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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국회 방문해 "망사용료 못 낸다", 오징어게임 수익 추가보상

넷플릭스 국회 방문해 "망사용료 못 낸다", 오징어게임 수익 추가보상

한국을 방문 중인 딘 가필드 넷플릭스 공공정책 부사장이 국회의원들과 만나 망 사용료 문제와 관련해 대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기존 방침을 재확인했다. 국회의원들은 망 사용료 의무화 법안을 추진하겠다는 태도를 나타냈고 일부 의원은 면담을 취소했다. 3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김영식 국민의힘 의원에 따르면 가필드 부사장은 이날 김 의원을 만난 자리에서 망 사용료의 공정한 책정과 사용을 고려해야 한다며 사용료 분쟁 관련 기존 태도를 유지했다. 가필드 부사장은 망 사용료와 관련해 "SK브로드밴드와 소송 중이지만 비용을 전혀 부담하지 않겠다는 것은 아니고 기술적 협력 등 대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대형 콘텐츠제공사업자(CP)의 망 사용료 지급을 의무화하는 내용이 담긴 김 의원의 법안과 관련해 "법안이 최신 기술의 도입을 저해하지 않아야 한다"며 "공정한 망 사용료 책정과 거둬들인 망 사용료의 공정한 사용을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다. 가필드 부사장은 흥행에 성공한 '오징어게임' 제작사가 전체 수익의 10%만 차지하는 문제와 관련해서는 "제작사와 추가적 보상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넷플릭스가 한국의 우수한 콘텐츠 기획·제작 역량과 다양한 한국문화를 세계에 전파한 데 감사했다.

카카오게임즈 대표 남궁훈 조계현 "대체불가능토큰거래소 개발 중"

카카오게임즈 대표 남궁훈 조계현 "대체불가능토큰거래소 개발 중"

카카오게임즈가 대체불가능토큰거래소를 만들고 다양한 디지털자산을 판매한다. 3일 남궁훈·조계현 카카오게임즈 각자대표이사는 홈페이지에 주주서한을 올리고 "이제는 '한국 너머', '게임 너머'를 지향하는 '시즌2'로 변화를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이들은 대체불가능토큰(NFT)거래소를 개발하고 있으며 다양한 디지털자산을 거래대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대체불가능토큰은 디지털자산의 원본을 증명하는 블록체인 기술이다. 두 대표는 "스포츠, 게임, 메타버스에 특화한 대체불가능토큰 거래소를 자회사 프렌즈게임즈에서 개발하고 있다"며 "해당 거래소에서 카카오게임즈 사업에 이미 사용되고 있는 골프 티타임 예약권, 게임 아이템, 아이돌 팬아트 등을 디지털자산화해 판매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두 대표는 "이 외에도 다양한 디지털자산을 거래대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다"고 덧붙였다. 메타버스사업에도 적극 진출하겠다고 했다. 두 대표는 "계열회사인 넵튠이 지닌 유무형 자산과 카카오 공동체가 보유한 다양한 콘텐츠의 시너지를 통해 적극적으로 메타버스사업에 진출할 것이다"며 "게임과 가상 아이돌 콘텐츠, 자체 경제모델이 구

크래프톤 PC게임 썬더티어원 사전예약 시작, 글로벌에 12월7일 출시

크래프톤 PC게임 썬더티어원 사전예약 시작, 글로벌에 12월7일 출시

크래프톤이 새 게임 썬더티어원을 12월에 글로벌시장에 내놓는다. 크래프톤은 탑다운 사격 장르의 PC게임 썬더티어원을 12월7일 글로벌 PC게임 유통플랫폼 스팀에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날부터 스팀을 통해 글로벌 사전예약도 받고 있다. 현재 썬더티어원 공식 유튜브채널을 통해 사전예약 영상을 볼 수 있다. 썬더티어원은 이용자가 1급 요원으로서 특수 작전부대를 이끄는 설정의 게임이다. 1990년대 초반 동유럽 배경의 가상 국가 살로비아에서 테러리스트집단과 맞서 싸우는 내용을 담고 있다. 게임 안의 무기들은 발사속도와 유효 사거리 등 고유특성을 각각 보유하고 있다. 이용자가 고른 무기 종류에 따라 전략을 세우고 임무를 완수할 수 있다. 크래프톤 관계자는 “크래프톤의 독립스튜디오와 내부 제작팀은 장르와 플랫폼에 제한 없이 여러 이용자를 대상으로 의미 있는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며 “이번에는 썬더티어원을 통해 사격 장르에 도전하게 됐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카카오게임즈 3분기 실적 급증, 오딘:발할라 라이징 흥행 덕분

카카오게임즈 3분기 실적 급증, 오딘:발할라 라이징 흥행 덕분

카카오게임즈가 올해 3분기에 역대 3분기 기준으로 가장 많은 매출과 영업이익을 거뒀다. 모바일게임 오딘:발할라 라이징의 흥행 등이 반영됐다. 카카오게임즈는 2021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4662억 원, 영업이익 427억 원을 올렸다고 3일 밝혔다. 2020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210%, 영업이익은 101% 급증했다. 올해 3분기에 순이익 443억 원을 올렸는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4% 증가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오딘:발할라 라이징의 출시성과가 3분기 실적에 반영됐다”며 “모바일게임과 기타 매출의 성과도 더해지면서 매출과 영업이익에서 분기 최고 실적을 이뤘다”고 밝혔다. 게임부문별 매출을 살펴보면 모바일게임부문 4105억 원, PC온라인게임부문 179억 원, 기타매출 377억 원이다. 모바일게임부문에서는 오딘:발할라 라이징이 앱마켓 매출순위 1위를 지키고 있다. 스포츠캐주얼게임 프렌즈샷:누구나골프,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월드플리퍼도 글로벌 출시된 뒤 순항했다. 이를 바탕으로 2020년 3분기보다 매출이 359% 급증했다. PC온라인게임부문에서는 기존 게임의 매출 안정화와 새 게임의 출시일정 조정에 따라 2020년 3분기보다 매출이 줄었다. 기타매출은

야놀자 여행 및 숙박업계와 상생 확대, 모태펀드에 200억 더 출자 

야놀자 여행 및 숙박업계와 상생 확대, 모태펀드에 200억 더 출자 

여가 플랫폼기업 야놀자가 여행·숙박업계와 상생하기 위한 태스크포스팀을 꾸리고 기술투자와 지원도 더욱 확대하기로 했다. 야놀자는 3일 보도자료를 통해 “단계적 일상회복시대를 맞아 여행·숙박업계와 함께 성장하기 위한 상생방안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3대 중점과제로서 상생 태스크포스팀을 구축해 여행·숙박업계와 소비자의 의견 수렴체계와 상생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지방자치단체와도 상생·민관협력 프로제트를 통해 한국 여행의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데 기여한다. 관광벤처기업 육성과 생태계 수립을 위한 기술투자와 펀드 활동도 강화한다. 먼저 국내 관광·호스피탈리티 전문가인 최규완 경희대학교 H&T애널리틱스센터장 교수를 중심으로 상생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한다. 이 태스크포스팀을 통해 여행·숙박업계와 소통하면서 제휴점의 비용 절감과 매출 증가, 소비자 만족도 제고와 혜택 강화 등의 상생방안을 만들기로 했다. 구체적 내용을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경영보고서로 제작해 공개하기로 했다. 야놀자는 지금까지 지자체 협력에 전체 24억 원을 투자하면서 2020년 기준으로 사회적 가치 108억 원을 만들어낸 것으로 추산됐다. 2022년에는 50억 원을 투자해 사회적 가치 200억 원 이상을 이

스튜디오드래곤 주식 매수의견 유지, “글로벌에서 콘텐츠 경쟁력 발휘”

스튜디오드래곤 주식 매수의견 유지, “글로벌에서 콘텐츠 경쟁력 발휘”

스튜디오드래곤의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 한국 콘텐츠가 글로벌 흥행하는 상황에서 스튜디오드래곤도 콘텐츠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박형민 케이프투자증권 연구원은 3일 스튜디오드래곤 목표주가를 12만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2일 스튜디오드래곤 주가는 8만84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박 연구원은 “3분기에는 대작 부재와 기대보다 적은 콘텐츠 방영편수 등의 영향으로 시장 추정치를 밑도는 실적을 거뒀을 것”이라며 “다만 우호적 업황 속에서 스튜디오드래곤의 콘텐츠 경쟁력이 빛날 것으로 보인다”고 바라봤다. 스튜디오드래곤은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150억 원, 영업이익 155억 원을 거둔 것으로 추정됐다. 2020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8% 늘지만 영업이익은 3% 줄어드는 수준이다. 스튜디오드래곤이 3분기에 선보인 콘텐츠를 살펴보면 TV로 보이스4, 악마판사, 너는나의봄, 더로드:1의 비극, 갯마을차차차 등이 방영됐다. 넷플릭스에 킹덤:아신전이 공급됐고 티빙에도 마녀식당으로 오세요와 유미의 세포들이 들어갔다. 대작 드라마인 아일랜드, 환혼, 불가살 등은 2021년 방영 예정이었지만 공개 시점이 2022년으로 늦춰질 것으로

CJENM 주식 매수의견 유지, “티빙 유료가입자 계속 늘어 가치 부각"

CJENM 주식 매수의견 유지, “티빙 유료가입자 계속 늘어 가치 부각"

CJENM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 미디어부문에서 3분기에; 쏠쏠한 매출을 거뒀을 것으로 추정됐다. 온라인 동영상서비스(OTT) 티빙도 유료가입자 수가 지속해서 늘어나고 있다. 박형민 케이프투자증권 연구원은 3일 CJENM 목표주가를 21만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CJENM 주가는 2일 17만67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박 연구원은 “3분기에 광고 호조가 지속되면서 미디어부문의 실적 증가를 견인했을 것으로 추정한다”며 “지금은 티빙의 가치가 부각되는 시점이기도 하다”고 바라봤다. CJENM은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8941억 원, 영업이익 798억 원을 올린 것으로 추산됐다. 2020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2%, 영업이익도 12% 늘어나는 수준이다. 미디어부문 추정치를 살펴보면 TV광고 업황이 좋아지고 있는 데다 티빙 가입자도 꾸준히 늘어나면서 전체 실적의 호조를 뒷받침했을 것으로 추정됐다. CJENM은 3분기에 드라마 슬기로운의사생활2, 악마판사, 갯마을차차차와 예능 스트릿우먼파이터, 식스센스2 등의 흥행 콘텐츠를 내놓았다. 이에 따라 TV광고 매출도 2020년 같은 기간보다 20% 이상 늘어났을 것으로 추산됐다. 티빙 유료가입자

한국투자금융지주 주식 매수의견 유지, "투자금융 좋아 순이익 양호"

한국투자금융지주 주식 매수의견 유지, "투자금융 좋아 순이익 양호"

한국투자금융지주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 투자금융(IB)부문의 수수료수익 증가 등에 힘입어 3분기에 양호한 순이익을 거뒀다. 정태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3일 한국투자금융지주 목표주가를 11만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2일 한국투자금융지주 주가는 8만73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정 연구원은 “3분기에 한국투자증권의 투자금융 수수료수익이 추정치를 크게 웃돈 점 등에 영향을 받아 3분기 순이익이 시장 추정치를 역시 크게 상회했다”고 분석했다. 한국투자금융지주는 3분기 연결기준으로 순이익 7529억 원을 올렸는데 2020년 같은 기간보다 203.64% 급증했다. 시장 추정치 6580억 원을 웃도는 수준이다. 3분기 연결기준으로 순수수료이익이 2020년 같은 기간보다 30.7% 증가했다. 위탁매매 수수료수익은 부진했지만 자산관리 수수료수익이 올랐다. 투자금융과 기타 수수료수익도 시장의 기대를 웃도는 수준이었다. 같은 기간 연결기준 이자손익은 8.5% 증가했다. 계열 저축은행의 여신이 2분기보다 13.9% 증가하면서 연결기준 이자손익이 호조를 나타냈다. 정 연구원은 “저축은행 여신이 기대 이상으로 늘어났는데도 경영효율성 지표인 경비율이 기대보다 양

더블유게임즈 종합게임사 목표 세워, 인수합병 위한 자금조달 나서

더블유게임즈 종합게임사 목표 세워, 인수합병 위한 자금조달 나서

더블유게임즈가 게임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통해 종합게임사가 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게임사 인수에 쓰기 위한 자금도 대규모로 조달하고 있다. 더블유게임즈는 2일 보도자료를 통해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앞서 자회사 보유지분을 확대하면서 유동성 확보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더블유게임즈는 10월6일 자회사 더블다운인터액티브 주식 16만1927주를 사들이는 데 679억 원 규모를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내놓았다. 이 거래가 끝나면 더블유게임즈의 더블다운인터액티브 보유지분율은 60.5%에서 57%로 높아진다. 더블다운인터액티브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소셜카지노게임 수혜에 힘입어 실적호조를 보이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 미국 나스닥에 상장했다. 더블유게임즈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585억 원을 냈다. 이 매출을 모두 소셜카지노게임을 통해 거뒀다. 특히 더블유카지노와 더블다운카지노의 비중이 전체 96.2%에 이르렀다. 더블유게임즈는 게임 포트폴리오가 한 쪽에 쏠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신규 게임 3개를 개발하고 있다. 보유현금 4천억 원 규모에 더해 회사채를 500억 원 규모로 발행하기도 했다. 이렇게 조달한 재원을 캐주얼게임사 등의 인수합병에 사용할 계획을 세웠다. 앞서 9월28일 모바

엔터테인먼트주 혼조, 초록뱀 19%대 큐브 7%대 디피씨 5%대 뛰어

엔터테인먼트주 혼조, 초록뱀 19%대 큐브 7%대 디피씨 5%대 뛰어

엔터테인먼트기업 주가가 엇갈렸다. 2일 큐브엔터테인먼트 주가는 전날보다 7.5%(1500원) 뛴 2만1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큐브엔터테인먼트 주가는 10월26일부터 6거래일 연속으로 올랐다. YG엔터테인먼트 주가는 3.25%(2300원) 상승한 7만3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 FNC엔터테인먼트 주가는 1.8%(200원) 더해진 1만1300원에, JYP엔터테인먼트 주가는 0.75%(400원) 높아진 5만3700원에 장을 닫았다. 반면 SM엔터테인먼트 주가는 1.12%(900원) 떨어진 7만940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하이브 주가는 0.14%(500원) 하락한 34만8천 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방탄소년단과 연관된 기업 주가는 갈피를 잡지 못했다. 초록뱀미디어 주가는 19.35%(535원) 급등한 33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초록뱀미디어는 하이브와 손잡고 방탄소년단의 활동 과정을 담은 드라마를 제작하고 있다. 초록뱀미디어는 최근 주가 강세를 보이는 대체불가토큰(NFT) 관련 기업으로 분류된다. 앞서 초록뱀미디어는 아레나캐스트와 손잡고 대체불가 토큰사업을 공동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디피씨 주가는 5.8%(850원) 뛴 1만5500원에 장을 닫았다. 디피씨는 자회사 스틱인베스트먼트를

위메이드, 블록체인과 가상자산 앞세워 지스타2021에 참가

위메이드, 블록체인과 가상자산 앞세워 지스타2021에 참가

위메이드가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2021에 블록체인과 가상자산을 앞세워 참여한다. 위메이드는 17일부터 21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2021의 기업 사이 거래(B2B) 전시관 부스를 마련한다고 2일 밝혔다. 지스타2021에서 국내외 파트너사들과 함께 블록체인 플랫폼 위믹스와 관련된 파트너십을 구축하기 위한 사업과 투자상담을 하기로 했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이사도 미디어 간담회를 진행한다. 위메이드는 위믹스 생태계를 넓히기 위한 사업에 주력하기로 했다. 먼저 2022년 말까지 위믹스를 기축통화로 삼은 블록체인 게임을 100개 출시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지스타2021 기업 사이 거래 전시관에는 위믹스와 유틸리티코인 드레이코 등 블록체인과 가상자산을 주제로 부스를 구성하기로 했다.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전체 방역을 정기적으로 시행하고 상주인원 대상으로 하루에 1번씩 자가검진을 진행하기로 했다. QR체크인을 통해 방문객도 관리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카카오게임즈, 새 모바일게임 에버소울을 지스타2021에서 선보여

카카오게임즈, 새 모바일게임 에버소울을 지스타2021에서 선보여

카카오게임즈가 새 게임 에버소울을 들고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2021에 참가한다. 카카오게임즈는 2일 새 모바일게임 에버소울의 브랜드 정체성(BI)과 신규 이미지를 공개했다. 더불어 이 게임을 지스타2021 참가 라인업에 넣기로 했다. 새로 공개된 이미지에서는 에버소울에 등장하는 다양한 미소녀 캐릭터들이 들어갔다. 카카오게임즈는 11월17일부터 21일까지 부산에서 열리는 지스타2021 현장 방문자에게도 에버소울을 선보이기로 했다. 에버소울은 나인아크에서 개발 중인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이다. 한국과 글로벌시장의 목표 출시시기는 2022년이다. 일본 애니메이션풍의 3차원(3D) 그래픽으로 만들어진 미소녀 정령 캐릭터를 수집하고 육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전투 외에 캐릭터의 호감도를 높여 연애할 수 있는 시스템, 영지를 가꾸는 경영시스템 등이 들어갔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위메이드 하반기 경력직 200명 공개채용, 지원서 30일까지 받아

위메이드 하반기 경력직 200명 공개채용, 지원서 30일까지 받아

위메이드가 2021년도 하반기 경력직 공개채용을 시작했다. 위메이드는 1일부터 30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1년 하반기 경력직 공개채용의 지원서를 받고 있다. 이번 경력직 채용은 위메이드그룹 계열사 7곳 중심으로 진행된다. 전체 직무는 80개, 전체 채용 규모는 200명이다. 블록체인 플랫폼 개발 등의 블록체인사업분야를 비롯해 시스템엔지니어 등의 연구개발(R&D) 인력, 글로벌 퍼블리싱(게임 유통·운영)사업 인력, 게임 개발 인력 등이 채용대상이다. 위메이드는 지원자 편의와 신속한 전형을 위해 간단한 양식을 작성한 뒤 지원서를 첨부하는 형태로 지원서를 받는다. 서류접수와 동시에 전형이 시작된다. 채용전형은 서류심사 이후 1차 실무면접, 2차 심층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지원자는 서류접수 일주일 안에 전형결과를 안내받게 된다. 위메이드는 “분야별로 업무경험과 직무 전문성을 우선적으로 고려해 채용할 방침이다”며 “코로나19 방역상황에 따라 비대면 인터뷰도 병행한다”고 밝혔다. 위메이드는 재택근무시스템인 ‘시프트제도’ 등 다양한 상황에 맞춘 근무방식

네이버 전 대표 김상헌, 끌림벤처스 ESG자문위원장으로 위촉돼

네이버 전 대표 김상헌, 끌림벤처스 ESG자문위원장으로 위촉돼

김상헌 전 네이버 대표이사가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창업기획자) 끌림벤처스의 사외이사이자 ESG자문위원회 위원장에 선임됐다. 끌림벤처스는 10월 말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김 전 대표를 사외이사로 선임하고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위촉했다고 1일 밝혔다. 끌림벤처스는 ‘건강한 사회를 만든다’는 목표 아래 사회를 이롭게 하는 기술기업에 집중하는 액셀러레이터다. 의료 인공지능, 디지털 헬스케어, 디지털커머스, 메타버스(현실과 융합한 3차원 가상공간) 관련 스타트업 등에 초기투자를 해왔다. 끌림벤처스는 투자금의 80% 이상을 ESG 관련 기업에 투자했는데 이번에 스타트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돕기 위해 ESG자문위원회를 신설했다. 남홍규 끌림벤처스 대표는 “김 위원장이 사외이사로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ESG자문위원회를 통해 스타트업의 성장을 돕고 소통하면서 더욱 나은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서울대학교 법대, 미국 하버드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을 졸업한 판사 출신 경영자다. 2009년부터 8년여 동안 네이버 대표이사를 맡았다. 김 위원장 외에 노소라 환경재단 이사, 이종호 서울

넥슨코리아, 던전앤파이터모바일 한국에서 서비스를 내년 1분기 시작

넥슨코리아, 던전앤파이터모바일 한국에서 서비스를 내년 1분기 시작

넥슨코리아가 새 게임 던전앤파이터모바일을 내년 1분기에 한국에 내놓는다. 넥슨코리아는 1일 네오플에서 개발한 2차원(2D) 액션 역할수행게임 던전앤파이터모바일을 2022년 1분기 한국시장에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던전앤파이터모바일은 글로벌 이용자 7억 명을 보유한 PC온라인게임 던전앤파이터의 지식재산(IP)을 활용해 개발되고 있다. 2차원 도트 그래픽과 좌우이동(횡스크롤) 방식 기반의 빠른 액션과 호쾌한 타격감이 특징이라고 넥슨코리아는 설명했다. 수동 액션 기반의 이용자간대전(PVP)도 넣었다. 넥슨코리아는 10월12일부터 18일까지 직원을 대상으로 던전앤파이터모바일 테스트를 진행했다. 이때 액션성과 수동 전투, 아트워크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정헌 넥슨코리아 대표이사는 “다양한 테스트를 거쳐 목표한 질과 콘텐츠 규모를 확보했다”며 “2022년 이른 시일 안에 국내 이용자에게 완성도 높은 게임성을 선보이도록 막바지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네오플은 던전앤파이터모바일의 중국 출시를 위해 현지 퍼블리셔(게임 유통·운영사)인 텐센트와 협업하면서 완성도를 끌어올리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중국 서비스의 구체적 일정은 결정되지 않았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엔터테인먼트주 강세, 큐브 FNC 뛰고 제이콘텐트리 급락

엔터테인먼트주 강세, 큐브 FNC 뛰고 제이콘텐트리 급락

엔터테인먼트기업 주가가 강세를 보였다. 1일 큐브엔터테인먼트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 10월29일보다 11.73%(2100원) 급등한 2만 원에 장을 마감했다. 큐브엔터테인먼트 주가는 10월26일부터 5거래일 연속으로 올랐다. FNC엔터테인먼트 주가는 9.9%(1천 원) 뛴 1만1100원에 거래를 끝냈다. FNC엔터테인먼트는 일본에서 걸그룹 오디션 ‘후 이즈 프린세스?’를 진행하고 있다. 하이브 주가는 4.03%(1만3500원) 오른 34만8500원에, SM엔터테인먼트 주가는 2.69%(2100원) 상승한 8만300원에 장을 닫았다. JYP엔터테인먼트 주가는 1.72%(900원) 더해진 5만3300원에, YG엔터테인먼트 주가는 0.57%(400원) 높아진 7만70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방탄소년단과 연관된 기업 주가는 대체로 올랐다. 드림어스컴퍼니 주가는 3.62%(170원) 오른 4860원에 장을 마감했다. 드림어스컴퍼니는 방탄소년단의 음원을 유통하며 모회사 SK텔레콤을 통해 하이브 등 연예기획사들에 콘텐츠를 공급한다. 넷마블 주가는 2.83%(3500원) 상승한 12만7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넷마블은 하이브의 2대주주로 방탄소년단 지식재산을 활용한 모바일

골프존 하반기 채용연계형 인턴십 공개모집, 접수 2~15일 받아

골프존 하반기 채용연계형 인턴십 공개모집, 접수 2~15일 받아

골프존이 모든 직군에서 채용연계형 인턴십을 뽑는다. 골프존은 2일부터 15일까지 ‘2021 골프존 하반기 전 직군 채용연계형 인턴십’을 공개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모집 직무부문은 전체 21개다. 앱 개발 등을 포함한 테크(기술)부문 13개와 기획·디자인분야 2개, 사업·관리분야 6개로 나뉘어 진행된다. 골프존 홈페이지의 인재영입시스템을 통해 지원할 수 있으며 학력과 전공은 무관하다. 인턴십 선발은 서류 심사, 인적성과 직무역량 테스트 심사, 면접전형 순으로 진행된다. 인턴십 기간은 2022년 1월 초부터 3월 말까지 전체 3개월이다. 기간 안에 수행평가를 거쳐 최종 선발된 합격자는 정규직 전환 기회를 잡게 된다. 골프존은 인턴십 지원자들의 직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11월11일 온라인 채용설명회를 진행한다. 채용설명회 접수는 7일 자정에 마감된다. 김성한 골프존 경영지원실장 프로는 “유망한 인재들이 기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해 2차례 인턴십을 모집하고 있다”며 “인턴십에서 그치지 않고 최종 선발된 합격자에게는 정규직 전환의 기회를 통해 다양한 현장경험을 제

우버와 티맵 합친 우티앱 내놔, 가맹택시 연내 1만 대 확보 계획

우버와 티맵 합친 우티앱 내놔, 가맹택시 연내 1만 대 확보 계획

우버코리아와 티맵모빌리티 합작법인인 우티가 우버 애플리케이션(앱)에 티맵 내비게이션기술을 탑재한 새 앱을 내놨다. 가맹택시 확대 등을 통해 국내 모빌리티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할 계획도 세웠다. 우티는 1일 택시호출 등을 담당하는 우버앱에 티맵의 내비게이션기술을 합친 통합 우티앱을 내놓았다. 우티는 우티앱을 통해 사전 확정요금제를 선보일 계획을 세웠다. 사전 확정요금제는 우티의 가맹택시인 우티택시에 적용된다. 승객이 택시를 호출할 때 목적지를 입력하면 앱에서 요금을 미리 매겨서 알려주는 방식이다. 승객은 목적지에 도착한 뒤 실제 이용금액과 관계없이 미리 산정된 요금을 지불한다. 승객이 추가 요금을 내고 택시 배차를 더욱 빠르게 받을 수 있는 ‘우티플래시’ 등의 서비스 도입도 검토하고 있다. 기존에 국내에서 우티앱을 이용하던 사람이 해외에서 우버앱을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해외에서 우버앱을 쓰던 사람도 국내에서 우티앱을 통해 같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우티는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100여 개 언어를 지원하는 인앱 메시지 번역기능을 앱에 탑재했다. 우티는 우티택시와

특허청, ‘국가 지식재산 전문가 인증과정’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운영

특허청, ‘국가 지식재산 전문가 인증과정’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운영

특허청이 국가 지식재산 전문가 인증과정을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운영한다. 특허청은 세계지식재산기구(WIPO)와 함께 11월1일부터 닷새 동안 ‘한국-WIPO 국제 지식재산 전문가 인증과정’을 메타버스 플랫폼 개더타운을 통해 온라인으로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국제 지식재산 전문가 인증과정은 개발도상국 지식재산 전문가를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지적재산권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능력을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교육과정에는 클린턴 프란시스 미국 노스웨스턴대학교 로스쿨 교수와 박성필 한국과학기술원(KAIST) 지식재산대학원 교수 등 국내외 유명 지식재산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한다. 특허청은 미국 스타트업 개더가 만든 메타버스 플랫폼 개더타운을 교육과정에 활용하기로 했다. 수강생들은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가상교육장에서 현장감과 몰입감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김태응 특허청 국제지식재산연수원장은 “코로나19가 앞당긴 디지털 전환시대에 맞춰 글로벌 교육과정을 지속해서 다변화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크래프톤 미국 게임개발 언노운월즈를 5858억에 인수, "경쟁력 강화"

크래프톤 미국 게임개발 언노운월즈를 5858억에 인수, "경쟁력 강화"

크래프톤이 미국 게임개발사 언노운월즈를 인수한다. 크래프톤은 언노운월즈의 지분 100%를 인수하는 데 5858억 원 규모(5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인수가격은 기업 인수합병 이후에 발생할 이익이나 손실을 매도자와 매수자 사이에 배분하기로 하는 언아웃 방식으로 결정됐다. 이에 따라 크래프톤은 향후 성과에 따라 최대 2929억 원(2억5천만 달러) 규모를 추가로 지급하기로 했다. 언노운 월즈는 앞으로 크래프톤 아래 여섯 번째 독립스튜디오로서 PC와 콘솔게임을 개발하게 된다. 인수 이후 언노운월즈의 기존 경영진과 내부구조도 그대로 유지된다. 언노운월즈는 2001년 미국에서 설립된 기업이다. 내추럴 셀렉션 시리즈와 서브노티카, 서브노티카:빌로우 제로 등의 PC·콘솔게임을 만들었다. 현재 2022년 미리해보기(얼리엑세스)를 목표로 새 장르의 PC게임을 개발하고 있다. 크래프톤의 언노운월즈 인수는 8월 코스피 상장 이후 첫 게임개발사 인수다. 크래프톤은 언노운월즈가 PC와 콘솔게임 개발에 특화된 개발자를 보유하고 있는 점에 주목한 것으로 알려졌다. 언노운월즈 인수를 통해 기존에 서비스하지 않았던 유형의 게임과 지식재산(IP)도 확보하게 됐다. 김창한

NHN 위메이드트리와 사업제휴, NHN 게임에 블록체인 적용하기로

NHN 위메이드트리와 사업제휴, NHN 게임에 블록체인 적용하기로

NHN이 자체 게임을 위메이드트리의 블록체인 플랫폼 위믹스에 올려 서비스한다. NHN과 위메이드트리는 29일 블록체인분야와 관련해 폭넓은 협력관계를 구축하는 내용의 사업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을 통해 두 기업은 NHN이 보유한 여러 게임과 콘텐츠에 블록체인기술을 적용한 뒤 위믹스 플랫폼에서 서비스한다. 이와 함께 NHN이 다각도로 펼치는 사업분야에 위메이드트리의 블록체인 기술과 플랫폼을 적용하는 방안을 놓고 긴밀하게 협의하기로 했다. NHN이 어떤 게임에 블록체인을 적용했는지는 조만간 공개된다. 정우진 NHN 대표이사는 “위메이드트리와 협업을 통해 게임 등의 서비스뿐 아니라 블록체인사업부문에서도 높은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오랜 사업 노하우를 기반으로 아프로 게임과 콘텐츠 분야의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석환 위메이드트리 대표이사는 “전통의 게임 강자인 NHN과 게임서비스를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NHN이 보유한 IT서비스 역량이 위믹스 생태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NHN은 게임포털이자 웹보드게임 명가인 한게임의 명성을 재건하기 위해 사

영화 '듄' 박스오피스 1위, '베놈2:렛 데어 비 카니지' 2위

영화 '듄' 박스오피스 1위, '베놈2:렛 데어 비 카니지' 2위

할리우드 SF영화 ‘듄’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2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듄은 28일 관객 3만804명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보였다. 20일 개봉한 뒤 누적 관객 수는 51만8988명이다. 듄은 드니 빌뵈브 감독이 연출하고 배우 티모시 샬라메가 주연을 맡았다. 예언 속 구세주인 주인공 폴이 인류의 필수자원인 스파이스가 나오는 모래행성 아라키스에서 악의 세력과 맞서기 위해 여정을 시작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할리우드 액션영화 ‘베놈2:렛 데어 비 카니지’는 관객 2만8214명을 모아 2위를 차지했다. 13일 개봉한 뒤 누적 관객 수는 178만965명으로 집계됐다. 베놈2:렛 데어 비 카니지는 앤디 서키스 감독이 연출하고 배우 톰 하디가 주연을 맡았다. 주인공 에디와 그를 숙주 삼아 공생하는 외계생명체 베놈이 최악의 악당 카니지와 대결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미국 애니메이션영화 ‘고장난 론’은 28일 관객 7150명을 모아 3위에 올랐다. 27일 개봉한 뒤 이틀 동안 누적 관객 수는 2만4355명이다. 프랑스 드라마영화 ‘아네트’는 28일 관객 40

CJENM 엔터테인먼트부문, 컴플라이언스경영시스템 인증 받아

CJENM 엔터테인먼트부문, 컴플라이언스경영시스템 인증 받아

CJENM 엔터테인먼트부문이 글로벌 인증기관으로부터 법령과 기업윤리 준수에 관련된 경영시스템을 갖췄다는 인증을 받았다. CJENM은 엔터테인먼트부문에서 로이드인증원으로부터 ‘ISO37301(컴플라이언스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컴플라이언스는 법령과 기업윤리를 준수해 잠재된 위험요소를 사전에 막으면서 발생 가능한 손실을 최소화해 회사와 임직원을 보호하는 활동을 말한다. ISO37301(컴플라이언스경영시스템)은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올해 4월에 제정한 컴플라이언스 관련 준법경영시스템이다. 기업의 준법경영, 조직 지배구조, 윤리경영 등을 이루기 위한 대표 국제표준으로 꼽힌다. 이번 인증을 통해 CJENM은 콘텐츠사업의 모든 부문과 관련된 컴플라이언스경영시스템을 갖추게 됐다. 콘텐츠사업은 방송프로그램, 디지털 콘텐츠, 애니메이션, 영화, 뮤지컬, 콘서트, 음원·음반 및 광고의 제작, 유통서비스와 방송채널의 운영 등을 아우른다. CJENM은 “컴플라이언스경영시스템을 확립하고 관련 국제 표준 인증을 획득하면서 글로벌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사업 인프라를 확보하게 됐다”고 말했다. CJENM은 2018년

지스타조직위, 지스타2021 일반티켓 사전예매 11월3일부터 진행

지스타조직위, 지스타2021 일반티켓 사전예매 11월3일부터 진행

지스타조직위원회가 11월3일부터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2021'에 참관할 일반고객을 위한 티켓 예매를 진행한다. 지스타조직위원회는 11월3일부터 11월16일 오후 6시까지 지스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일반 참관객이 들어올 수 있는 ‘퍼블릭 데이’ 티켓 예매를 받는다고 29일 밝혔다. 퍼블릭 데이는 11월18일부터 21일까지 사흘 동안 진행된다. 일반 참관객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행사장에 들어올 수 있다. 모든 참관 티켓은 사전예매로만 받을 수 있다. 하루 판매수량은 6천 장으로 제한된다. 입장 혼잡도를 낮추기 위해 티켓은 오전 10시 입장 3500장, 오후 1시 2500장으로 나눠 판매된다. 일자별로 참관객 1명이 티켓 1매만 예매할 수 있다. 티켓 판매가 마감되는 11월16일 오후 6시 전에 모든 티켓이 팔리면 사전예매도 조기 마감된다. 만18세 이상인 성인 일반 참관객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2차까지 마친 뒤 14일이 지나야만 행사장에 들어올 수 있다. 또는 방문날짜 기준으로 사흘 이내에 유전자증폭(PCR) 검사에서 음성이 확인된 사람(문자 인증 불인정)이어야 출입이 허용된다. 지스타조직위원회는 “단계적 일상회복체계와 무관하게 기존에 세운 거리두기 4단계의 방역수칙 적용을 유지하겠다&rdqu

펄어비스 ESG경영 위해 지역사회 후원 확대, "사회적 책임 강화"

펄어비스 ESG경영 위해 지역사회 후원 확대, "사회적 책임 강화"

펄어비스가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경영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후원을 강화하고 있다. 29일 펄어비스에 따르면 ESG경영조직 신설을 기점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역사회를 위한 후원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펄어비스는 코스닥에 상장한 게임사 가운데 처음으로 ESG경영 도입을 발표한 곳이다. 해외에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국내에서는 최근 경기도 안양시의 관내 보호종료아동들에게 스마트기기를 후원하면서 첫 사회진출을 지원했다. 앞서 2020년에는 안양시 지역아동센터에 온라인 학습환경 조성에 필요한 학습기기와 책상, 의자 등을 전달했다. 안양시에 모바일게임 ‘검은사막 모바일’ 콜라보레이션(공동작업) 음원으로 거둔 수익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그 후원금은 수어통역센터와 유관기관을 통해 청각장애인에게 지원되는 긴급 생계비, 장애인보호센터 시설 등에 사용됐다. 이용자들과 함께 사회공헌 활동도 펼쳐왔다. 2021년 여름에는 PC온라인게임 검은사막과 검은사막 모바일에서 이벤트를 진행해 마련한 후원금을 메이크어위시코리아에 전달했다. 이곳은 난치병으로 투병 중인 아동을 돕는 기관이다. 대규모 산불 피해를 입은 터키를 돕기 위해

GS리테일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 인수 마쳐, 새 이름은 위대한상상

GS리테일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 인수 마쳐, 새 이름은 위대한상상

배달앱 요기요 운영사인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가 GS리테일 컨소시엄을 새 최대주주로 맞이하는 절차를 마쳤다. 회사이름도 위대한상상으로 교체됐다.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는 GS리테일, 어피너티에쿼티파트너스, 퍼미라로 구성된 컴바인드딜리버리플랫폼인베스트먼트(CDPI)에 인수되는 최종절차를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컴바인드딜리버리플랫폼인베스트먼트는 GS리테일, 어피너티에쿼티파트너스, 퍼미라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를 인수하기 위해 7월에 세운 특수목적법인(SPC)이다. GS리테일 컨소시엄은 8월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 인수를 결정했다. 배달앱시장과 요기요의 성장 가능성, 협업 시너지 등을 고려했다. 이번 인수절차가 완료되면서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는 회사이름을 위대한상상으로 바꿨다. 새 주주들과 함께 ‘하이퍼 로컬(지역) 커머스플랫폼 운영사’로 거듭나겠다는 목표도 세웠다. 위대한상상은 “새 회사이름은 커머스시장에서 고객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전에 없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한 고객 중심의 새로운 커머스플랫폼을 만들겠다는 가치를 표현했다”고 밝혔다. 강신봉 위대한상상 대표이사는 “요기요는 기술과 혁신을 통해 고객들의 가장 가까이에서 함께하는 커머스 플랫폼으로 성장할 것이다”며 “앞으로 새로운 혁신과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고객들의 삶을 더욱 편리하고 풍요롭

엔터테인먼트주 혼조, 초록뱀미디어 NEW 3%대 상승 디피씨 하락

엔터테인먼트주 혼조, 초록뱀미디어 NEW 3%대 상승 디피씨 하락

엔터테인먼트기업 주가가 엇갈렸다. 29일 YG엔터테인먼트 주가는 전날보다 2.93%(2천 원) 오른 7만3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큐브엔터테인먼트 주가는 1.99%(350원) 상승한 1만7900원에 거래를 끝냈다. FNC엔터테인먼트 주가는 1%(100원) 높아진 1만100원에, 하이브 주가는 0.45%(1500원) 더해진 33만5천 원에 장을 닫았다. SM엔터테인먼트 주가는 0.26%(200원) 상승한 7만8200원에, JYP엔터테인먼트 주가는 0.19%(100원) 오른 5만240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방탄소년단과 연관된 기업 주가는 갈피를 잡지 못했다. 손오공 주가는 3.89%(110원) 오른 2935원에 장을 마감했다. 손오공은 방탄소년단 인형을 유통한다. 초록뱀미디어 주가는 3.41%(90원) 높아진 2730원에 거래를 끝냈다. 초록뱀미디어는 하이브와 손잡고 방탄소년단의 활동 과정을 담은 드라마를 제작하고 있다. 반면 디피씨 주가는 2.3%(350원) 내린 1만4850원에 장을 닫았다. 디피씨는 자회사 스틱인베스트먼트를 통해 하이브에 1020억 원을 투자했다. 드림어스컴퍼니 주가는 1.78%(85원) 빠진 4690원에 거래를 끝냈다. 드림어스컴퍼니는 방탄소년단의 음원을 유통하며 모회사 SK텔레콤을 통해 하이브 등 연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에게 위드 코로나와 함께 마블 영화는 구세주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에게 위드 코로나와 함께 마블 영화는 구세주

영화관 운영사 CJCGV와 롯데컬처웍스, 메가박스중앙이 마블 영화 ‘이터널스’를 바탕으로 실적 회복흐름에 기세를 더할 수 있을까? 29일 영화업계에 따르면 CJCGV(CGV), 롯데컬처웍스(롯데시네마), 메가박스중앙(메가박스)은 이터널스 개봉을 앞두고 마케팅을 확대하면서 흥행 분위기를 돋우는 데 주력하고 있다. CJCGV는 4DX 등의 특별관에서 이터널스를 보면 전용 포스터와 액션 필름컷 등의 한정판 기획상품(굿즈)을 증정하기로 했다. 롯데컬처웍스는 ‘이터널스 슈퍼위크’라는 이름 아래 사전예매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오리지널 기획상품을 제공하기로 했다. 개봉 뒤에도 1주차에는 스페셜관 관람객에게, 2주차에는 전국 롯데시네마 관람객에게 기획상품을 선착순으로 준다. 메가박스는 핵심 지점인 서울 코엑스점에 최신기술을 적용한 레이저 프로젝터를 도입했다. 그러면서 이터널스를 비롯한 블록버스터 영화에 나오는 화려한 액션을 다채로운 색감으로 즐길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터널스는 11월3일 한국에서 개봉한다. 수천 년 전 지구에 도착한 불멸의 슈퍼히어로 종족 이터널스가 오랜 시간 살아오면서 인류의 적 데비안츠와 맞서는 내용을 담고 있다.

SM엔터테인먼트 자회사 디어유 공모가 2만6천 원, 경쟁률 2001대1

SM엔터테인먼트 자회사 디어유 공모가 2만6천 원, 경쟁률 2001대1

SM엔터테인먼트 팬덤 플랫폼 운영 자회사인 디어유가 상장 이전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흥행에 성공했다. 디어유는 25일과 26일 이틀 동안 기관투자자 대상의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최종경쟁률 2001대1을 보였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힘입어 공모가를 희망 공모가 범위(1만8천 원~2만4천 원)의 상단을 웃도는 2만6천 원으로 확정했다. 앞서 디어유는 25일과 26일 이틀 동안 기관투자자 대상의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최종경쟁률 2001대1을 나타냈다. 이 경쟁률은 코스닥에 상장한 기업들 가운데 역대 3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이번 수요예측에 참여한 국내외 기관투자자 수는 전체 1763곳으로 집계됐다. 올해 들어 진행된 수요예측 가운데 가장 많은 기관투자자가 몰렸다. 특히 장기투자(롱펀드) 성향의 해외 기관투자자들이 활발하게 참여하면서 이번 수요예측에 신청한 전체 기관투자자의 17.58%를 차지했다. 기관투자자 참여건수의 99.89%가 희망공모가 범위 상단보다 높은 가격을 제시했다. 의무보유확약 비율도 36.13%로 집계돼 상장 직후 시장에 풀릴 물량이 적은 편이다. 디어유 상장주관사인 한국투자증권은 보도자료를 통해 “글로벌 팬덤사업을 선도하는 디어유 플랫폼 버블의 가치, 메타버스(현실과 융합한 3차원 가상공간) 탑재를 통한 구체적 수익모델이 기관투자자로부터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rdq

게임주 거의 다 내려, 액토즈소프트 베스파 펄어비스 룽투코리아 급락

게임주 거의 다 내려, 액토즈소프트 베스파 펄어비스 룽투코리아 급락

게임사 주가가 대체로 하락했다. 28일 액토즈소프트 주가는 전날보다 15.21%(2천 원) 급락한 1만11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액토즈소프트는 27일 위메이드 자회사인 전기아이피를 대상으로 냈던 가압류 이의 항고를 법원에서 기각했다고 밝혔다. 액토즈소프트는 게임 미르의전설2 지식재산(IP)을 놓고 위메이드와 법적 분쟁을 벌이고 있다. 두 회사는 미르의전설2 지식재산 저작권을 공동으로 소유하고 있다. 두 기업의 분쟁과 관련해 전기아이피는 미르의전설2 등 액토즈소프트가 보유한 저작권 19종을 가압류할 것을 법원에 신청했는데 2020년 12월 이 신청이 인용됐다. 베스파 주가는 8.73%(1100원) 대폭 내린 1만1500원에, 펄어비스 주가는 8.54%(9800원) 크게 빠진 10만5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 베스파 주가와 펄어비스 주가는 양쪽 모두 25일부터 3거래일 연속 상승했지만 이날 나란히 하락으로 돌아섰다. 룽투코리아 주가는 8.36(510원) 밀린 5590원에, 와이제이엠게임즈 주가는 7.12%(190원) 떨어진 2480원에 장을 닫았다. 룽투코리아 주가는 26일과 27일 이틀 동안 올랐지만 28일 하락으로 돌아섰다. 와이제이엠게임즈 주가는 25일부터 3거래일 연속 상승했다가 28일 떨어졌다.

메타버스 가는 엔씨소프트 디어유 하이브, 팬덤 플랫폼과 찰떡궁합

메타버스 가는 엔씨소프트 디어유 하이브, 팬덤 플랫폼과 찰떡궁합

엔씨소프트의 유니버스, 디어유의 버블, 하이브의 위버스. 아티스트와 팬의 소통을 바탕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팬덤 플랫폼이다. 이 플랫폼 운영사들이 메타버스사업 행렬에 합류할 채비를 속속 갖추고 있다. 플랫폼 운영사들이 팬덤플랫폼과 메타버스를 접목하면 충성도 높은 소비자층을 상대로 다양한 수익모델을 적용할 수 있다. 팬덤플랫폼과 메타버스 이용자층이 모두 디지털에 익숙한 MZ세대(1980년대 초반~2000년대 중반 태생)이기도 하다. 28일 콘텐츠업계 관계자들의 말을 종합하면 국내 팬덤 플랫폼 운영사들은 팬덤사업의 바탕이 되는 팬과 아티스트, 팬과 팬 사이의 소통공간으로서 메타버스에 주목하고 있다. 메타버스는 현실이 융합된 3차원 가상공간을 말한다. 이용자가 가상공간 안에서 ‘디지털 쌍둥이’로 표현되는 아바타를 만들어 활동하는 사례도 포함한다. 그만큼 팬과 아티스트의 교류로 유지되는 엔터테인먼트산업과도 연계성이 높다. 실제로 해외 메타버스 플랫폼인 포트나이트에서는 유명 가수 트래비스 스콧에 이어 아리아나 그란데가 아바타를 통한 가상 공연을 펼쳤다. 국내에서도 네이버의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에서 걸그룹 블랙핑크가 사인회를 열어 많은 팬들을 끌어 모았다. 이렇게 팬들이 팬덤 플랫폼에 마련된 메타버스 공간에서

카카오엔터테인먼트, 해외진출 위해 다국어 번역사 키위미디어 인수

카카오엔터테인먼트, 해외진출 위해 다국어 번역사 키위미디어 인수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글로벌시장 진출을 위해 다국어 번역회사 키위미디어컴퍼니를 인수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최근 키위미디어를 자회사로 편입했다고 28일 밝혔다. 구체적 인수시기와 금액은 공개하지 않았다. 키위미디어는 2016년 설립된 기업으로 웹툰과 영상 번역 등을 수행하고 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글로벌시장 진출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번역 등의 현지화작업 중요성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며 “이를 고려해 키위미디어를 인수하게 됐다”고 말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현재 내부에서도 웹툰과 웹소설 등의 번역인력을 충원하면서 글로벌사업 확대를 준비하고 있다. 현재 태국과 대만에서 카카오웹툰을 서비스하고 있다. 북미에서는 웹툰플랫폼 타파스와 웹소설 플랫폼 래디쉬를 인수했다. 프랑스 현지에서 카카오웹툰을 서비스하겠다는 계획을 세우면서 유럽 진출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한글과컴퓨터 대표 김연수, 회사 지분 더 사들여 지배력 강화 추진

한글과컴퓨터 대표 김연수, 회사 지분 더 사들여 지배력 강화 추진

김연수 한글과컴퓨터 대표이사가 한글과컴퓨터 지분을 추가로 확보한다. 한글과컴퓨터는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김 대표가 한글과컴퓨터 지분을 추가로 매수해 미래 신성장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경영기반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김 대표가 추가로 사들일 지분 물량과 투자금액, 구체적 투자방식 등은 공개되지 않았다. 김 대표는 현재 한글과컴퓨터 2대 주주인 특수목적법인 HCIH를 통해 간접적으로 지배력을 행사하고 있다. 김 대표는 사모펀드 운용사 다토즈 대표를 겸직하고 있는데 다토즈가 5월 HCIH를 설립했다. HCIH는 설립 후 한글과컴퓨터 지분 9.89%를 확보하면서 2대주주가 됐다. 한글과컴퓨터는 “김 대표가 이번 매수로 지분을 추가로 확보하면 한글과컴퓨터 지배력이 한층 높아질 것이다”며 “한글과컴퓨터의 미래 성장을 위한 다양한 신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안정적 경영환경도 조성하게 된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번 지분 매입을 비롯해 한글과컴퓨터의 미래 성장을 위한 주요 사업전략과 방향성을 회사 대내외에 적극 알려 주주들과 공유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글과컴퓨터는 주요 주주인 글로벌 사모펀드 운용사 크레센도와 재무적 협력을 약속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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