며 “코리안리의 경우 자사주를 배제함으로써 지분율이 상승하는 효과가 있다는 점이 긍정적이다”고 설명했다. 코리안리의 올해 주당배당금(DPS)은 550원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코리안리는 내년에 재보험시장의 요율 인상 등의 영향으로 수익성 개선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김 연구원은

농협은행 포함 금융사 4곳 소비자보호 '양호', 하나캐피탈은 일부 '미흡'

농협은행 포함 금융사 4곳 소비자보호 '양호', 하나캐피탈은 일부 '미흡'

NH농협은행과 미래에셋증권, 우리카드, DB손해보험의 금융소비자 보호 수준이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금융감독원은 6개 금융업권 22곳 금융회사를 대상으로 한 2023년도 금융소비자보호 실태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평가 대상은 은행 4곳, 생명보험사 5곳, 손해보험사 4곳, 카드사와 캐피털사 3곳, 증권사 3곳, 저축은행 3곳 등이었다. 금융소비자보호 실태평가는 금융사의 내부통제체계 구축 현황과 상품개발·판매·판매 후 등 단계별 소비자보호 준수사항 등을 살펴 우수, 양호, 보통, 미흡, 취약 등 5개 등급을 부여한다. 이번 평가에서 우수 등급과 미흡, 취약 등급을 받은 금융사는 한 곳도 없다. 양호 등급은 NH농협은행과 미래에셋증권, 우리카드, DB손해보험이 받았다. 보통 등급은 전북은행, 기업은행, SC제일은행, 교보생명, 미래에셋생명, 신한라이프, KB라이프, 푸본현대생명, 롯데손해보험, 메리츠화재, 악사손해보험, 삼성카드, 하나캐피탈, KB증권, 하나증권, 애큐온저축은행, 웰컴저축은행, KB저축은행 등이다. 하나캐피탈은 종합등급은 양호를 받았지만 비계량 부문에서는 금융사 가운데 유일하게 미흡 등급을 받았다. 금감원 관계자는 &

10월 회사채 발행 19조로 9.8% 감소, 시장금리 상승 영향

10월 회사채 발행 19조로 9.8% 감소, 시장금리 상승 영향

10월 회사채 발행이 감소했다. 21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3년 10월 중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실적’에 따르면 10월 회사채 발행액은 모두 19조22억 원으로 집계됐다. 9월보다 9.8% 감소했다. 유형별로 보면 일반회사채와 은행채 등을 포함한 금융채 발행액이 모두 줄었다. 시장금리 상승이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됐다. 회사채 금리(3년물, AA- 기준)는 올해 3월 4.18%에서 6월 4.35%, 9월 4.66%, 10월 4.92%로 계속 상승하고 있다. 일반회사채 발행액은 2조4690억 원으로 전달보다 22.9%(7350억 원) 감소했다. AA등급 이상 우량물 비중이 기존 65.5%에서 71.9%로 확대되는 등 양극화 현상이 심화한 것으로 파악됐다. 금융채는 12조8993억 원으로 한 달 전보다 20.1%(3조2436억 원) 줄었다. 자산유동화증권(ABS)은 3조6339억 원으로 9월보다 110.0%(1조9035억 원) 증가했다. 10월 말 기준 회사채 잔액은 632조4776억 원으로 조사됐다. 9월보다 0.1%(8272억 원) 증가했다. 주식 발행 규모는 10월에 대폭 줄었다.

[단독] 신한은행 청각장애인 일자리 카페 명동점 운영 종료, 개점 1년여 만

[단독] 신한은행 청각장애인 일자리 카페 명동점 운영 종료, 개점 1년여 만

신한은행이 만든 청각장애인 일자리 카페 ‘카페스윗 쏠’ 명동점이 1년여 만에 문을 닫았다. 21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카페스윗 쏠 명동점은 19일 영업을 종료했다. 신한은행은 지난해 10월 당시 진옥동 신한은행장과 임영진 신한카드 대표이사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카페스윗 쏠 명동점 개점식을 진행한 바 있다. 카페스윗은 청각장애인들의 전문 직업교육과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운영되는 청각장애인 일자리 카페다. 신한은행은 카페스윗의 안정적 사업 운영을 위해 공간과 원두를 무상으로 제공하며 수익금도 기부한다. 카페스윗은 또 청각장애인 일자리 창출 및 장애 인식 개선활동 외에도 옥수수 전분컵과 빨대 등 친환경 제품과 다회용컵 사용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환경 친화적 카페 운영에도 힘쓰고 있다. 신한은행 본점에 1호점이 있고 신한금융그룹 백년관점, 서울대입구점, 정릉점, 명동점 등 모두 5곳이 있었는데 이번에 1곳이 문을 닫으면서 4곳만 남게 됐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명동 카페스윗 쏠은 지난 1년여 동안 신한은행 캐릭터인 ‘신한 프랜즈’를 많은 분들께 홍보하고 굿즈 상품도 소

현대차증권 "신한금융 내년 경쟁사와 주가 격차 축소, 총주주환원율도 확대"

현대차증권 "신한금융 내년 경쟁사와 주가 격차 축소, 총주주환원율도 확대"

신한금융지주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 내년에는 경쟁 금융지주와 실적 및 주가 격차가 축소될 것으로 전망됐다. 이홍재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21일 신한금융지주 투자의견 매수(BUY), 목표주가 4만6천 원을 유지했다. 신한금융지주 주가는 전날 3만63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 연구원은 “신한금융지주가 올해 주요 경쟁사와 비교해 주가가 부진했던 주요 이유는 주당순이익(EPS) 성장률 차이가 크게 확대됐기 때문”이라며 “내년에는 경쟁사와 주가 격차가 축소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신한금융지주는 올해 자사주 매입 및 소각 등에도 7500억 원 규모의 전환우선주의 보통주 전환 등의 영향으로 주가가 크게 오르지 못한 것으로 분석된다. 신한금융지주는 경쟁 금융지주와 비교해 실적이 부진했던 점도 주가 부진의 한 가지 이유로 꼽히는데 내년에는 경쟁사와 실적 격차가 축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 연구원은 “2024년에는 KB금융지주와 실적 격차가 올해와 비교해 15.1% 축소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신한금융지주는 내년에 올해와 유사한 수준의 순이자마진(NIM)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4대 시중은행 '떼인 돈' 늘었다, 무수익여신 잔액 9달 새 27.3% 증가

4대 시중은행 '떼인 돈' 늘었다, 무수익여신 잔액 9달 새 27.3% 증가

4대 시중은행의 부실 대출 잔액이 9개월 사이 30%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4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의 3분기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이들 4곳 은행의 무수익여신 잔액은 지난해 말 2조2772억 원에서 올해 3분기 말 2조8988억 원으로 27.3% 증가했다. 4곳 은행 총여신이 같은 기간 1295조7838억 원에서 1334조2666억 원으로 3.0% 증가하는 데 그친 것과 비교하면 증가세가 가파르다. 총여신에서 무수익여신이 차지하는 비율도 0.18%에서 0.22%로 높아졌다. 무수익여신은 원리금은 물론 이자조차 받지 못하는 대출을 말한다. 은행은 3개월 이상 원금 상환이 연체된 여신에 이자 미계상 여신을 추가 반영해 무수익여신 잔액을 산정하는데 고정이하여신보다 더 악성으로 취급한다. 4곳 은행의 무수익여신은 특히 가계보다 기업 대출에서 규모가 더욱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4곳 은행의 기업대출 부문 무수익여신은 지난해 말 1조5310억 원에서 올해 3분기 말 1조9754억 원으로 29.0% 늘었다. 50% 가까이 증가한 곳도 있다. 가계대출 부문 무수익여신은 같은 기간

국내 은행 3분기 누적 순이익 19조5천억으로 역대 최대 규모

국내 은행 3분기 누적 순이익 19조5천억으로 역대 최대 규모

국내은행의 3분기 누적 순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8.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3년 3분기 국내은행 영업실적(잠정)’에 따르면 국내은행의 1~3분기 순이익은 19조5천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14조1천억 원)과 비교해 5조4천억 원 증가한 것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3분기만 놓고 보면 순이익은 5조4천억 원으로 1년 전보다 28.5% 증가했다. 국내은행들은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이 모두 늘었다. 이자이익은 44조2천억 원으로 지난해 1~3분기보다 3조6천억 원(8.9%) 증가했다. 3분기 이자이익은 14조8천억 원으로 2분기보다 1천억 원 증가했다. 올해 들어 3개 분기 연속으로 순이자마진(NIM)이 하락했으나 대출 등 이자수익자산이 증가하면서 이자이익이 소폭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비이자이익은 1~3분기 4조6천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3조 원(177.7%) 늘었다. 3분기에는 비이자이익이 8천억 원으로 2분기보다 9천억 원 줄었다. 금리상승으로 유가증권관련손익, 외환·파생관련손익 등

광주은행 창립 55주년 기념식 열어, 고병일 "100년 은행으로 성장"

광주은행 창립 55주년 기념식 열어, 고병일 "100년 은행으로 성장"

고병일 광주은행장이 창립 55주년 기념식에서 ‘광주·전남 대표은행’의 소명을 이어가기 위해 완수해야 할 세 가지 전략 방향을 제시했다. 광주은행은 20일 본점에서 고병일 행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감사고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55주년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고 행장은 이 자리에서 광주은행의 미래 영속성을 높이기 위한 세 가지 전략방향으로 △전문성 강화를 통한 경쟁력 제고 △퀀텀 점프를 위한 다양성 확보 △끈끈한 동행을 통한 상생의 미래 등을 제시했다. 먼저 광주은행은 업무 지식은 물론 시장을 보는 시야와 프로의식을 지닌 전문가를 다방면으로 양성해 조직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또 금융 및 비금융 업종 사이 경계를 넘어 다양한 업무협업 및 제휴를 통해 대도약을 추진하고 지역민과 지역 기업을 위한 상생금융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고 행장은 기념사에서 “앞으로도 지역경제의 버팀목을 넘어 지역경제의 활력소가 될 수 있도록 가장 가까운 곳에서 먼저 찾아가는 금융실천을 통해 지속 가능한 100년 은행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주은행은 이번 기념식에서 축하 화

하나금융-중소벤처부 ‘민간 모펀드’ 출범, 함영주 "투자시장 활력 기대"

하나금융-중소벤처부 ‘민간 모펀드’ 출범, 함영주 "투자시장 활력 기대"

하나금융그룹이 국내 처음으로 1천억 원 규모의 민간 벤처모펀드를 조성해 벤처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지원한다. 하나금융그룹은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에 있는 서울창업허브 스케일업센터에서 ‘민간 벤처모펀드 출범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비롯해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 안선종 하나벤처스 사장, 신상한 한국벤처투자 부대표 및 벤처캐피탈(VC)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결성된 벤처모펀드는 국내 1호 민간 벤처모펀드로 하나금융그룹이 자금을 100% 출자해 1천억 원 규모로 조성된다. 구체적으로 하나은행과 하나벤처스가 공동 출자하고 하나벤처스가 운용을 맡는다. 하나벤처스는 △미래유망신기술 기업 △초격차 스타트업 △청년창업기업 등에 우선 투자하고 최근 창업기업의 생존율이 낮아진 가운데 기술력은 있지만 자금력이 부족한 유망 청년창업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을 세워두고 있다. 벤처모펀드는 창업&mi

금융지주 너도나도 주주환원 강한 의지, ‘배당선진화 제도’ 올해 도입은 글쎄

금융지주 너도나도 주주환원 강한 의지, ‘배당선진화 제도’ 올해 도입은 글쎄

‘찬 바람이 불면 배당주에 투자하라’는 증시 격언이 곧 사라질 수도 있다. 금융당국이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한 한 가지 방안으로 이른바 ‘배당선진화 제도’를 추진하고 있기 때문이다. 은행주도 대표적 배당주로 꼽히는 만큼 국내 8곳 금융지주가 배당선진화 제도를 언제 도입할지에도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린다. 20일 각 금융지주 관계자의 말을 종합하면 8곳 금융지주는 모두 올해 3월 주주총회 때 배당선진화 제도를 바로 시행할 수 있도록 정관을 바꾸었지만 도입 시기는 아직 확정하지 못했다. 배당선진화 제도는 배당액을 먼저 확정하고 배당받을 주주를 결정하는 게 핵심이다. 그동안 금융지주를 포함한 국내 상장사 대부분은 12월 말에 배당기준일을 둬 배당받을 주주를 확정한 뒤 이듬해 3월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배당액을 확정했다. 투자자는 배당금을 얼마나 받을지 알 수 없는 가운데 주식 투자를 해야 하는 만큼 이를 두고 ‘깜깜이 투자’라는 지적이 있었다. 배당선진화 제도 도입 취지 등에 비춰볼 때 만약 제도가 시행된다면 3월 주주총회에서 배당금을 확정하고 배

SK증권 "한화손해보험 배당 재개 가능성 높아, 극단적 저평가 완화 전망"

SK증권 "한화손해보험 배당 재개 가능성 높아, 극단적 저평가 완화 전망"

한화손해보험이 올해 배당을 재개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설용진 SK증권 연구원은 20일 한화손해보험 투자의견 매수(BUY), 목표주가 5800원을 유지했다. 직전 거래일인 17일 한화손해보험 주가는 4035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설 연구원은 “한화손해보험은 새 국제회계제도 IFRS17 도입 이후 안정화된 자본력 등을 감안했을 때 배당 재개 가능성이 높다”고 바라봤다. 이어 “향후 안정적 주당배당금(DPS) 증가 및 자본 관련 우려 해소가 확인되면 극단적 저평가 상태도 완화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화손해보험의 올해 예상 주당배당금(DPS)은 300원으로 배당수익률은 7.4%를 보일 것으로 추정된다. 한화손해보험은 2018년 이후 배당을 하지 않았다. SK증권에 따르면 한화손해보험의 2023년 추정 주가순자산비율(PBR)과 주가수익비율(PER)은 각각 0.14배, 1.5배로 주가가 크게 낮은 수준으로 분석된다. 한화손해보험은 업계 상위권 수준의 신계약 판매 성장세를 보이는 것으로 분석된다. 설 연구원은 “한화생명금융서비스 등 GA(법인보험대리점)

[Who Is ?] 고병일 광주은행 행장

[Who Is ?] 고병일 광주은행 행장

고병일은 광주은행 행장이다. 우량자산 확대와 핵심 예금 증대를 통한 수익성 확보에 힘을 싣고 있다. 1966년 광주에서 태어났다. 금호고등학교와 전남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광주은행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해 광주은행에서만 30년 넘게 근무했다. 영업을 주로 담당해 영업 전문가로 꼽힌다. 개인영업전략부장, 종합기획부장, 영업1본부 부행장, 경영기획본부(CFO) 겸 자금시장본부 부행장을 지냈다. 대인관계가 원만하고 업무추진력이 강하다. 경영활동의 공과

김기홍 JB금융 '작지만 강하게', 백종일 고병일 수익성 건전성 다 잡기 막중

김기홍 JB금융 '작지만 강하게', 백종일 고병일 수익성 건전성 다 잡기 막중

JB금융그룹 핵심 계열사인 전북은행과 광주은행의 대출 연체율이 계속 오르고 있다. 고금리 상황이 이어지고 있어 4분기에도 연체율 상승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낮지 않다. 김기홍 JB금융그룹 회장이 ‘작지만 강한 강소금융그룹’이라는 경영 비전을 꾸준히 강조하는 있어 자산 건전성은 물론 수익성까지 ‘두 마리 토끼’를 잡아야 하는 백종일 전북은행장과 고병일 광주은행장의 어깨가 무거울 것으로 보인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전북은행과 광주은행의 연체율은 다른 지방은행과 비교해 최근 빠르게 높아졌다. 전북은행의 9월 말 기준 연체율은 1.34%로 지난해 말과 비교해 0.65%포인트 높아졌다. 광주은행의 연체율은 같은 기간 0.33%에서 0.69%로 0.36%포인트 상승했다. 다른 지방은행과 비교하면 연체율 상승 폭이 크다. 같은 기간 부산은행은 0.18%포인트, 대구은행은 0.11%포인트, 경남은행은 0.02%포인트 연체율이 상승했다. 전북은행과 광주은행은 JB금융그룹 기조에 발맞춰 중·저신용자 중심으로 대출을 확대해 높은 수익성을 확보하는 전략을 펴고 있는데 이

IMF "한국 경제 2028년까지 2% 초반 성장세 이어갈 것, 물가는 안정 전망"

IMF "한국 경제 2028년까지 2% 초반 성장세 이어갈 것, 물가는 안정 전망"

한국 경제가 2028년까지 2%대 초반의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국제통화기금(IMF)이 내다봤다. 19일 IMF의 ‘한국 연례협의 보고서(2023 Article IV Consultation)’에 따르면 한국의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올해 1.4%에서 내년 2.2%로 높아졌다가 이후 2.1~2.3% 범위에서 소폭 등락할 것으로 전망됐다. 연도별로 보면 2025년 2.3%, 2026년과 2027년에 각 2.2%, 2028년에는 2.1%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IMF는 바라봤다. IMF는 한국의 잠재성장률(Potential output)은 올해 2.1%, 내년과 2025년 2.2%, 2026~2028년 2.1% 등으로 각각 추산했다. 잠재성장률은 한 나라의 노동·자본·자원 등 모든 생산요소를 모두 동원하면서도 물가 상승(인플레이션)을 유발하지 않고 달성할 수 있는 최대 성장률을 말한다. IMF는 한국의 잠재성장률이 코로나19 충격과 함께 2020년(1.3%) 1%대 초반까지 주저앉았다가 2021년 1.9%로 올라섰지만 이후로도 별다른 반등을 이루지 못할 것으로 본 것이다. 이 때문에 실질성장률은 2021년 4.3

비트코인 4910만 원대로 올라, 미 SEC의 ETF 승인 기대감 여전

비트코인 4910만 원대로 올라, 미 SEC의 ETF 승인 기대감 여전

비트코인 시세가 4910만 원대로 올랐다.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출시를 향한 기대감이 유효한 것으로 보인다.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19일 오후 4시40분 기준 비트코인 시세는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0.24% 오른 4912만6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빗썸에서 거래되는 시가총액 상위 10개의 주요 가상화폐 시세는 대부분 상승하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1.04% 상승한 263만5천 원에, 바이낸스코인은 1KRW(바이낸스코인 단위)당 0.80% 높아진 32만8200원에 각각 사고 팔리고 있다. 이 밖에 리플(1.30%), 솔라나(7.21%), 에이다(4.71%), 트론 (0.58%) 등도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 매매되고 있다. 반면 도지코인(-4.74%)은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가상자산 전문 자산운용사 해시덱스의 비트코인 현물 ETF 신청에 대한 결정을 연기했지만 시장에서는 여전히 ETF 출시 기대감이 유효한 것으로 보인다.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의 운영사인 두나무에 따르면 이날 가상화폐 공포·

한국 기업부채 비율 세계 3위로 한 단계 올라, 가계부채 비율은 4년째 1위

한국 기업부채 비율 세계 3위로 한 단계 올라, 가계부채 비율은 4년째 1위

한국의 기업부채 수준이 3개월 만에 세계 4위에서 3위로 올라간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국제금융협회(IIF)의 34개국을 대상으로 한 세계 부채(Global Debt)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올해 3분기 국내총생산(GDP) 대비 기업부채 비율은 126.1%로 홍콩(267.9%), 중국(166.9%)에 이어 3번째로 높았다. 2분기 한국의 GDP 대비 기업부채 비율은 120.9%로 세계 4위였으나 3개월 만에 5.2%포인트 높아져 싱가포르를 제치고 3위로 한 단계 올랐다. 싱가포르의 GDP 대비 기업부채 비율은 2분기 130.2%에서 3분기 125.0%로 5.2%포인트 낮아졌다. 한국의 GDP 대비 기업부채 비율은 지난해 3분기와 비교해도 5.7%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러시아(13.4%포인트)와 중국(8.6%포인트) 다음으로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1년 사이 기업부채 비율이 높아진 국가는 이들 세 나라와 사우디아라비아(5.5%포인트), 인도(2.6%포인트), 베트남(2.5%포인트), 케냐(1.2%포인트), 남아프리카공화국(0.3%포인트), 이집트(0.1%포인트) 등 모두 9개국이었다. IIF는 한국을 포함해 주요 17개국의 기업 부도 증가율(올해 들

5대 은행 건설업 대출잔액 22조3천억, 지난해 말보다 2조3천억 증가

5대 은행 건설업 대출잔액 22조3천억, 지난해 말보다 2조3천억 증가

5대 시중은행의 건설업 대출이 올해 들어 2조 원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오기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KB국민·신한·우리·하나·NH농협은행의 올해 9월 말 건설업 대출잔액(은행계정 원화대출금·신탁대출금 기준)은 22조3381억 원이다. 이는 지난해 말(19조9972억 원)보다 2조3409억 원 늘어난 수치다. 6월 말(20조9727억 원)과 비교해도 1조3654억 원 증가했다. 은행별로 보면 하나은행(6조1418억 원)의 대출액이 가장 많았다. 이어 NH농협은행(5조377억 원), KB국민은행(3조9678억 원), 우리은행(3조7119억 원), 신한은행(3조4789억 원) 순이었다. 하나은행의 대출액 증가세가 가장 가팔랐다. 하나은행의 건설업 대출잔액은 지난해 말 4조7380억 원에서 올해 9월 말 6조1418억 원으로 1조4천억 원 정도 증가했다. KB국민은행은 같은 기간 3조5365억 원에서 3조9678억 원으로, 우리은행은 3조4298억 원에서 3조7119억 원으로, NH농협은행은 4조7315억

금감원 12월 상호금융조합 현장점검, 연체율 관리와 충당금 적립 주문

금감원 12월 상호금융조합 현장점검, 연체율 관리와 충당금 적립 주문

금융당국이 12월 상호금융조합(농협·수협·신협·산림조합)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진행한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12월 일부 상호금융조합에 대한 현장점검을 통해 연체율 관리와 대손충당금 적립 등을 주문할 예정이다. 상호금융권은 반기별로 영업실적을 발표하는 만큼 연말까지 선제적으로 연체율 관리와 충당금 적립을 실시하라는 취지에서 현장점검이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금감원은 또 현장점검에 앞서 상호금융중앙회에 적자 조합에 대해 자산 건전성을 점검하도록 지도할 것으로 전해진다. 상호금융권이 취급하는 기업대출 대부분이 부동산담보대출인데 최근 부동산 경기가 둔화하며 기업대출 연체율도 상승한 것으로 파악된다. 올해 상반기 상호금융권의 기업대출 연체율은 4.21%로 지난해 말(2.23%)과 비교해 1.98%포인트 높아졌다. 같은 기간 전체 연체율은 1.52%에서 2.8%로 1.28%포인트 상승했다. 금감원은 부실채권 상·매각, 대손충당금 적립 등으로 자산 건전성을 관리하고 손실흡수 능력을 확충할 수 있도록 감독할 것으로 알려졌다. 차화영 기자

뉴욕증시 물가 상승률 둔화에 소폭 상승, 국제유가도 다 올라

뉴욕증시 물가 상승률 둔화에 소폭 상승, 국제유가도 다 올라

미국 뉴욕증시의 주요 3대 지수가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물가 상승률이 둔화하면서 증시 투자심리도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17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81포인트(0.01%) 오른 3만4947.29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5.78포인트(0.13%) 높아진 4514.02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1.81포인트(0.08%) 상승한 1만4125.48에 각각 장을 끝냈다. 뉴욕증시는 3주 연속 주간 상승세를 기록했다.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한 주 동안 2% 이상 올랐다. 다우지수는 1.9%대 상승했다. 11월의 첫 3주 동안 증시가 계속해서 오름세를 보인 셈이다. 종가 기준으로 S&P500지수는 4거래일 연속 오르면서 8월30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나스닥지수 역시 종가 기준으로 8월1일 이후 최고 수준을 보였다. 이번 주 증시에 훈풍을 불어준 가장 큰 요인으로는 미국의 물가 상승률 둔화가 꼽힌다. 미국 노동부는 14일 10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

'은행 수난시대' 은행장들의 선택 조용병, 은행연합회장 당면과제 상생금융

'은행 수난시대' 은행장들의 선택 조용병, 은행연합회장 당면과제 상생금융

조용병 은행연합회장 내정자가 ‘은행 수난시대’에 기대와 우려를 동시에 받고 있다. 조 내정자는 민간 출신으로 은행권의 현안과 어려움은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는 점에서 은행권의 큰 기대를 받고 있다. 하지만 관료 출신과 비교했을 때 금융당국과 소통을 원활하게 할 수 있을지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16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조 내정자는 27일 23개 정회원사가 모두 참여하는 사원총회 의결을 거쳐 다음 은행연합회장에 정식으로 선임된다. 국내 주요 은행장들은 이날 회장후보추천위원회에서 만장일치로 조 내정자를 단독후보에 선정했다. 별다른 일이 없다면 조 내정자는 12월부터 임기를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 은행연합회 회추위는 “조용병 후보자는 금융산업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탁월한 통찰력을 바탕으로 은행산업이 당면한 현안을 해결하고 대내외 불확실성에 직면한 은행산업의 발전에 기여할 적임자로 평가됐다”고 말했다. 조 내정자의 임기는 12월1일부터 3년 동안이다. 은행연합회 회원사들은 조 내정자의 역량과 자질뿐 아니라 현재 은행권 상황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준 것으로 보인다. 이번 회장 후보에는 다른 때보다 민간 출신이 유독 많았는데 이 점만 봐도 은행

DGB금융 회장 김태오 3박4일 베트남 출장, "디지털 기업으로 도약"

DGB금융 회장 김태오 3박4일 베트남 출장, "디지털 기업으로 도약"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이 베트남 디지털업체와 협력을 통해 해외사업과 디지털사업 역량을 강화한다. DGB금융그룹은 김태오 회장과 임직원들이 10월 말 3박4일 일정으로 베트남 출장을 다녀왔다고 16일 밝혔다. DGB금융그룹에 따르면 이번 베트남 방문은 하노이에서 개최된 FPT그룹의 ‘FPT Techday 및 F-VILLE 3’ 개소식 행사에 김 회장이 초청되면서 성사됐다. 특히 통상적 CEO(최고경영자) 해외 순방 차원이 아닌 글로벌 ICT(정보통신기술) 기업인 FPT그룹과 협력을 도모하고 해외시장 진출을 통해 디지털 회사로 도약하기 위한 실리적 행보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고 DGB금융그룹은 설명했다. DGB금융그룹은 이번 출장을 통해 FPT그룹 계열사인 FPT소프트웨어와 디지털 신사업 업무 협약을 맺고 FPT그룹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등 협력 의지를 다졌다. DGB금융그룹 차원에서 해외 기업과 협약을 체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DGB금융그룹은 앞으로 FPT소프트웨어와 글로벌 전략 파트너로서 글로벌 신사업 진출 및 사업화를 공동 추진하고 금융 부문에서의 IT

하나금융 함영주 '1회용품 제로 챌린지' 참여, 다음 주자 구자용 황인규 추천

하나금융 함영주 '1회용품 제로 챌린지' 참여, 다음 주자 구자용 황인규 추천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친환경 캠페인에 동참했다. 하나금융그룹은 15일 함 회장이 서울 명동사옥에서 직원들과 함께 ‘1회용품 제로(ZERO)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16일 밝혔다. 1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일상 속 1회용품 사용은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늘리자’는 취지로 2월부터 시작된 범국민적 친환경 캠페인이다. ‘1회용품 제로’를 의미하는 손동작을 하고 인증 사진을 찍은 뒤 해시태그(#챌린지 이어갈 사람)를 붙여 SNS에 올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함 회장은 승명호 동화그룹 회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다. 다음 주자로 구자용 E1 회장과 황인규 CNCITY에너지 회장을 추천했다. 함 회장은 서울 명동사옥에서 일상 속 환경보호 활동의 중요성에 대해 임직원들과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함 회장은 “이번 1회용품 제로 챌린지를 통해 친환경을 위한 일상 속 작은 실천이 생활화되기를 바란다”며 “하나금융그룹은 다양한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

김성일 KG스틸 대표이사 Who Is?

김성일 KG스틸 대표이사

사업본부장 출신 내부 발탁 인사, 2022년 이후 꺾인 수익성 회복 과제로 [2026년]

조용철 농심 대표이사 사장 Who Is?

조용철 농심 대표이사 사장

삼전 출신 영업·마케팅 전문가, 신라면 글로벌 확장과 국내 수익성 개선 과제 [2026년]

이대교 LB세미콘 대표이사 Who Is?

이대교 LB세미콘 대표이사

LG반도체 출신 후공정 전문가, 2030년 Non-DDI 매출 50%이상 목표 [2026년]

심상필 세메스 대표이사 Who Is?

심상필 세메스 대표이사

삼성전자 반도체 소자·공정 전문가, HBM 본더와 AI 기반 장비 경쟁력 강화 주력 [2026년]

HLB 진양곤 '리픽투' 미국 판매 도전장, 글로벌 100대 제약사 속도 높인다 오늘Who

HLB 진양곤 '리픽투' 미국 판매 도전장, 글로벌 100대 제약사 속도 높인다

한화손보 나채범 '여성보험' 넘어 '웰니스'로, 브랜드 경쟁력 앞세워 고객 접점 넓힌다 오늘Who

한화손보 나채범 '여성보험' 넘어 '웰니스'로, 브랜드 경쟁력 앞세워 고객 접점 넓힌다

하나투어 엔화 가치 하락에 일본 여행상품 강화, 조좌진 실적 후퇴 전망 뒤집을까 오늘Who

하나투어 엔화 가치 하락에 일본 여행상품 강화, 조좌진 실적 후퇴 전망 뒤집을까

현대차그룹 인도에 7년간 21조 투자, 정의선 현지 생산망·전기삼륜차로 퀀텀점프 노린다 오늘Who

현대차그룹 인도에 7년간 21조 투자, 정의선 현지 생산망·전기삼륜차로 퀀텀점프 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