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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

[Who Is ?]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

김성환은 한국투자증권의 대표이사 사장이다. 글로벌 금융투자회사로 발돋움한다는 목표로 조직과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1969년 11월21일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울 당곡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교보생명보험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했다. LG투자증권을 거쳐 동원증권으로 자리를 옮긴 뒤 동원증권이 한국투자증권을 인수한 이후에도 계속 한국투자증권에 몸담았다. 프로젝트금융본부장, 채권운용 총괄, IB부문 그룹장, 경영기획총괄 부사장, 개인고객그룹장을 거쳐 2024년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증권업계 최초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을 기초로 한 자산유동화증권(ABS)과 자산유동화기업어음(ABCP)을 도입한 투자은행(IB) 전문가다. 경영활동의 공과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도약 승부수 던진다, 국내 첫 IMA사업권 도전 저울질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도약 승부수 던진다, 국내 첫 IMA사업권 도전 저울질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이 국내 첫 종합투자계좌(IMA) 사업 진출을 통해 새로운 성장 기반 마련에 나설 것이란 관측이다. 금융당국은 최근 종합금융투자사(종투사) 제도를 개선해 모험자본 공급을 확대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김 사장이 IMA 사업권 획득을 통해 아시아 넘버원 목표에 다가서려 한다는 것이다. 증권가에선 "한국투자증권이 올해 IMA사업자 인가를 목표로 준비를 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5일 금융당국과 증권업계 안팎의 말을 종합하면 금융위원회는 3월에 종투사 개편방안 및 IMA제도의 구체적 방안을 마련해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금융위원회는 종투사 제도 개편의 핵심으로 모험자본 공급확대를 내걸고 증권사가 적극적으로 영업활동에 나설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신증권이 지난해 12월 말 종투사로 인가를 받은 점도 이런 방향성에 힘을 실어준다. 김병환 금융위원장도 지난 8일 “종투사 기업신용공여한도, 발행어음, IMA제도 개선을 통해 종투사의 기업금융과 모험자본 공급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금융당국이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국내 첫 IMA사업자가 나올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 IMA는 은행 예금처럼 원금을 보장하면서도 회사채, 기업대출 등에 투자할 수 있다

한국투자증권 먼저 '영업이익 1조 클럽' 회복, 김성환 '아시아 넘버원' 향한다

한국투자증권 먼저 '영업이익 1조 클럽' 회복, 김성환 '아시아 넘버원' 향한다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이 '아시아 넘버원' 증권사라는 비전을 실행할 바탕을 단단히 다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국투자증권은 올해 들어 3분기 만에 영업이익이 1조 원을 넘어서며 3년 만에 영업이익 1조 클럽에 다시 이름을 올렸다. 김 사장이 취임 첫해부터 탁월한 경영 역량을 입증하고 있는 셈인데 김 사장의 시선은 이미 국내 1위를 넘어 '아시아 넘버원' 증권사를 향하고 있다. 8일 증권업계 안팎의 말을 종합하면 한국투자증권이 가장 먼저 1조 클럽에 가입하며 올해 증권사 가운데 가장 높은 실적을 거둘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한국투자증권은 3분기 연결기준으로 영업이익 3835억300만 원, 순이익 3306억9100원을 올렸다. 지난해 3분기와 비교해 영업이익은 91.2%, 순이익은 71.1% 늘었다. 올해 들어 3분기까지 누적 영업이익은 1조1587억 원, 순이익은 1조416억 원을 거둬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79.0%, 67.1% 증가했다. 한국투자증권이 영업이익 1조 원을 넘은 것은 2021년 이후 3년 만이다. 대형증권사의 올해 3분기까지 누적 영업이익을 보면 미래에셋증권 9145억 원, 키움증권 9180억 원, 삼성증권 9949억 원, NH투자증권 7339억 원 등으로 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더 단단해진 이익체력, 김성환 취임 첫해 영업이익 1조 정조준

한국투자증권 더 단단해진 이익체력, 김성환 취임 첫해 영업이익 1조 정조준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이 취임 첫해 영업이익 1조 원 클럽 재가입을 노린다. 한국투자증권은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리테일과 기업금융(IB) 등 모든 부문에서 단단한 실적을 냈다. 김 사장이 취임한 뒤 성과주의 성격 인사를 단행하며 실적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7일 증권업계 안팎을 종합하면 한국투자증권이 올해 영업이익 1조 원 이상을 올릴 것이란 전망에 무게가 실린다. 한국투자증권은 상반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7752억 원을 올렸다. 지난해 상반기보다 73.5% 증가했다. 1분기보다 2분기 실적 개선세가 돋보였다. 한국투자증권은 2분기 연결기준으로 영업이익 3834억 원을 냈다. 1년 전보다 140.2% 늘었다. 한국투자증권이 올해 영업이익 1조 원을 넘는다면 2021년 이후 3년 만이다. 한국투자증권은 2021년 영업이익 1조2940억 원을 올렸지만 2022년과 2023년에는 각각 4001억 원과 6640억 원으로 1조 원에 크게 못 미쳤다. 증권업계에서 연간 영업이익 1조 원 달성은 쉽지 않은 과제로 여겨진다. 2021년에는 한국투자증권을 포함해 영업이익 1조 원 이상을 낸 대형 증권사가 몇 곳 있었으나 지난

SK하이닉스 딥시크 충격보다 외국인 주식 매매패턴 주목, 주가 '오뚝이 본능' 발휘할까

SK하이닉스 딥시크 충격보다 외국인 주식 매매패턴 주목, 주가 '오뚝이 본능' 발휘할까

SK하이닉스가 딥시크 충격에 주가가 큰 폭 하락했다. 인공지능(AI) 투자 기대감이 옅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되면서다. 다만 SK하이닉스 주가가 지난해 2번 밀리는 상황에서도 오뚝이와 같이 반등에 성공한 만큼 저가 매수에 나서야 한다는 조언도 나오고 있다. 미국 대형 기술기업(빅테크)도 투자에 고삐를 쥔다는 방침을 세워둔 만큼 다시 외국인투자자 수급이 들어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1월 외국인투자자 누적 순매수 1위 종목은 SK하이닉스(1조3834억 원)로 집계됐다. 네이버(2628억 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1875억 원) 한화오션(1712억 원) 삼성바이오로직스(1026억 원) 등과 비교해 압도적 1위를 차지한 셈이다. 외국인투자자는 1월 코스피시장을 9927억 원어치 팔았고 삼성전자는 1조7325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외국인투자자의 SK하이닉스 압도적 순매수는 인공지능 반도체 성장에 관한 믿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평가된다. SK하이닉스 주가 수익률도 이에 화답했다. SK하이닉스 주가는 설 연휴 전(24일)까지 1월 누적으로 27.1% 상승률을 기록하다 1월 말일인 31일 9.86%(2만1800원)

코스피 딥시크 충격에 하락 2510선, 코스닥도 약보합 720선 마감

코스피 딥시크 충격에 하락 2510선, 코스닥도 약보합 720선 마감

코스피와 코스닥지수가 하락 마감했다. 31일 코스피지수는 직전 거래일보다 19.43포인트(0.77%) 하락한 2517.37에, 코스닥지수는 0.45포인트(0.06%) 낮아진 728.29에 장을 마쳤다. 외국인투자자가 코스피시장을 1조2334억 원어치를 순매도하며 하락을 주도했다. 개인투자자는 9613억 원어치를, 기관투자자는 1967억 원어치를 사들였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투자자가 292억 원어치를 팔았고 외국인투자자가 305억 원어치를, 기관투자자가 37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국내 증시가 설 연휴 기간 열리지 않았을 때 중국의 스타트업 딥시크(DeepSeek)가 인공지능 모델 R1을 출시하면서 미국 오픈AI에 필적한 성능을 구사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뉴욕증시가 주춤했다. 미국 선도업체들의 인공지능 모델과 비교해 딥시크의 모델이 저비용·고효율을 보여 고성능 반도체와 대규모 데이터센터 투자가 둔화될 것이란 분석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국내 증시는 이런 불확실성이 한꺼번에 반영된 것으로 파악됐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는 혼조세를 나타냈다. 삼성전자(-2.42%) SK하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 장중 하락에 코스피 내려 2510선, 코스닥도 밀려 720선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 장중 하락에 코스피 내려 2510선, 코스닥도 밀려 720선

코스피와 코스닥지수가 장중 하락하고 있다. 31일 오전 10시 기준 코스피지수는 직전 거래일과 비교해 21.21포인트(0.84%) 내린 2515.98에, 코스닥지수는 2.98포인트(0.41%) 밀린 725.83에 사고 팔리고 있다. 외국인투자자가 코스피시장을 7089억 원어치, 코스닥시장을 541억 원어치 순매도하며 하락을 주도하고 있다. 반면 기관투자자와 개인투자자는 코스피와 코스닥시장 매수에 나서고 있다. 기관투자자는 코스피시장을 2846억 원어치, 코스닥시장을 34억 원어치 순매수하고 있다. 개인투자자도 코스피시장을 4016억 원어치, 코스닥시장을 589억 원어치 사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에서 LG에너지솔루션(0.28%)과 KB금융(3.04%) 네이버(5.39%)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삼성전자(-2.23%) SK하이닉스(-9.05%) 삼성바이오로직스(-0.46%) 현대차(-0.24%) 기아(-0.29%) 셀트리온(-0.22%) 삼성전자우(-1.82%) 주가는 빠지고 있다. 중국 스타트업 딥시크가 미국 대형기술기업이 투입한 비용의 10분의 1도 되지 않는 비용으로 고성능 인공지능(AI)을 개발했다는 소식이 삼성전자와

뉴욕증시 대형 기술주 실적호조에 상승, 마이크로소프트는 6%대 하락

뉴욕증시 대형 기술주 실적호조에 상승, 마이크로소프트는 6%대 하락

뉴욕증시가 상승 마감했다. 현지시각으로 30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68.61포인트(0.38%) 오른 4만4882.13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중심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31.86포인트(0.53%) 높아진 6071.17에, 기술주 중심 나스닥지수는 49.43포인트(0.25%) 상승한 1만9681.75에 장을 종료했다. 뉴욕증시는 대형 기술주의 호실적을 반영하며 소폭 상승으로 출발했다. 다만 마이크로소프트(-6.18%) 주가 하락폭이 확대되자 나스닥지수가 하락 전환하기도 했다. 다만 이후 매수세가 들어오면서 3대 증시가 모두 상승 마감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호실적을 거뒀음에도 클라우드 서비스부문에서 시장 추정치를 밑도는 실적을 내놓고 올해 성장 전망치도 시장 기대치를 충족시키지 못해 주가가 빠졌다. 엔비디아(0.98%) 주가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설비투자 규모를 늘리겠다는 방침을 세워뒀다는 소식에 상승했다. 다만 메타(1.55%)가 브로드컴(4.51%)의 칩 설계를 이용해 인공지능 인프라 구축을 추진하겠다고 언급한 점과 미국이 반도체 관련 중국 제재를 강화하겠다는 소식은 엔비디아 주가에 부

빙그레 주가 장중 6%대 밀려, 인적분할·지주사 전환 계획 취소 공시

빙그레 주가 장중 6%대 밀려, 인적분할·지주사 전환 계획 취소 공시

빙그레주가가 장중 6%대 밀리고 있다. 31일 오전 9시45분 기준 빙그레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6.23%(4900원) 떨어진 7만3500원에 사고 팔리고 있다. 빙그레 주가는 5.47% 하락한 7만4300원에 거래를 시작해 장중 한때 10.81% 급락한 7만100원까지 밀리기도 했다. 이후 하락폭을 만회하고 있다. 빙그레는 24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분할계획에 관한 진행사항과 분할계획서 일체를 철회한다고 공시했다. 빙그레는 지난해 11월 이사회에서 경영 효율성을 높이고 지속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지주회사 체계 전환과 인적분할을 결의했다. 지주회사와 사업회사를 분할해 사업회사는 유가공 제품 등 음식료품을 생산·판매하는 독립적 경영체제를 구축하고 지주회사는 사업포트폴리오를 관리하기 위함이었다. 이와 함께 빙그레는 보유하고 있는 자사주 100만9440주(총 발행주식의 10.25%))를 별도 이사회 결의를 통해 전량 소각하겠다는 계획도 세워뒀었다. 다만 인적분할·지주사 전환 계획을 철회하면서 자사주 소각도 하지 않기로 했다. 빙그레는 “조금 더 명확한 주주가치 제고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며 &ld

코스피 장중 외국인·기관 매수세에 1% 상승 2540선, 코스닥도 올라 720선

코스피 장중 외국인·기관 매수세에 1% 상승 2540선, 코스닥도 올라 720선

코스피와 코스닥지수가 장중 상승하고 있다. 24일 오전 9시50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25.26포인트(1.0%) 오른 2540.75에, 코스닥지수는 4.06포인트(0.56%) 오른 728.07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피시장에서 외국인투자자가 1926억 원어치를, 기관투자자가 875억 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개인투자자가 2871억 원어치를 팔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투자자가 345억 원어치를 사고 있고 외국인투자자는 214억 원어치, 기관투자자는 41억 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강세 우위다. 삼성전자(0.19%) SK하이닉스(2.28%) 삼성바이오로직스(2.37%) 기아(1.27%) 셀트리온(0.50%) 삼성전자우(0.34%) 네이버(0.98%) 주가가 오르고 있고 LG에너지솔루션(-0.85%) 현대차(-0.48%) KB금융(-0.23%) 주가는 내리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는 혼조세를 기록하고 있다. 알테오젠(1.87%) 리가켐바이오(0.75%) 삼천당제약(1.56%) 리노공업(2.80%) 주가는 상승하고 있고 에코프로비엠(-0.91%) HLB(-2.

강성부 KCGI '종합금융사 수장' 꿈 이루나, 한양증권 인수 9부 능선서 '대기 중'

강성부 KCGI '종합금융사 수장' 꿈 이루나, 한양증권 인수 9부 능선서 '대기 중'

강성부 KCGI 대표가 한양증권 인수에 바짝 다가서면서 종합금융그룹 도약의 꿈을 구체화시키고 있다. 강 대표가 금융당국의 우려를 덜고 한양증권 대주주 적격성 심사의 출발선에 섰다. 임재택 한양증권 대표이사 사장은 조직을 재정비하고 기업금융(IB)부문 강화를 통해 실적 성장에 박차를 가하는 중이다. 24일 금융위원회가 KCGI의 한양증권 대주주 승인 신청 건을 심사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추가 자료 요구 등에 따라 심사가 지연되지 않는다면 3월 안에 결과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 강성부 대표는 한양증권 인수를 통해 자산운용 부문과 시너지를 창출해 종합금융그룹으로 도약을 꿈꾸고 있다. 증권사 인수가 마무리되면 자산운용사의 다양한 상품을 증권사를 통해 판매하면서 협업을 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 강 대표는 2년 전 언론매체 인터뷰를 통해 “그동안 KCGI가 행동주의 전략을 통해 높은 수익을 거뒀지만 사모펀드(PEF) 형태로만 투자할 수 있어서 소액 투자자들은 접근이 어려웠다”며 “KCGI자산운용의 공모펀드를 통해 개인의 자산증식에 기여하고, 자금조달 창구도 넓힐 것이다”고 말하기도 했다. 하지만 한양증권 인수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한양학원과 김종량 한양대 이사장이 한양증권의 2

코스피 '트럼프 훈풍'에 2530선 상승, 코스닥도 720선으로 올라

코스피 '트럼프 훈풍'에 2530선 상승, 코스닥도 720선으로 올라

코스피와 코스닥지수가 상승 마감했다. 24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21.31포인트(0.85%) 오른 2536.80에, 코스닥지수는 4.73포인트(0.65%) 상승한 728.74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과 기관투자자가 코스피와 코스닥시장을 사들이며 상승을 이끌었다. 코스피시장에서 외국인투자자는 2299억 원어치를, 기관투자자는 702억 원어치를 순매수했고 개인투자자는 3799억 원어치를 팔았다. 코스닥시장에서도 외국인투자자가 678억 원어치를, 기관투자자가 93억 원어치를 샀고 개인투자자가 874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다보스포럼(세계경제포럼) 화상 연설에서 연방준비제도(연준)에 금리인하와 석유수출기구(OPEC)에 유가 인하를 요구했고 사상 최대 감세안을 통과시키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에 뉴욕 3대 증시가 상승 마감했고 국내 증시가 훈풍을 이어받은 것으로 보인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는 혼조세를 나타냈다. SK하이닉스(0.68%) 삼성바이오로직스(3.23%) 셀트리온(0.61%) 삼성전자우(0.69%) KB금융(0.34%) 주가가 올랐고 현대차(-1.91%) 기아(-0.97%) 네이버(-0.2

뉴욕증시 트럼프 '감세안 통과' 의지에 상승 마감, S&P500지수 사상 최고치

뉴욕증시 트럼프 '감세안 통과' 의지에 상승 마감, S&P500지수 사상 최고치

뉴욕증시가 상승 마감했다. 현지시각으로 23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408.34포인트(0.92%) 상승한 4만4565.07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중심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32.34포인트(0.53%) 오른 6118.71에, 기술주 중심 나스닥지수는 44.34포인트(0.22%) 높아진 2만53.68에 장을 종료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국제유가와 기준금리 인하를 해야 한다는 강경한 발언과 함께 사상 최대안의 감세안을 통과시키겠다는 의지를 보여 증시가 강세를 기록했다. S&P500지수는 지난해 12월6일 이후 한 달 만에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SK하이닉스가 호실적을 거뒀지만 실적 발표회를 통해 스마트폰 수요 부진과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성장률 둔화 가능성을 짚자 반도체업종 주가가 약세를 기록했다. 엔비디아(0.10%) 주가는 강보합 마감했지만 ARM(-7.43%) 마이크론(-4.02%) 브로드컴(-0.26%) 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2.46%) 램리서치(-2.43%) ASML(-2.67%) 등의 주가가 밀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SOX)는 0.45% 내렸다.

이수페타시스 주가 장중 25%대 급등, 2차전지 '제이오' 인수 계획 철회 결정

이수페타시스 주가 장중 25%대 급등, 2차전지 '제이오' 인수 계획 철회 결정

이수페타시스 주가가 장중 25%대 급등하고 있다. 24일 오전 9시55분 기준 이수페타시스 주식은 전날보다 25.35%(8100원) 급등한 4만50원에 사고 팔리고 있다. 이수페타시스 주가는 21.60% 상승한 3만8850원을 장을 시작해 27.70% 오른 4만800원까지 올랐다가 상승폭을 소폭 내주고 있다. 이수페타시스는 2차전지 소재기업 제이오(-1.29%)와 지난해 11월 체결한 주식 매매계약과 신주 인수 계약을 해제한다고 전날 밝혔다. 또한 기존 유상증자 규모도 줄여 2500억 원을 시행하기로 했다. 이수페타시스는 유상증자로 유입된 자금을 모두 시설투자에 쓴다는 방침을 세웠다. 이수페타시스는 지난해 11월 본업과 관계없는 기업을 인수하기 위해 5500억 원에 이르는 유상증자를 공시하면서 주주들의 반발을 샀다. 지난해 12월11일 2차전지소재업체 제이오 지분인수를 위한 유상증자를 추진하겠다는 내용의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는데 이에 다음 거래일에 주가가 장중 9%대 밀리기도 했다. 류수재 기자

코스피 코스닥 1%대 하락, '트럼프 효과' 진정되자 외국인·기관 매도

코스피 코스닥 1%대 하락, '트럼프 효과' 진정되자 외국인·기관 매도

코스피와 코스닥지수가 하락 마감했다. 23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31.57포인트(1.24%) 밀린 2515.49에, 코스닥지수는 8.30포인트(1.13%) 내린 724.01에 장을 마쳤다. 외국인투자자와 기관투자자가 코스피와 코스닥시장에서 모두 매도했다. 코스피시장에서 외국인투자자는 6208억 원어치를, 코스닥시장에서 974억 원어치를 순매도했고 기관투자자는 코스피시장에서 2033억 원어치, 코스닥시장에서 230억 원어치를 팔았다. 반면 개인투자자는 코스피시장에서 7591억 원어치, 코스닥시장에서 1316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 뒤 상승 재료 역할을 했던 정책 재료가 소멸하면서 차익실현 물량이 나왔다. 일론머스크가 인공지능 인프라 프로젝트 스타게이트에 의구심을 드러냈고 삼성전자가 자사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를 탑재하지 않은 갤럭시S25 신작을 발표해 관련 업종 주가가 약세를 기록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는 삼성바이오로직스(3.85%) 현대차(0.24%) 네이버(0.25%)를 제외하고 하락했다. 삼성전자(-1.10%) SK하이닉스(-2.66%) LG에

신영증권 '54년째 흑자' 낙관, 황성엽 올해도 알짜 'IPO 딜'로 존재감 뽐낸다

신영증권 '54년째 흑자' 낙관, 황성엽 올해도 알짜 'IPO 딜'로 존재감 뽐낸다

황성엽 신영증권 대표이사 사장이 54년 연속 흑자에 다가서고 있다. 중소형 증권사가 비우호적 영업환경에 직면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과 다른 모습이다. 황 사장은 기업공개(IPO)시장에서 신영증권의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지난해 4건의 IPO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는데 올해도 내실 있는 기업공개 딜을 통해 실적 개선에 나서려 한다. 23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신영증권은 올해 첫 기업공개 대상으로 반도체업체 ‘엘케이켐’의 코스닥상장 절차를 추진하고 있다. 수요예측일은 2월4일부터 2월10일까지다. 총 공모주식은 100만 주로 공모가 희망범위는 1만8천~2만1천 원이다. 공모가 희망범위 상단 기준 시가총액은 1350억 원가량으로 올해 1분기 코스닥시장 입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신영증권은 엘케이엠 기업공개를 통해 짭짤한 수익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엘케이엠 인수수수료율을 400bp(bp=0.01%)로 업계 평균 300bp 수준보다 높게 제시했다. 엘케이켐은 이 조건을 받아들이고 신영증권에 수요예측 결과 등을 고려해 추가 성과수수료를 지급한다는 장려책도 제시했다. 이에 더해 신영증권은 엘케이엠에 45억 원을 투자해 상장 이후 추가 차익도 기대된다. 신영증권은 3D프린터 업체

금융위, KCGI의 한양증권 대주주 변경승인 심사 진행

금융위, KCGI의 한양증권 대주주 변경승인 심사 진행

금융위원회가 한양증권 인수를 추진하고 있는 KCGI에 관한 대주주 심사를 진행 중이다. 한양증권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인력을 감축하고 조직 재정비에 나섰다. 2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위는 KCGI가 최근 제출한 한양증권 대주주 변경 승인 신청서를 심사하고 있다. KGCI는 지난해 9월 한양증권 인수 본 계약을 체결한 뒤 4개월 만에 금융당국의 심사를 받게 됐다. KCGI는 한양증권 인수를 위해 OK금융그룹을 후순위 출자자로 확보했다. KGCI와 OK금융은 주주 사이 계약 조항에 KCGI가 한양증권을 매각할 때 OK금융이 지분을 먼저 가져갈 수 있는 우선매수권 계약을 넣은 것으로 전해졌다. 금융당국이 대부업체로 시작한 OK금융그룹에 보내는 시선이 곱지 않았는데, OK금융그룹이 우선매수권을 포기하며 대주주 적격성 심사에 속도가 나는 모양새다. 한편 한양증권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인력을 200여 명 수준에서 150명 규모로 25% 감축했다. 인원을 줄이는 대신 외부인사를 영입하고 조직을 재정비해 실적을 끌어올린다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류수재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 장중 4%대 강세, 최대 실적 발표에 목표주가도 상향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 장중 4%대 강세, 최대 실적 발표에 목표주가도 상향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가 장중 강세를 기록하고 있다. 23일 오전 9시50분 기준 삼성바이오로직스 주식은 전날보다 4.34%(4만4천 원) 오른 105만8천 원에 사고 팔리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해 매출 4조5473억 원, 영업이익 1조3201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이날 공시했다. 2023년보다 매출이 23%, 영업이익이 19% 늘면서 역대 최대 실적을 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25년에도 안정적 실적 성장을 이룰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 수주금액은 5조4035억 원에 이른다. 올해에도 14일 유럽 제약사와 14억1101억 달러(2조1천억 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김혜민 KB증권 연구원은 삼성바이오로직스 목표주가를 기존 130만 원에서 135만 원으로 높여 잡았다. 김 연구원은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해 매출 5조4840억 원, 영업이익 1조7069억 원을 올려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다”며 “주가 고평가 우려도 있지만 꾸준한 수주와 실적 성장이 이를 해소할 것이다”고 말했다. 류수재 기자

코스피 장중 외국인·기관 매도에 하락 2520선, 코스닥도 빠져 720선

코스피 장중 외국인·기관 매도에 하락 2520선, 코스닥도 빠져 720선

코스피와 코스닥지수가 장중 하락하고 있다. 23일 오전 10시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21.59포인트(0.85%) 빠진 2524.10에, 코스닥지수는 6.91포인트(0.94%) 하락한 725.40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피시장에서 외국인투자자가 3579억 원어치를, 기관투자자가 469억 원어치를 팔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도 외국인투자자가 968억 원어치를, 기관투자자가 255억 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반면 개인투자자는 코스피시장에서 4006억 원어치, 코스닥시장에서 1309억 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는 하락 우위다. 삼성전자(-1.10%) SK하이닉스(-3.55%) LG에너지솔루션(-0.69%) 현대차(-0.96%) 기아(-1.36%) 셀트리온(-0.17%) 삼성전자우(-1.24%) 주가가 밀리고 있고 삼성바이오로직스(4.64%) KB금융(1.23%) 네이버(1.23%) 주가가 오르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도 하락종목 수가 더 많다. 에코프로비엠(-2.14%) 에코프로(-2.23%) 리가켐바이오(-0.34%) 삼천당제약(-1.17%) 리노공업(-2.28

뉴욕증시 인공지능 투자 기대에 상승, 엔비디아 4%대 올라 시총 1위 회복

뉴욕증시 인공지능 투자 기대에 상승, 엔비디아 4%대 올라 시총 1위 회복

뉴욕증시가 상승 마감했다. 현지시각으로 22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30.92포인트(0.30%) 높아진 4만4156.73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중심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37.13포인트(0.61%) 오른 6086.37에, 기술주 중심 나스닥지수는 252.56포인트(1.28%) 상승한 2만9.34에 장을 종료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와 래리 엘리슨 오라클 회장,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과 기자회견을 통해 ‘스타게이트’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오픈AI와 오라클, 소프트뱅크가 합작사를 설립한다. 스타게이트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오라클(6.73%)과 소프트뱅크 자회사인 ARM(15.93%) 주가가 강세를 시현했다. 또한 초기 협력사로 엔비디아(4.43%)와 마이크로소프트(4.13%)로 발표되자 주가가 올랐다. 엔비디아는 애플(0.53%)을 밀어내가 다시 시가총액 1위 자리를 되찾았다. 인공지능 인프라 투자 기대감에 시게이트테크놀로지(6.84%) 아리스타네트웍스(6.85%) 슈퍼마이크로컴퓨터(4.35%) 등 컴퓨팅 관련 주가가 상승

코스피 외국인·기관 쌍끌이 매수 1%대 상승 2540선, 코스닥도 올라 730선

코스피 외국인·기관 쌍끌이 매수 1%대 상승 2540선, 코스닥도 올라 730선

코스피와 코스닥지수가 상승 마감했다. 22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29.03포인트(1.15%) 상승한 2547.06에, 코스닥지수는 6.22포인트(0.86%) 오른 732.29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시장에서 외국인투자자가 3562억 원어치를, 기관투자자가 4099억 원어치를 순매수하며 상승을 주도했다. 개인투자자는 8261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코스닥시장에서도 외국인투자자가 215억 원어치를, 기관투자자가 664억 원어치를 샀고 개인투자자가 943억 원어치를 팔았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 우려가 낮아진 영향에 전날 뉴욕증시가 상승했고 국내 증시도 훈풍을 받았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에서 네이버(-0.24%)를 제외한 주가가 모두 상승했다. 삼성전자(1.50%) SK하이닉스(3.44%) LG에너지솔루션(1.55%) 삼성바이오로직스(1.30%) 현대차(0.97%) 기아(1.98%) 셀트리온(0.45%) 삼성전자우(0.45%) KB금융(0.56%) 주가가 올랐다. 대형주가 코스피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코스피지수를 규모별로 보면 대형주(1.27%) 주가 상승폭이 지수

6조 IPO 대어 'LGCNS' 일반청약에 20조 몰려 흥행, 올해 첫 코스피 입성

6조 IPO 대어 'LGCNS' 일반청약에 20조 몰려 흥행, 올해 첫 코스피 입성

LGCNS의 일반청약에 20조 원이 넘는 증거금이 몰렸다. 올해 첫 코스피시장으로 입성을 도전하는 입장에서 청신호가 켜졌다. 22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21일부터 이날까지 진행된 LGCNS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에서 청약 증거금 20조8400억 원이 몰린 것으로 조사됐다. 상장주관사 KB증권 창구 기준으로 일반청약 경쟁률은 122.84대 1로 집계됐다. 9~15일 앞서 진행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11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에 공모가는 희망범위(5만3700~6만1900원) 최상단인 6만1900원으로 확정됐다. 이를 고려한 기업가치는 5조2027억~5조9972억 원, 공모예정금액은 1조406억~1조1994억 원이다. KB증권 등은 상장 시가총액 목표를 7조 원으로 설정했지만 지난해 말 공모주시장이 얼어 붙으면서 시장 친화적으로 공모가를 산정한 것으로 보인다. 애초 삼성SDS와 현대오토에버, 일본 NTT데이터그룹 및 글로벌 IT컨설팅업체 액센츄어를 비교기업으로 선정해 주가수익비율(22.6배)을 적용하기로 했다가 액센츄어를 비교기업군에서 제외하면서 몸값을 낮춰 잡았다. 류수재 기자

트럼프 취임 때 확인된 'M7과의 밀월', 서학개미 '빅테크' 추가 매수 나서나

트럼프 취임 때 확인된 'M7과의 밀월', 서학개미 '빅테크' 추가 매수 나서나

트럼프 2기 경제 정책에 대한 우려가 줄고 기대감이 퍼지면서, 서학개미의 미국주식 매수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 서학개미는 테슬라를 중심으로 미국주식 사냥에 나서고 있다. 테슬라를 포함한 미국 대형 기술기업(빅테크)은 이익 성장을 바탕으로 기초체력(펀더멘탈)이 더욱 단단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서학개미의 미국주식 추가 매수, 비중 확대가 점쳐지는 이유다. 22일 증권정보포털(SEIBro)에 따르면 올해 들어 1월20일까지 서학개미의 미국 주식 순매수 금액은 20억9577만 달러로 집계됐다. 올해 1월 한 달이 채 지나지 않았지만 지난해 1월(7억2979만 달러)보다 187% 급증했고 전월(10억4621만 달러)보다 2배 넘게 증가했다. 이런 추세라면 지난해 월별 최고 순매수 금액(2024년 6월, 21억1274달러)을 넘어서는 것은 시간문제로 전망된다.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 때 일론머스크 테슬라 CEO 겸 정부효율부(DOGE) 수장뿐 아니라 순다르 피차이 구글 CEO,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창업자,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 팀 쿡 애플 CEO,

피에스케이홀딩스 주가 장중 6%대 강세, 깜짝실적 기대감에 목표주가 상향

피에스케이홀딩스 주가 장중 6%대 강세, 깜짝실적 기대감에 목표주가 상향

피에스케이홀딩스 주가가 장중 7% 가까이 상승하고 있다. 22일 오전 10시5분 기준 피에스케이홀딩스 주가는 전날보다 6.96%(3800원) 상승한 5만8400원에 사고 팔리고 있다. 신한투자증권이 피에스케이홀딩스가 지난해 4분기 깜짝실적(어닝 서프라이즈)을 낸 것으로 추정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5만7천 원에서 7만4천 원으로 크게 높여 잡으면서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피에스케이홀딩스 주가는 장중 8.06% 뛴 5만9천 원까지 오르다가 상승폭을 소폭 내주고 있다. 피에스케이홀딩스는 지난해 4분기 매출 816억 원, 영업이익 323억 원을 거둔 것으로 추정됐다. 2023년 4분기보다 매출은 108.9%, 영업이익은 126.1% 늘면서 영업이익 시장 전망치인 249억 원도 크게 넘어서는 것이다. 피에스케이홀딩스는 글로벌 대형 기술업체들의 주문형반도체(ASIC) 수요 증가와 고대역폭메모리(HBM) 생산능력 증가에 올해도 실적 개선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피에스케이홀딩스는 올해 매출 2381억 원, 영업이익 949억 원을 올릴 것으로 예상됐다. 지난해보다 매출은 19.5%, 영업이익은 22.4% 늘어나는 것이다. 남궁현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피에스케이홀딩스는 주문형반도체 수요

코스피 장중 미국 관세 우려 완화 기대에 상승 2530선, 코스닥도 올라 730선

코스피 장중 미국 관세 우려 완화 기대에 상승 2530선, 코스닥도 올라 730선

코스피와 코스닥지수가 장중 상승하고 있다. 22일 오전 10시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2.81포인트(0.51%) 오른 2530.84에, 코스닥지수는 5.69포인트(0.78%) 상승한 731.78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피시장에서 기관투자자가 1626억 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개인투자자가 1600억 원어치를, 외국인투자자가 195억 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기관투자자가 258억 원어치, 외국인투자자가 250억 원어치를 사고 있고 개인투자자가 527억 원어치를 팔고 있다. 뉴욕증시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취임 이후 첫 거래일인 전날 보편 관세에 대한 우려가 낮아지며 상승 마감하자 국내시장의 전반적 투자심리도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는 대체로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SK하이닉스(0.46%) LG에너지솔루션(1.97%) 삼성바이오로직스(2.70%) 현대차(0.24%) 기아(0.10%) 셀트리온(0.50%) KB금융(0.56%) 네이버(0.73%) 주가가 오르고 있고 삼성전자(-0.37%) 삼성전자우(-0.68%) 주가는 내리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도 강세 우위다. 알

뉴욕증시 트럼프 정책 기대하며 상승, 양자컴퓨터·우주개발 테마 강세

뉴욕증시 트럼프 정책 기대하며 상승, 양자컴퓨터·우주개발 테마 강세

뉴욕증시가 상승 마감했다. 현지시각으로 21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직전 거래일보다 537.98포인트(1.24%) 상승한 4만4025.81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중심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52.58포인트(0.88%) 오른 6049.24에, 기술주 중심 나스닥지수는 126.58포인트(0.64%) 높아진 1만9756.78에 장을 종료했다. 뉴욕증시는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한 뒤 첫 거래일을 맞아 3대 증시가 모두 상승했다. 관세 정책이 비교적 온건했다는 평가가 나오면서 시장의 우려가 완화된 영향으로 풀이됐다. 트럼프 대통령이 캐나다와 멕시코에는 2월부터 25% 규모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언급했지만 가장 우려됐던 보편적 관세에 관해 준비가 안됐다는 점이 안도 요인으로 부각됐다. 애플(-3.19%) 주가는 투자은행에서 아이폰 수요 둔화를 바탕으로 투자의견을 하향 조정하자 빠졌다. 특히 중국에서 4분기 출하량이 전년보다 18.2% 감소했다는 점이 악재로 작용했다. 엔비디아(2.28%) 주가는 인공지능(AI) 개인용컴퓨터(PC)시장을 대상으로 한 플랫폼이 올해 9월 출시된다는 소식에 상승했다. 이와 함께 템퍼스AI(3

코스피 상승 하락 반복하다 약보합 마감 2510선, 코스닥도 빠져 720선

코스피 상승 하락 반복하다 약보합 마감 2510선, 코스닥도 빠져 720선

코스피와 코스닥지수가 하락 마감했다. 21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2.02포인트(0.08%) 낮아진 2518.03에, 코스닥지수는 1.59포인트(0.22%) 내린 726.07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투자자가 코스피와 코스닥시장에서 각각 1733억 원어치와 548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투자자는 코스피와 코스닥시장에서 각각 545억 원어치와 660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기관투자자는 코스피시장에서 623억 원어치를 샀고 코스닥시장에서 102억 원어치를 팔았다. 코스피지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관세 부과와 관련한 내용이 행정명령에 포함되지 않았다는 소식에 장중 상승했다가 2월1일 멕시코와 캐나다에 25% 관세 부과를 고려하고 있다는 소식에 하락 전환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는 엇갈렸다. 삼성전자(0.19%) SK하이닉스(2.83%) 삼성전자우(0.57%) KB금융(0.11%) 주가는 상승했고 LG에너지솔루션(-4.32%) 삼성바이오로직스(-1.38%) 현대차(-0.96%) 네이버(-0.24%) 주가는 빠졌다. 기아(0.00%) 주가는 보합세를 기록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도 혼조

기관투자자 'IPO 단타' 막고 상장폐지 신속히, 금융위원장 김병환 "밸류업 위해 개선"

기관투자자 'IPO 단타' 막고 상장폐지 신속히, 금융위원장 김병환 "밸류업 위해 개선"

기업공개(IPO) 의무확약 제도를 개선해 시장 왜곡을 막고 상장폐지 기준을 높여 저성과 기업을 퇴출한다는 방안이 나왔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 금융투자협회, 자본시장연구원은 21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1층 콘퍼런스홀에서 공동세미나를 열고 기업공개 및 상장폐지 제도 개선 방안을 공개했다. 기업공개시장을 기업가치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해 ‘의무보유 확약 우선배정제도’를 새로 도입한다. 기관투자자가 의무보유 확약을 대폭 확대하도록 유도하는 것이다. 공모주 배정 물량에서 40% 이상을 확약기관에 우선 배정하고 확약 기간에 따라 가점을 차등 부여하는 방식이다. 지난해 기관투자자 배정 물량 가운데 의무보유 확약을 한 비중이 약 20% 수준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2배 수준으로 확대되는 셈이다. 금융당국은 원활한 제도 안착을 위해 우선 배정 비중을 30%로 정하고 2026년부터 40%로 확대한다는 방침을 정했다. 기업공개 주관사 역할과 책임도 강화된다. 공모가 산정의 신뢰성을 높이고 장기 투자자 유치를 위해 코너스톤 투자자 제도와 사전 수요예측 제도를 도입한다. 이와 함께 기업공개 기업에 관한 사전취득분 의무보유 기준도 확대된다. 코

트럼프가 부른 'LNG 르네상스', 태광·성광벤드·하이록코리아 '피팅 3사' 반색

트럼프가 부른 'LNG 르네상스', 태광·성광벤드·하이록코리아 '피팅 3사' 반색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과 함께 에너지 비상사태를 선포하면서 웃는 한국 기업들이 있다. 멈춰섰던 액화천연가스(LNG) 수출터미널 프로젝트가 재개되면서 태광·성광벤드·하이록코리아 피팅3사와 SNT에너지의 실적과 주가에 힘이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LNG 수입과 트레이딩 기회가 있는 한국가스공사와 포스코인터내셔널에도 관심이 몰린다. 21일 증권업계 안팎의 분석을 종합하면 트럼프 대통령이 에너지산업 부흥정책을 ‘신속히’ 추진하겠다는 방침을 세워 미국 LNG 관련 프로젝트가 본격 추진될 것으로 예상된다. 트럼프 취임식에 백악관 관계자는 “국가적 에너지 비상사태는 미국이 신속하게 다시 에너지 생산시설을 건설하고, 더 많은 천연자원을 생산하고 국가 안보를 강화할 수 있도록 하는 다양한 권한을 해제할 것이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도 취임사에서 “우리는 비상권한을 활용해 국가와 사업들, 돈 많은 사람들이 인공지능(AI) 공장을 짓도록 하겠다”며 “우리는 이미 가진 에너지의 두 배는 필요하다”고 말하고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고영 장중 16%대 급등, 뇌수술용 의료로봇 미국 식품의약국 인허가 획득

고영 장중 16%대 급등, 뇌수술용 의료로봇 미국 식품의약국 인허가 획득

고영 주가가 장중 16%대 급등하고 있다. 21일 오전 10시5분 기준 고영 주가는 전날보다 16.78%(2050원) 뛴 1만427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고영은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뇌수술용 의료로봇 ‘카이메로’(KYMERO)의 해외 버전인 ‘제니언트 크레이니얼’의 인허가를 획득했다고 전날(20일) 공시했다. 카이메로는 뇌질환 수술 및 검사에 활용하는 로봇으로 뇌전증, 파킨슨병 등 다양한 신경외과 영역에서 활용된다. 이에 고영 주가는 전날 30.00% 급등한 상한가로 거래를 마감한 뒤 이날 이어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고영은 2020년 카이메로를 세브란스병원에 처음 도입하고 2021년 삼성서울병원 등에 공급했다. 현재까지 100번 이상의 뇌수술 경험을 쌓은 것으로 전해졌다. 고영은 2002년 설립돼 의료기기뿐 아니라 전자제품과 반도체 생산용 3차원 정밀측정 검사장비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2008년 코스닥시장에 상장했다. 류수재 기자

코스피 장중 트럼프 관세정책 언급에 하락 전환 2510선, 코스닥도 약세

코스피 장중 트럼프 관세정책 언급에 하락 전환 2510선, 코스닥도 약세

코스피와 코스닥지수가 장중 하락하고 있다. 21일 오전 9시55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2.13포인트(0.08%) 빠진 2517.92에, 코스닥지수는 3.27포인트(0.45%) 하락한 724.39에 거래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하면서 관세 부과와 관련한 내용이 행정명령에 포함하지 않았다는 소식에도 국내 증시가 소폭 밀리는 모양새다. 코스피는 애초 상승 출발했으나 장중 트럼프 대통령이 2월1일 멕시코와 캐나다에 25% 관세 부과를 고려하고 있다는 언급이 속보로 전해지면서 하락으로 돌아섰다. 코스피시장에서 외국인투자자가 549억 원어치, 개인투자자가 261억 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고 기관투자자가 651억 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외국인투자자가 451억 원어치를 팔고 있고 개인투자자가 447억 원어치, 기관투자자가 68억 원어치를 사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는 대부분 하락하고 있다. 삼성전자(0.00%) 주가는 보합세고 LG에너지솔루션(-3.91%) 삼성바이오로직스(-0.20%) 현대차(-0.48%) 셀트리온(-0.50%) 삼성전자우(-0.23%) KB금융(-0.45%) 네이버(-0.73%) 주가

뉴욕증시 마틴 루터 킹 데이로 휴장, 유럽증시 미국 '관세 무소식'에 상승

뉴욕증시 마틴 루터 킹 데이로 휴장, 유럽증시 미국 '관세 무소식'에 상승

뉴욕증시가 마틴 루터 킹 데이로 휴장했다. 유럽증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취임 첫날 전면적 신규 관세를 부과하지 않을 것이란 소식에 상승 마감했다. 현지시각으로 20일 독일 푸랑크푸르트 증시의 DAX지수는 전날보다 86.92포인트(0.42%) 오른 2만990.31에 거래를 마쳤다. 프랑스 증시의 CAC40지수는 23.75포인트(0.31%) 상승한 7733.50에, 영국 증시의 FTSE100지수는 15.32포인트(0.18%) 높아진 8520.54에 장을 종료했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이사는 “뉴욕증시가 휴장이었고 유럽증시는 트럼프의 첫 취임 연설을 기다리며 관망세로 출발했다”며 “전면적 신규 관세를 부과하지 않겠다는 소식에 유로화가 강세를 보이며 유럽증시가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유럽증시에서는 자동차·금융·광산업종 주가가 강세를 나타냈고 유틸리티업종 주가는 부진했다. BMW(2.80%) 메르세데스-벤츠그룹(2.32%) 폭스바겐(1.69%) 다임러트럭(2.86%) 스텔란티스(2.37%) 등 자동차 업종은 미국 관세정책 우려 완화에 주가가 상승했다.

HD현대건설기계 필리핀서 굴착기 122대 수주, 세계 시장 점유율 확대에 박차

HD현대건설기계 필리핀서 굴착기 122대 수주, 세계 시장 점유율 확대에 박차

HD현대건설기계가 필리핀에서 굴착기 122대를 수주했다. 세계 시장 점유율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을 추진한다. HD현대건설기계는 필리핀 공공사업도로부가 발주한 중형 굴착기 입찰에 성공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수주 물량은 21톤급 굴착기 48대, 22톤급 굴착기 74대 등 총 122대로 HD현대건설기계가 2024년 판매한 물량의 36%에 해당하는 규모다. HD현대건설기계가 수주한 22톤급 굴착기는 H형 하부 프레임 구조로 비틀림 강성과 충격 흡수력이 높아 고부하 작업에도 안정적 성능을 발휘할 수 있다. 또한 정밀제어 유압 시스템이 적용돼 연비 향상에도 유리하고 작업 효율성도 높다. HD현대건설기계는 3월까지 필리핀 공공사업도로부에 장비를 공급하기로 했다. 장비는 필리핀 중부 민도로 섬 라방간강에서 진행되는 홍수방지 공사에 투입된다. 민도로 섬은 강우로 인한 침수와 하천 범람 문제가 꾸준히 발생하는 지역이다. 이에 필리핀 정부는 제방건설, 하천정비, 배수시설 확충 등 지역의 안전과 인프라를 보호하기 위한 기반시설 구축에 나서고 있다. HD현대건설기계는 이번 수주를 발판 삼아 5월 필리핀 총선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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