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 스마트폰 급성장, 고급과 중저가 모두 판매량 늘어
화웨이가 중고가 스마트폰사업의 성장에 힘입어 3분기에 스마트폰 출하량을 크게 늘렸다. 화웨이 컨슈머비즈니스그룹은 3분기에 스마트폰 출하량이 2740만 대를 기록했다고 28일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3% 증가한 것이다. 화웨이는 중국 스마트폰시장에서 9월 말 기준으로 15.2%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화웨이는 3분기에 호주, 벨기에, 이탈리아, 포르투갈, 스페인, 스위스, 뉴질랜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3위를 차지했다. 샤오미 등 중국의 후발 스마트폰업체들이 고전하고 있는 데 비해 화웨이는 화웨이는 중고가 스마트폰의 출하량을 꾸준히 늘리고 있다. 화웨이는 3분기에 중고가 스마트폰의 비중이 전체 스마트폰 출하량의 33%를 차지했다. 이는 2분기보다 7% 늘어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