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경, 제주에 이랜드 관광왕국 세운다
이랜드그룹은 ‘의, 식, 주, 휴, 미, 락’을 사업영역으로 꼽아 집중한다. 박성경 이랜드그룹 부회장은 제주도에서 이 모든 영역을 한꺼번에 이루려고 한다. 이랜드그룹이 제주도에 지은 첫 특급호텔인 ‘켄싱턴제주’가 개관 3개월을 맞았다. 부근 1km안에 제주신라호텔과 제주롯데호텔이 자리잡고 있는데도 평균 객실점유율 80%를 보이며 선전하고 있다. 이랜드그룹은 이 호텔 외에도 제주도에 리조트와 콘도를 운영하고 있다. 가격과 시설이 다른 세 종류의 숙박시설을 합쳐 모두 683개 객실을 보유하고 있다. 객실 수가 500개인 제주롯데호텔보다 많다. 이랜드그룹은 제주도 애월읍에 테마파크도 추진하고 있다. 디즈니랜드 못지않은 테마파크를 만든다는 목표로 앞으로 8년 동안 7천억 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박성경 이랜드그룹 부회장은 최근 기자간담회에서 “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