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코퍼레이션 지분 매수 나선 정몽혁 자녀들, 장녀 정현이와 장남 정두선 두각 나타내
현대코퍼레이션은 옛 현대종합상사에서 이름이 바뀐 회사인데 지분구조를 보면, 기업집단의 최상단 지배회사인 현대코퍼레이션홀딩스가 21.79%로 최대주주다. 그 뒤로 정몽혁 대표이사 회장 2.42%, 김원갑 대표이사 부회장 0.10% 순이다. 정몽혁 회장은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다섯째 동생인 고 정신영씨(1931~1962)의 아들이다. 현대코퍼레이션홀딩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으로는 정몽혁 회장과 가족들, 그리고 전문경영인이 자리잡고 있다. 정몽혁 회장 23.62%, 정 회장의 장녀인 정현이 에이치애비뉴앤컴퍼니 대표 1.05%, 장남인 정두선 현대코퍼레이션 부사장 0.77%, 정몽혁 회장의 누나인 정일경씨 0.60%, 차남인 정우선 현대코퍼레이션홀딩스 과장 0.59%, 정 회장의 부인인 이문희씨 0.58%, 재단법인 건봉장학회 0.55% 순이다. 정현이·정두선·정우선 동시에 지분 매입, 승계 신호탄? 정몽혁 회장의 세 자녀가 2025년 4월 현대코퍼레이션홀딩스 지분을 동시에 추가 매입하는 일이 있었다. 이에 따라 정현이 대표의 지분율은 0.78%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