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창수, 네이버와 다음에게 바람맞다
허창수 GS그룹 회장이 이끌고 있는 전국경제인연합회가 문호를 활짝 개방했다. 회원 가입 문턱을 대폭 낮춰 경제계의 대표성을 유지하려는 것이다. SM엔터테인먼트, 삼일회계법인 등 여러 분야의 대표기업 65곳이 새 회원이 됐지만 인터넷 대표기업인 네이버와 다음한테는 바람을 맞았다. 신산업 분야 포괄해야 대표성 유지..고육지책 허창수 전경련 회장은 지난 11일 이사회를 통해 삼일회계법인, SM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 하나투어, SPC, 스타벅스커피, 패션그룹 형지, 다원디자인 등 업종 대표 기업의 입회를 승인했다. 삼일회계법인 외에 삼정, 안진, 한영 회계법인도 모두 전경련 회원사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