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현 기자의 전체 기사

· 영역   
· 기간   
[Who Is ?] 김재영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대표이사 겸 이사회 의장

[Who Is ?] 김재영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대표이사 겸 이사회 의장

김재영은 라이온하트 스튜디오의 대표이사 겸 이사회 의장이다. 신작 출시를 통한 실적개선에 관심을 쏟고 있다. 1973년 11월10일 태어났다. 한양대학교 기계공학부를 졸업하고 한양대교 대학원에서 기계설계공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일본 게임개발회사인 코에이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했다. 소프트닉스를 거쳐 네오위즈 게임즈에서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워로드’ 개발을 총괄했다. 2012년 액션스퀘어를 설립한 뒤 액션 RPG ‘블레이드’와 ‘블레이드 2’ 개발을 주도했다. 2018년 라이온하트 스튜디오를 설립한 뒤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오딘 발할라 라이징’을 출시했다. 경영활동의 공과

이재명 "트럼프 정부 출범으로 국내 수출 위기 직면, 선제적 대응 필요"

이재명 "트럼프 정부 출범으로 국내 수출 위기 직면, 선제적 대응 필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에 따른 보호무역주의 강화를 우려하며 중소·중견기업 보호를 위한 선제적 조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대표는 24일 국회에서 열린 '트럼프 2.0 시대 핵심 수출기업의 고민을 듣는다: 중소·중견기업' 토론회 서면 축사에서 "우리나라의 대미 수출은 7년 연속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하며 꾸준히 증가해왔다"며 "트럼프 정부의 미국우선주의 정책 출범으로 중대한 위기에 직면했다"고 언급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제시한 보편적 관세가 실제 시행된다면 국내 중소·중견기업은 큰 피해를 입을 것"이라며 "미국의 관세 전략과 산업 동향을 면밀히 파악하고 선제적 조치로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찬대 원내대표도 이날 서면 축사에서 "트럼프 취임으로 고환율이 계속되고 미·중 경쟁이 격화하면서 중소·중견 기업이 원자재 가격 부담은 커지고 가격 경쟁력은 중국에 밀리는 이중고를 겪게 될 것으로 우려된다"며 "트럼프 행정부에 대한 대응이 주력 산업뿐만 아니라 중소·중견 기업까지 세심

일본은행 기준금리 0.5%로 인상, 일본은행 총재 "금리 더 인상할 수도"

일본은행 기준금리 0.5%로 인상, 일본은행 총재 "금리 더 인상할 수도"

일본 기준금리가 경제 상황에 따라 계속해서 상승할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일본은행은 24일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기준금리를 기존 0.25%에서 0.5%로 인상했다. 또 2024년도(2024년 4월∼2025년 3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신선식품 제외 기준) 전망치를 기존 2.5%에서 2.7%로 0.2%포인트 상향 조정하는 등 경제·물가 전망치도 수정했다.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 총재는 이날 회의 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라며 "현재의 실질금리는 극히 낮은 수준"이라며 "중립금리와 현재의 정책금리는 상당한 거리가 있다"고 말해 추가 인상 가능성을 시사했다. 중립금리는 물가 상승에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잠재성장률 수준의 경제 성장이 유지될 수 있도록 하는 이론적 금리 수준을 뜻한다. 다만 우에다 총재는 다음 금리 인상 시점을 두고 "향후 경제와 금융 상황에 달려 있으므로 예단하지 않는다"며 "경제와 물가 전망이 실현되면 그에 따라 계속해서 기준금리를 올릴 것"이라고 답변했다. 우에다 총재는 소비자 물가 상승률을 높인 것과 관련해서는 &q

현대백화점그룹, 현대지에프홀딩스 지주사 충족 위해 계열사 지분 사고 팔아

현대백화점그룹, 현대지에프홀딩스 지주사 충족 위해 계열사 지분 사고 팔아

현대백화점그룹이 '지주회사 행위제한 요건' 충족을 위해 계열사간 거래를 통해 지분을 조정했다. 현대백화점그룹은 24일 현대지에프홀딩스가 대원강업 지분을, 현대홈쇼핑이 현대퓨처넷의 지분을 늘린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현대지에프홀딩스는 현대홈쇼핑과 현대백화점이 보유하고 있는 대원강업 지분을 각각 7.7%(475만5695주), 2.4%(148만8114주)씩 매수해 기존 22.7%에서 32.8%로 지분을 확대한다. 이번 거래는 시간외 대량매매 방식으로 2월24일 진행되며, 주당 거래금액은 이날 종가 3850원 대비 20% 할증된 4620원으로 계산돼 약 288억 원이 소요된다. 공정거래법에 따르면 지주회사는 상장한 자회사의 주식 30%를 확보해야 하므로, 이번 지분 매매는 이를 충족하기 위한 대응으로 볼 수 있다. 현대홈쇼핑도 현대지에프홀딩스와 현대백화점이 보유하고 있는 현대퓨처넷 지분을 각각 5.9%(653만4천810주), 22.6%(2492만4780주)씩 매수해 기존 50.0%에서 78.55%로 지분을 늘린다. 해당 거래는 시간외 대량매매 방식으로 2월26일 진행되며, 주당 거래금액은 이날 종가 3575원 대비 20% 할증된 4290원으로 계산돼 약 1350억 원

[1월25일자] 비즈니스포스트 아침의 주요기사

[1월25일자] 비즈니스포스트 아침의 주요기사

● 연휴 끝나면 이재용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2심 선고, 3월 등기이사로 경영전면 나설까 ● 삼성E&A 연초부터 중동 스킨십 강화, 남궁홍 수주 보릿고개 넘는다 ● ETF 타짜' 8명이 찍은 트럼프 2기 핫템, 그들은 금리보다 '마가'에 주목했다 ● [CJ 문화투자 30년]③ '문화판'은 어떻게 '문화산업'이 됐나…CJ 콘텐츠 선순환 생태계 만들었다 ● 탄소 스펀지' 오키나와 맹그로브숲을 가다, 지구온난화 늦출 작지만 큰 희망

지난해 세계 PC 게임 매출 비중 53%로 상승, 콘솔은 47%로 감소

지난해 세계 PC 게임 매출 비중 53%로 상승, 콘솔은 47%로 감소

PC 게임은 계속해서 성장세를 유지했지만 콘솔 게임은 점차 하향세를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벤처캐피탈 에필리온이 16일 다양한 시장조사업체 자료를 종합해 발표한 '2025년 비디오 게임 현황'에 따르면 2004년 모바일을 제외한 전체 게임 매출에서 PC 게임 비중은 29%였지만, 20년이 지난 2024년 53%까지 상승했다. 같은 기간 71%에 육박했던 휴대용 콘솔·가정용 콘솔 게임 매출 비중은 2024년 47%로 감소했다. 일본 소니와 미국 마이크로소프트의 최신 콘솔 게임기 판매량도 같은 기간 700만 대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에필리온 관계자는 "PC는 여러 버전의 게임은 물론 다양한 소프트웨어와 호환성이 뛰어나고, 최종 하드웨어 성능도 더 높게 구성할 수 있다"며 "PC 게임에 대한 접근성을 높인 '스팀덱'과 같은 휴대용 게임기도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그는 "콘솔은 독점작이 점차 줄어들면서 구매 매력이 계속 줄어들고 있다"며 "로블록스 등 다양한 게임을 할 수 있는 플랫폼의 발전 영향도

"MS의 블리자드 포함 대형 게임사 인수, 게임사업 성장 기여도 낮았다"

"MS의 블리자드 포함 대형 게임사 인수, 게임사업 성장 기여도 낮았다"

마이크로소프트(MS)의 대형 게임사 인수가 회사 게임 사업 성장에 크게 기여하지 못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15일(현지시각) 미국 IT매체 디인포메이션은 MS가 게임 사업을 키우기 위해 수백억 달러의 자금을 투입하고 있지만, 단기적 성과는 회사 목표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MS 재무제표에 따르면 2024년 상반기 게임 사업 매출은 2023년 상반기보다 5.8% 성장하는 데 그쳤다. 이는 사티아 나델라 MS 최고경영자(CEO)가 설정한 11% 성장 목표의 절반 수준이다. 이는 대형 게임사 인수에도 회사의 구독 요금제 '게임패스' 매출 성장세가 기대에 미치지 못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MS는 2021년 미국 게임 개발·유통사 베데스다 스튜디오를 70억 달러(약 10조1780억 원)에, 2023년에는 미국 게임 개발·유통사 액티비전 블리자드를 754억 달러(약 109조6165억 원)에 인수했다. 두 대형 게임사 인수는 게임패스 확장을 목표로 한 나델라 CEO의 전략적 판단에 따른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금융서비스 기업 웨드부시의 마이클 팍터 분석가는 &q

텐센트와 프랑스 기예모 가문, 유비소프트 자산 활용한 합작법인 설립 논의

텐센트와 프랑스 기예모 가문, 유비소프트 자산 활용한 합작법인 설립 논의

텐센트와 프랑스 게임 개발·유통사 유비소프트의 창립자 기예모 가문이 새 합작법인 설립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블룸버그는 15일(현지시각) 텐센트와 기예모 가문이 새로운 합작법인에서 사용할 유비소프트의 일부 자산들을 선별하고, 이전하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텐센트는 이를 통해 합작법인의 지분을 확보하고, 유비소프트의 일부 지식재산(IP) 통제력을 강화하며, 중국 외부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대할 것으로 분석됐다. 유비소프트는 최근 회사의 가치를 끌어올리기 위해 집중하고 있다. 회사는 9일 공시를 통해 텐센트의 인수를 포함해 이해관계자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혁신적인 전략·자본 옵션을 검토하기 위해 고문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또 유비소프트의 대표 IP인 오픈월드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어쌔신크리드 섀도우'의 출시 일정을 두 차례 연기하며 완성도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 이 게임은 출시할 때마다 분기 실적을 크게 끌어올려왔다. 이동현 기자

SK증권 "엔씨소프트 4분기 실적 시장기대치 하회, 개발력 입증 필요"

SK증권 "엔씨소프트 4분기 실적 시장기대치 하회, 개발력 입증 필요"

엔씨소프트가 기존 서비스 게임의 매출 감소와 구조조정에 따른 일시적 인건비 탓에 지난해 4분기 시장기대치(컨센서스)를 밑도는 실적을 냈을 것으로 추정됐다. 남효지 SK증권 연구원은 16일 "회사의 주력 사업 분야인 모바일 게임 매출이 감소하며 2024년 4분기 전체 매출도 줄어들었을 것"이라며 "작년 하반기에 진행한 대규모 조직 개편으로 발생한 비용도 올해 1분기까지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엔씨소프트는 2024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4111억 원, 영업적자 1155억 원을 낼 것으로 추산됐다. 2023년 4분기보다 매출은 6.1% 감소하고, 영업손실을 내며 적자 전환하는 것이다. 시장 기대치인 매출 4275억 원을 4.0% 밑돌고, 영업적자도 481억 원 더 많이 발생하는 것이다. 모바일 매출이 2371억 원으로 2023년 4분기보다 20.7% 감소하며 전체 매출 감소에 큰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분석됐다. 엔씨소프트의 모바일 매출은 일반적으로 전체 매출의 50~60% 정도를 차지한다. 가장 큰 수익원인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리니지 M'에 진행한 대규모 업데이트의 효과가

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이을 캐시카우 찾을까, 장병규·김창한 성공 검증된 곳에 확실한 투자

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이을 캐시카우 찾을까, 장병규·김창한 성공 검증된 곳에 확실한 투자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와 장병규 크래프톤 이사회 의장이 올해도 게임 라인업 확대와 사업 다각화를 위해 수천 억 원의 투자를 단행한다. 15일 게임 업계 취재를 종합하면 김 대표와 장 의장은 흥행이 입증된 지식재산(IP)과 비게임 사업 투자를 강화하며, 회사 수익 구조에서 ‘펍지 배틀그라운드’ 의존도를 낮추는 데 집중하고 있다. 김창한 대표는 지난 14일 블룸버그와 인터뷰에서 올해 12개 이상의 게임 개발 스튜디오에 2천억 원 이상의 추가 투자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대표는 "크래프톤은 지난 2년여 동안 미국과 일본을 포함한 전 세계 게임 스튜디오와 스타트업 인수 혹은 지분 확보에 6억8천만 달러(약 9924억 원)를 사용했다"며 “이 과정에서 1천 개 이상의 스튜디오 투자를 검토했다"고 말했다. 앞서 장 의장도 크래프톤의 비게임 사업 확장을 위한 적극적 투자 계획을 밝혔다. 그는 지난 9일 강원도 강릉에서 진행된 한 강연에 참석해 "들여다보고 있는 인수합병이 몇 건 있는데, 일부는 2천~3천억 원 규모이고, 어떤 것은 조 단위 규모"라고 말했다. 크래프톤의 공격적 외부 투자는 회사 대표 배틀로얄 슈팅 게임 '펍지 배틀그라운드'에

싱가포르 게임 개발사 하비 '궁수의 전설2', 한국에서 가장 큰 매출 올려

싱가포르 게임 개발사 하비 '궁수의 전설2', 한국에서 가장 큰 매출 올려

싱가포르 게임 개발사 하비가 2024년 11월20일 출시한 신작 게임 '궁수의 전설2'가 한국 시장에서 큰 성공을 거둔 것으로 조사됐다. 시장조사업체 센서타워는 궁수의 전설2가 게임 출시일부터 2025년 1월5일까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세계 누적 매출 3천만 달러(약 438억 원)와 300만 다운로드 수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궁수의 전설2는 회사가 2019년 출시한 '궁수의 전설'의 후속작이다. 흔히 '뱀파이어 서바이벌'류로 불리는 장르의 게임으로, 뱀파이어 서바이벌류란 캐릭터를 조작해 계속해 몰려오는 적들을 제거하며 성장시키는 게임을 말한다. 센서타워가 집계한 매출 지표에서 한국은 32.6%의 비중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됐다. 이를 환산하면 약 978만 달러(약 143억 원) 수준이다. 다운로드 측면에서도 중국이 25.8%로 1위를 차지한 가운데, 한국은 25%로 75만 회의 다운로드 수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궁수의 전설2는 조사 기간 동안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매출 7위, 다운로드 수 1위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하비에서 2024년 10월20일 출시한

SK증권 "넷마블 목표주가 하향, 작년 낸 신작 매출 하향세와 대형 신작 공백"

SK증권 "넷마블 목표주가 하향, 작년 낸 신작 매출 하향세와 대형 신작 공백"

넷마블 목표 주가가 낮아졌다. 넷마블이 서비스 하고 있는 2024년 신작들 매출이 빠르게 감소하고 있는 점이 반영됐다. 대형 신작 출시까지 공백기가 긴 점도 감안됐다. 이지은 SK증권 연구원은 15일 넷마블의 목표주가를 기존 5만9천 원에서 5만6천 원으로 낮춰 잡았다. 14일 넷마블 주가는 4만9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연구원은 "넷마블 목표 주가 하향은 지난해 출시한 신작들의 빠른 매출 하향을 고려해 실적 추정치를 낮춘 결과"라며 "올해 상반기 기대작의 출시 일정도 현재 구체화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넷마블이 2024년 출시한 게임 가운데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나혼자만레벨업 어라이즈'와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레이븐 2' 등 주요 게임 매출이 하향세를 보이고 있는 점이 전체 매출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나혼자만레벨업 어라이즈와 레이븐2는 2024년 4분기에 각각 757억 원, 233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을 것으로 추정됐다. 이는 2024년 2분기 출시 당시보다 각각 51.6%, 25.6% 감소한 수치다. 또 2024년 4분기 출시한 전략 RPG '킹 아서

[Who Is ?] 최수연 네이버 대표이사

[Who Is ?] 최수연 네이버 대표이사

최수연은 네이버 대표이사다. 검색과 커머스, 콘텐츠 같은 핵심사업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1981년 11월3일 광주광역시에서 태어났다. 광주동신여자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지구환경시스템공학부를 졸업했다. 연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을 졸업했고 하버드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의 LLM 과정을 마쳤다. 1회 변호사시험에 합격해 변호사 자격을 취득했고, 뉴욕 변호사 자격증도 갖고 있다. NHN에서 커뮤니케이션과 마케팅 부서에서 근무했으며, 법무법인 율촌에서 기업 인수합병과 자본시장법 전문 변호사로 활동했다. 네이버에 재입사해 글로벌사업 지원부서를 총괄하다 2022년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경영활동의 공과

"LOL 첫 이용자 챔피언 획득까지 882시간 필요" 주장에 라이엇게임즈 반박

"LOL 첫 이용자 챔피언 획득까지 882시간 필요" 주장에 라이엇게임즈 반박

북미 게임 개발·유통사 라이엇게임즈가 멀티플레이어 온라인 배틀 아레나(MOBA) '리그오브레전드'(LOL)의 최초 게임 이용자의 캐릭터(챔피언) 획득에 지나치게 많은 시간이 걸린다는 주장을 전면 부인했다. 라이엇게임즈 측은 13일(현지시각) 미국 최대 커뮤니티 '레딧'을 통해 LOL을 처음 접하는 게임 이용자가 챔피언 획득에 모두 882시간이 필요하다는 논란에 대해 반박했다. 이같은 의견은 지난 9일 적용된 LOL 25시즌 첫 번째 패치 이후 제기됐다. 기존 게임 이용자는 유료 재화인 '주황 정수'와 무료로 획득할 수 있는 '파랑 정수'를 이용해 챔피언을 구매하거나, 챔피언 파편을 파랑 정수로 업그레이드해 캐릭터를 획득할 수 있었다. 파랑 정수는 게임을 이용하면 달성되는 일일 퀘스트, 캐릭터 숙련도에 따라 지급되는 상자 등에서, 챔피언 파편은 계정 레벨업과 함께 제공되는 '챔피언 캡슐'에서 얻을 수 있었다. 그러나 새로운 패치로 기존 제공된 다양한 챔피언 획득 경로가 대부분 LOL에서 자체적으로 운영하

김승철 네오위즈 퍼블리싱과 카지노 게임으로 버티기, 실적 반등 하반기 'P의거짓 확장판'에 달려

김승철 네오위즈 퍼블리싱과 카지노 게임으로 버티기, 실적 반등 하반기 'P의거짓 확장판'에 달려

네오위즈의 게임 개발과 사업을 총괄하는 김승철 공동대표가 외부 게임 배급(퍼블리싱)과 카지노 게임으로 라인업을 확장하고 있지만, 이를 통해 회사 실적 반등을 이루기엔 부족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결국 회사 게임 가운데 가장 주목받고 있는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P의 거짓’의 확장팩(DLC)이 올 하반기 출시돼 얼마나 성과를 내는지가 올해 실적의 분수령이 될 것이란 전망이다. 14일 게임 업계 취재를 종합하면, 네오위즈는 지난 13일 국내 인디 게임 개발사 리자드 스무디가 연내 출시를 목표로 제작하고 있는 신작 게임 '쉐이프 오브 드림즈'의 배급 계약을 체결했다. 쉐이프 오브 드림즈는 로그라이크 액션 장르에 멀티플레이어 온라인 배틀 아레나(MOBA) 시스템과 조작감이 가미된 PC 게임이다. 로그라이크는 세이브 기능과 누적 요소가 없는 게임 장르를 뜻한다. 네오위즈 관계자는 "쉐이프 오브 드림즈는 참신함과 게임성으로 PC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에서 프롤로그 버전 공개부터 인기를 얻은 작품"이라며 "앞으로 세계에서 사랑받는 인디 게임이 될 수 있도록 개발사와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회사는 오랫동안 국내외 유망 게임들에 투자하며 배급사 입지를 넓혀왔다.

텐센트, 모바일 게임 개발·유통사 티미 스튜디오 산하 개발조직 통합 진행

텐센트, 모바일 게임 개발·유통사 티미 스튜디오 산하 개발조직 통합 진행

중국 텐센트가 모바일 게임 개발·유통사 티미 스튜디오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진행했다. 14일 여러 중국 게임 매체와 텐센트 공식 발표를 종합하면, 텐센트는 보고 수준과 관리 책임을 줄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산하 핵심 개발사 가운데 하나인 티미 스튜디오의 조직구조를 재편성했다. 중국 매체 징허에 따르면, 이는 런위신 텐센트 최고운영책임자(COO)가 임원 회의에서 설명한 전략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보인다. 런위신 COO는 "단일 스튜디오의 규모를 더 키우고 프로젝트를 더 많이 포함할 것"이라며 "이는 게임 개발자들이 스튜디오 관리보다는 프로젝트 자체 제작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티미 J1, L1, J3, T1 등 4개 개발 조직 산하에 기존 개발팀들이 합쳐진다. 신작 게임의 연구개발과 인큐베이팅을 맡는 Z1과 해외 사업을 담당하는 G1은 기존 체제를 유지한다. J1 스튜디오 산하로 통합되는 곳은 J5, J6, F1 스튜디오다. 각 스튜디오의 주요 작품을 살펴보면, J1

현대차증권 "웹젠 목표주가 하향, 4분기 실적 부진에 신작 출시 지연"

현대차증권 "웹젠 목표주가 하향, 4분기 실적 부진에 신작 출시 지연"

웹젠 목표주가가 낮아졌다. 웹젠은 2024년 4분기 부진한 실적을 거뒀을 것으로 추정됐다. 기존에 예고했던 신작의 출시 시점도 늦춰지고 있다. 김현용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14일 웹젠의 목표주가를 기존 2만2천 원에서 1만8천 원으로 낮춰 잡았다. 13일 웹젠 주가는 1만3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김 연구원은 "웹젠은 지난해 4분기 전반적인 게임 사업 부진으로 실적이 좋지 않았을 것"이라며 "실적 개선을 기대할 수 있는 신작들의 출시 일정도 미뤄진 상태"라고 말했다. 웹젠은 2024년 4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531억 원, 영업이익 115억 원을 냈을 것으로 추산됐다. 2023년 4분기보다 매출은 24.7%, 영업이익은 37.1% 감소하는 것이다. 웹전이 2024년 8월29일 출시한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뮤 모나크2'의 매출은 소폭 상승했지만, 기존 서비스 작품들의 매출 감소가 지속되면서 전체 매출이 감소했을 것으로 예상됐다. 영업비용도 인원 증가에 따른 인건비 상승과 국내 게임쇼 '지스타 2024' 참가를 위한 마케팅 비용 증가 등으로 약 5.6% 증가했을 것으로 전망됐다.

위메이드맥스 장르 다각화, 손면석 슈팅게임 '미드나잇 워커스'로 흥행 첫 단추 채울까

위메이드맥스 장르 다각화, 손면석 슈팅게임 '미드나잇 워커스'로 흥행 첫 단추 채울까

손면석 위메이드맥스 각자대표가 올해 위메이드에서 시도하지 않았던 새로운 장르의 신작 게임들을 출시한다. 또 기존에 역량을 지니고 있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신작도 준비하는 등 게임 사업 다각화에 나선다. 손 대표는 국내 게임사 매드엔진의 대표로, 지난해 위메이드맥스가 매드엔진을 인수하면서 위메이드맥스의 각자대표로도 선임됐다. 이후 그는 위메이드맥스를 위메이드의 핵심 개발사로 성장시키는 데 집중하고 있다. 손 대표가 위메이드맥스 각자대표로서 선보이는 새로운 장르의 신작 '미드나잇 워커스'의 흥행 여부가 그의 경영능력을 가늠하는 첫 시험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13일 게임 업계 취재를 종합하면, 위메이드맥스는 탈출(익스트랙션) 슈팅 게임 미드나잇 워커스를 올해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이 게임은 2024년 1월 데모 영상과 함께 처음 소개됐다. 매드엔진의 개발 자회사 원웨이티켓스튜디오가 제작을 맡고 있다. 미드나잇 워커스는 위메이드가 회사 게임 라인업을 다각화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는 게임이다. 박관호 위메이드 의장은 지난 2일 신년사를 통해 올해 회사의 게임사업 성장을 이끌 신작으로 MMORPG '레전드 오브 이미르', 슈팅 게임 '디스민즈워', &#39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에 닌텐도 '동물의숲' AI 복제 게임 나와, AI 불법복제 갈수록 심각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에 닌텐도 '동물의숲' AI 복제 게임 나와, AI 불법복제 갈수록 심각

일본 하드웨어·게임 개발·유통사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SIE)의 게임 플랫폼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에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복제된 게임이 등장해 논란이 되고 있다. 해외 엔터테인먼트 전문 매체 '스크린랜트'는 13일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에 논란이 되고 있는 생활 시뮬레이션 게임 '애니메 라이프 심'이 등록됐다고 보도했다. 아직 게임의 구체적 모습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게임 이용자들은 상품 페이지에 등록된 캐릭터 이미지와 소개 문구를 기준으로 일본 하드웨어·게임 개발·유통사 닌텐도의 생활 시뮬레이션 게임 '모여봐요 동물의 숲'을 AI로 베낀 작품일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특히 이 게임에서 제공하는 낚시, 벌레 잡기, 정원 가꾸기, 아이템 만들기, 화석 찾기, 계절과 날씨 변화 등 일상 콘텐츠와 동물 이웃을 도와 마을 개발과 이벤트를 진행하는 방식이 유사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게임 제

현대차증권 "카카오게임즈 목표주가 하향, 4분기 '어닝쇼크'에 대작 공백"

현대차증권 "카카오게임즈 목표주가 하향, 4분기 '어닝쇼크'에 대작 공백"

카카오게임즈 목표주가가 낮아졌다. 카카오게임는 2024년 4분기 시장 기대치에 못 미치는 실적을 냈을 것으로 추정됐다, 2025년 상반기 대형 신작의 공백도 반영됐다. 김현용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13일 카카오게임즈의 목표주가를 기존 1만9천 원에서 1만7천 원으로 낮춰 잡았다. 직전 거래일인 10일 카카오게임즈 주가는 1만6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김 연구원은 "카카오게임즈는 모바일 매출을 끌어올릴 신작이 장기간 출시되지 않았고, PC와 기타 매출도 큰 성과가 나오지 않으며 역성장했다"며 "실적 반전을 꾀할 수 있는 대형 신작도 하반기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카카오게임즈는 2024년 4분기에 연결 기준으로 매출 1696억 원, 영업적자 95억 원을 낼 것으로 추산됐다. 2023년 4분기보다 매출은 16% 감소하고, 영업손실을 내며 적자 전환하는 것이다. 시장 기대치인 매출 1827억 원을 7.7% 밑돌고, 영업이익 28억 원과 달리 적자를 기록하는 것이다. 모바일 매출이 1204억 원으로 2023년 4분기보다 23.2% 감소하며 전체 매출 감소에 큰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추정됐다. 카카오게임즈의 모바일 매출은 일반적으로

네오위즈, 로그라이크 액션게임 '쉐이프 오브 드림즈' 배급 계약 체결

네오위즈, 로그라이크 액션게임 '쉐이프 오브 드림즈' 배급 계약 체결

네오위즈는 13일 국내 인디 게임 개발사 '리자드 스무디'가 연내 출시를 목표로 개발하고 있는 신작 게임 '쉐이프 오브 드림즈'의 퍼블리싱(배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쉐이프 오브 드림즈는 로그라이크 액션 장르에 멀티플레이어 온라인 배틀 아레나(MOBA) 시스템과 조작감이 가미된 PC 게임이다. 로그라이크는 세이브 기능과 누적 요소가 없는 장르를 뜻한다. 게임 이용자는 캐릭터 특성인 '영웅의 기억'을 편집해 나만의 캐릭터를 만들 수 있다. 또 최대 4인까지 파티를 구성해 랜덤으로 생성되는 맵, 임무, 히든 퀘스트 등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이 게임은 2024년 11월 글로벌 PC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에서 정식 빌드 초반부를 담은 프롤로그 버전이 출시됐다. 공개 두 달 만에 '압도적 긍정적' 리뷰와 함께 30만 명이 넘게 게임을 이용했다. 네오위즈 관계자는 "쉐이프 오브 드림즈는 참신함과 게임성으로 스팀 프롤로그 버전 공개부터 인기를 얻은 작품"이라며 "앞으로 세계에서 사랑받는 인디 게임이 될 수 있도록

애플 2025년 '비전 프로' 신제품 출시 포기 전망, 보급형 개발에 집중

애플 2025년 '비전 프로' 신제품 출시 포기 전망, 보급형 개발에 집중

애플이 올해 혼합현실(MR) 기기인 '비전 프로' 신제품을 내놓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블룸버그의 애플 전문 기자 마크 거먼은 12일(현지시각) "애플이 2026년 출시를 목표로 하는 비전 프로 신제품을 올해 공개할 가능성이 있지만, 현재 상황을 감안할 때 2026년에 신형 비전 프로를 선보일 것으로 전망된다"고 보도했다. 거먼은 애플이 더 긴급한 과제로 좀 더 저렴한 보급형 헤드셋 개발에 집중하고 있으며, 현재 이를 실현하기 위한 계획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애플 전문 분석가인 밍치 궈는 애플이 2025년 하반기에 비전 프로 신제품인 '비전 프로2' 생산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했다. 비전 프로2는 M5 칩에 기반하며, 애플의 인공지능(AI) 플랫폼인 '애플 인텔리전스'도 지원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하드웨어 측면에서는 큰 변화는 없을 것이라며, 저렴한 버전의 '비전 프로' 출시는 2027년 이후로 미뤄졌다고 전했다. 이동현 기자

컴투스, 신작 방치형 RPG '갓앤데몬' 15일 글로벌 출시

컴투스, 신작 방치형 RPG '갓앤데몬' 15일 글로벌 출시

컴투스가 올해 국내 주요 게임사 가운데 가장 먼저 신작을 공개한다. 컴투스는 13일 자사의 방치형 역할수행게임(RPG) '갓앤데몬'을 오는 15일 글로벌 출시한다고 밝혔다. 갓앤데몬은 해외 게임 개발사 '모예 테크놀로지'가 개발하고 컴투스가 글로벌 서비스를 맡은 작품이다. 게임 콘텐츠로는 메인 스토리, 각종 던전, PvP(플레이어 대 플레이어), 길드 시스템 등이 제공된다. 게임 이용자는 60종의 다양한 영웅을 능력과 상성을 고려해 자신만의 덱을 구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콘텐츠에 참여할 수 있다. 갓앤데몬은 한국어, 영어, 중국어, 프랑스어, 독일어 등 8개 언어를 지원한다. 현재 전 세계 애플 앱스토어,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사전 예약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은 원스토어도 포함된다. 이동현 기자

넷마블 올해 유명 IP 대작 집중, 방준혁 실적 회복 기세 이어갈 태세

넷마블 올해 유명 IP 대작 집중, 방준혁 실적 회복 기세 이어갈 태세

방준혁 넷마블 이사회 의장이 올해 게임 개발 규모와 마케팅비를 늘리고 유명 IP(지식재산) 비중을 높이는 방향으로 게임 개발 전략을 세운 것으로 분석된다. 방 의장은 지난해 처음으로 유명 IP를 활용해 연간 기준 영업흑자 전환에 성공했는데 올해 이런 전략을 가속화해 실적 확대를 노리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하반기에는 서브컬처(일본 애니메이션풍) 게임 대작 2종을 연이어 출시하는데 치열한 경쟁 속에서 흥행에 성공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10일 넷마블에 따르면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자사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신작 게임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의 비공개 베타 테스트(CBT)를 진행한다. 넷마블은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프로젝트 초기부터 서구권 시장을 목표로 개발을 진행했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테스트는 미국, 캐나다, 일부 유럽 지역에서만 진행되며 아시아권은 제외됐다. 이 게임은 글로벌 흥행을 거둔 소설 기반의 드라마 '왕좌의 게임'을 오픈월드 액션 역할수행게임(RPG)로 재구성한 타이틀이다. 2025년 상반기 PC·모바일 크로스 플랫폼으로 출시된다.

더블유게임즈 게임 라인업 확대 본격화, 김가람 카지노·캐주얼 쌍끌이로

더블유게임즈 게임 라인업 확대 본격화, 김가람 카지노·캐주얼 쌍끌이로

김가람 더블유게임즈 대표이사가 기존 주요 사업 분야였던 '소셜 카지노'를 넘어 게임 라인업 확대를 본격화한다. 소셜 카지노 게임은 게임 내 재화를 현금으로 바꿀 수 없는 온라인 카지노 게임을 뜻한다. 회사 측은 지난해 실적 발표에서 올해 외부 게임 개발사 인수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가 인수한 게임 개발사들의 주요 장르인 '아이게이밍(환금성 있는 카지노 게임)'과 캐주얼 게임이 올해 흥행에 성공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10일 더블유게임즈는 2023년 4분기에 약 436억 원을 투자해 지분 100%를 인수한 스웨덴의 아이게이밍 개발사 슈퍼네이션이 2024년 12월 약 3백만 유로(45억 원)의 매출을 거뒀다고 밝혔다. 이는 2023년 12월보다 46%, 2024년 3분기 슈퍼네이션의 월평균 매출보다 40% 증가한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슈퍼네이션의 실적 성장에는 더블유게임즈 마케팅 확대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더블유게임즈 측은 2024년 3분기 실적발표에서 "올해 4분기 계절성·공휴일 이벤트를 늘려 소셜 카지노 게임과 아이게이밍의 소비자직접판매(D2C)를 활성화해 매출과 이익률을 개선하겠다&quot

유비소프트, '어쌔신 크리드 섀도우' 출시일 3월20일로 또 연기

유비소프트, '어쌔신 크리드 섀도우' 출시일 3월20일로 또 연기

프랑스 게임 개발·유통사 유비소프트가 자사 대표 지식재산권(IP)인 오픈월드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의 신작 게임 출시 일정을 또 다시 늦췄다. 유비소프트 측은 10일 공식 엑스(옛 트위터)를 통해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 최신작인 '어쌔신 크리드 섀도우' 출시일을 3월20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이는 2024년 9월26일에 출시일을 2025년 2월14일로 늦춘 데 이어, 한 달가량 추가 연기한 것이다. 회사 측은 "커뮤니티와 게임 이용자로부터 피드백을 받아 괄목할 만한 발전을 이뤘다"면서도 "이용자 의견을 더 잘 반영하고, 출시 첫날부터 완성도 높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추가 시간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유비소프트 실적은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가 출시될 때마다 크게 개선됐던 만큼, 회사는 어쌔신 크리드 섀도우에 공을 들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 게임이 유비소프트가 직면한 위기를 타개할 정도로 흥행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엑스박스 신작 게임 정보 공개 행사, '엑스박스 개발자 다이렉트' 진행

엑스박스 신작 게임 정보 공개 행사, '엑스박스 개발자 다이렉트' 진행

마이크로소프트의 콘솔 게임기이자 비디오 게임 플랫폼인 '엑스박스'가 신작 게임 정보를 공개한다. 엑스박스는 9일(현지 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둠 더 다크 에이지스' '사우스 오브 미드나잇' '클레르 옵스퀴르 33 원정대'를 포함해 올해 출시 신작을 다루는 '엑스박스 개발자 다이렉트'를 오는 23일 진행한다고 밝혔다. 엑스박스 개발자 다이렉트는 엑스박스 공식 유튜브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한국 기준으로는 24일 새벽 3시에 진행된다. 둠 더 다크 에이지스는 마이크로소프트 게이밍의 손자회사 이드 소프트웨어에서 개발하고 있는 1인칭 슈팅 게임(FPS)이다. 대표 FPS 지식재산권(IP)인 '둠 시리즈'의 최신작이기도 하다. 사우스 오브 미드나잇은 마이크로소프트 게이밍의 개발 계열사 컴펄션 게임즈에서 제작하고 있는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클레르 옵스퀴르 33 원정대는 프랑스 게임 개발사 샌드폴 인터랙티브가 만들고 있는 턴제 역할수행게임(RPG)이다. 앞서 소개된 두 게임과 달리 마이크로소프트 게이밍 외부 개발사의 작품이다. 엑스박스 측은 더 많은 신작 게임을 공개

라이온하트 '발할라 서바이벌' 첫 직접 게임 서비스, 효자 '오딘' 잇는 흥행작 될까

라이온하트 '발할라 서바이벌' 첫 직접 게임 서비스, 효자 '오딘' 잇는 흥행작 될까

카카오게임즈의 핵심 게임 개발 계열사 라이온하트 스튜디오가 신작 게임 '발할라 서바이벌'의 직접 서비스에 나선다. 회사가 게임을 직접 서비스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회사는 대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오딘 발할라 라이징'의 서비스 장기화에 따라 최근 이용자가 감소하면서 지난해 매출이 감소했다. 이에 따라 회사가 발할라 서바이벌 흥행으로 회사 실적을 반등시킬지 주목된다. 9일 게임 업계 취재를 종합하면 회사는 오는 21일 발할라 서바이벌을 세계 220여 개국에서 13개 언어로 출시한다. 회사 측은 2024년 12월24일부터 시작한 이 게임의 사전예약에 등록한 게임 이용자 수가 지난 8일 기준으로 230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 게임은 40여 개발자 등 총 70여 명이 개발에 참여한 핵앤슬래시 로그라이크 게임으로, 흔히 '뱀파이어 서바이벌'류로 불린다. 뱀파이어 서바이벌류란 캐릭터를 조작해 계속해 몰려오는 적들을 제거하며 성장시키는 게임을 말한다. 발할라 서바이벌은 라이온하트 스튜디오가 3년 7개월 만에 내놓은 신작이자, 최초의 직접 서비스 게임이다. 회사의

엑스박스 구독요금제에 포함된 게임 판매량 타격, "최대 80% 감소" 관측도

엑스박스 구독요금제에 포함된 게임 판매량 타격, "최대 80% 감소" 관측도

마이크로소프트의 콘솔 게임기이자 비디오 게임 플랫폼인 '엑스박스'의 구독 요금제인 '엑스박스 게임패스'에 포함된 게임들이 최대 80%의 판매량을 잃었을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미국 게임 전문 저널리스트 크리스토퍼 드링은 8일(현지시각) 한 온라인 포럼 질의응답에서 "대작 게임은 비교적 영향이 덜하겠지만, 대부분 게임패스에 포함된 작품은 예상 판매량의 상당 부분을 잃은 것으로 보인다"며 "헬블레이드2, 인디아나 존스, 스타필드 등 대작 게임들조차도 게임패스 때문에 판매량에 타격을 입었다"고 말했다. 헬블레이드 2는 마이크로소프트 산하 개발사 닌자 시오리가 개발한 액션 어드벤처 게임으로, 2024년 5월21일 출시됐다. 시장조사업체 서카나는 이 게임이 2024년 5월 미국 비디오 게임 매출 순위에서 37위, 엑스박스 콘솔 기준으로는 21위를 차지했을 것으로 추정했다. 인디아나 존스 그레이트서클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손자회사인 머신게임즈가 제작한 액션 어드벤처 게임으로, 2024년 12월9일 출시됐다. 이 게임도 마이크로소프트 산하 게임 개발·유통사인 액티비전 블리자드가 2024년 10월25일 출시한 슈팅

하나증권 "카카오 4분기 실적 시장 기대치 하회, 카카오톡 개편 중요성 커져"

하나증권 "카카오 4분기 실적 시장 기대치 하회, 카카오톡 개편 중요성 커져"

카카오가 콘텐츠 부문 부진과 티메프 관련 일회성 비용 탓에 지난해 4분기 시장기대치(컨센서스)를 밑도는 실적을 냈을 것으로 추정됐다. 이준호 하나증권 연구원은 9일 "카카오는 콘텐츠 부문에서 웹툰 사업 성장이 둔화됐고, 카카오게임즈 매출이 감소하고 있으며, 미디어 측면이 저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2024년 3분기에 티메프와 관련 손실을 영업비용으로 인식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카카오는 2024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2조46억 원, 영업이익 1065억 원을 거뒀을 것으로 추정됐다. 2023년 4분기보다 매출은 0.3% 증가하지만, 영업이익은 33.8% 줄어드는 것이다. 이는 4분기 컨센서스인 매출 2조265억 원과 영업이익 1448억 원을 각각 1.1%, 36.0% 밑도는 것이다. 2024년 4분기 플랫폼 부문 매출은 1조299억 원, 톡비즈 부문 매출은 5714억 원으로 각각 지난해 동기보다 9.2%, 6.3%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그러나 콘텐츠 부문 매출이 974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4%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전체 매출 추정치를 낮췄다. 또 티메프 관련 일회성 비용 312억

넷이즈·텐센트, 무협 RPG '검심조룡'과 액션 서바이벌 게임 '더스트' 개발 중

넷이즈·텐센트, 무협 RPG '검심조룡'과 액션 서바이벌 게임 '더스트' 개발 중

중국 대형 게임사 넷이즈와 텐센트가 신작 게임 정보가 공개됐다. 8일 여러 중국 게임 매체에 따르면, 넷이즈와 텐센트는 싱글 게임 이용자를 겨냥한 패키지 게임을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넷이즈는 무협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 역할수행게임(RPG) 프로젝트의 명칭을 최근 '검심조룡(剑心雕龙)'으로 확정했다. 이 게임의 개발은 넷이즈의 핵심 조직인 썬더파이어 유니버스 스튜디오 산하의 24th 스튜디오에서 담당하고 있으며, 무협 RPG '선검기협전 시리즈' 제작에 참여한 장이쥔(张毅君)이 총괄 프로듀서를 맡는다. 텐센트는 산하 개발사 라이트스피드 스튜디오에서 다크판타지 세계관에 기반한 액션 서바이벌 게임 '더스트'를 개발하고 있다. 이 게임은 PC와 콘솔 플랫폼으로 출시되며 1년 이상 개발이 이루어졌다는 점을 제외하면, 추가적인 정보가 공개되지 않았다. 현재 PC 클라이언트 개발을 지원할 프로그래머, 디자이너, 프로젝트 매니저 등을 모집하고 있다. 이동현 기자

액티비전 블리자드, 콜 오브 듀티 3편 개발에 세계 최고 17억9천만 달러 투입

액티비전 블리자드, 콜 오브 듀티 3편 개발에 세계 최고 17억9천만 달러 투입

미국 마이크로소프트 산하 게임 개발·유통사 액티비전 블리자드가 자사 대표 슈팅게임 지식재산권(IP)인 '콜 오브 듀티 시리즈' 개발에 막대한 자금을 투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미국 게임 매체 게임파일은 7일(현지시각) 패트릭 켈리 액티비전 콜 오브 듀티 시리즈 창의책임자가 법원에 제출한 문건을 검토한 결과, 콜 오브 듀티 작품 3편을 제작하는 데 총 17억9천만 달러가 투입됐다고 보도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2015년 11월에 나온 콜 오브 듀티 블랙옵스3에 4억5천만 달러(약 6548억 원), 2019년 10월 선보여진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에 6억4천만 달러(약 9311억 원), 2020년 11월 출시된 콜 오브 듀티 콜드 워에 7억 달러(약 1조184억 원)가 사용됐다. 이는 공식적으로 공개된 게임 개발비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의 금액으로 평가된다. 일본 하드웨어·게임 개발·유통사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SIE)의 2020년 대표작인 액션 어드벤처 '라스트 오브 어스2'의 개발비는 2억2천만 달러(약 3199억 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콜 오브 듀티 개발비는

엔비디아 '아바타 클라우드 엔진' 활용 게임 개발 사례 공개, 크래프톤 위메이드 잇달아 적용

엔비디아 '아바타 클라우드 엔진' 활용 게임 개발 사례 공개, 크래프톤 위메이드 잇달아 적용

엔비디아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5’에서 인공지능(AI) 캐릭터(NPC) 제작 엔진 '아바타 클라우드 엔진(ACE)’을 활용한 게임 개발 사례를 다수 공개했다. 게임 이용자가 더 높은 자유도를 요구하면서 AI NPC 중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엔비디아 ACE는 이를 쉽게 구현할 수 있는 표준 엔진으로 자리잡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엔비디아는 7일(현지시각) 공식 블로그와 유튜브를 통해 국내외 주요 게임사들이 ACE를 활용해 AI NPC를 게임에 도입할 계획임을 밝혔다. ACE는 2023년 5월 29일 첫 공개 당시, 게임 이용자가 ‘진’이라는 이름의 캐릭터와 음식점에서 간단한 대화를 나누는 내용을 선보이는 데 그쳤다. ACE 엔진은 여러 차례 업데이트를 거치며 AI NPC에게 지각, 인지, 기억 능력과 이를 기반으로 한 행동선택 기능 등을 제공하는 수준으로 발전했다. 이러한 기능들은 소형언어모델(SLM)과 머신러닝 등 다

김성일 KG스틸 대표이사 Who Is?

김성일 KG스틸 대표이사

사업본부장 출신 내부 발탁 인사, 2022년 이후 꺾인 수익성 회복 과제로 [2026년]

조용철 농심 대표이사 사장 Who Is?

조용철 농심 대표이사 사장

삼전 출신 영업·마케팅 전문가, 신라면 글로벌 확장과 국내 수익성 개선 과제 [2026년]

이대교 LB세미콘 대표이사 Who Is?

이대교 LB세미콘 대표이사

LG반도체 출신 후공정 전문가, 2030년 Non-DDI 매출 50%이상 목표 [2026년]

심상필 세메스 대표이사 Who Is?

심상필 세메스 대표이사

삼성전자 반도체 소자·공정 전문가, HBM 본더와 AI 기반 장비 경쟁력 강화 주력 [2026년]

HLB 진양곤 '리픽투' 미국 판매 도전장, 글로벌 100대 제약사 속도 높인다 오늘Who

HLB 진양곤 '리픽투' 미국 판매 도전장, 글로벌 100대 제약사 속도 높인다

한화손보 나채범 '여성보험' 넘어 '웰니스'로, 브랜드 경쟁력 앞세워 고객 접점 넓힌다 오늘Who

한화손보 나채범 '여성보험' 넘어 '웰니스'로, 브랜드 경쟁력 앞세워 고객 접점 넓힌다

하나투어 엔화 가치 하락에 일본 여행상품 강화, 조좌진 실적 후퇴 전망 뒤집을까 오늘Who

하나투어 엔화 가치 하락에 일본 여행상품 강화, 조좌진 실적 후퇴 전망 뒤집을까

현대차그룹 인도에 7년간 21조 투자, 정의선 현지 생산망·전기삼륜차로 퀀텀점프 노린다 오늘Who

현대차그룹 인도에 7년간 21조 투자, 정의선 현지 생산망·전기삼륜차로 퀀텀점프 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