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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리더스 헬스] 몸이 보내는 친절한 신호와 대화, 건강의 첫걸음

[이현주 리더스 헬스] 몸이 보내는 친절한 신호와 대화, 건강의 첫걸음

우리에게 몸은 미지의 세계이고, 몸의 언어는 미지의 언어다. 우리는 몸이라는 좋은 친구를 미지의 세계에 대한 정보부족과 두려움 때문에, 무조건 밀어내는 일에 돈을 쓰고 있다. 병이 되기 전에 나타나는 미미한 통증과 증상들은 진통제와 항생제로 입을 막아야 하는 거추장스런 손님이 아니라, 우리에게 무언가 알려주기 위해 몸이 보내는 메시지다. 태풍이 오기 전 자연이 보내오는 신호들과 같이, 우리 몸은 어떤 재앙 또는 어떤 큰 병이 오기 전에 미리 증상으로 경고를 주는 것이다. 처음 몸이 말을 걸어올 때는 아주 나지막한 목소리로 속삭인다. 어딘가 조금 가렵다든지, 가벼운 열감이 난다든지, 예전보다 쉽게 피곤해 진다든지, 기운이 좀 떨어졌나 싶은 정도로 말이다. 그때 몸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쉬어주거나, 몸에 좋은 음식을 챙겨먹거나, 자연 속으로 들어가 적절한 조치를 취하면 증상은 금방 사라진다. 그런데, 그럴 때 대수롭지 않게 여겨 증상을 무시하거나 또는 바빠서 관심을 가지고 돌볼 여유가 없어 지나쳐버리면, 몸은 볼륨을 올려 통증으로 이야기한다. 마치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잔소리를 할 때처럼 처음에는 살살 이야기하다가 말귀를 못알아들으면 소리를 지르고, 그래도 안들으면 화를 내며 폭발하듯 말이다. 몸

[이현주 리더스 헬스] 리더 뱃살은 스마트함도 갉아먹어, 쉬운 길 있다

[이현주 리더스 헬스] 리더 뱃살은 스마트함도 갉아먹어, 쉬운 길 있다

중년 이후 뱃살에 대해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 몸은 혜택을 받은 몸이라고 한다. 나이가 들면서 조금씩 늘어나는 군살은 기본이고 복부에 집중된 지방들은 고혈압, 당뇨 등의 대사증후군까지 데려오는 나쁜 친구다. 나쁜 친구인 줄 알면서도 절교를 선언하지 못하는 마음 약한 리더라면 올 가을에는 조금 과감해져 보자. 40대 중반의 직장인 가운데 얼굴만 보면 날씬해 보이지만 배 주변에 ‘러브핸들’을 붙이고 다니는 사람들이 많다. 예전에 입었던 바지사이즈가 맞지 않을 정도로 몸이 불어 새 옷을 사야하는 이들도 적지 않다. 거울을 보며 달라진 몸을 바라보는 일이 유쾌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은근히 노후 건강이 걱정되기 시작한다. 한때 매력적 사람으로 이성의 눈길을 끈 적도 있었는데 불쌍하고 초라한 중년이 되어가는 것은 아닌지 자존심이 상하기도 한다. 무엇보다 팀이나 조직의 리더에게 뱃살은 스마트한 이미지를 갉아먹는 존재이기도 한다. 비즈니스 파트너들에게도 뱃살이 출렁이는 사람보다 날씬한 사람이 자기 관리를 잘 하는 믿음직스런 이미지를 줄 수도 있기 때문이다. 뱃살을 없애는 방법은 많다. 하지만 바쁜 직장인들, 특히 리더들에게는 뱃살과 싸울 시간이 많지 않다. 게다가 지금은 코로나19로 뜸해졌지만 조직관리를 위한 회식이나 비즈니스 미팅을 위한 잦은 외식은 뱃살과 싸움에

[이현주 리더스 헬스] 간을 챙겨야 창의적이고 도전하는 리더가 된다

[이현주 리더스 헬스] 간을 챙겨야 창의적이고 도전하는 리더가 된다

리더는 과로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기 쉽지 않다. 일은 물론 사람도 놓쳐서는 안 되는 자리이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면 몸에는 스트레스가 점점 쌓이게 된다.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가장 많은 영향을 받는 기관이 간이다. 간은 우리 몸에 들어온 모든 물질을 해독하는 역할을 한다. 음식을 통해 섭취한 영양물질 뿐만 아니라 호흡을 통해 들어온 물질들과 인체 대사과정에서 발생하는 물질들까지 해독한다. 그런 간에 스트레스까지 장기간 더해지면 기능이 약해지게 된다. 게다가 스트레스는 과음, 과식, 흡연 등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 간에 부담을 가중한다. 과잉 스트레스는 간 기능을 떨어뜨리게 한다. 간 기능 저하는 잦은 짜증과 화를 부른다. 감정노동도 간에 부담을 준다. 갑작스런 사건으로 큰 충격을 받거나 통제하기 어려운 관계의 지속에 따른 스트레스는 간을 상하게 하는 주요 원인 가운데 하나다. 리더에게 간은 매우 중요한 장기다. 한방에서 간은 봄의 기운을 상징하는 나무(木)의 에너지를 의미한다. 긴긴 겨울의 끝에 두텁게 얼어붙은 땅을 뚫고 올라오는 여리디 여린 새싹의 생명력을 떠올려보자. 간의 기운은 불가능하게 여겨지는 곳에서 새로운 도전으로 역사를 만들어내는 혁명의 기운이고 새로운 도약과 모색의 용맹한 에너지이다. 봄을 일컫는 영

[이현주 리더스 헬스] 활기찬 아침을 맞는 리더, 생활루틴 8+4 지켜야

[이현주 리더스 헬스] 활기찬 아침을 맞는 리더, 생활루틴 8+4 지켜야

아침의 컨디션은 하루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이다. 기분좋고 상쾌한 아침을 맞이하려면 무엇보다 속이 편하고 몸의 어디에도 통증이 없어야 한다. 기상한 뒤 어깨결림, 부종, 속쓰림 또는 복부팽만감을 느낀다면 소화가 덜 된 채로 잠에 들었다는 증거다. 깨질듯한 두통이나 머리에 모자를 쓴 것 같은 무거운 느낌, 또는 뿌옇게 안개가 낀 것 같이 명쾌하지 않은 기분이 든다면 장내 독소들이 제대로 해독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거울에 비친 부스스한 얼굴을 바꾸려면 아침과 저녁의 식사 루틴을 점검해야 한다. 종일 업무에 쫓겨 하루를 보낸 뒤 긴장감 없이 맞이하는 저녁에는 포만감있는 식사를 선택하기 마련이다. 직장인들의 회식자리에 술이 빠지지 않는 이유이기도 하다. 요즘 같은 코로나19시대 재택근무가 주를 이루는 환경은 리더들에게 더욱 긴장의 끈을 놓기 어렵게 만든다. 낮밤의 리듬이 깨지거나 주거공간과 업무공간의 구별이 모호해지기도 한다. 사회적 자아로 대해주는 사람들 덕분에 흐트러짐이 덜한 회사생활과 달리 재택근무의 느슨함은 또다른 스트레스로 작용한다. 식사시간은 오히려 더 불규칙해지기 쉽고 취침시간은 뒤로 밀리기 쉽다. 자연스럽게 건강은 악화되고, 짜증도 늘어난다. 업무환경에 영향받지 않고 스스로의 건강을 챙길 수 있는 가장 단순하면서 효과적 방법은 매일의 식사시

[이현주 리더스 헬스] ‘성실이 병’ 리더를 치료할 명약은 간단하다

[이현주 리더스 헬스] ‘성실이 병’ 리더를 치료할 명약은 간단하다

당신은 스스로에게 관대하면서 남에게 인색한 리더인가, 아니면 남에겐 관대하면서 자신에게는 엄격한 리더인가? 사업이 뜻대로 풀리지 않을 때, 많은 리더들이 자책감에 시달린다. 마치 자식을 둔 부모들이 자식의 진로문제가 잘 풀리지 않으면 자신이 무능해서 그렇다고 생각하듯이 말이다. 리더들은 모두 대범하고 진취적이며 외향적 성향을 지니고 있을까?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다. 엘리트코스를 밟아 화려한 스펙을 자랑하는 사람들 가운데 의외로 내성적이며 여리고 자기연민이 강한 사람들이 있다. 이들은 완벽한 결과를 보여줘야 한다는 강박을 지니고 있으며 완성된 결과에 대해 스스로 납득이 되지 않으면 외부로 드러내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 이들은 일상 속에서 평균 이상의 분노게이지가 상승할 때 그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것이 어려운 사람들이기도 하다. 이들은 대부분 이른바 ‘성실이 병’인 사람들이다. 남들이 잘 때 덜 자고 남들이 놀 때 덜 놀며 단기사업계획과 중장기 사업계획을 면밀히 세워놓고 고민하고 노력하는 존재들이다. 이러한 성향의 리더들 가운데 착한 아이 콤플렉스를 지닌 이들도 적지 않다. 착한 아이 콤플렉스(Good boy syndrome)은 타인으로부터 ‘착한 아이’라는 반응을 듣기 위해 내면의 욕구나 소망을 억압하는 말과 행동을 반복

[이현주 리더스 헬스] CEO가 꿀잠 자면 그 회사 미래는 밝다

[이현주 리더스 헬스] CEO가 꿀잠 자면 그 회사 미래는 밝다

대부분의 CEO들은 매우 의욕적인 사람들이다. 압박과 스트레스를 받을 때 본능적으로 훨씬 더 열심히 일하는 경향이 있다. 그들은 업무 외의 시간에도 일과 조직에 대하여 걱정하고 고민하느라 시간을 보낸다. 그 결과 긴장과 흥분 상태가 지속되어 잠자리에 누워도 쉽게 이완이 되지 않아 숙면을 취하는 것이 어렵다. 많은 사람들이 수면의 중요성에 대하여 간과하고 있다. 연구에 의하면 인류의 약 5%만이 하루 평균 6시간 이하의 수면만으로도 충분히 휴식할 수 있고, 정상적인 기능을 유지할 수 있을 뿐 대부분의 보통사람들은 하루에 7~9시간의 수면을 필요로 한다. 수면이 부족한 사람에게 가장 많이 나타나는 증상 중 하나가 체중 증가다. 푹 자고 난 뒤의 개운함을 느끼지 못하면 우리 몸은 배고픔을 느끼는 호르몬의 수치를 높인다. 당연히 과식할 확률도 높아진다. 이렇게 섭취하는 칼로리는 대부분 근육이 아닌 지방으로 간다. 코티솔 수치가 올라가며 장내에는 나쁜 박테리아가 증식해 소화와 영양흡수를 방해한다.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수면 ㅡ부족은 면역체계에 손상을 준다. 이는 즉각 염증수치를 상승시켜 뇌의 작동 속도를 떨어뜨리고 그에 따라 단기기억력과 주의력이 감소된다. 정확한 판단력도 무뎌지고 순발력도 떨어지게 된다. 오랜 기간 수면장애에 시달리면 만취상태에 있는 사람과 같은 상태

[이현주 리더스 헬스] 1호 고객인 CEO가 행복해야 성공이 찾아온다

[이현주 리더스 헬스] 1호 고객인 CEO가 행복해야 성공이 찾아온다

흔히 성공했다는 사람들에게 연락했을 때 자주 듣는 말이 “너무 바쁘다” “여유가 없다” “시간이 부족하다” 등이다. 그들은 늘 일속에 파묻혀 살고 있고 일을 중심에 놓고 자신의 일과표를 빼곡이 짠다. 그렇게 눈코뜰 새 없이 바쁜 사람들이 성공확률이 높을까? 그렇지 않다. 진짜 성공은 바쁘다는 생각조차 하지 않는 사람들의 차지인 경우가 적지 않다. 실제 바쁜 사람은 바쁘다는 느낌을 갖기 보다는 일에 몰두한 사람이기 때문이다. 몰두할 수 있는 일은 좋아하는 일일 때가 많다. 그때 희열감과 생동하는 에너지를 느끼게 된다. 결과물을 만들어내고 성취감과 행복감을 느낀다. 하지만 바쁘다는 느낌만 강하게 가지고 있을 뿐 실제로 일에 몰두하지 못하고 시간만 보내는 이들도 많다. 이런 경우는 성취감보다는 좌절감이나 불안감을 갖게 된다. 그런 부정적 감정은 과거의 아픈 기억을 소환하고 소환된 기억은 좌절, 분노, 불안 등의 감정을 확대재생산한다. 그럴 때 많은 리더들이 일에 숨는다. 회사나 조직에 정말 필요한 미래를 설계하거나 창의적 아이디어를 찾는 대신 자신이 익숙한 일에 온통 시간을 쏟는다. 성실한 행동으로 불안감을 밀어내려는 것이다. 그렇다고 불안감이 사라지지 않는다. 불안감은 면역력을 떨어뜨리고 건강을 무너지게 한다. 암이나 중증 질환을 앓는 리더들 가운데 그런 상황에 처한 이들이 있다. 대개 이들은

[이현주 리더스 헬스] 행복한 CEO가 돼야 진정한 승자가 된다

[이현주 리더스 헬스] 행복한 CEO가 돼야 진정한 승자가 된다

리더는 관심이 많은 사람이다. 그가 이끌고 있는 조직의 상황은 물론 조직 구성원 개개인도 꼼꼼히 살핀다. 조직을 둘러싼 환경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책임감이 강한 리더는 더욱 그렇다. 그런데 리더에게 가장 중요하면서도 흔히들 빠트리는 대상이 있다. 바로 그 자신이다. 물론 리더들 대부분은 자기관리도 잘하는 사람들이다. 하지만 ‘관리’다. 정작 몸과 마음이 무엇을 원하는 지에는 관심이 없다. 아니 관심을 기울일 여유가 없다. 그러다 탈이 난다. 사회적으로 성공한 사람 또는 기업을 이끄는 리더들은 자기 자신에 대하여 어떤 감정을 지니고 있을까? 많은 사람들에게 그들은 인생을 성공한 사람으로 비춰지지만 실제로 스스로를 그렇게 평가하고 있는가는 다른 문제이다. 스티브 태핀 Steve Tappin 은 'CEO의 비밀The Secrets of CEOs'이라는 책에서 그가 인터뷰한 150명의 글로벌 최고경영자(CEO)들의 비즈니스와 리더십, 그리고 그들이 매일 마주하고 있는 가혹한 현실에 대하여 파헤쳤다. 그는 최고간부들을 대상으로 생리학적, 신경학적 테스트를 수행했는데 그 결과 대부분의 CEO들은 과로상태에 있으며 지나치게 스트레스를 받을 뿐 아니라 매우 번아웃 되어있고 스스로에 대해 가지는 주요 감정은 좌절, 실망, 짜증, 압박감이 압도적이라는 것을 알아냈다. 또한 그들에게는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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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행명 명인제약 회장

중추신경계(CNS) 분야 대표 중견제약사 창업주, 글로벌 신약 기업 지향 [2026년]

허은철 GC녹십자 대표이사 사장 Who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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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 3세로 소통 중시, 신약 미국진출 안착 과제 안아 [2026년]

황병우 iM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 Who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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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뱅크 시중은행 전환 이끌어, '하이브리드 금융그룹' 앞세워 전국구 도약 추진 [2026년]

김범석 우아한형제들 대표이사 Who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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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 출신 온디맨드 전문가, 지배구조 변화 연착륙과 세무조사 등 이슈돌파 과제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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