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상유 기자의 전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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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김희철 한화오션 대표이사 사장

[Who Is ?] 김희철 한화오션 대표이사 사장

김희철은 한화오션의 대표이사 사장이다. 1964년 10월10일 대구에서 태어났다. 대구 성광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화학공학과를 졸업했다.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화학공학 석사학위를 받았고, 미국 워싱턴 세인트루이스 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MBA과정을 마쳤다. 한화석유화학과 한화첨단소재, 한화엘엔씨를 거쳐 한화그룹 경영기획실에서 전략기획팀장으로 근무했다. 2012년 한화큐셀의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한화에서 유화사업전략본부장으로 일하다 한화토탈의 대표이사에 선임됐고 한화종합화학의 대표이사도 맡았다. 한화임팩트와 한화에너지의 대표이사를 거쳐 2024년부터 한화오션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한국공학한림원 일반회원으로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 회장으로 활동했다. 경영활동의 공과

[Who Is ?] 최성안 삼성중공업 대표이사 부회장

[Who Is ?] 최성안 삼성중공업 대표이사 부회장

최성안은 삼성중공업의 대표이사 부회장이다. 1960년 12월1일 경남 마산시에서 태어났다. 마산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했다. 삼성엔지니어링에 입사해 조달부문장과 화공사업본부장, 플랜트사업1본부장으로 일했다. 2018년 삼성엔지니어링의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삼성중공업으로 자리를 옮겨 2023년 대표이사 부회장에 선임됐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체제에서 처음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2023년 삼성중공업의 8년 연속 영업손실의 고리를 끊어내면서 실적 개선 흐름을 만들고 있다.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 회장으로 활동했다. 꼼꼼하며 치밀한 업무스타일을 보여주고 있다. 경영활동의 공과

현대건설 실적 늘지만 수익성은 불확실성, 이한우 원전 사업서 해결책 찾아

현대건설 실적 늘지만 수익성은 불확실성, 이한우 원전 사업서 해결책 찾아

현대건설이 시장의 기대를 웃도는 외형 성장을 이어가고 있지만 여전히 수익성 측면에서 불확실성에 놓여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이사는 업계 최상위 경쟁력을 보유한 원전사업을 통해 수익성까지 확보하며 건설업계에서도 차별화된 사업 경쟁력을 갖춰 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3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올해 들어 3분기까지 현대건설은 매출과 신규수주 부문에서 연초 경영계획에 걸맞은 성과를 낸 것으로 평가된다. 하지만 수익성 측면에서는 리스크를 완전히 털어버리지 못했다는 시각이 만만치 않다. 현대건설은 3분기 연결기준 매출 7조8265억 원, 영업이익 1035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5.2%, 영업이익은 9.4% 감소한 것이다. 우선 외형 측면에서 보면 이 대표는 당초 올해 목표대로 실적을 차곡차곡 쌓아가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현대건설의 3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시장기대치(컨센서스) 7조4730억 원을 4.7% 웃돈 수치다. 또 현대건설은 올해 들어 3분기까지 연결기준 누적 매출로 23조28억 원을 올렸는데 이는 연간 목표 30조4천억 원의

현대건설 '디에이치', 표준협회의 품질만족지수 하이엔드주거 부문 1위 뽑혀

현대건설 '디에이치', 표준협회의 품질만족지수 하이엔드주거 부문 1위 뽑혀

현대건설의 하이엔드 브랜드 ‘디에이치(THE H)’가 우수한 품질 만족도를 인정 받았다. 현대건설은 디에이치가 한국표준협회(KSA)가 발표한 ‘2025년 한국표준협회 품질만족지수(KS-QEI)’ 하이엔드 주거 부문에서 1위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품질만족지수는 제품 및 서비스에 관한 고객의 만족도와 특성을 반영한 품질 측정모델이다. 기업의 제품 및 서비스를 이용해 본 경험이 있는 소비자와 관련 전문가를 대상으로 품질의 우수성 및 만족도를 조사하여 발표하는 종합지표다. 디에이치는 ‘단 하나의 완벽함’을 콘셉트로 유일함을 뜻하는 ‘디(THE)’와 현대, 하이엔드, 하이소사이어티를 상징하는 ‘에이치(H)’가 결합한 것이다. 디에이치는 층간소음 저감 기술에서 성과를 내고 있는 점이 높게 평가를 받은 것으로 파악된다. 현대건설은 2022년 국내 최초로 다섯 가지 바닥구조 모든 항목에서 층간소음 저감 1등급을 획득한 데 이어 올해는 강화된 기준을 적용한 바닥충격음 성능등급

[Who Is ?] 김영범 코오롱글로벌 대표이사 사장

[Who Is ?] 김영범 코오롱글로벌 대표이사 사장

김영범은 코오롱글로벌의 대표이사 사장이다. ‘부동산·환경·에너지 토탈 프로바이더’로서의 비전 달성을 위한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힘쓸 것으로 보인다. 1965년 5월26일 태어났다. 인천 선인고등학교와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코오롱 타이어코오드사업부로 입사해 코오롱 사업관리실장을 거쳐 2018년 코오롱플라스틱(현 코오롱이앤피)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이후 코오롱바스프이노폼, 코오롱글로텍 대표를 거쳐 코오롱그룹에서 주력 계열사인 코오롱인더스트리 대표를 지냈으며 2025년 10월 코오롱글로벌 대표이사 사장에 내정됐다. 코오롱인더스트리 기타비상무이사, 코오롱이앤피와 바스프의 합작투자법인 코오롱바스프이노폼의 대표이사도 겸하고 있다. 제조·건설 부문에 적합한 현장 중심의 경영을 보여왔다. 경영활동의 공과

서울시 2801세대 중화동 모아타운 사업기간 2년 단축 목표, 오세훈 "체계적 제도적 지원"

서울시 2801세대 중화동 모아타운 사업기간 2년 단축 목표, 오세훈 "체계적 제도적 지원"

서울시가 2081세대 규모의 낙후 지역 정비사업에 속도를 낸다. 서울시는 25일 오세훈 시장이 서울 중랑구 중화동 모아타운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중랑구가 모아타운 116곳 가운데 가장 많은 16곳이 위치한 집중 지역인 만큼 이 곳을 선도 사례로 삼아 강북지역 주택공급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방침을 세우고 있다. 이날 오 시장이 방문한 중랑구 중화동 329-38 일대 모아타운 대상지는 20년 이상 구역 지정과 해제 등을 거쳤다. 최고 35층, 공동주택 2801세대 규모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서울시는 2023년 모아타운 대상지로 선정된 이 사업 전체기간을 9년에서 7년으로 2년 단축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서울시는 이미 용도지역 상향, 용적률 완화 등 규제완화와 행정 신속처리를 통해 선정부터 통합심의까지 평균 4년이 소요되는 절차를 2년3개월로 줄였다. 앞으로 남은 사업시행인가, 이주, 착공 등 모든 단게에서 철저한 공정관리를 통해 2030년 준공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또 내년 1월 시행될 ‘모아주택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임대주택 인수가격 상향 등을 적용해 조합원 부담

국토부 도시철도 수주지원단 베트남 방문, "한국 기업 진출 교두보 마련"

국토부 도시철도 수주지원단 베트남 방문, "한국 기업 진출 교두보 마련"

정부가 우리 기업의 베트남 시장진출 기회를 넓히기 위해 힘쓴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는 25일부터 오는 28일까지 도시철도 수주지원단이 베트남 하노이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3월 국토부와 베트남 건설부 사이 맺은 ‘철도협력 업무협약’ 후속조치로 한국 기업의 도시철도 사업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주지원단은 26일 베트남 건설부 및 하노이 인민위원회와 사업협력을 위한 회의를 진행한다. 이 자리에서 수주지원단은 1974년 서울 지하철이 최초 개통한 뒤 51년 동안 성공적으로 도시철도를 운영한 발전과정을 소개하고 구체적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27일에는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서울교통공사, 부산교통공사,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등이 여러 협력사업 추진방안을 논의하는 ‘한국-베트남 도시철도 협력 포럼’을 개최한다. 27일 포럼 실무세션이 진행되는 오후에는 현대건설의 ‘하노이 3호선 건설현장’을 방문해 사업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한국 기업의 베트남 철도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현장의견을 청취한다. 김용석 대광위원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양국이 연계된 ‘K-도시

LH 첫 청년특화 상생형 공공기숙사 '인천생활' 운영 개시, 시세 45% 이하

LH 첫 청년특화 상생형 공공기숙사 '인천생활' 운영 개시, 시세 45% 이하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청년 성장의 기반이자 지역 상생 모델인 상생형 공공기숙사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LH는 주거-교육-커뮤니티가 결합한 청년특화 상생형 공공기숙사인 ‘인천생활’의 본격적 운영에 돌입한다고 25일 밝혔다. 인천 남동구 논현동에 위치한 인천생활은 LH와 지역대학, 운영기관이 협력해 마련한 첫 상생형 공공기숙사다. 지역대학 재학생에게 안정적 주거와 커뮤니티 공간,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인천생활은 인하대학교 등 인천 지역대학 7곳에 재학하고 있는 청년을 대상으로 우선공급된다. 공급호수는 모두 110호다. 임대조건은 대학가 인근 시세의 45% 이하 수준으로 보증금은 320만~420만 원, 임대료는 월 15만~20만 원대다. LH는 인천생활의 원활한 운영·지원을 위해 지역대학 7곳 및 운영기관(어반업사이클링 협동조합)과 업무협약을 맺기도 했다. 인천생활의 입주자 모집공고는 12월에 시행된다. 서환식 LH 인천지역본부장은 “상생형 기숙사는 지역대학과 공공, 사회적경제가 함께 구축한 청년들의 새로운 성장 사다리”라며 “앞으로도 청년의 주거 안정과 도약을

KCC글라스 분할 뒤 올해 첫 영업적자 예상, 정몽익 건설경기 반등 전까지 회복은 요원

KCC글라스 분할 뒤 올해 첫 영업적자 예상, 정몽익 건설경기 반등 전까지 회복은 요원

정몽익 KCC글라스 대표이사 회장이 분할 설립된 2020년 이후 처음으로 올해 연간 영업 적자를 마주할 것으로 보인다. 정 회장은 KCC글라스가 사업 전반에 걸쳐 건설경기에 예민한 특성을 지닌 만큼 당분간 실적 회복을 이루기가 만만치 않은 것으로 분석된다. 25일 KCC글라스 안팎에 따르면 정몽익 회장이 올해 남은 4분기 의미 있는 수준의 KCC글라스 수익성 반등 성과를 내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하반기 연결기준 매출 9999억 원, 영업이익 148억 원으로 영업이익률이 1.5%까지 떨어졌던 KCC글라스는 올해 들어 매분기 영업손실을 면치 못하고 있다. KCC글라스는 올해 1분기 영업손실 56억 원을 기록했고 이어 2분기와 3분기에도 영업손실을 각각 354억 원, 142억 원을 냈다. 1~3분기 누적 영업손실이 553억 원에 이른 것이다. 4분기에도 극적 반전이 힘들 것으로 예상되는 이유는 누적된 영업손실의 규모가 적지 않아서다. 게다가 그간 부진한 수익성의 원인이 특수한 일회성 비용보다 전반적으로 건설경기가 침체한 점에 있기 때문이다. KCC글라스의 유리사업 부문과 인테리어 및 유통사업(인테리어) 부문은 건설경기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는다. 지난해 연간 기준으로 유리사업(51.1%)과 인테리어 및 유통사

현대건설,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디에이치' 10주년 기념 브랜드북 발간

현대건설,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디에이치' 10주년 기념 브랜드북 발간

현대건설이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디에이치(THE H)’의 가치를 책에 담아 고객들과 소통한다. 현대건설이 디에이치 론칭 10주년을 맞아 브랜드북 ‘디에이치: 단 하나의 완벽함’을 발간했다고 25일 밝혔다. 현대건설은 디에이치의 철학과 미학, 미래 지향점을 고객이 경험할 수 있도록 브랜드북을 기획했다. 현대건설은 ‘본질의 추구’를 주제로 한 ‘THE(디)’ 부문에서 브랜드가 지닌 유일성, 대체 불가능성, 정체성을 강조했다. ‘H(에이치)’ 파트에서는 ‘완벽함으로 향하는 여정’을 주제로 디에이치가 지닌 예술성, 미래주거의 방향성을 풀어냈다. 브랜드북에서는 세계관의 이해를 돕기 위해 저속노화 분야, 디자인 분야의 전문가들이 직접 가치를 설명했다. ‘디에이치 르블랑’, ‘디에이치 아너힐즈’, ‘디에이치 대치 에델루이’ 등 주요 단지에서 현대건설과 협업한 건축·공간 전문가들도 브랜드북 제작에 참여했다. 이외에도 디에이치 단지에 실제 거주하고 있는 고객들이 브랜

코레일·에스알 사장 공모 본격화, 안전·경영평가·통합 산더미 과제에 인물 찾기 만만찮아

코레일·에스알 사장 공모 본격화, 안전·경영평가·통합 산더미 과제에 인물 찾기 만만찮아

한국철도공사(코레일)과 수서고속철(SRT) 운영사 에스알(SR) 등 국토교통부 산하 철도공기업의 신임 사장 공모 절차가 본격적으로 물살을 타고 있다. 그러나 안전 문제와 경영평가 부담, 두 기관의 통합 논의까지 새 수장들의 숙제가 가볍지 않은 만큼 지원자를 찾기가 만만치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코레일 임원추천위원회(임추위)는 24일 사장 공개모집 임원모집공고를 내고 이날 오전 9시부터 내달 4일 오후 6시까지 임기 3년의 사장 지원서류를 접수한다. 코레일 임추위는 자격요건으로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른 결격사유 등을 만족하면서 △최고 경영자로서 리더십과 비전 제시 능력 △철도 분야와 관련한 지식과 경험 △조직관리 및 경영능력 △청렴성과 도덕성 포함 건전한 윤리 의식 등을 내걸었다. 이번 공모는 앞서 8월22일 한문희 전 사장의 사표가 수리된 지 3개월여 만이다. 한 전 사장은 지난 8월19일 경부선 남성현-청도 구간에서 사상자 7명이 발생한 사고의 책임을 지고 21일 사의를 표명했고 사표는 하루 만에 수리됐다. 1년 가까이 남은 임기를 채우지 못한 셈이다. 에스알은 한발 빠르게 대표이사 공모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에스알 임원추천위

HL디앤아이한라, 4531억 부산 에코델타시티 '더현대 부산 신축공사' 수주

HL디앤아이한라, 4531억 부산 에코델타시티 '더현대 부산 신축공사' 수주

HL디앤아이한라가 부산 강서구 에코델라시티에 ‘더현대’ 백화점을 짓는다. HL디앤아이한라는 한무쇼핑에서 발주한 ‘더현대 부산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부산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특별계획구역2 C5에 대지면적 8만6015㎡(약 2만6020평), 연면적 19만8781㎡(약 6만131평) 규모의 지하 1층~지상 4층, 판매·교육·운동시설이 들어서는 더현대 부산을 건설하는 공사다. 게약금액은 4531억 원이고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23개월이다. HLK디앤아이한라는 현대백화점 대구 및 판교점과 현대아울렛 송도 및 남양주점을 시공한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 또 서울 강남구 지하 6층~지상 14층 규모의 현대백화점 신사옥을 건설하기도 했다. HL디앤아이한라는 그동안 현대백화점의 여러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역량과 합리적 공사비, 공사기간을 최적화하기 위한 노력이 이번 수주에서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HL디앤아이한라 관계자는 “앞으로도 앞선 시공 역량을 토대로 민간 건축 분야에서 우량 발주처와 협업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장상유

HJ중공업, 3497억 규모 부산 부산진구 범천5구역 재개발사업 수주

HJ중공업, 3497억 규모 부산 부산진구 범천5구역 재개발사업 수주

HJ중공업이 부산에서 3500억 원에 이르는 재개발사업을 따냈다. HJ중공업은 24일 범천5구역 재개발정비사업조합으로부터 ‘부산 범천5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는 공문을 받았다고 공시했다.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범천동 1284-7번지 일대 지하 4층~지상 29층, 8개 동, 1084세대를 조성하는 공사다. 낙찰금액은 3497억 원으로 2024년 HJ중공업 연결기준 매출의 18.54% 규모다. HJ중공업은 “관련 사항은 계약체결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며 “향후 본계약 체결 때 확정된 내용을 공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장상유 기자

한미글로벌, 12월2일 '스마트 기술의 인프라 건설 적용' 테크포럼 개최

한미글로벌, 12월2일 '스마트 기술의 인프라 건설 적용' 테크포럼 개최

한미글로벌이 스마트 건설기술을 인프라 현장에 적용하기 위한 논의의 장을 마련한다. 한미글로벌은 12월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스마트 인프라 건설’을 주제로 올해 하반기 ‘HG테크포럼’을 연다고 24일 밝혔다. 한미글로벌은 최근 디지털화·자동화한 건설기술이 해외 인프라 공사에서 성공적으로 반영되는 사례가 늘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적용이 더딘 상황을 배경으로 이번 포럼 주제를 선정했다. 이번 포럼에서 참가자들은 미래 스마트 인프라 시장의 변화를 분석하고 국내 현장에 최적화한 스마트 건설 솔루션 도입을 위한 실질적 방안을 모색한다. 기조강연은 한국도로공사 스마트건설사업 단장을 지낸 조성민 도로공사 연구처장이 ‘인프라 건설의 미래와 스마트 기술의 역할’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첫 번째 주제발표 세션에서는 DL이앤씨가 ‘드론을 활용한 항만구조물 균열 자동탐지기술의 양수발전 적용성 검토’를, 현대건설이 ‘양수발전 건설과 스마트 건설기술’을 소개한다. 한미글로벌은 ‘양수발전소 건설을 위한 스마트 PM(건설사업관리)’을 주제로 한다.

KOICA-NGO봉사단 기후환경 몽골·우즈벡·탄자니아 현장사업 성료, "지속가능한 실천으로"

KOICA-NGO봉사단 기후환경 몽골·우즈벡·탄자니아 현장사업 성료, "지속가능한 실천으로"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KOICA)-NGO봉사단(기후환경)이 몽골과 우즈베키스탄, 탄자니아 등 3개국에서 진행한 사업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확산하고 지속가능한 실천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24일 한국국제개발협력센터(KIDC)에 따르면 ‘KOICA-NGO봉사단(기후환경) 파견사업(2024-2026)’ 단원이 각국에서 8월부터 3개월여에 걸친 현장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KOICA-NGO봉사단은 KOICA와 국제개발협력기관(NGO)의 협력 하에 2004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기관위탁형 해외봉사단 파견사업이다. 개발도상국과의 협력, 개발도상국 현지 NGO 사업지를 기반으로 한 주민 삶의 질 향상, 봉사단원 자아실현 등을 목적으로 한다. 봉사단은 몽골과 우즈베키스탄, 탄자니아 등 3개국에서 파견사업을 진행했다. 몽골에서는 대표적으로 ‘아동극을 활용한 기후위기 인식 제고 및 아동권리 증진 교육’ 사업이 펼쳐졌다. 이 사업은 아동들이 기후위기에 대응하면서 아동권리를 높일

HDC현대산업개발, 한국ESG기준원 평가서 2년 연속 통합 A등급 획득

HDC현대산업개발, 한국ESG기준원 평가서 2년 연속 통합 A등급 획득

HDC현대산업개발이 우수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역량을 보유한 것으로 평가됐다. HDC현대산업개발은 한국ESG기준원(KCGS)의 ‘2025년 ESG 평가 및 등급공표’에서 2년 연속으로 통합 ‘A등급’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KCGS는 국내 주요 상장기업 805개를 대상으로 환경 ESG 경영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7단계(S, A+, A, B+, B, C, D)로 등급을 부여한다. HDC현대산업개발은 2022년 C에서 2023년 B+, 2024년 A까지 꾸준히 등급이 상승했고 올해는 2년 연속 A등급을 유지하게 됐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올해 평가에서 환경·사회 부문에서 모두 A+등급을 획득했다. 세부적으로 HDC현대산업개발은 탄소배출 감소를 위한 계획을 수립해 온실가스 및 폐기물 배출량을 3년 연속 줄인 점이 높게 평가됐다. 또 지난해부터 공사 환경영향 최소화를 위해 관리기준을 강화하고 배출량과 사용량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공시한 점을 인정받았다. 사회 부문에서는 소비자의 권리, 이익, 협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연내 입찰공고, 공사기간 106개월·공사비 10.7조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연내 입찰공고, 공사기간 106개월·공사비 10.7조

동남권 관문공항으로 추진되고 있는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사업자 입찰이 재개된다. 국토교통부와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은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를 올해 안에 입찰 공고할 것이라고 21일 밝혔다. 부지조성공사는 설계·시공 일괄입찰(턴키) 방식으로 추진되고 공사기간은 106개월, 공사금액은 물가상승을 반영한 10조7천억 원 규모로 산정됐다. 이전과 비교하면 공사기간은 22개월 늘고 공사금액은 2천억 원 오른 것이다. 국토부는 공항의 건설과 운영 과정에서 안전 확보가 가장 중요하다는 판단 아래 기술검토, 전문가 의견 수렴 등을 거쳐 공사기간과 공사금액은 수정했다. 공사기간과 관련해 국토부는 연약지반 처리가 가장 중요하고 지반 안정화에 필요한 기간을 충분히 부여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 공사용 도로 개설 등 기존에 계획된 공정에서 사전 준비에 필요한 시간이 있다는 점을 고려했다. 해상공사에 필요한 장비 제작 일정이 다소 길어질 수 있는 여건도 반영했다. 국토부는 공사금액에는 물가상승을 반영했다. 구체적으로 ‘총사업비 관리지침’에 따라 ‘건설투자 GDP디플레이터 상승률’을 적용했다. 국토부는 지반계측을 수시로 시행해 연약지반 안정화가 마무리되면

정경구 HDC현대산업개발 주주환원 적극적, '서울원' 포함 자체사업 든든

정경구 HDC현대산업개발 주주환원 적극적, '서울원' 포함 자체사업 든든

정경구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 사장이 주주가치를 높이기 위한 움직임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정 사장이 녹록지 않은 건설 업황에서도 주주환원 정책을 확대할 수 있는 데는 HDC현대산업개발의 특장점인 대형 자체사업과 이를 통한 실적 성장성이 배경으로 꼽힌다. 21일 HDC현대산업개발의 주주환원정책, 실적 및 배당 추이 등을 분석해보면 올해는 최소 지난해 이상의 배당을 시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우선 배당을 위한 실질적 여력이 충분할 것으로 보인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지주사와 분할된 뒤 처음으로 지난해 2월 향후 3개년 주주가치 제고 정책 발표하며 2024~2026년 사이 매년 별도 당기순이익의 20% 이상을 현금배당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지난해 HDC현대산업개발은 보통주 1주당 700원, 총액으로는 449억 원 규모의 결산배당을 시행했다. 지난해 별도 순이익 1588억 원의 28.3% 수준이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올해 1~3분기 별도기준으로 이미 지난해 연간 순이익과 비슷한 1559억 원을 거뒀다. 순이익에 영업활동과 무관한 금융손익과 영업외손익, 법인세 비용 등이 반영돼 변동

HDC현대산업개발, 1512억 규모 서울 남산스퀘어 증축 및 리모델링 수주

HDC현대산업개발, 1512억 규모 서울 남산스퀘어 증축 및 리모델링 수주

HDC현대산업개발이 남산스퀘어(옛 극동빌딩) 리모델링 사업을 수주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21일 HDC밸류애드일반사모부동산투자신탁제4호의 신탁업자인 한국투자증권과 ‘남산스퀘어 증축 및 리모델링 공사도급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이 사업은 서울 중구 퇴계로 173 일대 지하 2층~지상 23층 규모 남산스퀘어를 업무·판매·근린생활 등 복합시설로 리모델링하는 공사다. 계약금액은 1512억 원으로 2024년 HDC현대산업개발 연결기준 매출의 3.6% 규모다. 게약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45개월이다. 다만 실착공일은 알려지지 않았다. 계약금이나 선급금은 없고 대금지급 조건은 ‘기성불’이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사업추진 과정 또는 도급계약에서 규정하는 조건 등에 따라 계약기간 및 계약금액 등은 변경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장상유 기자

국제유가 하락, 우크라이나의 평화 구상안 초안 접수에 공급 확대 기대 커져

국제유가 하락, 우크라이나의 평화 구상안 초안 접수에 공급 확대 기대 커져

국제유가가 하락했다. 20일(현지시각) 뉴욕상업거래소에서 2026년 1월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0.42%(0.25달러) 내린 배럴당 59.0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선물거래소의 2026년 1월물 브렌트유는 전날보다 0.20%(0.13%) 낮아진 배럴당 63.38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4년을 바라보고 있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막을 내릴 것이란 기대감이 유가에 영향을 미친 것이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제유가는 동유럽 지정학적 리스크가 완화하며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우크라이나 대통령실은 텔레그램 메시지를 통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이 미국으로부터 평화 구상안 초안을 공식적으로 전달받았다고 발표했다. 우크라이나 대통령실은 초안 접수가 ‘외교적 노력’을 다시 시작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전날에도 미국과 러시아 측이 러-우 전쟁과 관련한 구체적 종전방안을 논의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유가가 2%대 하락하기도 했다. 김 연구원은 “러-우 전쟁의 종전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향후 원유 공급 기대가 높아져 유가 하락 압력으로 작용했다”고 덧붙였다. 장상유 기자

KCC글라스 한국품질만족지수 4개 부문 1위, 수상 기념 고객 이벤트 열어

KCC글라스 한국품질만족지수 4개 부문 1위, 수상 기념 고객 이벤트 열어

KCC글라스가 건자재의 높은 품질은 인정받은 기념으로 고객참여 행사를 연다. KCC글라스는 ‘2025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의 4개 부문 1위 수상을 기념해 고객감사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한국품질만족지수는 한국표준협회와 한국품질경영학회가 공동으로 개발한 품질평가 모델이다. 실제 제품을 구매하거나 이용한 소비자 의견과 제품 전문가 평가를 함께 반영해 신뢰성이 높은 품질지표로 평가된다. 올해 평가에서 KCC글라스는 폴리염화비닐(PVC) 바닥재 부문 16년 연속, 저방사유리(코팅유리) 부문 9년 연속, 데코레이션 필름 부문 6년 연속 1위를 수상했다. 또 올해 새로 신설된 판유리 부문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KCC글라스는 30일까지 인테리어 브랜드 ‘홈씨씨’ 공식 SNS(인스타그램)에서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계정 팔로우(구독) 및 게시물 ‘좋아요’ 이후 제시된 퀴즈 정답을 맞춘 참여자 가운데 20명에게 소정의 경품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KCC글라스 관계자는 “이번 한국품질만족지수 수상은 기술력 및 품질경쟁력을 향한 고객들의 신뢰가

DL이앤씨 '한숲 파트너스데이' 개최, 박상신 "우리 성장은 협력사가 완성"

DL이앤씨 '한숲 파트너스데이' 개최, 박상신 "우리 성장은 협력사가 완성"

DL이앤씨가 협력사와 동반성장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다짐했다. DL이앤씨는 지난 1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2025년 한숲 파트너스데이’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박상신 DL이앤씨 대표이사, 협력사 대표이사 등 130여 명이 행사에 참석했다. DL이앤씨는 매년 협력사와 지속가능한 동반성장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행사를 열고 우수 협력사인 ‘한숲 파트너스’를 발표한다. 올해는 안전 및 품질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협력사 90개를 한숲 파트너스로 선정했다. 선정된 협력사는 입찰제한 면제권, 계약이행 보증요율 인하 및 수수료 지원, 복지 포인트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DL이앤씨는 올해 협력사 소장 및 근로자를 위한 포상도 신설해 14명을 선발했다. 이번 행사에서 DL이앤씨는 통합 업무 매뉴얼을 소개하고 안전, 품질, 공정을 개선할 방안을 논의하는 등 협력사와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박 대표는 “DL이앤씨의 성장은 협력사 여러분의 성장이 함

GS건설 분양 계획 차질에 주택사업 외형 주춤, 허윤홍 플랜트와 신사업서 만회할까

GS건설 분양 계획 차질에 주택사업 외형 주춤, 허윤홍 플랜트와 신사업서 만회할까

허윤홍 GS건설 대표이사 사장이 미뤄진 분양계획으로 동반된 주택 부문의 외형 감소를 플랜트와 신사업 부문에서 만회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GS건설 플랜트 부문은 수주잔고 수준이 최근 확대되면서 향후 안정적 매출을 낼 것으로 보이고 신사업 부문은 수처리 자회사 GS이니마 매각을 앞두고 베트남 개발사업과 모듈러사업의 실적 성장 가능성이 엿보이고 있다. 20일 GS건설에 따르면 올해 남은 기간 수도권에서만 단지 4곳의 분양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11월 예정단지로는 경기 오산시에 1275세대 규모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와 경기 안양시 1716세대 ‘안양자이 헤리티온’이 있다. 12월에는 경기 용인시 480세대의 ‘수지자이 에디시온’, 237세대 규모의 서울 강남구 ‘역삼센트럴자이’가 공급을 앞뒀다. 이외에도 GS건설은 지난달 분양한 대전 유성구 ‘도룡자이 라피크(299세대)’ 등을 포함해 4분기에 5천여 세대를 분양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있다. GS건설은 지난 10월 도룡자이 라피크가 1순위 17.0대 1, 9월 철산역자이(2045세대)가 1순위 38.0대 1 등으로 높은 평균경쟁률을 기록했다. 불확실성이 커진 부동산

부동산원과 감정평가사협회 공시가격 적정성 높이기 협력, 손태락 "신뢰 위해 노력"

부동산원과 감정평가사협회 공시가격 적정성 높이기 협력, 손태락 "신뢰 위해 노력"

한국부동산원이 한국감정평가사협회와 손잡고 공시가격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한다. 부동산원은 지난 19일 서울 강남구 부동산원 서울사무소에서 감정평가사협회와 ‘부동산가격 자동산정모형(AVM)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0일 밝혔다. 부동산가격 자동산정모형은 대규모 부동산 자료를 이용해 통계적 또는 수학적 모델을 기반으로 부동산 가치를 자동으로 계산하는 시스템을 말한다. 이번 협약은 공공과 민간 사이 데이터 및 전문성의 교류를 통해 모형을 고도화하고 이를 공시가격 조사·산정 과정에 활용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부동산원은 공시가격의 적정성과 대국민 신뢰 제고에 실질적 도움이 될 것으로 바라보고 있다. 손태락 부동산원 원장은 “모형의 고도화를 통해 공시가격 적정성이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서로의 전문 지식과 경험을 공유해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공시가격 산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상유 기자

HDC그룹, 서울 노원구서 '아동학대 예방의 날' 맞아 취약계층 대상 봉사활동

HDC그룹, 서울 노원구서 '아동학대 예방의 날' 맞아 취약계층 대상 봉사활동

HDC현대산업개발을 비롯한 HDC그룹이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나섰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19일 HDC아이파크몰, HDC신라면세점 등 HDC그룹 계열사와 함께 서울 노원구청에서 지역 아동과 이웃을 위한 키트 포장 및 전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최영준 H1(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 MXD 현장소장, 신종우 노원구 부구청장 및 HDC그룹 계열사 임직원들이 전날 봉사활동에 참석했다. HDC그룹은 11월19일 아동학대 예방의 날 의미를 함께하고 지역 내 취약계층 아이들을 응원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 아동정서 지원물품, 생활용품, 응원메시지 등이 담긴 키트는 노원구 관래 아동복지시설 아동 200여 에게 전달됐다. HDC그룹은 실질적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꾸준히 실천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12월에는 본사가 위치한 서울 용산구에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친다. 봉사활동

DL케미칼 여천NCC 대여금 1500억 출자전환, "재무구조 개선"

DL케미칼 여천NCC 대여금 1500억 출자전환, "재무구조 개선"

DL케미칼이 여천NCC에 대여했던 1500억 원을 출자전환했다. DL케미칼은 20일 이사회를 열고 여천NCC 주식 773만6345주를 취득하기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취득은 당초 DL케미칼이 여천NCC에 대여했던 1500억 원 전부를 출자전환하면서 이뤄진 것이다. 취득 뒤 DL케미칼의 여천NCC 소유주식수는 2051만5666주로 지분 50%에 해당한다. DL케미칼은 취득목적을 “여천NCC의 재무구조 개선”이라고 설명했다. DL케미칼은 “관련 내용은 진행 과정에서 변동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장상유 기자

우미에스테이트, 돌봄·교육 서비스 전문기업과 주거 개선모델 개발 맞손

우미에스테이트, 돌봄·교육 서비스 전문기업과 주거 개선모델 개발 맞손

우미그룹 자산관리 전문계열사 우미에스테이트가 주거 서비스 개선모델 개발에 나선다. 우미에스테이트는 19일 서울 강남구 린스퀘어에서 커넥팅더닷츠와 ‘주거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20일 밝혔다. 우미에스테이트는 임대주택, 코리빙, 오피스, 상업시설 등을 관리 운영하는 자산관리기업이다. 커넥팅더닷츠는 유아, 반려동물, 고령자 등에 관한 돌봄 및 교육 서비스 전문기업이다. 두 기업은 우미에스테이트의 주거 운영·개발 노하우와 커넥팅더닷츠의 콘텐츠 기획력·네트워크를 결합해 여러 세대의 삶을 아우르는 통합형 주거 서비스 모델을 선보인다는 계획을 세웠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우미에스테이트는 ‘라이프스타일을 디자인 하는 운영사’로서 입지를 강화하겠다는 방침을 내놨다. 우미에스테이트 관계자는 “주거 서비스는 단순한 시설 관리가 아닌 ‘삶의 경험’을 제공하는 단계로 나아가야 한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모든

한화 건설부문 1조3천억 규모 대전역세권 개발 본격화, 지자체와 업무협약

한화 건설부문 1조3천억 규모 대전역세권 개발 본격화, 지자체와 업무협약

한화 건설부문이 대전역세권 복합 2-1구역 개발사업(대전역세권 개발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협력관계를 강화한다. 한화 건설부문은 주관사로 있는 대전역세권개발피에프브이(PFV)가 지난 19일 대전 동구 우송대학교 우송예술회관에서 대전시와 공동으로 ‘대전역세권 개발계획 사업설명회’를 열고 ‘기업유치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0일 밝혔다. 한화 건설부문 대표이사로 내정된 김우석 사장을 비롯해 이장우 대전시장, 박희조 동구청장, 지역주민들 1100여 명이 전날 행사에 참석했다. 대전역세권 복합 2-1구역 개발사업은 대전역세권 재정비촉진지구의 핵심으로 대전역 동광장 일대 2만8391㎡ 부지에 주거, 업무, 판매, 숙박시설 등 미래형 복합도시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1조3천억 원 규모다. 한화 건설부문과 대전시는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대전시 내 투자와 사업 확대, 기업유치 등에 나선다. 대전역세권 등 도심융합특구 입주 기업에 관한 지원 및 특례 혜택을 부여하고 상생협력 생태계 구축, 청년·지역인재 일자리 창출에

국제유가 하락, 미국 원유재고 감소에도 러-우 종전 방안 구체화에 약세

국제유가 하락, 미국 원유재고 감소에도 러-우 종전 방안 구체화에 약세

국제유가가 하락했다. 19일(현지시각) 뉴욕상업거래소에서 2026년 1월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2.34%(1.42달러) 내린 배럴당 59.2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선물거래소의 2026년 1월물 브렌트유는 전날보다 2.13%(1.38달러) 떨어진 배럴당 63.51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제유가는 미국 원유재고가 예상보다 크게 줄었지만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사이 종전 논의 가능성이 언급된 영향에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에 따르면 지난주 미국 원유재고는 직전 주보다 343만 배럴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블룸버그 등 시장에서 예상했던 170만 배럴 감소와 비교해 하락 폭이 더 컸던 것이다. 다만 미국 원유재고 감소에도 동유럽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해소될 것이란 기대감이 유가에 더 크게 반영된 것으로 분석됐다. 악시오스는 이날 미국 및 러시아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 중동 특사와 러시아 경제투자협력 특사가 지난달 말 만나 러-우 종전 방안을 논의했다고 보도했다. 양국 특사들의 만남에서는 러시아·우크라이나의 평화 보장 및 향후 유럽 안보 사항 등 모두 조항 28개의 종전 방안이 구체화한 것으로

서울시 공기 연장 때 합리적 간접비 지급절차 마련, 기준 낮추고 청구일 명문화

서울시 공기 연장 때 합리적 간접비 지급절차 마련, 기준 낮추고 청구일 명문화

서울시가 공사기간 연장에 따른 간접비 지급 관련 논란을 해소하기 위한 규정을 세웠다. 서울시는 2026년 1월1일부터 ‘간접비 실무 가이드라인’을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간접비는 재료비와 직접노무비를 제외한 간접노무비 및 경비 등을 의미한다. 지방계약법에 따라 발주기관 귀책으로 공사기간이 늘면 실비를 초과하지 않는 범위에서 간접비를 지급할 수 있다. 서울시는 새 가이드라인에서 간접비 산정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뒀다. 우선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간접비 지급 심의위원회’ 심의 대상 공사비 기준을 기존 300억 원에서 100억 원으로 완화한다. 또 간접비 청구 시점을 준공예정일 90일 전으로 명문화하고 다만 장기계속공사에서는 차수별 준공예정일 90일 전에도 청구가 가능하도록 한다. 서울시는 지난해 말 ‘건설분야 비상경제회의’, 올해 초 ‘규제철폐안’에서 제기된 건설업계 요구를 반영해 올해 3월부터 기준 마련 작업을 추진해 왔다. 이 과정에서 외부 전문가 자문과 현장 관계자 의견도 수렴했다. 최근 장계계속공사에서 간접비 지급과 관련해 발주기관과 계약상대자 사이 귀책사유 판단, 간접비 발생 여부, 청구 시점 및

한화 건설부문 포스코이앤씨, 인천 남동구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 12월 분양

한화 건설부문 포스코이앤씨, 인천 남동구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 12월 분양

한화 건설부문과 포스코이앤씨 두 대형 건설사가 컨소시엄을 이뤄 수도권에 2500여 세대 대단지를 공급한다. 한화 건설부문은 포스코이앤씨와 함께 인천 남동구 간석동 311-1번지 일대 조성될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을 12월에 분양한다고 19일 밝혔다.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은 상인천초등학교 주변 간석동 일대를 재개발하는 사업으로 공급된다.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24개 동, 전용면적 39~84㎡, 모두 2568세대 규모이고 이 가운데 735세대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은 인천 지하철 1·2호선의 인천시청역과 1호선 간석오거리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접근성이 높게 평가된다. 경인로를 통해 수도권순환고속도로와 제2경인고속도로로 진입도 수월하고 광역버스를 이용하면 서울 합정동, 홍대입구 인근까지 1시간 내외로 이동할 수 있다. 또 인천시청역에 개통이 예정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 노선도 긍정적 입지 요인으로 꼽힌다.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 바로 앞에는 상인천초등학교가 자리하고 반경 1km 내에 상인천중학교, 구월중학교, 간석여자중학교, 신명여자중학교, 인제고등학교, 인천예

강원랜드 2035년까지 3조 투자 'K-HIT 마스터플랜' 가동, 매출 3조5천억 목표

강원랜드 2035년까지 3조 투자 'K-HIT 마스터플랜' 가동, 매출 3조5천억 목표

강원랜드가 창립 27년 만의 첫 종합 발전전략인 ‘K-HIT(히트) 마스터플랜’을 가동한다. 강원랜드는 19일 강원 정선군 하이원 그랜드호텔에서 ‘K-히트 프로젝트 비전 발표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최철규 강원랜드 대표이사직무대행, 이철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과 지역주민 등 관계자 600여 명이 이날 발표회에 참석했다. K-히트 마스터플랜은 강원랜드가 2035년까지 3조 원가량을 투입해 글로벌 수준의 복합리조트 인프라를 조성하겠다는 중장기 청사진이다. 강원랜드는 구체적으로 △세계적 엔터테인먼트 시설을 집적한 그랜드코어존 조성 △친환경 웰니스 리조트 개발(웰니스존) △사계절 레포츠파크 구축(레포츠존) 등 계획을 제시했다. 핵심 구상인 그랜드코어존에는 대규모 돔형 엔터테인먼트 공간을 중심으로 하는 미디어돔 아레나(공연장), 신축 호텔 3동, 신규 그랜드카지노 등의 핵심 시설이 모인다. 강원랜드는 총사업비 3조 원 가운데 그랜드코어존에 71%를 집중 투자해 주요시설들을 배치한다. 실내 중심의 시설을 통해 계절적 한계를 극복하고 첨단 미디어 기반 콘텐츠를 결합해 해외 복합리조

코레일 용산국제업무지구 실시계획인가 완료, 내년 기반공사·토지분양 추진

코레일 용산국제업무지구 실시계획인가 완료, 내년 기반공사·토지분양 추진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코레일은 20일 서울 용산구 용산국제업무지구 도시개발사업의 ‘개발계획 변경 및 실시계획인가’ 절차가 마무리된다고 19일 밝혔다. 코레일은 지난해 11월 ‘구역지정 및 개발계획 고시’ 이후 분야별로 사업계획을 구체화한 끝에 1년 만에 핵심 인허가 절차를 완료한다. 코레일은 내년 기반시설공사에 착수하고 토지분양 등 주요 사업전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기반시설은 도로, 공원, 문화시설, 주차장 등 도시 핵심 인프라를 중심으로 지역 교통여건 개선과 환경적 요소가 고려된다. 토지공급은 필지별 특성에 따라 직접 개발, 사업자 공모, 일반 분양 등 여러 방식을 적용한다. 부동산 정책과 시장 여건에 맞춰 정부와 협의절차를 거쳐 단계적으로 이뤄진다. 코레일은 오는 27일 용산국제업무지구 도시개발사업 부지 현장에서 기공식을 개최한다. 정정래 코레일 사장직무대행은 “부지를 책임있게 개발해 용산국제업무지구가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상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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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분리 막바지, 백화점 호실적 이어 패션·뷰티 성장동력 확대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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