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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두번째 5G스마트폰 ‘V60 씽큐’ 출시 서두르며 공격판매 별러

LG전자, 두번째 5G스마트폰 ‘V60 씽큐’ 출시 서두르며 공격판매 별러

LG전자가 두 번째 5G 스마트폰 ‘LG V60 씽큐’의 출시를 서두르고 있다. ‘LG V50 씽큐’에서 얻은 호응을 기반삼아 첫 5G보다 성능이 크게 개선된 V60 씽큐를 통해 5G스마트폰시장에서 인지도를 더욱 높이고 확실한 입지를 구축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8일 해외 IT(정보기술) 전문매체 익스트림테크(Extremetech)에 따르면 LG전자는 9월 안에 V60 씽큐 판매를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 익스트림테크는 “LG전자가 9월6일 유럽 가전전시회 ‘IFA 2019’에서 V60 씽큐를 공개한 뒤 몇 주 후 제품을 폭넓게 출시할 것”이라며 “이전과 달리 듀얼스크린 세컨드 버전도 모든 시장에 내놓을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LG전자는 V60 씽큐가 두 번째 5G 스마트폰인 만큼 V50 씽큐의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공격적 판매전략을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우선 V50 씽큐 판매의 주요한 걸림돌로 나타났던 출시지역을 최대한 넓힐 가능성이 크다. LG전자는 첫 5G스마트폰 V50 씽큐로 국내에서는 기대 이상의 판매량과 반응을 이끌어 냈지만 가장 큰 시장인 북미에서는 큰 성과를 보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북미의 파트너 통신사가 인수합병의 불확실성 등을 이유로 소극적 5G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주가 올라, 애플 폴더블 아이패드 수혜 부각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주가 올라, 애플 폴더블 아이패드 수혜 부각

LG디스플레이와 LG이노텍 주가가 올랐다. 애플이 내년에 폴더블(접는) 아이패드를 출시할 가능성이 제기돼 애플을 주요 고객사로 두고 있는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주가가 힘을 받았다. 8일 LG디스플레이 주가는 전일보다 2.77%(350원) 상승한 1만3천 원으로 장을 마쳤다. LG이노텍 주가는 3.42%(3300원) 오른 9만97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증권사 UBS의 분석을 인용해 “애플이 폴더블 아이폰보다 폴더블 아이패드를 더 먼저 출시할 가능성이 높으며 출시시기는 내년으로 앞당겨질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폴더블 기기에 사용되는 디스플레이 등 부품은 아직 시장 초기단계라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LG디스플레이와 LG이노텍이 부품 공급 기회를 잡으면 실적에 큰 도움이 될 가능성이 크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예리 기자]

LG전자, 분당서울대학교병원과 디지털 건강관리서비스 개발

LG전자, 분당서울대학교병원과 디지털 건강관리서비스 개발

LG전자가 분당서울대학교병원과 디지털 건강관리서비스를 개발한다. LG전자는 7일 경기 성남시에 위치한 분당서울대학교병원에서 서울대학교병원과 디지털 헬스케어서비스 공동개발 및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철배 LG전자 뉴비즈니스센터장, 오창완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연구부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디지털 헬스케어는 기존 의료기술에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등 정보통신기술(ICT)을 융합한 새로운 디지털 의료서비스다. LG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고객들이 가전제품을 통해 복약 상태와 혈당·혈압 수치, 병원 진료기록 등 건강관련 정보를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는 디지털 헬스케어서비스 플랫폼을 개발하고 시범서비스를 진행하기로 했다. 또 고객이 기존에 사용하는 혈압계와 혈당계, 산소포화도계 등 가정용 의료기기를 이용해 측정한 수치를 음성 등으로 가전제품에 입력해 서버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이 데이터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이 만든 애플리케이션(앱)인 헬스포유(Health4U)와도 연동돼 병원에서 진료를 받을 때 활용할 수 있다. LG전자는 “분당서울대학

LG전자, 잔상현상 줄인 27인치 게이밍모니터 ‘LG 울트라기어’ 내놔

LG전자, 잔상현상 줄인 27인치 게이밍모니터 ‘LG 울트라기어’ 내놔

LG전자가 27인치 게이밍 모니터 ‘LG 울트라기어’를 출시한다. LG전자는 12일 온라인쇼핑몰 ‘11번가’를 시작으로 국내시장에 ‘LG 울트라기어’ 신제품을 본격적으로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제품 출하가는 79만9천 원이다. LG전자는 게이머들이 섬세한 색 표현과 잔상현상을 최소화하는 빠른 응답속도를 갖춘 게이밍 모니터를 선호하는 점을 고려해 세계 최초로 ‘IPS 패널’에 1ms 응답속도를 구현했다. LG전자는 “응답속도가 빠를수록 각 화소의 색상과 명암 변화가 빨라 화면 잔상현상을 최소화할 수 있다”며 “사용자는 콘텐츠를 보다 정확하게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나노미터(nm) 단위 미세 입자를 활용한 ‘나노 IPS 디스플레이’도 탑재했다. 나노 픽셀 단위에서 색상을 구현해 정교한 색 표현이 가능하고 시야각도 넓어 사용자가 측면에서 왜곡 없이 화면을 볼 수 있다. 얼마나 여러 색상을 표현할 수 있는지를 나타내는 표준규격 ‘DCI-P31’은 98%, &lsquo

LG디스플레이, 중국공장 생산 올레드를 중국업체에 주로 공급할 듯

LG디스플레이, 중국공장 생산 올레드를 중국업체에 주로 공급할 듯

LG디스플레이가 중국 광저우 공장에서 양산하는 대형 올레드(OLED 패널을 주로 중국업체에 공급할 것으로 예상된다. 유종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7일 “LG디스플레이가 8월 중에 광저우 공장에서 고객사로 패널을 출하할 것”이라며 “기존 주요 고객사보다는 중국 TV업체에 패널을 판매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현재 LG디스플레이가 보유하고 있는 대형 올레드 주요 고객사는 LG전자, 소니, 파나소닉 등이지만 중국 공장에서는 현지 TV업체에 패널 판매를 늘릴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 올레드시장이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어 현지 공급량을 확대하면 LG디스플레이 대형 올레드 실적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미국 유니버설 디스플레이(Universal Display)에 따르면 2분기 중국시장에서 발생한 올레드 매출은 전체 시장의 47% 수준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 IT(정보기술) 전문매체 아난드텍은 “LG디스플레이가 광저우 공장에서 올레드패널을 생산하면 중국 정부의 보조금을 받아 감가상각비를 65%가량 절감할 수 있다”며 “중국 TV시장에서 BOE보다 경쟁력이 높아질 것”이라고 보도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예리 기자]

LG디스플레이 주식 투자의견 중립으로 하향, LCD 가격하락폭 확대

LG디스플레이 주식 투자의견 중립으로 하향, LCD 가격하락폭 확대

LG디스플레이 주식 투자의견이 중립(Neutral)으로 낮아졌다. 8월 상반월 LCD 가격 하락폭이 확대돼 LG디스플레이가 실적에 타격을 받을 가능성이 커졌다. 김현수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6일 “LCD 패널 가격 하락세와 전환사채 발행을 감안해 LG디스플레이 주식 투자의견은 중립으로 하향한다”며 “4월 이후 LCD 패널 가격이 4개월 연속 하락하고 있다”고 말했다. 8월 상반월 LCD 패널 가격은 인치별로 32인치 35달러, 43인치 85달러, 55인치 123달러, 65인치 195달러, 75인치 395달러로 나타났다. 7월 하반월과 비교해 가격 하락폭은 각각 –2.78%, -2.3%, -3.15%, -1.52%, -3.66%로 65인치를 제외한 모든 인치대에서 하락세가 지속됐고, 32인치와 43인치 등 인치대는 하락폭이 커졌다. 김 연구원은 “CSOT 포함한 중국 패널업체들이 50인치 이상 LCD 패널 출하량을 늘리면서 고인치 패널 가격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삼성디스플레이가 올레드(OLED) 전환을 시작하는 하반기에 가격 하락세가 안정화할 가능성이 있다”고 바라봤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예리 기자]

[오늘Who] 송대현, LG전자 ‘4계절가전’ 혁신으로 실적 안정성 다진다

[오늘Who] 송대현, LG전자 ‘4계절가전’ 혁신으로 실적 안정성 다진다

송대현 LG전자 H&A사업본부장 사장이 ‘4계절가전’으로 생활가전시장의 비수기를 준비하고 있다. 생활가전사업은 전통적으로 혼수 시즌과 여름철을 지나면서 점차 실적이 줄어드는 양상을 보였는데 계절과 상관없이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해 상반기와 하반기 실적 격차를 줄이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6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대표적 계절가전인 에어컨의 4계절 활용성이 높아지고, 계절에 영향 받지 않는 신가전 수요가 늘어나는 등 소비자들의 전자제품 사용과 구매패턴이 달라지고 있다. 송 사장은 가전제품을 놓고 소비자들의 인식이 달라지고 있는 시장상황을 기회로 삼아 하반기에 실적 변동성을 줄이려 하고 있다. 상반기까지 에어컨과 신가전의 수요 급증효과로 미국 월풀의 상반기 실적(매출 약 11조3900억 원, 영업이익 약 5200억원)을 넘어서는 매출 11조5687억 원, 영업이익 1조4451억 원을 거둔 만큼 여세를 몰아 하반기에도 안정적 실적을 내겠다는 것이다. 5일 출시된 ‘올인원’ 에어컨 ‘LG 시그니처 에어컨’은 송 사장의 ‘4계절 전략’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제품 가운데 하나다. LG 시그니처 에어컨은 냉방과 난방, 가습, 제습, 공기청정 등 실내 공기질을 관리하는 모든 기능을 갖췄다. 에어컨 하나에 공기질관리

LG전자,하반기 전략 스마트폰을 9월6일 독일 베를린에서 공개

LG전자,하반기 전략 스마트폰을 9월6일 독일 베를린에서 공개

LG전자가 9월6일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을 공개한다. LG전자는 6일 글로벌 미디어를 대상으로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공개 행사 내용을 담은 20초 분량의 영상 초청장을 발송했다. 초청장은 게임 화면을 모티브로 제작됐다. 캐릭터가 게임 안에서 ‘카메라’와 ‘게임패드’ 아이템을 획득하고 나면 화면 왼쪽에 같은 크기로 두 번째 화면이 펼쳐진다. 캐릭터는 새로운 화면에 펼쳐진 지도로 넘어와 유럽 가전전시회 ‘IFA 2019’가 열리는 ‘베를린박람회장(Messe Berlin)’으로 이동한다. LG전자는 두 화면을 넘나드는 게임 캐릭터를 통해 ‘LG 듀얼 스크린’을 활용하면 다른 애플리케이션(앱)을 동시에 구동하는 ‘동시 사용’과 애플리케이션 하나의 사용자인터페이스(UI)를 각각의 화면에 나눠 실행하는 ‘분리 사용’이 모두 가능하다는 점을 표현했다. 캐릭터가 목적지인 IFA 전시장에 도착하고 나면 두 화면이 반으로 접히면서 닫히고 이후에는 날짜와 시간이 보인다. 뒤이어 나오는 ‘Save the Date(이 날은 비워 두세요)’ 메시지와 함께 영상이 끝난다. LG전자는 9월 초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19에서 하

LG전자, 카메라 강화한 자급제 스마트폰 LGX2 19만8천 원에 내놔

LG전자, 카메라 강화한 자급제 스마트폰 LGX2 19만8천 원에 내놔

LG전자가 1300만 화소 카메라가 탑재된 19만 원대 자급제 스마트폰을 내놨다. LG전자는 4일 보도자료를 내고 ‘LG X2’를 국내 이동통신3사와 온라인몰, LG베스트샵을 통해 자급제폰으로 9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색상은 뉴오로라블랙 1가지이며 가격은 19만8천 원이다. 기기 후면에 탑재된 1300만 화소 카메라는 초점을 빨리 잡아주는 위상검출 자동초점(PDAF) 기능이 지원된다. 전면에는 인물에 또렷하게 초점을 맞춰주는 아웃포커스 기능이 포함된 500만 화소 카메라가 장착됐다. LG X2는 5.45인치 풀비전 디스플레이와 3천 mAh(밀리암페어) 배터리가 탑재됐다. 내장 메모리 용량은 32GB(기가바이트)로 외장 메모리를 추가해 최대 2TB(테라바이트)까지 확장할 수 있다. 구글의 인공지능 서비스인 '구글 어시스턴트'도 탑재돼 음성으로 알람 설정과 검색, 문자메시지 전송 등을 할 수 있다. LG X2는 미국 국방부가 인정하는 군사 표준규격인 ‘MIL-STD 810G’, 일명 ‘밀스펙’에서 고온과 저온, 열충격, 습도, 진동, 충격 등 6개 항목을 통

LG디스플레이, 애플에 중소형 올레드 공급 위한 신뢰유지에 총력전

LG디스플레이, 애플에 중소형 올레드 공급 위한 신뢰유지에 총력전

LG디스플레이가 중소형 올레드에서 애플의 신뢰를 잃지 않기 위해 온힘을 쏟고 있다. 일본 수출규제, 중국 BOE와 경쟁 등 중소형 올레드(POLED)사업에 변수가 많아 애플이 LG디스플레이로부터 패널을 받는 데 부담을 느낄 가능성도 있기 때문이다. 4일 디스플레이업계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가 내년 애플 아이폰용 패널 공급에 차질이 생길 수 있는 변수들이 속속 나타나고 있다. 일본이 한국을 백색국가(화이트리스트) 명단에서 제외하는 수출규제방안을 확정하면서 애플이 중국 BOE 등 다른 패널 공급처를 알아보고 있다는 말이 나온다. 애플은 지난해부터 중국 BOE에 기술 제공을 타진해 왔고, 한국과 일본의 분쟁이 지속되면 실제로 중국 업체를 대상으로 패널 확보처 다변화를 추진하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이 백색국가에서 제외되면서 LG디스플레이와 삼성디스플레이 등 국내 디스플레이 기업들은 일본 기업이 사실상 독점하고 있는 ‘섀도 마스크’ 방식의 증착장비를 확보하기가 어려워져 생산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애플은 이미 중국 BOE와 중소형 올레드패널 공급을 논의하는 등 대안을 마련해놓고 있다”며 “일본과 한국의 분쟁이 지속되더라도 다른 확보처를 찾을 수

한상범, LG디스플레이 올레드 전환 막판에 일본 리스크 직면해 '고심'

한상범, LG디스플레이 올레드 전환 막판에 일본 리스크 직면해 '고심'

한상범 LG디스플레이 대표이사 부회장이 대형 올레드(OLED) 생산량 확대에 가속도를 붙이고 있는 가운데 예상치 못한 큰 장애물을 만났다. 일본이 한국을 백색국가 명단(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하는 결정을 내리면서 올레드 디스플레이 증착장비 등을 수급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있다. 4일 디스플레이업계에 따르면 일본의 광범위한 수출규제 결정에 LG디스플레이는 태스크포스를 꾸리고 부품, 장비 등의 국산화를 추진하고 있으나 단기간에 해결책은 찾는 것은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LG디스플레이는 일본의 1차 규제였던 플로오린 폴리이미드, 에칭가스, 포토리지스트 등 3가지 품목의 수출제재에는 큰 영향을 받지 않았으나 이번 백색국가 제외 조치로 올레드사업에 빨간불이 켜지게 됐다. 일본 정부는 아베 신조 일본 총리 주재로 2일 각료회의를 열어 한국을 백색국가 명단에서 제외하는 수출무역관리령 개정안을 의결했다. 백색국가는 일본으로부터 수출절차 간소화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국가인데 여기서 제외되면 수출품목마다 따로 개별허가를 받아야 하기 때문에 수출심사가 까다로워질 수 있다. 또 일본이 심사기간을 결정할 재량권을 보유하게 돼 제품 공급에 심각한 타격을 받을 수 있다. 개정안은 7일 공포 절차를 거쳐 3주 뒤인 28일부터 효력이 발생하게 되는데 여기에 디스플레이 생산 관련 부품이나 장비, 소재 등이 상당수 포함될

삼성전자 LG전자, 미국 생활가전 소비자 만족도 조사에서 1위 석권

삼성전자 LG전자, 미국 생활가전 소비자 만족도 조사에서 1위 석권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미국 조사기관의 생활가전제품 소비자 만족도 평가에서 부문별 1위를 '싹쓸이'했다. 4일 미국의 시장 조사기관 JD파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JD파워가 조사한 2019년 생활가전제품 부문별 소비자 만족도 조사에서 9개 부문 가운데 5개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 삼성전자가 1위에 오른 부문은 드럼세탁기와 통돌이 세탁기, 의류건조기, 프리스탠딩 레인지, TR전자레인지 등이다. 삼성전자는 전체 만족도, 사용 편의성, 성능과 안정성, 디자인, 보증(서비스), 가격 등 대부분 세부 부문에서 5점(Among the Best)을 받았다. LG전자는 4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LG전자는 식기세척기, 프렌치도어 냉장고, 양문형냉장고, 일반 냉장고 등 4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조주완 LG전자 북미지역대표 부사장은 “글로벌 브랜드가 치열하게 경쟁하는 미국 가전시장에서 LG전자의 차별화된 제품과 기술력을 인정받았다”며 고객의 신뢰를 바탕으로 미국 가전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예리 기자]

권봉석, LG전자 8K 올레드TV 제품군 늘려 삼성전자 추격 채비에 분주

권봉석, LG전자 8K 올레드TV 제품군 늘려 삼성전자 추격 채비에 분주

권봉석 LG전자 MC/HE사업본부장 사장이 삼성전자에서 선점한 8K TV시장에서 입지를 넓힐 수 있을까? 권 사장은 최근 LG디스플레이의 대형 올레드(OLED) 생산량 확대를 기회로 삼아 8K 올레드TV 제품군을 늘려 시장 공략에 나서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4일 LG전자에 따르면 LG전자는 70인치 이상의 8K 올레드TV 제품군 출시를 고려하고 있다. 현재 LG전자가 보유하고 있는 8K 올레드TV 제품군이 ‘88인치 8K 올레드TV’ 하나인 만큼 미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75인치 8K TV를 포함해 여러 크기의 8K 올레드TV를 내놓겠다는 전략을 짰다. 미국 IT(정보기술) 전문매체 톰스가이드(tom’s Guide)는 류진형 LG전자 TV사업 마케팅전략팀장의 말을 인용해 “LG전자는 8K 수준의 초고화질에서 70인치 미만 중소형 제품은 큰 의미가 없을 것으로 보고 70인치 이상 제품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8K TV시장은 삼성전자가 지난해말부터 관련 제품을 내놓으며 선점에 나선 시장으로 삼성전자는 ‘QLED 8K TV’ 대세화를 통해 8K 리더십을 공고히 하겠다는 결의를 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제품군도 초대형 크기인 98인치와 중소형인 55인치까지 그 영역을 확대했

5G아이폰 출시까지 1년, LG전자 북미에서 ‘V50 씽큐’ 입지확보 총력

5G아이폰 출시까지 1년, LG전자 북미에서 ‘V50 씽큐’ 입지확보 총력

LG전자가 5G스마트폰 ‘LG V50 씽큐’의 북미 판매량 반등을 위해 투자를 확대한다. 애플이 5G아이폰을 출시하기 전에 시장을 선점해야 앞으로 5G스마트폰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에 2020년 상반기까지 최대한 입지를 다지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2일 LG전자에 따르면 LG전자는 북미시장에서 V50 씽큐 마케팅 강화와 후속작 개발을 통한 제품군 확대 등을 진행하고 있다. LG전자 관계자는 “내년 상반기까지는 5G스마트폰시장에 애플이 진입하지 않을 것”이라며 “애플이 5G스마트폰 후발주자인 만큼 통신사와의 협력 등에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돼 이 공백기를 기회로 삼아 5G시장에서 입지를 굳히려고 한다”고 말했다. LG전자는 애플의 5G아이폰 출시가 1년 남짓 남은 만큼 올해 하반기와 내년 상반기에 V50의 가치를 알리는 데 최대한 역량을 쏟아붓기로 했다. 우선 언론홍보와 관련 이벤트 등으로 V50 씽큐의 인지도를 높이는 데 힘을 쏟는다. V50 씽큐는 5G 통신 연결과 고사양 게임 구동 등에 강점을 지니고 있는 만큼 이를 북미시장 소비자가 인식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보급형 제품 등 추가 제품군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퀄컴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V50 씽큐 후속작을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주가 급락, 아이폰 판매부진 불똥 튀어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주가 급락, 아이폰 판매부진 불똥 튀어

LG디스플레이와 LG이노텍 주가가 큰 폭으로 떨어졌다. 아이폰이 애플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012년 이후 최저 수준일 정도로 판매량이 부진하다는 소식에 아이폰에 부품을 공급하는 LG디스플레이와 LG이노텍의 주가가 힘을 잃었다. 2일 LG디스플레이 주가는 전일보다 5.56%(800원) 내린 1만3600원에 장을 마쳤다. LG이노텍 주가는 9.50%(1만500원) 급락한 10만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애플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자체 회계연도 3분기(4~6월) 실적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주력상품인 아이폰 매출 비중은 전체 매출의 절반 미만인 48% 수준으로 떨어졌다. 업계는 소비자들이 더 이상 가격이 비싼 프리미엄(플래그십) 스마트폰에 매력을 느끼지 못하는 것이 판매량 부진의 주요 원인이라고 바라보고 있다. LG디스플레이와 LG이노텍은 애플에 올레드(OLED) 디스플레이와 멀티 카메라 모듈 등을 공급하고 있는데 이들 부품이 모두 프리미엄 아이폰에 탑재되는 만큼 판매량 부진에 타격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예리 기자]

LG전자, 3겹구조 디스플레이의 접는 스마트폰 특허 출현

LG전자, 3겹구조 디스플레이의 접는 스마트폰 특허 출현

LG전자가 3겹구조의 디스플레이를 지닌 접는(폴더블) 스마트폰 특허를 냈다. 2일 미국 매체 MS파워유저(MSPoweruser)에 따르면 LG 전자는 최근 디스플레이를 3겹으로 접을 수 있고 한쪽 모서리에 디지털 펜을 꽂는 방식의 폴더블 스마트폰 특허를 냈다. LG전자는 올해 초 디스플레이를 바깥을 접는 스마트폰 특허를 출현했었는데 이를 발전시켜 디스플레이면을 3개로 늘린 것으로 파악된다. 특허를 낸 방식으로 폴더블 스마트폰을 개발하면 한 번 접는 스마트폰보다 더 넓은 디스플레이를 확보할 수 있다. 중심에 ‘엑티브 펜’이 있어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와 비슷한 방식으로 스마트폰을 활용할 수도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예리 기자]

LG전자, 화면 말 수 있는 롤러블 올레드TV를 하반기 국내에 출시

LG전자, 화면 말 수 있는 롤러블 올레드TV를 하반기 국내에 출시

LG전자가 하반기에 디스플레이가 돌돌 말리는 롤러블 올레드TV ‘LG 시그니처 R’을 국내에 내놓는다. 해외판매는 2020년부터 시작된다. 1일 미국 IT(정보기술) 전문매체 톰스가이드(Tom’s Guide) 등 외신에 따르면 김현진 LG전자 기획 및 LG 시그니처 R 태스크팀장은 “국내에서 하반기부터 판매할 예정이지만 해외 소비자는 내년에 롤러블TV를 구매할 수 있을 것”이라며 "2020년경 세계에 출시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 팀장은 “판매가격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LG 시그니처 R은 LG전자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돌돌 말리는 TV로 백라이트가 필요 없어 곡면 등 여러 형태로 만들 수 있는 올레드의 강점을 반영한 제품이다. TV를 시청하지 않을 때는 화면을 본체 속으로 말아 넣을 수 있다. TV화면이 말리고 펴지는 동안에도 화질은 유지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예리 기자]

한국항공우주산업 목표주가 올라, "완제기 수주로 실적 증가세"

한국항공우주산업 목표주가 올라, "완제기 수주로 실적 증가세"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한국항공우주산업은 동남아와 중남미 등에서 완제기 계약을 수주해 실적이 증가세에 들어설 것으로 전망됐다. 이상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1일 한국항공우주산업 목표주가를 3만7천 원에서 5만 원으로 높이고 투자의견은 매수(BUY)로 유지했다. 7월31일 한국항공우주산업 주가는 3만6950원으로 장을 마쳤다. 이 연구원은 “한국항공우주산업이 이라크 완제기 수출 등으로 영업이익을 회복하기 시작했다”며 “하반기부터 완제기 수주를 가속화해 2020년까지 실적이 점차 증가세를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국항공우주산업은 2019년 2분기에 매출 8058억 원, 영업이익 1172억 원을 냈다. 2018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4.0%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252.0% 늘어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도는 실적을 거뒀다. 이는 이라크 완제기 4대 인도, 수리온 납품 정상화, 소송 관련 320억 일회성 환입 등의 효과로 마린온 추락사고와 미국 고등훈련기(APT) 수주 실패 등에 타격을 받았음에도 올해 2분기부터 영업이익을 개선하기 시작한 것으로 분석됐다. 하반기에는 TA50 수주건, B787과 A320 연장계약 등이 기대돼 신규수주 2조6천억 원 수준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LG유플러스 주식 매수의견 유지”, 5G통신과 IPTV에서 약진

“LG유플러스 주식 매수의견 유지”, 5G통신과 IPTV에서 약진

LG유플러스 주가가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뛰어난 마케팅 역량으로 5G 가입자 점유율을 높이고 있고 인수합병(M&A)효과도 볼 수 있어 2020년부터 수익성이 좋아질 것으로 전망됐다. 양종인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1일 LG유플러스 목표주가를 1만9500원, 투자의견은 매수(BUY)로 유지했다. 7월31일 LG유플러스 주가는 1만3천 원으로 장을 마쳤다. 양 연구원은 “LG유플러스가 마케팅을 강화하면서 5G 가입자 점유율이 높아지고 있다”며 “올해는 5G 투자에 따른 비용 증가로 영입이익이 감소하지만 유료방송사업도 인수합병과 넷플릭스 제휴로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어 2020년부터 수익성이 좋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LG유플러스의 6월 5G 가입자 점유율은 29% 수준으로 전체 이동통신 가입자 점유율 21.6%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케팅 역량에 따른 가입자 증가로 5G 점유율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넷플릭스 제휴로 IPTV(인터넷TV) 가입자도 늘어나고 있다. 2018년 11월부터 넷플릭스 콘텐츠를 제공해 왔는데 CJ헬로 인수까지 더해서 유료방송 점유율은 올해 4분기 12.2%에서 24.6%로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양 연구원은 “LG유플러스가 CJ헬로 인수와 넷플릭스

삼성SDI 목표주가 높아져, 전기차배터리 내년 흑자전환 가능

삼성SDI 목표주가 높아져, 전기차배터리 내년 흑자전환 가능

삼성SDI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전기차(EV)용 배터리부문의 흑자전환 시기가 당초 예상보다 앞당겨질 것으로 전망됐다. 최영산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1일 삼성SDI 목표주가를 25만 원에서 28만 원으로 높이고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7월31일 삼성SDI 주가는 24만9천 원으로 장을 마쳤다. 최 연구원은 “삼성SDI 전기차 배터리부문의 흑자전환 시기가 2021년에서 2020년으로 빨라질 것”이라며 “시장이 삼성SDI 기업가치에서 가장 중요하게 보는 부분은 전기차 배터리부문 적자폭 축소에 따른 수익성의 질적 개선”이라고 바라봤다. 삼성SDI는 전기차 배터리의 주요 고객사로 추정되는 BMW에 PHEV모델 업그레이드 물량과 신규 전기차 물량 등에 배터리 공급을 늘리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납품 물량 증대와 더불어 헝가리 신규라인 가동으로 공급능력도 높여 전기차 배터리사업의 흑자전환 시기를 2020년으로 앞당길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화재사고로 중단됐던 에너지저장장치(ESS)부문은 8월부터 사업이 재개돼 북미와 유럽에 제품을 공급하면서 중대형 전지부문의 흑자전환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최 연구원은 “삼성SDI는 전자재료부문과 소형 전지부문의 포트폴리오 측면에서도 강점을 지니고 있

국제유가 올라, 미국 금리인하와 원유재고 감소에 힘받아

국제유가 올라, 미국 금리인하와 원유재고 감소에 힘받아

국제유가가 올랐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글로벌 경기 둔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준금리를 인하하면서 유가도 힘을 받았다. 31일 뉴욕 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0.53달러(0.91%) 상승한 58.5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선물거래소(ICE)의 브렌트유는 배럴당 0.45달러(0.70%) 오른 63.26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는 30일부터 이틀 동안 개최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인 연방기금금리(FFR)를 기존 2.25~2.50%에서 2.00~2.25%로 0.25%포인트 내리기로 결정했다. 이날 금리 결정에서 투표권을 보유한 10명의 연방공개위원회 위원 가운데 8명이 금리 인하에 찬성했고 2명이 반대했다. 연준은 정례회의를 종료한 뒤 성명을 통해 “경기 전망을 위한 지표의 함의를 면밀하게 주시하면서 경기 확장을 유지하기 위해 적절하게 행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더해 지난주 미국 원유 재고가 7주 연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 점도 유가 상승요인으로 작용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예리 기자]

김진용, LG전자 전장사업 맡아 몸집에서 스마트폰사업 제칠 기세

김진용, LG전자 전장사업 맡아 몸집에서 스마트폰사업 제칠 기세

김진용 LG전자 VS사업본부장 부사장이 LG전자 전장사업의 몸집 키우기에 집중하고 있다. 김 부사장은 가파르게 성장하는 글로벌 전장시장에서 경쟁하려면 일정 수준의 사업규모를 갖추는 일이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제품군을 늘리고 신규수주를 확보하는 데 공을 들이고 있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전장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LG전자 VS사업본부 매출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올해 2분기 매출은 1조4231억 원 수준으로 지난해 2분기보다 63.1% 늘었다. LG전자 전장사업은 지난해 11월말 김 부사장이 사업부를 맡은 뒤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1년 전인 2018년 2분기만 하더라도 스마트폰을 담당하고 있는 MC사업본부 매출 2조723억 원, VS사업본부 매출 8728억 원으로 두 사업부 규모가 2배 이상 차이 났는데 올해 들어 외형이 거의 비슷해졌다. MC사업본부는 2019년 2분기에 매출 1조6133억 원을 거뒀다. VS사업본부 매출 1조4231억 원과 불과 1902억 원 차이다. 업계는 VS사업부가 이러한 추세로 성장하면 2020년에는 스마트폰사업부 규모를 따라잡을 수도 있다고 바라보고 있다. ZKW 인수 효과가 더해져 앞으로 외형 성장속도가 더 빨라질 수 있다는 것이다. 고정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LG전자 성

LG디스플레이 주가 7%대 급락, 해외 전환사채 늘려 매도세 몰려

LG디스플레이 주가 7%대 급락, 해외 전환사채 늘려 매도세 몰려

LG디스플레이가 주가가 큰 폭으로 떨어졌다. 사업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8천억 원 규모의 해외 전환사채를 발행했다고 밝히자 투자자들이 매물을 쏟아냈다. 31일 LG디스플레이가 주가는 전일보다 7.94%(1250원) 내린 1만4500원으로 장을 마쳤다. LG디스플레이는 이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해외 전환사채 발행 금액을 기존 7096억 원에서 8134억 원으로 정정한다고 밝혔다. 자금조달 목적은 ‘예비 운영자금 확보’이고 금액 정정사유는 ‘발행가액 등 관련 내용 확정’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예리 기자]

LG LG전자 주가 떨어져, LG전자 스마트폰과 TV사업 고전 부각

LG LG전자 주가 떨어져, LG전자 스마트폰과 TV사업 고전 부각

LG그룹 지주회사 LG와 LG전자 주가가 떨어졌다.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 이후 올해 LG전자 스마트폰과 TV사업 전망이 어둡다는 증권사 분석이 나오면서 주가가 힘을 잃었다. 31일 LG 주가는 전일보다 3.55%(2600원) 내린 7만700원으로 장을 마쳤다. LG전자 주가는 3.26%(2200원) 하락한 6만5300원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고정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LG전자가 스마트폰과 TV사업에서 당분간 실적을 개선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며 “수요 정체와 경쟁 심화로 판매를 늘리는 게 쉽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TV사업부문(HE사업본부)은 올해 2분기에 매출 3조6712억 원, 영업이익 2056억 원을 거뒀다.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줄었다. 모바일사업부문(MC사업본부)은 매출 1조6133억 원, 영업손실 3130억 원을 냈다. 생산기지 이전에 따른 일회성비용 등으로 1분기보다 영업손실 규모가 확대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예리 기자]

삼성전자, '그랑데 건조기' 체험단 모집하고 구매혜택 주는 이벤트

삼성전자, '그랑데 건조기' 체험단 모집하고 구매혜택 주는 이벤트

삼성전자가 프리미엄 건조기 ‘그랑데’와 관련한 여러 행사를 진행한다. 삼성전자는 8월 한 달 동안 1100명의 고객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안심 건조 페스티벌’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우선 ‘그랑데 안심건조 무상 체험단’을 운영한다. 선발된 100명의 체험단은 건조기를 직접 사용하면서 구매를 고민하는 소비자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행사가 끝나면 체험단에 참여한 소비자는 건조기를 무상으로 받게 된다. 이어 1천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20만 원 상당의 구매혜택을 제공한다. 이 가운데 구매후기를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게시한 고객 100명을 선정해 최대 70만 원의 추가 혜택도 제공한다. 8월15일 광복절을 기념해 8월 중에 그랑데 건조기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15만 원 상당의 혜택도 증정하기로 했다. 또 그랑데와 버블워시 세탁기를 세트로 구매하면 삼성 전기레인지 인덕션(1구형 제품)을 준다. 그랑데는 건조통 뒷면에 360개의 홀을 적용해 균일하고 빠른 건조가 가능하고, 건조통 내부 온도가 60도 이상 올라가지 않도록 해 옷감 손상을 최소화한 제품이라고 삼성전자는 설명했다. 정호

LG전자, ‘LG 듀얼 스크린’ 무상제공 8월 말까지로 한 달 더 연장

LG전자, ‘LG 듀얼 스크린’ 무상제공 8월 말까지로 한 달 더 연장

LG전자가 ‘LG V50 씽큐’의 전용 액세서리 ‘LG 듀얼스크린’ 무상 증정기간을 8월 말까지 한 달 더 연장한다. LG전자는 LG V50 씽큐를 구매한 고객에게 LG 듀얼 스크린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프로모션 만료기간을 기존 7월 말에서 8월 말까지로 늘렸다고 31일 밝혔다. 애초 행사 기간을 6월 말에서 7월 말로 늘렸었는데 다시 8월 말로 한 달 더 늘린 것이다. 듀얼스크린 출고가는 21만9천 원이다. LG전자는 “듀얼스크린의 사용 편의성을 보다 많은 고객이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라며 “일상에서 여러 작업을 빠르게 처리하고자 하는 수요가 늘어나고 있어 듀얼스크린의 활용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LG전자는 V50 씽큐와 듀얼스크린을 출시한 뒤 고객 체험마케팅에 집중해 왔다. 6월24일부터 7월14일까지 전국 주요 LG 베스트샵과 이동통신사 매장 등에서 모바일게임대회를 실시한 데 이어 20일과 21일에는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에서 ‘LG V50 씽큐 게임 페스티벌’을 열었다. 이 행사에는 7만여 명가량의 관람객이 방문한 것으로 파악된다. 듀얼스크

LG전자, ‘듀얼스크린’으로 삼성전자 화웨이 폴더블폰과 경쟁 별러

LG전자, ‘듀얼스크린’으로 삼성전자 화웨이 폴더블폰과 경쟁 별러

LG전자가 삼성전자, 화웨이와 함께 접는 스마트폰 경쟁에 뛰어든다. LG전자는 하반기 열릴 폴더블(접는) 스마트폰시장에서 탈착식 올레드(OLED) 디스플레이 ‘LG 듀얼스크린’으로 승부를 볼 것이라고 31일 밝혔다. LG전자는 “휴대성 좋은 대화면을 원하는 수요는 폴더블, 듀얼스크린 등 접는 스마트폰 경쟁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특히 올해 하반기는 삼성전자, LG전자, 화웨이의 ‘접는 스마트폰’ 경쟁이 치열할 것”이라고 말했다.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하반기에 듀얼 스크린 후속제품을 준비하고 있다. 본체와 듀얼스크린은 각각 6인치대의 올레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으로 예상되고 전작과 비교해 사용 편의성이 큰 폭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LG 듀얼스크린은 사용자가 원할 때 2개의 화면으로 여러 애플리케이션(앱)을 구동할 수 있는 탈착식 올레드 디스플레이다. 최대 장점은 ‘필요할 때만 장착해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라고 LG전자는 설명했다. 최근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Forbes)는 “LG 듀얼스크린이 폴더블 스맡폰과 비교해 가격은 낮지만 폴더블폰의 장점을 충분히 제공한다”며 “가장 현실적 폴더블폰”이라고 보도했다.

LG디스플레이 주가 장중 급락, 해외 전환사채 발행규모 늘려

LG디스플레이 주가 장중 급락, 해외 전환사채 발행규모 늘려

LG디스플레이가 해외 전환사채 발행규모를 늘렸다. 그러나 주가는 장중에 급락하고 있다. LG디스플레이는 3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해외 전환사채 발행 금액을 기존 7096억 원에서 8134억 원으로 정정한다고 밝혔다. 정정사유를 놓고는 “발행가액 등 관련 내용 확정”이라고 말했다. LG디스플레이가 해외 전환사채 발행 내용을 공시하자 주가는 장중 8% 수준까지 급락했다. 외국인 투자자들이 집중적으로 매물을 쏟아내고 있는 반면 기관은 매수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예리 기자]

LG전자 “스마트폰공장 베트남 이전효과로 최대 1천억 비용절감”

LG전자 “스마트폰공장 베트남 이전효과로 최대 1천억 비용절감”

LG전자가 스마트폰공장의 베트남 이전효과로 최대 1천억 원 수준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LG전자는 30일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베트남 스마트폰 생산기지에서 현재 일부 생산을 시작했으며 9월부터 본격적 생산이 가능할 것”이라며 “베트남 이전이 완료되면 인건비 감소 등의 효과로 연간 500억~1천억 원의 비용 절감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LG전자는 올해 2분기에 스마트폰 생산라인 재배치에 따른 일회성 비용 등으로 3130억 원의 영업손실을 냈다. 비용이 2분기에 모두 반영된 만큼 3분기부터는 MC사업본부 수익성이 단계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앞으로 5G 스마트폰과 경쟁력 있는 보급형 신모델을 앞세워 매출을 늘리겠다는 계획도 세웠다. 듀얼스크린은 시장과 고객으로부터 사용성과 편의성을 인정받은 만큼 LG만의 차별화된 강점으로 육성할 것이라고 LG전자는 설명했다. 지금까지 추진해 온 플랫폼화, 모듈화 전략에 기반한 원가 효율화도 지속적으로 진행해 사업구조를 개선하겠다는 전략을 짰다. 하반기 화웨이 제재에 따른 반사이익도 기대했다. LG전자는 “화웨이 사태와 관련해 중남미와 유럽 쪽에서 매출을 확대할 기회가 생길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TV사업본

LG전자 생활가전 호조로 2분기 매출 신기록, 영업이익은 뒷걸음

LG전자 생활가전 호조로 2분기 매출 신기록, 영업이익은 뒷걸음

LG전자가 2분기에 분기 사상 최고 매출을 거뒀다. 그러나 영업이익은 후퇴했다. LG전자는 연결기준으로 올해 2분기에 매출 15조6292억 원, 영업이익 6523억 원을 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4.1%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15.4% 감소했다. 상반기 매출액은 30조5443억 원으로 역대 가장 많은 수준이다. 2분기 생활가전부문(H&A사업본부)은 매출 6조1028억 원, 영업이익 7175억 원을 거뒀다. 매출액은 분기 사상 처음으로 6조 원을 넘어섰고 영업이익은 2분기 기준 가장 높은 수준이다. 2018년 2분기와 비교하면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16.1%, 55.4%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11.8%에 이른다. LG전자는 “국내시장의 지속적 성장과 북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등 해외 모든 지역의 판매 호조로 매출이 성장했다”며 “스타일러와 공기청정기, 무선청소기 등 신가전의 판매 확대, 에어컨의 성수기 진입, 원가구조 개선 등으로 수익성이 좋아졌다”고 말했다. TV사업부문(HE사업본부)은 매출 3조6712억 원, 영업이익 2056억 원을 거뒀다. 경쟁 심화에 따른 마케팅 비용 증가와 환율 약세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감소했다. 모바일사업부문(MC사업본부)은 매출 1조6133억 원, 영

권봉석, LG전자 스마트폰사업 적자 감수하고 주류시장 재진입 분투

권봉석, LG전자 스마트폰사업 적자 감수하고 주류시장 재진입 분투

권봉석 LG전자 MC/HE사업본부 사장이 LG전자 스마트폰사업의 대규모 적자를 감수하면서 마케팅과 제품군 강화에 힘을 쏟고 있다. 권 사장은 5G스마트폰 ‘LG V50 씽큐’와 저가 스마트폰 ‘LG W 시리즈’ 등의 존재감이 커지고 있는 만큼 올해 공격적 투자를 통해 시장에서 입지를 확보함으로써 LG전자 스마트폰사업이 반등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30일 LG전자에 따르면 LG전자 MC사업본부는 올해 2분기에 매출 1조6133억 원, 영업손실 3130억 원을 냈다. 2015년부터 17분기 연속 적자다. LG전자 관계자는 “전략 스마트폰 V50 씽큐 등의 출시로 마케팅비용이 늘었고 평택 스마트폰 생산라인의 재배치에 따른 일회성비용이 발생해 영업손실이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업계는 LG전자가 올해 하반기에도 적자를 해소하기 힘들 것으로 바라본다. 하지만 권 사장은 필요한 비용은 적극 지출하면서 LG전자 스마트폰의 시장 지위 회복에 힘을 싣고 있다. 단기적으로 적자를 줄이는 것보다 적시에 시장 진입에 성공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권 사장은 2월 말 LG전자 MC사업본부 기자간담회에서 “현재 LG전자 스마트폰사업의 가장 중요한 과제는 주류시장에서 입지를 회복하는 것”이라고

LG전자, ‘LG V50 씽큐’ 활용한 모바일게임 페스티벌 성황리에 끝내

LG전자, ‘LG V50 씽큐’ 활용한 모바일게임 페스티벌 성황리에 끝내

LG전자가 ‘LG V50 씽큐’와 5G를 활용한 대규모 모바일게임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LG전자는 20일과 21일 이틀 동안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에서 개최한 모바일게임 페스티벌에 모두 7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고 30일 밝혔다. LG전자는 “이번 행사는 국내 모바일게임 페스티벌로는 가장 큰 규모”라며 “넷마블과 넥슨, 에픽게임즈, 슈퍼셀 등 유명 게임사들이 대규모 체험존을 마련했고 국내 이동통신사도 참가해 AR(증강현실), VR(가상현실), 스포츠멀티중계 등 여러 콘텐츠를 대거 선보였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콘텐츠 제공업체가 아닌 스마트폰 제조사가 주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LG전자는 밝혔다. 관람객들은 게임 페스티벌에서 V50 씽큐와 듀얼스크린을 직접 체험했다. V50 씽큐는 5월 출시된 이후 두 달 여 만에 국내 판매 35만 대를 넘어섰다. 2011년 LG전자 첫 4G스마트폰 ‘옵티머스LTE’의 같은 기간 판매량과 비교하면 2배 수준이다. V50 씽큐에는 퀄컴의 최신 AP(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 스냅드래건 855이 탑재됐고 이어폰 없이 입체음향을 구현하는 DTS:X 기술과 고해상도 음원을 손실 없이 재생하는 ‘하이파이 쿼드 DAC(Digital to Analog Converter)&rsqu

LG디스플레이, TV제조사와 영국 해롯백화점에서 올레드TV 전시

LG디스플레이, TV제조사와 영국 해롯백화점에서 올레드TV 전시

LG디스플레이가 글로벌 TV제조사와 손잡고 유럽에 올레드TV를 선보인다. LG디스플레이는 29일부터 9월1일까지 영국 런던에 위치한 해롯백화점 1층의 10개 쇼윈도에 LG전자, 파나소닉(Panasonic), 필립스(Philips), 뱅앤올룹(B&O) 등 글로벌 TV제조사의 프리미엄 올레드TV를 전시한다고 30일 밝혔다. LG디스플레이는 “‘왕실 전용 백화점’이라는 별칭으로 불리는 해롯은 프리미엄 제품만을 소개하는 것으로 유명한 170여 년 전통의 럭셔리 백화점”이라며 “평소 명품 브랜드의 대표제품들을 전시하는 1층 쇼윈도 10곳에 올레드TV를 전시함으로써 일반소비자들에게 올레드TV 인지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장 조사기관 IHS마킷에 따르면 유럽은 올해 1분기 세계 올레드 판매수량의 51.7%를 차지한 것으로 파악된다. 유럽 내 2500달러 이상 TV시장에서 올레드 TV 점유율은 59.1%로 LCD TV를 앞선 것으로 분석됐다. LG디스플레이는 1층 쇼윈도 전시 외에 5층에 ‘올레드존(zone)’을 별도로 설치했다. 올레드존에는 여러 TV제조사들의 올레드TV와 올레드 기술의 특징을 요약한 POP(구매 시점 광고)가 전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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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출신 통신·미디어 마케팅 전문가, 데이터센터 분할 후 새 동력발굴 주력 [2026년]

장호진 현대지에프홀딩스 대표이사 사장 Who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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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가 신임 두터운 최측근 재무·전략통, 지주사 맡아 지배구조 개편 마무리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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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분리 막바지, 백화점 호실적 이어 패션·뷰티 성장동력 확대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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