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리포트 1월] K-제약바이오 글로벌 공략 가속, FDA 품목허가 기대
국내 제약바이오업계가 계묘년 한 해 글로벌 최대 의약품 시장 진출에 속도를 올릴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일부 제약바이오 기업들은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현지 품목허가를 획득하는 사례도 나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3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국내 기업 가운데 유한양행, GC녹십자, 휴젤, 동아에스티, 이오플로우 등이 국산 신약을 포함한 의약품·의료기기로 미국 FDA에 품목허가를 신청하고 올해 결과를 기다릴 것으로 예상된다. 그동안 FDA의 허가를 받은 국내 의약품은 2003년 LG화학의 항생제 '팩티브'를 시작해 모두 25개의 신약과 바이오시밀러 등이 있다. 올해 만약 5개의 신약·의약품·의료기기 등이 품목허가를 받게 되면 역대 2번째로 많은 연간 FDA 허가를 받게 되는 셈이다. 앞서 2019년 삼성바이오에피스, 대웅제약, SK바이오팜, 셀트리온, SK바이오팜, 휴온스 등이 모두 9개의 의약품에 대해 FDA 품목허가를 받아 연간 최다 허가를 기록한 바 있다. 올해 FDA 허가 신청에 들어가는 국산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