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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5천억 유상증자 결정, 초대형투자은행 향해 속도내

하나금융투자 5천억 유상증자 결정, 초대형투자은행 향해 속도내

하나금융투자가 5천억 원 규모 유상증자를 통해 초대형투자은행(IB)을 향해 속도를 낸다. 하나금융투자는 4일 5천억 원 규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유상증자에는 하나금융지주가 참여한다. 하나금융지주는 하나금융투자의 주식 847만 주를 매입해 4997억3천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주금 납입 예정일은 3월26일이다. 유상증자가 완료되면 하나금융투자의 자기자본은 1분기 말 기준 4조 원을 넘어서 초대형 투자은행으로서 요건을 충족하게 된다. 하나금융투자는 2018년에도 약 1조2천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진행해 2019년 7월 종합금융투자사업자로 지정된 바 있다. 하나금융투자는 자기자본 4조 원 이상이 되면 초대형 투자은행 신청을 진행할 계획을 세웠다. 발행어음사업을 위한 단기금융업 신청은 관련 조직 개편, 인력 확보 등을 고려한 뒤 시기를 정하기로 했다. 하나금융투자 관계자는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초대형 투자은행에 진입함으로써 영업 경쟁력 강화를 기대한다”며 “하나금융그룹의 2025년 목표인 비은행 비중 30%를 달성하는 데 기여하고 하나금융투자의 목표인 자기자본이익률(ROE) 10% 이상을 달성하기 위한 기반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

금융투자협회,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하는 쪽으로 조직개편 추진

금융투자협회,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하는 쪽으로 조직개편 추진

금융투자협회가 금융소비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했다. 금융투자협회는 4일 협회 정체성에 맞는 조직체계를 만들기 위한 목적으로 ‘조직혁신방안'을 발표했다. 금융투자협회는 이번 혁신방안에 조직개편, 조직문화, 인사제도 등 3개 부문 관련 개선과제를 반영했다. 이번 혁신방안에 따라 금융투자협회는 회원사 중심부문 대표제를 도입하고 금융소비자 보호 및 자율규제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조직을 개편하기로 했다. 조직문화부문에서는 내부 고발기능을 양성화해 불합리한 제도 및 관행을 개선하고 임직원의 업무역량을 끌어올리기 위해 학습 프로그램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인사제도부문에서는 성과보상체계를 확립할 뿐 아니라 인사평가제도 선진화, 인력운용 효율화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금융투자협회 관계자는 “이번에 내놓은 혁신방안 가운데 내부 의사결정만으로 추진할 수 있는 조직개편 및 인사는 즉시 시행할 것”이라며 “세부방안에 절차가 필요한 제도 등은 협의 및 합의가 완료되는 것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현주 기자]

신종 코로나에 글로벌 증시 몸살, 코스피 '1900선 붕괴' 불안감도 생겨

신종 코로나에 글로벌 증시 몸살, 코스피 '1900선 붕괴' 불안감도 생겨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여파로 코스피지수가 맥을 못 추고 있다. 중화권 증시를 비롯한 글로벌 증시가 가파르게 하락함에 따라 조만간 코스피지수의 ‘1900선 붕괴’가 재현되는 게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 다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에 따른 주가 하락은 일시적 현상일 뿐이며 반도체 및 IT주를 중심으로 주가를 회복할 것이라는 의견도 만만치 않다. 4일 중국 증시의 주요 지수인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2.2% 내린 2685.27로 장을 열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여파가 반영되기 전인 1월23일 2976.53으로 거래를 마쳤다는 점을 감안하면 9.8% ‘폭락’한 셈이다. 심지어 이날 상하이증권거래소와 선전증권거래소에서는 개장과 동시에 3천 개가 넘는 종목이 가격 하락 제한폭인 10%까지 떨어져 거래가 정지된 것으로 파악됐다. 중국 증시의 낙폭이 예상보다 큰 데다 ‘우한 폐렴’이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어 조만간 코스피지수가 다시 한 번 1900선을 밑돌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중국은 이날 오전 12시 기준 우한 폐렴 확진자 수를 2만438명, 사망자 수를 425명으로 집계했다.

KB증권, 소액투자자와 온라인고객에게 디지털 자산관리 센터 열어

KB증권, 소액투자자와 온라인고객에게 디지털 자산관리 센터 열어

KB증권이 소액투자자와 온라인고객에게 디지털 자산관리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센터를 열었다. KB증권은 3일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에 자산관리서비스 사각지대였던 소액투자자와 온라인고객들에게도 언제든지 금융 전문가를 통한 디지털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할 목적으로 세워진 ‘프라임센터'를 열었다고 4일 밝혔다. 프라임센터에서는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해 고객들에게 투자정보뿐 아니라 프라이빗뱅커(PB)들의 컨설팅서비스도 제공하기로 했다. KB증권은 프라임센터를 통해 소액의 구독료로 프리미엄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라임클럽서비스’를 4월에 출시할 계획도 세워뒀다. 이홍구 KB증권 WM총괄본부장은 “온라인 고객들을 위한 자산관리서비스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데다 차별화된 자산관리 서비스를 원하는 고객들의 수요는 늘어나고 있어 프라임센터를 열게 됐다”며 “앞으로 프라임센터의 역할을 더욱 확대해 KB증권만의 디지털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현주 기자]

미래에셋대우, 다이렉트 고객 대상 대출금리 할인 이벤트

미래에셋대우, 다이렉트 고객 대상 대출금리 할인 이벤트

미래에셋대우가 다이렉트 고객을 대상으로 대출금리를 할인해주는 이벤트를 연다. 미래에셋대우는 3일부터 29일까지 ‘누구나 다이렉트에서는 2020년 이자율 이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벤트에 참여하면 국내주식 가운데 우량주로 꼽히는 종목에 한해 신용융자 및 담보대출을 연 4%로 이용할 수 있다. 합산 신용공여 500억 원 한도에서 이용할 수 있다. 4% 금리는 이벤트에 참여한 다음 영업일부터 3월3일까지 적용된다. 미래에셋대우 관계자는 “이번에 진행되는 이벤트는 기존 신용대출을 이용하던 고객에게도 혜택을 제공하기 때문에 빠르게 소진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고객들이 많은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현주 기자]

NH투자증권, 해외 우량주식에 투자하는 자문형 랩어카운트 내놔

NH투자증권, 해외 우량주식에 투자하는 자문형 랩어카운트 내놔

NH투자증권이 해외주식에 투자하는 랩어카운트상품을 내놨다. NH투자증권은 미국, 중국 등 해외 우량주식에 투자하는 자문형 랩어카운트상품인 ‘NH IM(임)글로벌우량주랩’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랩어카운트 상품은 증권사가 고객과 투자 일임계약을 맺고 투자자에게 적합판 투자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운용하는 맞춤형 상품이다. 이번 랩어카운트 상품은 임캐피탈파트너스의 자문을 받아 장기적 관점에서 미국, 중국 등의 해외 우량주식에 집중 투자한다. 임캐피탈파트너스는 20여 년 동안 미래에셋자산운용에서 일한 임성호 대표이사가 홍콩에 설립한 자산운용사다. 임 대표는 2014년 말부터 운용한 미래에셋차이나그로스펀드로 3년 동안 80%가 넘는 수익률을 내며 미국 평가사인 모닝스타로부터 별 5개 만점을 받은 적 있다. 임 대표는 “미국과 중국의 우량주식은 꾸준한 성과를 내고 있다”며 “안정성이 높은 미국과 성장성이 높은 중국에서 우량주식을 찾아 투자한다면 장기적으로 좋은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번 랩어카운트상품의 최소 가입금액은 1억 원 이상이며 운용보수와 성과보수가 발생한다. 투자자산의 가격 변동과 환율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현주 기자]

삼성증권 자회사 삼성선물 대표에 최영준, 현 삼성카드 부사장

삼성증권 자회사 삼성선물 대표에 최영준, 현 삼성카드 부사장

삼성선물 대표이사 사장에 최영준 삼성카드 부사장이 내정됐다. 삼성선물은 삼성증권 100% 자회사로 선물 컨설팅업체다. 삼성증권은 자회사인 삼성선물이 3일 이사회를 열고 대표이사 후보자로 최영준 삼성카드 부사장을 추천했다고 밝혔다. 최 내정자는 삼성전자 재경팀 부사장, 삼성카드 경영지원실장(CFO) 등을 맡아 일하다가 이번 인사를 통해 사장으로 승진해 삼성선물 대표이사를 맡게 됐다. 삼성선물은 18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최 내정자를 대표이사로 선임할 계획을 세웠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현주 기자]

삼성자산운용, ‘펀드솔루션’ 앱 내려받기 5만 건 돌파 기념 이벤트

삼성자산운용, ‘펀드솔루션’ 앱 내려받기 5만 건 돌파 기념 이벤트

삼성자산운용의 모바일앱 ‘펀드솔루션’이 내려받기 5만 건을 넘어섰다. 삼성자산운용은 14일까지 모바일 펀드 비교 플랫폼 ‘펀드솔류션’이 개설한 지 약 1개월 만에 누적 내려받기 5만 건을 돌파한 기념으로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펀드솔루션은 국내 출시된 3400여 개 공모펀드와 상장지수펀드(ETF)의 정보 조회뿐 아니라 추천 포트폴리오, 성과 보고서 등 투자에 필요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모바일앱이다. 이번 이벤트는 삼성자산운용 페이스북 친구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정답을 댓글로 달아 이벤트에 참여한 뒤 20일 페이스북을 통해 당첨자를 확인하면 된다. 정답을 맞춘 사람 가운데 55명을 추첨해 5명에게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이용권을, 50명에게 스타벅스 기프티콘 등을 증정한다. 송상윤 삼성자산운용 디지털마케팅팀장은 “펀드솔루션을 통해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5만 명이 넘는 사용자를 모집했다”며 “많은 사람들이 쉽고 편하게 펀드에 투자할 수 있도록 상반기 안에 새로운 서비스를 추

미래에셋대우, 개인형 퇴직연금 관련 수수료 대폭 인하

미래에셋대우, 개인형 퇴직연금 관련 수수료 대폭 인하

미래에셋대우가 개인형 퇴직연금(IRP) 관련 수수료를 대폭 낮췄다. 미래에셋대우는 3일부터 개인형 퇴직연금(IRP) 수수료를 인하한다고 밝혔다. 미래에셋대우는 개인형 퇴직연금의 기본 수수료 금액구간을 세분화하고 구간별 수수료율을 0.05~0.08%포인트 인하하기로 했다. 일부 금액구간에서는 기존 수수료보다 최대 24%가 인하된다. 개인형 퇴직연금에 가입하는 고객이 내야 하는 가입자 부담금 수수료와 연금 수령 개시 고객이 내야 하는 수수료도 모두 20%씩 낮췄다. 또 만 34세 이하 사회초년생에게는 운용관리수수료 면제혜택도 제공한다. 추가 할인항목은 가입기간에 따른 장기할인율과 중복적용된다. 김기영 미래에셋대우 연금솔루션본부장은 “미래에셋대우의 2019년 개인형 퇴직연금 수익률은 전체 퇴직연금 사업자 가운데 1위”라며 “연금 자산관리와 수익률 제고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고객의 비용부담을 낮추고 다양한 실적배당상품을 제공해 앞으로도 연금 수익률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현주 기자]

한화투자증권, 비대면계좌 개설고객 대상 수수료면제 이벤트

한화투자증권, 비대면계좌 개설고객 대상 수수료면제 이벤트

한화투자증권이 비대면계좌 개설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연다. 한화투자증권은 3월31일까지 신규 비대면계좌 개설고객과 휴면고객을 대상으로 ‘비대면계좌 개설 이벤트 시즌2’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신규 고객이 비대면계좌를 개설하면 가입일로부터 4년 동안 모바일 국내주식 위탁수수료를 면제받을 수 있다. 해외주식은 올해 말까지 최소 수수료 없이 온라인채널 기준으로 미국 0.1%, 중국 및 홍콩 0.2%의 수수료로 거래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를 신청한 고객은 투자 지원금, 신용 및 담보대출금리 할인, 주식입고 지원금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신용 및 담보대출금리 할인 이벤트를 신청한 고객은 이벤트를 신청한 날로부터 최초 7일 동안 0%, 8일부터 180일까지 연 2.99%의 금리를 적용 받을 수 있다. 다른 증권사에 보유하고 있는 국내 및 해외주식을 한화투자증권 계좌로 입고하면 순입고금액에 따라 최대 200만 원까지 캐시백도 받을 수 있다. 김민수 한화투자증권 채널전략실 상무는 “앞으로도 고객에게 도움이 되는 디지털 금융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현주 기자]

중국증시 춘절 뒤 개장 초반 8%대 급락, 신종 코로나 영향 직격받아

중국증시 춘절 뒤 개장 초반 8%대 급락, 신종 코로나 영향 직격받아

중국 증시가 11일 만에 개장해 장 초반 급락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3일 중국 증시의 주요 지수인 상하이종합지수는 직전 거래일인 1월23일보다 8.73% 내린 2716.70으로 개장했다. 선전 성분지수도 직전 거래일보다 9.13% 떨어진 9706.58로,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지수는 8.23% 내린 1769.16에 장을 열었다. 중국 증시는 애초 1월31일 개장할 예정이었지만 중국 정부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 우려로 춘제연휴를 연장함에 따라 개장일이 2월3일로 늦춰졌다. 중국 증시가 휴장하는 동안 주요 국가들의 증시가 크게 내린 탓에 중국 증시도 급락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예상됐지만 예상보다 낙폭이 큰 것으로 파악됐다. 중화권 증시인 홍콩 증시와 대만 증시는 춘제연휴 이후 첫 개장일에 각각 3%, 6% 가까이 폭락했다. 뉴욕 증시인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도 지난해 8월 이후 최대 낙폭을 기록했고 한국의 코스피지수도 4일 만에 6% 가까이 급락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은 2003년 ‘사스(중급급성호흡기증후군) 사태’보다 글로벌 경제에

에쓰오일 주식 중립의견 유지, "국제해사기구 환경규제로 수익성 악화"

에쓰오일 주식 중립의견 유지, "국제해사기구 환경규제로 수익성 악화"

에쓰오일 주식의 중립의견이 유지됐다. 국제해사기구의 규제인 IMO2020으로 중유 가격이 떨어지며 수익성이 악화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황유식 NH투자증권 연구원은 3일 에쓰오일 목표주가를 기존 9만4천 원에서 8만5천 원으로 낮춰 잡았다. 투자의견은 중립(HOLD)을 유지했다. 직전 거래일인 1월31일 에쓰오일 주가는 7만6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황 연구원은 “에쓰오일은 IMO2020로 얻는 것보다 잃는 게 많다”고 바라봤다. IMO2020은 국제해사기구가 2020년부터 시행하는 환경규제다. 세계 모든 선박의 배기가스에 함유된 황산화물(SOx)의 함유량 상한선을 3.5%에서 0.5%로 강화하는 조치를 뜻한다. IMO2020 시행으로 2019년 말 초저유황 연료유(VLSFO)와 선박용 경유(MGO)의 가격은 급등했지만 1월 말부터 다시 하락세를 보이고 있어 에쓰오일의 실적 개선에 큰 영향을 미치진 못할 것으로 예상됐다. 오히려 고유황유(HSFO, 황산화물 함량이 높은 유종) 가격 하락으로 중유 가격이 급락함에 따라 에쓰오일의 수익성은 악화될 것으로 전망됐다. 황 연구원은 “에쓰오일은 분기 영업이익이 개선되겠지만 높은 수준의 OSP(원유 판매가격), 디질과 가솔린 마진 악화 등으로

SK이노베이션 주식 매수의견 유지, "배터리소재 가파른 성장세"

SK이노베이션 주식 매수의견 유지, "배터리소재 가파른 성장세"

SK이노베이션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 배터리사업과 분리막사업의 성장 가능성이 높은 데다 자사주 매입을 결정한 점이 주가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됐다. 강동진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3일 SK이노베이션 목표주가 18만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직전 거래일인 1월31일 SK이노베이션 주가는 13만 원에 거래를 마쳤다. 강 연구원은 “배터리사업 가치가 부각되긴 어렵지만 이를 둘러싼 환경은 긍정적이며 분리막사업은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자사주 매입도 긍정적으로 작용해 장기적 관점에서 매수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분석했다. SK이노베이션은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고 1월31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SK이노베이션은 2월3일부터 5월2일까지 보통주 462만8천 주를 취득한다. 취득 예정금액은 5785억 원이다. 다만 SK이노베이션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여파를 피해가긴 어려울 것으로 전망됐다. 강 연구원은 “정제마진 및 유가 하락 영향으로 정유부문 실적 약세가 이어질 수 있다”며 “특히 최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영향으로 여행 수요가 위축됨에 따라 중국을 중심으로 석유 관련 수요가 위축될 가능성이 높다"고 바라봤다. SK이노베이션은 2

포스코 주식 매수의견 유지, "중국 철강 가격 하반기 상승 예상"

포스코 주식 매수의견 유지, "중국 철강 가격 하반기 상승 예상"

포스코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여파로 중국 철강 가격이 하락하지만 하반기에는 상승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김윤상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3일 포스코 목표주가 28만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직전 거래일인 1월31일 포스코 주가는 22만1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김 연구원은 “포스코 실적은 분기별로 완만하게 개선될 것으로 보이지만 ‘의미있는’ 개선은 하반기에나 나타날 것”이라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여파로 1분기 중국의 철강 가격 약세가 불가피하다"고 바라봤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여파로 중국의 연휴기간 연장, 운송 차질 등에 따라 철강 관련 산업의 수요가 둔화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에 따라 2019년 4분기 급락한 철강 판매 가격이 상반기 안에 회복되긴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됐다. 김 연구원은 “포스코의 2019년 4분기 실적은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다”며 “철강부문 실적 악화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포스코는 2019년 4분기 연결기준으로 영업이익 5576억 원을 냈다. 시장 예상치가 7478억 원보다 25.4% 낮은 수준이다. 다만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rs

비트코인 1080만 원대 지켜, 주요 가상화폐 시세 내림세

비트코인 1080만 원대 지켜, 주요 가상화폐 시세 내림세

가상화폐 시세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3일 오전 7시33분 기준으로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103종 가운데 58종의 시세가 24시간 전보다 내렸다. 42종의 시세는 올랐고 3종의 시세는 24시간 전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비트코인은 1BTC(비트코인 단위)당 1080만1천 원에 거래돼 24시간 전보다 0.34% 내렸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24시간 전보다 1.18% 내린 21만7100원에, 리플은 1XRP(리플 단위)당 1.29% 하락한 290.9원에 각각 거래됐다. 주요 가상화폐의 하락폭을 살펴보면 비트코인에스브이 -0.55%, 라이트코인 -1.86%, 이오스 -0.65%, 에이다 -1.38%, 이더리움클래식 -0.45%, 스텔라루멘 -0.36%, 트론 -1.02%, 대시 -0.75%, 체인링크 -0.97% 등이다. 반면 비트코인캐시는 1BCH(비트코인캐시 단위)당 24시간 전보다 0.07% 오른 43만7900원에, 모네로는 1XMR(모네로 단위)당 24시간 전보다 3.38% 상승한 8만7150원에 각각 거래됐다.

한국투자증권 태광실업 상장연기 아쉬워, 정일문 솜씨는 믿는 구석

한국투자증권 태광실업 상장연기 아쉬워, 정일문 솜씨는 믿는 구석

한국투자증권이 태광실업의 기업공개(IPO) 연기로 올해도 NH투자증권에게 상장주관실적 1위 자리를 내줄 가능성이 커졌다. 태광실업과 SK바이오팜이 올해 상반기 기업공개 ‘최대어’로 꼽히면서 한국투자증권과 NH투자증권이 상장주관실적 1위를 놓고 치열하게 다툴 것으로 예상됐는데 태광실업 상장이 미뤄지며 한국투자증권은 1위에서 한층 멀어졌다. 한국투자증권은 태광실업의 대표주관사를, NH투자증권은 SK바이오팜의 대표주관사를 각각 맡고 있다. 2일 증권업계 관계자들의 말을 종합하면 태광실업의 상장이 내년으로 미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태광실업은 최근 별세한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의 건강문제 등을 고려해 올해 상반기 기업공개를 마무리할 것으로 예상됐다. 태광실업은 지난해 8월 상장주관사를 선정한 뒤 10~11월 실사도 마무리하며 상장을 서두르는 태도를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태광실업이 사전작업을 충분히 마친 뒤 상장에 나설 것으로 방향을 바꾸면서 태광실업 상장을 맡은 증권사들은 태광실업의 기업공개 시기를 내년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한국투자증권은 태광실업의 상장이 미뤄져 아쉬움이 클 것으로 보인다. 태광실업은 SK바이오팜과 함께 올해 상반기 기업공개부문 ‘최대어’로 꼽혀왔다. SK바이오팜의 기업가치는 5조~6조 원 수준으로, 태광실업의 가

미래에셋대우, 소재부품장비업체 상장 맡아 '기업공개 명가' 회복 힘써

미래에셋대우, 소재부품장비업체 상장 맡아 '기업공개 명가' 회복 힘써

미래에셋대우가 지난해 기업공개부문 부진으로 구긴 체면을 다시 세우기 위해 힘을 쏟고 있다. 미래에셋대우는 소재부품장비업체의 상장을 맡으면서 기업공개실적을 쌓고 있는 데다 상장에 나설 수 있는 기업들과 미리 관계를 쌓아둘 목적으로 대기업 대상 기업금융업무도 진행하고 있다. 3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첨단 나노소재 전문기업 레몬이 2월 안에 코스닥시장에 상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레몬은 1월 중순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한 뒤 코스닥 상장절차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2월12일부터 2월13일까지 수요예측을 하고 2월19일부터 2월20일까지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청약을 실시할 계획을 세워뒀다. 레몬의 기업가치는 약 3600억 원으로 추정된다. 디스플레이제조용장비업체인 엘이티는 4월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두고 있다. 두 기업 모두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이며 미래에셋대우가 상장주관을 맡고 있다. 미래에셋대우는 정부의 소재부품장비업체 활성화 기조에 힘입어 소재부품장비업체의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맡는 데 부쩍 힘을 쏟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제도는 기술력을 갖추고 있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의 상장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2005년 3월 도입됐다. 상장요건을 갖추지 못했어도 전문평가기관에게 기술평가를 받거나 상장 주선인에게 추천을 받으면

기업공개 올해는 '후끈', SK바이오팜 카카오페이지 CJ헬스케어 채비

기업공개 올해는 '후끈', SK바이오팜 카카오페이지 CJ헬스케어 채비

기업공개(IPO)시장이 올해 활기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최대어’로 꼽히며 관심을 모으고 있는 SK바이오팜을 시작으로 카카오뱅크, 카카오페이지, CJ헬스케어 등 굵직한 기업들의 상장이 예정돼 있기 때문이다. 호텔롯데, 교보생명, 호반건설 등의 상장 가능성도 꾸준히 제기된다. 2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올해 기업공개 공모규모는 2017년 수준으로 대폭 뛸 가능성이 높다. 기업공개 공모규모는 2017년 7조8200억 원을 보인 뒤 2018년 2조8천억 원, 2019년 3조8100억 원 수준으로 하락세를 나타냈다. 하지만 올해는 기업공개시장이 활성화될 것으로 점쳐진다. SK바이오팜을 시작으로 카카오뱅크, 카카오페이지, CJ헬스케어 등 기업공개 공모 규모 1조 원을 훌쩍 넘는 ‘초대어급’ 기업들이 상장을 준비하고 있기 때문이다. SK바이오팜은 5월 유기증권시장에 상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SK바이오팜의 기업공개 대표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 공동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 모건스탠리,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이 맡고 있다. SK바이오팜은 기업가치가 5조 원이 훌쩍 넘을 것으로 추정되며 지난해부터 기업공개시장 ‘최대어’로 증권업계

가온전선, 보통주 1주당 600원씩 모두 24억 현금배당 결정

가온전선, 보통주 1주당 600원씩 모두 24억 현금배당 결정

전선제조업체 가온전선이 24억 원을 현금배당한다. 가온전선은 보통주 1주당 600원을 배당하기로 결정했다고 31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배당 기준일은 2019년 12월31일이다. 현금배당금 총액은 23억5900억 원이다. 자기주식 22만9298주를 제외했을 때 금액이다. 배당금 지급 예정일은 4월10일이다. 이날 가온전선 주가는 전날과 같은 1만9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현주 기자]

키이스트 박성혜 단독대표체제로 변경, 신필순은 사임

키이스트 박성혜 단독대표체제로 변경, 신필순은 사임

키이스트가 박성혜 단독대표이사체제로 변경됐다. 키이스트는 기존 박성혜, 신필순 공동대표이사체제에서 박성혜 단독대표이사체제로 변경됐다고 31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신필순 대표이사 사임에 따른 것이다. 박성혜 대표이사는 1970년 3월28일에 태어났다. 몬스터유니온에서 2016년 7월부터 2018년 7월까지 대표이사로 활동하다가 2018년 11월 키이스트 대표이사에 올랐다. 이날 키이스트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35원(1.16%) 오른 3065원에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현주 기자]

포스코강판, 보통주 1주당 400원씩 모두 24억 현금배당 결정

포스코강판, 보통주 1주당 400원씩 모두 24억 현금배당 결정

포스코강판이 24억 원을 현금배당한다. 포스코강판은 보통주 1주당 400원을 배당하기로 했다고 31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배당 기준일은 2019년 12월31일이다. 현금배당금 총액은 24억 원이다. 배당금은 정기 주주총회 이후 1개월 안에 지급할 계획을 세워뒀다. 이날 포스코강판 주가는 전날보다 250원(1.6%) 내린 1만5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현주 기자]

코스피 코스닥 동반급락, '우한 폐렴' 확산으로 투자심리 위축

코스피 코스닥 동반급락, '우한 폐렴' 확산으로 투자심리 위축

코스피지수가 이틀 연속 1% 넘게 떨어졌다. 코스닥지수도 2% 이상 하락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이 확산되고 있는 데 따른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31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28.99포인트(1.35%) 내린 2119.01에 거래를 마쳤다. 중국은 이날 오전 12시 기준 우한 폐렴 확진자수를 9692명, 사망자는 213명으로 집계했다. 국내에서도 우한 폐렴 확진자가 11명으로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우한 폐렴 확진자가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투자자의 매도세가 확대된 점이 증시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코스피에서 외국인투자자는 4234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개인투자자는 2774억 원, 기관투자자는 1715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10개 종목도 일제히 내렸다. 종목별 하락세를 살펴보면 삼성전자 -1.40%, SK하이닉스 -0.53%, 삼성바이오로직스 -2.12%, 네이버 -0.28%, 현대차 -1.96%, LG화학 -1.75%, 현대모비스 -3.16% 등이다. 31일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3.91포인

[Who Is ?] 최현만 미래에셋대우 대표이사 수석부회장

[Who Is ?] 최현만 미래에셋대우 대표이사 수석부회장

최현만은 미래에셋대우 대표이사 수석부회장이다. 미래에셋대우의 덩치를 불리는 데 힘쓰고 있다. 미래에셋대우는 국내 증권사들과 자기자본 경쟁에서는 앞서고 있지만 글로벌 투자금융회사들과 비교하면 여전히 몸집이 작기 때문이다. 1961년 8월18일 전라남도 강진에서 태어났다. 전남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뒤 동원증권에 들어갔다가 미래에셋금융그룹 설립에 참여했다. 박현주 미래에셋금융그룹 회장의 ‘복심’을 가장 잘 아는 전문경영인으로 꼽힌다. 박 회장이 해외사업에 집중함에 따라 국내사업을 주로 담당하고 있다. 미래에셋그룹에서 영향력이 크다. 20년 동안 미래에셋그룹 주요 계열사의 CEO를 두루 거치면서 그룹에서 주요한 이슈가 생길 때마다 해결사 역할을 맡았다. 평사원에서 최고경영자(CEO)에 오른 입지전적 인물이다. 동원증권 직원 시절부터 탁월한 영업력을 발휘했고 미래에셋금융그룹에서도 영업에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다. 성품이 차분하다. 좌우명은 ‘성실한 실천’이다. 경영활동의 공과 △중국 위챗페이 기반 간편결제 플랫폼 '슛페이' 출시 미래에셋대우는 20

미래에셋대우, 해외사업과 투자금융 호조로 작년 순이익 급증

미래에셋대우, 해외사업과 투자금융 호조로 작년 순이익 급증

미래에셋대우가 해외사업과 투자금융(IB) 호조로 2019년 사상 최대 실적을 냈다. 미래에셋대우는 2019년 연결기준 영업수익이 15조4561억 원, 영업이익 7272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 1년 전보다 영업수익은 16%, 영업이익은 42% 늘어났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6637억 원을 거뒀다. 2018년보다 43.7% 증가했다. 2019년 말 기준 미래에셋대우의 자기자본은 9조1931억 원으로 1년 전보다 841억 원 늘어났다. 미래에셋대우 관계자는 “해외사업과 투자금융(IB) 수익 증대에 힘입어 사상 최대 실적을 냈다”며 “올해 자기자본 10조 원을 달성하는 등 ‘글로벌 톱티어(일류) 투자은행’으로 도약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현주 기자]

미래에셋대우 한국투자증권, 알펜루트자산운용 환매연기 책임론 당혹

미래에셋대우 한국투자증권, 알펜루트자산운용 환매연기 책임론 당혹

알펜루트자산운용의 환매중단사태와 관련해 미래에셋대우와 한국투자증권의 책임론이 불거지고 있다. 총수익스와프(TRS) 계약으로 지원한 자금을 빼면 알펜루트자산운용이 유동성 문제로 사모펀드 환매를 중단할 가능성이 높고 투자자들이 피해를 입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무리하게 자금을 회수했다는 것이다. 미래에셋대우와 한국투자증권은 ‘라임자산운용 사태’로 촉발된 사모펀드 환매중단 논란이 잠잠해지기 전까지는 이번 논란에서 자유롭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3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알펜루트자산운용 환매중단사태에 미래에셋대우와 한국투자증권의 책임이 크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미래에셋대우와 한국투자증권이 총수익스와프 계약으로 지원한 자금을 급하게 회수함에 따라 알펜루트자산운용이 유동성 부족으로 사모펀드 환매를 연기하게 됐다는 것이다. 미래에셋대우와 한국투자증권은 최근 내부통제 강화를 목적으로 알펜루트자산운용에게 총수익스와프 계약으로 공급한 자금 약 460억 원 환급을 청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총수익스와프 계약이란 증권사들이 주식, 채권 등 기초자산에서 발생하는 이익과 손실을 자산운용사에게 이전하고 그 대가로 수수료를 받기로 계약하는 것이다. 자산운용사의 유동성 부족은 투자자들의 피해로도

신한금융투자, 증거금만으로 주식거래하는 '주식차액 결제서비스'

신한금융투자, 증거금만으로 주식거래하는 '주식차액 결제서비스'

신한금융투자가 일정 금액의 증거금만으로 주식을 거래할 수 있는 서비스를 내놨다. 신한금융투자는 기초자산을 보유하지 않고 진입가격과 청산가격의 차액만 현금으로 결제하는 ‘주식차액 결제서비스(CFD)’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진입가격은 종목을 샀을 때 금액을, 청산가격은 구매한 종목이 자동으로 정리될 때 가격을 뜻한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일정 금액의 증거금만 들고도 매수 및 매도거래를 할 수 있고 최대 10배 레버리지효과를 일으킬 수 있다. 이 서비스는 양도세 비과세를 적용받는다. 국내 상장주식 가운데 1600여 개 종목을 거래할 수 있고 다양한 투자전략을 구사할 수도 있다. 이 서비스는 신용등급 1~5등급인 개인 전문투자자 또는 전문투자자 지위를 획득한 일반법인 및 금융기관이 활용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현주 기자]

코스피 코스닥 장중 동반하락, 체시스 명성티엔에스 피씨엘 급락

코스피 코스닥 장중 동반하락, 체시스 명성티엔에스 피씨엘 급락

코스피지수와 코스닥지수가 장 중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30일 오후 12시3분 기준으로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23.00포인트(1.05%) 내린 2162.54를 나타내고 있다. 코스피에서 개인투자자는 3355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투자자는 969억 원, 기관투자자는 2635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하고 있다. 실시간 급락주를 살펴보면 우리들휴브레인(-12.98%), 체시스(-12.68%), 깨끗한나라우(-8.56%), 진원생명과학(-7.29%), 오리엔트바이오(-7.14%) 등의 주가가 내리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도 대부분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1.86%), SK하이닉스(-2.45%), 삼성바이오로직스(-0.71%), 현대차(-2.67%), 현대모비스(-1.46%), 셀트리온(-0.29%), 삼성물산(-2.2%) 등의 주가가 내리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 네이버(0.28%)와 LG화학(2.99%)의 주가만 오르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7.80포인트(1.16%) 떨어진 662.38을 보이고 있다. 코스닥에서 개인투자자는 1233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투자자는 672억 원, 기관투자자는 5

코스피 코스닥 초반 약세, 우리들휴브레인 조이맥스 진원생명과학 급락

코스피 코스닥 초반 약세, 우리들휴브레인 조이맥스 진원생명과학 급락

코스피지수와 코스닥지수가 장 초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을 향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30일 오전 9시28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4.65포인트(0.67%) 내린 2170.03을 보이고 있다. 코스피에서 개인투자자는 873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하고 있다. 반면 외국인투자자는 184억 원, 기관투자자는 784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하고 있다. 실시간 급락주를 살펴보면 우리들휴브레인(-13.49%), 진원생명과학(-8.32%), 체시스(-7.46%) 등의 주가가 하락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가운데는 LG화학(1.79%), 셀트리온(0.29%) 주가만 오르고 삼성전자(-1.52%), SK하이닉스(-1.23%), 삼성바이오로직스(-0.81%), 네이버(-1.94%), 현대차(-1.53%) 현대모비스(-1.04%), 삼성물산(-.088%) 등의 주가는 모두 떨어지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2.63포인트(-0.39%) 내린 667.55를 나타내고 있다. 코스닥에서 개인투자자는 475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투자자는 184억 원, 기관투자자는 255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하고 있다.

메리츠증권 작년 순이익 신기록 달성, 자기자본도 4조 넘어서

메리츠증권 작년 순이익 신기록 달성, 자기자본도 4조 넘어서

메리츠증권이 2019년 순이익 5546억 원을 거두며 신기록을 냈다. 다양한 분야의 대체투자에 나서며 신규 수익원을 발굴한 데다 투자금융(IB), 트레이딩, 홀세일(기관영업) 등에서 고른 성과를 냈다. 메리츠증권은 2019년 연결기준 순이익 5546억 원을 거뒀다고 29일 밝혔다. 1년 전보다 27.9% 늘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6799억 원, 세전순이익은 7670억 원으로 각각 27.7%, 30.2% 증가했다. 2018년 순이익 4338억 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낸지 1년 만에 최대치를 다시 쓴 것이다. 메리츠증권의 2019년 자기자본 이익률(ROE)은 14.8%로 2018년보다 1.8% 포인트 높아졌다. 자기자본 규모는 순이익 증가와 신종자본증권 발행 등에 힘입어 4조 원을 넘어섰다. 메리츠증권의 2019년 말 기준 자기자본은 4조193억 원으로 1년 전보다 15.7% 늘어났다. 메리츠증권 관계자는 “지난해 국내외 부동산, 선박, 항공기, 해외 인수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대체투자에 나서며 신규 수익원을 발굴했다”며 “투자금융(IB)뿐 아니라 트레이딩, 홀세일, 소매금융 등 각 부문이 고르게 성장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현주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 주식 매매정보 '파워맵' 가입하면 경품 증정

이베스트투자증권, 주식 매매정보 '파워맵' 가입하면 경품 증정

이베스트투자증권이 주식 매매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에 가입하면 경품을 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은 2월28일까지 외국인투자자 및 기관투자자 주식 매매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파워맵’ 가입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파워맵 서비스는 개장에 맞춰 외국인투자자와 기관투자자의 수급정보를 실시간으로 추적해 거래와 매집강도, 주가 흐름 등을 종합해 자동으로 종목을 추천해준다. 약 220개로 세분화된 테마를 통해 실시간 외국인투자자 및 기관투자자의 대량체결 추정정보, 상승 및 하락 종목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분석한 뒤 상위 20개 종목을 추천하는 방식이다. 이벤트 기간에 별도로 신청하지 않고 서비스에 가입하기만 하면 커피쿠폰 2매를 받을 수 있다. 서비스에 가입한 뒤 1천만 원 이상 거래하면 신세계상품권 2만 원도 받을 수 있다. 파워맵 서비스는 예탹자산 200만 원 이상을 보유한 고객에 한해 이베스트투자증권 모바일앱, 홈트레이딩시스템(HTS), 홈페이지 등에서 가입하면 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현주 기자]

금감원, 알펜루트자산운용 환매중단 사모펀드 건전성 점검 나서

금감원, 알펜루트자산운용 환매중단 사모펀드 건전성 점검 나서

금융감독원이 알펜루트자산운용에서 환매를 중단한 사모펀드의 건전성 점검에 나섰다. 2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감원은 알펜루투자산운용이 환매를 중단한 사모펀드 기초자산 및 기초자산의 건전성 등을 파악하기 위해 알펜루트자산운용에 관련 자료 제출을 요청했다. 증권사들이 총수익스와프(TRS) 계약을 해지해 유동성 문제를 겪는 것 외에 다른 문제가 없는지 점검하려는 것이다. 금감원은 ‘라임자산운용 사태’ 이후 알펜루트자산운용의 사모펀드 환매중단 문제가 발생해 여러 가능성에 적극적으로 대비하겠다는 금감원은 기초자산 부실 등 다른 사유가 발견되면 정식 검사에 착수하겠다는 계획을 세워뒀다. 알펜루트자산운용은 28일 만기일인 567억 원 규모 개방형 펀드인 ‘알펜루트 에이트리 전문투자형 사모투자신탁 제1호’의 환매를 연기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알펜루트 비트리 전문투자형 사모투자신탁 제1호'와 ‘알펜루트 공모주 전문투자형 사모투자신탁 제2호’도 환매를 연기하고 다른 개방형 펀드의 환매연기 여부도 검토하겠다는 방침을 내놨다. 알펜루트자산운용은 2월 말까지 최대 26개 펀드의 환매연기를 검토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펀드들의 규모는 1817억 원이다. 알펜루트자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에 금융위 출신 이명호 내정, 노조는 강하게 반발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에 금융위 출신 이명호 내정, 노조는 강하게 반발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에 금융위원회 출신의 이명호 더불어민주당 수석연구위원이 내정됐다. 28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29일 오전 10시에 열릴 주주총회에 임원추천위원회가 추천한 단독후보의 사장 선임안건이 상정된다. 임원추천위원회가 사장후보로 추천한 명단은 비공개가 원칙이나 이명호 더불어민주당 수석연구위원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위원은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행정고시 33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금융위원회에서 증권감독과장과 자본시장과장, 행정인사과장, 자본시장조사 심의관, 구조개선정책관 등을 역임했다. 한국예탁결제원 노동조합은 이 위원의 사장 내정 사실이 전해지자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한국예탁결제원은 여태껏 내부출신 사장을 한 차례도 배출하지 못했다. 이번에 또 외부에서 사장이 선임되면 ‘관피아’ 논란에서 벗어나기 힘들다고 노조는 보고 있다. 노조는 29일 열리는 주주총회에 우리사주조합 자격으로 참석해 이 위원의 사장 선임안건을 부결해달라고 요구할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예탁결제원 사장 공모 절차에 따르면 임원추천위원회가 추천한 후보는 주주총회의 의결을 거쳐 금융위원회의 최종 승인을 얻어야 사장으로 선임된다. 주주총회 이후 금융위원회 승인이 떨어지기까지 1~2일 소요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현주 기자]

남광토건, 영종 블루오션 3차 신축공사 562억 규모 수주

남광토건, 영종 블루오션 3차 신축공사 562억 규모 수주

남광토건이 562억 원 규모의 영종 숙박시설 공사를 수주했다. 남광토건은 하나자산신탁과 영종 랜드마크 블루오션 3차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계약금액은 561억8500만 원이다. 남광토건의 2018년 연결기준 매출 35.6%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착공계를 제출한 날로부터 32개월이다. 남광토건은 공사기간과 계약금액 등은 공사 진행과정에서 변동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현주 기자]

이행명 명인제약 회장 Who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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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추신경계(CNS) 분야 대표 중견제약사 창업주, 글로벌 신약 기업 지향 [2026년]

허은철 GC녹십자 대표이사 사장 Who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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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 3세로 소통 중시, 신약 미국진출 안착 과제 안아 [2026년]

황병우 iM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 Who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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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뱅크 시중은행 전환 이끌어, '하이브리드 금융그룹' 앞세워 전국구 도약 추진 [2026년]

김범석 우아한형제들 대표이사 Who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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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 출신 온디맨드 전문가, 지배구조 변화 연착륙과 세무조사 등 이슈돌파 과제 [2026년]

신한금융 진옥동 '첫 인수합병' 롯데손보, 비은행강화·리딩금융 탈환 승부수 던졌다 오늘W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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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총재 신현송 국감 데뷔전, 고금리 서민부담 지적에도 '금리인상 필요성' 다시 강조 오늘W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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