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현대차의 세계 대리점대회에서 판매 독려
현대자동차가 중동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정의선 부회장은 중동에서 열리고 있는 현대차의 세계 대리점 대회에 참석해 현대차의 판매를 독려했다. 현대차는 정의선 부회장이 두바이에서 20일부터 23일까지 열리는 '2015 세계 대리점 대회'에 참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대리점 대회는 '미래를 향한 대도약'을 주제로 열리고 있다. 이 대회에 정 부회장을 포함한 해외영업본부와 해외법인, 지역본부 임직원, 대리점 사장단 등 모두 120개국 300명의 임직원이 참여했다. 정의선 부회장은 환영사에서 "유럽 경기침체 등 어려운 환경에서도 해외에서 열심히 뛰고 있는 대리점 사장단에 감사하다"며 "올해 목표달성과 중장기 판매전략 시행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세계 대리점 대회는 현대차가 해외법인과 세계 대리점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성장의지를 높이고자 2001년부터 격년으로 실시하는 대회다. 현대차는 그동안 한국, 미국, 캐나다, 호주, 스페인 등 전략적으로 주요한 지역을 개최지로 선정해 왔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