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정 기자의 전체 기사

· 영역   
· 기간   

단통법 시대, 달라진 휴대폰 소비행태

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법(단통법)은 더 많은 보조금을 받기 위해 발품을 팔아야 했던 소비자들의 수고로움을 덜어줬다. 이동통신사들이 보조금을 공시하면서 전국 어디서나 비슷한 가격에 휴대폰을 사고 통신사에 가입할 수 있게 됐다. 그러나 단통법은 소비자들에게 더 큰 수고를 안겨주고 있다. 소비자들은 조금이라도 통신비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계산기를 두드리며 자구책을 찾는 노력을 해야 한다. 보조금 규모가 축소되면서 통신비 부담은 오히려 더 커졌기 때문이다. 어쩔 수 없이 기기변경 단통법 시행 다음날인 2일 SK텔레콤의 기기변경은

삼성전자, 갤럭시 신화 다시 만들까

삼성전자가 3년 전으로 돌아갔다. 삼성전자가 3분기에 4조 원대 영업이익을 낸 것이나 IT모바일(IM) 부문 영업이익이 전체 영엽이익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50% 아래로 떨어진 것 모두 2011년 이후 처음이다. 삼성전자가 2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실적부진을 보이면서 삼성전자의 화려한 시절을 만들었던 갤럭시 신화가 무너지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이승우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그동안 삼성전자의 실적 대부분을 담당해온 갤럭시 시리즈의 조로화가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한 적이 있다. 삼성전자는 3년 전인 2011년 갤럭시 신화를 쓰기 시작했다. 갤럭시S에 이어 갤럭시S2의 성공으로 빠른 속도로 시장 점유율을 늘려가 마침내 애플을 제쳤다.

허민, 위메프에 4분기만 마케팅비 400억 투입

위메프가 소셜커머스시장 1위를 위해 올해 4분기에만 400억 원을 쏟는 물량공세을 펼친다. 위메프는 올해 안으로 월 거래액을 현 수준의 2배로 끌어올리고 내년까지 3배 넘게 늘려 오픈마켓 1위 G마켓을 따라잡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위메프는 알리바바 등 글로벌 전자상거래 기업들의 진출이 예상되고 있어 소셜커머스와 오픈마켓을 통틀어 1위가 돼야 살아남을 수 있다고 본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위메프는 올해 4분기 마케팅비로 400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이는 지난해 위메프가 사용한 총 마케팅비 630억 원의 60% 이상이다. 위메프는 배우 신민아를 새로운 모델로 기용해 지난 1일부터 TV광고를 시작했다. 위메프가 이렇게 마케팅비를 쏟아붓기로 한 것은 소셜커머스 3강구도를 넘어 온라인 오픈마켓 1위 G마켓을 따라잡기 위해서다. 위메프는

웅진식품, 카페베네와 손잡고 캔커피 출시

웅진식품이 카페베네와 협업해 캔커피와 병커피 등을 내놓는다. 카페베네의 브랜드 인지도와 웅진식품의 제조설비와 영업망이 결합해 시너지를 꾀하고 있다. 웅진식품은 지난해 한앤컴퍼니에 팔린 뒤 영업이익이 95% 감소했다. 한앤컴퍼니는 웅진식품의 다각화를 추진하며 수익회복에 적극 나서고 있다. 웅진식품은 커피전문점 카페베네와 RTD(Ready TO Drink)커피에 대한 전략적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RTD커피는 구입해 바로 마실 수 있는 캔, 컵, 병 등의 형태로 된 커피를 말한다. 두 회사는 공동개발을 통해 캔커피와 병커피 등 상온커피음료를 내놓기로 했다. 두 회사의 협약식은 지난 30일 웅진식품 본사에서 김선권 카페베네 대표와 최승우 웅진식품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두 회사는 각자 강점이 있는 부문을

아워홈은 왜 순대와 청국장사업을 접을까

아워홈은 6일 동반성장위원회와 식품 및 외식산업 발전을 위한 상생협력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워홈은 이번 협약에 따라 식품 및 외식산업에 종사하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해 민생품목 사업에서 철수하고 출점을 자제하기로 했다. 아워홈은 우선 순대와 청국장시장에서 전면철수하고 기술이전 등을 통해 단계적으로 중소기업에 사업을 이양한다. 또 외식업의 경우 대형복합다중시설, 역세권, 신상권 위주로만 출점하고 소상공인과 겹치는 골목상권 출점은 자제하기로 했다. 아울러 전문예식장업 또한 출점을 자제하는 한편 떡국떡, 떡볶이 등은 신규시설을 늘리지 않기로 했다. 안충영 동반위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며 “올해 적합업종 재합의를 앞두고 다른 대기업에게 좋은 선례가 되기를 바란

해외서 인기 많은 커피믹스, 왜 수출이 안될까

한 포장 안에 커피, 프림, 설탕이 모두 들어있는 커피믹스는 동서식품이 세계 최초로 만들었다. 한국식 ‘빨리빨리’ 문화의 산물이다. 우리나라를 방문했다가 커피믹스의 맛에 반한 외국인이 많다. 이들은 커피믹스가 스타벅스 커피보다 낫다고 극찬한다. 뜨거운 물만 부으면 되는 편리성과 재료의 배합비율이 환상적이라고 말한다. 그런데도 동서식품은 커피믹스를 정식으로 수출하지 못한다. ‘맥심’ 브랜드를 빌려쓰고 있기 때문이다. 동서식품과 달리 토종브랜드를 자랑하는 남양유업은 자신만만하게 해외진출을 공언했다. 하지만 이런 저런 내부사정으로 지지부진하기만 하다. 외국인들이 아마존에서 구입하는 커피믹스 “나는 세계의 다양한 커피를 맛봤지만 이 제품이 최고다. 한국 교환학생 친구가 소개해줬고 나는 곧 반

지구촌 사로잡는 '커피믹스 마법'의 정체

우리나라 커피의 역사는 120년이 넘는다. 고종이 명성황후가 시해당한 이후 러시아 공사관에 몸을 피했다가 처음 커피를 마신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우리나라는 일본과 러시아를 제치고 세계에서 6번째로 커피를 많이 소비한다. 시장조사기관인 유로모니터인터내셔널이 전 세계 80개 나라를 대상으로 커피 소비량을 조사한 결과 우리나라는 지난 한해 동안 11만1906톤에 이르는 원두를 수입했다. 커피 1잔을 뽑아내는데 원두 10g 정도가 쓰이는 것을 감안하면 한국인들은 지난해 111억9060만 잔을 마신 셈이다. 이를 전체 인구 4900만 명으로 나누면 국민 1인당 연간 228잔의 커피를 마신 것이다. 미국 브라질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가 1~5위를 차지했다

동서식품 커피믹스 34년 1위의 비결

동서식품은 커피믹스의 절대강자다. 동서식품의 ‘맥심 커피믹스’는 10년 넘게 시장점유율 80% 안팎을 유지하고 있다. 남양유업과 네슬레 등 기타 제조사들은 나머지 20%를 놓고 싸우는 형국이다. 세계 커피시장 1위 네슬레도 동서식품의 점유율을 건드리지 못했다. 남양유업이 식품첨가물 논란으로 노이즈 마케팅을 펼쳐도 동서식품의 점유율은 굳건했다. 1조3천억 원 커피믹스 시장의 80%를 맥심이 차지하고 있으니 동서식품은 커피믹스 시장에서만 1조원 가까운 매출을 올린다. 동서식품은 이에 힘입어 지난해 매출 1조5천억 원을 넘었다. 동서식품은 1976년 세계 최초로 '커피믹스'를 선보인 뒤 시장점유율의 등락은 있었지만 단 한 번도 1위를 놓친 적이 없다. 동서식품이 이렇게 독보적 1위를 유지하는 비결은 무엇일까?

이원구, 생수를 남양유업 주력사업으로

남양유업이 생수업을 주력사업으로 삼는다. 남양유업은 유제품시장에서 고전하면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기 위해 골몰해 왔는데, 생수시장의 성장세를 보고 뛰어들기로 결정한 것이다. 이원구 남양유업 대표는 최근 열린 상반기 결산 임원회의에서 생수사업을 2015년도 핵심사업으로 삼고 2016년 생수시장 점유율 10% 목표를 제시했다고 남양유업이 2일 밝혔다. “2016년 생수시장 10% 차지하겠다” 남양유업은 현재 ‘천연수’라는 생수제품을 팔고 있다. 지난해 100억 원 가량의 매출을 올렸다. 이는 국내 생수시장의 1.8%를 점유하는 수준이다. 이 대표는 이 매출을 2016년 500억 원까지 끌어올리려고 한다. 남양유업은 현재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방식으로 생산하고 있는 천연수를 직접 생산

[Who Is ?] 차석용 LG생활건강 부회장

차석용은 1953년 6월 9일 서울에서 태어났다. 경기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곧바로 입대해 만기전역한 후 미국 유학을 떠났다. 1970년대 당시 학부과정으로 유학을 가는 것은 매우 드문 일이었다. 미국에서 회계학 학부와 경영학 석사, 로스쿨을 마치고 미국 P&G에 입사하며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승승장구하며 입사 14년만에 한국P&G 총괄사장이 됐다. 뛰어난 경영수완이 알려지면서 법정관리중이던 해태제과가 그를 스카우트했다. 차석용은 3년간 사장을 지내며 해태제과의 흑자전환을 이끌었다. 이후 LG생활건강 사장으로 스카우트 되어 올해 10년째 CEO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LG생활건강은 차석용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고 할 정도로 사업을 키웠고 그 덕분에 LG그룹 부회장에 올랐다. 가족관계 부인 신정희씨와 슬하에

김용수, 롯데제과 프리미엄 과자에 재도전

롯데제과가 프리미엄 과자시장에 두번째로 도전한다. 롯데제과는 5년 전에도 한번 진출했다가 실패한 일이 있는데 이번에 3년 동안 개발에 힘썼다. 프리미엄 과자시장에서 오리온의 매출이 줄어들고 있는데 롯데제과가 과연 성공을 거둘지 주목된다. 롯데제과는 30일 프리미엄 과자 브랜드 ‘팜온더로드(Farm on the road)’를 론칭하고 쿠키 2종과 젤리 2종을 선보였다. 롯데제과는 “맛 식감 원료 등 모든 면에서 고급 수제과자 수준의 품질을 만든다는 목표로 3년여 노력 끝에 팜온더로드를 탄생시켰다”고 말했다. 팜온더로드의 쿠키는 밀가루를 사용하지 않고 아몬드 분말과 계란 흰자를 사용해 만든 것이 특징이다. 밀가루 없이 머랭(설탕을 넣고 휘저어서 거품을 낸 달걀흰자)만으로 구운 과자는 국내 제과업계 중 처음으로 만들었다고 롯데제과는 설명했다. 롯데제과 관

빌 게이츠, 21년 연속 미국 최고 부자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인 빌 게이츠가 미국 400대 부호 조사에서 1위에 올랐다. 빌 게이츠는 이 조사에서 21년 연속 1위를 지켰다. 30일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매년 실시하는 '미국 400대 부호' 조사결과를 보면 빌 게이츠의 재산은 812억 달러로 지난해보다 90억 달러 늘어 1위를 차지했다. 미국 부호 2위는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이다. 그는 투자회사 버크셔 헤서웨이를 이끌고 있으며 670억 달러의 재산을 소유하고 있다. 버핏 역시 지난해 재산을 85억 달러 늘렸다. 마크 주커버그 페이스북 CEO는 348억 달러로 11위에 올랐다. 주커버그는 페이스북 주가가 올라 지난 일년 동안 재산을 150억 달러나 늘렸다. 주커버그는 올해 30세다. 미국 내 부자 순위와 세계 부자 순위는 차이가 있다. 빌 게이츠는 미국 1위이지만 세계에서 두 번째 부자다. 세계 순위에서 멕시코 통신재벌 카를로스 슬림

롯데네슬레, 커피믹스 2위 탈환할까

롯데네슬레코리아가 출범 넉달 만에 신제품을 내놨다. 롯데의 유통망을 등에 업은 네슬레가 커피믹스 시장점유율에서 남양유업을 꺾고 다시 2위에 오르려고 한다. 롯데네슬레 커피믹스 신제품 출시 롯데푸드와 네슬레코리아가 합작한 롯데네슬레코리아가 30일 첫 제품인 ‘네스카페 수프리모 골드락’을 시장에 선보였다. 블랙커피 고유의 향을 즐길 수 있는 ‘아메리카노’와 설탕이 들어간 ‘스위트 아메리카노’, 프림과 설탕을 넣은 ‘커피믹스’ 등 3종이다. 이 제품들은 롯데의 유통망을 통해 판매될 것으로 보여 동서식품과 남양유업 등 경쟁업체들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롯데그룹이 국내 식음료와 유통시장에서 막강한 힘을 가진 만큼 시장판도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기 때문이다.

취업 지원자들 "이케아에 실망"

오는 12월 경기도 광명 1호점 개점을 앞둔 이케아가 직원 채용과 관련해 논란을 빚고 있다. 처음에 정규직으로 공고를 내놓고 지원자에게 면접 단계에서 파트타임을 권유한다든지 정확한 급여를 밝히지 않는다든지 해 불만을 사고 있다. 이케아가 외국기업이라고 큰 기대를 품고 지원했다 저가전략을 추구하는 이케아의 경영철학 때문에 높은 임금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실망하고 있다. 최저 시급이지만 유연한 조직문화 이케아는 올해 초 기준 세계 43개국에서 349개 매장을 운영하며 연 매출을 43조 원 넘게 올리는 세계 최대 가구회사다. 게다가 사회복지가 잘 갖춰져 있기로 유명한 북유럽 기업이다. 그만큼 직원에 대한 처우도 좋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생기게 마련이다. 그러나 이케아는 저가로 승부하는 유통기업이다. 1999년부터 2009년까지 10년 동안 이케아 최고경영자를

유한회사도 외부감사 받는다

국내에서 루이비통이 내년부터 외부감사를 받는다. 루이비통은 그동안 유한회사였던 탓에 실적이나 기부액 등을 공개하지 않았다. 정부가 유한회사도 외부감사를 받도록 의무화하기로 함에 따라 실적을 감추기 위한 방편으로 주식회사에서 유한회사로 전환하는 기업도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금융위원회는 “유한회사의 외부감사 의무화 등을 포함한 ‘주식회사 등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외감법) 개정안을 마련해 증권선물위원회에 보고했다고 29일 밝혔다. 금융위원회는 다음달 정기국회에 개정안을 제출해 이르면 내년부터 개정안을 시행할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유한회사는 2인이상 50인 이하의 사원이 그들의 출자액에 한해 책임을 지는 회사를 말한다. 회사가 망하더라도 출자액을 회수하지 못하는 것일 뿐 채권자에 대한 책임은 지지 않는다. 유한회사는 소수 출자자

아모레퍼시픽 주가는 어디까지 갈까

아모레퍼시픽 주가가 장중 한때 250만 원을 돌파했다. 증권 전문가들은 아모레퍼시픽 주가가 어디까지 갈 지 주목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29일 전 거래일보다 0.64% 오른 237만원에서 거래를 시작해 오전 9시20분경 251만원을 넘으며 최고가를 달성한 이후 등락을 거듭하다 238만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신한금융투자는 이날 화장품 업종에 대해 3분기 실적 전망을 제시하며 이번 분기 실적도 중국인 매출 비중이 좌우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특히 중국 국경절 연휴(10월 1∼7일)가 다가오면서 중국 관광객 수혜주인 아모레퍼시픽을 최선호주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조현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아모레퍼시픽은 올해 중국인 구매 비중이 23.7%로 좋은 실적이 지속되고 있다”면서 “면세점뿐 아니라 온오프라인 채널의 고성장이 이어져 모든 채널에서 흠잡을 데 없는 실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조 연구원은 “중국에서 오랜 투자가 결실을 맺고 있다”며 “중국인 구매액 증가에 힘입어 2016년까지 연평균 26.1%의 이익성장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신한금융투자는 목표주가를 250만 원에서 285만 원으로 올려잡았다.

박성경, 제주에 이랜드 관광왕국 세운다

이랜드그룹은 ‘의, 식, 주, 휴, 미, 락’을 사업영역으로 꼽아 집중한다. 박성경 이랜드그룹 부회장은 제주도에서 이 모든 영역을 한꺼번에 이루려고 한다. 이랜드그룹이 제주도에 지은 첫 특급호텔인 ‘켄싱턴제주’가 개관 3개월을 맞았다. 부근 1km안에 제주신라호텔과 제주롯데호텔이 자리잡고 있는데도 평균 객실점유율 80%를 보이며 선전하고 있다. 이랜드그룹은 이 호텔 외에도 제주도에 리조트와 콘도를 운영하고 있다. 가격과 시설이 다른 세 종류의 숙박시설을 합쳐 모두 683개 객실을 보유하고 있다. 객실 수가 500개인 제주롯데호텔보다 많다. 이랜드그룹은 제주도 애월읍에 테마파크도 추진하고 있다. 디즈니랜드 못지않은 테마파크를 만든다는 목표로 앞으로 8년 동안 7천억 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박성경 이랜드그룹 부회장은 최근 기자간담회에서 “몇

제주도가 전기차 글로벌 격전장이 된 이유

제주도가 전 세계 전기차의 격전장이 되고 있다. 전기차에서 내로라하는 자동차기업들이 제주로 몰려들고 있다. 지난 3월 제주도에서 ‘제1회 국제 전기자동차 엑스포’가 열렸다. 이 행사는 제주도가 산업통상자원부와 환경부의 도움을 받아 7일 동안 진행했다. 세계에서 처음 개최된 전기차 전시회였다. 기아차, 프랑스의 르노와 미아일렉트릭(MIA), 일본의 닛산, 독일의 BMW, 미국의 GM 등 6개 전기차 제조회사가 엑스포에 참여했다. 벵상 까레(Vincent Carre) 르노자동차 전기자동차 영업마케팅 총괄대표는 기조강연자로 나와 “세계적으로 전기자동차는 하이브리드자동차보다 10배 빠른 성장세를 보이는데 그 중에서도 제주는 세계가 주목하는 가장 완벽한 전기차 시험장”이라고 말했다. 제

웅진식품, 과자업체 대영식품 300억에 인수

웅진식품이 과자 제조회사인 대영식품을 인수했다. 웅진식품은 앞으로 음료제품 중심에서 과자류로 제품을 확대한다. 웅진식품은 대영식품 지분 100%를 300억 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웅진식품 관계자는 “홍삼과 알로에겔 등 건강식품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관련 생산설비를 보유하고 있는 대영식품과 양수도계약을 체결했다”며 “향후 시너지 창출을 통해 영업이익 증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웅진식품은 25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 실사를 끝내고 11월 중 최종인수를 결정한다. 인수가 결정되면 대영식품은 웅진식품의 자회사로 편입된다. 인수금액 300억 원은 지난해 웅진식품 자산총액의 24%에 해당한다. 대영식품은 1984년 창립된 과자류 제조업체로 연간 200억 원대 매출을 올리고 있다. 충청북도 보은군에 본사와 공장이 있으며 서울 송파구에 서울사무소를 두고 있다. 주요제품으로 자일리톨 껌과 아몬드 초코볼 등이 있으며 지난달 중소기업진흥공단에서 주최하는 으뜸기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웅진식품은 주로 ‘자연은’과 ‘하늘보리’ 등 음료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홍삼절편같은 과자류도 판매중이지만 비중이 낮다. 웅진식품은 대영식품 인수를 통해 과자류 생산을 늘릴 것으로 보인다. 웅진식품은 웅진홀딩스의 자회사였으나 웅진그룹의 재무구조 개선계획에 따라 지난해 사모펀드 ‘한앤컴퍼니’에게 1150억 원에 팔렸다. 웅진식품은 지난해 매출 1923억 원에 영업이익 2억 원을 냈다. 이는 2012년보다 매출은 11%, 영업이익은 95% 감소한 것이다.

김성주, 대한적십자사 총재 됐다

김성주 성주그룹 회장이 대한적십자사 총재로 선출됐다. 대한적십자사 65년 역사상 첫 기업인 출신 총재가 탄생했다. 김 총재는 지난 대선 때 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아 박근혜 대통령을 지원했다. 야당은 낙하산 인사라고 비난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는 24일 중앙위원회를 열어 김성주 회장을 제 28대 총재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역대 최연소 총재이자 두 번째 여성 총재이며 최초의 기업인 출신 총재다. 김성주 신임총재는 박근혜 대통령의 인준을 거쳐 다음달 8일 취임하게 된다. 임기는 3년이다. 대한적십자사의 총재는 어떤 일을 하나 대한적십자사는 보건복지부 산하 기타공공기관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전국 14개 지사와 15개 혈액원, 6개 적십자병원, 적십자간호전문대학 등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대한적십자사에서 가장 비중이 큰 사

코카콜라와 펩시, 칼로리 줄이기로 약속

콜라회사들이 '설탕덩어리'라는 비난에 결국 백기를 들었다. 코카콜라와 펩시가 앞으로 음료의 칼로리를 줄이겠다고 약속했다. 미국을 포함한 전 세계에서 탄산음료의 높은 칼로리를 비판하는 목소리가 높은 탓이다. 코카콜라, 펩시코, 닥터페퍼스내플 등 3개 회사가 10년 안에 음료의 칼로리를 20% 줄이기로 서약했다고 미국음료협회가 23일 밝혔다. 음료회사는 앞으로 저용량 제품을 판매하고 저칼로리나 제로칼로리 음료의 판매도 늘리기로 했다. 또 생수 제품을 늘리고 ‘섭취 칼로리 줄이기’와 같은 교육도 제공하겠다고 다짐했다. 3개 회사 대표들은 23일 뉴욕에서 열린 자선재단 ‘클린턴 글로벌 이니셔티브’의 10주년 행사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서약서에 서명했다. 행사에 참석한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은 “음료회사들이 이렇게 하면 어떤 사람은 매년 몇

이문용, 하림 계란 유통사업 진출했다 망신

국내 닭고기업계 1위 하림이 계란 유통사업에 뛰어들었다가 망신을 당하고 있다. 하림은 지난해 계란유통사업에 진출하며 대한양계협회와 갈등을 빚어 소송을 벌였지만 패소했다. 더욱이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들은 대기업 독식의 부정적 여론 때문에 하림 계란을 입점시키지 않고 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3부(재판장 박평균 부장판사)는 하림이 대한양계협회를 상대로 “계란유통 업무를 방해하는 행위를 금지해 달라”며 낸 소송에서 원고패소 판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하림이 지난 3월 소송을 제기하며 주장한 내용은 크게 두 가지다. 대한양계협회가 롯데마트에 하림제품을 빼라고 요구했다는 것과 롯데마트 매장 앞에서 1인 시위 등을 벌여 기업활동을 방해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재판부는 “양계협회가 롯데마트에 공문을 보낸 것은 영세농가와 상생을 홍보하기 위한 것이지 방해행위가 아니다”라고 판단했다.

사조씨푸드, 현대차 한전부지 인수 큰 덕보다

사조씨푸드가 현대차그룹의 초고액 한전부지 인수 덕을 톡톡히 보고 있다. 사조씨푸드는 별다른 실적개선이 없는데도 4거래일만에 주가가 20% 올랐다. 사조씨푸드가 보유한 한국전력 본사부지 인근 빌딩 덕분이다. 현대자동차그룹이 한국전력 부지를 10조 원이 넘는 금액에 낙찰받은 이후 사조씨푸드의 보유 빌딩도 덩달아 가치가 상승했다. 이 빌딩 시세가 사조씨푸드의 시가총액을 넘어설 정도가 되자 주가도 뛰었다. 사조씨푸드는 23일 직전거래일 종가보다 5% 가량 상승한 6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국전력 부지 낙찰자가 발표된 18일 이후 4거래일 만에 주가가 20% 상승했다. 사조씨푸드가 삼성동 한국전력 부지 근처에 보유하고 있는 빌딩의 가치가 뛰면서 이런 주가 상승을 이끌었다. 사조씨푸드의 사조빌딩은 한국전력 부지에서 직선거리로 360m 떨어진 곳에 있다. 지하 4층, 지상 10층짜리 빌딩이다. 대지

애경이 소비자중심경영 인증받으려는 이유

애경그룹이 공정위원회로부터 소비자중심경영 인증을 받기 위해 조직을 신설하는 등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애경그룹은 “고객과 기업이 함께 발전하는 상생관계 구축”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이 인증을 받게 되면 소비자 분쟁에 따른 과징금도 경감받는 등 여러 효과를 볼 수 있다. 일각에서 소비자보다 기업에 더 도움을 준다는 지적도 내놓는다. 23일 애경그룹에 따르면 서울 구로동 애경산업 본사에서 22일 한국소비자원과 기업소비자전문가협회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소비자중심경영(CCM, Consumer Centered Management) 도입 선포식을 열었다. 애경그룹은 이 자리에서 소비자중심경영 운영사무국 신설을 발표하고 마케팅부문장 이석주 전무를 최고고객책임자로 임명했다. 이로써 애경그룹은 모든 계열사에 걸쳐 소비자 피해 발생 요소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시스템을 정비했다. 애경 관계자는 &ldquo

코오롱스포츠, 트레킹 탐험 후원 더욱 늘려

아웃도어업체들이 트레킹팀의 후원을 늘리고 있다. 아웃도어업체들은 그동안 전문 산악인들을 후원하며 브랜드를 홍보했는데 트레킹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자 마케팅도 바뀌고 있다. 코오롱스포츠는 22일 탐험가 남영호 대장이 몽골 알타이 산맥부터 고비사막을 연결한 2400km 횡단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원정은 도보와 팻바이크(자전거의 일종)만을 사용한 무동력 횡단이라는 데 의미가 있는데 이 지역을 무동력으로 횡단한 것은 남영호 대장이 세계 최초다. 코오롱스포츠는 2013년 남영호 대장을 챌린지팀으로 영입했다. 남 대장의 도전활동을 통해 브랜드 홍보효과를 얻는 동시에 극한 상황에서 견딜 수 있는 의류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목적이었다. 코오롱스포츠 윤재은 본부장은 “탐험가 남형호 대장의 영입으로 그동안 등산과 스포츠클라이밍에 치중했던 도전

금감원, 신격호 등 거액 국내반입 자산가 조사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을 비롯해 재벌총수를 포함한 자산가 20여 명이 총 500억 원 규모의 자금을 국내에 들여와 금융감독원이 정밀검사에 들어갔다. 22일 은행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해외에서 증여성 자금을 들여온 국내 입금자들의 서류를 은행에서 건네받아 정밀검사를 진행중이다. 증여성 자금은 대가없이 주고받은 돈으로 해외에서 2만 달러 이상을 국내로 들여올 때 반입목적 등 확인서를 거래은행에 제출해야 한다. 자산가 20여 명은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과 이수영 OCI 회장, 황인찬 대아그룹 회장, 김호연 빙그레 회장의 자녀, 이승관 경신 사장, 카지노업자 등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반입자금이 투자수익금과 부동산 매각대금 등이라고 밝혔지만 사전에 해외투자 신고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외환거래법은 국내거주자가 해외에 투자하거나 부동산을 취득할 때 거래은행에 사전신고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정용진, 이마트 골목상권과 상생 약속 이행

이마트의 기업형 슈퍼마켓(SSM)인 ‘이마트 에브리데이’가 전통시장에 인접한 매장 4곳에서 신선식품을 철수하기로 결정했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한 전통시장과 상생약속을 실천한 것이다. 신세계그룹은 22일 서울 광진구 중곡제일시장에서 ‘신세계그룹-전국상인연합회 상생 선포식’을 열고 이마트 에브리데이 중곡점을 상생모델 1호점으로 지정했다. 이마트 에브리데이 중곡점은 사과 등 과일 29종, 배추 등 채소 42종, 갈치 등 수산물 21종 등 92개 품목을 철수했다. 이마트는 중곡점에 이어 일산점, 면목점, 사당점 등 전통시장에 인접한 매장에서 순차적으로 신선식품을 철수한다. 이마트에 따르면 이 92개 품목은 전체 매출에서 20% 가량을 차지하고 있어 추후 4개 매장의 연매출은 총 40억 원 정도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이미경의 CJE&M, 콘텐츠왕국의 비밀

방송통신위원회가 발표한 2013년도 매체합산 시청점유율을 보면 CJE&M은 8.88%의 점유율로 전체 방송사 가운데 5위에 올랐다. KBS(31.99%), MBC(16.78%), SBS(9.67%), TV조선(9.03%), CJE&M(8.88%), JTBC(7.81%) 순이었다. 매체합산 시청점유율은 시청자들의 총 시청시간 가운데 특정 TV 방송채널에 대한 시청시간이 차지하는 비율을 뜻한다. 신문이 방송사업을 겸영하는 경우 구독률을 시청점유율로 환산해 합산한다. TV조선의 시청점유율은 조선일보가 합산된 수치로 순수한 방송 점유율은 아니다. CJE&M의 시청점유율은 3위 SBS와 단 0.79%포인트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 CJE&M은 사실상 4위다. CJE&M은 이제 지상파 방송사를 위협하는 단계까지 올랐다. C

이영돈 나영석, 스타PD 전성시대를 열다

‘이적료 20~30억 원 + α.’ 프로 야구선수의 이적료가 아니다. 지상파TV PD들이 케이블 채널로 옮기며 받은 이적료다. 스타PD의 시대가 열리고 있다. 능력을 인정받으면 몸값도 수십억 원대로 뛴다. 다채널 다매체시대가 되면서 시청자들은 더 이상 특정 방송사라는 이유로 채널을 고정하지 않는다. 지상파 케이블 종합편성채널을 가리지 않고 프로그램이 재미있으면 언제라도 채널을 돌린다. 이 때문에 방송국들은 재미있는 콘텐츠를 만들어 낼 능력있는 PD 모시기에 안간힘을 쓴다. 스타PD 한 명을 영입하면 시청률에다 막대한 광고수입, 콘텐츠 판매수입을 올릴 수 있다. 이 때문에 스타PD를 영입하는 데 쏟아붓는 투자도 아깝지 않다. KBS→채널A→JTBC로 옮긴 이영돈 PD

해법 못 찾는 방송광고 배분 딜레마

방송광고를 놓고 방송사들의 갈등이 커지고 있다. 지상파TV는 매년 감소하는 광고수입을 늘리기 위해 광고규제 완화를 외친다. 반면 종합편성채널과 케이블TV 사업자들은 방송의 균형발전을 내세우며 지상파TV의 광고규제를 유지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인다. 지상파 방송사들은 1974년부터 광고규제 완화를 요구해 왔고 2007년 당시 방송위원회에서 중간광고 허용방안을 의결까지 했으나 여론과 정치권의 반대에 부딪혀 무산됐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달 광고총량제 도입을 발표했다. 지상파 방송사들의 40년 숙원이 드디어 이뤄지게 됐다. 하지만 비지상파 매체들의 반발도 그만큼 커지고 있다. 광고총량제를 둘러싼 갈등 방송통신위원회는 올해 안에 지상파 방송에 광고총량제를 도입하겠다고 발표했다. 광고총량제란 광고의 전체시간만 규제하고 횟수나 종류 등은 방송사

이학수, 삼성SDS 상장되면 1조 부자된다

삼성SDS가 연내 사장계획을 잡으면서 한때 삼성그룹의 2인자였던 이학수 전 미래전략실 부회장이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전 부회장이 삼성그룹 오너 일가를 제외하고 삼성SDS 주식을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삼성SDS가 올해 11월 상장을 발표하면서 이학수 전 부회장이 1조 원대 자산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 전 부회장은 삼성SDS 주식 300여만 주를 보유하고 있다. 장외거래 가격기준(9월17일 30만1500원)으로 계산하면 이 전 부회장의 삼성SDS주식 평가액은 9천억 원이 넘는다. 여기에 시가 1천억 원의 서울 테헤란로 L&B타워를 더할 경우 이 전 부회장의 자산은 1조 원에 이른다. 이 전 부회장은 삼성특검 여파로 등기임원에서 물러나기 전인 2008년 8월까지 삼성SDS 주식 251만주를 보유했다. 업계는 이 전 부회장의 주식이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 우호지분으

이대희 "리홈쿠첸, 전기레인지 1위 지킨다"

이대희 리홈쿠첸 대표가 대표이사 취임 뒤 처음으로 공식석상에서 신제품 전기레인지를 직접 홍보했다. 과거 전기밥솥시장에서 자체 브랜드 출시시기를 놓쳐 업계 1위를 빼앗긴 경험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서다. 이대희 리홈쿠첸 대표는 19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한국형 전기레인지 모델을 공개했다. 이 대표는 이날 출시한 전기레인지가 리홈쿠첸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전기레인지 부문에서 2015년 매출 350억, 2017년 매출 1천억 원을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전기밥솥시장에서 리홈쿠첸은 대기업의 주문자생산(OEM)에 의존하다 쿠쿠전자보다 4년 늦게 자체 브랜드를 내놓았다”며 “안주했던 4년이 너무 큰 격차로 벌어지는 아픔을 딛고 전기레인지 분야에서 1등을 지키려 한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렌탈에

코카콜라가 단종된 음료제품 다시 내놓은 사연

코카콜라가 과거에 생산을 중단한 음료제품을 다시 시장에 내놓는다. 코카콜라 역사상 처음인데 소비자들이 직접 광고를 내는 등 열성적으로 요청했기 때문이다. 코카콜라는 이 제품에 대해 오프라인 유통채널을 거치지 않고 온라인으로만 파는 방식을 실험하기로 했다. 코카콜라 128년 역사에 획을 긋는 판매다. 코카콜라는 12년 전 생산을 중단한 탄산음료 ‘서지(Surge)’를 다시 시장에 내놓는다고 18일 밝혔다. 코카콜라가 단종된 제품을 시장에 다시 내놓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지는 코카콜라사가 1996년 만든 시트러스 맛의 탄산음료다. 당시 경쟁회사 펩시코가 내놓은 ‘마운틴듀’에 대응하고자 만들었으나 2001년 판매량이 급격히 줄어들어 더 이상 만들지 않았다. 코카콜라는 실패사례로 남은 서지를 재생산하는 이유에 대해 “서

이행명 명인제약 회장 Who Is?

이행명 명인제약 회장

중추신경계(CNS) 분야 대표 중견제약사 창업주, 글로벌 신약 기업 지향 [2026년]

허은철 GC녹십자 대표이사 사장 Who Is?

허은철 GC녹십자 대표이사 사장

오너 3세로 소통 중시, 신약 미국진출 안착 과제 안아 [2026년]

황병우 iM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 Who Is?

황병우 iM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

iM뱅크 시중은행 전환 이끌어, '하이브리드 금융그룹' 앞세워 전국구 도약 추진 [2026년]

김범석 우아한형제들 대표이사 Who Is?

김범석 우아한형제들 대표이사

우버 출신 온디맨드 전문가, 지배구조 변화 연착륙과 세무조사 등 이슈돌파 과제 [2026년]

신한금융 진옥동 '첫 인수합병' 롯데손보, 비은행강화·리딩금융 탈환 승부수 던졌다 오늘Who

신한금융 진옥동 '첫 인수합병' 롯데손보, 비은행강화·리딩금융 탈환 승부수 던졌다

셀트리온 '짐펜트라 허언' 오명 씻는다, 서정진 연이은 목표 달성으로 주주 신뢰 되찾나 오늘Who

셀트리온 '짐펜트라 허언' 오명 씻는다, 서정진 연이은 목표 달성으로 주주 신뢰 되찾나

한은 총재 신현송 국감 데뷔전, 고금리 서민부담 지적에도 '금리인상 필요성' 다시 강조 오늘Who

한은 총재 신현송 국감 데뷔전, 고금리 서민부담 지적에도 '금리인상 필요성' 다시 강조

우리은행 금융사기 예방 전담조직 꾸려, 정진완 고객자산 보호 방어벽 높여 오늘Who

우리은행 금융사기 예방 전담조직 꾸려, 정진완 고객자산 보호 방어벽 높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