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저널] BNK금융지주 종합금융그룹으로 가는 길, 빈대인 풀어야 할 꼬인 실타래 많다
[씨저널] 빈대인 BNK금융지주 회장이 지역은행의 한계를 넘어서 종합금융그룹으로의 도약을 추진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를 위해서는 비은행 포트폴리오 강화와 시중은행 전환이 필요하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빈 회장은 취임 뒤 2년이 지났음에도 BNK금융지주를 둘러싼 현실적 장벽에 부닥쳐 진전이 더딘 상황에 놓여 있다. 과연 BNK금융지주의 산적한 현안을 해결하고 발전의 계기를 마련할 리더십을 보여줄 수 있을까? 번번이 무산된 보험사 인수, 전임 회장에 발목 잡혀 빈대인 회장은 2023년 3월 취임 이래 생명·손해보험사 인수를 통합 비은행 포트폴리오 강화를 시도했다. BNK금융지주는 산하에 BNK부산은행, BNK경남은행, BNK캐피탈, BNK투자증권, BNK저축은행, BNK자산운용, BNK벤처투자, BNK신용정보, BNK시스템 등 9개 계열사를 보유하고 있지만 보험계열사는 갖고 있지 않다. 빈 회장은 2023년 사모펀드 운용사와 손잡고 ABL생명보험 인수를 시도했으나 최종 단계까지는 이르지 못했다. 2024년에도 사모펀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