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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홀딩스, 계열사 제이더블유신약 주식 116억어치 추가 취득

JW홀딩스, 계열사 제이더블유신약 주식 116억어치 추가 취득

JW홀딩스가 계열사 제이더블유신약 주식을 추가로 사들였다. JW홀딩스는 의약품 도소매업을 맡은 계열사 제이더블유신약의 주식 256만2189주를 추가 취득했다고 28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JW홀딩스가 제이더블유신약 주식 취득에 사용한 자금은 총 116억 원 규모다. JW홀딩스는 이번 주식 취득으로 제이더블유신약 지분율을 30.7%로 끌어올렸다. JW홀딩스는 “경영목적상 경영권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주식을 추가로 취득한다”고 말했다. 정혜원 기자

[4월29일자] 비즈니스포스트 아침의 주요기사

[4월29일자] 비즈니스포스트 아침의 주요기사

● 삼성전자 로봇사업 인재확보 총력전, 한종희 인수합병 눈 돌릴까 ● 모건스탠리 미국증시 연말까지 상승에 무게, S&P500 5천 포인트 전망 ● HDC현산 대전 도마변동 4구역 수주전 철수, 도시정비시장 입지 좁아져 ● LS전선 대한전선, 전력 인프라확장 맞춰 미국시장 공략에 속도낸다 ● [백브리핑] '쿠팡 총수 김범석', 내년에는 이 발표를 볼 수 있을까요? ● “어린이날 복지도 역시 대기업”, SK하이닉스 옥스퍼드 블록 선물 화제

제너시스비비큐, BBQ 가맹점 원·부재료 공급가격 4년 만에 인상

제너시스비비큐, BBQ 가맹점 원·부재료 공급가격 4년 만에 인상

제너시스비비큐가 BBQ 가맹점에 공급하는 원·부자재 가격을 인상했다.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 BBQ를 운영하는 제너시스비비큐는 5월2일부터 BBQ 가맹점에 공급하는 주요 원·부자재 130개 품목 가운데 50개의 공급가격을 올린다고 28일 밝혔다. 제너시스비비큐의 공급가 인상은 2018년 이후 약 4년 만이다. 공급가를 기준으로 닭고기 신선육은 1마리당 5천~5500원이 5천~6천 원으로 9.1% 인상된다. 올리브오일은 15kg당 12만 원에서 16만 원으로, 치킨 무는 1박스당(50개) 1만7천 원에서 1만9천 원으로 오른다. 제너시스비비큐는 "수개월 동안 협력업체 공급가격 인상분을 본사가 모두 부담하면서 최대한 판매가격과 공급가 인상을 자제해왔으나 더 이상 본사가 모두 감당하기 어려운 실정이다"며 "12일에 가맹점들과 소통창구인 동행위원회를 열고 판매가 인상을 결의했다"고 말했다. 이번 인상은 동행위원회를 통해 가장 가파르게 오른 원재료 공급가를 조정한 것이라는 설명이다. BBQ는 치킨 판매가격도 5월2일부터 2천 원 인상한다. 사이드메뉴와 음료 및 주류를 제외한 모든 메뉴가 2천 원씩 비싸진다. 정혜원 기자

4월28일 퇴근길 정치경제뉴스 브리핑

4월28일 퇴근길 정치경제뉴스 브리핑

● “어린이날 복지도 역시 대기업”, SK하이닉스 옥스퍼드 블록 선물 화제 ● 쿠팡 실적발표 앞둔 증권가 전망은 긍정적, 주식 투자의견 상향 줄이어 ● 일론 머스크 “코카콜라 사서 코카인 넣겠다”, 트위터 인수 앞두고 기행 ● 안철수 "새 정부서 추경 통과 즉시 소상공인·소기업에 피해지원금 지급" ● 이동걸 떠나는 산업은행, 윤석열정부에서 무엇이 달라질까 ● 모건스탠리 미국증시 연말까지 상승에 무게, S&P500 5천 포인

BGF리테일 섹타나인 업무협약 맺어, 플랫폼 협력과 공동 마케팅 추진

BGF리테일 섹타나인 업무협약 맺어, 플랫폼 협력과 공동 마케팅 추진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과 SPC그룹 계열사 섹타나인이 협력을 강화한다. BGF리테일과 섹타나인은 플랫폼 협력 및 공동 마케팅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섹타나인(Secta9ine)은 SPC그룹의 정보기술(IT) 기반 마케팅 솔루션 계열사로 SPC그룹의 배달 전문 플랫폼인 '해피오더'와 간편결제 간편결제 서비스 '해피페이', 라이브커머스 '해피라이브' 등 통합 마케팅 솔루션을 운영하고 있다. BGF리테일과 섹타나인은 이번 협약을 통해 퀵커머스 관련 협력을 강화하고 두 회사 사이에 멤버십·포인트 제휴, 데이터 기반의 공동 마케팅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건준 BGF리테일 대표는 "CU는 편의점업계에서 가장 많은 배달 플랫폼에 입점함으로써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 없이 자유롭게 고객을 만날 수 있게 됐다"며 "BGF리테일은 앞으로도 외부 채널과 전략적 제휴를 확대하고 자체 온라인 역량을 강화해 CU와 고객을 잇는 라스트마일(최종단계 물류)을 좁혀나가겠다"고 말했다. CU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해피오더앱과 해피크루 등 SPC그룹의 여

하이트진로 작년 소주 수출 1억200만 달러, 성장률 36% 역대 최고치

하이트진로 작년 소주 수출 1억200만 달러, 성장률 36% 역대 최고치

하이트진로의 지난해 소주 수출 성장률이 최고치를 기록했다. 하이트진로는 2021년 소주 수출액이 1억200만 달러로 1년 전과 비교해 약 36.3% 성장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코로나19로 여건이 악화된 상황에서도 코로나19의 확산 이전인 2019년보다 약 2배 증가한 것이다. 세계 여러 지역에서 고르게 수출이 늘었다. 하이트진로는 지난해를 기준으로 중화권에서 소주 수출금액이 2020년보다 47.6% 성장했고 북미지역에서는 47.3%의 성장률을 보였다. 일본과 동남아시아 지역에서도 20~30%대 성장세를 보였다. 하이트진로는 코로나19로 인한 악조건 속에서도 수출 국가 현지의 시장조사를 통해 시장의 변화에 민첩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해 수출 확대에 성공할 수 있었다고 분석했다. 경쟁제품 분석과 과일리큐르의 인기 등 소비 트렌드를 파악해 국가별 맞춤형 판촉물을 제작하고 소비자와 활발한 소통을 위해 유튜브 글로벌 페이지를 운영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였다고 설명했다. 하이트진로는 온라인에서 한국의 주류 문화를 소개하거나 외식업소와 함께 소비자 이벤트를 기획하는 등 쌍방향 소통을 이어나가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황정호 하이트진로 해외사업본부 총괄전무는 "올해

[Who Is ?] 이영구 롯데제과 대표이사 사장 겸 식품군 총괄대표

[Who Is ?] 이영구 롯데제과 대표이사 사장 겸 식품군 총괄대표

이영구는 롯데제과 대표이사 사장이다. 롯데그룹 식품군 총괄대표도 맡고 있다. 성장이 정체된 롯데그룹 식품 계열사들의 수익성 회복과 신성장동력 찾기에 나서고 있다. 1962년 7월20일 태어나 중대부속고등학교와 숭실대학교 산업공학과를 졸업했다. 1987년 롯데칠성음료에 입사했다. 롯데알미늄과 롯데정책본부 경영개선실을 거쳐 다시 롯데칠성음료에서 음료부문 영업과 마케팅을 담당했다. 롯데칠성음료 음료BG(비즈니스그룹) 대표를 맡다가 롯데칠성음료 통합대표이사에 선임됐다. 롯데그룹 식품BU(비즈니스유닛)장과 롯데제과 대표이사를 맡다가 2021년 조직이 개편되면서 식품군(HQ) 총괄대표로 선임됐다. 30년 이상 롯데에서 근무한 롯데맨으로 현장경험이 풍부하다. 합리적 성격과 포용력이 돋보인다. 경영활동의 공과 △통합 롯데제과 신성장동력 찾기 나서 이영구는 롯데제과와 롯데푸드의 통합 이후 미래 성장동력을 찾는 데 힘을 쏟고 있다. 2022년 4월11일 롯데푸드는 65억 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통해 스타트업 '푸드어셈블' 지분

[현장]'오바마 버거' 국내 상륙, 채소가 자라는 굿스터프이터리 매장

[현장]'오바마 버거' 국내 상륙, 채소가 자라는 굿스터프이터리 매장

건설회사인 대우산업개발이 미국에서 유명한 '오바마 버거'를 국내에 들여왔다. 대우산업개발의 자회사 이안GT가 이른바 '오바마 버거'로 유명한 ‘굿스터프이터리’의 한국 매장을 서울 강남에 열고 5월1일부터 시범운영을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오바마 버거는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즐겨 먹던 버거에 그의 이름을 붙여 정식 메뉴로 만든 것이다. 오바마 버거를 판매하는 굿스터프이터리는 오바마 대통령의 단골 가게로도 유명해졌다. 이날 이안GT는 시범운영을 앞둔 굿스터프이터리 1호점인 서울 강남점에서 이미현 대우산업개발 부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간담회와 시식회를 진행했다.

골프존 프로골퍼 5명 후원, 최덕형 "세계적 골퍼 도약 기회 제공"

골프존 프로골퍼 5명 후원, 최덕형 "세계적 골퍼 도약 기회 제공"

골프존이 올해로 6년째 골프선수를 후원한다. 골프존은 ‘GLA(골프존 레드베터 아카데미)’ 소속의 골프 유망주 김주혁, 박지훈, 한창원, 이두열, 김규리 프로선수를 모두 후원선수로 선정하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26일 밝혔다. 최덕형 골프존 대표이사는 “골프존은 한국 투어프로들이 세계적 프로골퍼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도 5명의 선수를 후원한다”며 “앞으로도 골프 유망주들이 마음껏 골프에 관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들 5명의 프로선수는 2022년 2부 투어 출전이 가능한 선수들로 GLA 훈련 참여도와 2부 투어에서 우승 가능성, 향후 성장 가능성, 2021년 최저타수, TOP10 피니쉬, 국가대표·상비군 출신 경력 등을 고려해 후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골프존은 이들 5명의 선수가 앞으로 1부 투어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안정적 투어 활동을 위한 경제적 지원과 함께 GLA의 체계적 훈련 기회를 제공한다. 김주혁 선수는 GLA 소속으로 2021 KPGA 정회원이 됐으며 202

제너시스비비큐 BBQ 미국 매장 확대, 19개 주 150개로 늘어

제너시스비비큐 BBQ 미국 매장 확대, 19개 주 150개로 늘어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 BBQ가 미국에서 매장을 확대하고 있다. 제너시스비비큐가 운영하는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 BBQ는 최근 미국 콜로라도주 오로라지역에서 콜로라도 1호점의 영업을 시작한 데 이어 덴버와 잉글우드지역에도 출점이 예정돼 있다고 26일 밝혔다. BBQ는 콜로라도주와 함께 매사추세츠주, 캘리포니아주에 각각 매장을 추가로 열면서 글로벌 사업에 탄력을 받고 있다. 매사추세츠주에서는 노스퀸시(North Quincy)지역에, 캘리포니아주에서는 월넛(Walnut)과 롤랜드하이츠(Rowland Height)지역에 연이어 신규 매장을 연다. 이날 기준으로 미국 내 BBQ 매장은 뉴욕과 뉴저지, 텍사스, 캘리포니아 등 모두 19개 주에 진출했다. 매사추세츠주와 캘리포니아주의 매장 운영이 시작되면 BBQ가 미국에서 운영하는 매장은 150개에 이른다. 지난해 9월 기준으로 100여 개였던 매장이 6개월 사이에 50% 이상 증가하는 것이다. 캐나다를 포함한 북미 지역에서는 BBQ 매장 수가 250개를 넘어섰다. 제너시스비비큐에 따르면 현재 BBQ 해외 가맹점 출점과 관련한 문의도 증가하고 있다. BBQ는 최근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음식 전문지 '퀵서비스레스토랑(Q

세븐일레븐 미니스톱 5월 '반값' 할인행사 진행, 브랜드 통합 기념

세븐일레븐 미니스톱 5월 '반값' 할인행사 진행, 브랜드 통합 기념

편의점 브랜드 세븐일레븐과 미니스톱이 각각 주요 상품을 ‘반값’에 판매한다. 편의점 세븐일레븐을 운영하는 코리아세븐은 세븐일레븐과 미니스톱의 브랜드 통합을 기념해 5월 한 달 동안 '둘이 만나서 반값 day'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코리아세븐은 5월1일부터 한 달 동안 특정 결제수단을 이용하면 세븐일레븐과 미니스톱의 대표 인기상품 약 50가지를 기존 가격에서 50%를 할인해 판매하는 혜택을 제공한다. 프로모션을 적용받기 위해서는 롯데카드와 우리카드, 하나카드로 결제해야 한다. 인기상품 50여 가지에는 즉석치킨과 소프트아이스크림 등 두 브랜드의 대표 상품들이 포함됐다. 또 브랜드 통합을 기념한 신상품으로 '짝꿍삼각김밥' 2가지와 '한마음비빔밥'을 내놓는다. 짝꿍삼각김밥은 '직화돼지갈비&고추장불고기', '햄참치마요&참치김치볶음밥'으로 구성됐다. 상품의 패키지는 유명 유튜브 크리에이터인 '쌍둥이 루지' 캐릭터가 양사의 유니폼을 나누어 입은 모습을 활용해 제작됐다. 화합과 융합의 의미를 지닌 비빔밥을 활용한 '한마음비빔

무신사 직원은 좋겠네, 재택 주2회 포함 하이브리드 근무방식 도입

무신사 직원은 좋겠네, 재택 주2회 포함 하이브리드 근무방식 도입

무신사가 재택근무와 출근을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근무방식을 도입한다. 무신사는 5월1일부터 주2회 재택근무를 기본으로 하는 하이브리드 근무방식을 도입하고 자율출근제를 확대해 업무 몰입도를 높이는 조직문화를 강화한다고 25일 밝혔다. 무신사는 임직원 각자가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근무시간을 선택하는 '자율출근제'도 확대한다. 자율출근제는 오전 8시부터 11시 사이 직원 각자가 원하는 시간에 출근해 점심시간을 제외하고 8시간을 근무한 뒤 퇴근하는 방식이다. 이는 재택근무를 할 때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업무 몰입도를 높이는 조직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일한 만큼 충분히 휴식할 수 있도록 복리후생 프로그램도 새로 만들었다. 매달 마지막주 금요일에 4시간만 근무할 수 있는 '얼리 프라이데이(Early Friday)' 제도가 도입된다. 이와 함께 임직원의 정신적·심리적 안정을 위한 '멘탈 헬스케어' 서비스를 마련한다. 직원들에게는 단체상해보험이 5월부터 적용된다. 임직원 본인을 비롯해 배우자와 자녀를 대상으로 주요 질병 진단과 수술비, 상해 입원비 등을 일괄적으로 보장해준다. 의료실비와 치과치료 가운데 1가지를 선택해 추가 보장도 받을 수 있다. 구성원이 직접

동원그룹, 2022년 상반기 400명 규모 채용연계형 인턴 모집

동원그룹, 2022년 상반기 400명 규모 채용연계형 인턴 모집

동원그룹이 채용연계형 인턴을 모집한다. 동원그룹은 4월22일부터 5월9일까지 동원산업을 비롯한 8개 주요 계열사에서 영업과 생산, 연구, IT 등 여러 부문의 인턴 사원 지원서를 받는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채용연계형 인턴 모집 규모는 400여 명 규모로 예정됐다. 동원그룹은 대학교 졸업자와 2022년 8월 대학교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모집하며 서류전형과 온라인 필기전형, 1차면접, 인턴십 전형, 최종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인턴 실습은 6월 중순부터 약 8주 동안 진행되고 인턴십 기간 중에는 직무 전문 교육과 현업 프로젝트 수행 등 직무 전문성 향상을 위한 여러 활동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현업 부서에서는 인턴사원들의 직무역량과 조직적합도, 성장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채용면접 대상자를 선발한다. 채용면접 대상자들은 경영진 면접을 거친 뒤에 정규직 채용 여부가 결정된다. 서류접수는 5월9일까지이며 동원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계열사별 공고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동원그룹은 “최근 2차전지 소재 사업을 강화하고 있으며 전체 계열사에 스마트 팩토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첨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를 위해 관련 분야의 채용 정원을 대폭 확

참치기업들 '시끌벅적', 동원그룹 사조그룹 오너와 주주 갈등 고조

참치기업들 '시끌벅적', 동원그룹 사조그룹 오너와 주주 갈등 고조

국내 참치캔시장을 주름잡고 있는 동원그룹과 사조그룹이 소액주주들의 비판에 직면했다. 동원그룹의 지주사 개편을 두고 기관투자자들이 기자회견을 열어 동원그룹을 비판했고 사조그룹은 그보다 앞서 소액주주들과 한 차례 소송전을 치렀다. 24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참치 원양어업으로 성장한 동원그룹과 사조그룹이 모두 주주와의 갈등이 심화해 두 그룹의 대응 방안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앞서 동원그룹은 7일 동원산업과 지주회사인 동원엔터프라이즈의 합병 계획을 발표하고 합병비율을 1대3.8385530로 산정했다. 합병비율을 두고 동원산업 주주들은 크게 반발하고 있다. 동원엔터프라이즈에 비해 동원산업의 기업가치가 과도하게 낮게 평가됐다며 불만을 쏟아냈다. 합병비율을 산정할 때는 시가와 순자산가치 가운데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동원그룹이 시가를 기준으로 합병비율을 산정한 것이 문제의 발단이 됐다. 비상장사인 동원엔터프라이즈의 기업가치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종속기업인 동원시스템즈다. 동원시스템즈는 주가순자산비율(PBR) 2.6배, 5년 평균 지배손익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34.2배로 평가받았다. 반면 동원산업은 주가순자산비율(PBR)이 0.6배, 5년 평균 지배손익 기준 주가수익비율(PER)은 6.7배로 평가받았다. 특히 동원산업의 가치는 회사를 청산했을 때(PBR 1.0배)

BBQ도 5월2일부터 치킨 가격 2천 원씩 인상, "가맹점 요구 거셌다"

BBQ도 5월2일부터 치킨 가격 2천 원씩 인상, "가맹점 요구 거셌다"

BBQ도 가격을 인상한다. 제너시스비비큐(제너시스BBQ)는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 BBQ의 제품 가격을 5월2일부터 2천 원씩 인상한다고 22일 밝혔다. 2018년 11월 이후 3년 반 만이다. 다만 사이드메뉴와 음료, 주류 등은 가격 인상 대상에서 제외된다. BBQ의 간판 제품인 '황금올리브 치킨'은 기존 1만8천 원에서 2만 원으로, '황금올리브 닭다리'는 1만9천 원에서 2만1천 원으로 인상한다. 제너시스비비큐에 따르면 이번 가격 인상 배경을 두고 배달앱 중개 수수료와 배달비(라이더 비용), 인건비 상승 등으로 가맹점들이 꾸준히 제품 가격 인상을 요구해왔다고 설명했다. 앞서 12일 가맹점 동반행복위원회는 제너시스비비큐에 제품가격 인상을 재차 요구했다. 제너시스비비큐 관계자는 "소스류의 경우 본사 매입가격도 40%나 오른 가격에 공급을 받으면서 5개월 동안 약 30억 원 정도의 인상분을 본사가 감수해왔다"며 "하지만 최근 배달앱 수수료 등 가맹점 부담이 가중되고 국제 곡물 가격 등 원재료와 부자재 가격, 국내외 물류비, 인건비가 급등하면서 더 이상 제품 가격을 인상하지 않고 버텨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앞

농심켈로그, 피카츄 카드 들어있는 첵스초코 포켓몬 한정판 내놔

농심켈로그, 피카츄 카드 들어있는 첵스초코 포켓몬 한정판 내놔

농심켈로그가 포켓몬 인기를 활용한 상품을 내놓는다. 농심켈로그는 22일 초코 시리얼 첵스초코에 포켓몬 카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피카츄 VMAX’ 카드가 포함된 한정판 상품 '첵스초코 포켓몬'을 내놓는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첵스초코 인기 맛 2가지와 프로모션 카드 ‘피카츄 VMAX’ 1가지로 구성됐다. 포켓몬 카드는 아이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으며 카드를 수집하는 성인들까지 늘어 전 세대를 아우르며 큰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첵스초코 포켓몬 카드 게임 기획팩은 25일부터 전국 주요 대형마트와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수량은 한정돼 있다. 피카츄 VMAX는 국내에서 최초로 출시되는 카드로 '첵스초코 포켓몬' 기획팩을 구매했을 때만 얻을 수 있다. 쿠팡에서 기획팩을 구매하면 포켓몬 카드에 더해 쿠팡에서만 볼 수 있는 피카츄가 그려진 포켓몬 카드 앨범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패키지 뒷면에는 포켓몬 이름 맞추기 퍼즐 등이 포함돼 있다. 서지혜 농심켈로그 마케팅팀 차장은 "어린이들의 건강한 아침식사를 응원하는 첵스초코가 어린이날과 가정의 달을 맞아 모든 연령층으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포켓몬과 공동 기

하이트진로 주가 상승 가능, "2분기 맥주 출고량 두 자릿수 증가 예상"

하이트진로 주가 상승 가능, "2분기 맥주 출고량 두 자릿수 증가 예상"

하이트진로 주가가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지난해 맥주 매출이 감소했던 기저효과로 올해 2분기 맥주 매출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한유정 대신증권 연구원은 22일 하이트진로 목표주가를 4만9천 원, 투자의견은 매수(BUY)로 각각 유지했다. 21일 하이트진로 주가는 3만675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 연구원은 “하이트진로는 3월 말에 국산맥주 가격을 인상하면서 가수요가 발생한 영향으로 4월 출고량 감소가 예상된다”며 “5, 6월 국산맥주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가며 증익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한 연구원은 하이트진로가 올해 1분기에 연결기준 매출 5718억 원, 영업이익 570억 원을 낸 것으로 추산했다. 이는 1년 전보다 매출은 7%, 영업이익은 8% 증가한 것이다. 하이트진로는 올해 1분기 맥주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 소주 매출이 1년 전보다 7% 증가한 것으로 추정했다. 내수용 소주와 국산맥주가 매출 성장을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하이트진로는 마케팅 관련 지출이 차지하는 비율을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되던 지난해 수준으로 유지했다. 한 연구원은 이 때문에 하이트진로의 영업이익률도 0.1%포인트 증가했을 것으로 추산했다. 정혜원 기자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 동원산업 합병 계획 두고 "위법 행위에 해당"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 동원산업 합병 계획 두고 "위법 행위에 해당"

동원그룹의 지배구조 개편 계획에 기관투자자들이 반대 입장을 밝혔다.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은 21일 서울 중구 한국언론진흥재단 프레스센터에서 ‘동원산업 불공정 합병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기관투자자 등을 초대해 동원그룹의 합병 계획을 비판했다. 앞서 동원그룹은 기존 순수지주회사인 동원엔터프라이즈와 계열사인 동원산업의 합병 계획을 발표하고 합병비율을 3.8385530대1로 산정했다. 합병비율을 두고 동원산업 주주들은 크게 반발했다. 평가기준일 동원엔터프라이즈의 종속기업인 동원시스템즈는 주가순자산비율(PBR) 2.6배, 5년 평균 지배손익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34.2배로 동원산업의 주가순자산비율 0.6배, 5년 평균 지배손익 기준 주가수익비율 6.7배에 비해 높은 가격으로 평가받았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김규식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 회장을 비롯해 김주영 법무법인 한누리 대표 변호사, 백지윤 블래쉬자산운용 대표, 박성진 이언투자자문 대표, 심혜섭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 언론분과 부위원장 변호사 등이 참석했다. 김규식 회장은 “동원엔터프라이즈

K-편의점 해외사업 확대 가속, CU GS25 이마트24 '영토 경쟁' 뜨겁다

K-편의점 해외사업 확대 가속, CU GS25 이마트24 '영토 경쟁' 뜨겁다

국내 편의점기업들이 ‘브랜드 수출’로 한 단계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BGF리테일과 GS리테일이 각각 몽골과 베트남에 진출해 점포를 늘리고 있으며 이마트24도 해외에 진출했다. 편의점 시장을 둘러싼 치열한 경쟁이 해외에서도 벌어지고 있는 셈이다. 21일 BGF리테일에 따르면 편의점 CU가 몽골 진출 4년 만에 200호점을 연 것을 기념해 이건준 BGF리테일 대표이사가 20일 직접 몽골을 찾아 오픈식에 참석했다. 이 대표가 직접 몽골을 방문한 것은 이례적이다. 그만큼 CU의 몽골사업 성과가 기념비적이라는 얘기다. BGF리테일은 2018년 몽골 현지 유통기업인 센트럴익스프레스와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가맹사업자가 대신 현지 파트너 사업자가 가맹사업을 운영하는 방식)을 맺고 몽골에 진출했다. BGF리테일은 CU를 몽골에 진출시키면서 100호점을 열기까지 2년 남짓한 시간(26개월)이 걸렸지만 이후 100호점을 더 추가하는 데는 18개월만 걸렸다. 한 달에 약 5.6개씩 점포를 확보하며 빠른 성장세를 보인 것이다. 덕분에 CU의 2021년 몽골 매출은 2020년보다 80%가 늘었다.

쇼트트랙 금 황대헌 최민정 '치킨연금' 받는다, 윤홍근 약속 이행

쇼트트랙 금 황대헌 최민정 '치킨연금' 받는다, 윤홍근 약속 이행

제너시스비비큐(제너시스BBQ)가 베이징 동계올림픽 출전 선수들에게 ‘치킨연금’을 지급한다. 제너시스비비큐는 21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베이징 동계올림픽 참가 선수들을 대상으로 한 ‘치킨연금 행복전달식’을 개최했다. '치킨연금으로 만들어진 대한민국의 희망과 행복'을 모토로 내세운 이번 행사는 윤홍근 제너시스비비큐그룹 회장이 금메달리스트 황대헌과 최민정 선수 등 일부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평생 치킨을 제공하겠다는 약속을 이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홍근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국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다면 치킨연금처럼 큰 비용을 들여서라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며 "글로벌 외식 기업에 걸맞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베이징 동계올림픽 메달리스트를 포함한 19명의 선수들은 만 60세까지 제너시스비비큐가 운영하는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 BBQ 앱에서 매일 3만 원 상당의 ‘

BGF리테일 몽골 CU 200호점 열어, 현지 서클K도 인수해 점유율 70%

BGF리테일 몽골 CU 200호점 열어, 현지 서클K도 인수해 점유율 70%

BGF리테일이 몽골에서 200번 째 점포의 문을 열었다. BGF리테일은 이건준 BGF리테일 대표이사가 20일 몽골에서 CU 200호점 개점 행사에 직접 참석해 현지 사업 상황을 살피고 앞으로의 사업 전략과 비전을 공유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현지 파트너사인 프리미엄그룹의 간호약 아딜비시 회장과 간볼드 친저릭 센트럴 익스프레스 대표를 만났다. 그는 "몽골 CU 200호점 오픈은 해외 무대에서 글로벌 기업과의 경쟁에서 승리해 대한민국 CU가 글로벌 스탠다드로 올라 설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다"며 "CU는 대한민국 편의점 1등 브랜드로서 지난 30여 년 동안 국내외에서 쌓은 성공 노하우를 바탕으로 새로운 해외시장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국내 편의점기업이 해외에서 200개 점포를 운영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에 개점한 몽골 CU 200호점인 'CU보양트오카점'은 도심에서 약 12km 떨어진 몽골 보양트 오카 국제공항 인근 주택가에 자리잡고 있다. 수도인 울란바토르의 외곽 지역에서 CU를 운영하는 첫 번째 사례

박재범 '원소주' 하루 2천 병 한정판매 일시중단, 7월부터 편의점 판매

박재범 '원소주' 하루 2천 병 한정판매 일시중단, 7월부터 편의점 판매

가수 박재범의 ‘원소주’가 이르면 7월부터 편의점에서 판매된다. 20일 원스피리츠에 따르면 기존 오리지널 원소주에서 '옹기 숙성'을 뺀 버전의 제품을 편의점 등 오프라인에서도 판매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원스피리츠 관계자는 “현재 오프라인 판매를 위해 편의점과 협의하고 있다”며 “편의점 판매는 계획됐지만 구체적 판매 방안 등은 여러 가능성을 열어두고 고민해보고 있다”고 말했다. 원소주의 오프라인 판매는 기존보다 판매량이 크게 늘어난다는 것을 의미한다. 원스피리츠 관계자는 “최근 설비를 증설해 본격적으로 생산량을 늘릴 예정이지만 초도물량과 관련해서는 아직 논의 중이다”고 말했다. 원소주는 2주 동안 옹기 숙성 과정을 거쳐야 하는데 확보한 옹기 개수가 한정돼 하루에 2천 병까지만 생산할 수 있었다. 이에 따라 원스피리츠가 온라인 판매를 시작한 뒤에도 2천 병이 매일 몇 초 안에 모두 소진됐다. 원스피리츠는 현재 원소주 온라인 판매를 일시 중단했다. 19일 쇼핑몰 시스템 오류로 인해 배송 가능한 물량을 초과해 결제가 이뤄졌기 때문이다. 26분 만에 6만3915병이 판매된 것으로 알려졌다. 원스피리

밀키트시장 성장세 둔화, 유통·식품업계 '레스토랑 간편식'에 시선집중

밀키트시장 성장세 둔화, 유통·식품업계 '레스토랑 간편식'에 시선집중

GS리테일과 컬리 등 유통업계와 CJ푸드빌, 현대그린푸드 등 식품업계가 가정간편식의 일종인 레스토랑간편식(RMR)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가정간편식 시장의 성장세가 둔화하더라도 유명 맛집이나 고급 레스토랑 등과 협업한 간편식의 인기는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이들이 레스토랑간편식에 주력하는 이유다. 19일 식품업계와 유통업계 안팎의 말을 종합하면 여러 기업들이 레스토랑간편식 시장의 성장 가능성이 여전히 있다고 판단하고 관련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종료에 따라 외식 수요가 증가하는 코로나19로 호황을 보였던 내식 수요는 내리막길을 걸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너도나도 뛰어들었던 가정간편식의 성장세도 한 풀 꺾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하지만 유통업계와 식품업계는 유명 레스토랑이나 ‘맛집’으로 유명한 외식업체, 인기 셰프 등과 협업해 만든 레스토랑간편식의 수요는 앞으로도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GS리테일 관계자는 “직접 유명 식당을 찾아가서 줄을 서야 하는 오프라인의 시간과 공간 제약을 뛰어 넘고 요리 초보라도 셰프의 레시피를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레스토랑간편식의 인기가 지속되고 있다&

이마트24 주류 전문 편의점 선보여, 와인 소믈리에 점장이 상품 추천

이마트24 주류 전문 편의점 선보여, 와인 소믈리에 점장이 상품 추천

이마트24가 주류 전문 편의점을 열었다. 이마트24는 기존 주류 특화매장으로 운영되던 이마트24 강동ECT점의 주종과 주류 가격대를 다양화해 1호 주류 전문 편의점으로 재탄생시켰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주류 전문 편의점은 매장의 3분의 1 규모를 700여 가지의 주류와 안주 등으로 채웠다. 또 와인 소믈리에 점장이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매장을 관리하고 고객들에게 상품을 추천해준다. 이마트24는 주류 전문 편의점이라는 콘셉트에 맞게 30만~60만 원대 와인과 위스키, 1만~2만 원대 프리미엄 수제맥주와 전통주 등 일반 매장에서 찾아보기 힘든 상품들을 준비했다. 앞으로 이마트24는 고객들이 찾는 상품 목록을 추려 상품 구색에 반영해 트렌드를 이끌어 나간다는 계획을 세웠다. 편의점과 주류 전문숍을 합쳐 놓은 방식의 주류 전문 편의점은 신규 점포와 기존 점포에 모두 적용할 수 있다. 이마트24는 2019년 3월 처음으로 주류 특화매장을 선보인 뒤 현재 3800여 개의 매장을 확보하고 있다. 주류 특화매장은 매장 안에 비치된 ‘스마트 월패드’를 통해 실시간 온도·습도를 알려 고객이 매장 관리 상태를 확인할 수 있으며 ‘디지털

BGF리테일 CU 모바일앱 전면개편, 오프라인 점포와 연계 강화

BGF리테일 CU 모바일앱 전면개편, 오프라인 점포와 연계 강화

편의점 CU의 모바일 멤버십 앱이 전면개편된다. 편의점 프랜차이즈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19일 모바일 멤버십 앱 '포켓CU'를 대대적으로 새단장해 공개한다고 18일 밝혔다. 포켓CU는 2018년부터 운영되면서 ‘핫이슈 상품찾기’와 ‘예약구매’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1300만 명의 이용자를 보유하고 있다. BGF리테일은 이번 앱 전면개편에 약 100억 원을 투입했다. BGF리테일은 포켓CU 새단장을 통해서 온라인사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오프라인 점포와 온라인 앱 사이에 연계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BGF리테일은 앞으로도 지속적 투자를 통해 포켓CU를 가맹점과 고객을 보다 긴밀하게 이어주는 O4O(online for offline)사업의 구심점으로 삼겠다는 전략을 세웠다. 새로워진 포켓CU에서는 △배달주문 △편의점 픽업(편PICK) △예약구매 △재고조회 △CU월렛 △홈배송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배달주문 서비스와 픽업 서비스 모두 재고 현황과 거리 등에 따라 최적의 점포를 자동으로 설정해주는 알고리즘이 적용된다. 기존 오프라인 점포에서 제공하는 쿠폰 등의 혜택도 동일

아워홈 지분 매각 추진 라데팡스파트너스, 입장 바꿔 경영권도 포함

아워홈 지분 매각 추진 라데팡스파트너스, 입장 바꿔 경영권도 포함

구본성 전 부회장 등이 보유한 아워홈 지분 매각을 추진 중인 자문회사 라데팡스파트너스가 당초 입장을 바꿔 아워홈의 경영권도 함께 넘기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앞서 라데팡스파트너스는 구 전 부회장의 지분 매각과 관련해 구지은 아워홈 대표이사 부회장의 경영권을 보장해주는 조건 아래 주식을 처리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라데팡스파트너스의 입장 변화는 결국 구지은 부회장의 경영권이 보장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라데팡스파트너스 관계자는 15일 비즈니스포스트와 전화 통화에서 “아워홈의 경영권과 관련해 앞서 밝혔던 입장과 현재 입장은 다르다”며 “지분을 추가로 확보했기 때문에 재논의가 필요한 사항이고 진행될 지분 매각 계약의 세부사항으로 결정될 사항이다”고 밝혔다. 라데팡스파트너스가 매각을 추진하는 아워홈의 지분은 구지은 부회장의 오빠 구본성 전 부회장이 보유하고 있는 38.56%와 구 부회장의 큰 언니 구미현씨 지분 20.06%다. 반면 구지은 부회장은 아워홈 지분 20.67%를 들고 있고 구 부회장의 둘째 언니 구명진씨는 19.6%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두 사람의 지분을 합하면 40% 수준이다. 라데팡스파트너스가 매각을 추진하는 아워홈의 지분은 58.62%로 절반 이상이다. 이

롯데푸드 대표 이진성, 롯데제과 합병 뒤에도 사내이사에 이름 올려

롯데푸드 대표 이진성, 롯데제과 합병 뒤에도 사내이사에 이름 올려

이진성 롯데푸드 대표이사가 롯데제과와 롯데푸드 합병법인에서도 역할을 맡는다. 롯데제과는 이사회를 열고 합병법인의 사내이사와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안건을 임시 주주총회 안건으로 올리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롯데제과에 따르면 합병회사는 사내이사 4명과 사외이사 5명으로 구성된다. 이진성 롯데푸드 대표이사는 합병회사에서 사내이사를 맡게 된다. 이 대표가 맡게 될 직책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확정된 방안은 아니지만 합병 이후에는 롯데제과와 롯데푸드가 각각 하나의 사업부로 운영될 예정이다”며 “이 대표가 롯데푸드 사업부를 맡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미국 시카고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졸업한 뒤 동원F&B와 CJ제일제당 등 식품회사를 거쳤다. 2009년 롯데미래전략센터 산업연구팀에 영입된 이후 롯데미래전략센터 연구소장을 역임했다. 2020년 말부터 롯데푸드 대표를 맡았다. 롯데제과는 이날 롯데푸드와 합병 이후에 한현철 전 한국교직원공제회 상임이사와 정윤화 단국대학교 식품영양학 교수를 각각 신규 사외이사로 선임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정혜원 기자

아워홈 '남매의 난' 새 국면, 구지은 앞길 가장 큰 난관은 가족인가

아워홈 '남매의 난' 새 국면, 구지은 앞길 가장 큰 난관은 가족인가

구지은 아워홈 대표이사 부회장이 아워홈 지분을 두고 다시 골머리를 앓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오빠인 구본성 전 아워홈 부회장에 이어 큰 언니인 구미현씨도 아워홈 지분을 매각하기로 하면서 아워홈 지분 50% 이상이 시장에 매물로 나오게 됐기 때문이다. 구지은 부회장은 지분의 향방에 따라 경영권이 불안정해질 수도 있는 위기에 몰리고 있다. 아워홈 관계자는 14일 “구지은 부회장이 (지분 매각을 놓고) 아직 별도로 밝힌 입장이 없다”며 “구미현씨의 지분 매각 의사결정은 개인적 사안으로 회사는 알지 못한다”고 말했다. 구본성 전 부회장이 보유하고 있는 아워홈 지분을 매각하기 위해 자문회사로 지정한 라데팡스파트너스는 13일 구 전 부회장이 보유한 아워홈 지분 38.56%뿐 아니라 구미현씨의 지분 20.06%도 함께 매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의 지분을 합하면 아워홈 지분의 절반이 넘는 58.62%다. 아워홈의 경영권을 위협할 수 있는 수준의 물량이 한꺼번에 매각된다는 뜻이다. 4남매 가운데 둘째인 구미현씨는 앞서 구지은 부회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하는 데 찬성표를 던지면서 구본성 전 부회장의 해임에 일조했다. 이후 구미현씨는 구지은 부회장의 우호세력으로 분류됐다. 하지만 구미현씨가 구본성 전 부회장과 함께

GS프레시몰 레스토랑 간편식 냉동식품 매출 견인, 'GS ONLY'도 인기

GS프레시몰 레스토랑 간편식 냉동식품 매출 견인, 'GS ONLY'도 인기

GS프레시몰에서 레스토랑 간편식(RMR) 매출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GS리테일은 자체 온라인 쇼핑몰인 GS프레시몰에서 레스토랑 간편식 상품의 3월 매출이 1년 전보다 141% 늘었다고 14일 밝혔다. 레스토랑 간편식은 음식점과 간편식 제조기업이 협업해 음식점의 메뉴를 가정간편식 형태로 제조한 상품이다. GS프레시몰은 유명 식당의 메뉴와 해당 셰프의 요리법을 집에서 즐길 수 있다는 점을 인기 요인으로 꼽았다. GS프레시몰의 냉동 간편식품 카테고리에서 매출 상위 5개 상품 가운데 레스토랑 간편식 상품이 각각 1위와 3위, 5위를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다. GS리테일에 따르면 레스토랑 간편식이 전체 냉동 간편식품 카테고리 매출 증가분의 85%를 차지했을 정도로 매출 증가에 큰 역할을 했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GS리테일은 레스토랑 간편식 상품의 인기를 반영해 품목도 지난해 3월보다 284개(156%) 늘렸다. GS프레시몰은 단독 판매하는 'GS ONLY' 상품의 인기도 높다고 설명했다. GS ONLY 대표상품으로는 인기 맛집으로 유명한 세광양대창과 협업한 ‘양대창구이 300g’으로 GS프레시몰에서만 판매되고 있다. 3월23일부터 판매된 이 상품은 출시 20일만에 GS프레시몰의 냉동 간편

편의점 CU 물품 대여 서비스 확대, 이용건수 3개월 만에 5배 늘어

편의점 CU 물품 대여 서비스 확대, 이용건수 3개월 만에 5배 늘어

편의점 CU가 물품 대여 서비스를 확대한다.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물품 대여 서비스인 ‘픽앤픽 대여 서비스’의 이용건수가 서비스 도입 3개월 만에 5배 이상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픽앤픽 대여 서비스는 여러 품목의 상품들을 최소 3일 동안 대여할 수 있는 서비스로 신제품을 대여해 자신에게 맞는지 체험해보는 용도로도 많이 이용되고 있다. CU는 서비스 이용건수가 증가함에 따라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점포를 기존 5개에서 수도권 40여 개로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신규 오픈 점포명은 멤버십 앱 포켓CU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해 1월 픽앤픽 대여 서비스가 도입된 뒤 3월까지의 이용 실적을 분석해보면 이용건수는 488.5% 증가했고 서비스 가입자 수는 12배가 늘었다. 서비스 이용자를 연령대로 살펴보면 20대(27.3%)와 30대(41.6%)가 전체의 70% 가까이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40대(22.8%)가 뒤를 이었다. CU에 따르면 서비스 이용자가 늘면서 15일 이상 대여한 건의 비중은 1월 37.3%에서 3월 45.6%로 8.3%포인트 늘었으며 재이용 고객수도 같은 기간 3배 증가했다. 가장 많이 대여한 제품은 '다이슨 에어랩 스타일러'다. 해당 상품의

아워홈 구지은 체제 불안, 구본성 구미현 지분 58.62% 매각 가능성

아워홈 구지은 체제 불안, 구본성 구미현 지분 58.62% 매각 가능성

급식업체 아워홈의 구지은 대표이사 부회장 체제가 위협을 받게 됐다. 아워홈 '남매의 난'이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13일 단체급식업계에 따르면 구본성 아워홈 전 부회장이 보유한 아워홈 지분 38.56%와 장녀 구미현씨의 20.06%가 매각된다. 두 사람의 지분을 합하면 모두 58.62%에 이른다. 구지은 아워홈 대표이사 부회장은 20.67% 지분으로 2대주주에 올라 있다. 구 전 부회장은 올해 초 지분 매각 자문을 라데팡스파트너스에 맡기고 보유 지분을 청산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 과정에서 라데팡스파트너스는 구미현씨에게 주식 가치 고평가를 위해 지분 동반 매각을 제안했고 구씨가 이를 받아들인 것으로 전해진다. 현재 매각 지분과 관련해 투자안내서 배부와 입찰 등의 절차가 진행되고 있으며 5월 안으로 예비입찰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라데팡스파트너스는 7월 말까지 최종 낙찰자를 선정하겠다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정혜원 기자

[현장] 롯데마트와 힙플레이스의 만남, 'LANX830'이 빚은 뉴트로 감성

[현장] 롯데마트와 힙플레이스의 만남, 'LANX830'이 빚은 뉴트로 감성

구제옷 가게와 헌책방, 고물상이 늘어선 서울 종로구 숭인동 동묘 부근 옛 골목에 들어서자 30년 쯤 과거의 시간으로 돌아간 듯한 착각이 든다. 좁은 거리를 지나 골목길에 들어서니 오랜 세월에 녹이 잔뜩 슨 철재구조물에 달린 간판 속 숫자 '830'이 눈에 들어왔다. 12일 오후 5시경 4월 한 달 동안 롯데마트가 와인바 '동묘830'과 손잡고 연 팝업 레스토랑 'LAN(란)X830' 앞에는 대기 손님들이 서성였다. 저녁 식사 시간으로는 조금 이른 데도 레스토랑이 문 여는 시간에 맞춰 미리 찾아온 사람들이다. 오후 6시가 되자 매장 안은 이미 손님들로 가득 찼고 와인과 음식을 든 종업원들이 분주하게 오갔다. 이날 팝업 레스토랑을 찾은 이들은 대부분 20~30대 젊은 손님들로 친구나 연인 사이로 보였다. 레스토랑 오픈 10여 분 전에 도착했다는 20대 후반의 한 손님은 “복고풍(레트로) 분위기와 여러 빈티지 소품이 잘 차려진 와인바 내부 사진을 보고 반해서 일찍 찾아왔다”며 “음식도 맛있고 분위기가 정말 좋다”고 호평했다.

편의점 CU 2천 원대 도시락 2종 내놔, 백종원 특제 요리법 적용

편의점 CU 2천 원대 도시락 2종 내놔, 백종원 특제 요리법 적용

편의점 CU가 2천 원대 도시락을 출시했다.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브랜드 CU는 백종원 요리연구가와 손잡고 학생들을 겨냥해 2천 원대의 도시락 제품 2가지를 선보였다고 12일 밝혔다. 도시락 제품 2가지는 ‘청양 어묵 덮밥’과 ‘소시지 김치 덮밥’으로 가격은 2900원이다. 이들 제품에는 국내산 새청무 쌀과 돈육 함량이 높은 프리미엄 소시지 등이 사용됐으며 백종원 요리연구가의 특제 요리법이 적용됐다. CU에 따르면 2가지 도시락 제품은 이날 기준 프랜차이즈 편의점업계에서 판매하고 있는 도시락 가운데 가장 싸다. 지난해 기준 편의점 도시락의 평균가는 4500원이며 CU에서 2천 원대 도시락이 판매된 것은 약 3년 전이다. CU는 학생 고객들의 외식 부담을 낮추기 위해 원자재 가격 인상 속에서도 저가 도시락을 내놨다고 설명했다. CU는 경쟁력 있는 가격의 상품을 내놓기 위해 간편식에 사용되는 원재료를 대량 매입해 단가를 낮추고 요리법을 단순화하는 등 노력을 지속해왔다. 김유경 BGF리테일 간편식품팀 상품기획자(MD)는 "올해 초부터 지속되고 있는 물가 인상으로 큰 부담을 느낄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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