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그룹 계열사 10곳 CEO 임기 만료, 임종룡 회장 연임과 책임경영 기조에 운명 달렸다.
우리금융지주의 회장 선임 레이스가 시작됐다. 올해 임기가 만료되는 우리금융그룹 계열사 CEO들의 연임을 향한 관심도 증폭되고 있다. 우리금융그룹 16개 계열사 가운데 올해 말 임기가 만료되는 계열사는 무려 10개에 이른다. 우리은행, 우리카드 등 핵심 계열사 CEO들의 임기 만료는 내년이지만, 그룹 전체에 커다란 ‘인사 폭풍’이 휘몰아칠 가능성이 있는 셈이다. 우리금융그룹 계열사 CEO 가운데 올해 임기가 만료되는 사람은 남기천 우리투자증권 대표와 이석태 우리금융저축은행 대표, 최승재 우리자산운용 대표, 기동호 우리금융캐피탈 대표, 김건호 우리금융에프앤아이 대표, 정현옥 우리신용정보 대표, 유도현 우리펀드서비스 대표, 김백수 우리에프아이에스 대표, 강신호 우리프라이빗에퀴티자산운용 대표, 김범석 우리자산신탁 대표 등이다. 임종룡 연임이 CEO들 운명 가른다, 연임되면 리더십 흔들지 않을 가능성 금융권에서는 이 10개 CEO들의 연임에 가장 커다란 영향을 미칠 요소는 단연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의 연임 여부라고 보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