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대석 기자의 전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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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애플 출신 디자이너 영입해 고급 스마트폰 공략

화웨이, 애플 출신 디자이너 영입해 고급 스마트폰 공략

중국 화웨이가 애플 출신의 디자이너를 영입했다. 화웨이는 사용자 인터페이스(UI)의 경쟁력을 높여 프리미엄 스마트폰시장 확대에 더욱 속도를 내려는 것으로 보인다. 화웨이는 30일 아비가일 사라 브로디 전 애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화웨이 수석 사용자경험(UX) 디자이너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브로디는 앞으로 화웨이에서 80명의 디자이너들을 이끌며 화웨이 스마트 기기용 사용자 인터페이스(UI) 개발에 주력하게 된다. 브로디는 2001년부터 10년 동안 애플에서 일하며 첫 아이폰에 탑재된 운영체제 iOS1과 애플의 클라우드서비스 ‘아이클라우드’를 디자인했다. 브로디는 애플에서 나온 뒤 미국 전자상거래업체 이베이에서 2년 동안 글로벌 디자인 부사장으로 일했다. 그는 이베이의 전자결제 수단인 페이팔

이윤태, 삼성전기 체질개선으로 수익확대 기반 마련

이윤태, 삼성전기 체질개선으로 수익확대 기반 마련

이윤태 삼성전기 사장이 삼성전기의 체질 개선을 바탕으로 중장기적인 성장을 이뤄낼 것이라는 기대를 받고 있다. 이 사장은 중저가 스마트폰의 고사양화가 진행되는 중국에 부품 공급을 확대해 삼성전기의 수익성을 개선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사장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는 자동차 전장부품 사업도 앞으로 삼성전기의 수익성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동부증권은 30일 삼성전기가 스마트폰 부품 중심으로 사업을 개편한 효과가 앞으로 더욱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권성률 동부증권 연구원은 “삼성전기는 지난해 3분기를 저점으로 실적이 계속 우상향하고 있다”며 “DM사업부 구조조정으로만 연간 500억 원 이상의 이익개선 효과가 있고 내년 1분기에는 신규 플래그십 모델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사장은 올해

김기남 질주, 삼성전자 반도체 실적 3분기 또 기록 경신

김기남 질주, 삼성전자 반도체 실적 3분기 또 기록 경신

삼성전자 반도체사업이 질주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3분기에 역대 최대의 실적을 냈다. 김기남 반도체총괄 겸 시스템LSI사업부 사장은 반도체시장의 경쟁이 깊어지는 상황에서도 메모리반도체와 시스템반도체 양쪽에서 기술력 우위를 앞세워 성장을 이끌었다. 물론 역대 최대의 실적에는 원달러 환율 상승도 한몫을 했다. 삼성전자는 3분기에 반도체 부문에서 매출 12조8200억 원, 영업이익 3조6600억 원을 냈다고 29일 밝혔다. 3분기 반도체 매출은 2분기에 이어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반도체 영업이익도 2010년 3분기 3조4200억 원을 뛰어넘어 사상 최고 규모를 달성했다. 김 사장은 3분기에 D램의 업황부진에도 20나노 D램 공정을 확대해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고 고부가 제품인 DDR4, LPDDR4의

삼성전기, 사업구조 개편 효과로 3분기 수익 개선

삼성전기, 사업구조 개편 효과로 3분기 수익 개선

삼성전기가 올해 3분기에 사업 구조개편 효과에 힘입어 수익성을 크게 개선했다. 삼성전기는 3분기에 매출 1조6095억 원을 올렸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 3분기보다 8.3%, 2분기보다 0.5% 증가했다. 3분기에 영업이익은 1015억 원을 거둬 지난해 3분기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2분기보다 7.9% 늘었다. 삼성전기가 영업이익을 두드러지게 개선한 것은 실적 부진을 겪던 사업을 정리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삼성전기는 6월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 모터 사업을 정리한 데 이어 7월에는 파워, 튜너, 전자식가격표시기(ESL) 등 일부 모듈 사업을 분사하기로 했다. 3분기 실적을 사업부문별로 보면 디지털모듈(DM) 부문에서 매출 6681억 원을 올렸다. 지난해 3분기보다 13% 늘었지만 2분기보다 9% 감소했다. 삼성전기

LG전자 3분기 영업이익 급감, 가전사업만 나홀로 성장

LG전자 3분기 영업이익 급감, 가전사업만 나홀로 성장

LG전자가 올해 3분기 부진한 경영실적을 거뒀다. 3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3분기에 비해 급감했다. 하지만 시장 예상치에 비해서 선방했다. 가전사업에서 견조한 실적을 냈다. TV사업도 흑자로 전환했다. 그러나 스마트폰 사업은 6분기 만에 적자로 돌아섰다. LG전자는 3분기 영업이익 2940억 원을 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6.8% 감소한 수치다. 하지만 2분기에 비해서 20.5% 늘어났다. 3분기 영업이익은 증권사들이 추정한 평균치인 2700억 원을 소폭 웃돈다. 일각에서 LG전자가 올해 영업이익 1조 원을 거두기 힘들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는데 다행히 1조 원은 넘길 것으로 보인다. 3분기까지 누적 영업이익은 8400억 원이다. LG전자는 그동안 적자

조성진, LG전자 스마트홈 생태계 구축에 속도

조성진, LG전자 스마트홈 생태계 구축에 속도

조성진 LG전자 홈어플라이언스&에어솔루션(H&A) 사업본부 사장이 스마트홈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낸다. 조 사장은 LG전자 가전사업의 성장정체를 돌파하기 위해 스마트홈 생태계를 구축해 개별 기기가 아닌 공간 단위로 가전시장을 공략하려 한다. 조 사장은 28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LG전자가 내년 3월이면 가정에서 사물인터넷 생태계를 완성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를 위해 주방, 거실, 세탁공간을 연결하는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 사장은 최근 개발되는 모든 가전제품에 근거리무선통신(NFC) 기능을 넣고 있으며 대표 모델에는

[Who Is ?] 전동수 삼성전자 CE부문 의료기기사업부장

[Who Is ?] 전동수 삼성전자 CE부문 의료기기사업부장

전동수는 1958년 대구광역시에서 태어났다. 경북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삼성전자에 입사해 메모리제품개발팀에서 연구원으로 일했다. 삼성전자에서 반도체 기술개발과 관련한 요직을 거쳐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사장에 오른 뒤 삼성SDS 대표이사 사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2015년 연말 임원인사에서 삼성전자 CE부문 의료기기사업부장으로 이동했다. 가족관계 학력 1977년 대구 대륜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1981 경북대학교 전자공학과를 나왔다. 1983 경북대학교 대학원에서 전자공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경력 1983년 삼성전자에 입사한 뒤 MOS, AUDIO 설계팀, D램 설계팀 등에서

화웨이 스마트폰 급성장, 고급과 중저가 모두 판매량 늘어

화웨이 스마트폰 급성장, 고급과 중저가 모두 판매량 늘어

화웨이가 중고가 스마트폰사업의 성장에 힘입어 3분기에 스마트폰 출하량을 크게 늘렸다. 화웨이 컨슈머비즈니스그룹은 3분기에 스마트폰 출하량이 2740만 대를 기록했다고 28일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3% 증가한 것이다. 화웨이는 중국 스마트폰시장에서 9월 말 기준으로 15.2%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화웨이는 3분기에 호주, 벨기에, 이탈리아, 포르투갈, 스페인, 스위스, 뉴질랜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3위를 차지했다. 샤오미 등 중국의 후발 스마트폰업체들이 고전하고 있는 데 비해 화웨이는 화웨이는 중고가 스마트폰의 출하량을 꾸준히 늘리고 있다. 화웨이는 3분기에 중고가 스마트폰의 비중이 전체 스마트폰 출하량의 33%를 차지했다. 이는 2분기보다 7% 늘어난 것이다.

아이폰6S 위력적 판매량, 삼성전자 AP 위탁생산 수혜

아이폰6S 위력적 판매량, 삼성전자 AP 위탁생산 수혜

삼성전자가 애플의 아이폰6S 시리즈 판매 호조에 힘입어 반도체 위탁생산 사업에서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전자는 애플에 아이폰6S 시리즈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인 A9프로세서를 위탁생산해 공급하고 있다. 애플은 27일 올해 3분기 아이폰 판매량과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크게 늘었다고 밝혔다. 애플은 3분기 아이폰 4800만 대를 판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판매가 22% 늘어난 것이다. 애플의 아이폰 매출도 지난해 3분기보다 36% 늘어난 322억 달러를 기록했다. 애플이 아이폰 판매량을 대폭 늘린 데는 아이폰6S 시리즈의 인기도 작용한다. 애플은 아이폰6S 시리즈를 출시한 첫 주말(9월 25일~27일)에 1300만 대가 넘는 아이폰6S 시리즈를 판

LG이노텍, LED사업 부진으로 3분기 영업이익 급감

LG이노텍, LED사업 부진으로 3분기 영업이익 급감

LG이노텍이 올해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뒷걸음질한 경영실적을 내놓았다. 카메라모듈과 자동차 전장부품 사업에서 성장했지만 기판소재 사업과 LED 사업은 부진했다. LG이노텍은 3분기에 매출 1조5588억 원, 영업이익 607억 원을 올렸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매출은 5.5%, 영업이익은 41.1% 줄었다. 2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7.7%, 영업이익은 24% 늘었다. 3분기에 전체매출의 절반 가량을 차지하는 광학솔루션 사업에서 매출 7747억 원을 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 2분기보다 10% 늘어난 것이다. LG이노텍은 1200만 고화소와 손떨림 보정(OIS) 등 차별화된 기능을 적용한 고성능 카메라모듈의 판매가 확대돼 광학솔루션 사업의 성장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애플이 3

윤부근, 삼성전자 가전사업 B2B시장 공략 확대

윤부근, 삼성전자 가전사업 B2B시장 공략 확대

윤부근 삼성전자 소비자가전(CE) 부문 사장이 기업간거래(B2B)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윤 사장은 주방가전에서 빌트인 공략을 확대한 데 이어 에어컨에서도 시스템 에어컨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빌트인이나 시스템 에어컨은 모두 기업간거래의 비중이 높다. 윤 사장은 기업소비자거래(B2C) 시장만으로 삼성전자 소비자가전의 성장에 한계가 있다고 보고 B2B사업을 확대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윤 사장은 27일 용인시 삼성전자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삼성AC포럼2015’에서 시스템 에어컨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고 밝혔다. 윤 사장은 “삼성전자는 B2C에서 이뤄온 혁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간거래(B2B) 사업인 시스템에어컨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를 주도할 것”이라며 “2020년까지 시스템에어컨 사업을 한해 100억

LS산전, 전력기기사업 호조로 내년까지 안정적 성장

LS산전, 전력기기사업 호조로 내년까지 안정적 성장

LS산전이 전력기기 사업에서 수출을 늘려 내년에도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됐다. 현대증권은 27일 LS산전이 향후 전력기기 사업에서 고부가가치 제품의 수출을 꾸준히 늘리며 내년까지 분기 영업이익 400~550억 원을 안정적으로 낼 것으로 내다봤다. 전용기 현대증권 연구원은 “LS산전은 3분기에 사우디아라비아, 동남아 등 국내외에서 고마진 전력기기의 판매가 증가해 깜짝 실적으로 이어졌다”며 “LS산전은 전력기기 시장에서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인정받아 앞으로도 고마진 전력기기의 해외수출을 계속 늘릴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LS산전은 3분기에 매출 5744억 원, 영업이익 530억 원을 냈다고 밝혔다. 전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7.0%, 영업이익은 80.7% 늘었다. 현대증권은 LS산전의 3분기 실적상승을 견인

이인종, 삼성페이를 삼성 스마트폰의 '구원투수'로 만든다

이인종, 삼성페이를 삼성 스마트폰의 '구원투수'로 만든다

이인종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기업간거래(B2B) 개발팀장 부사장이 모바일결제 서비스 삼성페이의 성공적인 확대를 통해 삼성전자 스마트폰사업의 구원투수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삼성페이는 출시 초반 국내와 미국에서 순항하며 삼성전자 스마트폰의 경쟁력을 올려줄 '킬러앱'으로 기대받고 있다. 이인종, 삼성페이 순항 이끌어내 26일 업계에 따르면 이 부사장은 삼성페이의 사용자를 확대하기 위해 힘을 쏟고 있다. 이 부사장은 최근 삼성페이에 멤버십 서비스, 마일리지 적립, 현장할인, 교통카드 등 기존 플라스틱 카드의 기능을 추가로 도입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이 부사장은 이런 전략을 통해 삼성페이가 플라스틱 카드를 빠르게 대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부사장은 “

LS산전, 해외사업 호조로 3분기도 깜짝실적

LS산전, 해외사업 호조로 3분기도 깜짝실적

LS산전이 올해 3분기에 2010년 이후 분기 최대 영업이익을 냈다. LS산전은 중국과 중동 등 해외사업이 크게 성장한 덕을 봤다. LS산전은 26일 3분기에 매출 5744억 원, 영업이익 530억 원을 냈다고 밝혔다. 지난해 3분기와 비교하면 매출 6.99%, 영업이익은 25.36% 늘어났다. LS산전은 2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깜짝 실적을 이어갔다. LS산전은 주력인 전력과 자동화사업의 실적이 안정적으로 유지됐고 해외법인 실적도 크게 개선됐다. 전력기기 사업의 경우 중동지역 물량이 증가했다. 여기에 환율 상승과 원자재 가격이 떨어진 점도 호재로작용했다. 3분기 중국법인의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0% 이상 늘었다. 우시법인이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시장 공략을

애플, '애플뮤직'의 안드로이드 버전 연내 출시

애플, '애플뮤직'의 안드로이드 버전 연내 출시

애플이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인 ‘애플뮤직’을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용으로도 출시한다. 미국 IT전문매체 테크인사이더는 25일 애플이 구글 앱 장터에 안드로이드용 애플뮤직 베타버전 앱을 올해 안에 출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애플은 6월 애플뮤직을 내놓으면서 안드로이드 사용자를 위한 애플뮤직 앱을 올해 가을에 출시할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독일 IT관련 웹사이트인 모바일긱스가 유출한 사진에 따르면 애플은 안드로이드용 애플뮤직 앱을 구글의 안드로이드 앱처럼 보이도록 디자인했다. 테크인사이더는 “애플의 이런 디자인 동화 정책은 구글이 iOS용 앱을 내놓을 때 다른 iOS용 앱처럼 보이도록 하지 않고 고유의 특징을 유지하는 것과 상반된다”고 분석했다. 애플은 안드로이드용 애플뮤직 앱에 24시간 라디

한상범 고심, LG디스플레이 실적부진 장기화

한상범 고심, LG디스플레이 실적부진 장기화

LG디스플레이의 실적부진이 장기화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된다. LG디스플레이는 올해 2분기와 3분기에 영업이익이 계속 줄었는데 LCD 패널 경쟁심화로 4분기에도 수익성 악화에서 벗어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한상범 LG디스플레이 사장의 고심도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 하나금융투자는 23일 LG디스플레이가 4분기에도 3분기보다 줄어든 영업이익을 낼 것으로 내다봤다. TV 수요가 부진한 상황에서도 중국 디스플레이업체들이 LCD 패널 공급을 늘리고 있어 LCD 패널 가격의 하락이 계속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이원식 연구원은 “LG디스플레이가 4분기에도 수익성 악화를 겪을 것”이라며 &

SK하이닉스 실적부진 우려, 증권사 목표주가 일제히 낮춰

SK하이닉스 실적부진 우려, 증권사 목표주가 일제히 낮춰

SK하이닉스의 향후 경영실적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D램과 낸드플래시의 가격 하락세가 이어지는 데다 환율효과도 기대하기 힘들어 4분기부터 부진할 수 있다는 것이다. SK하이닉스가 최우선 사업으로 꼽은 3D 낸드플래시 사업도 경쟁이 심화해 중장기적인 수익성 개선이 불투명하다는 관측도 나온다. 이에 따라 증권사 애널리스트들도 SK하이닉스에 대한 목표주가를 일제히 낮추고 있다. IBK투자증권은 23일 SK하이닉스가 4분기부터 실적부진에 빠질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D램의 가격 하락이 이어지는 데다 SK하이닉스가 D램의 공급량 조절에 나서면서 매출과 영업이익이 줄어든다는 것이다. 이승우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SK하이닉스가 4분기 매출 4조4900억 원, 영업이익 1조20억 원을 거둬 3분기보다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줄어들

LG전자 자동차부품사업 희소식, 구본준의 뚝심 빛보나

LG전자 자동차부품사업 희소식, 구본준의 뚝심 빛보나

구본준 LG전자 부회장의 뚝심 승부수가 통한 것일까? LG전자가 제너럴모터스(GM)에 차세대 전기차의 핵심 부품을 납품하기로 하는 등 협력을 강화한 데 대해 구 부회장이 성장동력으로 육성해온 자동차 부품사업에서 성과를 냈다는 평가가 나온다. 그러나 자동차부품사업을 LG전자의 성장동력으로 판단하기에 아직 이르다는 신중론도 제기된다. 유진투자증권은 22일 LG전자가 GM의 차세대 전기차 ‘쉐보레볼트EV’의 핵심부품 공급사로 선정되면서 장기적 성장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윤혁진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LG전자는 가전이라는 캐시카우와 자동차부품이라는 성장엔진을 보유한 회사로 봐야 한다”며 “LG전자에서 자동차부품사업을 맡은 VC사업부 매출이 올해 1조8천억 원, 2016년 2조2천억

박성욱, SK하이닉스 낸드플래시 강화 최우선 과제로

박성욱, SK하이닉스 낸드플래시 강화 최우선 과제로

SK하이닉스가 낸드플래시 사업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박성욱 SK하이닉스 사장은 중국의 메모리 반도체 진출, 인텔의 메모리 반도체 사업 재진입 등 글로벌 반도체업계의 재편 속에서 3D 낸드플래시를 통해 성장을 이어가려고 한다. 김준호 SK하이닉스 경영지원부문 사장은 22일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글로벌 반도체업계가 재편되는 상황에서 본원적 경쟁력을 강화해 대응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낸드플래시 시장에서 위상을 강화하는 게 최우선 과제”라고 말했다. 김 사장은 “SK하이닉스가 낸드플래시 시장의 후발주자지만 3D 낸드플래시로 기술전환과 업계재편이 이뤄고 있는 것은 위기이자 기회가 될 것”이라며 “3D 낸드플래시 시장은 시장이 형성되는 초기단계이므로 계획대로 개발을 완료하고 시장에 진입한다면 한 단계 높은 위상을 확보할

SK하이닉스 배당 확대, 내년 투자는 축소

SK하이닉스 배당 확대, 내년 투자는 축소

SK하이닉스가 주주배당 수준을 꾸준히 늘려 주주환원정책을 강화하기로 했다. SK하이닉스는 내년 투자 규모가 올해보다 소폭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이명영 SK하이닉스 재무본부 전무는 22일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SK하이닉스는 중장기적으로 15~20% 배당 성향과 2% 배당 수익률에 도달하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SK하이닉스는 올해 3분기 영업이익 1조3831억 원을 기록해 7분기째 영업이익 1조를 넘겼다. SK하이닉스는 실적성장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주주환원정책을 강화하겠다는 입장을 밝혀왔다. SK하이닉스는 3월 보통주 1주당 30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했다. SK하이닉스가 현금배당을 실시한 것은 2011년 3월 이후 두 번째였다. 시가배당률은 0.6%였으며 배당금 총액은 2184억 원이었다.

중국 품에 안긴 샌디스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촉각

중국 품에 안긴 샌디스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촉각

중국 국영기업인 칭화유니그룹이 메모리반도체 업체인 샌디스크를 우회적으로 인수하면서 국내 메모리 반도체업체에 끼칠 영향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번 인수가 단기간에 낸드플래시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기는 힘들 것으로 분석된다. 그러나 중국의 낸드플래시 시장 진출, 중국자금 유입에 따른 생산 경쟁, 3D 낸드플래시 경쟁심화 등 이번 인수로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에 장기적으로 부정적 영향을 끼칠 것이라는 시각도 존재한다. 박영주 현대증권 연구원은 22일 “웨스턴디지털이 샌디스크를 인수하면서 결과적으로 칭화유니그룹은 낸드플래시 반도체 시장에 진출하게 된 것”이라며 “칭화유니그룹은 메모리반체 시장 진출을 위해 샌디스크를 간접 인수하는 방식을 선택했다”고 평가했다. 이에 앞서 웨스턴디지털은 21일 샌디스크를 190억 달러(21조6천억 원)

SK하이닉스, 메모리업황 악화에도 3분기 영업이익 1조 넘겨

SK하이닉스, 메모리업황 악화에도 3분기 영업이익 1조 넘겨

SK하이닉스가 올해 3분기에 메모리업황 악화에도 영업이익 1조 원을 넘기며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냈다. SK하이닉스는 3분기에 모바일 D램 비중을 확대하고 원달러 환율이 오른 덕분에 7분기 연속 영업이익 1조 원 달성에 성공했다. SK하이닉스는 비수기인 4분기에 D램과 낸드플래시 사업에서 모바일과 고부가가치 제품의 비중을 더욱 높여 대응하려 한다. 7분기 연속 영업이익 1조 원 SK하이닉스는 3분기에 매출 4조9250억 원, 영업이익 1조3830억 원을 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시장 예상치를 소폭 웃도는 수치다. 지난해 3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4%, 영업이익은 6% 증가한 것이다. SK하이닉스는 2014년 1분기부터 7분기 연속 1조 원이 넘는 영업이익 행진을 이어가게 됐다.

화웨이 무서운 기세, 스마트폰 출하량 1억대 넘겨

화웨이 무서운 기세, 스마트폰 출하량 1억대 넘겨

화웨이가 중국 스마트폰업체 가운데 처음으로 한해 출하량 1억 대를 돌파했다. 화웨이는 중저가뿐 아니라 프리미엄 스파트폰에서 성장해 3분기 세계 스마트폰시장에서 3위를 차지했다. 21일 반도체 시장조사기관 디램익스체인지의 보고서에 따르면 화웨이는 3분기에 세계 스마트폰시장에서 점유율 8.4%를 기록하며 3위에 올랐다. 이는 2분기 점유율인 7.5%보다 0.9%포인트 오른 것이다. 디램익스체인지는 “화웨이는 연간 스마트폰 출하량 기준으로 중국업체 가운데 처음으로 1억 대를 넘었다”며 “화웨이는 올해 약 40%의 판매 신장률을 기록할 것”이라고 말했다. 화웨이가 이런 성과를 낸 것은 중저가 스마트폰뿐 아니라 프리미엄 스마트폰에서 성장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화웨이는 올해 상반기

LG전자, GM과 전기차 부품 공동개발해 공급하기로

LG전자, GM과 전기차 부품 공동개발해 공급하기로

LG전자가 미국 자동차회사 제너럴모터스(GM)와 차세대 전기차 부품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핵심 부품 11종을 GM에 공급한다. LG전자는 이번 협력으로 자동차부품사업이 스마트폰과 TV사업의 부진을 극복할 새 동력으로 성장할 가능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LG전자는 21일 LG전자가 GM의 순수 전기차 ‘쉐보레볼트EV’를 개발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GM은 쉐보레볼트EV를 한번 충전으로 320km 이상 주행하게 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GM은 2016년 말부터 미국 미시간주 오리온 공장에서 이 제품을 양산할 계획을 세웠다. LG전자는 쉐보레볼트EV에 구동모터와 배터리팩, 전동 컴프레서, 전력분배모듈, 배터리히터,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계기판 등 핵심부품 11종을 공급한다. LG전자는 특히 이번에 처음

중국업체, 샌디스크 우회인수해 메모리반도체 진출하나

중국업체, 샌디스크 우회인수해 메모리반도체 진출하나

중국 국영기업인 칭화유니그룹이 미국 메모리반도체업체 샌디스크를 우회적으로 인수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SK하이닉스, 삼성전자 등 국내 메모리반도체업체들이 중국의 메모리반도체 진출에 타격을 입을 수 있다는 위기론도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미국 CNBC는 20일 미국 하드디스크(HDD) 제조업체인 웨스턴디지털이 미국 메모리반도체업체인 샌디스크를 인수하기 위한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CNBC는 “웨스턴디지털이 샌디스크를 인수할 수 있을지는 확정되지 않았다”며 “그러나 샌디스크와 협력관계인 일본 메모리반도체업체 도시바가 라이벌인 마이크론보다 웨스턴디지털에 인수되는 쪽을 선호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도시바는 샌디스크와 조인트벤처(J/V)를 설립해 낸드플래시 생산설비를 운영하고 있다. 이런 점을 들어 샌디스크 매각에 도시바가 영향력

삼성SDI와 LG화학, 웨어러블 배터리 경쟁 치열

삼성SDI와 LG화학, 웨어러블 배터리 경쟁 치열

삼성SDI와 LG화학이 새로운 플렉서블 배터리를 공개하며 웨어러블 기기 배터리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다. 삼성SDI는 2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인터배터리 전시회에서 밴드 배터리와 스트라이프 배터리를 선보였다. 인터배터리 전시회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2차전지 전문행사로 2013년부터 개최됐다. 삼성SDI의 밴드 배터리는 스마트워치 장착을 위해 개발됐다. 삼성SDI는 스마트워치의 줄에 밴드 배터리를 적용하면 현재보다 배터리 용량을 50% 넘게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제품은 사람 손목 둘레 수준의 곡률 범위에서 5만 번 이상의 굽힘 테스트를 거쳤다. 삼성SDI가 최초로 공개한 스트라이프 배터리는 두께가 0.3밀리미터(

갤럭시S7에 '포스터치' 적용하나, 삼성전기 특허 출원

갤럭시S7에 '포스터치' 적용하나, 삼성전기 특허 출원

삼성전기가 스마트폰 화면을 누르는 힘의 정도에 따라 다르게 인식하는 포스터치 관련 특허를 출원했다. 삼성전자가 차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7 등에 포스터치 기술을 적용할지 주목된다. 20일 특허정보검색시스템에 따르면 삼성전기는 2014년 4월9일 ‘터치 입력 장치 및 이를 갖는 전자장치’라는 이름의 특허를 국내에 출원했다. 특허청은 출원 내용을 19일 공개했다. 삼성전기가 출원한 특허는 손가락이 누르는 힘의 정도에 따라 전압을 다르게 인식해 서로 다른 기능을 제공하는 기술이다. 가령 스마트폰에서 손가락으로 누르는 힘을 달리하면 같은 키라도 한글의 예사소리와 된소리, 영어의 소문자와 대문자 등으로 구분되는 것이다. 삼성전기가 삼성전자 스마트폰에 주요 부품을 납품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삼성전자가 차기

레노버 '팹플러스' 화웨이 '넥서스6P', 한국에서 안착할까

레노버 '팹플러스' 화웨이 '넥서스6P', 한국에서 안착할까

레노버 화웨이 등 중국 스마트폰업체들이 한국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중국 스마트폰업체들은 온라인 유통망을 통해 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법 이후 늘어난 중저가 스마트폰 수요를 겨냥하고 있다. 그러나 중국 스마트폰업체들의 사후관리 시스템이 미흡해 크게 성과를 내지 못할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레노버는 6.8인치 대화면 스마트폰 ‘팹플러스’를 한국에 출시했는데 레노버가 한국에 스마트폰을 내놓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레노버는 이통사가 아닌 오픈마켓인 11번가를 통해 자급제폰으로 팹플러스를 판매한다. 레노버의 ‘팹플러스’는 금속 재질을 사용해 세련된 디자인을 구현했으며 풀HD 화면, 퀄컴의 스냅드래곤 옥타코어 64비트 프로세서, 32기가바이트(GB)의 내장 용량을 탑재했다. 용량 확장을 위한 마이크로

금호석유화학 직원들, 수천억 납품비리로 검찰에 구속

금호석유화학 직원들, 수천억 납품비리로 검찰에 구속

금호석유화학 전현직 직원들이 원자재 납품업체로부터 거액의 뒷돈을 받고 편의를 봐준 혐의로 경찰에 구속됐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20일 입찰 과정에서 금호석유화학 직원들을 매수해 원자재를 납품한 혐의로 원자재 납품업자 박모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또 박씨에게 금품을 받고 납품 편의를 제공한 금호석유화학 본사 원료팀 직원 송모씨와 한모씨 등 4명을 배임수재 혐의로 구속했다. 금호석유화학 직원 2명은 불구속 입건됐다. 경찰에 따르면 금호석유화학 전 고무해외팀 출신인 박씨는 2007년부터 국내외에 유령업체 10여 개를 세운 뒤 이 업체들끼리 경쟁하는 것처럼 꾸며 10여년 동안 약 2600억 원 상당의 원자재를 금호석유화학 측에 납품했다. 박씨는 금호석유화학이 합성수지 용매제 등 부원료의 적정 납품가격을 판단하기 어려워 2곳 이상의 납품 업체가 경쟁하도록 유도한다는 점을

[10월20일자] 비즈니스포스트 아침의 주요기사

● 김기남, 삼성전자의 '통합칩'으로 세계 반도체시장 평정하나 ● 삼성전자 AP 기술력에 대한 의문 확산, 김기남 대응 고심 ● 인텔 모바일 반도체 개발 착수, 삼성전자 긴장 ● 한화에너지 몸집 키우기, 김동관 승계작업 속도내나 ● 구본무 사업재편 나서나, LG디스플레이로 올레드 일원화 ● 금호타이어 노사협상 재개, 이번에는 타결될까 ● LG화학 LG

애플뮤직에 젊은층 등 돌려, 팀 쿡 신사업 악전고투

애플뮤직에 젊은층 등 돌려, 팀 쿡 신사업 악전고투

애플 뮤직이 본격적으로 유료 서비스를 시작한 뒤 젊은 이용자 절반 이상이 등을 돌린 것으로 나타났다. 팀 쿡 애플 CEO가 스포티파이 등 경쟁 서비스의 무료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누를 확실한 전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미국 경제전문매체 쿼츠는 18일 시장분석업체 잭도우리서치가 아이폰 이용자 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35세 미만의 아이폰 사용자 가운데 62%가 무료체험기간이 끝난 뒤 애플뮤직을 해지했다고 보도했다. 반면 35세 이상의 아이폰 사용자들은 67%가 무료체험이 끝난 뒤 유료서비스로 전환해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애플은 7월 애플뮤직을 내놓은 뒤 이용자들에게 서비스 이용 시점부터 3개월 동안 사용자에게 무료체험을 실시한다. 10월부터 애플뮤직의 본격적인 유료 서비스가 시작되는 셈이다. 사용자들은 애플뮤직을 유료로 사용하기 위해 한 달에 9.9

구본무 사업재편 나서나, LG디스플레이로 올레드 일원화

구본무 사업재편 나서나, LG디스플레이로 올레드 일원화

LG그룹이 올레드 패널 사업을 LG디스플레이로 통합한다. 구본무 LG그룹 회장이 LG그룹의 성장동력을 회복하기 위해 본격적인 사업재편에 나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LG화학, 올레드 패널 사업 LG디스플레이로 몰아줘 LG화학은 19일 올레드 조명사업을 LG디스플레이에 양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LG화학은 올레드 조명사업부의 조직과 인력, LG화학 충북 오창공장의 올레드 패널 생산라인 등을 모두 LG디스플레이에 넘긴다. 양도일은 12월15일이며 양도가액은 1600억 원이다. LG디스플레이는 21일 열리는 이사회에 이번 양수 승인 안건을 상정한다. LG그룹은 이번 조처를 통해 올레드 패널 사업을 LG디스플레이로 한 데 모아 시너지를 강화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LG디

삼성SDS, 보안과 클라우드 앞세워 4분기부터 성장국면 진입

삼성SDS, 보안과 클라우드 앞세워 4분기부터 성장국면 진입

삼성SDS가 4분기부터 수익성을 회복하며 성장국면에 접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삼성SDS는 특히 클라우드컴퓨팅 발전 및 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클라우드 발전법)이 발효되면서 클라우드 사업에서 수혜를 입을 것으로 기대됐다. 현대증권은 19일 삼성SDS가 3분기에 기존 시장의 눈높이를 밑도는 영업이익을 냈을 것으로 내다봤다. 삼성전자의 물동량 증가 효과가 기존에 시장의 기대보다 낮다는 것이다. 앞서 삼성 SDS는 3분기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출하량 증가에 물류사업에서 큰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기대를 받았다. 전용기 현대증권 연구원은 “삼성SDS는 물류사업에서 환율효과 등으로 2분기 부진에서 다소 벗어나겠지만 삼성전자의 매출을 감안하면 1년 전과 비교해 크게 개선되지는 못했을 것”이라며 &ldqu

김성일 KG스틸 대표이사 Who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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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본부장 출신 내부 발탁 인사, 2022년 이후 꺾인 수익성 회복 과제로 [2026년]

조용철 농심 대표이사 사장 Who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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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 출신 영업·마케팅 전문가, 신라면 글로벌 확장과 국내 수익성 개선 과제 [2026년]

이대교 LB세미콘 대표이사 Who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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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반도체 출신 후공정 전문가, 2030년 Non-DDI 매출 50%이상 목표 [2026년]

심상필 세메스 대표이사 Who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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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반도체 소자·공정 전문가, HBM 본더와 AI 기반 장비 경쟁력 강화 주력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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