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책갈피] 윤석열의 사람쓰는 법, 그리고 '대통령의 사람쓰기'
윤석열정부의 국정수행을 보는 국민의 평가가 심상치 않다. 여론조사가 발표될 때마다 지지율은 최저치를 경신하고 있다. 리얼미터의 7월 2주차 조사에서는 부정 평가가 63.3%로 긍정 평가 33.4%의 약 두 배에 달했다. (11~15일. 전국 만18세 이상 유권자 2519명 대상 조사,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 참고) 한국갤럽의 조사도 비슷하다. 갤럽 조사에서는 6월 5주차에 데드크로스가 발생했고 7월 2주차에는 긍정평가 32% 부정 평가가 53%였다. (12~14일. 전국 18세 이상, 1003명 대상 조사.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관위 홈페이지 참고) 특히 조사결과에서 가장 눈길을 끈 것은 ‘인사’가 부정적 평가의 가장 큰 이유로 지목됐다는 점이다. (한국갤럽 '인사 때문‘ 26%, '경험과 자질 부족·무능함' 11%, '경제·민생을 살피지 않는다' 10%) 윤석열정부의 평가를 끌어내리고 있는 ‘1등 공신’이 인사라는 얘긴데 그동안 벌어진 일들을 살펴보면 ‘그럴 만도 하다’라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