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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신세계 온라인법인과 물류센터 설립 별도로 추진할 수도

정용진, 신세계 온라인법인과 물류센터 설립 별도로 추진할 수도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온라인센터를 건립하는 데 실마리를 찾지 못하는 상황에서 온라인사업 신설법인 설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 31일 신세계그룹 관계자에 따르면 신세계그룹은 통합 온라인사업 법인을 설립하는 과정에서 어피너티에쿼티파트너스 등 사모투자펀드와 논의에 탄력이 붙고 있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논의를 주도하고 있다. 정 부회장은 이철주 어피너티에쿼티파트너스 대표와 미국 브라운대학교 동문 사이로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세계그룹은 1월 신세계와 이마트의 온라인사업부를 떼어내 새로운 온라인사업 법인으로 통합하는 계획을 밝혔다. 이와 함께 어피너티에쿼티파트너스, 비알브이캐피탈매니지먼트로부터 1조 원 이상을 투자받는 내용의 양해각서도 체결했다. 신세계그룹 관계자는 “1월 사모투자펀드와 양해각서를 체결한 뒤 지속적으로 논의를 진전해 왔다”며 “사모투자펀드나 신세계그룹의 투자 규모 등 구체적 내용을 아직 확정하지 않았지만 올해 안에 새 법인 설립 등을 목표로 온라인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신세계그룹은 새 온라인사업 법인 설립에 속도를 내면서 온라인센터 관련 계획을 부분적으로 수정할 가능성이 나온다. 온라인센터를 지을 새로운 부지를 찾을 수도 있다는 것이

옥시레킷벤키저, 가습기살균제 피해자의 추가 배상 신청받아

옥시레킷벤키저, 가습기살균제 피해자의 추가 배상 신청받아

옥시레킷벤키저가 가습기살균제 사태와 관련해 추가 배상 절차를 진행한다. 옥시레킷벤키저는 추가로 확인된 가습기 살균제피해자를 대상으로 배상 신청 등록을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배상 신청 대상자는 정부의 4차 조사 결과 1, 2단계 피해 판정을 받은 모두 150명이다. 정부가 7월 초 발표한 4차 조사 결과에 1, 2단계 피해 판정을 받은 피해자 143명에 재판정을 받은 피해자 7명이 추가됐다. 옥시레킷벤키저는 기존과 동일한 배상 원칙 등 방침을 유지한다. 옥시레킷벤키저 관계자는 “4차 조사에 해당되는 피해자분들이 이전과 똑같이 배상해달라고 요청했다”며 “가습기 살균제피해자와 가족의 고견을 반영해 공정하고 신속하게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회사는 3차 배상까지 진행해 개별 피해자 배상으로 약 1450억 원, 정부 특별구제기금 납부에 674억 원 등 가습기살균제 사태 해결에 모두 2100억 원 이상을 썼다. 또 2현재까지 정부의 2차 조사에서 1, 2단계 피해 판정을 받은 피해자 99.5%와 3차 조사에서 1, 2단계 판정을 받은 피해자 83%와 합의를 마쳤다. 옥시레킷벤키저는 1, 2차 피해 판정을 받을 피해자들을 대상으로 한 배

“GS리테일과 현대백화점 주식이 유통업계 최선호주”

“GS리테일과 현대백화점 주식이 유통업계 최선호주”

GS리테일과 현대백화점 주식이 유통업계 최선호주로 꼽혔다. 허나래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31일 “유통기업 주가 가운데 최선호주로 GS리테일과 현대백화점을 추천한다”며 “편의점 점포당 매출 회복세는 GS리테일이 가장 강하며 하반기도 2분기처럼 비용 절감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파악했다. 허 연구원은 “현대백화점은 백화점 본업 호조에 면세점이라는 새로운 동력을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7월 국내 주요 유통기업 매출 집계 결과에 따르면 7월 국내 편의점 점포 수와 점포당 매출은 2017년 7월과 비교해 각각 7.1%, 1.7% 늘었다. 허 연구원은 “편의점 회사 3곳(GS리테일, BGF리테일, 코리아세븐) 사이에 매출 증가율 차이가 있었는데 2017년에 전자담배 판매를 늦게 시작한 GS리테일이 기저 효과 덕에 높은 증가율을 보인 것”이라며 “폭염이 이어지면서 8월 GS리테일의 매출 증가율은 7월보다 양호할 것”이라고 파악했다. 7월 국내 백화점 고객 수는 2017년 7월보다 0.1% 줄었지만 구매단가는 3% 늘어 매출도 2.9% 증가했다. 허 연구원은 “7월 중순부터 폭염이 지속되면서 백화점에 체류하는 시간이 늘어난 만큼 8월 중순까지

컴투스 주가 상승여력 충분, 새 게임 '스카이랜더스' 기대 높아져

컴투스 주가 상승여력 충분, 새 게임 '스카이랜더스' 기대 높아져

컴투스 주가가 9월부터 본격적으로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컴투스가 10월 출시하는 신작 게임이 주가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황승택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31일 컴투스 목표주가 23만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제시했다. 컴투스 주가는 30일 14만6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황 연구원은 “컴투스 주가는 9월부터 본격적으로 상승 국면에 돌입할 것”이라며 “컴투스 주가는 충분한 조정을 거치면서 최근 1개월 동안 3.7% 떨어졌기 때문에 매수 여력이 풍부할 것”이라고 바라봤다. 그는 “컴투스 주가는 업계에서 단기적으로 오를 여력이 최고 수준이기 때문에 9월은 매수 최적기가 될 것”이라고 파악했다. 컴투스가 10월 출시하는 ‘스카이랜더스: 링오브히어로즈’를 놓고 기대감이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황 연구원은 “경쟁회사들이 신규 게임을 출시하는 일정이 지연되고 있어 컴투스 스카이랜더스 출시가 더욱 부각되는 모습”이라며 “컴투스는 10월 초 사전예약을 시작으로 해외에도 스카이랜더스를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컴투스가 4분기

“LG전자 주가 오를 수 있다”, 홈엔터테인먼트와 생활가전 실적 건재

“LG전자 주가 오를 수 있다”, 홈엔터테인먼트와 생활가전 실적 건재

LG전자 주가가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2분기 실적 발표 이후 이뤄지고 있는 주가 조정이 막바지 단계에 이른 것으로 파악됐다. 권성률 DB금융투자 연구원은 31일 LG전자 목표주가 11만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LG전자 주가는 30일 7만6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권 연구원은 “LG전자가 2분기 실적을 발표한 뒤 실적 전망치의 하향과 기대 이하의 전장(VC)부문 실적, 모바일(MC)부문 적자폭 축소의 미진 등의 영향으로 주가는 한때 12%나 떨어졌다”며 “하지만 실적 전망치 하향 조정이 마무리됐고 실적의 양축인 홈엔터테인먼트(HE)와 생활가전(H&A)부문이 건재해 주가 조정은 막바지 국면”이라고 파악했다. 그는 “현재는 주가가 오르길 기다리는 조정 국면이며 시간과 싸움이 될 것”이라고 바라봤다. | LG전자는 3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15조9660억 원, 영업이익 843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17년 3분기와 비교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4.9%, 63.4% 늘어나는 것이다. 권 연구원은 “3분기 생활가전부문은 폭염으로 에어컨 특수가 연장되며 실적이 개선되고 홈엔터테인먼트부문은 출하량 정체와 패널 가격

한미약품 목표주가 높아져, 신약 출시 기대 커져

한미약품 목표주가 높아져, 신약 출시 기대 커져

한미약품 목표주가가 올랐다. 롤론티스 등 신약 출시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될 것으로 예상됐다. 진흥국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31일 한미약품의 목표주가를 기존 54만 원에서 60만 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한미약품 주가는 30일 48만8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진 연구원은 “대형 제약회사들이 하반기 실적을 개선할 것으로 예상되는 데다 한미약품이 롤론티스를 출시할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고 있기 때문에 목표주가를 올렸다”며 “포지오티닙, 롤론티스 외에도 2019년 HM12525A의 임상2상 종료, HM15211의 임상1상 완료 및 기술수출 여부 등이 주가의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미약품의 미국 파트너회사 스펙트럼은 9월25일 세계폐암학회(WCLC)에서 포지오티닙의 임상2상 중간결과를 발표한다. 포지오티닙 임상2상은 EGFR이나 HER2 Exon 20 돌연변이 양성 비소세포폐암 연구다. 스펙트럼은 또 2018년 말에 한미약품의 호중구감소증 치료제 롤론티스의 품목 허가(BLA)를 신청하고 이르면 2019년 말 롤론티스를 선보일 수도 있다. 진 연구원은 “롤론티스는 미국에서 출시되는

“신세계 주식 살 때”, 신규 면세점 빠르게 안착해 주가에 긍정적

“신세계 주식 살 때”, 신규 면세점 빠르게 안착해 주가에 긍정적

신세계 주가가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신규 면세점이 빠르게 안착하면서 주가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됐다. 이지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31일 신세계 목표주가 55만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신세계 주가는 30일 31만7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연구원은 “8월 신세계의 면세점 매출이 다시 상승 국면에 진입했다”며 “중국이 점진적으로 한한령을 해제하면서 중국인 관광객의 유입 수가 회복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바라봤다. 그는 “신세계 면세점 신규점의 영업상황도 양호해 당초 예상보다 적자폭이 줄어들 것”이라며 “신세계는 전 부문에서 투자를 마무리하고 수확기에 들어서는 것으로 주식 매수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8월 신세계 면세점 명동점의 하루 매출은 약 58억 원으로 올해 들어 최고 수준인 3월 수준까지 회복세를 보였다. 이 연구원은 “중추절, 국경절, 광군제 등을 앞두고 중국 리셀러(reseller)들이 재고를 확보하고 있으며 중국인 관광객 유입 수도 증가하고 있다”며 “한한령 이후 지금까지 모두 6개 중국 도시에서 한국행 단체관광 금지를 해제했으며 올해 안에 더 많은 중국 도시로

신동빈은 운명을 가를 최후진술에서 왜 스티브 잡스를 꺼냈을까

신동빈은 운명을 가를 최후진술에서 왜 스티브 잡스를 꺼냈을까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항소심 최후진술에서 왜 애플의 전 최고경영자인 ‘스티브 잡스’를 언급했을까? 신 회장은 29일 열린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최후진술을 하면서 “스티브 잡스도 수많은 실패를 딛고 세계적 기업으로 회사를 성장시켰는데 이는 기업가 정신을 인정해주는 사회적 분위기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며 “저에게 국가 경제를 위해, 그룹을 위해 다시 한 번 일할 기회를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롯데피에스넷 유상증자에 다른 계열사를 참여시킨 것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스티브 잡스를 들었다. 새로운 사업에 도전하는 기업가 정신을 강조하기 위해 애플 창업자의 비유를 든 것이다. 검찰은 롯데피에스넷 유상증자에 다른 계열사를 동원한 것을 배임 혐의로 보고 있다. 하지만 이미 1심 재판부는 이 혐의를 무죄로 판단했다. 1심 재판부는 “롯데그룹은 유통과 금융을 결합해 인터넷은행이라는 신사업에 진출하기 위해 롯데피에스넷을 인수했다”며 유상증자의 필요성을 인정했다. 신 회장은 법정구속된 상태에 있다. 항소심 결과를 알 수 없고 최후진술은 무죄를 항변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였다. 내뱉는 단어 하나하나에 공을 들이지 않을 수 없다.

롯데지주 롯데케미칼 롯데쇼핑 주가 약세, 신동빈 공백 장기화 우려

롯데지주 롯데케미칼 롯데쇼핑 주가 약세, 신동빈 공백 장기화 우려

롯데지주, 롯데케미칼, 롯데쇼핑 등 롯데그룹 주요 계열사 주가가 약세를 보였다. 국정농단과 경영비리 사건으로 재판을 받고 있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공백이 장기화할 것이란 우려가 퍼진 때문으로 보인다. 30일 롯데지주 주가는 전일보다 2.99%(1450원) 떨어진 4만70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주가는 장중 한때 2017년 10월30일 상장 이후 최저 수준인 4만6900원까지 떨어졌다. 롯데지주뿐 아니라 롯데그룹 주요 계열사 주가가 약세를 보였다. 롯데케미칼(-1.86%), 롯데쇼핑(-1.37%), 롯데푸드(-2.57%), 롯데손해보험(-1.52%), 롯데칠성(-1.1%), 롯데제과(-0.31%), 롯데하이마트(-0.42%) 주가가 떨어졌다. 신동빈 회장의 공백이 장기화할 것이란 우려감이 롯데그룹 주요 계열사 주가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검찰은 29일 열린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에 징역 14년을 구형했다. 검찰이 1심에서 국정농단 사건(징역 4년)과 경영비리 사건(징역 10년)에서 법원에 각각 요청했던 형량을 그대로 더한 숫자다. 신 회장은 2월 국정농단 사건 1심에서 징역 2년6개월 실형을 받고 법정구속됐다.

BGF리테일 편의점 'CU'에서 중국 전용 모바일페이 결제 급증

BGF리테일 편의점 'CU'에서 중국 전용 모바일페이 결제 급증

편의점에서 중국 전용 모바일페이 결제 건수가 크게 늘었다. 30일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에 따르면 2018년 1~8월 CU에서 중국 전용 모바일페이 결제 건수가 2017년 같은 기간보다 8배 늘었다. 2018년 1~5월 결제 건수는 이미 2017년 연간 결제 건수를 넘어섰다. 분기별 중국 전용 모바일페이 결제 건수 증가율은 1분기 311.2%에 이어 2분기 887.3%까지 뛰었다. 중국이 2017년 사드보복으로 한국행 관광을 규제한 데 따른 기저 효과로 국내에서 중국인 관광객 수가 늘고 있는 데다 중국 전용 모바일페이 결제 시스템 도입이 잇따른 효과로 파악됐다. 중국여행연구원에 따르면 2018년 상반기 한국을 방문한 중국인 관광객 수는 217만 명으로 2017년 상반기보다 52% 늘었다. 7월에도 한국을 찾은 중국인 관광객 수는 2017년 7월보다 45.9% 늘어 증가세를 이어갔다. 중국은 전체 인구의 약 77%가 모바일페이 결제 서비스를 사용할 정도로 모바일 결제가 보편화돼 있다. CU의 전체 중국 전용 결제수단 가운데 모바일페이 결제 비중은 7월 처음으로 90.6%까지 올랐다. 중국인 관광객들이 결제수단

“유통주 투자 우선순위는 신세계 현대백화점 롯데쇼핑 순”

“유통주 투자 우선순위는 신세계 현대백화점 롯데쇼핑 순”

신세계 주식이 유통업계 최선호주로 꼽혔다. 남옥진 삼성증권 연구원은 30일 “국내 주요 유통회사 주가는 지난 3개월 동안 고점과 비교해 20~30% 조정을 받은 상황으로 4분기 이후 실적 둔화 가능성을 감안해도 바닥권”이라며 “롯데쇼핑, 현대백화점, 신세계의 기업가치는 이미 과거 경제 위기 때의 역사적 저점 수준에 있는데 단기적으로 3분기 견고한 실적이 주가 반등 요인이 될 것”이라고 바라봤다. 그는 “소비경기 둔화에도 불구하고 주요 유통회사들이 견고한 실적을 낼 수 있는 이유는 앞서 2~3년 동안 구조조정, 경쟁력 강화, 사업 다각화 성과 덕분으로 이 부분을 놓고 재평가가 필요할 것”이라고 파악했다. 주요 유통회사 가운데 우선적으로 투자할 주식은 신세계, 현대백화점, 롯데쇼핑 순으로 꼽혔다. 남 연구원은 “국내 주요 유통회사 주식이 다 같이 비슷한 수준으로 조정됐지만 면세점 성장성, 그룹 온라인사업 성장 잠재력, 연결 대상 회사인 신세계인터내셔날의 화장품사업 성장성이 있는 신세계 주식이 최선호주”라며 “신세계의 면세점 영업이익이 3분기와 4분기에 전분기보다 감소하겠지만 이는 신규 출점 점포인 인천공항점, 강남점의 초기 적자 때문이며 2019년 상반기부터 회복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

"이마트 주식 사도 된다", 업황 부진 속에서도 실적 선방

"이마트 주식 사도 된다", 업황 부진 속에서도 실적 선방

이마트 주가를 사도 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다만 3분기 실적은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것으로 전망됐다. 남성현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30일 이마트 목표주가 30만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29일 이마트 주가는 21만9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남 연구원은 “이마트 3분기 실적은 다소 보수적으로 바라봐야 한다”며 “소비경기 악화로 구매건수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고 비식품부문 판매량 둔화도 계속되고 있으며 무더위로 신선식품 작황 문제까지 겹치면서 할인점의 성장률이 예상보다 낮을 것”이라고 파악했다. 이마트는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4조3937억 원, 영업이익 1885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2017년 3분기와 비교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2.6%, 4.3% 늘어나는 것이지만 기존 실적 전망치보다 낮아진 것이다. 남 연구원은 “가구소득 증가가 제한되고 있고 인플레이션에 따른 제품 가격 상승으로 구매 건수는 오히려 감소하고 있다”며 “이마트는 9월 추석 효과로 일시적으로 할인점 성장률이 회복될 가능성이 있지만 3분기 누적 기준 성장률은 1% 수준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마트는 이런 성장률 둔화 추세가 업황

“게임빌 주식 매수 신중해야", 하반기 새 게임 흥행 확인해야

“게임빌 주식 매수 신중해야", 하반기 새 게임 흥행 확인해야

게임빌 주가가 하반기 출시 예정인 스포츠 신작의 흥행 성적에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됐다. 성종화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30일 게임빌 목표주가 5만7천 원, 투자의견 중립(HOLD)를 유지했다. 29일 게임빌 주가는 5만3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성 연구원은 “게임빌은 최근 몇 년 동안 신작이 흥행한 적이 없었던 만큼 출시 전 기대감을 활용한 사전 대응보다 출시 이후 흥행 성과를 활용한 사후 대응이 현실적일 것”이라며 “그러나 주가가 큰 폭으로 조정을 거친 상황에서 2018년 4분기 게임빌이 경쟁력을 지닌 스포츠 장르 신작 2개를 출시하는 목표를 세운 점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을 것”이라고 바라봤다. 그는 “기대작으로 꼽히는 신작을 활용한 대응 방식은 의사결정의 문제”라고 말했다. 게임빌은 2018년 하반기 신작 5개를 선보일 것으로 예상됐다. 성 연구원은 “(신작 5개 가운데) 탈리온, 엘론 등 RPG(역할수행게임) 장르 신작 2개와 NBA NOW, 게임빌 프로야구 등 스포츠 장르 신작 2개는 모두 기대작을 꼽힌다”며 “특히 NBA NOW, 게임빌 프로야구 등 스포츠 장르 신작 2개는 게임빌의 스포츠 장르에서 경쟁력, 과거 야구게임이 흥행한 사례

현대중공업지주 목표주가 상향, 현대오일뱅크 상장 등 호재 많아

현대중공업지주 목표주가 상향, 현대오일뱅크 상장 등 호재 많아

현대중공업지주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현대오일뱅크 상장, 현대중공업 시가총액 증가 등이 현대중공업지주 주가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파악됐다. 정동익 KB증권 연구원은 30일 현대중공업지주 목표주가를 기존 46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29일 현대중공업지주 주가는 38만6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정 연구원은 “최근 현대중공업 시가총액이 증가했으며 현대오일뱅크 동종업계의 멀티플(투자 대금 대비 수익률) 상승, 현대글로벌서비스 실적 추정치 상향 조정, 순차입금 변화 등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올렸다”고 설명했다. 현대오일뱅크가 이르면 10월 말 상장을 앞두고 있는 점도 현대중공업지주 주가에 긍정적이다. 현대오일뱅크는 8월14일 유가증권시장 상장위원회의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다. 정 연구원은 “현대오일뱅크는 공모계획을 확정하는 대로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수요 예측과 일반청약 등 상장 절차를 진행할 것”이라며 "증권선물위원회의 회계감리로 일정이 다소 지연되고 있지만 이르면 현대오일뱅크는 10월 말 상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LG상사 목표주가 낮아져, 석탄 가격 떨어져 수익에 부담 안아

LG상사 목표주가 낮아져, 석탄 가격 떨어져 수익에 부담 안아

LG상사 목표주가가 낮아졌다. 석탄 가격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실적 전망치가 하향 조정됐기 때문이다. 허민호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30일 LG상사 목표주가를 기존 3만1천 원에서 2만8천 원으로 내리고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29일 LG상사 주가는 2만2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허 연구원은 “석탄 가격과 실적 전망치가 낮아지면서 목표주가를 내렸다”며 “LG상사는 상반기 일회성 법인세 비용이 발생했고 석탄 생산량 확대, 물류사업 실적 개선, 지분법이익 증가 등으로 지배지분 순이익이 늘 것으로 예상돼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향후 석탄 가격이 하향 안정화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LG상사는 석탄 생산량 증가와 물류사업 실적 개선만으로 중장기 실적 성장을 담보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바라봤다. 석탄 가격은 공급량이 확대되면서 낮은 수준에 머물 것으로 예상됐다. LG상사는 석탄을 비롯해 석유, 금속, 식량 등 자원 개발과 함께 광구 및 광산 투자, 생산물 판매 및 트레이딩 둥 자원사업을 하고 있어 자원 가격 등 경기변동에 영향을 받는다. 허 연구원은 “

신동빈, 롯데 재판 최후진술에서 “스티브 잡스처럼 일할 기회 달라”

신동빈, 롯데 재판 최후진술에서 “스티브 잡스처럼 일할 기회 달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항소심 최후진술에서 롯데그룹을 다시 경영할 수 있게 해달라고 재판부에 선처를 호소했다. 신 회장은 29일 서울고법 형사8부(강승준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롯데그룹 총수 일가의 항소심 결심공판의 최후진술에서 “송구스럽고 부끄러운 마음을 지울 수 없다”며 “나와 가족 일로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킨 점에 머리 숙여 사죄 드린다”며 입을 열었다. 그는 “2월 구속된 이래 그동안 내가 살아왔던 광경과 다른 7개월을 살면서 많은 생각과 고민을 했다”며 “롯데그룹을 가족 중심의 중견그룹이 아닌 글로벌기업으로 성장시켜야 한다는 일념으로 다양한 것들을 했는데 이 과정에서 모든 것을 한꺼번에 바꾸지 못해 죄송하다”고 말했다. 롯데그룹이 K스포츠에 추가 출연금을 낸 것은 체육계 발전을 위해 한 일이며 K스포츠을 사실상 소유하고 있는 최순실의 존재를 몰랐다고 해명했다. 신 회장은 “2015년 (롯데그룹) 경영권 분쟁을 시작해서 사회적 물의와 비난이 있었기 때문에 사회공헌활동을 조금 더 적극적으로 해서 롯데그룹을 향한 부정적 이미지를 불식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그런데 누가 보더라도 이상하고 부당한 요구를 받으면 거절할 명분이 있겠지만 우리가 요구 받았던 것은 올림픽이나 아시아게임을 지원하는 협력 요청이었다”고 설명했다.

윤석금, 코웨이 향한 웅진 짝사랑에서 '인수행동'으로 전환

윤석금, 코웨이 향한 웅진 짝사랑에서 '인수행동'으로 전환

웅진그룹이 코웨이를 되찾기 위해 자금 조달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윤 회장은 코웨이 재인수에 강한 의지를 감추지 않았으나 조 단위 자금 마련을 놓고 의구심도 일었다. 29일 웅진그룹 관계자들의 말을 종합하면 웅진그룹은 코웨이 인수를 위한 컨소시엄을 구성하기 위해 몇몇 사모펀드와 접촉한 끝에 최근 내부적으로 스틱인베스트먼트와 손을 잡는 방향으로 기울었다. 웅진그룹 관계자는 “확정한 것은 아니지만 내부적으로 스틱인베스트먼트와 컨소시엄을 구성하자는 분위기”라며 “코웨이 매각 주체인 MBK파트너스와 사전협의를 진행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웅진그룹이 5천억 원, 스틱인베스트먼트가 1조 원 등 모두 1조5천억 원의 코웨이 인수자금을 조달한다고 알려졌지만 웅진그룹은 자금 조달 규모 등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이 없다는 태도를 보였다. MBK파트너스는 아직 공식적으로 코웨이 매각 절차를 진행하고 있지 않다. 이런 상황에서 웅진그룹이 코웨이 인수 계획을 구체화하는 사실이 알려지자 MBK파트너스는 공식적으로 “웅진에 매각을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MBK파트너스가 웅진그룹의 코웨이 인수에 대해 부정적 모습을 보이자 웅진그룹 내부에서도 적잖이 당황하고 있다. 웅진그룹 관계자는 &ldquo

신세계백화점, 뉴욕 이어 파리에도 '분더샵 콜렉션' 매장 열어

신세계백화점, 뉴욕 이어 파리에도 '분더샵 콜렉션' 매장 열어

신세계백화점의 편집숍 분더샵이 프랑스 파리에 진출한다. 신세계백화점은 9월 프랑스 파리 봉마르셰 백화점에 분더샵의 자체 브랜드 ‘분더샵 콜렉션’ 매장을 낸다고 29일 밝혔다. 분더샵은 국내 최초의 편집숍으로 1년여의 준비 기간을 거쳐 2017년 9월 미국 뉴욕 바니스뉴욕 백화점에 입점했다. 4대 패션 도시로 꼽히는 뉴욕에 이어 파리까지 진출하면서 글로벌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봉마르셰 백화점은 세계 최초의 백화점이자 영국 헤롯, 미국 바니스뉴욕과 함께 최고급 백화점의 대명사로 꼽힌다. 분더샵은 봉마르셰 백화점에 재킷, 가죽 코트, 셔츠 등 100여 종의 상품을 선보이는 ‘토탈 패션 브랜드’로서 분더샵 콜렉션을 선보인다. 2017년 바니스뉴욕 백화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양면으로 착용이 가능한 모피와 퍼(Fur) 제품 외에 이탈리아 최고급 원사로 제작한 스웨터와 드레스, 셔츠, 탈부착이 가능한 양털 재킷과 코트, 가죽 소재 의류 등 범용성을 강조한 상품들을 선보이는 데 집중하기로 했다. 가격은 현지 고급 패션 상품들과 유사한 수준인 양털 코트 4천 유로, 캐시미어 니트 1천 유로, 가죽재킷 2천 유로

“현대백화점 현 주가는 저평가”, 면세점사업 성과내면 재평가 가능

“현대백화점 현 주가는 저평가”, 면세점사업 성과내면 재평가 가능

현대백화점이 새 사업인 면세점부문에서 성과를 내는 2019년 하반기에 기업가치를 다시 평가받을 것으로 예상됐다. 유정현 대신증권 연구원은 29일 현대백화점 목표주가 12만5천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28일 현대백화점 주가는 9만8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유 연구원은 “현대백화점 기업가치는 저평가된 상태”라며 “저평가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새 사업인 면세점부문에서 가시적 성과를 낼 필요가 있는데 그 시기는 2019년 하반기가 될 것”이라고 바라봤다. 현대백화점은 11월에 코엑스점에 영업면적 1만902m²(3300평)의 면세점을 개장한다. 운영자금 1100억 원, 인테리어 비용 660억 원, IT 관련 비용 100억 원, 기타 150억 원 등 모두 2천억 원 상당의 투자비를 쓸 것으로 예상됐다. 현대백화점은 코엑스점 면세점 개장 초기에 하루 10억 원을 매출을 목표로 삼고 있으며 11~12월 두 달 동안 매출 550억~600억 원, 영업적자 50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된다. 유 연구원은 “먼저 개장한 신세계면세점 강남점이 하루 8억 원 수준의 매출을 내고 있고 감가상각비 연간 150억 원 내외, 임차료 연간 100억 원, 기타 제반 운영비 등을 감안하면

“한국전력 주식 매수 신중해야", 전력 구입비 연동제 내용 확인돼야

“한국전력 주식 매수 신중해야", 전력 구입비 연동제 내용 확인돼야

한국전력 주식 매수는 신중해야 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주가가 최근 5년 동안 최저 수준을 보이고 있지만 전력 구입비 연동제, 원전 재가동 등 불확실성이 큰 것으로 파악됐다. 류제헌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29일 한국전력 목표주가를 제시하지 않고 투자의견 중립(HOLD)를 유지했다. 한국전력 주가는 28일 3만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류 연구원은 “한국전력 주가는 최근 5년 안에 최저 수준으로 역사적으로 낮은 수준에 거래되고 있다”며 “장기 투자자 관점에서 매수를 고려할만한 주가 수준”이라고 파악했다. 그는 이어 “다만 본격적 매수 시점은 전력 구입비 연동제 방안의 구체적 시행안이 나오고 원전 가동률의 기조적 회복을 확인한 이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전력이 진행하고 있는 전력 구입비 연동제 관련 연구 용역 결과가 9월에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 류 연구원은 “최근 한국전력 실적을 감안하면 연구 용역 결과 도출과 함께 전기요금 인상 기대감이 커질 것”이라고 바라봤다. 그는 “다만 연동제를 도입하더라도 요금에 곧바로 반영될 것인지, 과거와 같이 유가가 급등하면 전력 구입

신세계 주가 오를 힘 다져, 면세점사업에서 곧 성과 기대

신세계 주가 오를 힘 다져, 면세점사업에서 곧 성과 기대

신세계 주가가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면세점사업에서 성과가 가시화하면서 주가에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유정현 대신증권 연구원은 29일 신세계 목표주가 48만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신세계 주가는 28일 30만5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유 연구원은 “신세계는 면세점시장에 뒤늦게 진출했지만 빠르게 안착하면서 기업의 사업 역량을 보여줬다”며 “그러나 후발주자로서 새 사업장 확보에 투자가 필요한 상황에서 2018년 3분기부터 비용에 따른 실적 부담 요인이 발생하게 될 것”이라고 파악했다. 그는 “이 때문에 기업가치가 본연의 내재 가치를 전혀 반영하지 못한 수준까지 떨어진 점을 고려하면 신세계 주가는 장기적으로 긍정적일 수밖에 없다”며 “하지만 3분기에 인천공항점, 강남점 등 신규 면세점의 실적 확인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2018년 연말이나 2019년 연초에 신세계 주가가 의미있는 상승세를 보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신세계는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5조5920억 원, 영업이익 415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17년과 비교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44.5%, 19.9% 늘어나는 것이다.&nbs

삼성전기 목표주가 높아져, 역대 최고 실적행진 계속

삼성전기 목표주가 높아져, 역대 최고 실적행진 계속

삼성전기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역대 최고 실적행진을 이어가며 주가도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이규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9일 삼성전기 목표주가를 기존 19만 원에서 21만 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삼성전기 주가는 28일 15만5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연구원은 “재고 조정이 이뤄지는 전통적 비수기인 4분기를 제외하고 삼성전기는 2018년 분기 및 연간 실적이 역대 최대치를 지속적으로 경신할 것으로 예상돼 실적 확대와 함께 주가도 역사적 고점을 넘어 우상향세를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삼성전기는 3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2조1557억 원, 영업이익 3160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2017년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17.1% 늘고 영업이익은 206.3% 증가하는 것이다. 이 연구원은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가격이 오르고 카메라 모듈 마진이 정상화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삼성전기는 3분기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낼 것”이라며 “다만 패널 레벨 패키지(PLP) 양산에 따른 비용 증가, 스마트폰용 메인 기판(HDI)의 적자폭 확대로 연성 인쇄회로기판(RF-PCB)의 흑자 전환에도 불구하고 기판사업부는 적자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GS홈쇼핑 주가 오를 수 있다”, 하반기 실적 전망도 밝아

“GS홈쇼핑 주가 오를 수 있다”, 하반기 실적 전망도 밝아

GS홈쇼핑 주가가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하반기도 양호한 실적을 이어가면서 주가에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됐다. 박종렬 현대차투자증권 연구원은 29일 GS홈쇼핑 목표주가 25만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제시했다. GS홈쇼핑 주가는 28일 20만4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박 연구원은 “GS홈쇼핑 주가는 5월 말 16만9200원으로 저점을 보인 뒤 실적 개선과 함께 기관, 외국의 꾸준한 순매수세에 힘입어 상승세로 돌아선 것”이라며 “하반기도 양호한 실적을 낼 것으로 전망되면서 추가적 주가 재평가가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GS홈쇼핑은 3분기 별도기준으로 매출 2680억 원, 영업이익 34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17년 3분기와 비교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4.7%, 3% 늘어나는 것이다. 2018년 별도기준 연간 취급고는 4조3455억 원으로 2017년보다 10.8%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1413억 원으로 2.2% 줄어들 것으로 예상됐다. 박 연구원은 “GS홈쇼핑은 T-커머스 호조로 TV부문에서 견조한 성장세를 보이는 데 더해 모바일부문에서 높은 성장세를 보이며 취급고가 늘어날 가능성

LG디스플레이 목표주가 높아져, LCD업황 단기적으로 좋아져

LG디스플레이 목표주가 높아져, LCD업황 단기적으로 좋아져

LG디스플레이가 목표주가가 올랐다. LCD업황이 단기적으로 최악의 국면에서 벗어날 것으로 전망되면서 LG디스플레이 주가가 오르는 것으로 파악됐다. 정원석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28일 LG디스플레이 목표주가를 기존 2만 원에서 2만3천 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은 중립(HOLD)를 유지했다. LG디스플레이 주가는 28일 2만11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정 연구원은 “LG디스플레이의 하반기 이익 추정치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올리지만 추가적 주가 상승여력은 제한적”이라며 “하반기에 계절적 성수기에 진입하고 디스플레이회사들이 LCDTV 패널 가격을 방어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면서 일시적으로 주가가 반등하는 모습을 보인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그러나 중장기적으로 중국 회사들이 새 공장을 가동하면 LCD업황 개선을 기대하기 어려울 것”이라며 “당분간 LG디스플레이의 영업활동에 따른 현금 창출 능력은 낮을 것”이라고 바라봤다. LG디스플레이는 2분기 영업손실을 낸 데서 3분기 영업이익이 흑자로 돌아설 것으로 전망됐다.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6조4천억 원, 영업이익 710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2017년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8%, 영업이

AK플라자 쇼핑몰 'AK&홍대' 열어, 김진태 "미래 성장동력"

AK플라자 쇼핑몰 'AK&홍대' 열어, 김진태 "미래 성장동력"

AK플라자가 지역친화형 쇼핑센터(NSC)를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고 첫 모델인 'AK&홍대'를 선보인다. AK플라자는 31일 서울 홍대입구역 애경타워 1~5층에 NSC형 쇼핑몰 ‘AK&홍대’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NSC형 쇼핑몰은 상권 거주민을 대상으로 그 지역에 특화된 점포와 서비스를 선보이고 마케팅을 펼치는 데 초점을 맞춘다. AK&홍대는 영업면적 1만3659㎡(4132평)에 홍대 상권 고객에게 특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집중적으로 내놓는다. 주요 공략 고객층을 홍대 상권의 10~20대, 연남동과 경의선숲길 상권의 20~40대 직장인과 가족, 공항철도를 이용하는 외국인 관광객으로 정하고 이들이 선호하는 뷰티, 패션, 라이프스타일, 식음료 등 4가지 상품군의 52개 점포를 전략적으로 배치했다. 1층에는 모두 8개 점포 가운데 절반인 4개 점포(제주김만복, 르타오, 젤라띠젤라띠, 퍼블리크)가 식음료 점포이며 24시간 편의점도 입점한다. 2층부터 4층까지 패션과 뷰티 중심의 라이프스타일존으로 구성됐다. 2층은 패션에 관심이 많은 젊은 고객을 위한 공간, 3층은 스포츠와 스트리트 패션 공간, 4층은 라이프스타일

신세계백화점, AK&홍대 1층에 화장품 편집숍 ‘시코르’ 열어

신세계백화점, AK&홍대 1층에 화장품 편집숍 ‘시코르’ 열어

신세계백화점이 홍익대 부근에 화장품 편집숍 ‘시코르’ 매장을 연다. 신세계백화점은 29일 서울 마포구 ‘AK&홍대’ 1층에 시코르 14호점을 연다고 28일 밝혔다. 시코르 AK&홍대점은 영업면적 204.9㎡ 규모로 유명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부터 국내 중소 화장품 브랜드까지 100여 개 브랜드 제품을 선보인다. 홍익대 부근은 10대부터 대학생, 직장인, 외국인 관광객까지 찾는 서울의 명소로 지하철 2호선과 공항철도 등이 직접 연결돼 접근성이 뛰어나다. 이 때문에 홍익대 부근에는 유니클로, H&M 등 글로벌 SPA(제조 유통 일괄) 브랜드의 특화매장들도 경쟁적으로 몰리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2016년 12월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을 시작으로 6월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까지 모두 13개의 시코르 매장을 냈다. 신세계 관계자는 "시코르가 위치한 홍익대 부근은 요즘 인기 있는 패션, 뷰티, 라이프스타일 브랜드가 총진출한 상황"이라며 "이곳에 시코르가 가세하면서 집약적 쇼핑 밀집 지역을 형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수정 기자]

위메프, 항공권과 호텔 가격 실시간 비교서비스 시작

위메프, 항공권과 호텔 가격 실시간 비교서비스 시작

위메프가 항공권과 호텔의 가격 비교 서비스를 시작한다. 위메프는 실시간으로 항공권과 호텔 가격을 비교할 수 있는 ‘원더항공’과 ‘원더호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연차휴가 한도가 부족한 직장인들을 감안해 2박3일, 3박4일 등 짧은 기간의 특가 항공권을 집중적으로 추천한다. 호텔도 특가와 항공 구매자 전용가격의 상품을 확보해 직장인들의 여행경비 부담을 낮출 수 있도록 했다. 원더항공은 노랑풍선, 모두투어, 롯데JTB 등 국내 주요 여행사들과 협력해 특가 항공권을 빠르고 쉽게 검색할 수 있다. 검색 결과에 해당 기간 주변 공항에 도착하는 최저가 항공권도 함께 보여준다. 원더호텔은 부킹닷컴, 아고다, 익스피디아 등 글로벌 기업과 제휴를 맺어 여러 사이트를 방문하지 않아도 위메프에서 실시간으로 가격을 비교하고 곧바로 예약할 수 있다. 원더항공 예약고객을 대상으로 한 특가, 내국인 전용 특가 등 다양한 특가 상품을 보여준다. 위메프는 더 많은 파트너 회사를 확보해 양질의 여행상품을 확보하고 빠른 시일에 월 거래액 300억 원을 돌파하는 목표를 세웠다. 9월부터

롯데 모든 계열사에 상생결제 도입, 오성엽 "협력사와 동반성장"

롯데 모든 계열사에 상생결제 도입, 오성엽 "협력사와 동반성장"

롯데그룹이 국내 최초로 모든 계열사에 상생결제제도를 도입한다. 롯데그룹은 27일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서 ‘기업 사이 대금 결제환경 개선을 위한 상생결제 도입 및 확산’ 협약식을 열었다. 오성엽 롯데지주 커뮤니케이션실 부사장, 김형호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사무총장 등이 이날 협약식에 참석했다. 오 부사장은 “롯데그룹은 이번 상생결제 도입이 2차 이하 협력회사들에게도 확산돼 현금 유동성과 대금 지급 안정성 확보에 실질적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롯데는 협력회사들을 위한 대금 지급 선진화와 동반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 사무총장은 “협력재단은 올해 9월21일부터 시행되는 상생결제 의무화에 앞서 대기업의 상생결제 도입을 적극 독려하고 있다”며 “협력회사의 대금 결제환경 개선을 위해 상생결제를 모든 계열사에 도입하는 롯데그룹의 적극적 행보가 다른 기업들에게 좋은 선

이마트24 물가안정 프로젝트 진행, 김성영 "소비자와 점주에 도움”

이마트24 물가안정 프로젝트 진행, 김성영 "소비자와 점주에 도움”

이마트가 운영하는 편의점 '이마트24'가 일부 품목을 대형마트 가격 수준으로 판매하는 물가 안정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마트24는 28일부터 연중 상시로 물가 안정 프로젝트 ‘더 프라이스(THE PRICE)’를 전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소비자와 경영주(점주)의 상생을 도모하는 취지에서 ‘더 가까운 곳에서’, ‘더 싼 상품을’, ‘더 많이’ 소비자에게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김성영 이마트24 대표이사는 “경기 불황이 장기화되고 최저임금 인상 등 사회적 이슈로 소비자와 경영주의 경제적 부담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에 준비한 물가 안정 프로젝트가 소비자와 경영주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어 드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마트24는 먼저 1차 민생 상품 16품목(신선식품 1품목, 가공식품 9품목, 일상생활용품 6품목)을 선정해 대형마트 가격과 비슷한 수준으로 판매한다. 신선식품인 계란 30구를 4390원에 판매한다. 또 가공식품 가운데 생수 ‘하루 e리터’ 2L 6개를 2700원, 벨기에 맥주 500ml 6캔을 9900원, 엔네이처 후랑크 260g 2개

현대홈쇼핑, 김포아울렛에 ‘플러스샵’ 열고 오프라인매장 확대

현대홈쇼핑, 김포아울렛에 ‘플러스샵’ 열고 오프라인매장 확대

현대홈쇼핑이 오프라인 유통망을 확대하는 데 속도를 낸다. 현대홈쇼핑은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에 4번째 오프라인 상설매장인 ‘플러스샵(PLUS#)’을 연다 27일 밝혔다. 현대홈쇼핑은 현대백화점의 아울렛 출점 전략에 맞춰 오프라인 매장을 TV, 온라인(모바일)에 이은 ‘제3의 채널’로 키우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9월 현대시티아울렛 가산점, 10월 대구점에도 플러스샵 매장을 여는 계획을 세웠다. 플러스샵 김포점은 최근 증축 재개장한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 신관(타워존) 1층에 약 100㎡(30평) 규모로 들어선다. 현대홈쇼핑의 인기 상품을 직접 체험하고 구입하는 O2O(Online to Offline,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으로 연결) 개념의 상설매장이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3종, 5종 등 세트로 판매했던 상품을 단품으로 구매할 수 있고 명품은 최대 4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것이 플러스샵의 특징”이라며 “가족단위 고객이 많은 아울렛의 특성을 반영해 다양한 상품군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대홈쇼핑은 ‘플러스샵’ 김포점에서 모두 30여 개 명품, 패션, 잡화,

[Who Is ?] 이원희 현대자동차 대표이사 사장

[Who Is ?] 이원희 현대자동차 대표이사 사장

이원희는 현대자동차 대표이사 사장이다. 본사의 글로벌 운영조직을 총괄하며 글로벌 자율경영체제를 안착하는 데 힘쓰고 있다. 1960년 2월 경남 김해에서 태어났다. 성균관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웨스턴 일리노이대학교 대학원에서 회계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대자동차에 입사해 줄곧 재무분야에서 일했다. 재정팀장, 국제금융팀장, 미국법인 재경담당 상무를 거쳐 현대차 재경본부장을 맡았다. 부사장으로 승진한 뒤 3년 만에 사장으로 고속승진했다. 현대차 북미판매법인과 현대차를 거치며 재무를 맡아 현대차가 글로벌 완성차회사로 입지를 다지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대차그룹에서 박한우 기아차 사장과 함께 보기 드문 최고재무책임자(CFO) 출신 최고경영자(CEO)로 꼽힌다. 경영활동의 공과 △현대차 2018년 상반기 수익 악화 현대차는 2018년 상반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47조1484억 원, 영업이익 1조6321억 원, 순이익 1조5424억 원을 냈다. 2017년 상반기와 비교해 매출은 1.1% 소폭 줄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37.1%, 33.5% 크게 감

백화점 추석선물 경쟁, 롯데 '한끼밥상' 현대 '정육' 신세계 '골드바'

백화점 추석선물 경쟁, 롯데 '한끼밥상' 현대 '정육' 신세계 '골드바'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이 추석을 맞아 선물세트 판촉 경쟁을 시작했다. 롯데백화점은 1인가구용 선물세트를 확대했고 현대백화점은 기업고객에 초점을 맞췄다. 신세계백화점은 골드바와 수제 맥주 등 이색상품을 선보였다. 롯데백화점은 31일 추석 선물세트 판매 시작을 앞두고 1인가구 및 소가족들을 위한 ‘소포장, 1인가구 선물세트’를 확대했다고 26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추석선물용 정육 소포장 상품인 ‘한끼밥상 스테이크 세트’, ‘한끼밥상 한우 혼합세트’, ‘한끼밥상 구이정육세트’를 각각 49만8천 원, 29만8천 원, 31만8천 원에 판매한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한끼밥상 소포장 정육 선물세트는 스테이크, 등심, 국거리 등으로 한끼 식사용을 구성한 것이 특징으로 최신 진공포장 기법을 활용해 냉장보관 시에도 유통기한을 30일 가량 유지시킬 수 있다”며 “앞으로도 소포장 정육 선물세트를 ‘한끼밥상’ 이라는 브랜드로 판매할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백화점은 양념이 가미된 생선구이세트 및 전자레인지로 만들 수 있는 간편 구이세트 등 가정간편식(HMR) 수산물 세트도 판매한다. ‘시즈닝 한끼 생선 마일드’는 8만 원, ‘간편식 구이세트’와 &lsquo

이마트, 중소협력사에게 추석 전 1천억 규모 납품대금 조기지급

이마트, 중소협력사에게 추석 전 1천억 규모 납품대금 조기지급

이마트가 추석을 앞두고 중소 협력회사와 상생 차원에서 남품대금을 조기 지급한다. 이마트는 추석을 맞아 중소 협력업체들의 자금 운용에 도움을 주고자 312개 업체의 1천억 규모 납품대금을 조기에 지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마트는 올해 9월28일에 지급하는 정산분 대금을 8일 앞당겨 추석연휴 전인 9월20일에 지급하기로 했다. 협력업체들이 명절 때 상여금과 임금, 원자재 대금 등 자금 소요가 많다는 점을 고려해 이전에도 명절에 앞서 대금을 조기 지급했다. 명절을 앞두고 조기에 지급한 대금은 지난해 설에 1400억 원, 지난해 추석에는 1100억 원, 올해 설에는 1500억 원 규모였다. 이마트는 2008년부터 중소 협력회사 납품대금을 100% 현금으로 결제하고 있다. 이마트 관계자는 “명절을 앞두고 중소협력회사에 자금이 많이 필요할 것으로 보고 상생을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면서 “앞으로도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할 계획”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수정 기자]

김성수 SK브로드밴드 대표이사 사장 Who Is?

김성수 SK브로드밴드 대표이사 사장

SKT 출신 통신·미디어 마케팅 전문가, 데이터센터 분할 후 새 동력발굴 주력 [2026년]

장호진 현대지에프홀딩스 대표이사 사장 Who Is?

장호진 현대지에프홀딩스 대표이사 사장

오너가 신임 두터운 최측근 재무·전략통, 지주사 맡아 지배구조 개편 마무리 [2026년]

정유경 신세계 회장 Who Is?

정유경 신세계 회장

계열분리 막바지, 백화점 호실적 이어 패션·뷰티 성장동력 확대 [2026년]

김성일 KG스틸 대표이사 Who Is?

김성일 KG스틸 대표이사

사업본부장 출신 내부 발탁 인사, 2022년 이후 꺾인 수익성 회복 과제로 [2026년]

진양곤 HLB 항암제 '리픽투' 미국 판매 도전장, 글로벌 100대 제약사 향해 속도 높인다 오늘Who

진양곤 HLB 항암제 '리픽투' 미국 판매 도전장, 글로벌 100대 제약사 향해 속도 높인다

나채범 한화손보 '여성보험' 넘어서 '웰니스'로, 브랜드 경쟁력 앞세워 고객 접점 넓힌다 오늘Who

나채범 한화손보 '여성보험' 넘어서 '웰니스'로, 브랜드 경쟁력 앞세워 고객 접점 넓힌다

하나투어 엔화 가치 하락에 일본 여행상품 강화, 조좌진 실적 후퇴 전망 뒤집을까 오늘Who

하나투어 엔화 가치 하락에 일본 여행상품 강화, 조좌진 실적 후퇴 전망 뒤집을까

현대차그룹 인도에 7년간 21조 투자, 정의선 현지 생산망·전기삼륜차로 퀀텀점프 노린다 오늘Who

현대차그룹 인도에 7년간 21조 투자, 정의선 현지 생산망·전기삼륜차로 퀀텀점프 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