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드라이버, 서비스 한 달만에 요금 내려
카카오가 모바일 대리운전 호출서비스 ‘카카오드라이버’의 요금제를 변경한다. 서비스를 시작한 지 약 한 달 만이다. 지역에 관계없이 고정된 기본요금을 지역별로 차등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서비스 이용요금이 다소 비싸다는 지적을 의식한 결정으로 풀이된다. 카카오는 7월1일 오후 2시부터 카카오드라이버에 ‘지역별 요금제’를 적용한다고 29일 밝혔다. 5월31일 서비스를 시작한지 약 한달 만에 요금체계가 바뀐다. 카카오는 대전과 대구, 부산, 광주, 울산의 경우 기본요금을 현행 1만5천 원에서 1만2천 원으로 3천 원 내리고 충북, 충남, 경북, 경남, 전북, 전남, 강원, 세종, 제주는 기본료를 5천 원 낮추기로 했다. 카카오는 카카오드라이버를 한 달간 운영하며 파악한 지역별 서비스 물가를 요금제에 반영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