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정 기자의 전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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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장동현 SK 대표이사 사장

[Who Is ?] 장동현 SK 대표이사 사장

장동현은 SK그룹의 지주사인 SK의 대표이사 사장이다. SK 대표이사 사장을 맡아 SK를 투자전문 지주회사로 만드는 데 적극 나서고 있다. 모빌리티, 에너지, 바이오를 SK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키우기 위해 관련 분야에 집중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1963년 8월20일 대구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산업공학과를 졸업한 뒤 같은대학교 대학원에서 산업공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유공에 입사해 직장생활을 시작했다. SK를 거쳐 SK텔레콤에서 재무담당 임원과 경영기획실장, 전략기획실장, 마케팅부문장을 역임했다. SK플래닛에서 최고운영책임자(COO)를 맡았다. 인터넷쇼핑몰 ‘11번가’의 해외진출을 추진하고 온오프라인을 통합한 새로운 상거래 브랜드인 ‘시럽’(Syrup)을 출시했다. SK플래닛에서 거둔 성과를 인정받아 SK텔레콤 사장으로 발탁됐다. 재무관리 전문가로 손꼽힌다. 친화력이 강하며 열정과 역량을 겸비했다는 평을 듣고 있다. 경영활동의 공과 △SK, 주4일 근무제 도입 SK그룹 지주사인 SK와 SK수펙스추구협의회가 격주로 일주일에 4일을 일하는 ‘주4일 근무제&rsq

세종텔레콤, 조일이씨에스 흡수합병해 전기시공도 사업에 더해

세종텔레콤, 조일이씨에스 흡수합병해 전기시공도 사업에 더해

세종텔레콤이 조일이씨에스의 흡수합병을 마쳤다. 세종텔레콤은 2018년 8월에 인수한 계열사 조일이씨에스의 흡수합병을 완료하고 정보통신기술기업으로서의 새로운 도약을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세종텔레콤은 유무선 종합통신업체이고 조일이씨에스는 전기공사 전문업체다. 세종텔레콤 관계자는 “이번 합병을 통해 세종텔레콤이 보유하고 있던 전국망 규모의 통신 인프라와 통신서비스, 인력 및 재무 자원에 조일이씨에스의 전기통신공사업 기술력과 노하우가 더해지게 됐다”고 말했다. 세종텔레콤은 합병을 통해 사업 경쟁력 확대, 시너지 창출, 기업가치 제고 등을 도모하고 두 회사가 보유한 다양한 산업의 고객군들을 미래 협력 파트너로 확보하겠다는 전략을 세웠다. 전기자동차, 스마트미터(AMI), 에너지관리시스템(EMS) 등 기술 융합을 통한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들이 속속들이 등장함에 따라 전기시설과 관련한 투자 역시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세종텔레콤은 이번 합병으로 전기설비의 중요성이 점차 커지는 시장에서 성장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세종텔레콤은 기존 사업을 △유선 △무선 △전기공사 △ICT솔루션 △블록체인 △커머스 등 크게 여섯 부문으로 재편했다. 김형진 세종텔레콤 회장은

SK브로드밴드, 온라인팜과 함께 약국 전용 키오스크 출시

SK브로드밴드, 온라인팜과 함께 약국 전용 키오스크 출시

SK브로드밴드가 의약품 영업·마케팅회사인 온라인팜과 손잡고 스마트약국 구현을 위한 약국 전용 키오스크를 출시한다. SK브로드밴드는 온라인팜과 함께 처방전 접수, 신용카드 결제, 복약지도 등 약국에서 꼭 필요한 전문 프로세스 처리가 가능한 ‘온키오스크’를 내놓는다고 10일 밝혔다. 약국을 찾은 환자는 ‘온키오스크’를 통해 약사와 대면하지 않고 바코드, QR코드 등으로 처방전 접수를 하고 신용카드로 약값을 결제해 창구에서 기다리는 불편함을 줄일 수 있다. 증상에 맞는 일반적 복약 지도도 온키오스크로 가능하다. 한국어와 함께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3개 외국어 서비스도 제공하는 만큼 우리말에 서툰 외국인 환자들도 더욱 편리하게 약국을 이용할 수 있다. 약사로서는 처방전 수령, 처방내역 입력, 약값 결제 등 일상적 업무를 키오스크가 대행하기 때문에 환자를 위한 전문 복약지도와 건강상담에 집중할 수 있다. ‘온키오스크’를 설치한 약국은 일반의약품은 물론 비타민, 파스 등 약사가 추천하는 의약외품을 직접 키오스크 화면에 노출함으로써 약국별 특성에 따라 추가적

KT, 협력사의 기술과 영업비밀 유출 막는 새 자동화시스템 도입

KT, 협력사의 기술과 영업비밀 유출 막는 새 자동화시스템 도입

KT가 협력사의 기술과 영업비밀 유출 위험을 방지하고 기술거래에 필요한 시간도 크게 단축할 수 있는 새 자동화시스템을 구축했다. KT는 협력사와 공동으로 사업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효율성과 보안성을 모두 강화할 수 있는 '테크케어'시스템을 도입한다고 9일 밝혔다. 그동안 협력사가 KT에 아이디어를 제안하거나 기술자료를 제출하려면 담당자를 거쳐야 했기 때문에 시간이 오래 걸렸고 개인의 부주의로 영업비밀이 유출될 위험도 있었다. 하지만 테크케어시스템은 자료 제출과 열람권한 부여, 보관과 폐기 등 모든 과정을 완전히 자동화해 절차가 크게 간소화됐고 자료 유출 위험도 크게 줄었다. KT는 테크케어와 전자결재시스템도 연계해 온라인상으로 자료 확인과 결재 등 모든 과정이 빠르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했다. 박종열 KT SCM전략실장 상무는 "KT는 다양한 분야에서 최고의 기술과 솔루션을 갖춘 중소기업과 협업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협력사의 소중한 기술과 아이디어를 지키는 시스템을 완전히 정착해 함께 글로벌 최고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T는 지난해부터 별도의 태스크포스(TF)조직을 꾸리고 협력사의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호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하기 위해 힘썼다. KT 관계자는 "테크케어 도입으로 협력사와 KT 사이 신뢰가 강화되

헌법재판소 사무처장에 박종문, 현 아름다운재단 이사장

헌법재판소 사무처장에 박종문, 현 아름다운재단 이사장

헌법재판소 신임 사무처장에 박종문 아름다운재단 이사장이 내정됐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헌법재판소는 13일 퇴임하는 김헌정 사무처장 후임으로 박 이사장을 내정했다. 취임식은 14일 오전 열린다. 헌법재판소 사무처장은 장관급으로 인사·예산 등 행정사무를 총괄하는 자리다. 다만 국회 인사청문회는 거치지 않고 임기도 정해져 있지 않다. 박 사무처장은 전남 장흥 출신으로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1984년 제26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대법원 재판연구관과 제주지법 부장판사, 서울북부지법 부장판사를 거쳐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를 마지막으로 2009년 퇴임했다. 이후 변호사로 개업해 법무법인 원 대표변호사로 지내다가 2017년 6월 아름다운재단 이사장직을 맡았다. 법무법인 원은 노무현 정부에서 법무부 장관을 역임한 강금실 변호사가 창립멤버로 참여한 곳이고, 아름다운재단은 박원순 서울시장이 세운 비영리 공익재단이다. 헌법재판소 사무처장은 통상 헌법재판소장이 임명한다. 이번 인사에는 유남석 헌법재판소장 의중이 반영된 것으로 전해졌다. 박 이사장은 유 소장이 회장을 지낸 진보성향 판사모임인 우리법연구회 출신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현정 기자]

[오늘Who] 최태원, 베트남에서 SK의 '제2 차이나 인사이더' 기반 다져

[오늘Who] 최태원, 베트남에서 SK의 '제2 차이나 인사이더' 기반 다져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중국을 중시하는 만큼이나 베트남에 공을 들이고 있다. 최 회장이 중국 기업처럼 돼야 한다는 '차이나 인사이더' 전략으로 쌓은 경험을 베트남에서도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최 회장이 5일부터 7일까지 SK그룹 주력 계열사의 최고경영진을 이끌고 베트남을 찾은 것은 베트남에서 제2의 '차이나 인사이더' 전략을 펼치려는 뜻이 바탕에 깔려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SK그룹 수뇌부들이 한 나라에 3일이라는 ‘긴 시간’을 머무는 것은 극히 이례적 일이다. 최 회장이 베트남을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는지를 알 수 있다. 이번 방문에는 최 회장의 동생인 최재원 SK그룹 수석부회장을 비롯해 조대식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장동현 SK 사장, 박정호 SK텔레콤 사장, 김준 SK이노베이션 사장, 유정준 SK E&S 사장 등 그룹 최고경영자들이 동행했다. 그룹의 컨트롤타워가 옮겨간 셈이다. 최 회장은 이번 출장을 통해 그동안 쌓아온 인맥을 그룹 최고경영자들과 공유했다. SK그룹 최고 경영자들은 빈그룹

LG유플러스, 스타필드 하남점과 고양점에서 5G통신 체험존 마련

LG유플러스, 스타필드 하남점과 고양점에서 5G통신 체험존 마련

LG유플러스가 4일부터 7월14일까지 스타필드하남점과 고양점에서 ‘U+5G’와 ‘U+tv’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팝업 전시존을 운영한다. LG유플러스는 신세계스타필드와 제휴를 통해 4일부터 20일까지 스타필드하남점 중앙광장에서, 22일부터 7월14일까지 스타필드고양점 중앙광장에서 체험존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체험존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개방된다. 체험존은 ‘U+AR존’, ‘U+VR존’, U+프로야구·골프·아이돌라이브(Live)를 포함한 ‘미디어서비스존’, 통신3사의 가상현실서비스를 비교할 수 있는 ‘비교불가 U+5G존’, U+tv 아이들나라와 넷플릭스를 즐길 수 있는 ‘U+tv존’ 등 5개 공간으로 구성된다. 김동빈 LG유플러스 마케팅전략2팀장은 “5G를 향한 고객 궁금증 해소를 위해 체험이 필수적이라고 판단해 인구가 밀집된 공간에서 적극적 체험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며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5G 콘텐츠가 끊임없이 개발되고 있는 만큼 더욱 다양한 연령층

김제동, 고액 강연료 논란에 “강연료 상당부분 기부했다”

김제동, 고액 강연료 논란에 “강연료 상당부분 기부했다”

방송인 김제동씨가 최근 불거진 고액 강연료 논란에 강연료의 상당 부분을 기부했다고 해명했다. 김제동씨는 6일 KBS 1TV 시사토크쇼 ‘오늘밤 김제동’에서 그의 강연료가 고액이라고 비판한 조선일보의 칼럼과 관련해 “강의료를 어디에 쓰냐고 하는데 조선일보 스쿨업그레이드 캠페인과 모교에 5천만 원씩 합쳐서 모두 1억 원을 기부했다”고 말했다. 그는 “기획사에 소속 연예인이 나 혼자”라며 “식구들이 6명인데 같이 살아야하지 않겠느냐”고 덧붙였다. 김제동씨는 의혹을 제기한 조선일보의 칼럼에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다고 반박했다. 그는 “조선일보 칼럼을 자주 보고 좋은 내용도 많지만 바로잡아야 할 것이 있다”며 “(‘오늘밤 김제동’) 시청률이 2% 안팎이라고 했는데 어제 4.6%이었고 평균 4% 안팎으며 최고 6.5%까지 나왔다”고 말했다. 그는 “논설 읽는 독자 처지에서 (칼럼 내용을) 정확하게 써야한다고 본다”며 “사실관계를 잘 파악하고 써주면 고맙겠다”고 일침을 가했다. 이에 앞서 조선일보는 칼럼 코너 ‘만물상’을 통해 김제동씨가 대전 대덕구로부터 청소년과 학부모

SK텔레콤, 삼성전자 시스코와 5G 스마트오피스사업 위해 손잡아

SK텔레콤, 삼성전자 시스코와 5G 스마트오피스사업 위해 손잡아

SK텔레콤과 삼성전자, 시스코가 5G통신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오피스사업에 손을 잡았다. SK텔레콤은 5일 을지로 본사에서 삼성전자, 시스코와 ‘5G 스마트오피스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SK텔레콤과 삼성전자, 시스코는 5G 스마트오피스 신규 서비스 기획·개발과 제품·서비스 결합을 통한 통합패키지 구성, 공동마케팅 추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세 회사는 공동으로 서비스 기획·개발 과정을 거쳐 하반기에 스마트오피스 통합패키지와 서비스를 출시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통합 스마트오피스 서비스는 기업의 특성과 업무 유형에 따라 △모바일 기업전화 △협업 솔루션 △모바일 중심 업무환경 △5G 네트워크 등이 맞춤형으로 제공된다. 이를 위해 SK텔레콤은 5G 스마트오피스의 핵심요소인 5G 인프라, 스마트오피스 솔루션, 클라우드, 모바일 기업전화 서비스 등을 공급하는 역할을 맡기로 했다. 삼성전자는 업무용 단말과 KNOX(보안)·DeX(모바일 기반 업무환경) 솔루션을, 시스코는 협업 솔루션과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을 제공한다.

최태원, 베트남에서 총리와 기업 총수 만나 SK그룹 사업협력 논의

최태원, 베트남에서 총리와 기업 총수 만나 SK그룹 사업협력 논의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베트남 총리와 면담한 데 이어 베트남 1, 2위 민영기업 총수와 잇따라 만났다. 6일 SK그룹에 따르면 최 회장은 5일부터 2박3일 일정으로 베트남 출장길에 올랐다. 최재원 SK그룹 수석부회장, 조대식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장동현 SK 사장, 김준 SK이노베이션 사장, 박정호 SK텔레콤 사장, 유정준 SK E&S 사장 등 SK그룹의 최고경영진이 동행했다. 최 회장은 최 수석부회장, 조 의장 등과 함께 베트남 출장 첫날인 5일 하노이 총리공관에서 응웬 쑤언 푹 베트남 총리와 팜 녓 브엉 빈그룹 회장 등과 만났다. 이 자리에서 최 회장은 베트남 정부 및 기업 관계자와 베트남 사업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빈그룹은 베트남 최대 기업이다. 최 회장은 “SK그룹과 빈그룹은 돈만 버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고 더 많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보는 만큼 경영철학이 비슷하다”며 “앞으로

황창규, KT의 5G통신 여러 플랫폼 과시하며 글로벌시장 두드려

황창규, KT의 5G통신 여러 플랫폼 과시하며 글로벌시장 두드려

황창규 KT 대표이사 회장이 국제무대마다 5G통신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KT의 플랫폼을 과시하며 글로벌시장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 6일 KT에 따르면 황 회장은 5G를 4차산업혁명 기술의 근간으로 삼고 KT의 해외 신사업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황 회장은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린 ‘글로벌 기업가정신 정상회의(GES) 2019’에서 KT의 기업 대상 서비스(B2B)를 적극적으로 내세웠다. 황 회장은 “5G는 소비자 대상 거래(B2C)보다 기업 대상 거래(B2B)의 영역이 더 클 것인데 KT는 굉장히 많은 B2B 협력사례 보유하고 있다”며 전 세계 기업인들을 대상으로 5G 생태계 조성을 함께 하자고 권유했다. 초고속, 초저지연, 초연결의 특성을 지니고 있는 ‘5G통신망’을 다양한 산업에 적용해 미래 도시를 함께 구축해나가자는 것인데 황 회장은 KT가 이미 그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황 회장은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9’에서도 5G를

국제유가 급락, 미국 원유재고 급증 영향으로 약세장 진입

국제유가 급락, 미국 원유재고 급증 영향으로 약세장 진입

국제유가가 급락했다. 미국의 원유 재고가 크게 늘어났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았다. 5일 뉴욕 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1.8달러(3.37%) 하락한 51.6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선물거래소(ICE)의 브렌트유는 배럴당 1.34달러(2.2%) 내린 60.63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미국의 원유 재고가 급증했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미 에너지정보청(EIA)에 따르면 지난주 미국의 원유 재고량은 680만 배럴 늘었다. 당초 84만 배럴 감소할 것으로 예상한 시장 전망과 반대흐름을 보인 것이다. 블룸버그는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최근 고점인 4월23일 이후 이날까지 22%나 급락하면서 약세장에 진입했다”고 말했다. 약세장은 일반적으로 고점 대비 20% 이상 하락할 때를 말한다. 이 밖에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과 미국의 멕시코 제품 관세 부과 등으로 원유 수요가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도 유가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현정 기자]

황창규, '글로벌 기업가정신 정상회의'에서 KT의 5G 성과 알려

황창규, '글로벌 기업가정신 정상회의'에서 KT의 5G 성과 알려

황창규 KT 회장이 ‘글로벌 기업가정신 정상회의(GES) 2019’에서 KT의 세계 최초 5G 상용화 성과를 설명하고 5G 분야에서 글로벌 협력을 제안했다. KT는 황 회장이 5일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린 ‘GES 2019’에 참석해 ‘미래산업, 5G’라는 주제로 대표연설을 했다고 6일 밝혔다. GES 2019에서는 5대 의제(연결성, 에너지, 헬스, 식량, 물)를 중심으로 모두 56개 세션이 진행됐다. 황 회장은 이 가운데 5G를 주제로 한 세션에서 대표연설을 맡았다. 황 회장은 이 자리에서 KT의 5G 성과를 알렸다. 황 회장은 “KT는 평창에서 세계 최초로 5G 서비스를 선보이는 등 5G 조기 상용화를 위해 노력했으며 그 결과 LTE에 비해 21개월 빨리 5G 표준화를 이끌어낼 수 있었다”며 “5G는 소비자 대상 거래(B2C)보다 기업 대상 거래(B2B)의 영역이 더 클 것인데 KT는 수많은 B2B 협력사례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5G가 인류 공동번영에 기여하기 위해서는 이종산업끼리 협

KT, 한국인터넷진흥원과 손잡고 5G와 융합ICT의 보안 강화

KT, 한국인터넷진흥원과 손잡고 5G와 융합ICT의 보안 강화

KT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5G통신과 융합ICT 분야에서 사이버 보안을 강화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KT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성남시 수정구에 자리한 '판교 정보보호 클러스터'에서 ‘5G·융합ICT(정보통신기술) 사이버보안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KT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2017년부터 KT 홈IoT(사물인터넷)기기를 대상으로 보안 안전성 시험을 함께 수행하는 등 협력해왔는데 5G와 융합ICT로 협력범위를 확대하기 위해 이번 업무협약을 추진했다. KT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5G와 융합 ICT 분야에서 늘어나고 있는 사이버 보안위협의 대응을 강화하고 국민 보안인식을 높이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세부 협력사항으로는 △5G·융합ICT 분야 사이버보안 기술협력 △사물인터넷(IoT) 보안 내재화 확산을 위한 공동협력 △빅데이터·인공지능(AI) 등 최신 사이버보안 위협정보 공유 △대국민 사이버보안 인식 제고활동 등이다. 이 밖에 KT는 한국인터넷진흥원에서 시행하고 있는 &lsq

LG유플러스 “전자결제대행사업 매각 검토하고 있다”

LG유플러스 “전자결제대행사업 매각 검토하고 있다”

LG유플러스가 전자결제대행(PG)사업 매각을 추진한다. LG유플러스 5일 공시를 통해 “LG유플러스는 현재 전자결제사업 매각 여부를 검토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며 “향후 구체적으로 결정되는 사항이 있다면 재공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전자결제대행사업을 담당하는 이-비즈(e-Biz)사업부 매각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자결제대행사업은 신용카드사와 가맹점 계약을 체결하는 것이 곤란한 중소 쇼핑몰을 대신해 신용카드사와 대표 가맹점 계약을 맺고 신용카드 결제 및 지불을 대행하며 수수료를 받는 사업이다. 현재 국내 전자결제대행시장은 1위 KG이니시스, 2위 LG유플러스, 3위 NHN한국사이버결제 등 3사가 70% 가까이 과점하고 있다. 매각주관사는 딜로이트안진 회계법인이다. 매각가격은 약 4천억 원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6월 말~7월 초쯤 투자안내문을 인수후보에게 보내고 공개 경쟁입찰방식으로 매각을 진행할 것으로 전해졌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현정 기자]

KT, ‘2019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 5G로 생중계

KT, ‘2019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 5G로 생중계

KT가 ‘2019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LCK)’ 모든 경기를 5G(세대)로 생중계한다. KT는 2019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 경기를 KT의 e스포츠 전용 어플리케이션(앱) ‘e스포츠라이브’에서 ‘5G 멀티뷰’로 생중계한다고 5일 밝혔다. KT e스포츠라이브는 중계 화면을 최대 5개까지 동시에 볼 수 있는 5G 가입자 전용 서비스다. 스마트폰 터치 한번으로 20개 풀HD 화면 가운데 최대 5개 화면을 원하는 대로 선택해 동시에 시청할 수 있다. KT는 5G 서비스 가운데 게임을 핵심 서비스로 선정한 뒤 국내에서 가장 인기 있는 배틀그라운드와 리그오브레전드 정식 리그를 e스포츠라이브 앱에서 제공한다. KT는 5월부터 상금 2억 원 규모의 배틀그라운드 대회인 ‘PKL(PUBG Korea League) Phase2’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대회 ‘PMSC(PUBG Mobile Street Challenge) 스쿼드업’ 모든 경기를 멀티뷰로 중계하고 있다.

최신원, SK네트웍스 주식 2만 주 또 사들여 지분 0.76%로 늘려

최신원, SK네트웍스 주식 2만 주 또 사들여 지분 0.76%로 늘려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이 SK네트웍스 주식 2만 주를 매입했다. SK네트웍스는 최 회장이 보통주 2만 주를 장내에서 매수했다고 4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최 회장이 보유한 SK네트웍스 주식 수는 187만7292주(0.76%)에서 189만7297주(0.76%)로 늘었다. 최 회장은 수시로 SK네트웍스 지분을 사들이고 있다. 앞서 5월24일에 3570주를 사들이는 등 올해 들어서만 5차례 걸쳐 SK네트워크 주식 8만1570주를 장내매수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현정 기자]

LG유플러스, 리그오브레전드를 ‘U+게임라이브’에서 생중계

LG유플러스, 리그오브레전드를 ‘U+게임라이브’에서 생중계

LG유플러스가 5세대(5G) 이동통신에 기반한 게임방송 서비스를 시작한다. LG유플러스는 게임방송 서비스인 ‘U+게임라이브(Live)’를 5일부터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프로야구와 아이돌 공연에 이은 세 번째 5G용 생방송 콘텐츠다. LG유플러스는 U+게임라이브를 통해 5일부터 진행되는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리그를 생중계한다. 리그오브레전드는 한 달 접속자가 1억 명에 이르는 인기 게임이다. 올해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 2019 파이널’은 국내에서만 약 150만 명이 생중계를 시청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이 중계를 위해 LG유플러스는 리그오브레전드 개발사인 라이엇 게임즈 코리아와 2020년까지 중계권 계약을 체결했다. U+게임라이브는 기존보다 3배 이상 선명한 화질로 중계되며 시청자가 보고 싶은 게임 경기자의 경기 화면을 선택해 볼 수 있는 ‘멀티뷰’ 기능과 놓친 장면이나 빠르게 지나간 장면을 돌려보는 ‘타임머신’과 ‘슬로비디오’ 기능이 제공된다. U+게임라이브는 5일부터 LG유플러스 전국 주요 직영점

SK텔레콤 싱클레어 하만, 달리는 차에서 차세대 디지털방송 시연

SK텔레콤 싱클레어 하만, 달리는 차에서 차세대 디지털방송 시연

SK텔레콤이 싱클레어방송그룹, 하만과 함께 세계 최초로 달리는 차량에서 ‘5G-ATSC3.0’ 기반 차세대 방송을 시연하는 데 성공했다 ATSC3.0은 미국 디지털TV방송 표준화단체(ATSC)에서 제정한 UHD방송 표준이다. 고화질 영상, 소리, 데이터 등을 빠른 속도로 전송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4일 제주도 제주시 아라동 제주테크노파크에서 ‘5G-ATSC3.0 기반 차세대 방송 시연행사’를 열고 5G통신망과 ATSC3.0 방송망을 하만 인포테인먼트와 연동한 양방향 미디어 서비스를 선보였다. SK텔레콤은 기존 DMB 화질(HD)보다 4배 선명한 풀HD 화질의 방송을 차량 내부 스크린에 생중계했다. 또 차량 안 3개 좌석 앞에 각각 설치된 스크린에서 동일한 방송 프로그램이 방영되다가 서로 다른 광고가 나오는 모습도 시연했다. 5G통신망이 각 좌석의 기기 IP를 인식해 개인 맞춤형 광고를 전송한 것이다. 달리는 차 안에서 차량용 내비게이션의 지도정보가 무선으로 업데이트돼 맛집 추천정보, 신설도로 및 장애물 등 다양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SK텔레콤, 옥수수-푹 통합플랫폼 지분 걸맞은 영향력 확보할 수 있나

SK텔레콤, 옥수수-푹 통합플랫폼 지분 걸맞은 영향력 확보할 수 있나

SK텔레콤의 ‘옥수수’와 지상파3사 ‘푹’을 합한 통합 인터넷 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의 운영틀이 지상파3사를 중심으로 짜여지고 있다. 박정호 SK텔레콤 대표이사 사장은 ‘방송3사와 동업’이라는 전략적 승부수를 던졌지만 통합플랫폼 경영진이 지상파3사 중심으로 꾸려진 만큼 박 사장이 SK텔레콤의 미디어사업과 지상파3사의 전략 차이를 조율하는 일이 어려워질 수 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통합플랫폼의 새 대표이사와 이사회 구성 등을 살펴볼 때 SK텔레콤이 목소리를 내기 쉽지 않다는 말이 나온다. 지상파3사는 콘텐츠연합플랫폼의 이사회를 열고 이태현 전 KBS 콘텐츠사업국장을 통합플랫폼의 대표로 선임했다. 콘텐츠연합플랫폼은 MBC, KBS, SBS 등 지상파3사들이 OTT 플랫폼 ‘푹’을 운영하기 위해 만든 회사다. 눈여겨 볼 대목은 통합플랫폼의 대표이사를 뽑는 과정에 SK텔레콤의 의견이 반영되는 통로가 없었다는 점이다. 콘텐츠연합플랫폼의 이사회는 김준환 전 SBS미디어비즈니스센터 플랫폼사업팀 팀장을 비롯해 지상파3

"대한항공 주식 매수의견 유지", 화물 부진해 기업가치 개선은 더뎌져

"대한항공 주식 매수의견 유지", 화물 부진해 기업가치 개선은 더뎌져

대한항공이 화물부문의 부진으로 기업가치 개선 속도가 더딜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투자의견은 매수가 유지됐다. 이종현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4일 대한항공의 목표주가를 기존 4만3천 원으로,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대한항공 주가는 전날 3만17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 연구원은 “대한항공은 화물부문의 부진이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지속되고 있다”며 “지난해까지 화물부문은 요금 상승효과로 수요 감소를 상쇄했는데 올해 들어서는 요금 상승마저 둔화 기조가 뚜렷하다”고 바라봤다. 지난해 화물부문의 요금은 전년보다 11.1% 오른 것으로 집계됐는데 올해 1분기에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대한항공 화물부문은 지난해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4%에 이르렀다. 또 대한항공은 지난해 별도기준 영업이익 6400억 원 거뒀는데 이 가운데 화물부문이 영업이익 2500억~3200억 원가량을 냈다. 이 연구원은 “화물부문이 올해 적자로 전환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만큼 대한항공의 향후 기업가치 개선 속도는 더디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대한항공은 올해 매출 13조

SK하이닉스 목표주가 낮아져, 서버용 D램 가격 예상보다 더 하락

SK하이닉스 목표주가 낮아져, 서버용 D램 가격 예상보다 더 하락

SK하이닉스 목표주가가 낮아졌다. 서버용 D램을 중심으로 가격 하락폭이 예상보다 클 것으로 전망되면서 2분기 실적 전망치를 내려잡았다. 노근창 현대차투자증권 연구원은 4일 SK하이닉스 목표주가를 기존 9만2천 원에서 8만2천 원으로 하향조정하고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SK하이닉스 주가는 3일 6만6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노 연구원은 “SK하이닉스의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기존 전망치보다 각각 2.1%, 46.7% 하향한 6조8700억 원, 5346억 원으로 내려잡았다”며 “서버용 D램 등의 가격 하락 영향이 예상보다 크게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다만 3분기부터 서버용 D램 수요가 회복되면서 SK하이닉스 실적은 2분기 저점을 찍고 3분기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됐다. 노 연구원은 “하반기 수요의 핵심은 서버용 D램”이라며 “인텔의 신규 서버용 CPU 플랫폼 ‘케스케이드 레이크(Cascade lake)’ 출시효과와 주요 데이터센터업체들의 서버 발주가 3분기부터 본격화하면서 SK하이닉스는 3분기에 실적이 반등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화웨이 이슈는 단기적으만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파악됐다.

“포스코케미칼 주가 상승 가능”, 2차전지 소재의 실적 기여도 커져

“포스코케미칼 주가 상승 가능”, 2차전지 소재의 실적 기여도 커져

포스코케미칼 주식을 사도 되는 것으로 파악됐다. 포스코케미칼은 2차전지 소재사업의 실적 기여도가 향후 크게 증가할 것으로 파악됐다. 변종만 NH투자증권 연구원은 4일 포스코케미칼의 조사·분석을 다시 시작하며 포스코케미칼의 목표주가를 6만8천 원으로,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제시했다. 포스코케미칼은 전날 5만4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변 연구원은 “포스코케미칼은 2차전지 소재가 영업이익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019년 10.9%에서 2022년 50.2%로 높아질 것”이라며 “이 과정에서 주당 순이익(EPS)이 한 해 평균 21.7%씩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포스코케미칼의 주당 순이익(EPS)은 2019년 1872원에서 2022년 3374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포스코케미칼은 2차전지 음극재와 양극재사업을 놓고 공격적 증설투자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변 연구원은 “포스코케미칼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음극재 상업생산에 성공한 회사”라며 “2019년 현재 음극재 생산능력은 2만4천 톤이나 제2공장에서 1, 2단계 각각 2만 톤의 증설이 2019년 10월과 2020년 7월에 완공됨에 따라 최종적으로 2021년에 7만4천 톤의 생산능력

국제유가 하락, 미국의 멕시코 관세폭탄 방침 여파 이어져

국제유가 하락, 미국의 멕시코 관세폭탄 방침 여파 이어져

국제유가가 하락했다. 미국의 멕시코 관세 부과 방침의 여파로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가 불거지면서 국제유가에 영향을 미쳤다. 3일 뉴욕 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거래일보다 배럴당 0.25달러(0.5%) 하락한 53.2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선물거래소(ICE)의 브렌트유는 배럴당 1.3달러(2.1%) 내린 60.69달러에 거래 중이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제유가는 달러 약세에도 불구하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불법이민을 이유로 멕시코산 수입품에 관세 폭탄을 예고한 여파가 이어지면서 하락세를 지속했다”며 “멕시코를 대상으로 한 관세 발효가 미국 경기둔화를 불러올 수 있다는 우려를 키운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멕시코 관세 발효는 미국의 가솔린 수출 등의 부진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됐다. 다만 최근 국제유가 급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이날 국제유가의 낙폭은 제한된 것으로 파악됐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현정 기자]

푹-옥수수 통합법인 대표에 이태현, KBS 콘텐츠사업국장 지내

푹-옥수수 통합법인 대표에 이태현, KBS 콘텐츠사업국장 지내

지상파3사와 SK텔레콤의 통합 인터넷 동영상 스트리밍서비스(OTT) 대표에 이태현 전 KBS 콘텐츠사업국장이 선임됐다. 지상파 3사들의 OTT 플랫폼 ‘푹(POOQ)’을 운영하는 ‘콘텐츠연합플랫폼’은 5월31일 열린 이사회에서 이 전 국장이 통합 OTT의 대표로 선임됐다고 3일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 이태현 대표는 KBS 교양PD 출신이다. 이후 KBS 뉴욕 PD 특파원, 편성정책 부장, 콘텐츠사업부장 등을 거쳐 최근 KBS 콘텐츠사업국장을 역임했다. 콘텐츠연합플랫폼 관계자는 “풍부한 콘텐츠 제작경험과 콘텐츠 사업경력을 토대로 통합OTT를 이끌어갈 적임자라는 것이 주주사들의 평가”라며 선임 배경을 설명했다. 올해 초 지상파 방송3사와 SK텔레콤은 OTT 협력과 관련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지상파 방송3사와 SK텔레콤은 ‘푹’과 SK브로드밴드의 OTT인 ‘옥수수(oksusu)’ 사업 직을 통합해 신설법인을 출범하기로 하고 관련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통합OTT는 9월 출범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현재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결합심사를 받고 있다. 이태현 대표는 “통합OTT는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방송통신업계 역량 융합의 상징&rdq

SK텔레콤과 유콘시스템, 5G통신 기반 드론 솔루션 개발 손잡아

SK텔레콤과 유콘시스템, 5G통신 기반 드론 솔루션 개발 손잡아

SK텔레콤이 무인항공기 개발사 유콘시스템과 함께 5G통신을 기반으로 한 드론 솔루션을 개발하기로 했다. SK텔레콤은 유콘시스템과 SK텔레콤 분당사옥에서 ‘5GX 드론 솔루션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5GX 드론 솔루션'은 5G통신·인공지능(AI)·빅데이터 등 최신 정보통신기술(ICT)을 드론에 접목한 차세대 서비스다. 두 회사는 드론 솔루션을 통해 △공공안전 등 사회 안전망 구축 △산업시설 보안시스템 개발 △실시간 측량 기술 개발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 SK텔레콤은 5G통신과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영상 분석과 영상 전송 등을 할 수 있는 ICT를 개발하고 이를 드론에 적용하는 역할을 맡는다. 유콘시스템은 드론 개발을 담당한다. 김경남 SK텔레콤 시큐리티랩스장은 “SK텔레콤의 ICT와 강소기업 유콘시스템의 드론 기술을 융합해 5G 기반의 차별적 드론 서비스를 만들겠다”며 “앞으로 국내 드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중소기업과 협력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KT, 앙츠와 손잡고 내년 상반기까지 단말 통합수리센터 공동구축

KT, 앙츠와 손잡고 내년 상반기까지 단말 통합수리센터 공동구축

KT와 앙츠(ANTZ)가 2020년 상반기까지 통합수리센터를 공동으로 구축한다. KT는 앙츠와 3일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 이스트빌딩에서 ‘A/S 통합서비스의 공동구축 및 공동영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협약식에는 이현석 KT 디바이스사업본부장 전무, 박창진 앙츠 대표이사 등 두 회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앙츠는 전국 22개 지점에서 애플 공인 수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회사다. KT는 전국 250개 직영매장을 통해 다양한 단말의 사후서비스(A/S)를 제공하고 있다. 두 회사는 KT 직영매장을 통해 접수받은 고장 단말을 신속하게 수리해 고객의 대기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는 ‘통합수리센터’를 2020년 상반기까지 공동으로 구축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현재 KT 직영매장에서는 고객이 단말 수리를 요청하면 단말기 제조사로 안내하거나 리퍼 제품을 제공한다. 하지만 향후에는 통합수리센터를 통해 다양한 수리서비스를 직접 제공한다. 리퍼제품이란 하자나 불량으로 교환되거나 반환된 제품, 수거된 제품 가운데 제대로 작동되는 부품들만 모아 재활용, 재조립해 만든 제품을 말한다.

KT와 나스미디어, 가상현실게임 안에 넣는 가상현실 광고 선보여

KT와 나스미디어, 가상현실게임 안에 넣는 가상현실 광고 선보여

KT와 나스미디어가 5G 시대를 맞아 새로운 가상현실(VR) 광고를 선보인다. KT는 KT그룹의 디지털 미디어렙(광고 판매대행사)인 나스미디어와 손잡고 가상현실게임 속에 광고를 넣는 사업을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가상현실 광고는 KT의 개인형 실감미디어서비스 ‘기가라이브TV’에서 제공하는 스포츠게임을 통해 노출된다. 가상현실 스포츠게임 속 가상 경기장에 광고 전광판과 배너를 넣고 광고 영상 및 이미지를 삽입하는 방식이다, KT와 나스미디어는 첫 번째 가상현실 광고로 ‘코카콜라’ 광고를 진행하고 있다. 두 회사는 이를 시작으로 가상현실 광고에 적용할 콘텐츠 영역을 확대하고 광고 형식을 다변화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특히 가상현실 광고가 5G 시대의 새로운 광고 형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김훈배 KT 뉴미디어사업단 상무는 “KT가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실감미디어사업을 활용해 신규 가상현실 광고매체를 지속해서 개발하겠다”라며 “많은 사람이 가상현실 광고를 접할 수 있도록 콘텐츠 유통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기

LG유플러스, 증강현실 가상현실 콘텐츠로 5G 수익확보 자신감 붙어

LG유플러스, 증강현실 가상현실 콘텐츠로 5G 수익확보 자신감 붙어

“5G(세대)통신 시대를 맞아 통신업체가 소비자에게 가장 최고의 서비스를 줄 수 있는 것이 바로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이다. 이 분야에서 만큼은 1등을 하고 싶다.” 하현회 LG유플러스 대표이사 부회장이 올해 1월 미국 세계가전전시회(CES)에서 한 말이다. 최근 LG유플러스가 5G 실감형콘텐츠를 개발에 힘을 쏟고 있다.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 콘텐츠로 5G사업의 수익성을 확보한다는 사업 방향성에 자신감을 얻은 것으로 보인다. 3일 LG유플러스에 따르면 구글과 5대5의 비율로 펀드를 조성해 만들기로 했던 ‘3D 가상현실 파일럿 콘텐츠’ 2편을 곧 공개한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콘텐츠들이 케이팝 스타와 관련돼 있기 때문에 기획사와의 저작권 등 문제로 어떤 콘텐츠가 출시되는지 밝힐 수는 없지만 곧 2편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LG유플러스는 아이돌그룹 엑소가 한옥마을을 투어하는 콘텐츠를 5월부터 U+TV에 선보였는데 한 달 만에 조회 수가 8만이 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증강현실 관련 콘텐츠 확충에도 잰걸음을 내딛고 있다. 100억 원을 투입해 5월 말 기준 750편 가량의 증강현실 콘텐츠를 올해 안에 1500편까지 늘리기로 했다. 4

황창규 “통합 KT 출범 10년, KT는 5G 기반 플랫폼기업으로 변신”

황창규 “통합 KT 출범 10년, KT는 5G 기반 플랫폼기업으로 변신”

황창규 KT 대표이사 회장이 KT는 5G 기반 플랫폼기업으로 변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황 회장은 31일 ‘통합 10주년을 5G 도약의 원년으로 만듭시다’라는 제목의 이메일을 임직원에게 보냈다. 황 회장은 “6월1일 통합 KT가 출범한지 10주년을 맞이하게 됐다”며 “통합 10주년이 더욱 의미 있는 이유는 유무선의 물리적 통합을 넘어 조직, IT, 네트워크, 기업문화까지 완벽한 통합을 이루어 냈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해 기본을 충실히 할 것을 당부했다. 그는 “올해는 5G가 본격 시작된 원년이자 더 큰 미래를 위해 기본을 확실히 다져야 하는 중요한 시점”이라며 “KT는 블록체인, 빅데이터, 클라우드를 더해 누구보다 빠르게 5G 기반 플랫폼기업으로 변신하고 있다”고 말했다. 글로벌 1등 5G 플랫폼기업으로 도약할 것을 다짐했다. 황 회장은 “에너지, 보안 등 미래 사업에서도 기반을 확고히 다지고 있으며 기가지니를 통해 국내 최고의 인공지능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며 “KT의 미래가 대한민국 통신의 미래라는 자부심과 사명감을 바탕으로 글로벌 1등 5G 플랫폼기업으로 확실하게 도약하겠다”고 덧붙였다.&nbs

KT, 판교 자율주행센터에서 5G 버스와 자율주행 관제시스템 선보여

KT, 판교 자율주행센터에서 5G 버스와 자율주행 관제시스템 선보여

KT가 경기도의 자율주행버스 ‘제로셔틀’을 통해 자율주행 관제 서비스를 시연하고 5G 네트워크 기반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5G 버스’를 공개했다. KT는 31일 오전 경기도 판교 제2테크노밸리의 경기기업성장센터에서 ‘경기도자율주행센터 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개소식에서는 경기도의 자율주행버스 ‘제로셔틀’ 시연행사와 KT의 ‘5G 버스’ 시승행사가 함께 진행됐다. 경기도자율주행센터는 판교의 제로시티를 운영하고 실증연구를 지원하기 위해 세워진 센터다. 김이한 KT 기업사업수행본부 상무와 이화순 경기도행정2부지사, 조광주 경기도의회 조광주 경제과학기술위원장 등 50여 명이 개소식에 참석했다. KT는 5G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106개의 멀티미디어 방송채널과 게임, 기가라이브 TV 등 콘텐츠를 ‘5G 버스’를 통해 선보였다. 5G 버스는 V2X(차량과 사물 사이 양방향 통신), 5G 네트워크 기반의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버스다. KT는 경기도 자율주행센터 안 관제센터에서 경기도의 자율주행버스 ‘제로셔틀’의 주행영상을 5

최태원 "SK텔레콤은 5G 초기에 작은 성공경험 많이 쌓아야”

최태원 "SK텔레콤은 5G 초기에 작은 성공경험 많이 쌓아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인공지능(AI) 및 5G통신 시대 초기인 지금 작은 성공의 경험을 많이 쌓을 것을 당부했다. 31일 SK텔레콤에 따르면 최 회장은 30일 서울 을지로 SK텔레콤 본사 수펙스홀에서 두 시간에 걸쳐 박정호 SK텔레콤 사장 및 SK 임직원 300여명과 함께 인공지능(AI)·5G(세대) 전략을 토론했다. 최 회장은 “SK텔레콤의 세계 최초 CDMA(코드 분할 다중 접속 방식) 상용화 역사는 아날로그를 디지털로 바꾸는 큰 도전이었다”며 “인공지능과 5G시대에 모든 기업이 새로운 도전에 직면해있는 만큼 초기에는 작더라도 성공의 경험을 쌓아서 역량을 내재화할 수 있는 ‘스몰 스타트’를 통해 고객 기대치를 맞춰나가는 노력을 지속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최 회장은 5G시대의 성공을 위해 근본을 바꾸는 ‘딥체인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기존의 성공방식을 고수해서는 5G시대에 성공을 보장하기 힘들다”며 “구성원들은 위기 의식을 지니고 일하는 방식의 ‘딥 체인지’를 이뤄야하며 이를 위해 글로벌 주요 사업자들의 업무 접근방식을 그대로 답습하기보다는 SK의 강점

KT, 케이뱅크 지분 확대 길 열릴까 실날 같은 희망 걸어

KT, 케이뱅크 지분 확대 길 열릴까 실날 같은 희망 걸어

KT가 정치권에서 논의 중인 인터넷전문은행 규제 완화 움직임으로 케이뱅크 지분 확대의 희망을 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정치권은 물론 정부에서도 법 개정 등 당장 구체적 행동에 나서지는 않겠다는 뜻을 보이고 있는 데다 대주주 적격성 심사 기준의 완화를 놓고 반대의견도 나오는 만큼 KT의 케이뱅크 지분 확대 바람은 당분간 이뤄지지 않을 가능성도 여전히 존재한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여야 정치권과 정부 관련 부처는 인터넷전문은행 대주주 자격 요건이 과도하다는 데 공감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30일 비공개로 연 당정협의회에서도 비슷한 의견이 주류를 이룬 것으로 알려졌다. 당정협의회에서는 인터넷전문은행 대주주 요건 가운데 공정거래법 위반 기간을 기존 ‘5년’에서 ‘3년’으로 완화하고 담합 위반 내용을 구체적으로 명시하는 등의 내용이 논의됐다고 한다. 과거 법 위반으로 대주주 적격성 심사가 중단된 KT로서는 반가울 수밖에 없다. KT는 과거 조달청 등이 발주한 공공분야 전용회선사업 12건의 입찰에 LG유플러스, SK브로드밴드, 세종텔레콤 등과 담합했다는 의혹을 받고 4월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고발을 당했다. 이에 따라 금융위는 검찰이 KT에 벌금형 이상의 처벌을 내릴 수도 있다는 이유로 KT의 케이뱅크 대주주 적격성 심사를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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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출신 통신·미디어 마케팅 전문가, 데이터센터 분할 후 새 동력발굴 주력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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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가 신임 두터운 최측근 재무·전략통, 지주사 맡아 지배구조 개편 마무리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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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분리 막바지, 백화점 호실적 이어 패션·뷰티 성장동력 확대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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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본부장 출신 내부 발탁 인사, 2022년 이후 꺾인 수익성 회복 과제로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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