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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생명 건강관리비 지원 보험 내놔, 주재중 "검진 전 걱정 덜어"

하나생명 건강관리비 지원 보험 내놔, 주재중 "검진 전 걱정 덜어"

하나생명이 3대 만성질환 의심 판정을 받았을 때 건강관리비를 지원하는 보험상품을 내놨다. 하나생명은 16일 건강검진에서 이상지질혈증, 고혈압, 당뇨 등 3대 만성질환 의심판정을 받았을 때 2차 검진비용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건강관리비를 지원하는‘(무)유비케어 건강검진 안심보험’을 출시하고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무)유비케어 건강검진 안심보험은 보험업계에서 처음으로 내놓은 질환의심 보장상품으로 하나생명은 해당 상품의 배타적사용권 신청을 준비하고 있다. 하나생명은 1월 유비케어와 양해각서를 맺은 뒤 공동으로 연구를 진행해 직장인 건강관리에 특화된 제휴상품인 (무)유비케어 건강검진 안심보험을 개발했다. 보험에 가입한 건강검진 대상자는 이상지질혈증 질환의심 보장, 고혈압 질환의심 보장, 당뇨 질환의심 보장 가운데 1가지 이상의 보장유형을 선택한 뒤 건강검진을 받고 해당 검진에서 질환의심자로 판정받으면 최초 1회에 한해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 (무)유비케어 건강검진 안심보험은 1년 만기 상품이며 가입가능 연령은 20세부터 60세까지다. 보험료는 30세 여성이 이상지질혈증 질환의심 보장과 당뇨 질환의심 보장을 선택했을 때를 기준으로 1년에 2960원이다.

한국은행, 추석 앞두고 시중 금융회사에 5조가량 화폐 공급

한국은행, 추석 앞두고 시중 금융회사에 5조가량 화폐 공급

한국은행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5조 원가량의 화폐를 시중 금융회사에 공급한 것으로 파악됐다. 한국은행이 11일 발표한 ‘2019년 추석전 화폐공급 실적’ 자료를 살펴보면 한국은행이 추석을 앞둔 10영업일 동안(8월29일부터 9월11일까지) 금융회사에 공급한 화폐금액이 5조185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됐다. 집계된 금액은 순발행액으로 한국은행이 발행한 5조4322억 원 가운데 시중에 풀렸다 한국은행으로 돌아온 환수액 4137억 원을 뺀 값이다. 한국은행은 추석연휴가 지난해는 5일이었으나 올해는 4일로 줄며 순발행액이 2018년 같은 기간보다 4332억 원(7.9%)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인천본부와 대구경북본부의 추석전 10영업일 동안 순발행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1.3%, 0.5% 증가했다. 반면 제주본부는 –39.8%, 강원본부는 -28.1%, 대전충남본부는 –14.9% 줄었다. 경기본부(–12.9%), 광주전남본부(–12.2%), 전북본부와 경남본부(각 –10.4%), 발권국(-0.9%)도 순발행액이 지난해

전북은행, 전통시장 활성화 위해 온누리 모바일상품권 할인판매

전북은행, 전통시장 활성화 위해 온누리 모바일상품권 할인판매

전북은행이 온누리 모바일상품권을 할인해 판매한다. 전북은행은 11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온누리 모바일상품권을 발행해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전북은행이 발행하는 온누리 모바일상품권 규모는 3천억 원 수준이며 개인을 대상으로 2천억 원어치를 발행할 때까지는 월 50만원 한도에서 10%를 할인해준다. 발행규모가 2천억 원을 넘어서면 할인율을 6%로 조정한다. 전북은행은 고객들이 은행에 방문하지 않고도 모바일을 통해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온누리 모바일상품권을 사용하는 고객들은 사용금액의 40%만큼 소득공제 혜택을 받는다. 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는 가맹점은 ‘전통시장 통통’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온누리 모바일상품권이 가계부담을 줄이고 골목상권을 활성화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10월부터는 개인에게 상품권을 선물하는 기능도 추가해 편리성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지혜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 미국 고급호텔 15곳 인수, 최창훈 "우량자산 발굴"

미래에셋자산운용 미국 고급호텔 15곳 인수, 최창훈 "우량자산 발굴"

미래에셋자산운용이 미국의 고급호텔 15곳을 인수한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중국 안방보험이 소유한 미국 안의 고급호텔 15곳을 인수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11일 밝혔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인수금액을 밝히지 않았으나 업계에서는 58억 달러(6조9176억 원)를 웃도는 수준인 것으로 바라보고 있다. 미레에셋자산운용이 인수하게 된 호텔은 안방보험이 2016년 세계 최대 사모펀드인 블랙스톤으로부터 매입한 우량자산으로 분산투자효과가 높고 희소성이 있어 앞으로 매각차익도 기대할 수 있다고 평가받는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뉴욕의 JW메리어트 에식스하우스호텔, 와이오밍주 잭슨홀의 포시즌스호텔, 샌프란시스코의 웨스턴호텔, 실리콘밸리의 포시즌스호텔 등으로 휴양 목적의 리조트와 도심호텔이 각각 절반을 차지하고 있으며 미국의 9개 도시에 분포돼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이번 거래는 블랙스톤, 브룩필드자산운용, 싱가포르투자청(GIC) 등 세계적 투자자들과 경쟁해 이룬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창훈 미래에셋자산운용 사장은 “이번 계약은 꾸준하게 해외시장에 도전해 글로벌 금융기업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지속적 혁신가를 표방하는 미래에셋의 투자DNA로 해외 우량 자산을 발굴해 투자자들의 투자기회를 넓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금감원, 광주와 대전에서 찾아가는 기업공시 설명회 열어

금감원, 광주와 대전에서 찾아가는 기업공시 설명회 열어

금융감독원이 기업의 공시업무 담당자들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직접 찾아가는 공시설명회를 연다. 금감원은 18일은 광주, 19일은 대전에서 ‘찾아가는 기업공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금감원은 기업 공시업무 담당자들의 업무 이해도를 높여 기업의 중요정보가 시장에 충실히 제공될 수 있도록 분기마다 사업보고서를 제출해야 하는 법인 등을 대상으로 공시설명회를 운영해왔다. 이번에는 비상장법인을 포함한 지방소재 법인이 쉽게 참석할 수 있도록 광주와 대전에서 설명회를 열게 됐다고 금감원은 설명했다. 18일 오후 1시부터 광주광역시 북구의 광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 11층에서 설명회가 진행되며 19일 오후 1시부터는 대전광역시 서구 통계교육원 본관 3층에서 같은 행사가 열린다. 사업보고서를 제출해야 하는 법인의 공시담당자는 법인의 소재지와 상관없이 누구나 설명회에 참석할 수 있다. 금감원은 행사에서 기업공시제도 및 공시서식 작성기준 등의 주요내용과 공시서류를 작성하고 제출할 때 유의해야 할 사항들을 설명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위반사례, 불공정거래 규제, 전자문서 작성프로그램과 재무제표 작성시스템을 통해 공시문서를 작성하는 방법 등도 안내하며 강의내용은 금융감독원 홈페이지에 게시한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지혜 기자]

8월 외국인 주식자금 19억5천만 달러 순유출, 채권은 순유입 전환

8월 외국인 주식자금 19억5천만 달러 순유출, 채권은 순유입 전환

8월 외국인의 국내 증권투자자금이 주식자금을 중심으로 순유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채권자금은 순유입으로 전환됐다. 10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8월 이후 국제금융·외환시장 동향’에 따르면 외국인 주식자금은 19억5천만 달러 순유출됐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이 심화하고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가 발생하며 투자심리가 위축돼 민간자금을 중심으로 투자금이 유출된 것으로 파악됐다. 반면 채권자금은 14억3천만 달러 유입됐다. 채권자금은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 연속 순유입세를 보이다가 7월 순유출로 돌아섰으나 다시 8월 공공자금을 중심으로 순유입으로 전환했다. 주식자금과 채권자금을 합친 외국인 증권투자자금은 5억2천만 달러 순유출됐다. 외환시장에서 원화가치는 소폭 하락했다. 7월 말을 기준으로 1183.1원이던 원/달러 환율은 9월6일 기준 1196.9원으로 1.2% 정도 올랐다. 안전자산 선호에 따른 엔화 강세가 이어지며 원/엔 환율도 같은 기간 2.5% 상승했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큰 폭으로 올랐던 원/달러 환율은 9월 들어 미국과 중국이 무역회담 개최에 합의하고 중국이 홍콩 송환법을 철회하며 국제적 불확실성이 다소 완화돼 상승폭이 축소됐다”고 설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지혜

은성수,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 찾아 금융의 민생지원 점검

은성수,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 찾아 금융의 민생지원 점검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전통시장을 찾아 금융 분야 민생지원방안을 점검했다. 은 위원장은 10일 오후 추석 연휴를 앞두고 서울 서대문구 영천시장을 방문해 추석 성수품을 구입하며 물가를 살피고 금융 분야의 민생지원이 잘 이뤄지고 있는지 점검했다고 금융위원회가 밝혔다. 은 위원장은 연 매출액 5억 이하의 영세상인이 카드결제대금을 결제일 이틀 뒤 조기 지급받을 수 있도록 한 조치가 이행되고 있는지 점검했다. 정부는 추석연휴를 전후로(4일~15일) 영세·중소 카드가맹점이 별도의 신청 없이도 카드결제대금을 최대 닷새 당겨 받을 수 있게 했다. 은 위원장은 올해 상반기에 창업한 사업자 가운데 하반기에 영세·중소가맹점으로 선정된 곳들이 카드수수료 일부를 제대로 환급받았는지도 확인했다. 이와 함께 ‘찾아가는 서민 금융상담서비스’를 이행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며 더 많은 사람들이 서민 금융지원제도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상담 및 안내해줄 것을 당부했다. 은 위원장은 “앞으로도 금융시장 참여자, 이해관계자들과 활발하게 소통해 현장이 필요로 하는 정책과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JB금융그룹 대학생 SNS 홍보대사 모집, 지원접수 10월7일까지

JB금융그룹 대학생 SNS 홍보대사 모집, 지원접수 10월7일까지

JB금융그룹이 대내외 홍보에 참여할 대학생 홍보대사를 모집한다. JB금융그룹은 16일부터 10월7일까지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홍보대사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10월 말까지 20여 명의 최종 합격자를 뽑는다. 영상과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대학생은 JB금융지주의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JB금융그룹은 선발된 홍보대사에게 매월 소정의 활동비를, 활동 우수팀과 개인에게는 모두 15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홍보대사로 뽑히면 올해 11월 발대식을 한 뒤 2020년 4월까지 6개월 동안 JB금융의 브랜드를 사회관계망서비스와 영상콘텐츠를 통해 홍보하고 다양한 대외활동을 펼치며 ‘젊고 강한 JB금융그룹’의 서포터즈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JB금융그룹의 대내외 커뮤니케이션업무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받는다. JB금융그룹 관계자는 “대학생들만의 독창적이고 신선한 영상콘텐츠로 JB금융그룹의 브랜드 이미지를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끼와 열정이 가득한 대학생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레이니스트 뱅크샐러드의 '스위치보험' 가입자 75%는 2030세대

레이니스트 뱅크샐러드의 '스위치보험' 가입자 75%는 2030세대

뱅크샐러드의 스위치보험서비스를 통해 보험에 가입한 이용자의 75%가 젊은층인 것으로 파악됐다. 뱅크샐러드의 스위치보험을 총괄하고 있는 레이니스트 보험서비스는 10일 스위치보험 가입자 가운데 75%를 2030세대가 차지한다고 밝혔다. 스위치보험은 6월24일 출시된 뒤 첫 주와 비교해 가입자가 16배 이상 늘어났으며 전체 가입자의 39%가 20대, 36%가 30대인 것으로 파악됐다. 스위치보험은 어플리케이션(앱) 화면에서 터치 한 번으로 전원 스위치를 끄고 켜듯 이용자가 원할 때 필요한 보험에 가입할 수 있는 서비스로 금융위원회의 규제 샌드박스를 통해 출시돼 해외 여행자보험으로 첫 선을 보였다. 뱅크샐러드는 일상보험의 간편한 가입을 위해 이 서비스를 규제 샌드박스로 신청했다고 설명했다. 스위치보험은 페이지에 방문한 고객의 60% 이상이 보험에 가입하며 일상보험의 간편가입 가능성을 열었다고 평가받는다. 뱅크샐러드는 스위치보험에서 운전, 레저 등 일상보험에 가입하기 위해 매번 거쳐야 하는 가입절차의 번거로움을 단 한 번의 인증절차로 대체했다. 최수희 레이니스트 보험서비스 대표는 “여행자 보험을 시작으로 단기 운전보험, 레저스포츠보험, 가전제품 보험 등 일상에서 보호가 필요할 때 언제든 활용할 수

만도 목표주가 상향,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 판매 늘어 이익 증가"

만도 목표주가 상향,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 판매 늘어 이익 증가"

자동차부품회사인 만도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통상임금 충담금이 환입되고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ADAS) 판매가 늘며 영업이익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송선재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10일 만도 목표주가를 기존 3만7천원에서 4만 원으로 높여 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9일 만도 주가는 3만4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송 연구원은 “만도는 3분기에 통상임금 충당금이 일부 환입되며 첨단 운전자보조시스템부문 매출도 증가할 것”이라고 바라봤다. 만도는 통사임금을 두고 노사가 합의하며 999억 원의 합의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이에 2017년에 반영해뒀던 충당금 가운데 2019년 2분기 말을 기준으로 남아있던 1526억 원에서 합의금을 제외한 523억 원이 3분기 안에 환입된다. 송 연구원은 523억 원 가운데 330억 원은 영업이익으로, 193억 원은 영업외이익으로 반영될 것이라고 바라봤다. 일회성요인과는 별개로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 매출도 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만도의 2019년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부문 매출은 7400억 원 수준으로 2018년보다 40%가량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현대차의 펠리세이드를 향한 납품이 증가한데 이어 3분기에는 현대차의 베뉴, 기아차의 셀토스에 납품을 시

“한국금융지주 주가 상승 가능”, 자회사 성장성과 수익성 양호

“한국금융지주 주가 상승 가능”, 자회사 성장성과 수익성 양호

한국금융지주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주요 자회사들이 양호한 성장성과 수익성을 실현하며 지배순이익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정준섭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0일 한국금융지주 목표주가를 10만2천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새롭게 제시했다. 9일 한국금융지주 주가는 7만1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정 연구원은 “한국금융지주의 계열 증권사인 한국투자증권이 초대형 투자금융(IB)의 정석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며 “증권뿐 아니라 카카오뱅크 등 자회사들의 금융자산도 늘어 높은 성장성과 수익성이 기대된다”고 바라봤다. 한국투자증권은 상반기 이자손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 늘었다. 개인 위탁매매(브로커리지)사업을 제외한 대부분 사업에서 수익이 늘고 있다. 한국투자신탁운용과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을 합친 운용자산(AUM)은 53조6천억 원, 한국투자파트너스의 운용자산은 2조8천억 원 수준에 이르렀다. 카카오뱅크의 수신잔고도 17조5천억 원을 넘어선 것으로 파악됐다. 정 연구원은 “현재 증권업을 둘러싼 외부의 불확실성은 주가에 이미 반영됐다”며 “국내 증권업의 사업모델이 자본투자형으로 바뀌면서 개인 위탁매매 대신 투자금융(IB)수수료 비중이 늘고 이자손익 등 자산활용을 통한 수익의

가상화폐 시세 대체로 내림세,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모두 하락

가상화폐 시세 대체로 내림세,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모두 하락

가상화폐 시세가 대체로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10일 오전 7시36분을 기준으로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93종 가운데 61종의 시세가 24시간 전보다 떨어졌다. 26종의 시세는 올랐고 6종의 시세는 24시간 전과 같았다. 비트코인은 1BTC(비트코인 단위)당 1231만 5천 원에 거래돼 24시간 전보다 0.57% 낮아졌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24시간 전보다 0.14% 떨어진 21만5200원, 리플은 1XRP(리플 단위)당 0.96% 낮아진 309원에 각각 거래됐다. 라이트코인은 1LTC당 8만2950원으로 24시간 전보다 0.66% 하락했고, 비트코인에스브이는 1BSV(비트코인에스브이 단위)당 15만200원으로 2.02% 떨어졌다. 주요 가상화폐의 하락폭은 모네로 –4.99%, 대시 –4.00%, 이더리움 클래식 –0.76%, 체인링크 –2.94%, 넴 –2.06%, 제트캐시 –5.01%, 비트코인골드 –1.06%, 어거 –2.08% 등이다.

대신증권 287억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 "주가안정과 주주가치 제고"

대신증권 287억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 "주가안정과 주주가치 제고"

대신증권이 자사주를 287억 원어치 매입하기로 했다. 대신증권은 9일 보통주 220만 주와 우선주 35만 주(제1우선주 25만주, 제2우선주 10만주)를 287억 원가량에 장내에서 매수하겠다고 공시했다. 대신증권은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기주식 취득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취득 예상기간은 9월10일부터 12월9일까지다. 대신증권이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자사주는 보통주 1088만3449주, 기타주식 568만 주 등이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지혜 기자]

비트코인 1200만 원대로 밀려, 가상화폐와 테마기업 주가 하락

비트코인 1200만 원대로 밀려, 가상화폐와 테마기업 주가 하락

가상화폐 시세가 대체로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9일 오후 4시37분을 기준으로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93종 가운데 74종의 시세가 24시간 전보다 떨어졌다. 13종의 시세는 올랐고 6종의 시세는 24시간 전과 같았다. 비트코인은 1BTC(비트코인 단위)당 1209만 9천 원에 거래돼 24시간 전보다 3.56% 내렸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24시간 전보다 2.32% 내린 21만700원, 리플은 1XRP(리플 단위)당 24시간 전보다 1.92% 내린 307원으로 각각 거래됐다 비트코인캐시는 1BCH(비트코인캐시 단위)당 35만6천 원에 거래돼 24시간 전보다 2.33%, 라이트코인은 1LTC(라이트코인 단위)당 8만1500원에 거래돼 24시간 전보다 2.86% 떨어졌다. 주요 가상화폐의 하락폭을 살펴보면 비트코인에스브이 –3.6%, 모네로 -3.38%, 에이다 –2.01%, 트론 –3.19%, 이더리움 클래식 -3.97%, 퀸텀 –4.04% 등이다 반면 이오스는 1EOS(이오스

IBK기업은행, 창업 돕는 ‘IBK창공 구로 2기’ 데모데이 24일 개최

IBK기업은행, 창업 돕는 ‘IBK창공 구로 2기’ 데모데이 24일 개최

IBK기업은행이 창업육성 플랫폼 ‘IBK창공 구로 2기’의 성장지원을 마무리한다. IBK기업은행은 24일 서울 중구 을지로 IBK파이낸스타워에서 IBK창공 구로2기로 선정된 기업들이 ‘2019 IBK창공 데모데이’를 개최할 것이라고 9일 밝혔다. 데모데이는 투자유치, 기업홍보 등을 펼치며 IBK기업은행이 올해 5월부터 5개월 동안 IBK창공을 통해 진행한 기업 육성 과정을 최종적으로 마무리하는 행사다. 행사에는 벤처캐피탈리스트(VC), 엑셀러레이터(AC)를 비롯해 기관투자자, 예비창업가, 스타트업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IBK기업은행은 창업육성 플랫폼을 통해 마포, 구로, 부산 등 3곳의 창업기업에게 금융·비금융서비스를 지원해왔다. 육성기업으로 뽑힌 기업들은 투자 및 융자, 컨설팅, 사무공간 등을 지원받았다. IBK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데모데이가 창공기업들이 투자를 유치하고 사업파트너를 찾을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IBK기업은행은 마포, 구로, 부산 지역에서 각각 육성기업을 선발하던 기존방식을 10월부터 3곳에서 함께 선발하는 방식으로 변경한다. 자세한 내용은 IBK창공 홈페이지에 게시된다. [비즈니스포스

은성수 "수출입은행 임기 못 채워 미안, 경제에 중추적 역할 해야”

은성수 "수출입은행 임기 못 채워 미안, 경제에 중추적 역할 해야”

은성수 금융위원회 위원장이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떠나는 점을 미안해하며 수출입은행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 중추적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은 위원장은 9일 2년가량을 지낸 수출입은행장 자리에서 물러나며 수출입은행 임직원들을 만나 “일본의 수출규제 등으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 수출입은행이 중책을 맡고 있는 만큼 중추적 역할을 해 달라”고 말했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이 은성수 금융위원장 후보자를 포함한 6명의 장관 및 장관급 후보자의 임명을 재가했다고 알렸다. 은 위원장은 0시부터 금융위원장 임기를 시작했다. 금융위원장의 임기는 3년이다. 은 위원장은 수출입은행장 임기를 다 채우지 못하고 떠나는 것을 놓고 미안하다는 뜻을 전했다. 그는 “임기를 다 채우지 못하고 떠나게 돼 미안하고 고맙다”며 “이곳에서 다 함께 머리를 맞대고 최선을 다해 일한 것이 정말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은 위원장은 “수출입은행이 앞으로도 해외에 진출한 지역에서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관이 돼 달라”며 “기업들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금융해결사, 동반자의 역할을 이행해 달라”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지혜 기자]

AIA생명, 모바일 보험가입 플랫폼 ‘바이탈리티 다이렉트’ 열어

AIA생명, 모바일 보험가입 플랫폼 ‘바이탈리티 다이렉트’ 열어

AIA생명이 모바일로 보험에 가입할 수 있는 플랫폼을 선보인다. AIA생명은 9일 건강관리 프로그램인 'AIA 바이탈리티 XT 건강습관' 어플리케이션(앱)의 회원들이 직접 모바일로 간편하게 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AIA 바이탈리티 다이렉트’ 플랫폼을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AIA생명은 모바일 이용을 선호하는 젊은 고객층을 대상으로 바이탈리티 다이렉트의 가입 및 서비스 이용절차를 간소화하고 직관적 인터페이스를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보험 상품에 가입할 때 요구되는 정보 입력을 최소화하고 간편청약 프로세스를 적용했다. 기존의 공인인증서 기반 본인인증에서 벗어났으며 카카오페이를 통한 보험료 납입 등 젊은층들을 위한 편의기능도 적극 도입했다. AIA생명은 바이탈리티 다이렉트 플랫폼과 관련된신규 상품도 내놓았다. 청약과정을 3단계로 줄인 ‘무배당 퍼플휴일 교통재해장해보험’은 연령에 상관없이 저렴한 보험료로(연납 기준 남자 2500원, 여자 1600원) 휴일에 발생한 교통

현대오일뱅크, 정유사업 수익성 위해 고도화설비 조기투자 만지작

현대오일뱅크, 정유사업 수익성 위해 고도화설비 조기투자 만지작

현대오일뱅크가 신규 고도화설비 투자를 앞당기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 2020년부터 사우디아라비아산 원유 수입량을 늘려야하는 상황에서 높은 고도화율을 바탕으로 사우디아라비아산 원유의 단점을 해결해야 하는 과제를 안았기 때문이다. 6일 현대오일뱅크에 따르면 3600억 원을 투자하는 신규설비의 착공시기를 조율하고 있다. 현대오일뱅크는 정유사업의 수익성을 높이기 위해 2021년 3분기까지 상압증류공정(CDU)과 감압증류공정(VDU) 설비를 구축하는 계획을 세웠는데 일정을 앞당길 가능성이 높다. 현대오일뱅크가 상압·감압증류공정 설비를 짓는 것은 원유 정제능력과 고도화율을 지금보다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고도화율은 단순 정제능력과 고도화설비 처리용량의 비율을 말하는데 고도화비율이 높을수록 값싼 중질유를 다시 처리해 고부가 석유제품을 많이 만들 수 있다. 고도화율이 높을수록 전체 정유사업의 수익성이 높아진다. 현대오일뱅크는 다양한 고도화설비를 통해 현재 40.6%에 이르는 고도화율을 보이고 있다. 국내 정유회사 가운데 고도화율이 40%를 넘는 것은 현대오일뱅크 뿐이다. GS칼텍스의 고도화율은 34.3%, 에쓰오일은 33.8%, SK이노베이션은 29%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그럼에도 현대오일뱅크가 고도화율을 더 높이는 데 서두르는 이유는 내년부터 사우

르노삼성차, 추석 앞두고 69개 협력사에 물품대금 조기지급

르노삼성차, 추석 앞두고 69개 협력사에 물품대금 조기지급

르노삼성자동차가 협력사에 물품대금을 앞당겨 지급한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중소 부품협력사에 91억 원 규모의 물품대금을 2주 앞당겨 지급한다고 6일 밝혔다. 69개 협력사들은 11일에 대금을 받게 됐다. 르노삼성차는 명절을 앞두고 귀향비, 상여금 등 추가 자금 소요가 집중되는 중소 협력사들의 자금 운영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대금 지급일을 앞당겼다고 설명했다. 2월에도 설을 앞두고 72개 협력사에 146억 원에 이르는 대금을 미리 지급했다. 르노삼성차는 이외에도 중소협력사에 하도급 거래 공정화 교육을 시행하고 상생결제시스템을 2차·3차 협력사까지 확대하는 등 상생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왔다. 이를 바탕으로 동반성장위원회가 발표한 ‘2018년 동반성장지수 평가 결과’에서 5년째 ‘우수’ 등급을 받았다. 계약의 공정성, 법 위반 예방, 상생협력 지원 등을 평가하는 ‘공정거래협약 이행평가’부문에서 3년 동안 점수가 계속 올랐다. 황갑식 르노삼성차 전무는 “매년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에 대금을 빠르게 지급해왔다”며 “앞으로도 르노삼성차는

쌍용차 코란도, 유럽 신차 평가 프로그램에서 최고등급 받아

쌍용차 코란도, 유럽 신차 평가 프로그램에서 최고등급 받아

쌍용자동차의 코란도가 유럽의 자동차 안정성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았다. 쌍용차는 6일 코란도가 유럽의 신차 안정성 평가 프로그램인 ‘유로NCAP’에서 최고 등급인 별 다섯 개(5스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코란도는 성인 및 어린이 탑승자 보호, 보행자 보호, 주행 안전보조시스템 등 모든 영역에서 최고등급 기준을 충족했다. 쌍용차는 코란도에 첨단 차량제어기술인 딥컨트롤시스템과 동급에서 가장 많은 에어백 등 다양한 안전사양을 탑재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코란도는 차체의 74%가 고장력강판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는 국내 동급모델 가운데 가장 큰 비중이다. 이 가운데 첨단·초고장력 강판의 비중은 46%에 이르며 10개 핵심부위에는 핫프레스포밍 공법으로 만들어진 초고장력 소재가 사용됐다. 쌍용차는 코란도의 좌석 1열과 2열에 충돌 직전 탑승객의 신체를 잡아 주었다가 필요한 순간에 압박을 해제하는 첨단 안전벨트시스템을 적용했다. 에어백은 운전석에 있는 무릎에어백을 포함해 모두 7개를 장착했다. 소비자들이 용도와 기호에 맞게 차량을 선택할 수 있도록 코란도 디젤모델에 이어 가솔린모델까지 출시하며 제품 라인업을 확대했다. 예병태 쌍용차 대표이사는 “코란도가 유로NCAP에서 최고등급을 받으며 제품의 우

포스코에너지, 만성적자 연료전지사업을 정상궤도에 올릴 기회잡아

포스코에너지, 만성적자 연료전지사업을 정상궤도에 올릴 기회잡아

포스코에너지가 매각설까지 돌았던 연료전지사업을 정상궤도에 올려놓을 기회를 잡고 있다. 저가 수주에 기술 결함까지 더해져 만성적자의 원인이 됐던 장기서비스계약(LTSA)의 단가를 정상화해 적자폭을 줄여나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5일 포스코에너지에 따르면 연료전지를 공급한 발전사들과 장기서비스계약을 갱신하는데 힘을 쏟고 있다. 포스코에너지는 8월27일 경기그린에너지와 발전설비 1기를 1년 동안 유지·보수하는 데 15억 원씩을 지급한다는 내용으로 장기서비스계약을 연장하는데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발전사마다 다르지만 기존 계약은 1기당 8억 원 수준인 것으로 업계에서는 보고 있다. 경기그린에너지가 모두 58.8MW의 발전설비 21기를 보유하고 있고 재계약기간이 5년 단위로 설정됐다는 점을 고려하면 최소 연간 315억 원, 5년 동안 1575억 원을 웃도는 규모의 계약을 눈앞에 둔 것이다. 경기그린에너지가 포스코에너지의 최대 연료전지 고객사인 만큼 이는 다른 고객사와 장기서비스 재계약을 맺을 때 기준점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포스코에너지는 모든 고객발전사와 원가를 반영한 수준의 단가로 재계약을 맺어 연료전지사업의 적자폭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무엇보다 포스코에너지는 골치를 썩였던 연료전지의 결함을 해결했다는 점에 큰 의미를 두고

포스코인터내셔널, 미얀마에서 미곡종합처리장 2공장 준공

포스코인터내셔널, 미얀마에서 미곡종합처리장 2공장 준공

포스코인터내셔널이 미얀마에 미곡종합처리장 2공장을 지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4일 미얀마에서 김영상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장, 구경룡 식량사업실장 등 주요 임직원과 우 예민 아웅 미얀마 쌀 협회 회장 등 현지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미곡종합처리장 2공장의 준공식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미곡종합처리장은 벼를 수확한 뒤 건조부터 시작해, 저장, 도정, 검사, 출하까지 전 과정을 일괄 처리하는 시설을 말한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연간 8만6천 톤 규모의 미곡종합처리장 2공장이 가동해 모두 10만 톤 규모의 쌀 조달체제가 만들어지면 국제 곡물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미얀마에서 곡물을 확보해 품질을 개선하고 중국, 중동, 유럽 등으로 판매를 확대해 시장 점유율을 높여 안정적 수익을 올릴 수 있기 때문이다. 식량사업은 포스코그룹의 100대 과제 가운데 하나이기도 하다. 미얀마는 개간되지 않은 녹지가 많고 비료 사용량이 낮아 지금보다 곡물 생산량을 큰 폭으로 끌어올릴 수 있다. 미얀마 정부도 농업과 농촌 중심으로 경제개발 정책을 시행하고 있어 쌀 산업이 성장할 가능성도 크다고 평가된다. 이에 포스코인터내셔널은 미얀마시장 개방 초기부터 원료 수급과 건설부지 확보 등 미곡종합처리장사업을 위한 준비를 추진해 왔다.

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목표 달성 어려워, 내년 수주전망은 좋아

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목표 달성 어려워, 내년 수주전망은 좋아

한국조선해양이 2019년은 선박 수주목표를 달성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됐다. 그러나 내년 수주 전망은 밝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동헌 대신증권 연구원은 4일 “한국조선해양은 올해 수주목표의 80~90%를 달성할 것”이라며 “2020년에는 선박 발주량 자체가 늘어 올해보다 수주가 늘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국조선해양의 조선 자회사들은 8월 기준으로 현대중공업이 23억6천만 달러, 현대미포조선이 13억8천만 달러, 현대삼호중공업이 17억8천만 달러치 선박을 수주했다. 합계는 55억 달러다. 한국조선해양의 2019년 수주목표는 159억 달러로 목표 달성률은 34.6%다. 이 연구원은 한국조선해양이 올해 남은 기간 초대형 원유운반선 10척 안팎, 초대형 컨테이너선 5척 안팎, LPG선(액화석유가스 운반선 및 추진선) 및 기타 선박을 수주해 앞으로 76억8천만 달러치 선박을 더 수주할 것으로 예상했다. 2020년부터는 국제해사기구(IMO) 규제 강화로 노후 선박을 교체하기 위한 수주물량과 LNG(액화천연가스)추진선 발주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됐다. 국제해사기구(IMO)의 황산화물 배출규제에 맞춰 황산화물 배출을 줄이기 위해 선박 연료로 저유황유를 사용하면 최근 가격을 기준으로 최대 40.2%의 연료비가 추가로 든다. 따라서 선주들은 연료 교체보다는 선박 자체

삼성전자 LG전자, '대한민국 에너지대전' 참가해 고효율제품 전시

삼성전자 LG전자, '대한민국 에너지대전' 참가해 고효율제품 전시

삼성전자와 LG전자가 국내 최대 규모 에너지 전시회에서 에너지 고효율제품을 선보인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3일부터 6일까지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9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 참가해 에너지 효율 기술을 적용한 제품을 전시한다고 3일 밝혔다.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은 올해 39회를 맞는 국내 최대 규모의 에너지 전시회로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며 300여 개 이상의 회사가 참여한다. 삼성전자는 6월 ‘올해의 에너지위너상’을 받은 제품을 중심으로 전시장을 구성했다. 무풍 시스템에어컨 4Way카세트(천장형 실내기)는 기존 제품보다 냉방효율을 최대 18%, 난방 효율을 27% 개선해 최고상인 ‘에너지대상 및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사람 감지센서를 통해 사람의 위치와 활동량을 파악해 운전과 풍향을 자동으로 조절함으로써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4세대 듀얼 플래시 인젝션’ 압축기 기술을 적용해 공기를 배출하는 유로를 개선하고 열 교환기 성능을 높인 ‘DVM S 고온형 시스템에어컨 실외기’와 2017년 최고상을 받은 무풍에어컨도 함께 전시한

LS전선, 글로벌 해저전력케이블 급성장에 대응해 공장 건설 속도전

LS전선, 글로벌 해저전력케이블 급성장에 대응해 공장 건설 속도전

LS전선이 유럽 및 글로벌 해저케이블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할 기회를 잡고 있다. LS산전은 최대 해상 풍력발전시장이 될 것으로 보이는 아시아지역에서 해저전력케이블을 잇달아 공급하며 기술력을 입증받았는데 이를 바탕으로 수요가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는 유럽과 글로벌시장에서 사업을 확대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3일 LS전선에 따르면 강원도 동해시 해저케이블공장 옆에 400억 원을 들여 짓고 있는 제2공장 건설을 2020년 2월에 완료하기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2공장이 완공되고 상업가동을 시작하면 동해공장 전체 케이블 생산능력은 250% 증가한다. LS전선이 국내 법인과 해외 생산법인 등에서 생산량을 늘리고 있는 것은 아시아시장 뿐 아니라 유럽시장 수요에도 대응하기 위한 준비 과정으로 풀이된다. 글로벌 전선시장은 140여년 이상의 경험을 보유한 유럽회사들이 과점하고 있었다. 전선 중에서도 해저케이블은 '케이블의 꽃'이라고 불릴 정도로 최고 수준의 기술력이 집약된 고부가 제품이다. 송전급 해저케이블을 생산할 수 있는 전선회사는 세계에서 5~6곳 정도다. LS전선은 기술력을 앞세워 글로벌 해저케이블시장에 진입했는데 아시아지역에서 해저전력케이블 수주경험을 앞세워 글로벌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확대해나갈 것으로 보인다. 유럽에는 신재생에너지발전 수요가 늘며 2030

삼성 계열사, 추석 맞아 협력사 대금 조기지급하고 직거래장터 열어

삼성 계열사, 추석 맞아 협력사 대금 조기지급하고 직거래장터 열어

삼성전자를 비롯한 삼성그룹의 계열사들이 추석을 앞두고 상생경영활동을 벌인다. 삼성전자는 3일 보도자료를 내고 삼성그룹 계열사들이 추석을 맞아 협력사에 물품대금을 조기 지급하고 농축산물 직거래 장터를 여는 등 상생경영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SDS,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물산, 삼성엔지니어링, 제일기획, 웰스토리 등 삼성그룹의 10개 계열사는 협력사에 1조4천억 원 규모의 물품대금을 회사별로 1~2주 앞당겨 지급하기로 했다. 삼성전자는 대금지급일을 앞당김으로써 협력사의 일시적 자금 부담을 완화할 것으로 기대했다. 삼성전자를 포함한 19개 계열사는 역대 최대 규모 직거래장터도 운영한다. 전국에 있는 삼성그룹의 계열사 임직원들에게 자매마을 등에서 생산한 농축산품을 구입할 기회를 제공하고 농어촌 소득 증대를 돕기 위해 직거래장터를 마련했다고 삼성전자는 설명했다. 삼성전자의 수원·평택 사업장에서는 3일부터 4일까지 자매마을과 농촌진흥청 협력마을 농민들과 함께 도라지, 한우, 한과, 배 등을 판매한다. 기흥

E1, 미국산 LPG 수입비중 늘려 LPG 유통가격 결정에 숨통 터

E1, 미국산 LPG 수입비중 늘려 LPG 유통가격 결정에 숨통 터

LPG 수입사인 E1이 미국산 액화석유가스(LPG) 수입 비중을 점차 늘려가고 있다. LPG 소비를 유도하기 위해 국내 LPG 유통가격을 내려야 하는 상황에서 중동산보다 저렴한 미국산 LPG의 수입비중을 늘려 수익성 하락을 방어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일 LPG유통업계에 따르면 E1을 포함한 국내 LPG 유통사들이 9월분 국내 LPG 유통가격을 사실상 인하했다. 프로판은 24원 내리고 부탄은 환원되는 유류세를 반영하지 않고 동결하는 방식으로 가격을 내렸다. 7월 100원, 8월 20원 씩 가격을 내린데 이어 3개월째 공격적으로 가격을 인하하고 있는 것이다. E1이 9월분 LPG 유통가격을 내릴 수 있었던 것은 계약가격(CP)이 내리기도 했지만 셰일가스를 통해 저렴하게 생산되는 미국산 LPG의 수입 비중을 확대한 덕도 본 것으로 파악된다. E1의 2019년 상반기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2017년 E1의 전체 LPG 수입량 가운데 7%를 차지하던 미국산 LPG는 2018년에는 11.4%, 2019년 상반기에는 13.4%로 늘었다. E1은 미국산 LPG 구매계약을 체결하는 것이 수익성 강화를 위한 노력이라고 표현했다. 미국산 LPG는 중동산보다 대체로 저렴하다. 한국석유공사 페트로넷에 따르면 운임 및 보험료를 포함한 가격(CIF)을 기준으로 7월 미국산 LPG 수입가격은 배럴당 34달

쌍용차, 상품성 높인 ‘G4렉스턴’과 ‘렉스턴스포츠’ 2020년형 내놔

쌍용차, 상품성 높인 ‘G4렉스턴’과 ‘렉스턴스포츠’ 2020년형 내놔

쌍용자동차가 대형 SUV ‘G4렉스턴’과 픽업트럭 ‘렉스턴스포츠’, '렉스턴스포츠칸'의 2020년형 모델을 선보인다. 쌍용차는 2일 다양한 사양을 신규 또는 확대 적용해 상품성을 개선한 2020년형 G4렉스턴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친환경성을 높이고 선호사양을 적용한 2020년형 렉스턴스포츠와 렉스턴스포츠칸도 판매를 시작한다. 쌍용차는 2020년형 G4렉스턴의 외관에 입체감을 살린 ‘체인메쉬 라디에이터 그릴’을 장착했다. 가로폭을 늘려 그에 맞게 범퍼 디자인도 변경했으며 ‘마블그레이’ 색을 새롭게 적용했다. 어두운 곳에서도 주차한 차량을 쉽게 찾을 수 있는 헤드램프 버튼을 추가하고 2열 창문에 롤러 블라인드를 새롭게 장착했다. 차량 좌석에는 고급소재인 스웨이드를 활용했다. 쌍용차는 2020년형 G4렉스턴을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G4렉스턴 전용으로 새롭게 디자인한 스마트키를 제공한다. 엔트리(럭셔리) 트림(세부사항으로 나눈 일종의 등급)부터는 사각지대 감지(BSD), 차선변경 경보(LCA), 후방 및 측방 경보(RCTA) 등 첨단운전자보조기술(ADAS)을 기본적으로 탑재했다. 판매가격은 트림에 따라 △럭셔리 3439만 원 △마제스티(

현대차 고성능경주차 ‘i30 N TCR’, 2019 TCR아시아 종합우승

현대차 고성능경주차 ‘i30 N TCR’, 2019 TCR아시아 종합우승

현대자동차의 고성능 경주차량이 태국에서 열린 'TCR아시아'의 마지막 대회에서 우승하며 시리즈의 종합우승까지 차지했다. 현대차는 8월31일부터 1일까지 태국 방센 스트레트서킷에서 열린 TCR아시아 시리즈의 마지막 대회에서 현대차의 고성능 경주차 ‘i30 N TCR’로 출전한 리키몰리 팀 엥슬러가 우승했다고 2일 밝혔다. 리키몰리 팀 엥슬러는 총점 419점을 얻어 TCR아시아 종합순위 1위에 올랐다. 214점을 얻어 2위를 차지한 페페 오리올라∙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과 156점으로 3위에 오른 유라시아 모터스포트도 i30 N TCR로 출전한 팀들이다. 폭스바겐의 ‘골프 CTI TCR’으로 출전한 팀은 종합 4위(폭스바겐 팀 웨팅어, 125점)에, 아우디의 ’RS3 LMS TCR’로 출전한 팀은 종합 5위(팀워크 모터스포트, 54점)에 올랐다. TCR아시아는 대회마다 2번의 결승을 진행하는데 태국 대회에는 모두 11대의 고성능 경주차가 출전한 가운데 i30 N TCR로 출전한 팀들이 결승1에서 1위, 2위, 3위에 이름을 올렸고 결승2에서는 1위와 3위를 차지했다. i30 N TCR로 출전한 팀들은 마지막 태국대회에 앞서 4월 말레이시아 개막전, 5월부터

[인사] 식품의약품안전처, 톱스타뉴스, 관세청, 국립대구박물관

식품의약품안전처 △소비자위해예방국 위해정보과장 김솔 톱스타뉴스 △취재총괄데스크 겸 취재1팀장 한수지 △취재2팀장 김효진 △취재3팀장 이은혜 △취재4팀장 권미성 관세청 국장급 전보 △관세청 정보협력국장 김윤식 △관세청 강태일 국립대구박물관 △국립대구박물관장 함순섭

[부음] 이완구 부인, 박해수 장모

△김명희씨 별세, 이완구(전 전주시의회 의원) 부인상 = 30일 오전 8시30분, 빈소 전주시 완산구 효자장례타운 2층 특실, 발인 9월 2일 오전 8시30분, 010-2692-2219. △김해열씨 별세, 박해수(충북 충주시의회 운영위원장) 장모상 = 29일 오후 6시, 빈소 충남 홍성장례식장 귀빈실, 발인 31일 오전 9시, 041-631-4414.

여천NCC, 에틸렌 생산량 늘리지만 가격 하락에 수익성은 기대 못미쳐

여천NCC, 에틸렌 생산량 늘리지만 가격 하락에 수익성은 기대 못미쳐

여천NCC가 에틸렌사업 수익성을 놓고 고심하고 있다. 여천NCC는 전체 매출의 65%를 차지하는 에틸렌의 생산단가를 낮추기 위해 공장 증설을 추진하고 있는데 제품가격이 지속으로 낮아지고 있는 탓에 기대했던 만큼 수익성 개선효과를 거두기 어려울 가능성이 높다. 30일 여천NCC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해 7400억 원을 투자한 나프타 분해설비과 2공장 증설이 2020년에 마무리된다. 증설이 완료되면 여천NCC의 에틸렌 생산량은 현재 195만 톤에서 228만5천 톤으로, 부타디엔 생산량은 24만 톤에서 37만 톤으로 늘어난다. 여천NCC는 한화그룹과 대림산업이 각 회사의 나프타 분해시설(NCC)을 50대 50의 지분으로 통합해 만든 회사로 기초원료와 이를 활용한 합성수지 등을 생산하고 있다. 다른 석유화학회사와 마찬가지로 경기상황과 제품 스프레드(제품 가격에서 원재료 가격을 뺀것)에 큰 영향을 받는다. 여천NCC가 추진하는 공장증설도 일정 주기로 호황과 불황을 오가는 석유화학산업에서 규모의 경제를 실현해 생산단가를 낮춤으로써 불황기에 수익성 하락을 방어하려는 시도 가운데 하나로 풀이된다. 하지만 그 시도가 유의미한 성과를 거둘 수 있을지 물음표가 찍힌다. 현재 석유화학산업은 세계적으로 불황기에 접어들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에틸렌을

[부음] 박진복 장인, 심용식 모친, 이동식 부친

△이근복씨 별세, 박진복(금융감독원 감독총괄국 검사자문역) 장인상 = 30일, 빈소 경기 화성시 봉담장례문화원, 발인 9월1일 오전 6시30분, 031-278-0404. △윤옥화씨 별세, 심유식(블루원 고문) 심용식(태영건설 상무이사) 심장식(개인사업) 모친상 = 30일 오전 6시30분, 빈소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지하 1층 1호, 발인 9월1일 오전 7시40분, 02-3010-2231. △이광두씨 별세, 이동식(대신증권 울산지점 부장) 부친상 = 30일 오전 6시30분, 빈소 울산시 동구 울산대학교병원 장례식장 302호, 발인 9월1일 오전 6시30분, 052-250-8444.

이행명 명인제약 회장 Who Is?

이행명 명인제약 회장

중추신경계(CNS) 분야 대표 중견제약사 창업주, 글로벌 신약 기업 지향 [2026년]

허은철 GC녹십자 대표이사 사장 Who Is?

허은철 GC녹십자 대표이사 사장

오너 3세로 소통 중시, 신약 미국진출 안착 과제 안아 [2026년]

황병우 iM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 Who Is?

황병우 iM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

iM뱅크 시중은행 전환 이끌어, '하이브리드 금융그룹' 앞세워 전국구 도약 추진 [2026년]

김범석 우아한형제들 대표이사 Who Is?

김범석 우아한형제들 대표이사

우버 출신 온디맨드 전문가, 지배구조 변화 연착륙과 세무조사 등 이슈돌파 과제 [2026년]

신한금융 진옥동 '첫 인수합병' 롯데손보, 비은행강화·리딩금융 탈환 승부수 던졌다 오늘W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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