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일식, 롯데리아 베트남 성공경험 캄보디아에 적용
베트남에서 롯데리아를 성공시킨 노일식 대표가 롯데리아를 캄보디아에도 진출시킨다. 롯데리아는 중국과 일본에서는 적자를 보고 있는데 베트남 성공을 캄보디아로 이어갈지 주목된다. 롯데리아는 지난 21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캄보디아 현지기업 잉코크(Yinkok)와 프랜차이즈 협약식을 했다. 롯데리아는 캄보디아 진출 계약 체결로 베트남, 중국, 인도네시아, 미얀마 등 5개국 진출을 통해 2018 아시아 톱3 목표에 다가서려고 한다. 롯데리아는 그동안 베트남에서 큰 성과를 거뒀다. 1998년 베트남에 첫 진출한 뒤 현지 햄버거 업계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지난해 316억 원의 매출과 16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냈다. 이 베트남 성공을 노일식 대표가 이끌었다. 노 대표는 베트남 전문가다. 1995년 롯데리아 기획팀에서 시작해 2003년부터 줄곧 베트남 롯데리아에서 근무했다. 당시 5개에 불과했던 매장을 2011년 100개, 2012년 말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