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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이재현 CJ그룹 회장

[Who Is ?] 이재현 CJ그룹 회장

이재현은 CJ그룹 회장이다. 공격적 경영으로 매출 2조 원 안팎의 식품기업에 불과했던 제일제당을 엔터테인먼트, 홈쇼핑, 물류를 아우르는 매출 27조 원대 종합생활문화그룹으로 키웠다. 1960년 3월19일 서울에서 이맹희 CJ 명예회장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고려대학교 법학과 졸업하고 씨티은행을 거쳐 제일제당 평사원으로 입사했다. 경리부 과장, 상무이사, 부사장, 부회장을 지냈다. 검찰로부터 조세포탈 등으로 구속기소 돼 3년 넘는 기간 동안 1심, 2심에 파기환송심까지 법정공방을 벌였지만 2년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광복절에 재계 총수로는 유일하게 8.15 특별사면에 포함돼 석방된 뒤 경영일선에 복귀했다. 박근혜 게이트에 연루됐다는 의혹 때문에 박영수 특검의 수사대상에 오르면서 경영복귀가 늦어졌다. 경영복귀 이후 CJ그룹의 인수합병, 계열사 지배구조 개편, 임원인사 실시, 임직원 복지확대 등 굵직한 의사결정을 내리는 데 속도를 붙이고 있다. 또 CJ그룹의 새로운 목표로 ‘그레이트 CJ’와 ‘월드 베스트 CJ’를 제시했다. ‘그레이트 CJ’는 2020년까지 매출 100조 원을 실현하겠다는 것이고 ‘월드

텔콘RF제약 최대주주 엠마우스, 미국 나스닥 상장사와 합병

텔콘RF제약 최대주주 엠마우스, 미국 나스닥 상장사와 합병

텔콘RF제약의 최대주주 회사가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다. 텔콘RF제약은 회사의 최대주주인 엠마우스가 미국 나스닥 상장사인 마인드애널리틱스와 합병하는 방법으로 나스닥시장 상장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엠마우스는 재일교포 2세인 유타카 니이하라 대표가 만든 바이오기업인데 겸상적혈구질환 치료제인 ‘엔다리’를 개발해 2017년 7월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판매를 허가받았다. 엔다리는 겸상적혈구 질환을 앓고 있는 소아 환자를 대상으로 미국 식품의약국에서 승인받은 최초의 치료제다. 텔콘RF제약은 엠마우스에 엔다리 원료의약품을 공급하고 있다. 겸상적혈구질환은 유전자에 이상이 생겨 비정상적 헤모글로빈이 만들어지면서 적혈구가 길쭉한 낫 형태로 변하는 질환이다. 텔콘RF제약은 지난해 3분기 말 기준으로 엠마우스 지분 12.74%를 보유하고 있다. 엠마우스 역시 텔콘RF제약 지분 8.48%를 들고 있으며 텔콘RF제약의 최대주주이기도 하다. 엠마우스와 마인드애널리틱스는 합병 계약을 체결했고 합병회사 지분을 각각 94%와 6%씩 갖기로 합의했다. 합병회사의 이름은 엠마우스로 결정됐다. 합병에 따라 텔콘RF제약은 합병회사 지분을 약 10.5% 보유하게 된다. 텔콘RF제약 관계자는 “엠마우스가 나스닥에 상장하게 되면 보유지분 가치가 늘어나고 인지도 상승으로 사업에서도

GC녹십자 중국에 희귀질환 치료제 기술수출, 허은철 "가치 더 높여"

GC녹십자 중국에 희귀질환 치료제 기술수출, 허은철 "가치 더 높여"

GC녹십자가 중국 제약사에 희귀질환 ‘헌터증후군’ 치료제를 기술수출했다. GC녹십자는 중국 캔브리지와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의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캔브리지는 중국 등 중화권 국가에서 헌터라제의 개발 및 상업화의 독점적 권리를 갖게 된다. GC녹십자가 받게 될 계약금과 임상단계별 수취료(마일스톤)는 두 회사 사이 합의에 따라 비공개됐다. GC녹십자의 헌터라제는 골격 이상, 지능 저하 등이 발생하는 선천성 희귀질환인 헌터증후군을 치료하는 약으로 2012년 세계에서 두 번째로 개발됐다. 현재 세계 10개국에 공급되고 있다. 중국은 현재까지 헌터증후군 치료제로 허가 받은 의약품이 없지만 중국 의약품관리국(NMPA)은 최근 발표한 121개 희귀질환 관리 목록에 헌터증후군을 포함했다. 캔브리지는 희귀질환 및 항암제 상업화에 주력하고 있는 제약사로 중국에서 희귀질환 분야 선두주자로 알려져 있다. 제임스 쉬에 캔브리지 CEO는 “최근 중국에서의 규제 변화로 환자들이 절실히 필요로 하는 치료제를 신속히 제공할 수 있게 된 점에 고무됐다”며 “우리는 헌터증후군 환자 및 그 가족에게 헌터라제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허은철 GC녹십자 사장은 &ldquo

CJ그룹, 새해 맞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20억 내놔

CJ그룹, 새해 맞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20억 내놔

CJ그룹이 새해를 맞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을 전달했다. 민희경 CJ그룹 사회공헌추진단장은 7일 오전 서울 중구에 위치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찾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달라는 뜻에서 성금 20억 원을 전달했다. 민 단장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이 따뜻한 새해를 맞이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CJ그룹은 ‘사업보국’ 창업이념을 바탕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다양한 사회 구성원과 상생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CJ그룹이 낸 성금은 취약계층 복지사업과 청년 문화예술인들을 위한 사회적 일자리 연결사업 등에 사용된다. CJ그룹은 이재현 회장의 나눔 철학에 따라 CJ나눔재단과 CJ문화재단을 설립하고 지난 10여 년 동안 소외계층 아동·청소년들을 위한 교육 지원사업, 일자리 연계형 직업교육 프로그램, 청소년 미혼한부모 자립 지원사업, 신인 대중문화 창작자 지원사업 등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CJ그룹은 2013년부터 6년째 학업성적은 우수하나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규모도 매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말에는 전국 2천여 개 지역아동센터와 사

바이오주 약세, 에이프로젠KIC 파멥신 에이비엘바이오 급락

바이오주 약세, 에이프로젠KIC 파멥신 에이비엘바이오 급락

바이오기업들의 주가가 대부분 하락했다. 에이프로젠KIC 주가는 3거래일 연속 급락세를 이어갔다. 바이오시밀러 기업 에이프로젠과 합병을 앞두고 저가의 신주가 대량 상장된다는 우려를 받았다. 7일 에이프로젠KIC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20.99%(890원) 급락한 3350원에 장을 마쳤다. 3거래일 연속 급락세다. 에이프로젠KIC는 바이오시밀러 전문기업인 에이프로젠이 우회 상장을 하려고 인수한 코스피 상장사인데 신주인수권부사채(BW) 행사와 전환사채(CB) 전환으로 전체 유통주식 수와 맞먹는 보통주 4213만 주가 8일 상장된다. 행사가액은 2172원에 불과해 차익실현 차원에서 신주 상장 이후 대량의 주식이 매도될 것이라는 '오버행'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항암제 개발기업들의 주가는 대부분 하락했다. 신라젠 주가는 0.69%(500원) 내린 7만1500원에 장을 마쳤고 동성제약 주가는 0.32%(50원) 하락한 1만5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에이치엘비 주가는 1.35%(1천 원) 떨어진 7만3천 원, 제넥신 주가는 1.02%(700원) 내린 6만7700원에 장을 끝냈다. 오스코텍 주가는 2.13%(450원) 하락한 2만650원에, 코미팜 주가는 3.25%(750원) 떨어진 2만2300원에 장을 마쳤다. 앱클론

셀트리온 주가 '쌍끌이 매도'에 약세,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라

셀트리온 주가 '쌍끌이 매도'에 약세,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라

셀트리온 주가가 하락했다. 외국인투자자들과 기관투자자들의 매도세에 영향을 받았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는 중국 진출 기대를 받고 상승했다. 7일 셀트리온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1.82%(4천 원) 떨어진 21만6천 원에 장을 마쳤다. 이날 외국인투자자들과 기관투자자들은 셀트리온 주식을 대거 매도하며 주가를 끌어내렸다. 외국인투자자들은 셀트리온 주식을 374억 원가량, 기관투자자들은 158억 원가량을 순매도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는 0.40%(300원) 오른 7만4900원에 장을 마쳤다. 이날 외국인투자자들은 셀트리온헬스케어 주식을 8억 원가량 순매수했지만 기관투자자들은 99억 원가량을 순매도했다. 셀트리온제약 주가는 0.16%(100원) 상승한 6만2100원에 장을 마쳤다. 기관투자자들은 셀트리온제약 주식을 22억 원가량 순매수했지만 외국인투자자들은 65억 원가량을 순매도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는 1.84%(7천 원) 오른 3만88천 원에 장을 마쳤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자회사인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중국 바이오제약사 3S바이오와 바이오의약품 ‘아바스틴’의 바이오시밀러 등과 관련해 중국판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비즈니스포스트

[오늘Who] 이정희, 유한양행 신약 기술수출에 강한 자신감 보여

[오늘Who] 이정희, 유한양행 신약 기술수출에 강한 자신감 보여

유한양행이 신약 기술수출에 연이어 성공하면서 글로벌 시장에서 유한양행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다. 이정희 유한양행 대표는 올해 신년사에서 ‘글로벌’을 집중적으로 강조했는데 이를 놓고 이 대표가 유한양행의 신약 기술수출에 강한 자신감을 보여준 것이라는 말도 나온다. 7일 유한양행 관계자는 “이번에 기술 수출한 비알코올성 지방간염(NASH)치료제 신약은 아직 후보물질조차 도출하지 않아 프로젝트 이름조차 없다”며 “실무진들이 다른 신약도 추가 기술수출 논의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유한양행은 미국 길리어드사이언스에 비알콜성 지방간염 치료 신약을 8800억 원 규모에 기술수출했다고 이날 밝혔다. 유한양행의 이번 기술수출은 신약 개발이 구체화되지도 않은 상태에서 이뤄졌다는 점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신약 개발은 기초 탐색 및 원천기술 연구 → 신약 후보물질 도출 및 선정 → 전임상(비임상)시험 → 임상시험 → 신약판매 승인 순으로 진행된다. 보통 기술수출은 신약 개발이 임상 단계에 들어가야 가시화될 가능성이 높다. 검증이 안된 신약은 가격이 헐값 취급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 유한양행의 기술수출은 아직 신약 후보물질 도출 전 단계인데도 불구하고 1조 원에 육박하는 규모로 이

대웅제약, 중국 정부에 보톡스 임상 관련해 제조공장 변경 신청

대웅제약, 중국 정부에 보톡스 임상 관련해 제조공장 변경 신청

대웅제약이 중국 정부에 보톡스 허가 관련 제조시설 변경을 신청했다. 대웅제약은 중국 식품의약품관리총국(CFDA)에 대웅제약의 보톡스제품 ‘나보타’의 임상시험 신청(CTA)과 관련한 제조시설 변경 서류 접수를 마쳤다고 7일 밝혔다. 대웅제약은 지난해 1월 중국 정부로부터 대웅제약 1공장을 임상 시약 생산시설로 승인받았는데 이번에 2공장으로 제조시설을 변경 신청한 것이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2공장은 1공장보다 생산능력이 9배 이상 많아 중국 보톡스 수요에 더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며 “임상시약 생산공장을 2공장으로 바꾸기 위해 기존 임상 신청서를 회수한 뒤 다시 접수하는 방안을 고려했지만 기존 신청서를 변경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고 판단해 변경 신청을 냈다”고 설명했다. 대웅제약은 신공장으로 제조시설 변경 신청이 받아들여지면 올해 하반기에는 중국 임상3상 시작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박성수 나보타사업본부장은 “이번 임상시험신청 변경 접수가 중국 진출을 앞당길 수 있는 전략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웅제약은 미국 및 유럽에 이어 중국시장 진출이 성공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승용 기자]

CJ제일제당, 국제 원재료시장 거래 실시간 분석시설 열어

CJ제일제당, 국제 원재료시장 거래 실시간 분석시설 열어

CJ제일제당이 글로벌 원재료시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는 전용시설을 열었다. CJ제일제당은 서울시 중구 CJ제일제당센터에서 원당과 곡물 등 글로벌 원재료 시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분석할 수 있는 전용 시설 ‘국제산업시장 분석실(Global MI Room)을 개장했다고 7일 밝혔다. 국제산업시장 분석실은 원당, 원맥, 대두 등 국제시장에서 거래되는 원재료뿐 아니라 국내 농산물, 환율과 유가 등 종합 정보를 대형 전광판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분석할 수 있는 시설이다. 전체 약 45㎡규모로 만들어졌으며 블룸버그와 로이터 등 글로벌 금융 플랫폼을 활용해 글로벌 현물/선물 시세와 시황을 확인하고 분석할 수 있는 시스템도 갖췄다. 국내외 날씨 현황과 가축 질병, 농산물 작황에 대한 주요 뉴스를 확인하고 해외 애널리스트 등 전문가와 화상회의도 가능하다. CJ제일제당의 전체 구매 규모는 지난해 기준으로 약 4조 원에 이른다. CJ제일제당은 식품과 바이오의 원료구매 담당인력이 국제산업시장 분석실에 모여 급변하는 국제상품시장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구매 역량이 집중되고 사업부문 사이 시너지도 커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CJ제일제당은

삼성바이오에피스 3S바이오와 판권계약, 고한승 "중국사업 확대"

삼성바이오에피스 3S바이오와 판권계약, 고한승 "중국사업 확대"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중국 바이오시밀러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중국의 바이오제약회사 ‘3S바이오’와 바이오시밀러 판권 계약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중국 3S바이오에 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 ‘SB8’(성분명 베바시주맙)등 일부 바이오시밀러 판권을 위임한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3S바이오와 중국 내 임상, 허가, 상업화를 놓고 협업하며 3S바이오로부터 판권 위임 선수금과 로열티 등을 받는다. 3S바이오는 1993년 설립됐으면 2015년 홍콩증권거래소에 상장된 바이오제약회사다. 2017년 매출은 6천억 원가량이다. 현재 약 30개 이상의 신약을 개발하고 있고 중국과 이탈리아에 항체의약품, 재조합 단백질 등의 제조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이번 3S바이오와 파트너십 체결로 미국, 유럽, 한국에 이어 중국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한다고 설명했다. 중국 정부의 ‘2020년 건강한 중국’(Healthy China 2020)자료에 따르면 중국 60대 이상 고령층은 2020년 2억900만 명에서 2050년 4억9천만 명으로 늘어나고 헬스케어 비용도 2017년부터 급격히 증가해 2025년까지 연평균 15.6%씩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셀트리온헬스케어 목표주가 하향, 직판체제 도입 따른 단기적 부담

셀트리온헬스케어 목표주가 하향, 직판체제 도입 따른 단기적 부담

셀트리온헬스케어 목표주가가 낮아졌다. 글로벌 직판체제를 구축하기로 하면서 단기적으로 비용이 늘어나 올해 상반기 실적이 부진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태영 KB증권 연구원은 7일 셀트리온헬스케어 목표주가를 기존 8만1천 원에서 7만4천 원으로 낮추고 투자의견은 중립(HOLD)을 유지했다. 이 연구원은 “셀트리온헬스케어가 글로벌 직판체제 구축에 나서면서 올해 상반기까지 부진한 실적 흐름을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은 4일 글로벌시장 공략을 위해 직판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발표했다. 서 회장은 이를 통해 현재 파트너사가 유통 마진으로 차지하는 40% 수준의 비용를 절감하고 추가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을 세웠다. 셀트리온헬스케어가 피하주사형 바이오시밀러 제품인 ‘램시마SC’를 직접 판매하며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겠다는 목표도 제시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2018년 4분기에 매출 3814억 원, 영업이익 380억 원을 낸 것으로 추정됐다. 2017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8.2%, 영업이익은 22.8% 줄어드는 것이다. 이태영 연구원은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직접판매망 구축을 위해 유럽 파트너사들의 재고 수준을 기존 6개월 이상에서 4개월 미만으로 감축하고 있다”며 “

에이프로젠KIC 주가 3거래일째 급락, 값싼 신주 대량상장 우려 확산

에이프로젠KIC 주가 3거래일째 급락, 값싼 신주 대량상장 우려 확산

에이프로젠KIC 주가가 3거래일 연속 급락하고 있다. 대량의 신주가 상장되어 매물이 쏟아질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7일 오전 10시16분 기준 에이프로젠KIC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23.94%(1015원) 급락한 322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에이프로젠KIC 주가는 장초반부터 가격제한폭인 29.95%(1270원)까지 급락한 2970원에 거래되기도 했다. 에이프로젠KIC 주가는 3거래일 연속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에이프로젠KIC 주가는 3일 21.52% 급락했고 4일에는 하한가를 보였다. 에이프로젠KIC 주가 급락은 8일 신주인수권부사채(BW) 행사와 전환사채(CB) 전환으로 대량의 신주가 싼 가격에 상장되기 때문이다. 에이프로젠KIC 보통주 4213만 주가 8일 추가 상장되는데 이는 지난해 3분기 말 기준으로 전체 유통주식 수에 이르는 물량이다. 행사가액도 2172원으로 현 주가보다 크게 낮다. 이 때문에 신주 상장 이후 대량의 주식이 차익실현 차원에서 매도될 것이라는 '오버행'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에이프로젠KIC는 바이오시밀러 전문기업인 에이프로젠과 합병이 예정돼 있다. 김재섭 에이프로젠 대표는 2017년 11월 나라KIC를 인수해 에이프로젠KIC로 회사이름을 바꾸었고 지난해 초 에이프로젠과 에이프로젠KIC를 합병하

유한양행, 미국에 비알콜성 지방간염 치료 신약 8800억에 기술수출

유한양행, 미국에 비알콜성 지방간염 치료 신약 8800억에 기술수출

유한양행이 개발 중인 비알콜성 지방간염 치료 신약을 미국 제약사 길리어드사이언스에 기술수출했다. 유한양행은 5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길리어드사이언스와 비알콜성 지방간염(NASH) 치료 신약 후보물질을 7억8500만 달러(우리돈 약 8800억 원)에 기술수출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계약 체결에 따라 유한양행은 계약금으로 미화 1500만 달러를 받게 되며 신약 개발 및 단계별 임상 진전에 따라 기술료로 총 7억7천만 달러를 받는다. 제품 출시 이후에는 경상기술료(로열티)를 받게 된다. 길리어드사이언스는 유한양행의 신약을 놓고 한국을 제외한 전 세계 개발 및 사업화 권리를 지닌다. 유한양행과 길리어드사이언스는 비임상 연구를 공동으로 수행하고 길리어드사이언스는 글로벌 임상 개발을 담당하게 된다. 비알코올성 지방간염은 만성 진행성 질환으로 간에 지방이 축척되고 염증이 일어나면서 간 손상 또는 섬유화를 유발해 간 기능을 손상하는 질병이다. 심각하면 간경변으로 진행되면서 사망 위험성도 높아지는데 현재 마땅한 치료제가 없다. 유한양행이 개발하고 있는 비알콜성 지방간염 치료제 신약은 아직 임상 계획조차 세우지 않은 개발 초기 단계(신약 후보물질 전단계)의 물질로 유한양행이 독자적으로 연구개발하고 있다. 길리어드사이언스는 현재 비알콜성 지방간염 치료 신

서정진, 중국 저가로 공략 위해 셀트리온 대규모 해외공장 구축

서정진, 중국 저가로 공략 위해 셀트리온 대규모 해외공장 구축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이 국내에 건설되는 3공장 외에 해외에 대규모 생산시설을 추가로 건설해 저가 바이오의약품을 생산해 가격 경쟁력 확보를 추진한다. 특히 서 회장은 저가 바이오의약품 수요를 확대하기 위해 중국 진출에 적극 나서겠다는 계획도 내놓았다. 셀트리온, 해외에 24만 리터 공장 짓는다 서정진 회장은 4일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가격을 경쟁해야 하는 제품은 생산원가(코스트)가 낮은 나라로 가는 작업도 병행해야 한다"며 "24만 리터 규모의 공장을 해외에 짓는 생산기지 다변화로 시장 접근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셀트리온은 4일 3공장을 국내 송도 부지에 12만 리터규모로 짓겠다고 발표했다. 셀트리온은 현재 송도에 5만 리터 규모의 1공장과 9만 리터 규모의 2공장을 가동하고 있다. 현재 1공장은 5만 리터 증설공사를 마쳤으며 시험생산(밸리데이션)을 앞두고 있다. 이에 앞서 셀트리온은 바이오시밀러 제품 수요가 급증하자 2016년 5월 당시 3공장을 12만 리터 규모로 송도에 짓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후 서 회장은 2017년 9

서정진, 셀트리온 글로벌 직판체제로 바이오 수출 '고속도로' 도전

서정진, 셀트리온 글로벌 직판체제로 바이오 수출 '고속도로' 도전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이 올해 글로벌시장에서 직판 시스템 구축을 본격적으로 도전한다. 서 회장은 글로벌시장에서 직판 유통망(네트워크)을 구축하는 데 성공해 영업이익률을 높이고 다른 국내 제약사의 제품들도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하겠다는 사업계획도 공개했다. 서정진, 셀트리온헬스케어 글로벌 직판체제 구축 서 회장은 4일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올해 글로벌 직판체제 구축에 본격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서 회장은 "지난해 네덜란드 주재원이라는 직책으로 직접 세계 몇십 국의 영업 현장을 누비며 해외 제약 영업에 나서본 결과 직접 의약품 유통을 할 수 있다는 확신을 픔었다"며 "7일부터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서 직판체제 구축을 선언하겠다"고 말했다. 서 회장은 "지난해 3분기부터 직판체제 구축을 위한 전초작업을 진행해왔다"며 "1년 동안 총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셀트리온의 판매대행법인인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이미 미국, 유럽의 영국, 독일 등 8개국, 호주, 뉴질랜드, 일본, 싱가포

서정진 "셀트리온 경영에서 2년 뒤 은퇴, 소유와 경영 분리"

서정진 "셀트리온 경영에서 2년 뒤 은퇴, 소유와 경영 분리"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이 2년 뒤에 경영에서 은퇴하겠다는 계획을 내놓았다. 셀트리온그룹이 앞으로 소유와 경영이 분리되는 전문경영인체제로 운영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서 회장은 4일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2015년부터 직원들에게 내가 은퇴하는 시점을 2020년 말로 알려왔다"며 "올해 시무식에서도 직원들에게 '난 마지막 2년을 시작한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서 회장은 "셀트리온그룹은 2021년부터 전문경영인들이 운영하는 회사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나중에 지분은 자식에게 물려주겠지만 셀트리온그룹은 소유와 경영이 원칙적으로 분리될 것이라고 바라봤다. 그는 "직원들도 내 말이 잘 안 믿겨지는지 익명커뮤니티 앱인 '블라인드'에 "지켜지겠어?"라고 글을 썼는데 내가 비서를 시켜서 "지켜봐"라고 댓글을 달라고 시켰다"며 "내 아들에게도 '오너는 할 일이 하나 있다. 씨앗을 심어야 한다. 이삭을 주우면 안 된다. 미래에 투자를 하면서 실제 회사 경영은 전문경영인에게 맡겨야한다'고 말한다"고 설명했다. 서 회장은 "은퇴 이

서정진 "주주들이 원한다면 셀트리온 3총사 모두 합병도 가능"

서정진 "주주들이 원한다면 셀트리온 3총사 모두 합병도 가능"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이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 합병과 관련해 주주들의 뜻을 따르겠다는 태도를 내놓았다. 서 회장은 4일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제약 주주들이 동의만 한다면 3개 회사를 합병하는데 이제는 저도 큰 저항감이 없다"며 "합병은 3개 회사 주주들이 판단할 문제로서 주주들이 원하는 대로 따라가는 것이 가장 좋은 것이고 저도 주주들이 원한다면 언제든지 합병하겠다"고 말했다. 서 회장은 "그러나 합병은 잘못하면 저의 이익을 위해서 하는 판단이라는 오해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제 의지로 하고 싶은 마음은 전혀 없다"며 "이럴 때는 최대주주가 입장을 밝히지 않는 것이 가장 좋다"고 덧붙였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셀트리온이 생산하는 바이오의약품(바이오시밀러 포함)의 판매를 전문화하기 위해 2009년 설립된 법인으로 셀트리온 제품의 모든 해외 판권을 보유하고 있다. 셀트리온제약은 셀트리온의 자회사다. 셀트리온이 지분 55.05%를 지니고 있다. 서 회장은 2009년 의약품 유통 상장사 코디너스와 비상장사 한서제약을 인수한 다음 두 회사를

셀트리온 3총사 주가 기관 매수세에 급등, 삼성바이오로직스도 올라

셀트리온 3총사 주가 기관 매수세에 급등, 삼성바이오로직스도 올라

셀트리온 3총사 주가가 기관투자자들의 매수세에 모두 뛰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도 소폭 올랐다. 4일 셀트리온 주가는 전날보다 4.51%(9500원) 급등한 22만 원에 장을 마쳤다. 기관투자자들은 셀트리온 주식을 144억 원가량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투자자들은 셀트리온 주식을 38억 원가량 순매도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도 4.19%(3천 원) 상승한 7만4600원에 장을 마감했다. 기관투자자들은 셀트리온헬스케어 주식을 144억 원가량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투자자들은 66억 원가량 순매도했다. 셀트리온제약 주가도 4.03%(2400원) 오른 6만2천 원에 장을 끝냈다. 기관투자자들은 셀트리온제약 주식을 16억2700만 원가량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투자자들은 셀트리온제약 주식을 15억6700만 원가량 순매도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는 1.20%(4500원) 상승한 38만1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승용 기자]

국민연금, 셀트리온 지분 5% 이상 보유사실 공시

국민연금, 셀트리온 지분 5% 이상 보유사실 공시

국민연금이 셀트리온 주식을 5% 이상 보유하고 있다고 공개했다. 국민연금은 4일 셀트리온 ‘주식등의 대량보유 상황보고서’ 공시를 통해 셀트리온 지분 5.04%(632만3266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개인이나 법인이 상장회사 지분을 5%이상을 보유하면 5일 이내 이를 ‘주식 등의 대량보유 상황보고서’를 통해 공개해야 한다. 이를 놓고 ‘5%룰’이라고도 한다. 국민연금이 셀트리온의 지분을 5% 이상 보유했다고 밝힌 것은 이번이 최초다. 셀트리온은 2008년 코스닥 우회상장 이후 2009년 시가총액 1위에 올랐다. 지난해 초 코스피로 이전했고 이날 종가 기준으로 3위를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국민연금은 그동안 셀트리온 시가총액 규모와 달리 셀트리온 주식 매수에 소극적이어서 셀트리온 투자자들로부터 많은 비판을 받아왔다. 셀트리온의 최대주주는 셀트리온홀딩스로 셀트리온 지분 20.01%를 보유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승용 기자]

셀트리온, 인천 송도에 12만 리터 규모 제3공장 짓는다

셀트리온, 인천 송도에 12만 리터 규모 제3공장 짓는다

셀트리온이 3공장을 기존 계획대로 국내에 건설하기로 했다. 셀트리온은 생산시설 다원화도 추진하며 해외에 추가 공장 건설도 검토한다. 셀트리온은 4일 공시를 통해 2016년 5월 당시 밝혔던 계획 그대로 제3공장을 12만 리터 규모로 인천 송도에 짓겠다고 밝혔다. 셀트리온은 앞서 2016년 3공장 건설계획을 발표했다. 그러나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은 2017년 9월 말 셀트리온의 코스피 이전상장 안건 통과를 위해 열린 임시 주주총회에서 “해외 파트너사들이 북핵 위기 때문에 해외공장 건설을 요청해와 어쩔 수 없이 3공장을 해외에 지을 것”이라고 말했고 이후 해외에서 공장 건설을 추진해왔다. 그러나 서 회장은 지금까지 3공장 부지 선정 발표를 하지 않았고 이에 3공장 부지 선정을 놓고 여러 말들이 끊이질 않았다. 셀트리온은 현재 바이오시밀러 생산능력 확대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셀트리온은 이날 “최근 바이오시밀러 트룩시마와 허쥬마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 및 피하주사형 ‘램시마SC’의 유럽의약품청(EMA) 허가신청에 따라 추가 생산능력 확보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셀트리온은 현재 1공장 5만 리터, 2공장 9만 리터 등 총 14만 리터 규모의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1공장은 지난해 말 5만

에이프로젠KIC 하한가 거래, '반값' 신주 대규모 상장 우려 퍼져

에이프로젠KIC 하한가 거래, '반값' 신주 대규모 상장 우려 퍼져

코스피 상장사인 에이프로젠KIC 주가가 하한가에 거래되고 있다. 대규모 매물이 쏟아질 수 있다는 우려가 작용하고 있다. 4일 에이프로젠KIC 주가는 장 초반부터 가격제한폭인 29.92%(1810원)까지 떨어진 42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이프로젠KIC 주가는 전날 21.52% 떨어졌는데 이틀 연속 급락하고 있다. 에이프로젠KIC 주가 급락은 8일 신주인수권부사채(BW) 행사와 전환사채(CB) 전환으로 대량의 신주가 싼 가격에 상장되기 때문이다. 에이프로젠KIC 보통주 4213만 주가 8일 추가 상장되는데 이는 지난해 3분기 말 기준으로 전체 유통주식 수에 이르는 물량이다. 행사가액도 2172원으로 현 주가보다 크게 낮다. 이 때문에 신주 상장 이후 대량의 주식이 차익실현 차원에서 매도될 것이라는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이른바 '오버행 부담'이다. 에이프로젠KIC는 ‘제2의 셀트리온’이라는 별명을 지닌 바이오시밀러 전문기업 에이프로젠과 합병이 예정되어 있다. 김재섭 에이프로젠 대표는 2017년 11월 나라KIC를 인수해 에이프로젠KIC로 회사이름을 바꾸었고 지난해 초 에이프로젠과 에이프로젠KIC를 합병하는 방법으로 에이프로젠을 우회상장하겠다고 밝혔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승용 기자]

[오늘Who] 셀트리온 '창업공신' 김형기, 글로벌 바이오무대에 선다

[오늘Who] 셀트리온 '창업공신' 김형기, 글로벌 바이오무대에 선다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의 최측근인 김형기 셀트리온헬스케어 대표이사 부회장이 중책을 맡았다. 김 부회장은 세계 최대 바이오투자 행사인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서 셀트리온그룹의 대표로서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셀트리온과 사업전략을 알린다. 김 부회장은 셀트리온 창업 원년멤버로서 그동안 서 회장의 ‘방패’이자 ‘해결사’ 역할을 맡아왔는데 이번 행사에서 발표자로 나서면서 그룹 내 역할이 한층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3일 셀트리온에 따르면 김형기 부회장은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제37회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서 셀트리온이 지난해 말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판매허가를 받은 바이오시밀러 ‘트룩시마’와 ‘허쥬마’의 현지 마케팅 전략을 공개한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김형기 부회장이 직접 발표자로 나서 미국 사업전략을 공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는 바이오분야의 세계 최대 투자행사로 50여 개 나라에서 1500여 명의 관계자 등 총 3만여 명이 참석한다.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 주최 측은 엄격한 심사기준으로 선정한 기업에게만 행사기간에서 정식으로 발표할 기회를 준다. 셀트리온은 지난해 메인트랙(행사장)보다 한

[신년기획] 이재현, 미국에서 '월드 베스트 CJ' 승부 낸다

[신년기획] 이재현, 미국에서 '월드 베스트 CJ' 승부 낸다

네이처셀, '올빼미 공시'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 받아

네이처셀, '올빼미 공시'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 받아

네이처셀이 거래소로부터 불성실 공시법인으로 지정될 위기에 몰렸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네이처셀을 놓고 단일판매·공급계약 해지 관련 공시 번복으로 불성실 공시법인 지정을 예고한다고 3일 밝혔다. 불성실 공시법인 지정 여부 결정시한은 1월28일이다. 네이처셀은 지난해 말 증시 폐장 이후 불리한 내용을 슬그머니 공시하고 넘어가는 ‘올빼미 공시’를 하며서 논란을 일으켰다. 네이처셀은 일본 업체와 맺은 25억원 규모의 세포가공물 중간공정 가공업무 위탁계약이 해지됐다고 12월31일 공시했다. 네이처셀은 “통관 이슈가 해소되지 않아 본 계약에 따른 세포가공물의 공급이 이루어지지 못했으며 계약기간 만료일이 도래해 계약이 종료됐다”고 설명했다. 거래소가 네이처셀을 불성실 공시법인으로 지정하면 1매매거래일 동안 주식 거래가 정지된다. 첫 벌점 부과일로부터 1년 안에 5점 이상 벌점을 받으면 매매가 하루동안 정지되고 1년 안에 15점 이상을 받으면 관리종목으로 지정된다. 관리종목지정 이후 불성실 공시로 벌점이 15점 이상 누적되면 상장 폐지 심사 대상이 된다. 거래소 최종 심의에서 불성실 공시로 벌점이 5점 미만으로 결정되면 거래소는 회사의 요청에 따라 벌점 대신 제재금만

GC녹십자, 미국 식품의약국 출신 이지은을 상무로 영입

GC녹십자, 미국 식품의약국 출신 이지은을 상무로 영입

GC녹십자가 신약 개발 강화를 위해 미국 식품의약국 출신 신약 전문가를 영입했다. GC녹십자는 신약 개발 및 임상전략부문 강화를 위해 이지은 박사를 상무로 영입했다고 3일 밝혔다. 이지은 상무는 올해 53세로 서울대학교 제약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미네소타대학교에서 약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신약 임상승인 및 품목 허가와 관련된 심사관으로 9년 이상 근무했다. GC녹십자는 희귀질환 치료제를 중심으로 2023년까지 4개 이상의 신약을 놓고 임상 승인을 받고 1건 이상 글로벌 제약사들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그러나 면역글로블린 혈액제제 ‘IVIG-SN’ 판매허가를 놓고 미국 식품의약국으로부터 2015년 11월과 2017년 9월 두 번이나 보완 요청을 받는 등 미국 식품의약국이 요구하는 기준을 맞추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GC녹십자 관계자는 “선진시장 진출을 위한 글로벌 허가 전략 강화와 연구개발 생산성 제고를 위해 관련 분야에서 역량을 갖춘 최고 전문가를 영입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승용 기자]

셀트리온 주가 '쌍끌이 매도'에 하락,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소폭 올라

셀트리온 주가 '쌍끌이 매도'에 하락,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소폭 올라

셀트리온 주가가 기관투자자들과 외국인투자자들의 매도세에 하락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는 상승했다. 김선동 자유한국당 의원의 회계 논란과 관련해 금융당국의 결정이 적절치 않았다고 주장한 데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3일 셀트리온 주가는 전날보다 1.86%(4000원) 떨어진 21만500원에 장을 마쳤다. 4거래일 연속 하락세다. 이날 외국인투자자들은 셀트리온 주식을 102억 원가량, 기관투자자들도 50억 원가량 순매도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는 1.24%(900원) 내린 7만1600원에 장을 마감했다. 기관투자자들은 셀트리온헬스케어 주식을 63억 원가량 순매도했다. 셀트리온제약 주가는 2.13%(1300원) 하락한 5만9600원에 장을 끝냈다. 반면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는 0.67%(2500원) 오른 37만6500원에 장을 마쳤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는 이날 장 초반부터 뛰었고 장중 한때 2.94%까지 오른 38만5천 원에 거래되기도 했다. 김선동 자유한국당 의원은 전날 장 종료 이후 국회입법조사처에 의뢰해 회신을 받은 ‘미 바이오젠의 미국 회계 및 공시의무 위반 여부 조사’를 근거로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의 삼성바이오 분식회계 결정은 국제회계기준(IFRS)

바이오주 '썰렁', 강스템바이오텍 파멥신 급락하고 코미팜만 급등

바이오주 '썰렁', 강스템바이오텍 파멥신 급락하고 코미팜만 급등

바이오기업들의 주가가 우수수 떨어졌다. 강스템바이오텍과 파멥신, 필룩스 주가는 급락했다. 코미팜은 항암 신약 연구개발 결과를 발표하면서 바이오주 약세장 속에서 주가가 홀로 급등했다. 3일 코미팜 주가는 전날보다 5.74%(1150원) 급등한 2만1200원에 장을 마쳤다. 코미팜은 항암제 코미녹스(PAX-1)를 개발하고 있는데 코미녹스가 뇌·혈관장벽(BBB)을 98% 통과했다는 연구결과를 이날 발표했다. 뇌·혈관장벽(BBB)은 뇌로 들어가는 혈액을 걸러주는 일종의 ‘체’에 해당하는데 대부분의 항암제는 분자가 커 뇌 혈관장벽을 통과하지 못한다. 이날 연구결과는 코미녹스가 뇌암 치료제로 개발될 수 있는 긍정적 지표로 해석된다. 다른 항암제 개발기업들의 주가는 모두 하락했다. 파멥신 주가는 9.63%(7800원) 급락한 7만3200원에 장을 마쳤다. 필룩스 주가도 7.08%(850원) 떨어진 1만1150원에 장을 끝냈다. 신라젠 주가는 2.86%(2100원) 내린 7만1300원에, 에이치엘비 주가는 3.67%(2800원) 하락한 7만3500원에 장을 마쳤다. 제넥신 주가는 5.95%(4200원) 떨어진 6만6400원에, 오스코텍 주가는 5.46%(1150원) 내린 1만990

셀트리온 '트룩시마', 유럽에서 3분기 시장점유율 35%로 확대

셀트리온 '트룩시마', 유럽에서 3분기 시장점유율 35%로 확대

셀트리온이 유럽에서 항암 바이오시밀러시장 점유율을 빠르게 늘리고 있다. 셀트리온의 판매대행법인인 셀트리온헬스케어가 3일 공개한 의약품시장 조사기관 아이큐비아(IQVIA)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유럽에서 셀트리온의 혈액암 치료 바이오시밀러 ‘트룩시마’는 35%의 시장 점유율(오리지널 포함)을 보였다. 트룩시마는 로슈의 혈액암 치료제 ‘리툭산’의 바이오시밀러다. 셀트리온은 2017년 2월 유럽의약품청(EMA)로부터 트룩시마 판매 허가를 취득했다. 트룩시마는 영국에서 66%, 프랑스에서 42%, 이탈리아에서 31%의 시장 점유율을 보이는 등 주요 유럽국가를 중심으로 시장점유율을 빠르게 늘렸다. 셀트리온이 2018년 2분기 유럽에 출시한 유방암 치료 바이오시밀러 ‘허쥬마’도 출시 초반부터 자리를 빠르게 잡아가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허쥬마는 로슈의 유방암 치료 바이오의약품인 허셉틴의 바이오시밀러다. 2018년 3분기에 유럽에서 허쥬마는 6%의 시장 점유율을 보였다. 네덜란드에서는 36%, 오스트리아에서는 22%, 독일에서는 7%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했다. 트룩시마와 허쥬마뿐만 아니라 셀트리온의 자가면역질환 치료 바이오시밀러 제품 ‘램시마’도 시장 점유율을 꾸준히 늘리고 있다. 셀트리온은 2013년 8월 유

"엔씨소프트 주가 오른다", 리니지M 견조하고 리니지2M도 출시

"엔씨소프트 주가 오른다", 리니지M 견조하고 리니지2M도 출시

엔씨소프트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기존 대표 모바일게임인 '리니지M'의 매출이 견조한 데다 올해 내놓을 신규 게임으로 실적 증가가 예상됐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3일 엔씨소프트 목표주가 65만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엔씨소프트 주가는 2일 46만7천 원에 장을 마쳤다. 엔씨소프트는 올해 신규 게임 출시로 실적이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분석됐다. 엔씨소프트는 2019년 2분기에 신규 게임 '리니지2M'을 출시한다는 일정을 잡아놓고 있다. 안 연구원은 “리니지2M 출시는 5월로 예상된다”며 “현재 개발하고 있는 ‘블레이드&소울M’, ‘블레이드&소울S’, ‘블레이드&소울2’, ‘아이온2’ 가운데 1~2개 게임도 올해 안에 출시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엔씨소프트의 대표 게임인 리니지M의 매출은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 2018년 4분기 리니지M 매출은 2059억 원으로 지난해 3분기보다 1.6% 감소하는 데 그쳤을 것으로 예상됐다. 안 연구원은 “리니지M의 지난해 4분기 매출은 2018년 9월 말 신규

"삼성엔지니어링 주가 오른다". 수주잔고 쌓아 선별수주 가능

"삼성엔지니어링 주가 오른다". 수주잔고 쌓아 선별수주 가능

삼성엔지니어링 주가가 오를 것으로 보인다. 삼성엔지니어링은 EPC(설계, 조달, 공사)업황 개선과 원가율 개선에 따라 실적이 좋아질 것으로 예상됐다. 장문준 KB증권 연구원은 3일 삼성엔지니어링 목표주가로 2만4천 원을 유지하고 투자의견도 매수(Buy)를 유지했다. 삼성엔지니어링 주가는 2일 1만7450원에 장을 마쳤다. 삼성엔지니어링은 2017년과 2018년 수주를 확대했는데 EPC업황 개선과 원가율 개선으로 영업이익률이 2017년보다 높아지고 있다. 삼성엔지니어링의 지난해 3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3058억 원, 영업이익 845억 원을 냈다. 2017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0.9%, 영업이익은 451.8% 늘었다. 장 연구원은 “삼성엔지니어링은 지난해 3분기 실적을 통해 원가율 안정화 가능성을 보여줬다”며 “삼성엔지니어링은 개선되는 업황 속에서 풍부한 잔고를 바탕으로 수익성에 기반한 프로젝트 취사선택이 가능해졌다”고 파악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지난해 4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5500억 원, 영업이익 555억 원을 냈을 것으로 예상됐다. 2017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22.6%, 영업이익은 715.6% 늘어난 것이다. 장 연구원은 “삼성엔지니어링은 지난해 4분기 실적에서 화공부문에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목표주가 상향, 중국에서 저작권 수입 기대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목표주가 상향, 중국에서 저작권 수입 기대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는 중국 법원에서 ‘미르의 전설2’ 관련 저작권 소송에서 이기면서 로열티 수입이 늘어날 가능성이 높아졌다. 오동환 삼성증권 연구원은 3일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목표주가를 기존 2만8천 원에서 3만6천 원으로 높여 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주가는 2일 3만600원에 장을 마쳤다.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는 2018년 12월28일 중국 베이징 지식재산권법원에서 '37게임즈'를 상대로 낸 게임서비스 금지 소송 1심에서 승소했다. 앞서 37게임즈는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의 게임 ‘미르의 전설2’ 저작권을 침해한 PC온라인게임 ‘전기패업’을 2014년 말 중국에서 출시하고 서비스를 해왔다.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는 2016년 중국 베이징 지식재산권법원에 전기패업의 게임 서비스 금지를 요청했다. 베이징 지식재산권법원은 1심에서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의 주장을 받아들여 전기패업의 서비스를 저작권 침해 및 부정경쟁행위로 규정하고 서비스를 중단하라고 판결했다. 오 연구원은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승소로 지난 3년간 받지 못했던 전기패업 매출의 로열티 보상과 정식 라이선스 계약 가능성이 크게

"현대그린푸드 주가 오른다", 현대백화점 채널 덕에 외식사업 호조

"현대그린푸드 주가 오른다", 현대백화점 채널 덕에 외식사업 호조

현대그린푸드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현대그린푸드는 현대백화점그룹의 사실상 사업지주회사인데 급식과 식자재, 외식사업 등 부문에서 실적이 개선되고 있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3일 현대그린푸드 목표주가 2만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현대그린푸드 주가는 2일 1만4300원에 장을 마쳤다. 현대그린푸드는 단체급식과 식자재, 유통(백화점, 물류 공급, 외식사업)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이 연구원은 “현대그린푸드는 지난해 4분기부터 단체급식과 식자재부문에서 실적이 개선되고 있다”며 “특히 외식사업은 현대백화점그룹 내 유통채널을 기반으로 매출이 고성장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현대그린푸드는 2018년에 매출 3조2930억 원, 영업이익 1430억 원을 냈을 것으로 추정됐다. 2017년보다 매출은 30.0%, 영업이익은 64.4% 늘어난 것이다. 이 연구원은 “현대그린푸드는 올해에도 평택 미국기지 내 텍사스로드하우스 신규 영업점 운영과 호텔 뷔페 및 병원 급식 운영 확대 등으로 매출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올해 9월 준공 예정인 스마트푸드센터에서 단체급식용 반조리제품 생산을 하면서 원가 절감 효과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휠라코리아 주가 오른다", 10~20대 공략 성공해 지속성장 가능

"휠라코리아 주가 오른다", 10~20대 공략 성공해 지속성장 가능

휠라코리아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휠라코리아는 1020세대 공략에 성공해 지속성장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3일 휠라코리아 목표주가 7만2천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휠라코리아는 2일 5만3500원에 장을 마쳤다. 글로벌시장에서 스포츠 브랜드 휠라(FILA)의 가치가 상승하고 있다. 이 연구원은 “휠라는 몇 년 전까지만 해도 고루한 브랜드 이미지로 침체기를 겪었지만 2015년부터 주 고객층을 30~40대에서 10~20대로 바꾸는 브랜드 리뉴얼 작업을 시작했다”며 “브랜드 리뉴얼 효과가 지난해부터 본격화 되면서 실적 반등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휠라코리아의 발빠른 대응이 돋보이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연구원은 “휠라코리아는 유행에 민감한 젊은 세대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해 중국 진장시에 글로벌소싱센터를 구축했고 직접 개발한 샘플을 즉시 생산함으로써 생산단가를 낮춰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며 “젊은 세대 트렌드의 주기가 짧아지는 환경에 민첩하게 대응할 뿐만 아니라 가격 경쟁력을 통한 신제품 출시로 재고를 줄이면서 실적 향상의 지속성을 이끌어 갈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휠라코리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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