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T' 9월 독일에서 시범서비스 시작, 향후 유럽 22개 나라로 확대
카카오모빌리티가 유럽으로 서비스 영역을 넓힌다. 카카오모빌리티는 9월부터 유럽에서도 카카오T 앱으로 현지 차량 호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모빌리티 로밍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첫 행보로 9월7일 독일에서 시범 서비스를 선보인 후 프랑스, 영국 등으로 확대해 유럽 22개국에서 운영할 계획이다. 카카오모빌리티는 글로벌 모빌리티 중개 플랫폼사인 스플리트(Splyt)와 제휴를 통해 유럽 최대 모빌리티 서비스중 하나인 ‘볼트(Bolt)’의 차량 호출 서비스를 연동한다. 독일 시범서비스에서는 카카오 T를 통해 택시뿐 아니라 볼트 이코노미・소형 및 대형 SUV・프리미엄 세단 등 현지 차량 호출 서비스를 지원한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서비스 운영 퀄리티 확보, 이용자 사용성 검증 등을 거친 뒤 유럽 시장에서 안정적으로 서비스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 후 10월 프랑스, 영국, 스페인, 크로아티아, 체코 등으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한다. 오스트리아, 네덜란드, 스웨덴 등 일부 국가에서는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