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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화폐 발행서비스 선보여

BNK부산은행,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화폐 발행서비스 선보여

BNK부산은행이 블록체인 기반으로 디지털화폐를 발행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였다. 부산은행은 새로운 디지털지갑인 ‘디지털바우처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디지털바우처서비스는 결제, 송금, 수당관리 등 분산돼있는 지급수단을 통합하고 관리한다. 공공기관은 정책지원금 등을 디지털바우처로 발행해 시민들에게 전달할 수 있고 일반기업은 직원 복지 포인트 등을 바우처로 발행해 직원에게 줄 수 있다. 디지털바우처 서비스를 이용하는 공공기관이나 일반기업은 누가, 어디서, 언제까지 사용할 수 있는지 규칙을 정해 바우처를 발행할 수 있고 블록체인을 통해 사용현황을 투명하게 관리할 수도 있다. 발행된 디지털바우처는 부산은행의 디지털바우처 애플리케이션에 보관되고 간편결제서비스인 썸패스 가맹점에서 QR코드로 결제하거나 타인에게 선물도 할 수 있다. 부산은행은 올해 말까지 계좌가 없는 외국인이나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디지털바우처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부산은행 관계자는 “부산은행은 블록체인 기반의 새로운 디지털화폐를 유통해 지역 상공인을 지원하고 지자체 정책예산 및 행정효율화에 기여하길 기대한다”며 “다른 블록체인 규제자유

주요 은행주 다 내려, KB금융 하나금융 우리금융 신한금융 하락

주요 은행주 다 내려, KB금융 하나금융 우리금융 신한금융 하락

4대 금융지주 주가가 모두 내렸다. 29일 KB금융지주 주가는 전날보다 2.50%(1050원) 하락한 4만1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투자자는 222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기관투자자는 125억 원, 외국인투자자는 96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하나금융지주 주가는 1.91%(600원) 내린 3만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투자자는 142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기관투자자는 106억 원, 외국인투자자는 37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우리금융지주 주가는 0.55%(50원) 낮아진 9010원에 거래를 끝냈다. 개인투자자는 43억 원, 기관투자자는 14억 원, 외국인투자자는 4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신한금융지주 주가는 0.16%(50원) 하락한 3만1450원에 장을 마쳤다. 기관투자자는 57억 원, 외국인투자자는 20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75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이 밖에 DGB금융지주(-2.70%), BNK금융지주(-1.56%) 주가도 내렸다. 반면 JB금융지주(1.18%) 주가는 올랐다. [비즈니스포스트 방태욱 기자]

한국씨티은행, 사회적기업 발굴하는 '한국사회적기업상' 후보 공모

한국씨티은행, 사회적기업 발굴하는 '한국사회적기업상' 후보 공모

한국씨티은행이 한국사회적기업상 후보기업을 공개 모집한다. 한국씨티은행은 사회적기업을 발굴하고 운영을 지원하는 신나는조합과 ‘2020 한국사회적기업상’ 공모를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한국사회적기업상은 사회적기업육성법 시행 10주년과 씨티그룹의 한국진출 50주년을 기념해 2017년 처음 제정된 상이다. 응모 대상은 전국에서 활동하고 있거나 활동을 준비하고 있는 사회적기업이다. 한국씨티은행은 일자리창출, 사회혁신, 성장 등 모두 3개 분야로 나눠 응모를 진행한다. 각 분야에 1개 기업을 선정해 모두 3개 기업에게 각 1천만 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선정기준을 살펴보면 일자리 창출 분야는 취약계층에 질 좋은 일자리를 제공한 사회적기업, 사회혁신 분야는 차별화된 사회가치를 창출한 사회적기업, 성장 분야는 성장 가능성이 높으면서 일자리 및 혁신가치를 창출한 사회적기업 등이다. 이번 공개모집은 11월16일 오후 12시까지 신나는조합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수상기업 시상식은 12월17일에 열린다. 한국씨티은행 관계자는 “한국사회적기업상은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과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애써온 사

비트코인 1480만 원대로 밀려, 가상화폐 시세와 테마기업 주가 '하락'

비트코인 1480만 원대로 밀려, 가상화폐 시세와 테마기업 주가 '하락'

가상화폐 시세가 대체로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29일 오후 4시35분 기준으로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117종 가운데 90종의 시세가 24시간 전보다 내렸다. 27종의 시세는 24시간 전보다 올랐다. 비트코인은 1BTC(비트코인 단위)당 1487만8천 원에 거래돼 24시간 전보다 3.40% 하락하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2.23% 내린 43만9천 원에, 리플은 1XRP(리플 단위)당 1.81% 낮아진 277.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주요 가상화폐의 하락폭을 살펴보면 체인링크 -1.13%, 폴카닷 -4.56%, 라이트코인 -4.18%, 비트코인에스브이 -2.41%, 트론 -0.26%, 크립토닷컴체인 -5.84%, 스텔라루멘 -3.68%, 테조스 -0.87%, 비체인 -4.53%, 대시 -2.55%, 이더리움클래식 -0.89% 등이다. 반면 비트코인캐시는 1BCH(비트코인캐시 단위)당 30만1700원에 거래돼 24시간 전보다 1.82% 상승하고 있다. 에이다는 1ADA(에이다 단위)당 0.09% 오른 112.5원에, 이오스는 1EO

10월 기업 체감경기 반등, 한국은행 “코로나19로 불확실성은 여전”

10월 기업 체감경기 반등, 한국은행 “코로나19로 불확실성은 여전”

10월 국내기업들의 체감경기가 반등했다. 한국은행이 29일 발표한 ‘2020년 10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및 경제심리지수(ESI)’에 따르면 10월 전산업의 업황실적 기업경기실사지수는 74로 9월보다 10포인트 상승했다. 기업경기실사지수는 9월 2포인트 내렸지만 10월 들어 10포인트 오르면서 2009년 4월 11포인트 상승한 뒤 가장 큰 상승폭을 보였다. 기업경기실사지수는 기업이 인식하는 경기상황을 보여주는 지표다. 설문조사에서 부정적이라고 응답한 곳이 긍정적이라고 응답한 곳보다 많으면 지수가 100을 밑돈다. 업종별로 보면 제조업과 비제조업 기업경기실사지수가 모두 올랐다. 10월 제조업 업황실적 기업경기실사지수는 79로 9월보다 11포인트 상승했다. 제조업 가운데 기업규모별로 살펴보면 대기업은 81로 6포인트 올랐고 중소기업은 76으로 18포인트 높아졌다. 10월 비제조업 업황실적 기업경기실사지수는 69로 9월보다 7포인트 올랐다.

한화 목표주가 높아져, "방산부문 회복하고 한화솔루션 가치도 상승"

한화 목표주가 높아져, "방산부문 회복하고 한화솔루션 가치도 상승"

한화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한화는 자체사업 수익성 회보과 자회사 한화솔루션의 가치 상승으로 실적 개선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됐다. 이봉진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29일 한화 목표주가를 기존 3만2천 원에서 3만7천 원으로 높여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28일 한화 주가는 2만5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 연구원은 “한화는 지난해 방산부문 공장 가동 중단에 따른 기저효과와 방산부문 실적 호조로 영업이익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며 “사업 구조조정과 자회사인 한화솔루션의 가치 상승 등으로 실적 개선세는 지속될 것이다”고 내다봤다. 한화는 올해 상반기 유가 하락 등으로 무역부문 매출이 1천억 원가량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기저효과와 방산부문 실적 호조로 올해 별도기준 영업이익은 지난해보다 22% 증가한 2310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한화는 사업 구조조정으로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다. 한화는 자체사업 가운데 무역부문의 철강, 식량자원부문을 정리한데 이어 한화정밀기계에 협동로봇사업을 넘기고 유화·기계사업을 화약·방산부문 및 기계부문과 통합하는 등 사업 구조조정을 진행했다. 한화가 지분을 37% 들고 있는 한화솔루션의 가치가 상승한 점도 긍

우리카드, 전주 여행객 대상으로 파우치 증정 이벤트

우리카드, 전주 여행객 대상으로 파우치 증정 이벤트

우리카드가 전주를 방문하는 여행객에게 파우치를 증정한다. 우리카드는 생활한복 브랜드 ‘리슬(LEESLE)’, 여행 플랫폼 ‘트리플(Triple)’과 함께 전주 여행객을 대상으로 기획상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우리카드와 트리플을 사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우리카드는 리슬 전주 본점에 방문해 우리카드나 트리플 애플리케이션의 메인화면을 보여주는 고객 선착순 100명에게 파우치를 제공한다. 파우치는 리슬과 협력으로 제작됐는데 정원재 우리카드 사장이 강조한 디자인 요소인 오방색과 카드의정석 ‘ㄱ’자 홈이 반영됐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고객들이 전주를 방문해 트리플이 추천하는 명소와 맛집을 둘러보고 리슬과 콜라보로 제작한 파우치도 받아가면 좋겠다”며 “지역 소상공인들에게도 작은 희망을 주는 계기가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방태욱 기자]

비트코인 1530만 원대 유지, 가상화폐 '하락' 테마기업 주가 '상승'

비트코인 1530만 원대 유지, 가상화폐 '하락' 테마기업 주가 '상승'

가상화폐 시세가 대체로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가상화폐 시세는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28일 오후 4시30분 기준으로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117종 가운데 92종의 시세가 24시간 전보다 내렸다. 24종의 시세는 올랐고 1종의 시세는 24시간 전과 같았다. 비트코인은 1BTC(비트코인 단위)당 1537만7천 원에 거래돼 24시간 전보다 4.45% 상승하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1.42% 오른 44만8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리플은 1XRP(리플 단위)당 0.07% 높아진 281.9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주요 가상화폐의 상승폭을 살펴보면 비트코인캐시 0.92%, 체인링크 0.84%, 라이트코인 0.46%, 이오스 0.10%, 크립토닷컴체인 1.29%, 트론 0.89%, 이더리움클래식 0.67%, 비트코인골드 0.76%, 루나 2.83%, 비트코인다이아몬드 0.18%, 스테이터스네트워크토큰 0.72% 등이다. 반면 폴카닷은 1DOT(폴카닷 단위)당 5160원에 거래돼 24시간 전보다 3.10% 하락하고 있다.

은행주 상승, 신한금융 4%대 뛰고 우리금융 하나금융 KB금융도 올라

은행주 상승, 신한금융 4%대 뛰고 우리금융 하나금융 KB금융도 올라

금융지주 주가가 모두 올랐다. 28일 신한금융지주 주가는 전날보다 4.30%(1300원) 상승한 3만1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기관투자자는 349억 원, 외국인투자자는 247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596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우리금융지주 주가는 2.60%(230원) 오른 9060원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투자자는 14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56억 원, 기관투자자는 10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하나금융지주 주가는 0.96%(300원) 높아진 3만1400원에 거래를 끝냈다. 외국인투자자는 15억 원, 기관투자자는 4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17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KB금융지주 주가는 0.72%(300원) 상승한 4만2050원에 장을 마쳤다. 외국인투자자는 32억 원, 개인투자자는 23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기관투자자는 54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이 밖에 BNK금융지주(2.86%), DGB금융지주(1.37%), JB금융지주(1.20%) 주가도 올랐다. [비즈니스포스트 방태욱 기자]

[실적발표] 아이센스, 서울바이오시스, 한솔테크닉스, KSS해운

[실적발표] 아이센스, 서울바이오시스, 한솔테크닉스, KSS해운

아이센스는 2020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511억1100만 원, 영업이익 90억7200만 원, 순이익 77억6천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8일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4.9%, 영업이익은 9.8% 증가했다. 순이익은 8.9% 감소했다. 서울바이오시스는 2020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206억6100만 원, 영업이익 95억2800만 원, 순이익 64억2300만 원을 올린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33.1%, 영업이익은 255.9%, 순이익은 104.5% 증가했다. 한솔테크닉스는 2020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3624억3300만 원, 영업이익 147억4800만 원, 순이익 48억77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9년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33.44%, 영업이익은 22.48% 늘었다. 순이익은 35.36% 줄었다. KSS해운은 2020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573억6900만 원, 영업이익 129억2900만 원, 순이익 82억21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9년 3분기보다 매출은 1.16%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10.31%, 순이익은 14.87% 늘었다. [비즈니스포스트 방태욱 기자]

10월 소비자심리지수 대폭 올라,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영향

10월 소비자심리지수 대폭 올라,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영향

10월 소비자심리지수(CCSI)가 반등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0년 10월 소비자 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10월 소비자심리지수는 9월보다 12.2포인트 오른 91.6으로 나타났다. 소비자심리지수는 8월 88.2에서 9월 79.4까지 떨어졌는데 10월 12.2포인트 오르며 2009년 4월 이후 가장 큰 상승폭을 보였다. 소비자심리지수는 소비자동향지수(CSI) 15개 가운데 6개 지수(현재생활형편·생활형편전망·가계수입전망·소비지출전망·현재경기판단·향후경기전망)를 이용해 산출한 심리지표다. 장기평균치(2003년 1월~2019년 12월)를 기준값 100으로 해 100보다 크면 소비심리가 장기평균보다 낙관적임을, 100보다 작으면 비관적임을 의미한다. 10월 소비자심리지수 상승은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로 경기, 가계 재정상황 등과 관련한 소비자 인식이 개선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6개 구성

우리카드, 실물카드 없는 디지털 전용 ‘카드의정석 언택트 에어’ 출시

우리카드, 실물카드 없는 디지털 전용 ‘카드의정석 언택트 에어’ 출시

우리카드가 비대면으로 발급받아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전용카드를 선보였다. 우리카드는 발급 즉시 사용이 가능한 모바일 전용상품 ‘카드의정석 언택트 에어(UNTACT AIR)’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언택트 에어는 카드 신청부터 발급까지 모든 과정이 실시간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는 디지털 전용상품이다. 카드 신청부터 가맹점 결제까지 30분 안에 가능하다. 우리카드는 언택트 에어에 비대면 소비 맞춤형 혜택을 담았다. 언택트 에어 카드로 스타벅스 사이렌오더 및 배달 애플리케이션, 쿠팡 등을 이용하면 각각 이용금액의 60%, 30%, 20%를 포인트를 적립해주는 혜택을 제공한다. 우리카드는 구독경제 이용고객 대상으로 혜택도 강화했다. 쿠팡 로켓와우 멤버십에서 월 회비 2900원 이상 결제하면 2900점을 모두 포인트로 적립해주고 플레이스테이션 플러스와 애플 아케이드 게임 등을 정기결제하면 이용금액의 10%를 포인트로 돌려준다. 이에 더해 전달 사용실적에 따라 최대 2만 원까지 영상과 음원, 전자도서, 멤버십 업종에서 20% 할인혜택과 이동통신요금, 전기요금 등 생활요금 및 렌탈, 학습지업종에서 10% 할인혜택을 제

대한항공 주식 매수의견 유지, “항공화물 강세로 여객 부진 버텨내”

대한항공 주식 매수의견 유지, “항공화물 강세로 여객 부진 버텨내”

대한항공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 화물운임 상승과 백신 수송 수요 등으로 대한항공 항공화물사업부문 강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하준영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28일 대한항공 목표주가를 2만5천 원, 투자의견은 매수(BUY)로 각각 유지했다. 27일 대한항공 주가는 2만750원에 장을 마감했다. 하 연구원은 “항공기 화물운송 공급이 줄어 항공화물 운임이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며 “코로나19 백신이 본격적으로 보급될 것으로 예상되는 2021년 하반기까지 대한항공 항공화물사업부문은 강세를 보일 것이다”라고 내다봤다.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에 따르면 소비자들의 항공여행 재개시점이 점차 미뤄져 글로벌 항공사들은 2021년 말까지 현금을 소진하는 흐름이 유지될 것으로 전망됐다. 대한항공은 코로나19에 따른 항공여객 수요 부진을 항공화물사업부문에서 창출되는 현금흐름으로 버텨낼 것으로 예상됐다. 대한항공은 항공화물시장의 강자로 2019년 기준 글로벌 6위 항공화물회사다. 코로나19 백신 수송 수요가 본격화되는 점도 긍정적으로 분석됐다. 백신은 2~8도 온도에서 운반해야 하며 메신저 리보핵산(mRNA) 방식을 사용한 백신은 영하 70도 온도를 유지해야 하는 등 수송조

은행연합회, 적극적 혁신금융업무 수행 위한 면책특례 모범규준 마련

은행연합회, 적극적 혁신금융업무 수행 위한 면책특례 모범규준 마련

은행연합회가 은행 임직원들이 코로나19 피해기업 지원, 혁신금융업무 등을 적극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모범규준을 마련했다. 은행연합회는 26일 이사회를 열어 은행 혁신금융업무 등에 관련한 면책특례 모범규준을 제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마련된 모범규준은 명확한 면책대상 지정, 면책요건의 합리화, 면책심의위원회 신설 및 운영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모범규준에 따르면 면책대상은 △코로나19 등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기업 또는 소상공인 대상 금융지원 △동산·지적재산권 담보대출 △기술력·미래 성장성 기반 중소기업대출 △창업기업, 벤처기업 등에 직접 또는 간접 투자 및 인수·합병 △혁신금융서비스 △지정대리인 관련 업무 등이다. 면책대상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고의 또는 중과실, 부정한 청탁, 금융거래 대상 및 한도 위반 등이 아니면 면책해준다. 사적 이해관계, 법규 및 내규상 중대한 하자 등이 없으면 고의 및 중과실이 없는 것으로 판단한다. 은행연합회는 공정한 면책 판단을 위해 검사부서 외에도 은행 안 관련 부서와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면책심의위원회를 새로 만들어 운영한다. 각 은행은 모범규준을 2020년 말까지 자체 내규에 반영해 시행하기로 했다. 은행연합회 관계자는 “코로나19 피해기업, 혁신금융업무

비트코인 1470만 원대 유지, 가상화폐 시세와 테마기업 주가 '하락'

비트코인 1470만 원대 유지, 가상화폐 시세와 테마기업 주가 '하락'

가상화폐 시세가 대체로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27일 오후 5시41분 기준으로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116종 가운데 99종의 시세가 24시간 전보다 내렸다. 17종의 시세는 올랐다. 비트코인은 1BTC(비트코인 단위)당 1476만9천 원에 거래돼 24시간 전보다 0.92% 상승하고 있다. 폴카닷은 1DOT(폴카닷 단위)당 10.13% 오른 5325원에 거래되고 크립토닷컴체인은 1CRO(크립토닷컴체인 단위)당 0.18% 높아진 108.9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주요 가상화폐의 상승폭을 살펴보면 센트럴리티 1.81%, 에이피엠코인 10.09%, 엘프 1.58%, 스트라티스 0.93%, 머신익스체인지코인 2.01%, 웨이키체인 2.73%, 애프앤비프로토콜 1.55%, 다빈치 3.53%, 아모코인 0.05%, 피르마체인 4.32% 등이다. 반면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44만3300원에 거래돼 24시간 전보다 2.76% 하락하고 있다. 리플은 1XRP(리플 단위)당 1.61% 내린 280.7원에 사고팔리고 비트코인캐시는 1BCH(비트코인캐시 단위)당 3.08%

삼성카드, 수익성 위주 사업재편으로 3분기 순이익 1280억 깜짝실적

삼성카드, 수익성 위주 사업재편으로 3분기 순이익 1280억 깜짝실적

삼성카드가 마케팅비를 줄이고 수익성 중심으로 사업을 재편해 3분기 순이익이 대폭 늘었다. 삼성카드는 2020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순이익 1281억 원을 냈다고 27일 공시했다. 지난해 3분기보다 41.1% 증가했다. 지난해 3분기와 비교해 영업수익은 8042억 원으로 2.4%, 영업이익은 1734억 원으로 44.4% 늘었다. 영업이익 증가는 고비용 저효율 마케팅 축소와 수익성 중심의 사업재편 등 내실경영에 집중한 결과로 분석됐다. 3분기 카드 이용금액은 32조5456억 원으로 지난해 3분기보다 7.4% 증가했다. 이용금액을 부문별로 살펴보면 신용판매(일시불+할부) 27조7854억 원, 장단기 카드대출 등 금융부문 4조2268억 원, 선불 및 체크카드 2530억 원, 할부리스부문 2804억 원 등이다. 지난해 3분기와 비교해 개인 신용판매와 카드대출, 할부리스 이용금액 등은 모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선불 및 체크카드 이용금액은 감소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방태욱 기자]

금융위 금융의 날 기념, 은성수 “ 혁신 통한 발전과 취약계층 포용이 중요”

금융위 금융의 날 기념, 은성수 “ 혁신 통한 발전과 취약계층 포용이 중요”

금융위원회가 '금융의 날'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 금융위원회는 27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 홀에서 ‘제5회 금융의 날 기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금융의 날 기념식은 금융 관련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 금융부문 종사자를 격려하기 위해 금융위가 우수한 성과를 낸 기업 또는 기관과 직원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이번 기념식은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을 고려해 은성수 금융위원회 위원장,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을 비롯한 50여 명만 참석했다.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인원은 온라인을 통해 실시간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금융발전유공 포상은 저축·투자, 혁신금융, 포용금융 등 세 개 분야에서 진행됐다. 훈장 2명, 포장 5명, 대통령표창 18명, 국무총리표창 27명, 금융위원장표창 124명, 금융감독원장표창 18명 등 모두 194명이 상을 받았다. 은 위원장은 “경제규모가 크게 성장하고 기술혁신이 빠르게 이뤄짐에 따라 금융은 혁신을 통한 발전과 취약계층 포용이 중요해졌다”며 “코로나19로 디지털시대로 전환이 빨라지고 사회 양극화가 심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금융의 날 기념식은 혁신과 포용을 함께 아우르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방태욱 기자]

은행주 맥 못 춰, 하나금융 우리금융 신한금융 KB금융 다 밀려

은행주 맥 못 춰, 하나금융 우리금융 신한금융 KB금융 다 밀려

금융지주 주가가 모두 내렸다. 27일 하나금융지주 주가는 전날보다 4.75%(1550원) 하락한 3만1100원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투자자는 147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기관투자자는 118억 원, 외국인투자자는 40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우리금융지주 주가는 3.29%(300원) 내린 883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투자자는 95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외국인투자자는 65억 원, 기관투자자는 35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신한금융지주 주가는 2.42%(750원) 밀린 3만200원에 거래를 끝냈다. 개인투자자는 135억 원, 기관투자자는 76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외국인투자자는 207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KB금융지주 주가는 1.53%(650원) 낮아진 4만1750원에 장을 마쳤다. 외국인투자자는 63억 원, 개인투자자는 14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기관투자자는 75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이 밖에 DGB금융지주(-4.50%), BNK금융지주(-3.61%), JB금융지주(-0.79%) 주가도 모두 내렸다. [비즈니스포스트 방태욱 기자]

서울반도체 목표주가 상향, “TV 모니터 수요 늘고 미니LED 매출 기대”

서울반도체 목표주가 상향, “TV 모니터 수요 늘고 미니LED 매출 기대”

서울반도체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비대면환경에서 TV와 모니터 수요가 늘면서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한 데 이어 2021년 1분기 미니LED에서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됐다. 27일 김록호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서울반도체 목표주가를 기존 2만2천 원에서 2만5천 원으로 높여 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서울반도체 주가는 26일 1만86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서울반도체는 연결기준으로 2020년 3분기 매출 3312억 원, 영업이익 254억 원을 낸 것으로 파악됐다. 2019년 3분기보다 매출은 16.9%, 영업이익은 112% 늘어난 것이다. 김 연구원은 “서울반도체는 올해 3분기 7개 분기 만에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외형 성장을 보였다”며 “매출 증가와 판관비 축소 등으로 2018년 4분기 이후 가장 좋은 수익성도 보였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3분기 매출이 늘어난 요인으로 비대면환경에서 TV와 모니터의 수요가 늘어 매출이 크게 증가한 점을 꼽았다. TV와 모니터부문은 시장 점유율도 확대된 것으로 추정됐다. 서울반도체는 2020년 4분기와 2021년에도 실적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TV, 모니터, 스마트폰부문에서 차별화된 제품 중심으로 시장 점유율이 증가했고 일반조명과 자동

하나카드, 해외직구 결제하는 고객 대상으로 캐시백 이벤트

하나카드, 해외직구 결제하는 고객 대상으로 캐시백 이벤트

하나카드가 해외직구라운지에서 결제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캐시백 행사를 연다. 하나카드는 10월 말까지 해외직구라운지에서 하나카드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로 물건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현금을 돌려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캐시백 혜택은 가맹점별로 다르다. 알리익스프레스에서 50달러 이상 결제하면 7달러, 100달러 이상 결제하면 12달러를 각각 현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아마존에서 50달러 이상 물건을 구입하면 5달러, 100달러 이상 구매하면 10달러의 캐시백 혜택이 주어진다. 아이허브에서는 50달러 이상 결제하면 5달러, 100달러 이상 결제하면 10달러를 현금으로 각각 돌려받을 수 있다. 아이허브에서 하나 비자(VISA)카드로 45달러 이상 구매하면 특별할인코드를 통해 12% 할인혜택도 받을 수 있다. 하나카드는 10월 말까지 해외직구 라운지에서 ‘1Q Global VIVA 신용카드’ 또는 ‘Any PLUS 신용카드’로 10만 원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 스타벅스 커피 교환권쿠폰 20장을 주는 이벤트도 연다. 하나카드는 7월부터 ‘글로벌 머스트 해브’ 플랫폼에서 해외직

은행주 하락 우세, 신한금융 우리금융 하나금융 내리고 KB금융 올라

은행주 하락 우세, 신한금융 우리금융 하나금융 내리고 KB금융 올라

금융지주 주가가 대부분 하락했다. 26일 신한금융지주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1.28%(400원) 내린 3만950원에 장을 마감했다. 기관투자자는 309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외국인투자자는 239억 원, 개인투자자는 72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우리금융지주 주가는 0.98%(90원) 하락한 9130원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투자자는 18억 원, 기관투자자는 5600만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23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하나금융지주 주가는 0.91%(300원) 낮아진 3만2650원에 거래를 끝냈다. 개인투자자는 84억 원, 외국인투자자는 32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기관투자자는 112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반면 KB금융지주 주가는 0.36%(150원) 높아진 4만24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외국인투자자는 44억 원, 기관투자자는 22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62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이 밖에 BNK금융지주(-1.69%), JB금융지주(-1.56%), DGB금융지주(-0.14%) 주가는 모두 내렸다. [비즈니스포스트 방태욱 기자]

비트코인 1460만 원대 유지, 가상화폐 시세와 테마기업 주가 '하락'

비트코인 1460만 원대 유지, 가상화폐 시세와 테마기업 주가 '하락'

가상화폐 시세가 대체로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26일 오후 4시5분 기준으로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116종 가운데 84종의 시세가 24시간 전보다 내렸다. 28종의 시세는 올랐고 4종의 시세는 24시간 전과 같았다. 비트코인은 1BTC(비트코인 단위)당 1468만4천 원에 거래돼 24시간 전보다 0.31% 상승하고 있다. 리플은 1XRP(리플 단위)당 0.42% 오른 287.2원에 거래되고 비트코인에스브이는 1BSV(비트코인에스브이 단위)당 0.90% 높아진 20만16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주요 가상화폐의 상승폭을 살펴보면 이오스 2.12%, 트론 0.53%, 쎄타토큰 0.17%, 오미세고 0.48%, 베이직어텐션토큰 1.40%, 제로엑스 0.93%, 아이콘 2.13%, 골렘 0.10%, 스테이터스네트워크토큰 0.37%, 센트럴리티 0.30%, 세럼 2.69% 등이다. 반면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45만6500원에 거래돼 24시간 전보다 0.80% 하락하고 있다. 비트코인캐시는 1BCH(비트코인캐시 단위)당 1.2

IBK기업은행, 중도해지수수료 없앤 자유적립식 상조신탁상품 내놔

IBK기업은행, 중도해지수수료 없앤 자유적립식 상조신탁상품 내놔

IBK기업은행이 중도해지수수료를 없앤 상조신탁상품을 선보인다. IBK기업은행은 27일 자유적립식 신탁상품 ‘IBK안심상조신탁’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IBK안심상조신탁은 고객이 납입한 상조금을 IBK기업은행에서 보관해 운용하는 상품이다. 최소 5만 원부터 최대 500만 원까지 납입할 수 있으며 납입금은 환매조건부채권(RP), 단기자금대출 등으로 운용된다. 은행이 상속절차 없이 납입금으로 직접 상조비용을 결제해 유가족들의 번거로움을 줄였다. 350만 원 이상을 납입한 고객은 배우자, 부모 또는 자식에게 사고가 발생했을 때 할인된 가격으로 상조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IBK기업은행은 안심하고 상조금을 준비할 수 있다는 의미에서 안심상조신탁이라고 이름을 지었다. 고객들은 상조회사가 폐업하거나 상조서비스에 가입한 뒤 중도해지를 했을 때 환급률이 낮다는 점 등을 걱정해왔다. IBK기업은행 관계자는 “고령인구 및 1인가구의 증가로 죽음을 스스로 준비하는 ‘웰 다잉’ 수요에 맞춰 상품을 출시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방태욱 기자]

우리카드, 온라인으로 카드 발급받으면 연회비 돌려주는 이벤트

우리카드, 온라인으로 카드 발급받으면 연회비 돌려주는 이벤트

우리카드가 온라인으로 카드를 새로 발급하면 연회비를 현금으로 돌려주는 이벤트를 연다. 우리카드는 10월 말까지 온라인으로 카드를 발급받고 11월 말까지 10만 원 이상 결제하면 연회비를 100% 돌려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카드의정석 언택트(UNTACT)’, ‘카드의정석 포인트(POINT)’, ‘DA@카드의정석’ 등 신용카드와 ‘카드의정석 아파트 체크(APT CHECK)’ 등 모두 21개 카드가 이벤트에 포함된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비대면으로 카드를 발급받기 바라는 고객들을 위해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카드를 가입하고 연회비 캐시백 혜택도 챙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방태욱 기자]

우리금융지주 주식 매수의견 유지, "아주캐피탈 인수로 시너지효과"

우리금융지주 주식 매수의견 유지, "아주캐피탈 인수로 시너지효과"

우리금융지주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 우리금융지주가 아주캐피탈을 인수하면서 이익을 다각화하는 데 더해 시너지 효과도 얻을 것으로 예상됐다. 최정욱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26일 우리금융지주 목표주가를 1만1천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직전 거래일인 23일 우리금융지주 주가는 9220원에 장을 마감했다. 최 연구원은 “우리금융지주는 우리카드 외에 이익 기여도가 높은 비은행계열사가 많지 않은 상황에서 아주캐피탈 인수로 이익 다각화 및 통합마케팅 등에 따른 시너지효과가 기대된다”며 “아주캐피탈 지분율 기준으로 한 해 순이익 800억 원 가량을 추가로 거둬 우리금융지주 자기자본 이익률(ROE)도 높아질 것”이라고 바라봤다. 우리금융지주는 앞으로 아주캐피탈이 우리은행이나 우리종합금융에서 주관하는 투자금융사업에 공동으로 참여하도록 해 시너지를 키운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아주캐피탈은 우리금융그룹 편입을 통해 신용등급을 높여 더 낮은 금리로 자금을 조달하는 등 수익성을 개선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우리금융지주는 23일 이사회를 열고 아주캐피탈에 우선매수청구권을 행사하는 안건을 결의했다. 아주캐피탈 지분 74%를 보유한 사모펀드 웰투시인베스트먼트의 지분을 5724억 원에 인수하는 것이다.

[10월24일자] 비즈니스포스트 아침의 주요기사

[10월24일자] 비즈니스포스트 아침의 주요기사

● LG디스플레이 내년 흑자전망 하늘과 땅, 정호영 유연함으로 업황 대응 ● [오늘Who] KB금융 비은행 순이익 껑충, 윤종규 수익 포트폴리오 달성 ● [오늘Who] 오뚜기 미국에서 라면 공략 길 찾아, 이강훈 K푸드 탄다 ● KB자산운용 각자대표체제 궤도에 올라, 조재민 이현승 재연임 파란불 ● 휴젤 중국진출 드디어 성공, 손지훈 보툴리눔톡신 해외개척 갈증 푼다 ● 항공정비산업단지 원하는 인천공항공사, 사천과 역할분담 논리에 기대

[부음] 허남동 모친

△채연옥씨 별세, 허남인 허남준 허진 허남동(윤관석 국회의원 보좌관) 허은경 허은이 모친상, 이나경 김정일 황주원 시모상, 김상우 구희권 장모상 = 23일, 빈소 광주 북구 구호전장례식장 101호, 발인 26일, 062-960-4444.

하나금융지주 3분기 순이익 줄어, 코로나19에도 비은행 약진해 선방

하나금융지주 3분기 순이익 줄어, 코로나19에도 비은행 약진해 선방

하나금융지주가 코로나19에도 3분기에 순이익을 선방했다. 비은행부문의 약진과 비대면채널의 영업기반 확대가 한몫을 했다. 하나금융지주는 3분기 연결기준으로 순이익 7601억 원을 거뒀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 3분기보다 11.9% 줄었지만 올해 2분기보다는 10.3% 늘었다. 하나금융지주 관계자는 “코로나19 등 비우호적 외부 환경 속에서도 비은행부문의 약진과 비대면채널의 영업기반 확대에 힘입은 결과”라고 말했다. 3분기까지 누적 순이익은 2조1061억 원으로 집계됐다. 2019년 같은 기간보다 3.2% 증가했다. 하나금융지주는 경기 위축 가능성에 대비한 손실흡수능력을 충분히 확보하기 위해 3분기 충당금으로 1728억 원을 적립했다. 코로나19 영향을 고려해 적립한 누적 충당금은 6980억 원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7.6% 증가했다. 자산 건전성지표인 고정이하 여신(NPL)비율은 0.41%로 2분기 말과 비교해 0.04%포인트 개선됐다. 연체율은 0.27%로 2분기 말보다 0.04%포인트 하락해 안정적 흐름을 이어갔다. 3분기 누적 판매관리비는 2조7426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6% 감소했다. 2019년 말 선제적 특별퇴직 실시에 따른 인건비와 전사적 비용감축 노력에 힘입은 결과로 분석됐다. 자기자본이익률(ROE)는 9.6

[인사] 한겨레, 전남도교육청, 법무부

한겨레 국장 △디지털·영상국장 강희철 부국장 △디지털기술담당부국장 엄원석 △디지털사업담당부국장 정인택 △영상제작담당부국장 이경주 부장 △디지털콘텐츠부장 김남일 △토요판부장 이유진 △디지털사업부장 진선화 △시스템운영부장 김용득 △영상뉴스부장 김정필 △영상제작부장 김도성 △사업개발부장 강대성 팀장 △국제부 국제뉴스팀장 조기원 △디지털뉴스부 스프레드팀장 김미영 △디지털뉴스부 테크팀장 이화섭 △디지털콘텐츠부 젠더팀장 이정연 △문화부 스포츠팀장 김양희 △문화부 책지성팀장 김진철 △사회부 사건팀장 이승준 △사회정책부 사회정책팀장 이재훈 △전국부 전국팀장 성연철 △정치부 정치기획팀장 송호진 △정치부 통일외교팀장 길윤형 △편집국장석 탐사팀장 오승훈 △한겨레21부 취재1팀장 황예랑 △한겨레21부 취재2팀장 전종휘 △법무팀장 오주영 △총무부 총무팀장 황인권 △광고1부 출판광고팀장 유제호 △독자기획부 독자마케팅팀장 김범준 △유통혁신부 유통혁신1팀장 황태하 △영상제작부 기획제작팀장 정주용 △영상제작부 방송기술팀장 박성영 △문화사업부 문화사업팀장 황은하 △서울앤부 서울앤취재팀장 이현숙 데스크 △소통·혁신데스크 최혜정 △총무부 주식관리데스크 서기철 전남도교육청 5급 승진 △장성공공도서관 김난의 △신안 해양과학고 김미정 △강진교육청 행정지원과 김상배 △영암 전자과학고 김성운 △해남교육청 행정지원과 김은하 △노사정책과 나홍현 △영암 낭주고 남정아 △유초등교육과 노진현 △총무과 류성춘 △강진 성전고 박상남 △미래인재과 백수호 △감사관 안정임 △영광 군남중 이승철 △장성 삼계고 임형방 △총무과 장삼수 △장성교육청 행정지원과 정현성 △나주 동강초 차봉근 △시설과 임병영 △영광공공도서관 조정희 법무부 △상사법무과장 임철현

[부음] 김순환 모친, 이광훈 부친, 천경일, 송준호 배우자

△고재복씨 별세, 김순환(문화일보 산업부 부장) 김두환(한울정밀대표) 김형환 모친상, 김겨레(이데일리 기자) 조모상 = 23일 오전 10시30분, 빈소 인천 송림동 청기와장례식장, 발인 25일 5시, 장지 전남 고흥 선영, 032-583-4444. △이태섭씨 별세, 이광훈(KT 기업부문 차장) 부친상, 한정화(은석초등학교 교사) 시부상, 강영석(키파운드리 수석) 임준희(부산대학교 사무국장) 최용석(코스콤 차석) 장인상 = 23일 오전 1시, 빈소 서울 중구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장례식장 3층 특실, 발인 25일 오전, 02-220-0479(010-4538-0304). △천경일 전 서울신문 출판국 부장 별세, 천세봉(포비아워스 부사장) 천희봉(쎄코 R&D 책임) 부친상 = 23일 오전 3시,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3호실, 발인 25일, 02-3010-2000. △김민정씨 별세, 송준호(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 자연문화재연구실장) 배우자상 = 23일 오전 7시45분,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2호, 발인 25일 오전 7시, 02-3410-6912.

은행주 다 올라, 우리금융 신한금융 3%대 하나금융 2%대 상승

은행주 다 올라, 우리금융 신한금융 3%대 하나금융 2%대 상승

금융지주 주가가 모두 올랐다. 23일 우리금융지주 주가는 전날보다 3.83%(340원) 상승한 9220원에 장을 마감했다. 외국인투자자는 15억 원, 기관투자자는 11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54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신한금융지주 주가는 3.81%(1150원) 오른 3만1350원에 거래를 마쳤다. 기관투자자는 418억 원, 외국인투자자는 205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622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하나금융지주 주가는 2.49%(800원) 높아진 3만2950원에 거래를 끝냈다. 외국인투자자는 131억 원, 기관투자자는 123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255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KB금융지주 주가는 0.84%(350원) 오른 4만2250원에 장을 마쳤다. 기관투자자는 158억 원, 외국인투자자는 73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225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이 밖에 DGB금융지주(3.60%), BNK금융지주(2.43%), JB금융지주(2.19%) 주가도 올랐다. [비즈니스포스트 방태욱 기자]

DGB생명, 자산운용에 인공지능 활용하는 변액연금보험 내놔

DGB생명, 자산운용에 인공지능 활용하는 변액연금보험 내놔

DGB생명이 인공지능(AI)으로 운용하는 변액연금보험 상품을 내놨다. DGB생명은 독립법인보험대리점(GA) 에이플러스에셋과 협업을 통해 ‘마이솔루션 인공지능 변액연금보험’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변액연금보험은 주식, 채권 등에 투자해 발생하는 이익을 배분하는 투자실적배당형 보험상품이다. 마이솔루션 인공지능 변액연금보험은 국내외 증시와 연동된 글로벌 상장지수펀드(ETF)에 주로 투자한다. 높은 성장세가 예상되는 부문을 정하고 미국, 중국, 신흥국 등 지역에 주식, 채권, 금, 은 등에 분산투자해 위험을 줄인다. DGB생명은 마이솔루션 인공지능 변액연금보험에 삼성자산운용의 인공지능 ‘로보(Robo) 솔루션’을 도입했다. 인공지능을 통해 투자비중의 조정과 종목 변경 등이 시장 변화에 대응해 빠르고 합리적으로 이뤄진다고 DGB생명은 설명했다. 관리인원이 수시로 점검해 인공지능이 예측할 수 없는 상황에 대비한다. 마이솔루션 인공지능 변액연금보험은 판매 시작 열흘만인 22일 기준 월납 보험료 1억5700만 원, 일시납 보험료 25억 원을 넘어섰다. 마이솔루션 인공지능 변액연금보험은 에이플러스에셋

[인사] 감사원    

감사원 고위감사공무원 신규채용 △감찰관 김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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