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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여가부와 여성임원 확대 협약, 황각규 "여성인재 육성"

롯데 여가부와 여성임원 확대 협약, 황각규 "여성인재 육성"

롯데그룹이 여성가족부와 손잡고 여성 고위관리자를 확대한다. 롯데그룹은 여성인력을 고위직으로 키우겠다는 내용이 담긴 자율협약을 10일 서울의 시그니엘서울에서 여성가족부와 맺는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황각규 롯데지주 대표이사 부회장과 정부옥 롯데그룹 인사혁신실장 부사장, 선우영 롯데롭스 대표 등이 참석한다. 롯데그룹이 3월25일 여성가족부, 10개의 경제단체와 ‘성별균형 포용성장 파트너십’을 맺은 데 따른 것이다. 황 부회장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철학에 따라 14년 동안 여성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노력한 성과들이 나타나고 있고 롯데그룹의 기업문화도 바뀌고 있다”며 “앞으로도 롯데그룹의 여성 신입사원들이 최고경영자가 되겠다는 꿈을 키우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그룹은 2022년까지 여성임원과 과장급 이상 간부를 현재의 2배 정도로 확대하기로 했다. 롯데그룹은 여성임원 수를 2019년 36명에서 2022년 60명으로, 과장급 이상 간부는 전체에서 2018년 14%에서 2022년 30%로 확대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은 “고위직 여성인재를 확대하려면 평등하고 수평적 조직문화가 조성돼야 하지만 무엇보다 기업 대표이사의

현대백화점, 전국 점포에 주니어 직원 아이디어 실험공간 마련

현대백화점, 전국 점포에 주니어 직원 아이디어 실험공간 마련

현대백화점이 대리급 이하 직원들의 아이디어를 실험해볼 수 있는 공간을 매장에 마련한다. 현대백화점은 무역센터점, 판교점 등 전국 14개 점포에 ‘크리에이티브존’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크리에이티브존은 유통업의 특성을 반영해 브랜드와 서비스를 연구하고 실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현대백화점은 밀레니얼세대(1981~1996년생) 직원들이 창의적으로 업무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크리에이티브존을 조성했다. 현대백화점의 사원, 대리급 직원 330여 명이 크리에이티브존 매장의 브랜드 유치와 운영을 전적으로 맡아 콘텐츠를 자율적으로 선보일 수 있다. 최신 소비흐름에 익숙한 직원들이 이색적 콘텐츠를 운영하면서 젊은 세대 고객들의 눈높이에 다가가기 위한 것이라고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말했다. 크리에이티브존은 전국 14개 백화점의 행사장 등 39곳에 모두 1312㎡(397평) 규모로 조성된다. 판교점은 2층부터 8층까지 각 층별로 1곳씩 23㎡~76㎡ 규모의 크리에이티브존 7곳이 조성되며 각 팀별로 1~2곳씩을 맡아 운영한다. 현대백화점은 크리에이티브존을 활성화하기 위해 점포별 운영결과를 공유하고 벤치마킹할 수 있는 시스템도 개발한다. 또 크리에이티브존을 활성화하고 직원들의 성취감을 높이기 위해 분기 별로 우수사례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주가 급등, 이마트 광주신세계도 올라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주가 급등, 이마트 광주신세계도 올라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주가가 올랐다. 8일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6.50%(2300원) 오른 3만7700원에 장을 마쳤다.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주가는 4거래일 연속 올랐다.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주식은 이날 14만8252주, 55억6200만 원 규모로 거래됐다. 기관투자자가 1만9985주, 외국인 투자자가 2만1313주 순매수했다. 이날 이마트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5.25%(9천 원) 오른 18만500원, 광주신세계 주가는 1.35%(2500원) 오른 18만8천 원, BGF 주가는 2.08%(170원) 오른 8350원에 장을 마쳤다. 네이버금융에 따르면 이날 백화점과 일반상점업종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평균 0.97% 오른 채 거래를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지혜 기자]

이마트 주가 급등, 정용진 자사주 매입에 '책임경영' 평가받아

이마트 주가 급등, 정용진 자사주 매입에 '책임경영' 평가받아

이마트 주가가 올랐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책임경영 의지를 보이면서 이마트 주가에 훈풍이 분 것으로 파악된다. 8일 이마트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5.25%(9천 원) 오른 18만500원에 장을 마쳤다. 오린아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정 부회장이 이마트 주식을 매입한 것은 긍적적”이라고 바라봤다. 정 부회장은 3월27일부터 4월4일까지 이마트 주식 14만 주를 장내매수했다. 정 부회장이 이마트 주식 매입에 쓴 돈은 모두 241억여 원이다. 정 부회장이 보유한 이마트 지분은 기존 9.83%에서 10.33%로 높아졌다. 신세계그룹은 “이마트 주가가 떨어진 것을 놓고 대주주의 책임경영을 실천하는 차원에서 정 부회장이 이마트 주식을 매입했다”는 태도를 보였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지혜 기자]

롯데쇼핑, 백화점과 마트 대상 올해도 고강도 구조조정

롯데쇼핑, 백화점과 마트 대상 올해도 고강도 구조조정

롯데쇼핑이 2019년 백화점과 마트사업을 중심으로 강력한 구조조정을 진행할 것으로 전망됐다. 차재헌 DB금융투자 연구원은 8일 “롯데쇼핑이 국내 백화점사업을 대상으로 구조조정을 진행하면서 상당히 많은 규모의 위약금과 합의금이 발생할 것”이라며 “국내 마트사업도 직영매장을 줄이고 있다”고 파악했다. 롯데백화점은 2월28일을 기점으로 영플라자 대구점과 인천점의 영업을 끝냈다. 3월31일에는 롯데백화점 안양점 영업을 끝냈고 부평점도 5월까지만 영업한다. 인천 항동아울렛과 가산아울렛도 영업을 끝내기로 경영방침을 정했다. 강희태 롯데쇼핑 대표이사 사장은 3월29일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백화점 구조조정은 우리가 늘 해오던 일”이라며 “회사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2018년에 이어 2019년에도 계속 할 일”이라고 말했다. 롯데마트도 구조조정을 진행할 것으로 예상됐다. 차 연구원에 따르면 롯데마트는 올해 국내 직영매장을 20개점 줄인다. 롯데마트는 2018년 말 기준으로 매장을 124곳 두고 있다. 차 연구원은 “롯데쇼핑이 슈퍼사업도 새단장한 만큼 2019년 슈퍼사업의 적자가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고 바라봤다.

조양호 한진칼 지분 상속세만 1600억, 오너경영 위협 받을 수도

조양호 한진칼 지분 상속세만 1600억, 오너경영 위협 받을 수도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숨지면서 오너 일가가 경영권을 더욱 거세게 위협받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조 회장이 보유하고 있던 한진칼 지분 승계가 최대 쟁점일 것으로 전망된다. 8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조 회장이 보유하고 있던 한진칼 지분을 어떻게 승계하느냐에 따라 한진그룹 오너 일가가 경영권을 안정적으로 지켜낼 수 있을지가 결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강성진 KB증권 연구원은 “조 회장이 사망한 뒤 한진그룹의 최대 과제는 상속세를 어떻게 납부할 것인지 정하는 것”이라며 “한진그룹 지배구조와 한진그룹 핵심 계열사 주가의 주요한 변수가 될 것”이라고 바라봤다. 조 회장은 한진칼 지분을 17.8% 보유해 한진그룹 전체 계열사에 지배력을 행사해왔다. 한진칼은 대한항공 지분 30.0%와 진에어 지분 60%, 칼호텔네트워크 지분 100%, 한진 지분 22.2%, 정석기업 지분 48.3%를 보유하고 있다. 조 회장이 보유하고 있던 한진칼 지분을 자녀인 조원태 대한항공 대표이사 사장,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조현민 전 진에어 부사장 등에게 어떻게 물려주느냐에 따라 오너 일가가 한진그룹의 경영권을 안정적으로 지켜낼 수 있을지가 결정된다는 것이다. KB증권은 4월8일 한진칼의 장중 주가 3만800원을

이마트, 중국 마트사업 철수 과정에서 100억대 소송 당해

이마트, 중국 마트사업 철수 과정에서 100억대 소송 당해

이마트가 중국에서 100억 원대 소송에 휘말렸다. 이마트는 중국 마트사업을 사실상 모두 정리했지만 중국에서 발생한 소송전으로 발목이 잡혀 있는 것으로 보인다. 8일 이마트에 따르면 이마트가 중국에서 100억 원대 소송을 진행하고 있다는 사실을 뒤늦게 공시했다. 이마트는 중국교통은행과 현재 미납 상품대금 청구건으로 소송을 진행하고 있다. 원고는 중국교통은행이며 피고는 이마트다. 중국교통은행은 중국의 국영 상업은행으로 중국에서 가장 오래됐으며 규모도 중국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든다. 중국과 아시아, 해외에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마트의 중국 소송은 현재 중국 인민법원에 계류되어 있다. 소송가액은 101억7200만 원이다. 이마트는 영업, 재무, 경영에 미치는 영향을 추정할 수 없다고 사업보고서에 표기했다. 이마트는 이번 소송이 2018년 3월29일 제기됐지만 2018년도 1분기보고서, 반기보고서, 3분기보고서에 공시하지 않다가 올해 4월1일 발행한 사업보고서에 공개했다. 이마트가 중국 마트사업을 모두 정리하는 데 이번 소송전이 마지막 과제로 남은 것으로 보인다. 이마트는 중국에서 상해이마트무역유한공사만 남겨놓고 대형마트 법인을 2018년

롯데월드타워에 사진 복합문화공간 '이구일 포토그랩스' 열어

롯데월드타워에 사진 복합문화공간 '이구일 포토그랩스' 열어

롯데월드타워에 사진 복합문화공간이 생긴다. 롯데백화점은 11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 사진 전문매장인 ‘이구일 포토그랩스(291 photographs)’를 연다고 7일 밝혔다. 이구일 포토그랩스는 롯데월드타워 에비뉴엘 5층에 200평 규모로 입점한다. 사진 관련 제품을 경험할 수 있다. 롯데백화점은 사진·전시, 스튜디오, 서적·커뮤니티, 카메라 등 네 가지 구역으로 매장을 구성했다. 카메라 구역에는 라이카와 핫셀블라드 등 고급 카메라를 20여 종 선보인다. 사진작가가 직접 증명사진을 찍어주기도 하며 원하는 작품을 즉석에서 출력해주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지혜 기자]

정용진 이마트 주식 240억어치 매입, "책임경영 차원"

정용진 이마트 주식 240억어치 매입, "책임경영 차원"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이마트 주식을 240억 원어치 사들였다. 이마트는 정 부회장이 이마트 주식을 14만 주 매입했다고 5일 공시했다. 정 부회장은 3월27일부터 4월4일까지 이마트 주식을 순차적으로 매입했다. 정 부회장의 이마트 지분은 9.83%에서 10.33%로 0.50%포인트 증가했다. 이마트 주식 매입에 모두 241억4518만 원을 썼다. 정 부회장은 이마트 주식매입 비용을 모두 보유예금 등 자기자금으로 조달했다. 신세계그룹 관계자 “이마트 주가가 최근 떨어진 것을 놓고 대주주가 책임경영을 진행하는 차원에서 정 부회장이 이마트 주식을 매입한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지혜 기자]

조현철, 롯데알미늄 임직원과 아이스버킷 챌린지 참여

조현철, 롯데알미늄 임직원과 아이스버킷 챌린지 참여

조현철 롯데알미늄 대표이사가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참여해 얼음물을 뒤집어 썼다. 조 대표가 5일 오후 경기도의 롯데알미늄 안산1공장에서 임직원 50여 명과 아이스버킷 챌린지를 진행했다. 아이스버킷 챌린지는 차가운 얼음물이 닿을 때처럼 근육이 수축되는 루게릭병 환자들의 고통에 공감하자는 취지에서 시작된 캠페인이다. 얼음물을 머리에 뒤집어 쓰는 방식으로 이뤄지며 참여자가 다음 참여자를 지명하면서 이어진다. 조 대표는 “이번 캠페인에 참여할 기회를 마련해준 박찬복 롯데글로벌로지스 대표이사에게 감사하다”며 “더 많은 사람들이 캠페인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지니고 응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 대표는 롯데글로벌로지스의 박 대표의 지명으로 롯데그룹에서 13번째로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참여했다. 롯데알미늄은 비영리재단법인 ‘승일희망재단’에 루게릭요양병원 건립을 위한 기부금 400만 원을 전달했다. 조 대표는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참여할 14번째 주자로 임병연 롯데케미칼 대표이사를 지목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지혜 기자]

호텔롯데, 인턴채용 연계한 취업교육 프로그램 신청받아

호텔롯데, 인턴채용 연계한 취업교육 프로그램 신청받아

호텔롯데가 구직자의 취업을 돕고 인턴 채용기회도 제공하는 교육프로그램의 신청을 받는다. 호텔롯데는 롯데호텔월드에 있는 서비스아카데미에서 모의면접, 1대1 맞춤상담, 서비스교육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채용드림팀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런 기회를 활용하면 호텔롯데 인턴으로 채용될 수도 있다. 롯데그룹의 면접위원 인증을 받은 면접관들이 실전과 같은 방식으로 모의면접을 진행한다. 개인별 면접시간은 20분 정도다. 모의면접 대상자를 위한 서비스교육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사회초년생이 지켜야 할 직장 예절과 사업적 매너 등으로 구성됐다. 모의면접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구직자는 호텔롯데의 최종면접을 볼 수 있으며 여기에 합격하면 신입 인턴으로 입사할 수 있다. 올해는 롯데뉴욕팰리스호텔, 롯데호텔모스크바, 롯데호텔하노이 등 해외 체인호텔에서 인턴으로 일할 수 있도록 기회가 제공된다. 호텔롯데는 롯데호텔 채용 홈페이지에서 16일까지 채용드림팀 신청을 받는다. 참가 대상자는 4월 넷째주에 개별적으로 연락받거나 홈페이지를 통해 합격 여부를 볼 수 있다. 지원자격은 △만 20세 이상의 건강상 결격 사유가 없는 자 △병역필 또는 군 면제자 △2019년 5월 입사 가능자(인턴 채용 연계 시)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지혜 기자]

롯데 이마트 BGF리테일 GS리테일, 산불 피해에 물품 지원

롯데 이마트 BGF리테일 GS리테일, 산불 피해에 물품 지원

롯데그룹과 이마트, BGF리테일, GS리테일 등이 강원도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에 구호물자를 지원한다. 롯데그룹 유통사업부문은 2018년 행정안전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맺은 재난 긴급구호 민관협력 업무협약에 따라 긴급구호 협력체계를 즉시 가동했다고 5일 밝혔다. 롯데그룹은 미리 만들어둔 이재민 대피소용 칸막이 텐트(3~4인용) 180여 개와 담요, 속옷 등이 담긴 생필품 구호키트 400세트를 보냈다.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과 가장 가까운 세븐일레븐 강원도 물류센터에서 생수, 컵라면, 즉석밥, 통조림, 물티슈 등 2천 명분의 식료품을 즉시 지원한다. 이원준 롯데그룹 유통BU장 부회장은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강원도 고성과 속초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연세 많으신 어르신과 어린이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마트도 강원도에 있는 속초점, 강릉점, 동해점을 중심으로 이재민에게 즉석밥, 물, 화장지 등을 최소 2천만 원 이상 지원한다. 또 속초시로 봉사하러 가는 자원봉사자에게도 1만 명 이상분의 커피와 녹차를 지원하기로 했다. 편의점인 이마트24는 소방관을 지원하기 위해

이마트 주가 오를 힘 갖춰, 온라인사업 하반기 본격화

이마트 주가 오를 힘 갖춰, 온라인사업 하반기 본격화

이마트 주가가 2019년 하반기부터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하반기부터 온라인사업을 본격화하고 할인점의 기존점도 상반기보다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주영훈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5일 이마트 목표주가 25만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4일 이마트 주가는 17만2천 원에 장을 마쳤다. 주 연구원은 “이마트의 연간 실적과 주가흐름이 상반기에 낮고 하반기에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며 “하반기 온라인사업과 관련해 전략적으로 변화하고 기존 할인점의 매출도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신세계그룹은 신세계와 이마트의 온라인사업부를 떼내 3월 독립법인 에스에스지닷컴을 출범하고 3월27일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7천억 원을 지원했다. 주 연구원은 “에스에스지닷컴의 총매출목표가 높다는 점을 고려하면 하반기 매출 증가를 위해 전략을 바꿀 것”이라며 “이커머스회사들이 공격적으로 판촉경쟁을 펼쳐 시장의 우려가 커진 상황인 만큼 에스에스지닷컴이 하반기에 얼마나 매출 증가를 이끌 수 있는지가 주가에 핵심변수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마트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9조790억 원, 영업이익 4910억 원 낼 것으로 추산

이갑 권기홍, 롯데면세점과 동반성장위 손잡고 소상공인 지원

이갑 권기홍, 롯데면세점과 동반성장위 손잡고 소상공인 지원

호텔롯데의 롯데면세점이 동반성장위원회와 소상공인을 지원하기로 협약을 맺었다. 롯데면세점은 3일 서울시 구로구의 동반성장위원회 중회의실에서 동반성장위원회와 소상공인 상생 지원과 관광 편의 개선을 통한 지역발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갑 호텔롯데 롯데면세점 대표이사와 권기홍 동반성장위원장이 참석했다. 이 대표는 “소상공인의 상가와 사업환경을 개선해 지역이 발전하고 관광의 질이 높아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길 바란다”며 “롯데면세점이 앞으로도 한국관광이 발전하는 데 실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협약은 동반성장위원회가 롯데면세점의 낙향미식을 확대하자고 제안하면서 이뤄졌다. 롯데면세점은 2018년 서울 명동에 있는 11개 음식점의 외국어 메뉴판을 교체하는 낙향미식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롯데면세점과 동반성장위원회는 앞으로 외국어 메뉴판 제작과 인테리어 등 환경개선, 음식점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홈플러스, 신선식품과 모바일 두 축으로 온라인사업 강화

홈플러스, 신선식품과 모바일 두 축으로 온라인사업 강화

홈플러스가 신선식품 판매와 모바일을 두 축으로 삼아 온라인사업을 강화한다. 홈플러스는 온라인사업 투자를 신선식품과 모바일을 중심으로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류강호 홈플러스 모바일마케팅 팀장은 "온라인쇼핑의 고객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신선식품의 품질을 강화하고 모바일 쇼핑환경을 개선하는 데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홈플러스는 신선A/S 제도를 4월부터 온라인으로도 확대해 시행했다. 신선A/S 제도는 고객이 신선식품 품질에 만족할 때까지 조건없이 상품을 교환, 환불해주는 제도다. 홈플러스는 온라인에서 신선A/S제도를 이용하는 고객이 제품을 교환하거나 환불하면 2천 원 상당의 쿠폰도 준다. 각 점포의 ‘온라인피킹’ 공간도 확대한다. 홈플러스는 2002년부터 고객이 신선식품을 주문하면 인근 점포의 피커(장보기 도우미)가 가장 신선한 식품을 직접 골라 당일 배송하는 체계를 갖추고 있다. 이를 더 확대해 각 점포를 지역별 온라인 전용 물류센터로 활용하겠다는 것이다. 온라인사업을 위해 3월 모바일앱의 사용자환경을 전면 개편했다. 앱 첫 화면에 특가상품을 올려 놓고 상품을 구매하면 가장 빠르게 받아볼 수 있는 배송시간을 안내했다.

다이소 매출 2조 눈앞, '시샘하는' 시선도 늘어 고심도 깊다

다이소 매출 2조 눈앞, '시샘하는' 시선도 늘어 고심도 깊다

박정부 아성다이소 회장이 한국에 아성다이소의 전신인 아스코이븐플라자를 세운 것도 IMF로 서민들의 지갑이 닫힌 1997년이다. 아성다이소는 어느덧 유통업계 강자로 섰지만 향후 성장 전망은 갈수록 흐려지고 있다. 그만큼 박 회장의 고심도 커지고 있다. 4일 아성다이소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아성다이소는 2018년 매출 1조9785억 원을 냈다. 2017년보다 20% 이상 증가했다. 아성다이소는 2013년부터 5년 동안 매출이 연 평균 21.6%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013년 손실을 본 뒤 흑자기조를 이어왔다. 매장 수도 가파르게 증가했다. 아성다이소 매장 수는 2013년 900개에서 2018년 12월 말 1300여 곳으로 증가했다. 같은 기간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이 정부 규제 등에 걸려 매장 수가 소폭 늘거나 정체됐다는 점에 비하면 아성다이소의 성장세는 매섭다. 박 회장의 경영전략이 제대로 먹혔다는 평가가 나온다. 아성다이소의 성장은 대형마트 등 전통적 유통강자들이 공산품시장에서 고전하는 것과 대비된다. 아성다이소는 쿠팡 등 이커머스쇼핑몰과 비교해도 훨씬 저렴한 가격을 내세워 공산품을 팔면서 판매 호조를 이어가는 것으로 파악된다. 박 회장은 ‘싼 게 비지떡’이라는 소비자의 선입견을

경제개혁연대 "조양호 대한항공 600억 퇴직금은 주주가치 훼손"

경제개혁연대 "조양호 대한항공 600억 퇴직금은 주주가치 훼손"

경제개혁연대가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퇴직금을 줄여야 한다고 요구했다. 경제개혁연대는 3일 조 회장의 퇴직금과 감사위원회 구성원 등과 관련한 질의를 담은 공문을 대한항공에 이사회에 보냈다. 경제개혁연대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조 회장이 대한항공 경영에서 물러나며 받는 퇴직금 규모는 여전히 논란거리”라며 “조 회장의 퇴직금을 박탈하거나 대폭 줄이지 않는다면 명백한 주주가치 훼손사례가 될 것이며 이는 감시의무를 소홀히 한 이사회에게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경제개혁연대에 따르면 조 회장이 지금 대한항공 경영에서 물러난다면 39년치의 임원 퇴직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현재 대한항공의 규정에 따르면 조 회장이 받게 될 임원 퇴직금은 최소 610억 원 이상이라고 경제개혁연대는 추산했다. 대한항공은 2015년 주주총회에서 ‘임원 퇴직금 및 퇴직위로금 지급규정’을 변경해 회장이 1년 재직하면 6개월치의 퇴직금을 받도록 규정을 새로 만들었다. 조 회장은 1980년 대한항공 임원으로 승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조 회장은 2018년 대한항공, 한진칼, 한국공항, 진에어, 한진 등 한진그룹의 5개 상장사에서 107억 원의 보수를 받았다. 경제개혁연대는 “한진그룹을 향한 비판

임일순, 홈플러스리츠 상장 실패 넘으려 온라인사업계획 공들여

임일순, 홈플러스리츠 상장 실패 넘으려 온라인사업계획 공들여

임일순 홈플러스 대표이사 사장이 홈플러스리츠 상장 실패를 딛고 시장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온라인사업을 내세우는 데 공을 들이고 있다. 3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임 사장이 당초 2월 말 진행하려고 했던 온라인사업 설명회를 무기한 연기했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홈플러스리츠(REITs·부동산투자회사) 상장에 실패하면서 지금 기자간담회를 진행하면 자칫 이 쪽으로만 시선이 쏠릴 수 있어 미뤘다”며 “내부적으로 온라인사업 설명회와 관련해 당장 진행계획이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홈플러스는 2월21일 온라인사업 설명회를 진행하려고 했지만 이런 설명회를 한 달가량 미뤘다. 당시 홈플러스는 임 사장이 직접 홈플러스의 성장동력 등 큰 그림을 설명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3월 말에도 온라인사업 설명회는 열리지 않았다. 임 사장이 구영우 한국리테일투자운영 대표이사와 홈플러스리츠 상장 관련 투자설명회를 진행하면서 해외일정을 바쁘게 소화했기 때문이다. 홈플러스는 당시 홈플러스리츠가 3월29일 상장하고 난 뒤 임 사장이 다시 온라인사업설명회를 열 것이라고 밝혔지만 이런 계획은 현재 사실상 정지됐다. 임 사장으로서는 어깨가 한결 무거워졌다.

GS리테일 "올해 심플리쿡 제품 하루에 1만 개 판매하겠다"

GS리테일 "올해 심플리쿡 제품 하루에 1만 개 판매하겠다"

GS리테일이 올해 하루 1만 개의 심플리쿡제품을 판매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심플리쿡은 GS리테일의 밀키트제품 브랜드다. 손질된 식재료가 음식메뉴에 맞게 들어 있어 간단한 조리만 거치면 곧바로 먹을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다. GS리테일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판매채널을 확대해 심플리쿡제품을 하루 1만 개 판매하는 게 올해 경영목표라고 3일 밝혔다. 양호승 GS리테일 심플리쿡 팀장은 "심플리쿡은 GS리테일의 강력한 오프라인 판매망을 바탕으로 판매된다는 점에서 경쟁력이 있다“며 ”온라인으로도 판매채널을 확대한 만큼 고객들의 구매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GS리테일은 2018년 말부터 오프라인매장인 GS25 편의점과 GS수퍼마켓에서 심플리쿡제품을 팔고 있다. GS리테일은 향후 GS25와 GS수퍼마켓의 고객 특성에 맞춰 심플리쿡제품의 메뉴를 개발하겠다는 방침도 정했다. GS리테일은 심플리쿡제품을 GS샵과 11번가, CJ오쇼핑, 카카오, 위메프 등 온라인쇼핑몰 20여 곳에서도 판매하고 있다. 이에 따라 2019년 1분기 심플리쿡제품 매출은 2018년 1분기보다 10.9배 증가했다. 심플리쿡제품의 판매량도 3월 기준으로 하루 최대 8천 개, 하루 평균 4천개 이상 판매되고 있다.&n

위메프 작년 거래액 5조 넘어서, 박은상 "눈덩이 효과 실현"

위메프 작년 거래액 5조 넘어서, 박은상 "눈덩이 효과 실현"

위메프의 2018년 거래액이 5조 원을 넘었다. 위메프는 2018년 연간 거래액이 5조4천억 원이라고 3일 밝혔다. 2017년보다 28.6% 증가했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2018년 전체 온라인유통업체의 거래액은 2017년보다 평균 15.9% 늘었는데 위메프가 평균보을 웃도는 증가세를 보인 것이다. 위메프는 2018년 매출 4294억 원, 영업손실 390억 원 냈다.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9.2% 줄었지만 영업손실은 7.2% 감소했다. 순손실은 441억 원으로 2017년보다 7.3% 줄었다. 위메프 관계자는 “2018년 6월 포괄임금제를 폐지하면서 인력을 충원하고 초과근무수당을 지급하면서 인건비 지출이 340억 원 이상 늘었는데도 안정적 손익구조 기반을 마련했다”며 “판매수익 대부분을 가격을 낮추는 데 다시 투자하면서 수익성이 개선되고 매출도 증가했다”고 말했다. 위메프는 판매수수료 중심의 특가 마케팅을 강화한 덕분으로 바라봤다. 위메프 관계자는 “물류와 배송비용이 많이 드는 직매입사업 비중을 줄였다”며 “파트너사와 협력해 중개방식으로 사업을 진행하면서 판매수수료 매출이 늘어나 수익성도 개선됐다”고 말했다.

롯데그룹, 중국 TV홈쇼핑 완전철수도 서둘러 마무리

롯데그룹, 중국 TV홈쇼핑 완전철수도 서둘러 마무리

롯데그룹이 중국 TV홈쇼핑사업을 빠르게 정리하고 있다. 롯데그룹은 2021년까지 중국 TV홈쇼핑시장에서 철수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는데 사실상 이런 작업을 거의 끝냈다. 2일 롯데쇼핑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롯데쇼핑이 중국에 럭키파이법인 3곳만 남겨놓고 모두 정리했다. 롯데쇼핑은 2017년 말까지만 해도 모두 8개 있었던 중국 럭키파이법인 가운데 5곳을 2018년 청산했다. 롯데쇼핑은 2017년과 2018년에 걸쳐 산둥럭키파이법인 지분도 모두 매각했다. 롯데홈쇼핑 관계자는 "중국 럭키파이유한책임회사 아래 자회사 2곳이 있다"며 "이 법인은 중국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초반에 세웠던 곳인 만큼 충칭 럭키파이의 계약기간 등이 끝날 때까지 이 법인은 남아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롯데쇼핑은 현재 보유하고 있는 충칭럭키파이 지분도 계약기간이 끝나는 2021년까지만 유지하겠다는 방침을 세워뒀지만 사실상 이 사업에서도 손을 뗐다. 사업권을 2015년 중국업체에 넘겼기 때문이다. 롯데쇼핑은 2010년 중국 TV홈쇼핑회사 럭키파이의 지분 63.2%를 1억3천만 달러에 인수하면서 중국 TV홈쇼핑시장에 진출했다. 중국 TV홈쇼핑사업은 롯데쇼핑이 지분을 보유하고 있지만 있지만

삼성중공업 주가 상승 전망, LNG운반선 일감 많아 수익성 좋아져

삼성중공업 주가 상승 전망, LNG운반선 일감 많아 수익성 좋아져

삼성중공업 주가가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인수합병 추진을 진행 중인 국내 경쟁사와 달리 사업에만 집중할 수 있고 이익이 큰 LNG운반선 매출이 반영되면서 하반기로 갈수록 수익성이 좋아질 것으로 전망됐다 엄경아 신영증권 연구원은 2일 삼성중공업 목표주가 1만3500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1일 삼성중공업 주가는 8480원에 장을 마쳤다. 엄 연구원은 “삼성중공업이 경쟁사와 달리 합병에 따른 구조조정 등을 진행할 필요가 없어 빠른 안정화를 이룰 것”이라며 “하반기로 갈수록 수익성 좋은 LNG(액화천연가스)운반선 일감이 매출에 반영돼 실적에 긍정적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은 현재 합병하기로 결정되면서 이와 관련해 노동자 등과 갈등을 빚고 있다. 삼성중공업은 경쟁사와 달리 이런 사안을 비껴가면서 별다른 타격을 받지 않을 수 있다. 엄 연구원은 “삼성중공업이 2016년 하반기부터 2018년 상반기까지 저가 수주를 지양했던 전략이 2019년에는 통할 것”이라고 바라봤다. 삼성중공업은 2019년에 인도되는 LNG운반선이 4척, 2020년 인도되는 물량이 10척에 이른다. 이에 따라 올해 하반기로 갈수록 수익성 좋은 LN

에어부산 주가 상승 전망, 지역항공사 벗어나기 시도 기대

에어부산 주가 상승 전망, 지역항공사 벗어나기 시도 기대

에어부산 주식을 사도 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저비용항공사의 사업모델을 적극 채택하면서 수익성이 좋아질 것으로 전망됐다. 엄경아 신영증권 연구원은 2일 에어부산 목표주가를 6천 원으로 새로 제시했다. 투자의견은 기존 중립에서 매수(BUY)로 상향했다. 1일 에어부산 주가는 4455원에 장을 마쳤다. 엄 연구원은 “에어부산이 2019년 고수익을 거두면서 성장하는 한 해를 보낼 것”이라며 “성공한 지역항공사로서 새로운 길을 찾고 있다”고 바라봤다. 에어부산은 국내 다른 항공사와 달리 김해공항을 중심으로 지역항공사로서 성장해왔다. 엄 연구원에 따르면 에어부산은 항공권 가격이 저비용항공사와 비슷하지만 서비스 수준이 높아 수익성이 떨어진다는 단점을 안고 있었다. 하지만 에어부신은 1일부터 국제 노선 가운데 비행시간이 2시간 30분 이상인 노선을 대상으로 제공해왔던 무상 기내식 서비스를 중단하고 저비용항공사의 사업모델을 채택하기로 했다. 에어부산은 또 수익성 좋은 부산~울란바토르 노선을 증편하기로 했다. 엄 연구원은 “에어부산이 올해 지역항공사의 한계를 벗어나는 쪽으로 전략을 바꾸면서 재평가받을 수

"대우건설 주가 오른다", 올해 해외수주 늘 가능성 높아

"대우건설 주가 오른다", 올해 해외수주 늘 가능성 높아

대우건설 주가가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해외 수주에서 성과를 내 주가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됐다. 김세련 SK증권 연구원은 2일 대우건설 목표주가 8천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1일 대우건설 주가는 5170원에 장을 마쳤다. 김 연구원은 “대우건설은 2018년 경쟁사들이 해외 수주에 보수적 태도를 보인 것과 달리 적극적으로 수주활동을 진행했다”며 “2019년은 지난해보다 굵직한 신규 프로젝트가 많은 만큼 해외 신규 수주가 크게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대우건설은 2018년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등에서 해외 수주를 2조 원가량 확보했다. 김 연구원은 대우건설이 올해 해외 수주를 약 3조 원가량 확보할 것으로 전망했다. 대우건설은 올해 43억 달러 규모의 나이지리아 LNG(액화천연가스) 액화설비시설을 수주하기 위해 움직이고 있다. 김 연구원은 “대우건설이 선진적 EPC(설계, 구매, 시공)분야인 LNG액화시설을 수주한다면 주가 상승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이라고 바라봤다. 대우건설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8조6050억 원, 영업이익 5960억 원 낼 것으로 추산했다. 2018

아모레퍼시픽 목표주가 상향, 브랜드와 판매채널 변화 긍정적

아모레퍼시픽 목표주가 상향, 브랜드와 판매채널 변화 긍정적

아모레퍼시픽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브랜드와 판매채널을 대규모로 개선해 주가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됐다. 양지혜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2일 아모레퍼시픽 목표주가를 20만 원에서 22만 원으로 높여잡았다. 투자의견은 단기매수(TRADING BUY)를 유지했다. 1일 아모레퍼시픽 주가는 19만5천 원에 장을 마쳤다. 양 연구원은 “아모레퍼시픽이 2019년 브랜드와 판매채널을 놓고 대대적 변화를 추진하고 있다”며 “브랜드 등에 투자하면서 실적은 부진하겠지만 아모레퍼시픽 주가흐름은 이런 변화의 방향에 집중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아모레퍼시픽은 인기 브랜드인 설화수에서 최고가 상품군을 출시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중국 이니스프리사업은 온라인과 연계한 디지털스토어로 판매채널을 전환하고 소비흐름에 맞춰 맞춤형 화장품, 구독 서비스 등 벤처투자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양 연구원은 “아모레퍼시픽이 아리따움 라이브스토어를 개장하고 설화수의 고가 상품군을 강화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아모레퍼시픽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5조6660억 원, 영업이익 5219억 원 낼 것으로 추산됐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7.

삼성SDI 주가 오를 힘 갖춰, 중대형배터리사업 성장성 돋보여

삼성SDI 주가 오를 힘 갖춰, 중대형배터리사업 성장성 돋보여

삼성SDI 주가가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2분기부터 주력사업인 중대형 배터리사업이 본격화하면서 성장성이 돋보일 것으로 분석됐다. 권성률 DB금융투자 연구원은 2일 삼성SDI 목표주가 32만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1일 삼성SDI 주가는 21만6500원에 장을 마쳤다. 권 연구원은 “삼성SDI가 주력사업에 발동이 아직 걸리지 않았을 뿐”이라며 “2019년 영업이익 전망치를 하향하지만 올해 주력사업을 본격화한다는 점에서 목표주가는 유지한다”고 말했다. 삼성SDI는 2019년 2분기부터 전기차 배터리 공급을 확대하고 에너지저장장치 매출도 일부 반영되면서 중대형 배터리사업 적자가 줄어들 것으로 전망됐다. 권 연구원은 “삼성SDI가 2019년 전기차 배터리사업에서 유럽의 주요 완성차회사를 고객으로 둔 효과를 봐 매출이 크게 증가할 것”이라며 “삼성SDI의 중대형 배터리사업 성장성이 돋보일 것이며 이런 상황에서 중국에도 전기차 배터리를 공급하게 된다면 더욱 긍정적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삼성SDI가 2분기부터 실적이 본격적으로 개선되는 만큼 이제 삼성SDI의 긍정적 면에 집중해

"GS건설 주식은 건설업종 최선호주", 해외수주 올해 성과 기대

"GS건설 주식은 건설업종 최선호주", 해외수주 올해 성과 기대

GS건설 주가가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올해 해외 수주를 대량 확보하면서 주가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됐다. 김세련 SK증권 연구원은 2일 GS건설 목표주가 7만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1일 GS건설 주가는 4만2700원에 장을 마쳤다. 김 연구원은 “GS건설이 2018년 해외수주가 소폭 증가하는 데 그쳤기 때문에 올해는 신규 수주 증가폭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2019년 하반기 신규 수주를 대량 확보할 것으로 예상돼 대형 건설업종 주식 가운데 최선호주로 추천한다”고 말했다. GS건설은 2018년 신규 수주 10조9220억 원을 확보했다. 2017년보다 2.7% 줄었다. 이 가운데 해외 수주는 2조4230억 원 규모다. GS건설은 현재 아랍에미리트에서 30억 달러 규모의 입찰에 뛰어들었는데 단독으로 입찰한만큼 수주 가능성이 높다. 이밖에도 터키와 투르크메니스탄 등에서 화학플랜트를 수주하기 위해 움직이는 것으로 파악된다. 다만 올해 1분기에는 실적이 기대이하인 것으로 분석됐다. 김 연구원은 “GS건설이 2019년 1분기 영업이익 1423억 원을 거

롯데면세점 고객 중심경영 도입, 최고고객책임자에 김주남

롯데면세점 고객 중심경영 도입, 최고고객책임자에 김주남

롯데면세점이 고객 중심경영을 강화한다. 롯데면세점은 1일 서울 잠실의 롯데월드타워에서 ‘고객 중심경영(Consumer Centered Management) 도입’ 선포식을 열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선포식에는 이갑 호텔롯데 롯데면세점 대표이사와 윤혜림 노조위원장 등 200여 명의 임직원이 참석했다. 고객 중심경영은 한국소비자원에서 운영하고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인증하는 제도다. 기업의 경영활동을 소비자 관점에서 구성하고 개선하고 있는지를 평가한다. 롯데면세점은 김주남 롯데면세점 지원부문장을 최고고객책임자로 임명했다. 김 책임자는 앞으로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고 관련 운영시스템을 정착하는 역할을 맡는다. 김 책임자는 “롯데면세점이 국가 고객만족도지수 1위를 업계에서 가장 많이 받을 정도로 고객 서비스 측면에서 앞서고 있다”며 “여기에 머무르지 않고 고객 중심경영을 도입해 소비자 중심의 경영철학을 적극적으로 구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지혜

"삼성엔지니어링 주가 오른다", 수주잔고 충분히 쌓여 실적 좋아져

"삼성엔지니어링 주가 오른다", 수주잔고 충분히 쌓여 실적 좋아져

삼성엔지니어링 주가가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수주잔고가 충분히 쌓여 있는 만큼 향후 실적이 좋아질 것으로 전망됐다. 김세련 SK증권 연구원은 2일 삼성엔지니어링 목표주가 2만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1일 삼성엔지니어링 주가는 1만6400원에 장을 마쳤다. 김 연구원은 “삼성엔지니어링이 신규 수주를 꾸준히 확보한 데다 과거 손실을 봤던 프로젝트를 끝내면서 2020년부터 실적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삼성엔지니어링 주가가 최근 부진했지만 해외의 대형 프로젝트 입찰이 남아 있는 만큼 대형 건설업종 가운데 차선호주로 추천한다”고 말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2018년 신규 수주 9조2084억 원을 확보했다. 2018년 말 수주잔고는 13조7016억 원 규모로 2017년 말보다 32.7%가량 늘었다. 이에 따라 2020년부터 삼성엔지니어링 실적이 본격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엔지니어링은 현재 이집트와 미국, 사우디아라비아 등에서 대규모 플랜트를 수주하기 위해 움직이는 것으로 파악된다. 김 연구원은 “삼성엔지니어링이 2017년부터 공격적으로 해외수주를 진행해 성과를 냈다는 점을 고려하면 다른 건설회사보다 투자가치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r

11번가, 충성고객 확보 위해 고객등급제 단순화하고 특가판매

11번가, 충성고객 확보 위해 고객등급제 단순화하고 특가판매

11번가가 충성고객을 확보하기 위해 고객등급제를 기존 5단계에서 2단계로 개편했다. 11번가는 고객등급을 기존 5개 등급에서 VIP, 패밀리 등 2개 등급으로 개편하고 VIP등급 고객을 대상으로 특가 마케팅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11번가는 직전 3개월 동안 10번 이상, 20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VIP등급으로 올린다. 또 그동안 구매실적에 따라 고객 등급을 한 달에 한 번 바꿨지만 앞으로는 고객등급을 3개월에 한 번 바꾼다. 김현진 11번가 커머스센터장은 "충성도 높은 고객을 더 많이 확보하고자 고객등급제를 개편하고 매달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며 "올해 VIP등급 고객을 겨냥한 기획전과 혜택 등을 꾸준히 강화해 11번가 충성고객들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11번가는 4월부터 VIP등급 고객을 대상으로 20개 브랜드 제품을 대상으로 한 할인쿠폰을 60여 장 제공한다. 할인쿠폰을 모두 쓴다면 최대 39만2천 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VIP등급 고객은 4월에 유한킴벌리, CJ제일제당, 존슨앤드존슨, 빈폴, 나이키, 현대리바트 등 제품을 할인받을 수 있다. 11번가는 VIP등급 고객에게 삼성전자, LG전자, 애플, SK매직 등 브랜드의 공기청정기와 에어팟 등 40여 개의

현대백화점, 중소 협력사와 서울리빙디자인페어 참가

현대백화점, 중소 협력사와 서울리빙디자인페어 참가

현대백화점이 중소 협력사와 함께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참가한다. 현대백화점은 자체 리빙편집숍 HbyH에 입점한 국내외 12개 협력사와 3일부터 7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참가한다고 1일 밝혔다. 서울리빙디자인페어는 국내외 36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리빙박람회다. 2018년에는 28만 명의 관람객이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방문했다.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백화점의 자체 편집숍이 참여하는 것은 현대백화점이 처음이다. 현대백화점은 2007년 처음으로 HbyH 점포를 낸 뒤 현재 9개 매장을 두고 있다. 문삼권 현대백화점 리빙사업부장 상무는 "현대백화점에 입점한 중소 브랜드를 알리고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이번 박람회에 참여한다"며 "전시 부스 설치비용과 현장 운영비 등 제반비용을 현대백화점이 모두 부담한다“고 말했다. 현대백화점은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서 HbyH 부스를 54㎡ 크기로 꾸린다. 2018년 11월 새로 단장한 무역센터점의 HbyH 매장과 동일한 콘셉트로 꾸민다. 현대백화점은 이번 박람회에 국내 실내화브랜드 그래니제제의 가죽슬리퍼, 국내 디자이너 도자기 브랜드 이미저리코드의 수제 머그컵 등 HbyH에 입

쿠팡, 상품군 확대와 로켓배송 앞세워 올해도 가파른 성장

쿠팡, 상품군 확대와 로켓배송 앞세워 올해도 가파른 성장

쿠팡이 2019년에도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됐다. 김명주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1일 “쿠팡이 올해도 약진할 것”이라며 “쿠팡이 지속적으로 상품군을 확대하고 로켓와우를 통해 충성고객을 확보하면서 당초 예상했던 것보다 많은 거래금액을 낼 것”이라고 내다봤다. 와이즈앱에 따르면 쿠팡은 2019년 1월과 2월의 카드결제금액이 1조 원을 넘어섰다. 이런 흐름대로라면 쿠팡의 2019년 거래금액이 12조 원을 훌쩍 넘을 것으로 미래에셋대우는 내다봤다. 쿠팡의 시장 점유율도 높아질 것으로 전망됐다. 미래에셋대우에 따르면 쿠팡은 2017년과 2018년 거래금액 기준 온라인시장 점유율이 각각 5.1%, 6.9%였지만 2019년 8.8%까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김 연구원은 “쿠팡의 성장은 오프라인 유통회사의 온라인부문 외형성장을 둔화하게 만들고 오프라인채널의 고객 수 감소흐름을 가속화하는 데 영향을 준다”며 “쿠팡이 압도적 상품군을 보유하고 있는 데다 온라인 유통회사 가운데 유일하게 배송에서 차별화한 덕분”이라고 파악했다. 쿠팡의 전체 상품군은 518만 개에 이른다. 반면 일반 오프라인매장의 상품군은 8만 개에 그친다.

한샘 주가 급등, 시디즈 현대리바트 주가도 올라

한샘 주가 급등, 시디즈 현대리바트 주가도 올라

한샘 주가가 올랐다. 1일 한샘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9.48%(8700원) 오른 10만500원에 장을 마쳤다. 한샘 주식은 이날 모두 38만9173주, 382억4100만 원 규모로 거래됐다. 기관투자자는 한샘 주식을 6만1381주, 외국인투자자는 5만9201주 순매수했다. 이날 시디즈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2.53%(1천 원) 오른 4만500원, 현대리바트 주가는 2.19%(450원) 오른 2만1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네이버금융에 따르면 가구업종 주가는 이날 직전 거래일보다 6.41% 올랐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지혜 기자]

김성수 SK브로드밴드 대표이사 사장 Who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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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출신 통신·미디어 마케팅 전문가, 데이터센터 분할 후 새 동력발굴 주력 [2026년]

장호진 현대지에프홀딩스 대표이사 사장 Who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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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가 신임 두터운 최측근 재무·전략통, 지주사 맡아 지배구조 개편 마무리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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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분리 막바지, 백화점 호실적 이어 패션·뷰티 성장동력 확대 [2026년]

김성일 KG스틸 대표이사 Who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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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본부장 출신 내부 발탁 인사, 2022년 이후 꺾인 수익성 회복 과제로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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