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설희 기자의 전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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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쿡, 미국 백악관 깜짝 방문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가 미국 백악관을 깜짝 방문했다. 팀 쿡 CEO가 2일 백악관을 방문해 여러 참모와 다양한 주제에 관해 논의했다고 의회 전문지 더 힐(The Hill)이 3일 보도했다. 팀 쿡 CEO는 지난 1일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아 워싱턴DC를 찾았다가 백악관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가 누구와 어떤 대화를 나눴는지, 오바마 대통령을 만났는지 등은 확인되지 않았다. 백악관의 한 참모는 "대통령과 참모들이 기업 최고경영자를 비롯한 대주주, 오너 경영인 등을 정기적으로 만나 다양한 주제를 놓고 대화한다"고 말했다. 쿡은 백악관 방문 뒤 오린 해치 연방 상원의원과도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해치 의원은 경찰이 개인 이메일 수색에 앞서 반드시 영장을 제시하도록 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지지해 온 인물이다.

[Who Is ?] 최성준 전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최성준은 1957년 7월12일 서울에서 태어났다. 경기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뒤 23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서울민사지법·서울형사지법 판사와 법원행정처 송무심의관, 서울지법 부장판사, 특허법원 수석부장판사, 서울고법 부장판사 등을 거쳤다. 법원행정처 송무심의관으로 2년 동안 근무한 것을 제외하고 줄곧 재판업무를 맡았다. 2014년 4월 8일 법조인 출신으로 처음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에 임명됐다. 2017년 4월 방송통신위원장에서 물러났다. 가족관계 부인 김정아씨와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학력 1975년 경기고등학교를 나왔다. 1979년 서울대학교 법학과 졸업했다. 1981년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법학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경력 1981년 제 23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1983년 사법연수원 13기

삼성전자, 재생 디스플레이 사용 소문 진화 나서

삼성전자가 스마트폰에 재생 디스플레이를 사용하고 있다는 의혹을 강하게 부인했다. 삼성전자는 4일 공식블로그 ‘삼성투모로우’를 통해 최근 제기되고 있는 삼성전자의 디스플레이 재사용 논란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적극 해명했다. 논란은 3일 저녁 온라인 하드웨어 커뮤니티 ‘파코즈 하드웨어’에 한 누리꾼이 ‘이게 삼성 갤럭시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면서 빚어졌다. 삼성전자 직원이라고 밝힌 이 누리꾼은 이 글에서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4 등 신형 제품들 가운데 재생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사용한 제품을 유통시키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 누리꾼은 삼성전자스토어, 디지털프라자에서 판매되는 제품인 ‘자가유통용’에 절대 재사용 액정

호주 법원, 애플의 앱스토어 독점사용 인정 안해

호주 연방법원이 애플이 제기한 ‘앱스토어’ 상표 독점권 인정 소송을 기각했다. 이번 판결로 ‘앱스토어’라는 용어는 호주 내에서 애플 이외의 업체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호주 연방법원이 3일 ‘앱스토어’의 상표권을 인정해달라며 애플이 제기한 소송을 기각했다고 시드니모닝헤럴드가 4일 보도했다. 애플은 지난해 3월 호주 특허청에 어플리케이션 다운로드 서비스인 ‘앱스토어’의 상표권 등록을 신청했다. 그러나 특허청은 ‘앱스토어’라는 상표가 지나치게 서술적이고 포괄적이라며 애플의 상표 등록요청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애플은 상표권 등록신청이 거부당하자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호주 연방법원은 애플의 ‘앱스토어’의 상표 독점권을 인정할 수

창업 1년만에 '제2의 샤오미'로 성장한 원플러스

“대충은 없다.(Never Settle)” 중국 스마트폰제조업체 원플러스의 기업 슬로건이다. 현실에 안주해 대충대충 제품을 만들어내는 업체가 되지 않겠다는 뜻이다. 원플러스는 창립한지 채 1년도 안된 회사다. 원플러스가 스마트폰을 실제로 출시한 것도 지난 4월이다. 그렇지만 원플러스는 이미 중국과 해외시장에서 100만 대가 넘는 판매량을 기록하며 올해 목표치를 조기 달성했다. 게다가 매출의 상당부분이 해외에서 이뤄졌다. 이제 막 첫 스마트폰을 출시한 스타트업인 원플러스는 어떻게 쟁쟁한 중국내 경쟁업체들을 제치고 스마트폰시장의 다크호스로 떠오르게 됐을까? 대충은 없다! 고객만족, 제품에 대한 집념 원플러스(OnePlus)는 지난해 12월17일 피트 리우 C

중국 스마트폰기업, 해외에서도 성공할까

중국 스마트폰업체들이 이제 해외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 중국시장은 치열하다. 샤오미, 화웨이, 레노버 같은 글로벌 규모의 스마트폰업체뿐 아니라, 제2의 샤오미를 꿈꾸는 VIVO, OPPO, ZTE, 메이주, 원플러스 등의 신진업체들도 가세했다. 중국시장이 포화상태에 이르면서 이들 업체들은 적극적으로 해외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삼성전자나 LG전자는 세계에서 중국 스마트폰업체와 맞서 싸워야 한다. 하지만 VIVO, OPPO, ZTE, 메이주, 원플러스 같은 신진 스마트폰업체들이 해외에 진출하기 위해서 넘어야 할 과제들도 많다. 포화상태 중국 스마트폰시장 중국은 세계 최대 스마트폰시장이다. 올해 스마트폰 전체 출하량이 12억7천만 대로 예상되는데 중국은 전체 출하량의 3분의

중국 스마트폰 후발주자들 "차별화 차별화"

중국 스마트폰 제조업체 샤오미의 성공은 중국에서 수많은 후발주자를 만들어 냈다. 샤오미는 창업한지 5년도 되지 않아 스마트폰 출하량 세계 3위 자리에 오르는 역사를 써가고 있다. 수많은 중국의 스마트폰 제조업체들을 놓고 누가 '제2의 샤오미'가 될 것인지 주목한다. 비보(VIVO), 오포(OPPO), ZTE, 원플러스(OnePlus) 등이 제2의 샤오미에 근접해가고 있는 기업들로 꼽힌다. 제2의 샤오미를 꿈꾸는 기업들1- 비보(VIVO) 와 오포(OPPO) 비보(VIVO)와 오포(OPPO)는 샤오미와 더불어 2세대 스마트폰 업체로 분류된다. 이들 업체들은 소비자들을 세분화해 공략하는 전략으로 다른 스마트폰 제조업체들과 차별화했다. 비보는 다른 나라

삼성SDS 상장차익 김인주, 경영일선에서 퇴진

김인주 삼성선물 사장이 경영일선에서 물러난다. 김 사장은 삼성선물 사장에서 물러나 삼성경제연구소 전략담당사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삼성선물은 비상장된 선물 컨설팅회사로 계열사 사장단 인사에 포함되지 않아 1일 발표된 11명 규모의 그룹 사장단 인사 명단에 들지 않았다. 삼성선물 인사는 후속 임원 인사에서 발표된다. 삼성경제연구소 전략담당사장은 일종의 자문역할을 하는 자리다. 김 사장의 자리이동은 사실상 경영 2선으로 퇴진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김 사장의 2선 퇴진은 최근 삼성SDS 상장에 따른 막대한 상장차익 논란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정치권에서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을 중심으로 이학수 전 부회장과 김인주 사장의 삼성SDS 주식 상장차익 환수를 목적으로 하는 이른바 ‘이학수특별법’을 추진하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스마트폰 가격 어디까지 떨어질까

스마트폰의 가격 하락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선진국의 스마트폰 가격이 현재 297달러에서 2018년 241달러로 떨어질 것이라고 2일 시장조사기관인 IDC가 전망했다. IDC는 신흥국의 스마트폰 가격도 135달러에서 102달러로 낮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IDC는 스마트폰의 가격하락세가 이어지는 이유로 저가폰을 주로 출시하는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성장과 저가스마트폰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는 점을 꼽았다. 샤오미, 화웨이, 레노버 등 중국 스마트폰업체들은 이미 세계 스마트폰 점유율 5위 안에 진입해 있다. 이들 업체뿐 아니라 VIVO, OPPO, ZTE, 원플러스 등의 중국업체들도 부상하면서 중국과 해외에서 가격대가 높지 않은 보급형 스마트폰을 출시하고 있다. 스마트폰 보급률이 높아져 판매 증가세가

기술주 우려와 차익실현 매물에 애플 주가 급락

애플의 주가가 3% 넘게 떨어졌다. 기술주에 대한 시장의 우려와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진 탓이다. 애플의 주가는 장중 한때 6%넘게 폭락하기도 했다. 애플의 주가가 1일 3% 넘게 떨어지며 장을 마감했다고 외신들이 2일 보도했다. 애플의 주가는 주당 118.76달러로 거래를 시작했으나 오전 9시50분경 주가가 6.4% 빠지며 111.27 달러까지 내려갔다. 그뒤 점차 낙폭을 줄여가며 3.25% 내린 115.07 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애플의 주가는 올해 들어 46.7%나 오르며 상승세를 이어가 지난달 25일 장중 한때 시가총액이 7천억 달러를 돌파하기도 했다. 하지만 기술주에 대한 시장의 우려와 주가상승에 대한 차익을 실현하려는 매물이 쏟아지면서 주가가 떨어졌다. 모건스탠리는 보고서에서 미국 기술주 부문에 대한 투자의

삼성전자 대화면 보급형 갤럭시A7 출시 임박

삼성전자 갤럭시A7이 미국연방통신위원회(FCC)의 전파인증을 통과했다. 삼성전자가 보급형 스마트폰으로 내놓을 갤럭시A7의 출시가 임박한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전자 갤럭시A7이 미국 전파인증을 통과했다고 유버기즈모 등 모바일 전문 IT 매체들이 1일 보도했다. 갤럭시A7은 갤럭시A3, 갤럭시A5와 더불어 삼성전자가 신흥시장을 겨냥해 만든 중저가형 모델이다. 갤럭시A3, 갤럭시A5와 마찬가지로 메탈 소재의 스마트폰이다. 삼성전자가 제출한 문건에 따르면 갤럭시A7은 가로 75㎜, 세로 150㎜이며 화면 폭은 165㎜로, 5.2인치 풀HD(1920x1080) 화면을 탑재하고 있다. 또 스냅드래곤 615 프로세서, 2기가바이트(GB) 램, 16GB 내장공간, 12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등을 장착했다. 갤럭시A 시리즈 가운데

삼성전기 사장 이윤태로 교체, 삼성SDI 조남성 단독체제

1일 실시된 삼성그룹 사장단 인사에서 삼성전기 사장이 교체됐다. 또 합병된 삼성SDI는 박상진 조남성 각자대표체제에서 조남성 사장 단독체제로 바뀌었다. 삼성전기는 최치준 사장이 물러나고 이윤태 삼성디스플레이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임명됐다. 박상진 삼성SDI사장은 삼성전자 대외협력실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삼성전기, 이윤태 사장으로 수장 교체 이윤태 삼성전기 사장은 이번 삼성그룹 사장단 인사에서 부사장에서 사장으로 승진한 3명 가운데 한 명이다. 이 사장은 1954년생으로 서울대 전기공학과를 졸업하고 카이스트 전기공학 석사와 박사과정을 거쳤다. 이 사장은 1985년 삼성전자 산업설계팀에 입사해 1994년부터 2011년 7월까지 삼성전자 시스템LSI 사업부에서 모바일플랫폼팀장, 상품기획

삼성전자, 인도에 초저가 타이젠 스마트폰 출시

삼성전자가 자체적으로 개발한 운영체제(OS)인 타이젠을 탑재한 초저가 스마트폰을 인도에서 최초 공개한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오는 10일 인도에서 자체운영체제(OS) 타이젠에 기반한 100 달러 미만의 저가 스마트폰을 최초 공개하기로 했다. 스마트폰의 이름은 ‘제트원(Z1)’으로 알려졌다. 타이젠은 구글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삼성전자가 2012년부터 미국의 인텔 등과 공동개발하고 있는 모바일기기 운영체제다. 타이젠은 스마트워치인 기어S에 사용되면서 처음으로 실체가 공개됐다. 삼성전자는 타이젠이 탑재된 스마트폰을 공개할 예정이었으나 그동안 세 차례에 걸쳐 출시를 미뤄왔다. 이 때문에 삼성전자가 올해 안에 타이젠 스마트폰을 내놓기 힘든 게 아니냐는 전망이 나왔다. 특히 내년 1월 미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가전박람회(C

갤럭시 4년 연속 브랜드 1위, 카카오톡 3위 급등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브랜드인 갤럭시가 4년 연속 브랜드 1위에 올랐다. 브랜드가치 평가회사인 브랜드스탁은 ‘2014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를 집계한 결과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브랜드인 갤럭시가 올해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 1위에 올랐다고 30일 발표했다. 갤럭시는 브랜드스탁의 브랜드가치 평가지수인 BSTI 936점을 획득해 992점을 얻은 이마트를 제치고 4년 연속으로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 정상을 지켰다. 이번 평가에서 카카오톡이 913점을 얻어 지난해 14위에서 3위로 치고 올라왔다. 갤럭시, 이마트, 카카오톡에 이어 브랜드 10위권에 인천공항, 롯데백화점, 대한항공, 롯데월드 어드벤처, 신한카드, 참이슬, 신라면이 포함됐다. BSTI는 국내에서 유통되는 200여 품목의 900여 브

이부진과 이혼소송 임우재, 삼성전기 부사장서 물러나나

임우재 삼성전기 부사장이 삼성그룹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 임 부사장은 퇴임 뒤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과의 이혼절차가 마무리되면 해외유학을 떠날 것으로 알려졌다. 30일 재계에 따르면 임우재 부사장은 이번 삼성그룹 정기 임원인사에서 삼성전기에서 퇴직하기로 했다. 삼성은 이번 연말 정기인사에서 임 부사장의 퇴임을 공식화 할 것으로 보인다. 임 부사장은 퇴임 뒤 12월 초로 예정된 이부진 사장과 이혼조정신청이 매듭지어지면 유학길에 오를 것으로 알려졌다. 한 재계 관계자는 "임 부사장이 내년 봄학기를 염두에 두고 미국 등 외국 소재 대학원 입학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두 사람의 이혼조정은 당초 지난 11일로 예정돼 있었지만 하루 전인 지난 10일 임 부사장이 갑자기 기일변경신청서를 제출하면서 12월 9일로 4주

삼양식품, 팔도 상대 디자인 소송에서 패배

삼양식품이 팔도를 상대로 제기한 불낙볶음면 판매금지 가처분 소송에서 패소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부장 조용철)는 삼양식품이 "불닭볶음면 포장의 디자인을 모방했다"며 팔도를 상대로 낸 등록 디자인권 침해금지 및 부정경쟁행위금지 가처분신청을 기각했다고 30일 밝혔다. 삼양식품은 2012년 4월 불닭볶음면을 출시해 지난해 2월 현재의 포장으로 디자인을 변경했다. 삼양식품은 팔도가 지난해 11월 불닭볶음면과 유사한 포장을 사용해 불낙볶음면을 출시하자 법원에 불볶음면의 판매를 막아달라며 가처분신청을 냈다. 재판부는 불닭볶음면과 불낙볶음면의 포장이 일부 유사한 점도 있지만 두 제품의 포장은 서로 다른 형태상 특징이 존재하는 만큼 실질적으로 동일하다고 볼 수 없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삼성전자-애플의 특허소송 항소심 재판 시작

삼성전자와 애플이 벌이고 있는 특허소송의 항소심 첫 재판이 12월4일 열린다. 30일 미국 연방법원 소송서류 검색시스템 페이서(PACER)에 따르면 미국 워싱턴DC 연방항소법원은 이 사건의 양측 변론을 12월4일 들는다. 캘리포니아북부연방지방법원 새너제이지원의 루시 고 판사가 주재한 1심에서 삼성전자 제품 가운데 23종이 애플의 지적재산권을 침해했다는 판결이 나왔다. 피고 삼성전자는 원고 애플에 9억3천만 달러를 배상하라는 판결을 받았다. 이번 항소심에서 삼성전자가 1심 판결을 뒤집는데 성공하면 이번 소송이 삼성전자를 견제하려는 애플의 과도한 조치라는 삼성전자의 주장이 인정받게 된다. 하지만 1심의 내용이 항소심에서도 그대로 유지되면 삼성전자는 애플의 제품을 모방해 스마트폰시장 점유율을 높였다는 오명을 굳히게 된다.

마윈, 알리바바 인도시장 공략 나서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업체인 알리바바가 인도 전자상거래시장 공략에 나선다. 인도의 전자상거래 시장규모가 급성장할 것으로 예상되자 일찌감치 투자해 시장을 선점하려고 한다. 마윈 알리바바 회장이 인도에 대한 투자를 늘리기로 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 등 주요외신들이 28일 보도했다. 마 회장은 최근 중국-인도 기업인회의를 위해 인도 뉴델리를 방문해 “알리바바는 인도기업들과 더불어 인도에 더 많은 투자를 할 것”이라며 “앞으로 양국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해 인도기업 및 기술자들과 함께 일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인도는 인구도 많고, 인터넷 사용에 능숙한 젊은 층의 인구비율이 높아 전자상거래 시장이 빠르게 확대될 것"이라며 “사업가에게 엄청난 기회”라고 말했다. 인도의 전자상거래시장 규모는

애플 새 운영체제 iOS8 채택률 60% 넘어

애플이 내놓은 새 운영체제 iOS8의 채택률이 60%를 넘었다. 애플의 아이폰과 아이패드용 운영체제 iOS8의 채택률이 60%를 돌파했다고 IT전문매체 나인투파이브맥(9to5Mac)이 27일 보도했다. 이 매체는 지난 24일까지 애플 앱스토어 자료를 수집해 분석한 결과 iOS8의 채택률이 이달 초 발표된 55%보다 5%포인트 넘게 상승했다고 밝혔다. iOS8의 이전 버전인 iOS7을 사용하는 이용자는 35%, 그 이전 버전들을 사용하는 이용자는 5% 정도로 나타났다. 애플은 지난 9월17일 iOS8의 정식 배포를 시작한지 60여일 만에 채택률 60%에 도달했다. 그러나 iOS7을 내놓을 때와 비교하면 새 운영체제의 이용자 증가는 더딘 편이다. 애플은 안드로이드의 최신 운영체제 체택률과 비교하

신세계아이앤씨 대표이사에 김장욱 임명

신세계그룹이 3명의 대표이사를 교체하는 정기인사를 28일 단행했다. 대표이사가 교체된 3곳은 신세계아이앤씨와 에브리데이리테일, 위드미에프에스다. 이명희 회장의 딸 정유경 부사장의 남편인 문성욱 이마트 부사장은 신세계인터내셔날 글로벌패션1본부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신세계아이앤씨 대표이사에 김장욱 전략실 기획팀 부사장보가 내정됐다. 김 내정자는 SK플래닛 출신으로 앞으로 유통과 IT의 접목을 이끌어가게 된다. 최근 아마존과 알리바바가 유통과 IT의 결합을 통해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고 국내에서도 온라인 쇼핑몰들이 모바일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는 상황이라 신세계 역시 유통과 IT의 접목을 강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에브리데이리테일 대표이사에 이마트 가공식품담당 이태경 상무가 임명됐다. 위드미에프에스 대표이사에 이마트 물류

아이폰6 인기 때문에 아이패드 판매 감소

애플의 아이패드 출하량이 올해 사상 처음으로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27일 시장조사기관인 IDC에 따르면 아이패드의 올해 출하량이 6470만 대로 지난해보다 12.7%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 전체 태블릿PC 출하량은 2억3570만 대로 지난해와 대비해 7.2%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그러나 지난해 태블릿PC시장의 성장률이 52.5%였던 데 비하면 성장률이 크게 낮아진 것이다. 이 조사기관은 소비자들이 스마트폰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지고 있어 태블릿PC시장이 활력을 잃어가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 조사기관은 태블릿PC의 제품 교체주기가 길다는 점과 사람들을 사로잡을 만한 새로운 기술이 등장하지 않고 있다는 점을 태블릿PC시장의 둔화요인으로 꼽았다. 태블릿PC의 판매 둔화세는 애플에도 영향을 미쳤다.

아이패드 에어2와 아이패드 미니3 국내 출시

애플의 최신 태블릿PC ‘아이패드 에어2’와 ‘아이패드 미니3’가 이르면 12월3일 국내에 출시된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과 KT는 홈페이지와 트위터 등을 통해 아이패드 에어2와 아이패드 미니3 출시를 알리는 광고를 26일부터 시작했다. SK텔레콤 공식 온라인샵 티월드 다이렉트는"아이패드 에어2, 아이패드 미니3가 곧 찾아옵니다"라는 문구로 홍보를 시작했다. KT도 올레 트위터 계정을 통해 "iPad Air2/iPad mini3 곧 찾아옵니다"라는 트윗을 남겼다. 아이폰6를 출시한 LG유플러스도 아이패드 에어2를 내놓을 것으로 예상돼 아이폰에 이어 새로운 아이패드도 이동통신 3사가 모두 출시하게 된다.

애플, 아이폰5C 내년에 생산 중단

애플이 내년 중반 아이폰5C 생산을 중단할 것으로 보인다. 애플의 부품공급업체인 위스트론과 폭스콘이 아이폰5C의 제품 생산을 줄여가 내년 중반부터 완전히 생산을 중단시킬 예정이라고 타이완 언론이 26일 보도했다. 아이폰5C는 지난해 아이폰5S와 함께 애플 아이폰시리즈 중 보급형 모델로 출시된 제품이다. 아이폰5S가 인기를 끌었던 반면 아이폰5C는 기대에 못미치는 판매 실적을 보였다. 아이폰5C가 예상보다 저조한 실적을 보이자 고객의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아이폰5S 생산을 늘리고 아이폰5C의 생산은 중단하는 것이 좋다는 보고서도 나왔다. 전문가들은 판매량이 부진한 문제 외에도 아이폰5C가 터치 ID와 애플페이 등의 기능을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중단이 결정된 것으로 해석한다. 애플 생태계에서 자연스럽게 사라질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삼성전자, 스마트폰 매출 점유율 2위로 밀려

3분기 세계 스마트폰시장에서 삼성전자가 2위로 밀려났다. LG전자는 4분기째 3위를 지켰다. 삼성전자는 매출을 기준으로 한 점유율에서 2분기 1위였으나 애플에 밀려 2위로 떨어졌다. 26일 미국의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SA)에 따르면 올해 3분기 매출 기준으로 세계 스마트폰 점유율은 애플이 32.3%로 1위, 삼성전자가 24.8%로 2위, LG전자가 5.4%로 3위를 각각 기록했다. 애플은 2분기 대비해 점유율이 4.5%포인트 오르며 아이폰6 출시 효과를 톡톡히 봤다. 삼성전자는 올해 1분기 30.8%에서 2분기 31.2%로 증가했다가 3분기 들어 무려 6.4%포인트 하락하며 애플에게 1위 자리를 내줬다. 애플의 아이폰6 출시를 비롯해 중국업체들의 저가 스마트폰 공세에 밀려 점유율이 떨어졌다. LG전

화웨이, 스마트폰 ‘X3' 홍보활동 확대

중국 스마트폰업체인 화웨이가 국내에 출시한 스마트폰 ‘X3’의 팝업스토어를 열고 제품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중국산 제품을 낮게 보는 소비자의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소비자와 접점을 넓히려는 것이다. 화웨이는 26일 압구정, 월드타워, 잠실, 부산 광복점, 서울역 롯데마트점 등 5곳의 하이마트 매장에 고객들이 스마트폰 ‘X3’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X3’ 팝업스토어를 연다고 밝혔다. 팝업스토어 오픈행사와 더불어 ‘X3’ 광고모델인 장위안과 다니엘 린데만, 기욤 패트리의 팬사인회도 열린다. 화웨이는 또 국내 소비자를 위해 공식 한국어 페이스북 페이지 '화웨이 컨슈머 코리아'도 열었다. 화웨이는 페이스북 페이지 오픈 기념으로 매일 100명씩

애플 시총 7천억달러 시대, 주가 어디까지 갈까

애플이 장중 한때 시가총액 7천억 달러를 돌파했다. 미국 증권가에서 애플 시가총액이 8천만 달러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시가총액 세계 1위인 애플이 25일 장중 한때 미국 증권시장 사상 최초로 시가총액 7천억 달러를 넘어섰다. 애플의 25일 주가는 뉴욕 나스닥에서 전날보다 0.53 달러 오른 119.10 달러로 개장했다. 개장 8분 뒤인 오전 9시38분경 119.75 달러로 장중 최고가를 기록했다. 장중 최고가 기준으로 애플의 시가총액은 7023억5천만 달러다. 시가총액 2위 엑손모빌보다 3천억 달러 이상 많고 구글의 2배에 이른다. 미국 회사의 시가총액이 장중 7천억 달러를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애플의 주가는 장중 최고가를 기록하긴 했지만 최근 급등에 따른 부담으로 이후 주가가 하락했다. 애플의 25일 종가는 전날보다 0.64% 내

신종균, 삼성전자 갤럭시A5 40만원대로 책정

삼성전자가 신흥국 등을 공략하기 위해 내놓은 중저가 스마트폰 갤럭시A5의 가격을 공개했다. 갤럭시A5는 애초 11월부터 중국에서 출시될 예정이었으나 생산에 차질이 빚어져 12월 중순부터 판매가 시작된다. 삼성전자가 중국 공식 홈페이지에 갤럭시A5의 가격을 2599 위안(47만 원)으로 게시했다고 중국 포털사이트 시나닷컴이 25일 보도했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31일 갤럭시 스마트폰 가운데 가장 얇은 6mm대 두께의 풀 메탈 디자인 스마트폰 '갤럭시A5'와 '갤럭시A3'를 선보였다. 이 스마트폰은 삼성전자가 스마트폰사업 부진에서 탈출하기 위해 가격은 낮추면서 성능은 강화하는 쪽으로 개발한 것이다. 갤럭시A5는 갤럭시 스마트폰 가운데 가장 얇은 6.7mm 두께에 풀 메탈 디자인을 적용했다. 크기는 139.3 x 69.7 x 6.7mm이며 무게는 1

애플, 에이즈 퇴치 대규모 캠페인 열어

애플이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아 대대적인 에이즈 퇴치 캠페인을 벌인다. 애플은 25일 에이즈 퇴치운동을 하는 자선단체 ‘레드(RED)’를 지원하기 위해 11월24일부터 12월7일까지 앱스토어에 특별 섹션 '레드 지원 앱'을 개설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세계 에이즈의 날(12월1일)을 전후해 2주 동안 펼쳐지는데 애플이 지금까지 벌인 공익 캠페인 가운데 가장 큰 규모다. 애플은 레드지원 앱 섹션 25개의 인기 앱을 통해 글로벌펀드에 수익을 기부하게 된다. 소비자들이 앱이나 아이템을 구매하면 그 수익이 기부된다. 25개의 앱에 음식 레시피 앱 '키친 스토리 레시피', 음악 앱 '거라지밴드', 어린이를 위한 생명과학 교육 앱 '사람의 몸' 등 다양한 분야의 앱이 포함돼 있다. 애플은 세계 에이즈의 날에 세계 나라에서 애

애플, 4분기 아이폰 판매량 7천만대 넘을듯

애플이 4분기에 아이폰 판매량 7천만 대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이폰6의 인기와 쇼핑시즌이 맞물린 덕분이다. 애플이 올해 4분기에 아이폰을 7150만 대 판매할 것이라고 IT매체 애플인사이더가 대만투자사 KGI증권의 보고서를 인용해 24일 보도했다. 이는 3분기와 비교할 때 판매량이 무려 82% 늘어나는 것이다. 아이폰6이 인기를 끌고 있는 데다 블랙프라이데이와 사이버먼데이 등 연말 쇼핑시즌 특수가 겹치는 효과를 톡톡히 보게 된다는 것이다. 이 보고서에서 아이폰6이 애플의 실적호조를 주도할 것으로 분석했다. 밍치 궈 KGI증권 애널리스트는 애플이 4분기에 아이폰6만 놓고 봐도 4165만 대를 판매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 예상대로라면 4분기 전체 아이폰 판매량 가운데 60%를 아이폰6이 차지하는 셈이다. 아이폰6과 함께 출시된 아이폰6플러스는 1

삼성전자, 올해 특허 사용료 1조 넘겨

삼성전자가 올해 특허 사용료로 1조 원이 넘는 금액을 지불했다. 다국적 IT기업과 포괄적 특허 상호계약을 연이어 맺는 바람에 특허 사용료가 늘어났다. 25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해 3분기까지 특허 사용료로 1조3852억 원을 지불했다. 삼성전자는 2010년 이후 4년 만에 특허사용료로 1조 원 넘는 비용을 지출하게 됐다. 삼성전자는 2010년 이스트만 코닥 및 샤프 등과 특허공유 계약을, 램버스 등과 특허사용 계약을 맺느라 1조8213억 원을 사용한 적이 있다. 삼성전자는 국내외 기업의 특허기술을 사용한 대가로 제품 매출의 일정비율을 해당기업에 주거나 분기 또는 연도별로 특허 사용료를 지불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제출한 분기 보고서를 보면 삼성전자는 올해 분기별로 특허 사용료를 1분기 7543억 원, 2분기 6209억 원, 3분기 100억 원

명품시계업체, 애플 등 스마트워치 디자인 제동

스마트워치 제조업체들이 스마트워치 첫 화면에 유명 시계 브랜드의 시계판 디자인을 적용하는 데 제동이 걸렸다. 오메가, 스와치, 티소 등 글로벌 시계제조사들이 스마트워치 시계화면에 시계판 디자인을 무단으로 사용하는 데 대해 법적으로 대응하기 시작했다고 주요 외신들이 25일 보도했다. 글로벌 시계제조사들은 스마트워치 제조사들이 시계판의 디자인을 스마트워치 첫 화면에 무단으로 적용하는 것은 상표권과 저작권, 디자인 권리를 침해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페이스레포(FaceRepo) 등과 같은 스마트워치 첫 화면 디자인을 배포하는 사이트들은 이 디자인에 대한 서비스 중단을 요구받고 있다. 이들 사이트들은 대부분 시계제조사들의 요구에 따라 스마트워치 첫 화면 디자인을 없애고 검색어 필터를 적용하는 작업 등을 시작했다. 외신들은 시계제조업체들이 매출을 보호하기 위한 목

고재호, 대우조선해양 해외에서 군함 6척 수주

대우조선해양이 말레이시아 해군이 발주한 초계함 6척을 수주했다. 대우조선해양은 지난 21일 말레이시아 해군이 발주한 초계함(Corvette) 6척을 수주했다고 24일 밝혔다. 말레이시아는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해군력을 보유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말레이시아는 극동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중요통로인 말라카해협의 해상분쟁에 대비해 해군력 강화와 현대화를 진행하고 있다. 대우조선해양은 2010년 훈련함 2척을 수주하는 등 말레이시아 해군과 돈독한 관계를 맺어 왔다. 초계함은 대함 공격 및 방어가 가능한 수상 전투함의 일종이다. 적의 기습공격에 대비해 연안을 경비하는 임무를 수행하는 함정으로 규모가 더 큰 군함인 구축함을 보조하는 역할도 맡는다. 대우조선해양이 이번에 수주한 함정은 길이 85m, 폭 12.9m, 1,800t 규모로 알려졌다.

MS, 애플의 음성인식서비스 깎아내려

마이크로소프트(MS)가 음성인식 서비스인 코타나를 홍보하는 영상에서 애플 ‘시리’의 부족함을 꼬집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루미아830에 탑재된 음성인식 서비스 코타나를 홍보하기 위해 애플의 아이폰6플러스에 탑재된 시리를 무능력하다고 깎아내리는 영상을 공개했다고 미국의 IT 매체 씨넷이 23일 보도했다. 코타나는 MS가 지난 4월 처음으로 선보인 스마트폰 음성인식 서비스다. 코타나는 HTC가 내놓은 윈도폰 M8에도 등장해 주목받았다. 마이크로소프트가 공개한 영상에서 애플 아이폰6플러스와 마이크로소프트의 루미아830이 등장한다. 두 회사 스마트폰의 음성인식 서비스인 시리와 코타나가 서로 대화를 나누는데 먼저 코타나가 끊김없는 자연스런 목소리로 아이폰6플러스에 탑재된 시리에게 축하

이행명 명인제약 회장 Who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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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추신경계(CNS) 분야 대표 중견제약사 창업주, 글로벌 신약 기업 지향 [2026년]

허은철 GC녹십자 대표이사 사장 Who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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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 3세로 소통 중시, 신약 미국진출 안착 과제 안아 [2026년]

황병우 iM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 Who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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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뱅크 시중은행 전환 이끌어, '하이브리드 금융그룹' 앞세워 전국구 도약 추진 [2026년]

김범석 우아한형제들 대표이사 Who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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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 출신 온디맨드 전문가, 지배구조 변화 연착륙과 세무조사 등 이슈돌파 과제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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