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훈 기자의 전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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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케어, 한국판 링크드인 '비즈니스피플' 서비스 시작

커리어케어, 한국판 링크드인 '비즈니스피플' 서비스 시작

국내 최대 헤드헌팅회사 커리어케어가 고급인재들의 비즈니스 네트워크 서비스 '비즈니스피플'(Business People)'의 서비스를 시작했다. 비즈니스피플은 회원 간 비즈니스 네트워크 구축 기회와 함께 투자, 강연, 출판, 교육, 채용 등에 관한 정보도 제공한다. 커리어케어는 30일 고급인재와 비즈니스 정보를 잇는 비즈니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비즈니스피플' (www.businesspeople.co.kr)의 서비스를 정식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비즈니스피플은 지난해 9월부터 개발을 시작해 올해 6월 구축을 끝낸 뒤 그 동안 베타서비스를 해 왔다. 비즈니스 SNS는 인재의 개인경력에 관한 퍼스널브랜딩과 기업이나 단체의 비즈니스 정보를 소셜미디어 위에서 결합하는 인터넷서비스 플랫폼이다. 전세계 4억 명의 회원을 보유한 '링크드인

카카오, 광고와 게임사업 저조해 3분기 실적도 부진할 듯

카카오, 광고와 게임사업 저조해 3분기 실적도 부진할 듯

카카오가 주력부문인 광고와 게임사업의 부진으로 3분기 실적도 개선되지 못할 것으로 전망됐다. 성종화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29일 "카카오가 3분기 실적이 2분기에 비해 부진할 것"이라며 "광고, 게임 등 주력부문의 실적이 저조하고 마케팅비용이 증가한 것이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카카오는 3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3648억 원과 영업이익 340억 원을 낼 것으로 추정됐다. 2분기에 비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3.1%, 17.9% 줄어드는 것이다. 성 연구원은 "다음부문과 카카오부문의 광고가 모두 부진한데 특히 다음부문은 소비경기 침체, 검색광고 네트워크 광고주의 구조조정 영향 등으로 부진이 지속되고 있다"며 "3분기가 디스플레이광고의 비수기인 점도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파악했다. 성 연구원은 "게임

메디톡스, 해외수출 늘어 3분기 실적 급증할 듯

메디톡스, 해외수출 늘어 3분기 실적 급증할 듯

바이오제약기업 메디톡스가 주력제품의 해외수출 확대로 3분기에 실적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노경철 SK증권 연구원은 29일 “메디톡스가 아시아를 중심으로 해외수출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3분기 실적이 늘어날 것"이라고 분석했다. 메디톡스는 3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322억 원, 영업이익 193억 원을 낼 것으로 추정됐다. 지난해 3분기에 비해 매출은 39.8%, 영업이익은 54.4% 늘어나는 것이다. 메디톡스는 3분기에 해외수출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3분기에 국내매출 93억 원과 해외수출 203억 원을 낼 것으로 추정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국내매출은 3.3%, 해외수출은 82.8% 늘어나는 것이다. 메디톡스는 주력제품인 보톡스제품 '메디톡신'의 생산능력이 한계치에 도달했으나 내년부터 생산능력을 높여 실적이 계속 성장

서경배, 가습기살균제 치약 때문에 검찰에 고발당해

서경배, 가습기살균제 치약 때문에 검찰에 고발당해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이 가습기살균제 성분이 포함된 치약 판매와 관련해 소비자들로부터 검찰에 고발을 당했다. 아모레퍼시픽의 '메디안' 치약을 구입해 사용한 소비자 14명이 28일 서 회장을 비롯해 심상배 아모레퍼시픽 대표이사, 원료공급사인 미원상사 사장, 식품의약품안전처장과 담당 공무원 등을 약사법 위반과 직무유기 등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형사고발했다. 이들은 고발장에서 "식약처의 심사규정을 보면 치약보존제의 종류·함량에 대해 구체적으로 밝히고 있는데 아모레퍼시픽은 가습기살균제 성분이 치약에 들어있는 것을 알면서 만들어 팔았다"고 주장했다. 소비자 측을 대리하는 법무법인 넥스트로 관계자는 "현재 메디안 치약의 시장점유율이 20%, 송염 치약이 5%가량인 점을 고려하면 전 국민의 4분의 1이 잠재적 피해자"라고 강조했다.

종근당, 자체 신약 판매호조로 3분기 실적 늘 듯

종근당, 자체 신약 판매호조로 3분기 실적 늘 듯

종근당이 자체 신약의 판매증가로 3분기에 실적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강양구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28일 "종근당이 확대된 영업력과 자체 개량신약의 선전을 바탕으로 3분기에 실적이 계속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종근당은 3분기에 매출 2050억 원과 영업이익 156억 원을 낼 것으로 추정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매출은 36.9%, 영업이익은 32.2%가 늘어나는 것이다. 종근당은 올해 매출 8259억 원과 영업이익 500억 원을 거둘 것으로 추정됐다. 지난해에 비해 매출은 39.4%, 영업이익은 17% 증가하는 것이다. 강 연구원은 "종근당이 자체 당뇨치료 신약 '듀비에'가 월 10억 원 이상 처방 판매 매출을 유지하고 있다"며 "고혈압 개량신약인 '텔미누보'의 판매도 8월에 크게 늘어나 실적 성장을 이끌고 있다"고 분

웅진씽크빅, 북클럽스터디 호조로 3분기 수익급증 예상

웅진씽크빅, 북클럽스터디 호조로 3분기 수익급증 예상

웅진씽크빅이 북클럽스터디의 호조로 3분기에도 양호한 실적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박종렬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28일 “웅진씽크빅이 북클럽사업의 호조와 학습지 및 전집부문의 영업이익률 향상, 단행본 사업부문의 흑자구조 지속으로 3분기에 양호한 실적을 거둘 것”으로 내다봤다. 웅진씽크빅은 3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1613억 원과 영업이익 80억 원을 낼 것으로 추정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매출은 3.7%, 영업이익은 35.2%가 늘어나는 것이다. 웅진씽크빅은 올해 매출 6579억 원과 영업이익 415억 원을 거둘 것으로 추정됐다. 지난해에 비해 매출은 1.1%, 영업이익은 77.3% 증가하는 것이다. 박 연구원은 “웅진씽크빅이 북클럽스터디를 중심으로 신규고객 모집과 기존 회원 재가입 활동에 주력하고 북클럽 회원 혜택 서비스를 늘리는

[동영상 뉴스] 이해진, 네이버 글로벌 경쟁자와 어떻게 맞설까

[동영상 뉴스] 이해진, 네이버 글로벌 경쟁자와 어떻게 맞설까

이해진 네이버 의장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라인은 일본과 동남아시아에서 현지화 전략으로 성공을 거두며 아시아를 대표하는 메신저로 자리잡았다. 이 회장은 라인이 미국과 일본에서 동시에 상장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북미와 유럽 등 글로벌 중앙으로 진출해 네이버를 글로벌 기업으로 키우겠다는 목표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이 의장은 라인이 아닌 다른 플랫폼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설 것으로 보이는데 제2, 제3의 라인이 될 후보로 동영상 채팅 앱인 ‘스노우’와 동영상 라이브방송 앱인 ‘브이’가 꼽힌다.

GS홈쇼핑, 모바일쇼핑 덕에 3분기도 실적호조 예상

GS홈쇼핑, 모바일쇼핑 덕에 3분기도 실적호조 예상

GS홈쇼핑이 모바일쇼핑부문의 성장으로 3분기에도 실적호조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박종렬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27일 "GS홈쇼핑이 인터넷몰과 카탈로그부문의 역성장에도 불구하고 모바일부문의 성장과 케이블TV부문의 성장세 전환으로 3분기에 실적호조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GS홈쇼핑은 3분기에 매출 2572억 원, 영업이익 223억 원을 낼 것으로 추정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매출은 3.8%, 영업이익은 22.1% 늘어나는 것이다. 모바일부문의 성장과 수익성 위주 전략에 힘입어 실적개선 폭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됐다. 박 연구원은 "GS홈쇼핑의 하반기 실적개선 확대는 모바일부문이 소셜커머스와 외형경쟁을 자제하고 철저히 수익성 위주의 사업전략을 펼치고 있어 전

현대그린푸드, 식자재사업 호조로 3분기 실적 늘 듯

현대그린푸드, 식자재사업 호조로 3분기 실적 늘 듯

현대그린푸드가 식자재사업의 신규계약이 늘어나 3분기에 실적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손주리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27일 “현대그린푸드는 식자재사업부문이 하반기 신규계약과 수주가 증가해 안정적인 실적을 낼 것"이라고 내다봤다. 현대그린푸드는 3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5619억 원, 영업이익 242억 원을 낼 것으로 추산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매출은 5.2%, 영업이익은 3.8% 늘어나는 것이다. 손 연구원은 "현대그린푸드가 쌀국수 프랜차이즈업체 포메인과 식자재 공급계약을 체결해 급식분야에만 집중된 사업영역을 외식분야로 넓혔다"고 분석했다. 현대그린푸드 식자재사업부문은 9월 포메인과 연간 100억 원 규모의 식자재 공급계약을 체결해 포메인의 130여 개 가맹점에 일반 식자재를 공급한다.

매일유업, 한국맥도날드 인수전에서 혼자 달리기

매일유업, 한국맥도날드 인수전에서 혼자 달리기

한국맥도날드 인수전에 뛰어들었던 KG그룹-NHN엔터테인먼트 컨소시엄이 인수포기를 선언해 매일유업-칼라일 컨소시엄이 한국맥도날드를 인수할 가능성이 더 높아졌다. KG그룹-NHN엔터테인먼트 컨소시엄 관계자는 26일 “맥도날드 측의 사유로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이 불발됐다”며 “KG그룹-NHN엔터테인먼트 컨소시엄은 과도한 인수조건을 수용할 생각이 없으며 무리하게 인수를 추진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최근 CJ그룹의 인수포기로 2파전으로 압축됐던 한국맥도날드 인수전에 매일유업-칼라일 컨소시엄이 단독으로 참여하게 됐다. 매일유업-칼라일 컨소시엄은 글로벌 사모펀드 칼라일이 한국뿐 아니라 중국과 홍콩 맥도날드 인수에도 참여해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에서 유리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미국 맥도날드 본사는 한국과 함께 중국과 홍콩 지역의 맥

SK플래닛, 모바일 화물운송 중개 `트럭킹` 내놔

SK플래닛, 모바일 화물운송 중개 `트럭킹` 내놔

SK플래닛이 모바일을 통해 화물을 발송하는 화주와 화물을 운송하는 차주를 연결해주는 서비스를 선보인다. SK플래닛은 모바일 화물운송 중개 서비스 '트럭킹'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트럭킹은 화물운송 업무조회와 배차신청을 모바일에서 간편하게 처리하도록 구축됐다. 트럭킹에서는 운송량에 따라 요금제를 선택할 수 있으며 차주가 선택한 지역별로 실시간 화물정보를 조회할 수 있다. 화주가 트럭킹 고객센터 등을 통해 운송화물을 등록하면 등록된 운송화물은 트럭킹앱을 통해 출발지 인근 지역에 있는 차주들에게 노출된다. 차주는 맞는 화물을 조회해서 배차신청을 하면 된다. SK플래닛은 최근 3달 동안 차주를 사전모집해 회원 1만 여 명을 확보했다. 앞으로 11번가 등 커머스사업과 연계해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

더블유게임즈, 소셜카지노게임에 집중해 성장발판 마련

더블유게임즈, 소셜카지노게임에 집중해 성장발판 마련

더블유게임즈가 새 게임 출시로 성장의 발판을 마련해 나갈 것으로 전망됐다. 황승태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더블유게임즈가 신규 소셜카지노게임을 출시해 젊은층과 여성 등 특화된 이용자층을 공략해 틈새시장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4분기에 테이크5(Take5)의 모바일 버전과 2개 내외의 신규게임을 출시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의미있는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더블유게임즈는 2월 페이스북을 통해 테이크5를 출시했다. 테이크5는 전체 페이스북 매출순위에서 50위권까지 진입하며 2분기에 매출 14억 원을 거두는 성과를 올렸다. 황 연구원은 “더불유게임즈는 3분기에도 안정적 기반을 유지하고 특히 모바일게임이 2분기에 이어 매출 증가를 이끌 것”이라고 분석했다. 더블유게임즈는 3분기에 매출 411억 원과 영업이익 114

황창규 하버드대 강연, “KT가 지능형 네트워크 주도”

황창규 하버드대 강연, “KT가 지능형 네트워크 주도”

“미래는 모바일시대보다 훨씬 거대하면서도 폭넓은 변화가 이뤄질 것이며 앞으로 단순히 속도만 향상되는 수준을 넘어 네트워크가 융합 솔루션과 결합하는 지능형 네트워크(Intelligent Network)가 중심이 될 것이다.” 황창규 KT 회장이 20일 미국 하버드대에서 '네트워크의 힘'이라는 주제의 강연을 통해 KT가 미래 정보통신시대의 중심에 서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황 회장은 “KT는 2014년 초당 1기가비트(Gbps) 속도의 인터넷 서비스를 시작했고 2020년에는 이보다 10배 빠른 10기가 지능형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라며 “지능형 네트워크가 수십

비상교육, 중국 영어교육시장 진출해 실적증가 예상

비상교육, 중국 영어교육시장 진출해 실적증가 예상

비상교육이 중국 교육업체와 손잡고 중국 진출을 본격화해 성장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정기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21일 “비상교육이 중국 교육업체인 ‘신동방그룹’에 유아 영어교육 콘텐츠 ‘윙스(Wings)’를 공급하는 본계약을 올해 안에 체결하고 내년부터 공급을 본격화할 것"이라며 "향후 동남아 및 중동 진출도 가능하다”고 내다봤다. 중국 조기교육시장은 2자녀 정책과 1980년대 이후 세대 부모들의 교육열에 따라 고성장하고 있다. 특히 영어조기교육과 영어유치원시장이 중국 교육시장의 성장을 이끌 것으로 보여 비상교육도 수혜를 입을 가능성이 높다. 비상교육은 9월8일 신동방그룹과 윙스 공급에 대한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신동방그룹은 현재 약 748개의 학원 및 학교와 약 3

제일기획, 올림픽 광고 부진해 3분기 실적 기대 밑돌 듯

제일기획, 올림픽 광고 부진해 3분기 실적 기대 밑돌 듯

제일기획이 올림픽 효과를 크게 보지 못해 3분기에 실적이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것으로 전망됐다. 임민규 현대증권 연구원은 21일 “제일기획이 올림픽 효과 부재와 경영진단 실시에 따라 일시적 비용증가, 중국 자회사의 이커머스 관련 지출 확대 등으로 수익성이 감소해 3분기 실적이 부진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제일기획은 3분기에 매출 7220억 원, 영업이익 278억 원을 낼 것으로 추산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매출은 6%, 영업이익은 2.4% 늘어나는 데 그친다는 것이다. 제일기획을 비롯한 광고업계는 리우올림픽 관련 광고판매가 당초 예상치를 밑돌며 올림픽 효과를 크게 누리지 못했다. 이번 올림픽의 광고실적이 저조한 이유로 현지 중계방송의 시차가 컸던 점과 주요 종목에서 대표팀 성적이 부진했던 점, 불경기로 올림픽에 대한 관심 자체가 줄

삼성그룹, 사내방송에서 바이오산업 중요성 강조

삼성그룹, 사내방송에서 바이오산업 중요성 강조

삼성그룹이 사내방송을 통해 성장동력으로 바이오산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삼성그룹은 20일 오전 사내방송 SBC를 통해 특별기획 프로그램 ‘미래의길, 바이오에 묻다’를 방영했다. 삼성그룹은 방송에서 글로벌 바이오산업 현황과 사업기회 등을 중심으로 설명하고 바이오산업을 성장동력으로 삼은 이유를 제시했다. 방송은 "글로벌 빅5 제약사들의 신약특허가 곧 만료되는 것이 기회"이라며 "특허가 만료되는 2012년부터 2019년 사이에 바이오시밀러(복제약)를 개발해 승부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바이오시밀러시장이 확대되며 글로벌 바이오산업의 규모가 반도체산업을 넘어서고 20% 이상의 연평균성장률을 보이며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점 등 바이오시장의 성장성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바이오사업을 &

한샘, 인테리어부문 매출 늘어 3분기 실적개선 예상

한샘, 인테리어부문 매출 늘어 3분기 실적개선 예상

한샘이 인테리어부문의 매출이 늘어나 3분기에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다. 김선미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한샘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인테리어부문의 실적이 저조해 성장이 둔화됐다"며 "그러나 신규 매장의 매출이 증가해 인테리어부문의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샘은 올해 상반기에 직영점 2곳, 3분기에 표준매장 2곳을 열었다. 올해 안에 1개 매장을 추가로 여는 것도 검토하고 있다. 김 연구원은 “한샘의 경우 표준매장은 대형매장 및 대리점주들 간의 경쟁체제를 기반으로 기존 일반 대리점에 비해 3배 이상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일반점 대비 매출 신장 효과가 클 것”으로 분석했다. 한샘은 3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4817억 원, 영업이익 390억 원을 낼 것으로 추산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한국콜마, 미국 화장품 제조회사 인수해 북미 진출

한국콜마, 미국 화장품 제조회사 인수해 북미 진출

한국콜마가 미국 화장품 제조회사를 인수해 북미 화장품시장 진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한국콜마는 북미 최대의 화장품 및 미용용품 소싱업체인 '웜저'(Wormser Corporation)와 손잡고 미국 화장품 ODM(제조자개발생산)업체인 '프로세스테크놀로지스앤드패키징'(Process Technologies and Packaging, LLC)을 공동으로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한국콜마는 공동인수를 위해 170억 원을 들여 특수목적회사(SPC)인 'Seokoh'를 세웠다. 이 돈은 프로세스테크놀로지스앤드패키징의 지분 51%를 인수하는 데 사용된다. 프로세스테크놀로지스앤드패키징의 지분은 한국콜마가 51%, 웜저가 49%를 소유하게 된다. 공동인수 뒤 한국콜마는 연구개발과 생산부문을, 웜저는 영업과 마케팅부문을 담당한다. 웜저의 현지 네트워크에 한국콜마의 연구개발 역량을 결합해 북미 화장품시장에 본

더존비즈온, 클라우드 업무환경 수요증가로 실적 늘 듯

더존비즈온, 클라우드 업무환경 수요증가로 실적 늘 듯

더존비즈온이 클라우드 업무환경의 확산에 따른 수요증가로 실적이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승욱 SK증권 연구원은 19일 “더존비즈온이 제공하는 기업형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해 언론사, 금융회사 등 보안을 강화한 업무환경이 필요한 기업들의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그동안 기업 내부 데이터를 외부 시스템에 보관한다는 점이 기업들이 클라우드 업무환경을 도입하는 데 걸림돌이 됐다"며 "더존비즈온은 기업 내부에 클라우드 플랫폼을 구축하는 기업형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제공해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더존비즈온의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ERP(전사적 자원관리), 그룹웨어, 오피스, 스토리지, 전자세금계산서 등 기업의 통합커뮤니케이션 업무환경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김상철, 한글과컴퓨터 해외진출 확대에 온힘

김상철, 한글과컴퓨터 해외진출 확대에 온힘

김상철 한글과컴퓨터 회장이 한글과컴퓨터를 종합소프트웨어기업으로 키우기 위해 힘을 쏟고 있다. 한글과컴퓨터가 종합소프트웨어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서 다양한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수익원을 만들어야 한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김 회장이 주력상품인 '한컴오피스' 외에 뚜렷한 히트상품이 없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인수합병과 사업제휴 등을 통해 해외진출에 주력하고 있다. 김 회장은 우선 러시아, 남미, 인도, 중국, 중동 등 MS오피스의 대체수요가 많은 국가를 중심으로 수출을 늘리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한글과컴퓨터는 현지 기업들과 협력해 '한컴오피스 네오(NEO)'의 수출 확대에 나서는 현지화 전략을 펼치고 있다. 올해 초 출시한 한컴오피스네오는 한글과 워드를 하나로 통합해 MS오피스와 호환이 가능한 장점을 지녀 해외에서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모두투어, 자회사 모두투어리츠 요건 못 맞춰 상장 연기

모두투어, 자회사 모두투어리츠 요건 못 맞춰 상장 연기

모두투어의 자회사인 모두투어리츠가 상장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상장을 연기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모두투어리츠는 이날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었으나 일부 상장요건을 만족시키지 못해 일정을 22일로 늦추기로 했다. 모두투어리츠는 6일 상장신청서를 제출했으나 부동산투자회사법상 최대주주의 지분율 조항을 충족하지 못했다. 부동산투자회사법 제15조는 최대주주가 자기관리부동산투회사 발행주식 총수의 30% 이상을 보유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다. 모두투어리츠의 증권발행실적보고서상 최대주주인 모두투어의 공모 뒤 지분율은 42.16%로 기준을 초과한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모두투어리츠가 공모 후 제출한 상장신청서에 따르면 최대주주 보유 지분이 30%를 넘는다"며 "상장에 앞서 지분관계를 해소해야 했다"고 설명했다.

다산네트웍스, 나스닥 상장사 인수합병해 해외진출 박차

다산네트웍스, 나스닥 상장사 인수합병해 해외진출 박차

통신장비기업인 다산네트웍스가 나스닥 상장사인 미국 통신장비기업 ‘존테크놀로지’(Zhone Technologies)의 인수합병을 마무리하고 글로벌 기업으로 변신한다. 다산네트웍스는 존테크놀로지 주주총회 승인과 존테크놀로지 소재지인 미국 캘리포니아 주정부의 등록을 완료하고 존테크놀로지 신주 58%를 인수해 인수합병을 위한 모든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인수합병은 다산네트웍스의 미국 자회사 다산네트웍솔루션즈와 존테크놀로지의 합병목적 자회사인 디에이코퍼레이션 사이의 합병을 통해 진행됐다. 존테크놀로지는 '다산존솔루션즈'(DASAN Zhone Solutions)로 회사이름이 변경돼 나스닥 상장이 유지된다. 다산네트웍스 측은 "이번 인수합병을 통해 브로드밴드 엑세스시장에서 업계 7위, 광통신장비 '지폰'(GPON)에서 업계 6위 업체로 도약해

골프존, 스크린야구 '스트라이크존'으로 성장동력 확보

골프존, 스크린야구 '스트라이크존'으로 성장동력 확보

골프존의 신규사업 '스트라이크존'이 장기적인 성장동력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전망됐다. 스트라이크존은 골프존이 올해 2월부터 시작한 스크린야구 서비스인데 프로야구의 인기와 맞물려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강재성 현대증권 연구원은 8일 "골프존의 스크라이크존이 예상보다 빠르게 가맹점을 확보하고 있다"며 "3분기는 프로야구 피크 시즌으로 매장확보와 매출증가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골프존은 현재 스트라이크존의 가맹점 55개에 대한 계약을 마쳤고 36개 점포의 문을 열어 운영하고 있다. 연말까지 60개 가맹점을 확보할 것으로 전망되는데 당초 예상치는 40개였다. 강 연구원은 "스트라이크존이 2017년부터 빠르게 점포수를 늘려 나가 기존 스크린골프시장의 포화로 성장이 정체된 골프존의 장기 성장동력으로 자리잡을 것&q

CJE&M, CJ디지털뮤직 독립으로 '멜론' 및 '벅스'와 경쟁

CJE&M, CJ디지털뮤직 독립으로 '멜론' 및 '벅스'와 경쟁

CJE&M이 '엠넷닷컴'을 분할하기로 결정한 데 대해 멜론이나 벅스에 대응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출 것으로 평가됐다. 김현용 이베스트증권 연구원은 8일 "CJE&M의 엠넷닷컴의 분할 결정은 '스튜디오드래곤'의 물적분할 케이스와 마찬가지로 경쟁이 격화되고 있는 B2C 음악플랫폼 사업에서 빠른 의사결정과 독립적이고 과감한 액션을 취하기 위한 포석"이라고 파악했다. 스튜디오드래곤은 CJE&M이 올해 2월 드라마사업부문을 떼어내 세운 별도법인이다. 엠넷닷컴은 최신곡과 가요, 팝, 뮤직비디오 등을 제공하는 음악플랫폼인데 CJE&M에서 분리돼 'CJ디지털뮤직'(가칭)으로 이름을 바꿔 별도법인으로 출범한다. 김준섭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CJE&M이 엠넷닷컴만을 분할하는

한세실업, 주문 감소와 환율 영향으로 하반기도 고전할 듯

한세실업, 주문 감소와 환율 영향으로 하반기도 고전할 듯

한세실업이 올해 말까지 실적부진을 계속 겪을 것으로 보인다. 한세실업은 국내의 대표적 의류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업체다. 8일 한세실업에 대한 증권회사들의 분석을 종합하면 한세실업이 4분기도 계속 실적부진에 빠질 것으로 전망됐다. 해외 주요 주문업체들의 성장이 정체돼 주문량이 줄고 환율도 불리하게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손효주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한세실업은 성수기인 3분기에 바이어업체들의 선적지연에 따라 실적이 예상보다 더욱 저조할 것"이라며 "다만 4분기에 내년 봄여름 시즌물량 생산이 진행돼 달러 기준으로 매출성장율은 회복될 것"이라고 파악했다. 한세실업은 3분기에 매출 4601억 원, 영업이익 363억 원을 낼 것으로 추정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매출은 12.6%, 영업이익은 39.2% 줄어드는

나스미디어, 디지털사이니지 광고매출 늘어 3분기 성장 예상

나스미디어, 디지털사이니지 광고매출 늘어 3분기 성장 예상

나스미디어가 디지털사이니지광고의 매출이 크게 늘어나 3분기도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6일 "나스미디어가 3분기에 디지털사이니지광고부문과 온라인광고부문에서 매출이 늘어나 안정적인 실적 호조세를 지속할 것"으로 바라봤다. 디지털사이니지광고는 외부 또는 건물 외벽에 디지털 스크린을 설치하여 광고나 정보 등을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박 연구원은 "나스미디어는 지하철 5~8호선과 프로야구 KT구단의 수원홈구장에 설치된 옥외광고 등을 통해 디지털사이니지광고에서 매출이 크게 늘어날 것"이라고 파악했다. 나스미디어는 3분기에 매출 150억 원, 영업이익 35억 원을 낼 것으로 추정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매출은 33.9%, 영업이익은 12.8% 늘어나는 것이다.

이노션, 제네시스 광고확대 덕에 3분기 실적 늘 듯

이노션, 제네시스 광고확대 덕에 3분기 실적 늘 듯

이노션이 현대차의 '제네시스' 마케팅 확대 등으로 계열사 광고물량이 늘어나 3분기에도 실적호조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동부증권 박상하 연구원은 6일 "이노션은 현대기아차의 마케팅강화 전략 등으로 계열사의 광고물량이 증가하고 그에 따른 시장점유율 확대도 가능할 것"이라며 "경쟁사에 비해 돋보이는 성장성으로 실적호조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노션은 3분기에 매출 2605억 원, 영업이익 240억 원을 낼 것으로 추정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매출은 8.3%, 영업이익은 22% 증가하는 것이다. 박 연구원은 "이노션은 특히 7천억 원에 육박하는 현금성자산을 활용한 인수합병 기회가 기업가치 상승에 기여할 것"이라고 파악했다. 이노션은 6월 말 기준으로 1년 안에 현금화할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하는 유동

신격호 신영자, 뚜렷한 경영활동없이 수십억 급여받아

신격호 신영자, 뚜렷한 경영활동없이 수십억 급여받아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과 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이 뚜렷한 경영활동없이 수년 동안 롯데계열사에서 연간 수십억 원씩 급여를 받아 논란이 되고 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신 총괄회장은 지난해 롯데제과 롯데건설 롯데쇼핑 호텔롯데 등에서 41억, 올해 상반기에는 롯데쇼핑에서 8억 원의 보수를 받았다. 신 이사장은 지난해 롯데쇼핑과 호텔롯데 등에서 27억6천800만 원의 급여를 받았고 올해 상반기에 호텔롯데에서 급여 8억5천만 원, 보너스 4억9천600만 원을 받았다. 신 총괄회장과 신 이사장이 횡령혐의로 검찰조사를 받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도 이들과 유사하게 별다른 역할없이 한국 롯데 계열사에서 급여를 받았는데 횡령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다. 신 총괄회장은 법원이 올해 8월31일 신

이랜드, 티니위니 빠진 중국사업 어떻게 보완하나

이랜드, 티니위니 빠진 중국사업 어떻게 보완하나

이랜드그룹이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알짜 자회사인 중국 티니위니를 매각하면서 앞으로 중국사업을 어떻게 전개해 나갈지 주목된다. 신동기 이랜드그룹 재무총괄(CFO) 대표는 2일 티이위니 매각 기자회견에서 "티니위니 매각을 통해 중국 이랜드가 현지에서 어느 정도의 가치를 인정받는 지 확인할 수 있었다"며 "티니위니를 능가할 만한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제2의 성장동력인 유통사업에도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티니위니는 중국에서 지난해 1300개의 직영매장을 통해 매출 4218억 원, 영업이익 1120억 원을 냈다. 이랜드그룹은 단기적으로 뉴발란스 등 중국에서 안정적인 매출을 내고 있는 브랜드를 중심으로 사업을 강화해 티니위니 매각에 따른 매출손실을 만회하는데 힘을 쏟을 것으로 보인다. 이랜드그룹은

맥도날드 사장 전격교체, 경영실적 개선과 이미지 쇄신 위해

맥도날드 사장 전격교체, 경영실적 개선과 이미지 쇄신 위해

세계 최대 패스트푸드기업 맥도날드가 경영실적 개선과 기업 이미지 쇄신을 위해 사장을 전격 교체했다. 맥도날드는 1일(현지시간) 크리스토퍼 켐친스키 전략·사업개발·혁신 담당 부사장이 사장에 오른다고 발표했다. 임기는 내년 1월1일부터다. 켐친스키 사장 승진자는 종합식품제조업체 크래프트 푸즈(Kraft Foods)에서 성장전략 부사장, 해외 비즈니스 부문 사장 등을 지냈으며 지난해 맥도날드에 합류했다. 마이클 안드레스 현 사장은 맥도날드에서 30여 년 동안 일했는데 올해 연말 은퇴한다. 안드레스 사장은 2014년 취임해 실적부진에 빠졌던 맥도날드에 '신선'(fresh) 바람을 불러일으켰다. 그는 메뉴를 단순화하고 재료와 조리법을 혁신적으로 바꿔 성과를 냈다. 경제전문지 포춘은 "현재 미국 시장은

강동화 박진영, 각자대표 역할분담해 인터파크 활로 찾아낼까

강동화 박진영, 각자대표 역할분담해 인터파크 활로 찾아낼까

인터파크가 고객정보 유출사고와 실적부진이 겹쳐 위기에 빠져있다. 인터파크는 강동화 대표와 박진영 대표의 각자대표체제로 전환했는데 활로를 찾아낼지 주목된다. 정보 유출사고 피해자 소송 이어질듯 2일 업계에 따르면 인터파크 고객정보 유출사고에 대한 민관합동조사단의 조사결과가 발표되면서 피해고객들의 추가소송이 줄을 이을 것으로 보인다. 민관합동조사단은 인터파크 고객정보 해킹사건으로 모두 2660만 건 이상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며 구체적인 피해내역을 공개했다. 개인정보 유출 피해자들은 8월 들어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내고 있는데 피해규모와 내역이 밝혀지면서 추가소송 움직임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인터파크 개인정보 유출 피해자 77명은 8월1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인터파크 해킹으로 유출된 개인정보는 2665만 건

인터파크 해킹으로 유출된 개인정보는 2665만 건

인터파크의 고객정보 해킹사건으로 2660만 건 이상의 개인정보가 유출 된 것으로 조사됐다. 미래창조과학부와 방송통신위원회는 인터파크 고객정보 해킹사건에 대한 민관합동조사단의 조사 결과를 31일 발표했다. 유출된 이름, 성별, 생년월일, 휴대폰 번호 등 회원정보는 모두 2665만8753건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미 알려진 일반회원 정보 1030만여 건뿐 아니라 휴면회원 1152만 여건, 탈퇴회원 173만여 건 등이 포함됐다. 해커는 '스피어피싱(spear-phishing)' 이란 해킹기법을 동원해 인터파크의 직원 PC에 악성 코드를 심었다. 스피어피싱이란 특정 개인이나 기관의 약점을 교묘하게 겨냥해 작살(스피어)을 던지듯 진행하는 해킹 공격을 가리킨다. 해커는 인터파크 직원의 지인을 사칭해 악성코드가 첨부된 이메일을 발송하는 방법으로 이 직원의 컴퓨터에

YG엔터테인먼트, 중국 리스크 발목잡혀 주가 곤두박질

YG엔터테인먼트, 중국 리스크 발목잡혀 주가 곤두박질

YG엔터테인먼트 주가가 곤두박질하고 있다. YG엔터테인먼트 주가는 30일 전일보다 900원(-2.83%) 떨어진 3만850원으로 거래를 마쳐 52주 신저가를 다시 썼다. 8월19일부터 30일까지 26일 하루를 빼고는 계속 내림세를 나타내며 19일 주가보다 8%가량 떨어졌다. 3분기에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에도 불구하고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결정에 따른 중국 리스크로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풀이된다. 중국당국이 한류 스타의 방송 출연을 금지하라고 지시했다는 소문이 돌면서 국내 엔터테인먼트 주식에 대한 투자심리에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증권업계는 분석한다. 증권업계의 한 관계자는 “중국 당국이 한류 스타와 콘텐츠에 대해 공식적인 제재조치를 한 것은 아니지만 한류 관련 주식에 대한 투자심리가 많이 위축된 상태”라

김성일 KG스틸 대표이사 Who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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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본부장 출신 내부 발탁 인사, 2022년 이후 꺾인 수익성 회복 과제로 [2026년]

조용철 농심 대표이사 사장 Who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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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 출신 영업·마케팅 전문가, 신라면 글로벌 확장과 국내 수익성 개선 과제 [2026년]

이대교 LB세미콘 대표이사 Who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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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반도체 출신 후공정 전문가, 2030년 Non-DDI 매출 50%이상 목표 [2026년]

심상필 세메스 대표이사 Who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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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반도체 소자·공정 전문가, HBM 본더와 AI 기반 장비 경쟁력 강화 주력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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