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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인도네시아법인 자금지원 마무리 수순, 방경만 신공장 띄워 장기투자 회수 특명

KT&G 인도네시아법인 자금지원 마무리 수순, 방경만 신공장 띄워 장기투자 회수 특명

방경만 KT&G 대표이사 사장이 인도네시아 생산기지에 장기간 투입한 대규모 자금의 결실을 거둘 단계에 들어설 수 있을 지 주목된다. 신공장 건설과 생산기반 확충에 초점이 맞춰진 현지 법인 유동성 지원이 신공장 본격 가동에 맞춰 사실상 마무리되면서 제품 생산과 판매 확대라는 투자 성과를 오롯이 보여주는 일이 중요해졌기 때문이다. 15일 KT&G 동향을 종합하면 방 사장은 인도네시아 신공장이 본격 가동된 것을 계기로 현지 법인이 돈을 벌어 투자금을 회수하는 단계로 무게중심을 옮기고 있다. KT&G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담배 제조법인 PT트리삭티푸르워사리막무르(TSPM)에 대한 대여금 잔액은 올해 6월 말 기준 약 8126억 원이다. 2025년 6월 말 약 6006억 원에서 1년 사이 약 2120억 원 늘었다. 기존 대여금 일부의 상환 시점도 늦췄다. 2025년에는 약 2억7026만 달러(약 3642억 원), 올해 상반기에는 약 1억8328만 달러(약 2470억 원) 규모의 대여금 만기가 연장됐다. KT&G는 대여금 증가와 만

롯데마트·슈퍼 '감자전맛 감자칩' 출시, 강원 햇감자 70톤 활용 8만 봉 한정 판매

롯데마트·슈퍼 '감자전맛 감자칩' 출시, 강원 햇감자 70톤 활용 8만 봉 한정 판매

롯데마트·슈퍼가 강원산 햇감자를 활용한 감자전맛 감자칩을 선보인다. 롯데마트·슈퍼는 강원특별자치도, 해태제과와 협업한 '해태 생생감자칩 감자전맛'을 15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강원 지역 농가에서 수매한 설봉감자 약 70톤을 원료로 사용해 감자전의 맛을 구현했다. 포장지에는 강원특별자치도의 공식 캐릭터인 '강원이·특별이'를 적용했다. 롯데마트 106개점과 롯데슈퍼 350개점에서 약 8만 봉을 한정 판매한다. 롯데마트·슈퍼가 강원특별자치도와 협업 상품을 출시한 것은 2025년에 이어 두 번째다. 2025년 10월에는 강원산 햇감자에 강원 찰옥수수 시즈닝을 더한 '해태 생생감자칩 강원옥수수맛'을 선보였다. 출시를 기념한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롯데마트·슈퍼는 28일까지 신제품과 '가루비 감자칩', '허니버터칩' 등 해태제과의 주요 감자 스낵을 할인 판매한다. 춘천점과 제타플렉스 잠실점 등 9개 거점 점포에는 '강원이네 감자마켓'을 주제로 한 특별 매대를 마련해 행사 상품을 판매한다. 2025년 출시한 강원옥수수맛 제품에는 강원 지역 농가에서 수매한 햇감자 75톤이

배달의민족 서울발레페스티벌 참여, 지역 맛집과 협업해 버거 세트 판매

배달의민족 서울발레페스티벌 참여, 지역 맛집과 협업해 버거 세트 판매

배달의민족이 서울발레페스티벌에 참여해 관람객을 대상으로 현장 행사를 진행한다.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15일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에서 열리는 '2026 서울발레페스티벌'에서 무료 풍선 나눔과 수제버거 판매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배달의민족은 이날 오후 2시부터 브랜드 상징색인 민트색 풍선을 관람객들에게 무료로 나눠준다. 송파구 수제버거 음식점 '데일리픽스'와 협업해 햄버거와 감자튀김으로 구성된 행사 전용 세트 메뉴도 판매한다. 해당 메뉴는 배달의민족 앱의 픽업 주문을 통해서만 구매할 수 있다. 현장 QR코드를 스캔하면 픽업 주문에 사용할 수 있는 3천 원 할인 쿠폰을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다. 판매 부스에서 참여 이벤트에 응모한 방문객에게는 스티커와 추후 데일리픽스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버거 1+1' 쿠폰 등도 제공한다. 올해 4회째를 맞은 서울발레페스티벌은 서울발레페스티벌조직위원회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송파구가 후원하는 국제 교류 행사다. '발레가 도시를 춤추게 한다'를 주제로 국내외 발레단과 무용수들이 석촌호수 서호 수변무대에서 공연을 펼친다. 공연은 누구

대신증권 "롯데쇼핑 목표주가 하향, 이익 창출 능력 개선된 점은 긍정적"

대신증권 "롯데쇼핑 목표주가 하향, 이익 창출 능력 개선된 점은 긍정적"

롯데쇼핑 목표주가가 낮아졌다. 백화점 매출 성장세가 상반기보다 둔화되면서 주가 상승에 대한 기대가 낮아진 것으로 분석됐다. 유정현 대신증권 연구원은 15일 롯데쇼핑 목표주가를 기존 20만 원에서 17만5천 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14일 롯데쇼핑 주가는 8만9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유정현 연구원은 롯데쇼핑의 이익 창출 능력이 과거보다 개선됐다는 점에 주목했다. 유 연구원은 "과거와 다른 이익 체력 수준과 자기자본이익률 개선을 고려할 때 기업가치에 대한 재평가가 필요하다"며 "4분기 백화점 성수기와 2027년 1분기 지급될 반도체 기업들의 성과급 효과 등을 고려하면 백화점 채널의 상대적 매력이 부각되며 주가가 회복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롯데쇼핑은 2026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 3조5880억 원, 영업이익 1739억 원을 낸 것으로 추정했다. 2025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5.2%, 영업이익은 33.3% 증가하는 것이다. 백화점 국내 기존점 매출은 1년 전보다 약 10%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소비심리 개선에 따른 국내 패션 매출 증가와 외국인 고객의 소비 확대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롯데쇼핑 주주우대 제도로 '개미 모으기' 시동, 신동빈 기업가치·실적 두 토끼 다 잡나

롯데쇼핑 주주우대 제도로 '개미 모으기' 시동, 신동빈 기업가치·실적 두 토끼 다 잡나

롯데쇼핑 대표이사에 12년 만에 복귀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회사에 주주우대 제도라는 새로운 시도에 나선다. 롯데쇼핑은 회사 주식을 1주만 보유해도 쇼핑 할인과 포인트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주주 전용 멤버십을 출시하기로 하면서다. 이는 회사 실적을 확대하면서 동시에 기업가치를 끌어올리려는 시도로 읽힌다. 주주우대 제도를 적극 도입해온 일본 기업들의 사례를 살펴볼 때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매출도 늘어난 사례가 존재하긴 하지만 수익성 개선까지 이어지는지는 장담할 수 없다는 측면에서 신 회장의 도전에 관심이 쏠린다. 14일 비즈니스포스트 취재를 종합하면 롯데쇼핑이 11월 도입하기로 한 주주 전용 멤버십 '엘.아너스 클럽'은 일본 기업들이 개인주주 확보를 위해 활용해 온 방식과 유사한 것으로 파악된다. 엘.아너스 클럽은 롯데쇼핑이 주식 보유 규모와 기간에 따라 할인쿠폰과 포인트 적립, 백화점 편의시설 이용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다. 국내 대기업 가운데 첫 도입이다. 일본에서는 엘.아너스 클럽과 비슷하게 현금배당과 별도로 주주에게 상품권과 할인쿠폰, 자사 제품 등을

쿠팡 로켓프레시 미식관 오픈, 200여 개 브랜드 800여 개 상품 판매

쿠팡 로켓프레시 미식관 오픈, 200여 개 브랜드 800여 개 상품 판매

쿠팡이 유명 셰프와 전국 맛집의 식품을 모은 미식 전문관을 선보인다. 쿠팡은 신선식품 배송 서비스 로켓프레시에 200여 개 브랜드의 800여 개 먹거리를 판매하는 '하우스 오브 테이스트'를 개설한다고 14일 밝혔다. 미식관은 셰프 브랜드와 전국 맛집의 대표 메뉴를 비롯해 밀키트, 가정간편식(HMR), 베이커리, 디저트, 냉동식품, 유제품, 음료 등 다양한 식품을 판매하는 전문관이다. 입점 브랜드는 셰프 브랜드 20여 개와 맛집 브랜드 140여 개 등으로 구성됐다. 대표 브랜드로는 한우 전문 브랜드 '벽제갈비', 유러피언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테이블 포포', 중식 파인다이닝 '누와', 천연 발효종 베이커리 '브로드카세' 등이 있다. 쿠팡은 닭요리 전문 브랜드 '팔각도'와 협업한 레스토랑간편식(RMR) 4종도 단독 출시한다. 상품은 '짜글짜글 닭떡볶이'와 간장·매콤·마늘 닭갈비 등이다. 요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셰프들과 협업한 상품도 판매한다. 쿠팡은 tvN '스트릿 레스토랑

롯데호텔앤리조트, 롯데백화점 잠실점에 자체 침구 브랜드 판매 매장 열어

롯데호텔앤리조트, 롯데백화점 잠실점에 자체 침구 브랜드 판매 매장 열어

롯데호텔앤리조트가 자체 침구 브랜드를 판매하는 첫 백화점 매장을 열었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서울 송파구에 있는 롯데백화점 잠실점 9층에 자체 침구 브랜드 '해온' 등을 판매하는 '롯데호텔앤리조트 베딩' 매장을 개설했다고 14일 밝혔다. 매장은 약 47.5㎡(약 14.4평) 규모로 조성됐다. 호텔 객실에서 사용하는 침구와 생활용품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다. 대표 상품은 자체 침구 브랜드 '해온'과 프리미엄 침구 라인 '해온 클래식'이다. 해온은 이불과 커버, 패드, 타월, 매트, 목욕가운 등으로 구성됐다. 해온 클래식은 구스 이불과 페더베드, 베개, 시트 등을 판매한다. 시그니엘 객실에서 사용하는 '프레떼 포 시그니엘' 상품도 선보인다. 이불과 베개, 커버, 파자마 등이 판매 대상이다. 이와 함께 자체 어메니티 브랜드 '에미서리73'의 바디워시와 샴푸, 캔들, 디퓨저, 룸스프레이 등도 판매한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매장 개설을 기념해 13일부터 25일까지 구매 금액에 따라 핸드크림 세트, 바디 세트, 어메니티

롯데온에 중국 패션 플랫폼 '포이즌' 입점, 국내 미출시 스포츠 브랜드 상품 판매

롯데온에 중국 패션 플랫폼 '포이즌' 입점, 국내 미출시 스포츠 브랜드 상품 판매

롯데쇼핑의 이커머스 플랫폼 롯데온이 중국 패션 플랫폼과 협업해 국내에 출시되지 않은 글로벌 패션 상품을 선보인다. 롯데온은 중국 패션 플랫폼 '포이즌'을 입점시킨다고 14일 밝혔다. 포이즌은 정품 검수를 기반으로 패션 상품을 거래하는 글로벌 플랫폼이다. 롯데온은 포이즌과 협업해 국내 소비자가 접하기 어려웠던 해외 브랜드 상품을 판매한다. 롯데온 포이즌 스토어에서는 나이키, 아디다스, 호카 등 주요 스포츠 브랜드의 국내 미발매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중국 스포츠 브랜드 '리닝'의 상품도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높은 쿠션감을 특징으로 하는 러닝화 '레드 헤어 9 울트라' 등이 있다. 롯데온은 21일까지 진행하는 '온세상 쇼핑 페스타' 기간에 맞춰 포이즌 론칭 기념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포이즌 스토어 전 상품에 9% 즉시 할인을 적용한다. 스토어를 찜한 고객에게는 베스트셀러 약 200개 상품에 사용할 수 있는 3천 원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포이즌에서 처음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10만 원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1천 원 할인쿠폰과 무료배송 쿠폰도 지급한다. 포이즌은 2

[10월14일자] 비즈니스포스트 아침의 주요기사

[10월14일자] 비즈니스포스트 아침의 주요기사

● 삼성전자 연말 인사서 전영현·노태문 겸직 해소하나, '성과 중심' 사장단 세대 교체에 무게 ● 롯데컬처웍스 베트남 사업 콘텐츠로 확장 시동, 김종열 '작품 고르는 안목'이 성패 가른다 ● 트럼프 의도치 않은 '기후 대통령' 평가 받나, 미국 이란 전쟁으로 세계 화석연료 탈출 가속화 ● 한화 미국 필리조선소 성과가 트럼프 제조업 부흥 바로미터, 경제성 확보 고개드는 우려 ● 현대건설 도시정비 수주 '전인미답' 15조 시대 여나, 이한우 목동아파트 재건축 수주로 경쟁사 추격 뿌리친다

새마을금고 고객 400여 명 개인정보 유출, "피해 발생하면 전액 보상"

새마을금고 고객 400여 명 개인정보 유출, "피해 발생하면 전액 보상"

새마을금고중앙회 공제보험 고객 400여 명의 개인정보가 외부 해킹으로 유출됐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13일 공제보험 고객 400여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을 확인하고 금융당국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등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유출된 정보에는 고객번호와 이름, 암호화된 주민등록번호, 계좌번호, 생년월일, 휴대전화번호, 자택·직장 전화번호, 자택·직장 주소, 이메일주소, 계좌 잔액 등이 포함됐다. 실제 유출된 정보 항목은 고객마다 차이가 있다. 새마을금고는 앞서 해외 인터넷주소(IP)를 통한 비정상적인 접근을 차단했으나 이후 새로운 IP 수십 개를 이용한 추가 공격을 받으면서 일부 고객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파악됐다. 중앙회는 정보 유출 사실을 인지한 뒤 공격에 사용된 IP와 우회 접속 IP를 차단하고 홈페이지의 보안 취약점을 추가로 점검해 보완 조치를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중앙회는 이날 공제보험 홈페이지에 임진우 신용공제대표이사 명의의 사과문을 게시했다. 정보 유출이 확인된 고객에게는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개별적으로 통지하고 있다. 고객은 홈페이지 보안센터의 '개인(신용)정보 유출 등 안내' 메뉴에서도 유출 여부와 정보 항목을 확인할 수 있다.

이재명 부산 이전 HMM 본사 방문, 직원 격려하고 정착 애로사항 살펴

이재명 부산 이전 HMM 본사 방문, 직원 격려하고 정착 애로사항 살펴

이재명 대통령이 부산으로 본사를 이전한 HMM을 찾아 직원들을 격려하고 현지 정착 과정의 애로사항을 살폈다. 이 대통령은 13일 오후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에 위치한 HMM 부산 본사 제막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원혁 HMM 대표이사 사장과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전재수 부산시장, 박상진 산업은행 회장, 안병길 한국해양진흥공사 사장, HMM 노조 대표와 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참석자들과 함께 서울 사옥에서 부산으로 옮겨온 HMM 상징 조형물의 가림막을 걷어내며 본사 이전을 축하했다. HMM은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에 따라 본사의 부산 이전을 추진해 왔다. 4월 말 노사 합의를 이룬 뒤 사옥 확보와 직원 이전 등의 준비 과정을 거쳐 12일부터 부산에서 본사 업무를 시작했다. 이 대통령은 제막식을 마친 뒤 HMM 사무실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했다. 특히 서울에서 부산으로 이전한 직원들에게 현지 생활은 어떤지, 생활 과정에서 어려운 점은 없는지 등을 물었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직원들의 만족도가 높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SK네트웍스 AI기업 업스테이지에 200억 추가 투자, 누적 투자금 1420억으로 확대

SK네트웍스 AI기업 업스테이지에 200억 추가 투자, 누적 투자금 1420억으로 확대

SK네트웍스가 인공지능(AI) 기업 업스테이지에 200억 원을 추가 투자한다. SK네트웍스는 업스테이지의 시리즈C-2 투자에 참여해 주식 3만6428주를 200억21만552원에 추가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번 주식 취득은 현금으로 이뤄지며 취득 예정일은 11월30일이다. SK네트웍스는 AI 관련 사업 역량 강화와 사업 시너지 창출을 투자 목적으로 제시했다. 주식 취득이 완료되면 SK네트웍스의 업스테이지 보유 주식은 46만5075주가 된다. 취득 후 예상 지분율은 11.5%다. SK네트웍스는 2024년 초 업스테이지의 시리즈B 투자 라운드에 250억 원을 투자했다. 이어 2026년 2월 콜옵션 행사로 470억 원, 3월 시리즈C 투자 라운드에서 500억 원을 추가 투자했다. 이번 투자까지 완료하면 업스테이지에 투입한 누적 투자금은 약 1420억 원으로 늘어난다. 업스테이지는 2025년 매출 248억200만 원을 기록했다. 2024년 매출 139억 원보다 78.4% 증가했다. 2025년 순손실은 284억1200만 원으로 2024년 순손실 363억700만 원보다 21.7% 줄었다. 업스테이

롯데컬처웍스 베트남 사업 콘텐츠로 확장 시동, 김종열 '작품 고르는 안목'이 성패 가른다

롯데컬처웍스 베트남 사업 콘텐츠로 확장 시동, 김종열 '작품 고르는 안목'이 성패 가른다

김종열 롯데컬처웍스 대표이사가 베트남사업의 영역을 콘텐츠 투자 분야로 넓히고 나서 귀추에 이목이 쏠린다. 영화 관련 시장 규모가 커지고 있는 베트남을 차세대 동력으로 만들겠다는 의지로 읽히는데 개별 작품의 흥행 성적에 따라 수익이 크게 달라지는 콘텐츠 투자의 특성 때문이다. 롯데컬처웍스의 국내 투자·배급 성적이 주요 투자배급사와 비교해 크게 뒤처지고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베트남 콘텐츠 투자 사업의 성과는 '작품 고르는 안목'이 좌우할 것으로 전망된다. 13일 롯데컬처웍스가 베트남 현지법인 롯데엔터테인먼트베트남, 일본 영화 제작·배급사 토에이와 손잡고 베트남 현지 영화 공동제작을 추진하기로 한 것은 기존 영화관 사업뿐 아니라 현지 콘텐츠 제작과 해외 판매까지 수익원을 넓히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세 회사는 12일 양해각서를 체결하며 영화 투자와 현지 및 해외 배급뿐 아니라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베트남어 영화 제작도 검토하기로 했다. 국내외 여러 콘텐츠 기업과 시너지를 내기 위해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둔 상태다.

쿠팡이츠 전국우수시장박람회 참여, 상인 디지털 전환·해외 진출 지원사업 소개

쿠팡이츠 전국우수시장박람회 참여, 상인 디지털 전환·해외 진출 지원사업 소개

쿠팡이츠가 전통시장 상인을 위한 디지털 전환과 해외 판로 확대 지원사업을 알리고 외국인 관람객의 현장 체험을 도왔다. 쿠팡이츠는 9일부터 11일까지 충남 공주에서 열린 '2026 전국우수시장박람회'에 참여해 전통시장 상생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통역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22회를 맞은 전국우수시장박람회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충청남도, 공주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국상인연합회가 주최·주관하는 행사다. 전국 전통시장과 관련 기관 및 기업들이 참여해 지역별 상품과 먹거리 등을 선보였다. 쿠팡이츠는 박람회에서 '전통시장 디지털 점프업 프로그램'과 'K푸드 해외 도약 동행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전통시장 디지털 점프업 프로그램은 온라인 판매 전략 컨설팅과 산학협력 등을 통해 전통시장 상인들의 온라인 판매 역량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K푸드 해외 도약 동행 프로그램은 일본 진출을 검토하는 외식업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을 대상으로 입문교육부터 메뉴 컨설팅, 일본 현지 판매 기회까지 단계적으로 지원한다. 쿠팡이츠는 박람회

롯데컬처웍스, 일본 토에이와 손잡고 베트남 영화 공동제작 협력하기로

롯데컬처웍스, 일본 토에이와 손잡고 베트남 영화 공동제작 협력하기로

롯데컬처웍스가 일본 영화사 토에이와 손잡고 베트남 영화 공동제작을 추진한다. 롯데컬처웍스는 롯데엔터테인먼트 베트남, 일본 토에이와 베트남 영화 공동 개발 및 제작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세 회사는 베트남 영화의 공동 개발과 제작을 비롯해 현지 및 해외시장에서 영화 투자·배급 협력 기회를 모색하기로 했다. 각 회사가 보유한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해 베트남어 영화를 제작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기존 IP의 라이선싱과 각색 등이 협력 대상에 포함된다. 롯데엔터테인먼트 베트남은 현지 영화 투자·배급사다. '블러드 문 파티', '퓨리', '마 야', '더 라스트 와이프' 등 베트남 영화를 선보였다. 현재 '시스터 시스터 3', '더 라스트 아일랜드', '더 라스트 불릿' 등 현지 영화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 영화 '육사오(6/45)'의 박규태 감독이 연출

롯데쇼핑 11월부터 주주 전용 멤버십 도입, 1주만 보유해도 할인 혜택

롯데쇼핑 11월부터 주주 전용 멤버십 도입, 1주만 보유해도 할인 혜택

롯데쇼핑이 주식을 1주만 보유해도 쇼핑 할인과 포인트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주주 전용 멤버십을 선보인다. 롯데쇼핑은 국내 대기업 최초로 주주 우대 제도인 '엘.아너스 클럽'을 11월1일부터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엘.아너스 클럽은 롯데그룹 통합 멤버십인 엘포인트를 기반으로 운영되며 주식 보유 규모와 기간에 따라 차등화된 혜택을 제공한다. 주식을 1주 이상 보유한 주주는 최초 가입 시 백화점과 마트·슈퍼, 이커머스 등에서 한도 내 사용할 수 있는 10~20% 할인 쿠폰을 받는다. 구매금액에 따른 포인트 적립 혜택도 제공한다. 구매 실적이 100만 원이면 1%, 200만 원이면 2%, 300만 원이면 3%를 적립해 주는 방식이다. 1천 주 이상의 주식을 1년 이상 보유한 고액·장기 주주에게는 추가 혜택이 주어진다. 백화점 라운지와 발렛·주차 이용권을 비롯해 마트·슈퍼와 이커머스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 및 무료배송 쿠폰 등이 포함된다. 주주 우대 제도는 매분기 말 주주를

넷마블 코웨이 주식 600억어치 매수하기로, 지분율 28.33%로 확대

넷마블 코웨이 주식 600억어치 매수하기로, 지분율 28.33%로 확대

넷마블이 600억 원가량을 들어 코웨이 주식을 추가로 매수한다. 넷마블은 11월11일부터 12월10일까지 코웨이 보통주 59만1715주를 장내 매수하기로 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예상 취득 단가는 주당 10만1400원으로 총 매수 예정금액은 약 600억 원이다. 취득 단가는 10월8일 종가를 기준으로 산정됐다. 매수가 계획대로 이뤄지면 넷마블이 보유한 코웨이 주식은 기존 1945만8706주에서 2005만421주로 늘어난다. 지분율은 기존 27.50%에서 28.33%로 0.83%포인트 높아진다. 넷마블은 거래 목적으로 '지배구조 안정화 및 재무건전성 제고'를 제시했다. 넷마블은 앞서 5월13일부터 9월8일까지 코웨이 보통주 94만7260주를 약 900억 원에 장내 매수했다. 기존 매입금액과 추가 매수 예정금액을 합치면 약 1500억 원에 이른다. 넷마블은 앞서 4월6일 코웨이 주식을 2027년 4월6일까지 1500억 원 규모로 장내 매수한다는 계획을 공시했다. 당시 넷마블은 지분율을 약 26%에서 29% 수준까지 높이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넷마블은 2020년 2월

롯데GRS 베트남 식자재 법인 쓰임새 확대일로, 이원택 해외 식자재 공급 거점으로 키운다

롯데GRS 베트남 식자재 법인 쓰임새 확대일로, 이원택 해외 식자재 공급 거점으로 키운다

이원택 롯데GRS 대표이사가 베트남 사업의 활용도를 넓히고 있다. 롯데리아 매장을 늘리는 데 초점을 맞췄던 방식에다가 식자재 생산과 조달 기능까지 더하면서다. 베트남에서 확보한 생산·조달 역량을 다른 해외시장과 연결하면서 해외사업의 수익 기반도 넓어지고 있다. 12일 비즈니스포스트 취재를 종합하면 롯데GRS가 미국 롯데리아에서 판매하는 새우버거의 패티는 롯데F&G베트남이 직접 생산해 공급하고 있다. 롯데F&G베트남은 롯데GRS가 베트남에서 운영하는 식자재 생산법인이다. 롯데GRS가 지분 66.96%, 롯데웰푸드가 33.04%를 보유하고 있다. 소고기와 닭고기, 해산물 등을 가공할 수 있는 육가공 생산설비를 갖추고 있다. 롯데F&G베트남이 생산한 새우 패티 일부는 한국 롯데리아에도 공급된다. 롯데F&G베트남은 현지 롯데리아에 버거용 패티 등을 공급하고 있으며 라오스를 비롯한 동남아시아 인접 나라로도 식자재를 보내고 있다. 롯데GRS 관계자는 비즈니스포스트와 통화에서 "롯데F&G

컬리 모델 한혜진와 협업 패션 브랜드 '헤디트' 단독 출시, 일상복 8종에 20% 할인쿠폰

컬리 모델 한혜진와 협업 패션 브랜드 '헤디트' 단독 출시, 일상복 8종에 20% 할인쿠폰

컬리가 모델 한혜진씨의 패션 브랜드를 단독으로 선보인다. 컬리는 한혜진씨가 만든 패션 브랜드 '헤디트'를 단독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헤디트는 한혜진씨가 20여 년 동안 모델로 활동하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처음 선보이는 패션 브랜드다. 컬리와 협업해 옷의 형태와 소재, 마감 등을 고려한 일상복을 제작했다. 첫 상품은 집업과 재킷 등 상의류, 팬츠와 스커트 등 하의류를 포함한 기본 의류 8종으로 구성됐다. 일상적인 외출부터 업무상 만남까지 다양한 상황에서 입을 수 있는 제품에 초점을 맞췄다. 주요 제품으로는 니트 소재에 후드를 결합한 '소프트 울 니트 후드집업', 메리노 울 소재의 '클래식 버튼 가디건', 캐시미어 소재를 활용한 '니트 밴딩 팬츠' 등이 있다. 컬리는 브랜드 출시를 기념해 12일부터 일주일 동안 모든 고객에게 헤디트 상품에 사용할 수 있는 20%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조성근 기자

한화 3남 김동선 한화M&S 지분 19% 공개매수 하기로, 개인 자금 최대 1285억 투입

한화 3남 김동선 한화M&S 지분 19% 공개매수 하기로, 개인 자금 최대 1285억 투입

김동선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한화M&S) 미래전략총괄 사장이 개인 자금을 투입해 회사 주식 공개매수에 나선다. 한화M&S는 김 사장이 12일부터 11월2일까지 22일 동안 보통주 최대 1606만 주를 공개매수한다고 12일 밝혔다. 공개매수 가격은 주당 8천 원이다. 직전 거래일인 8일 종가 6080원보다 약 32% 높으며 최근 1개월 평균 주가인 약 6300원과 비교하면 약 27% 할증된 수준이다. 공개매수 대상은 전체 보통주의 약 19%다. 예정 물량을 모두 매수하면 김 사장이 투입하는 개인 자금은 1284억8천만 원에 이른다. 한화M&S는 이번 공개매수를 주주가치 제고와 경영진의 책임경영 강화를 위한 조치로 제시했다. 12일 제출된 공개매수신고서에 따르면 김 사장이 현재 보유한 한화M&S 보통주는 490만8642주로 지분율은 5.81%다. 공개매수 예정 물량을 모두 확보하면 보유 주식은 2096만8642주, 지분율은 24.81%로 늘어난다. 기존 최대주주인 한화에너지의 지분율 23.94%를 넘어 단일 최대주주에 오르게 된다. 한화M&S는

NH투자 "롯데칠성음료 3분기 영업이익 후퇴 추정, 해외사업 확대는 긍정적"

NH투자 "롯데칠성음료 3분기 영업이익 후퇴 추정, 해외사업 확대는 긍정적"

롯데칠성음료가 원부자재 가격 상승과 내수 소비 부진 탓에 3분기 영업이익이 뒷걸음질한 것으로 추정됐다. 주영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2일 "주요 원부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비용 부담이 지속되고 내수 소비 침체로 수요 회복도 더디다"며 "가격 인상과 제품 구성 개선 노력으로 상반기보다 수익성을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롯데칠성음료는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1063억 원, 영업이익 818억 원을 낸 것으로 추정됐다. 2025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2.5%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10.9% 감소한 수준이다. 영업이익률은 7.4%로 2025년 3분기보다 1.1%포인트 낮아진 것으로 추정됐다. 3분기 음료 부문 매출은 5298억 원으로 2025년 같은 기간보다 1.6% 감소한 것으로 추정됐다. 내수 소비 침체에 따른 수요 감소가 이어지는 가운데 6월 제품 가격을 평균 5.3% 인상한 효과가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지는 데 시간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주류 부문 매출은 2005억 원으로 2025년 같은 기간보다 3.7% 증가한 것으로 추정됐다. 소주와 즉석음용음료(RTD) 제품 판매가 호조를 보인 영향이다. 해외법인들

BGF그룹 동생이 공들인 소재사업 형이 챙겨가나, 홍정국·홍정혁 승계구도 변화 주목

BGF그룹 동생이 공들인 소재사업 형이 챙겨가나, 홍정국·홍정혁 승계구도 변화 주목

BGF그룹이 추진하는 지배구조 개편에 따라 홍정국 BGF 대표이사 부회장과 홍정혁 BGF에코머티리얼즈 대표이사 사장 형제의 승계구도에도 변화가 생길 가능성이 고개를 들고 있다. 그동안 BGF그룹의 핵심 분야인 유통사업은 형인 홍정국 부회장이 담당하고, 신사업인 소재사업은 동생인 홍정혁 사장이 나눠 가지는 형태로 승계가 이뤄질 것이라는 시선이 많았다. 하지만 동생이 공들인 소재사업 가운데 하나인 반도체 소재사업을 형인 홍정국 부회장이 직접 관리하는 형태로 지배구조가 재편되면서 두 형제의 역할 분담에도 변화가 불가피해질 것으로 보인다. 8일 BGF그룹의 지배구조와 임원 겸직 현황을 종합하면 홍정국 부회장이 이끄는 BGF는 앞으로 기존 유통회사인 BGF리테일과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소재 회사 BGF에코머티리얼즈뿐 아니라 반도체 소재기업 KNW까지 직접 자회사로 거느리게 된다. BGF는 7일 공시를 통해 BGF에코머티리얼즈가 보유한 KNW 보통주 911만3891주(56.9%)를 817억5160만 원에

[인터뷰] 스카치블루 숏폼 히트시킨 롯데칠성음료 마케터 김주하, "상품 경쟁력 믿으니 결과 왔다"

[인터뷰] 스카치블루 숏폼 히트시킨 롯데칠성음료 마케터 김주하, "상품 경쟁력 믿으니 결과 왔다"

"의심하지 마. 뭐든 해봐." 7일 서울 송파구 롯데칠성음료 사무실에서 만난 김주하 롯데칠성음료 과장은 '캡틴블루' 프로젝트를 시작하던 반 년 전 자신에게 한마디를 해준다면 무엇이라고 하겠느냐고 묻자 망설이지 않고 이렇게 대답했다. 캡틴블루는 롯데칠성음료의 위스키 '스카치블루' 브랜드 담당자인 김 과장이 직접 캐릭터로 등장해 직장인의 일상과 애환을 숏폼 콘텐츠로 풀어내면서 자연스럽게 제품을 알리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프로젝트다. 스카치블루를 젊은 소비자에게 알리기 위해 시작됐다. 김 과장은 스스로를 두고 회사에서 일할 때 말을 거의 하지 않는다는 '300% I(내향형)' 성향의 마케터라고 했다. 하지만 그는 이 프로젝트를 위해 직접 카메라 앞에 섰다. 익숙한 방식으로는 '스카치블루'를 새로운 소비자에게 알리기 어렵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그는 SNS 콘텐츠를 위해 애니메이션 캐릭터 복장을 입고 우스꽝스러운 안경을 쓰며 망가지는 것

롯데칠성음료 11년 만에 '캪틴큐' 다시 내놔, 캐리비안 럼 원액 사용

롯데칠성음료 11년 만에 '캪틴큐' 다시 내놔, 캐리비안 럼 원액 사용

롯데칠성음료가 1980~1990년대 대중 양주로 인기를 끌었던 '캪틴큐'를 단종 11년 만에 다시 선보인다. 롯데칠성음료는 8일 캪틴큐를 재출시한다고 밝혔다. 새 캪틴큐는 캐리비안 럼 원액을 사용한다. 버번 캐스크에서 1차로 숙성한 뒤 페드로 히메네스(PX) 셰리 캐스크에서 추가로 숙성해 단맛과 부드러운 풍미를 강화했다. 버번 캐스크는 버번위스키를 숙성하는 데 사용했던 오크통을 뜻한다. 페드로 히메네스는 당도가 높은 스페인산 셰리 와인의 한 종류로, 페드로 히메네스 셰리 캐스크는 이 와인을 숙성했던 오크통을 말한다. 알코올 도수는 35도이며 용량은 360㎖다. 제품 외관에는 과거 캪틴큐가 사용했던 병 형태와 짙은 녹색을 다시 적용했다. 재출시를 기념한 한정판 상품도 내놓는다. '캪틴큐 보물상자'는 캪틴큐 2병과 스테인리스 전용잔, 기념주화로 구성됐으며 모두 1만2천 세트만 판매한다. 이 가운데 1980세트에는 1.5돈 상당의 순은 기념주화를 넣는다. 나머지 제품에는 모형 주화를 제공한다. 롯데칠성음료는 대형마트와 편의점 등에서 한정판을 판매할 예정이다. 캪틴큐는 1980년 처음 출시됐다. 출시 첫해 1천만 병 이상 팔리며 당시 가격이 비쌌던 수입 위스키를 대신하는 대

SSG닷컴 '바로퀵' 1주년 행사, 4만 원 이상 구매하면 1만 원 할인·무료배송

SSG닷컴 '바로퀵' 1주년 행사, 4만 원 이상 구매하면 1만 원 할인·무료배송

SSG닷컴이 상품을 1시간 안팎에 배송하는 퀵커머스 서비스 '바로퀵' 출시 1주년을 맞아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SSG닷컴은 31일까지 바로퀵 출시 1주년 기념행사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10월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 낮 12시부터 오후 2시 사이 바로퀵 상품을 4만 원 이상 구매하면 1만 원을 할인받을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한다. 바로퀵을 처음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2만 원 이상 구매할 때 사용할 수 있는 20%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최대 할인금액은 6천 원이다. 기존 고객은 4만 원 이상 구매하면 최대 1만 원까지 할인되는 15%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다. 무료배송 혜택도 제공한다. 일반 고객은 3만 원 이상 구매하면 무료배송 쿠폰을 사용할 수 있다. 첫 구매 고객과 SSG닷컴 유료멤버십 '쓱7클럽' 회원은 적용 기준이 2만 원으로 낮아진다. 경품행사도 진행한다. 바로퀵 상품을 구매한 뒤 행사에 응모한 고객 가운데 100명을 추첨한다. 14일까지 응모한 고객 50명에게는 파리바게뜨 케이크 교환권을, 15~31일 응모 고객 50명에게는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케이크 교환권을 각각 제공한다. 바로퀵은 이마트 점포 반경 약 3㎞에 거주하는 고객에게 주문 상품을

컬리 신한카드와 손잡고 제휴카드 출시, 멤버십 더하면 결제금액 최대 14% 적립

컬리 신한카드와 손잡고 제휴카드 출시, 멤버십 더하면 결제금액 최대 14% 적립

컬리가 신한카드와 손잡고 자체 멤버십과 결제 혜택을 결합한 신용카드를 내놓는다. 컬리는 7일 '컬리 신한카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직전 달 카드 이용금액이 40만 원 이상이면 컬리의 유료 멤버십인 컬리멤버스 구독료를 전액 청구할인받을 수 있다. 컬리멤버스는 월 이용료 1900원을 내면 매달 적립금 2천 원과 상품 할인, 배송 관련 혜택 등을 제공하는 구독서비스다. 컬리 신한카드로 컬리에서 상품을 결제하면 전월 이용실적에 따라 결제금액의 최대 7%를 적립금으로 돌려준다. 월 적립 한도는 최대 5만 원이다. 컬리멤버스에서 제공하는 최대 7% 적립 혜택까지 더하면 적립률은 최대 14%가 된다. 컬리 이외의 소비처에서도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백화점과 커피전문점, 병원, 호텔 등에서 카드를 이용하면 전월 실적에 따라 결제금액의 최대 3%를 적립한다. 월 적립 한도는 최대 4만 원이다. 카드 출시를 기념한 행사도 진행한다. 연말까지 컬리 신한카드로 4만1천 원 이상 주문하면 한 차례에 한해 4만 원을 즉시 할인한다. 4만 원 할인 혜택을 받은 고객에게는 5천 원 할인쿠폰 4장과 컬리 '매일혜택'에서 사용할 수 있는 3만 포인트도 제공한다. 모든 행사

GS25 '김혜자 도시락' 신제품 내놔, 불고기·돈까스 포함 반찬 13가지 구성

GS25 '김혜자 도시락' 신제품 내놔, 불고기·돈까스 포함 반찬 13가지 구성

편의점 GS25가 역대 '김혜자 도시락' 가운데 가장 많은 반찬을 담은 신제품을 선보인다. 편의점 GS25를 운영하는 GS리테일은 7일 '혜자로운 집밥 나눌수록 찬란하게' 도시락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혜자로운 집밥 시리즈 가운데 가장 많은 13가지 반찬으로 구성됐다. 뚝배기불고기와 등심돈까스를 중심으로 계란말이와 소시지볶음, 두부김치 등을 담았다. 10월 말까지 한정 판매하는 '이달의 도시락'으로 운영한다. 이번 제품은 배우 김혜자가 주연을 맡은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 개봉을 앞두고 기획됐다. 혜자로운 집밥은 2023년 재출시한 뒤 약 3년 만에 누적 판매량 1억 개를 넘어섰다. 2010년부터 2017년까지 판매된 1세대 상품까지 합하면 누적 판매량은 5억4천만 개를 돌파했다. 판매 수익금 일부는 국제구호개발기구 월드비전에 전달한다. 김혜자 간편식은 2010년 '엄마의 정성을 담은 집밥'을 콘셉트로 한 도시락에서 시작했다. 첫 출시 이후 2017년까지 모두 4억3천만 개가 판매됐으며 6년 만인 2023년 2월 GS25가 김혜자와 다시 협업하면서 브랜드가 부활했다.

KB증권 "롯데웰푸드 해외 성장에 3분기 실적 개선, 카카오 원가 부담도 줄어"

KB증권 "롯데웰푸드 해외 성장에 3분기 실적 개선, 카카오 원가 부담도 줄어"

롯데웰푸드가 해외 법인의 높은 성장세와 국내 사업의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3분기 시장 기대에 부합하는 실적을 거둔 것으로 전망됐다. 류은애 KB증권 연구원은 7일 "3분기 실적은 해외 법인 고성장과 내수 체질 개선 효과에 힘입어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전망"이라고 바라봤다. 롯데웰푸드는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1990억 원, 영업이익 859억 원을 낸 것으로 추정됐다. 2025년 3분기보다 매출은 3.6%, 영업이익은 24.0% 늘어나는 것이다. 국내에서는 건과(마른 과자)와 빙과 사업이 실적을 뒷받침할 것으로 예상됐다. 건과 매출은 시장 성장률을 웃돌고 빙과는 1년 전 높은 기저에도 양호한 흐름을 보인 것으로 추정됐다. 초콜릿 제품의 주요 원재료인 카카오 투입단가도 3분기부터 하락하기 시작한 것으로 파악됐다. 반면 유지(기름) 사업은 원재료 시세 변동 영향으로 매출 감소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됐다. 해외 사업의 성장세는 이어진 것으로 추산됐다. 롯데웰푸드는 3분기 해외에서 매출 2706억 원, 영업이익 140억 원을 낸 것으로 파악됐다. 1년 전보다 매출은 15.9%, 영업이익은 44.3% 증가하는 것이다.

롯데백화점 외국인 매출 첫 1조 돌파, 서울 명동 '롯데타운'에서만 5200억 올려

롯데백화점 외국인 매출 첫 1조 돌파, 서울 명동 '롯데타운'에서만 5200억 올려

롯데백화점이 외국인 매출 1조 원 시대를 열었다. 롯데백화점은 6일 오전 기준 올해 누적 외국인 매출이 1조 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2025년 롯데백화점의 외국인 매출은 7348억 원으로 당시 역대 최대였다. 올해 1조 원은 2025년 연간 실적보다 36% 이상 많은 수준이다. 증가 속도도 빨라졌다. 롯데백화점의 올해 상반기 외국인 매출은 6400억 원으로 이미 2025년 연간 실적의 약 87%에 이르렀다. 7월에는 2025년 연간 매출을 넘어섰고 3개월여 만에 다시 1조 원을 돌파했다. 외국인 매출이 가장 많이 발생한 곳은 서울 명동 일대다. 롯데백화점 본점 등이 포함된 '롯데타운 명동'에서 올해 외국인 매출 약 5200억 원이 발생했다. 전체 외국인 매출의 절반가량이 명동에서 나온 셈이다. 롯데백화점은 본점에서 국내 패션 브랜드를 모은 '키네틱 그라운드'를 운영하고 K쇼핑 위크와 롯데타운 명동페스티벌 등을 진행하며 외국인 고객을 유치하고 있다. 잠실 지역에서도 외국인 소비가 증가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잠실점과 롯데월드몰, 에비뉴엘 등이 포함된 롯데타운 잠실의 올해 외국인 매출은 1년 전보다 100% 증가했

롯데칠성음료 러시아·중남미 공략 인재 보강, 박윤기 필리핀 이을 성장동력 발굴 잰걸음

롯데칠성음료 러시아·중남미 공략 인재 보강, 박윤기 필리핀 이을 성장동력 발굴 잰걸음

박윤기 롯데칠성음료 대표이사가 러시아와 중남미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인력을 적극적으로 뽑고 있다. 롯데칠성음료의 해외사업에서 절대적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필리핀 이외의 지역에서도 추가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데 속도를 내는 분위기다. 6일 롯데칠성음료의 해외사업 전략과 인력 확보 움직임을 종합하면 박 대표는 러시아와 중남미 시장에 대응할 인재를 적극적으로 확보하며 해외사업의 저변을 넓힐 준비에 나서고 있다. 두 지역은 현재 사업 단계가 다르다. 러시아는 밀키스와 레쓰비 등을 앞세워 판매법인까지 설립한 시장인 반면 중남미에서는 알로에주스 등을 중심으로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각 시장의 상황에 맞는 언어와 현지 이해도를 갖춘 인재를 확보해 기존 사업을 키우고 추가 사업 기회를 찾으려 하는 것으로 여겨진다. 롯데칠성음료는 9월 말 진행한 일반 신입사원 채용에서 글로벌영업 직무 지원자에게 러시아어 구사 능력을 필수로 요구했다. 담당 업무는 글로벌 영업관리와 지원이다.

SSG닷컴 '장보기 프리패스' 행사 진행, 멤버십 회원에게 10% 할인쿠폰 지급

SSG닷컴 '장보기 프리패스' 행사 진행, 멤버십 회원에게 10% 할인쿠폰 지급

SSG닷컴이 식품 장보기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쿠폰과 지원금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SSG닷컴은 11일까지 쓱배송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장보기 프리패스' 행사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행사 대상에는 주간배송과 새벽배송, 트레이더스배송 상품이 포함된다. 행사 기간 6만 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매일 장바구니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유료 멤버십인 쓱7클럽 회원은 10%, 일반회원은 7%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다. SSG닷컴에서 처음 장보기를 하는 고객에게는 4만 원 이상 구매할 때 사용할 수 있는 1만 원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구매금액에 따른 별도의 지원금도 마련했다. 10만 원 이상 상품을 구매한 뒤 행사 페이지에서 신청한 고객에게 7천 원의 장보기 지원금을 지급한다. 상품 할인도 함께 진행한다. 꽃게와 새우, 갈치, 단감, 홍시 등 가을 제철 농수산물과 시리얼, 요거트, 국·탕류 등 간편식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이번 행사는 SSG닷컴이 올해 장보기 사업의 핵심 고객층으로 키우고 있는 쓱7클럽 회원에게 상대적으로 높은 할인율을 적용한

컬리 "포장김치 거래액 35% 증가, 1~2인 가구 겨냥 소용량 제품 성장"

컬리 "포장김치 거래액 35% 증가, 1~2인 가구 겨냥 소용량 제품 성장"

김장철을 앞두고 컬리에서 완제품 김치를 구매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컬리는 7월부터 9월까지 포장김치 거래액이 1년 전보다 35%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 같은 기간 판매하는 포장김치 상품 수도 28% 늘었다. 용량별로는 100g~1kg대 소용량 제품의 거래액이 39% 증가해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2~4kg 중간용량 제품은 26%, 5~10kg 대용량 제품은 18% 늘었다. 컬리는 필요한 만큼 구매해 보관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1~2인 가구를 중심으로 소용량 제품 수요가 늘어난 것으로 보고 있다. 자체 기획 상품도 성장세를 보였다. 컬리가 2025년 9월 CJ제일제당과 공동으로 내놓은 '제일맞게컬리' 포기김치와 총각김치의 올해 9월 거래액은 출시 당시보다 56% 증가했다. 제일맞게컬리 총각김치는 컬리에서 판매되는 총각김치 가운데 거래액 1위를 기록했다. 반 포기씩 나눠 포장한 1.5kg 제품은 전체 김치 카테고리에서 거래액 2위에 올랐다. 유명 외식업체와 협업한 제품도 판매하고 있다. 컬리는 7월 대상 종가와 손잡고 미쉐린 1스타 한식당 산호원의 조리법을 기반으로 만든 '산호원 김치&#39

롯데칠성음료, '통풍 원인' 퓨린 함량 90% 줄인 '클라우드 퓨린 컷다운' 출시

롯데칠성음료, '통풍 원인' 퓨린 함량 90% 줄인 '클라우드 퓨린 컷다운' 출시

롯데칠성음료가 통풍의 원인으로 꼽히는 퓨린 함량을 낮춘 주류 신제품을 내놨다. 롯데칠성음료는 퓨린 함량을 낮춘 신제품 '클라우드 퓨린 컷다운'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클라우드 퓨린 컷다운은 활성탄을 분산하고 혼합하는 공정을 고도화한 '포세이돈 시스템'을 활용해 퓨린을 물리적으로 제거하는 방식으로 생산한다. 퓨린 함량은 100㎖당 0.5㎎ 미만이다. 롯데칠성음료는 같은 종류의 주류와 비교하면 퓨린 함량을 약 90% 줄였다고 설명했다. 퓨린은 체내에서 분해되는 과정에서 요산으로 바뀌는 물질이다. 신제품은 알코올 도수 4도로 만들어졌다. 열량은 100㎖당 29㎉로 같은 종류의 주류보다 약 25% 낮췄다. 설탕을 넣지 않은 제로슈거 제품이기도 하다. 롯데칠성음료가 클라우드 브랜드에서 건강과 자기관리를 중시하는 소비자를 겨냥한 제품을 내놓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22년에는 500㎖ 한 캔의 열량을 99㎉로 낮추고 설탕을 넣지 않은 '클라우드 칼로리 라이트'를 출시했다. 당시에도 제로슈거와 저칼로리를 앞세워 기존 맥주와 다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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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반도체 출신 후공정 전문가, 2030년 Non-DDI 매출 50%이상 목표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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