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민 기자의 전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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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음] 황형원 부친, 조창현 장모, 박해묵 부친, 노재찬

△황호운씨 별세, 황형원(뉴스1 전북취재본부장) 부친상 = 9일 오후 8시, 전주효자장례타운 201호실, 발인 11일 오후 3시, 063-228-4441. △원중희씨 별세, 조창현(청주시 아동보육과장) 장모상 = 9일 오후 11시, 충북 영동병원 장례식장 302호실, 발인 11일 오전 8시, 043-743-4499. △박동칠씨 별세, 이경자 남편상, 박해묵(헤럴드경제 사진팀장) 박인묵(평창산업 근무) 박세영(루이비통코리아 팀매니저) 부친상, 강병길(대구 홍구원 조리장) 장인상 = 10일 오전 11시16분, 대구 삼일병원 장례식장 특2호실, 발인 12일 오전 7시. 053-476-4444.

[Who Is ?]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

[Who Is ?]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

김홍국은 하림그룹 회장이다. 하림지주 대표이사와 하림 대표이사 회장도 맡고 있다. 본업인 육가공사업의 수익 창출력이 떨어지고 있어 가정간편식(HMR)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닭고기 소비시장 변화와 웰빙문화 확산에 발맞춰 부분육과 기능성 제품시장 공략에 공을 들이고 있다. 1957년 음력 6월27일 전라북도 익산에서 태어났다. 이리농림고등학교와 호원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전북대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맨손으로 양계사업을 시작해 하림을 국내 축산업계 1위 기업으로 일궜다. 11살 때 외할머니가 사준 병아리 10마리를 기반으로 가축을 사서 키우고 농사도 지으면서 장사를 시작했다. 고등학생인 18살 때는 사업자로 등록까지 했다. 닭값 파동으로 사업을 접고 식품회사 영업사원으로 일하기도 했으나 양계장을 인수해 다시 사업을 시작했다. 해운기업 팬오션, TV홈쇼핑기업 엔에스쇼핑을 인수하며 해운, 사료, 양돈, 유통, 수의업, 금융, 부동산 개발 등 다양한 영역으로 사업을 넓혀 식품기업 하림을 그룹으로 키워냈다. 하림지주를 중심으로 식품 원재료 제조부터 유통까지 모든 과정을 아우르는 종합식품기업으로

패션주 약세, F&F홀딩스 하한가 영원무역 한섬 5%대 하락 F&F 급등

패션주 약세, F&F홀딩스 하한가 영원무역 한섬 5%대 하락 F&F 급등

패션기업 주가가 대체로 내렸다. 21일 F&F홀딩스 주가는 전날보다 30%(2만7천 원) 급락한 6만3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F&F는 이날 지주사체제로 전환했다. 지주회사 F&F홀딩스는 존속법인으로, 사업회사 F&F는 신설법인으로 분할돼 재상장됐다. F&F홀딩스는 자회사 관리 및 신규사업 투자 등의 투자 사업에 집중하고 신설한 사업회사 F&F를 통해 패션사업에 집중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영원무역 주가는 5.9%(2900원) 하락한 4만6250원에, 한섬 주가는 5.36%(2550원) 빠진 4만5050원에 거래를 끝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영원무역 공매도는 4만4381주로 나타났다. 거래대금은 20억5천만 원 규모다. 휠라홀딩스 주가는 5.09%(2900원) 떨어진 5만4100원에, 한세실업 주가는 4.31%(1100원) 내린 2만440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화승엔터프라이즈 주가는 3.73%(700원) 밀린 1만8050원에, LF 주가는 3.5%(700원) 빠진 1만93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영원무역홀딩스 주가는 3.47%(1800원) 하락한 5만 원에, 한세예스24홀딩스 주가는 3.12%(290원) 내린 9010원에 장을 종료했다. LS

BGF, 11번가와 함께 헬로네이처에 200억 증자해 새벽배송 강화

BGF, 11번가와 함께 헬로네이처에 200억 증자해 새벽배송 강화

BGF와 오픈마켓 11번가가 200억 원 규모의 자금을 헬로네이처에 투자했다. 21일 BGF의 1분기 분기보고서를 살펴보면 BGF는 4월 이사회 결의를 통해 헬로네이처에 200억 원 유상증자를 단행했다. 헬로네이처는 신선식품 새벽배송 전문업체로 BGF의 자회사다. 4월6일 납입된 유상증자 규모는 모두 200억 원이다. BGF와 11번가는 각각의 지분비율대로 BGF 100억2천만 원(50.1%), 11번가 99억8천만 원(49.9%)을 부담한다. 이번 증자는 두번째로 이뤄진 것으로 앞서 2020년에도 20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가 이뤄졌다. 유통업계는 쿠팡과 마켓컬리 등이 장악하고 있는 새벽배송시장에 BGF와 11번가가 본격적으로 도전장을 내민 것으로 바라보고 있다. BGF는 2021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385억8400만 원, 영업손실 31억4천만 원을 거뒀다. 박종렬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BGF가 예상보다 영업손실이 컸던 것은 헬로네이처의 사업확장을 위한 비용이 증가했기 때문이다"며 "향후 성장을 위한 투자비용으로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하민 기자]

식품주 하락 많아, 해태제과식품 4%대 하림지주 3%대 떨어져

식품주 하락 많아, 해태제과식품 4%대 하림지주 3%대 떨어져

식품기업 주가가 대체로 내렸다. 21일 해태제과식품 주가는 전날보다 4.23%(450원) 빠진 1만2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하림지주 주가는 3.11%(350원) 하락한 1만900원에, CJ프레시웨이 주가는 2.48%(700원) 밀린 2만7500원에 거래를 끝냈다. 풀무원 주가는 2.48%(500원) 떨어진 1만9700원에, 현대그린푸드 주가는 2.31%(250원) 내린 1만55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SPC삼립 주가는 2.23%(1900원) 밀린 8만3300원에, 대상 주가는 2.11%(600원) 빠진 2만79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CJ씨푸드 주가는 1.96%(90원) 하락한 4500원에, 샘표 주가는 1.93%(1100원) 내린 5만5800원에 장을 종료했다. 선진 주가는 1.46%(250원) 빠진 1만6850원에, 하이트진로홀딩스 주가는 1.45%(250원) 낮아진 1만70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매일유업 주가는 1.4%(1100원) 떨어진 7만7300원에, 농심홀딩스 주가는 1.35%(1100원) 내린 8만500원에 장을 끝냈다. 빙그레 주가는 1.32%(800원) 밀린 6만 원에, 푸드나무 주가는 1.16%(300원) 빠진 2만560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오뚜기 주가는 1.08%(6천 원) 하락한 5

SPC그룹 던킨, 제로그램과 손잡고 한정판 굿즈로 캠핑테이블 선보여

SPC그룹 던킨, 제로그램과 손잡고 한정판 굿즈로 캠핑테이블 선보여

SPC그룹 계열사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던킨이 한정판 굿즈로 롤테이블을 내놨다. 던킨은 스포츠웨어 브랜드 제로그램(Zerogram)과 협업해 제작한 굿즈인 롤테이블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롤테이블은 돌돌 말고 펼칠 수 있는 접이식 형태의 캠핑테이블이다. 21일부터 던킨 매장에서 제품을 1만 원 이상 구매할 때 제로그램 롤테이블을 6900원에 판매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던킨에 따르면 롤테이블은 알루미늄 소재로 제작돼 무게가 가벼워 휴대성이 좋고 부식과 습기에 강하다. 던킨 관계자는 "던킨의 롤테이블은 제로그램의 탁월한 기술력에 던킨의 감성을 더해 탄생했다"며 "앞으로도 트렌드에 맞는 굿즈 출시를 통해 고객만족도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하민 기자]

하이트진로, 테라·스마일리 굿즈를 11번가 라이브커머스로 내놔

하이트진로, 테라·스마일리 굿즈를 11번가 라이브커머스로 내놔

하이트진로가 '테라·스마일리' 콜라보 굿즈를 라이브커머스로 선보인다. 하이트진로는 테라·스마일리 굿즈를 11번가 라이브커머스로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21일 오후 9시부터 11번가를 통해 진행되는 이번 라이브커머스에서는 테라 오프너세트를 비롯해 슬리퍼, USB스티커세트, 원샷잔 필름 카메라세트, 티셔츠, 테라 캔쿨러 등 모두 6종의 상품을 한정판매한다. MZ세대 사이에서 인지도가 높은 개그맨 최준(본명 김해준)씨와 쇼호스트 임하나씨가 예능 인터뷰 형식으로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한다. 하이트진로는 앞서 4월 테라 출시 2주년을 기념해 테라·스마일리 한정판 굿즈를 내놨다. 기존 테라 캔제품보다 인하된 가격으로 출시해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테라 출시 2주년을 기념해 출시한 테라·스마일리 한정판 굿즈들을 MZ세대와 소통하며 전달하기 위해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요구에 부합하고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하민 기자]

팔도, 팔도비빔면 출시 37돌 맞아 7월까지 경품 주는 이벤트

팔도, 팔도비빔면 출시 37돌 맞아 7월까지 경품 주는 이벤트

팔도가 팔도비빔면 출시 37주년을 기념해 경품 이벤트를 연다. 팔도는 '누구나 아는 이 맛 누구나 사면 당첨 100%'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벤트는 5월부터 7월까지 3개월 동안 5입 묶음제품을 구매하면 참여할 수 있다. 제품 유통기한 뒷면에 숨겨진 행운번호를 찾은 뒤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당첨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1등(37명) 당첨자에게는 100만 원 기프트카드를 준다. 이밖에 △다이슨 에어랩(10명) △에어팟 프로(10명) △발뮤다 토스터기(10명) △드롱기 에어프라이(10명) △프레딧 콜드브루 아메리카노(3만 명) △잇츠온 반숙란(3만 명) 등 다양한 경품이 준비됐다. 당첨자가 아니더라도 이벤트에 응모한 모든 사람들에게 hy 온라인몰 프레딧에서 사용할 수 있는 10%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팔도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댓글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한다. '난 000은 못해도 팔도비빔면은 자신 있지'라는 슬로건 가운데 000 부분을 댓글로 기재하는 이벤트다. 팔도는 3개월 동안 모두 1137명에게 '팔도비빔면세

현대글로비스 주가 상승 예상, "세계 자동차 물류수요 빠르게 회복"

현대글로비스 주가 상승 예상, "세계 자동차 물류수요 빠르게 회복"

현대글로비스 주가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됐다. 물류수요 회복과 중고차사업의 해외시장 확대로 실적이 회복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장문수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21일 현대글로비스 목표주가를 25만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각각 새로 제시했다. 20일 현대글로비스 주가는 18만9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 연구원은 "글로벌 자동차 및 현대차그룹의 물류수요가 예상보다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며 "운임 인상과 선박 수 확대를 통한 물량 회복 등으로 해상운송(PCC) 및 반조립제품(CKD) 중심의 이익 회복세가 뚜렷해질 것이다"고 전망했다. 현대글로비스는 미래차시장을 준비하는 전방산업의 속도가 빨라지면서 전기차배터리의 재활용과 수소물류, 친환경해운 등 신사업 진출을 서두르고 있다. 장 연구원은 특히 올해부터 중고차사업인 오토비즈를 해외시장으로 확장해 그룹 의존도를 낮추고 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바라봤다. 장 연구원은 "전기차 종합 솔루션 등 현대차그룹의 친환경차에 기반한 신규사업과 보스턴 다이내믹스 투자 등 장기적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12월 미국 로봇 전문업체 보스턴 다이내믹스 인수를 결정했다.

KH바텍 목표주가 높아져, "새 폴더블폰 하반기 나오면 실적 좋아져"

KH바텍 목표주가 높아져, "새 폴더블폰 하반기 나오면 실적 좋아져"

KH바텍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가 본격화되는 하반기부터 실적이 대폭 개선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 박찬호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21일 KH바텍 목표주가를 2만2천 원에서 2만3500원으로 높여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20일 KH바텍 주가는 1만9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KH바텍은 폴더블 스마트폰의 외장 힌지를 생산하는 업체다. 박 연구원은 "3분기부터 주요 고객사의 폴더블 스마트폰 신제품이 출시된다는 점과 폴더블 스마트폰의 출하량 확대가 KH바텍의 연간 실적 증가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하반기부터 실적이 크게 개선될 것이다"고 내다봤다. 다만 신제품 출시를 앞둔 2분기는 이전 모델의 공급이 둔화되고 주요 고객사의 스마트폰 출하량도 1분기보다 감소할 것으로 예상돼 실적이 크게 늘어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됐다. 폴더블 스마트폰시장에서 새로운 형태의 스마트폰이 꾸준히 등장하는 점도 중장기적으로 KH바텍의 실적 개선에 영향을 줄 것으로 파악했다. 박 연구원은 "폴더블 스마트폰시장에서 두 번 접는 스마트폰 혹은 펼쳐지는 슬라이더블 스마트폰 등이 가시화되고 있어 중장기적으로 새로운 힌지 수요를

CJ프레시웨이 코로나19 뒤 마이스산업 주시, 정성필 체질 바꾸기 지속

CJ프레시웨이 코로나19 뒤 마이스산업 주시, 정성필 체질 바꾸기 지속

정성필 CJ프레시웨이 대표이사가 포스트 코로나19에 대비해 커지는 마이스(MICE)산업을 주목하고 있다. 20일 CJ프레시웨이 안팎에 따르면 정 대표는 새로운 사업영역으로 점찍은 마이스산업에서 CJ프레시웨이의 경쟁력을 만들어 가기 위해 힘을 쏟고 있다. 마이스산업은 회의(Meeting)와 포상관광(Incentive trip), 컨벤션(Convention), 전시박람회·이벤트(Exhibition) 등을 유치하는 산업을 말한다. CJ프레시웨이는 올해 3월 주주총회에서 전시·컨벤션 및 행사대행업과 국제회의 기획업, 사업시설유지 관리서비스업, 음식점 경영 및 건강 관련 컨설팅업 등을 사업목적에 추가했다. 전시·컨벤션 및 행사대행업과 국제회의 기획업의 경우 마이스산업에서 매우 중요한 사업이다. 이런 CJ프레시웨이의 움직임은 올해 3월 취임한 정 대표가 처음으로 가사회한 사업전략으로 볼 수 있다. 새로운 사업영역으로 마이스산업을 점찍어 코로나19 이후에 폭발적으로 늘어날 공식행사 등 수주를 대비해 관련 부문의 역량을 선제적으로 높여나가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CJ프레시웨이 사업구조는 크게 식자재유통(85%)과 단체급식(15%)사업으로 나뉜다. 지난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재택근무가 늘어 단체

식품주 맥빠져, 대상 샘표식품 4%대 SPC삼립 하림지주 3%대 하락  

식품주 맥빠져, 대상 샘표식품 4%대 SPC삼립 하림지주 3%대 하락  

식품기업 주가가 대체로 내렸다. 20일 대상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 18일보다 4.2%(1250원) 하락한 2만8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샘표식품 주가는 4%(2300원) 하락한 5만5200원에, SPC삼립 주가는 3.95%(3500원) 밀린 8만5200원에 거래를 끝냈다. 하림지주 주가는 3.43%(400원) 떨어진 1만1250원에, 삼양식품 주가는 3.41%(3천 원) 내린 8만490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오리온홀딩스 주가는 3.37%(600원) 밀린 1만7200원에, 풀무원 주가는 3.35%(700원) 빠진 2만2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푸드나무 주가는 3.18%(850원) 하락한 2만5900원에, 선진 주가는 3.12%(550원) 내린 1만7100원에 장을 종료했다. CJ제일제당 주가는 3.05%(1만4천 원) 빠진 44만4500원에, 농심 주가는 2.56%(7500원) 떨어진 28만5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해태제과식품 주가는 2.29%(250원) 밀린 1만650원에, 동원F&B 주가는 1.95%(4500원) 내린 22만6500원에 장을 끝냈다. 현대그린푸드 주가는 1.82%(200원) 낮아진 1만800원에, 하림 주가는 1.44%(45원) 빠진 3085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빙그레 주가는 1.3%(8

패션주 상승 우세, 신성통상 3%대 크리스에프앤씨 LF 2%대 올라

패션주 상승 우세, 신성통상 3%대 크리스에프앤씨 LF 2%대 올라

패션기업 주가가 대체로 올랐다. 20일 신성통상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 18일보다 3.8%(70원) 오른 1910원에 장을 마감했다. 크리스에프앤씨 주가는 2.74%(1천 원) 상승한 3만7500원에, LF 주가는 2.56%(500원) 오른 2만 원에 거래를 끝냈다. 쌍방울 주가는 2.34%(15원) 오른 655원에, 휠라홀딩스 주가는 2.33%(1300원) 상승한 5만7천 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한섬 주가는 1.82%(850원) 오른 4만7600원에,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주가는 1.67%(200원) 상승한 1만22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한세예스24홀딩스 주가는 1.53%(140원) 높아진 9300원에, DI동일 주가는 1.05%(2천 원) 오른 19만2천 원에 장을 종료했다. 한세실업 주가는 0.59%(150원) 상승한 2만5500원에, LS네트웍스 주가는 0.51%(15원) 오른 2935원에 거래를 마쳤다. 영원무역 주가는 0.31%(150원) 오른 4만9150원에, 비비안 주가는 0.27%(10원) 높아진 3700원에 장을 끝냈다. 반면 신세계인터내셔날 주가는 2.63%(6천 원) 밀린 22만2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 화승엔터프라이즈 주가는 2.34%(450원) 떨어진 1만8750원에, 제로투세븐 주가는 2.04%(300원

롯데푸드, 증축한 김천공장에서 가정간편식 생산라인 본격 가동

롯데푸드, 증축한 김천공장에서 가정간편식 생산라인 본격 가동

롯데푸드가 가정간편식(HMR) 사업 확대에 나선다. 롯데푸드는 증축한 김천공장의 가정간편식 생산라인 가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롯데푸드 김천공장은 육가공 제품을 생산해왔는데 가정간편식 생산 확대를 위해 930억 원을 투입해 증축됐다. 증축 공사는 2019년 3월부터 진행돼 2년 만인 올해 4월 완공됐다. 증축된 김천공장 생산동에서 5월부터 가동되고 있는 생산라인은 만두 라인, 튀김 라인, 소시지 라인이다. 롯데푸드는 기존에 외주로 생산하던 만두와 튀김을 자체생산으로 변경하고 김천공장에서 생산하던 소시지도 추가 라인을 설치해 생산규모를 확대했다. 롯데푸드는 공장 증설을 통해 품질관리를 강화하고 7월에는 가정간편식 라인을 추가로 도입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롯데푸드는 가정간편식 매출을 2020년 2031억 원에서 2021년 2410억 원으로 19% 늘린다는 목표도 결정했다. 롯데푸드 관계자는 "상반기에 가정간편식 브랜드를 재정립하고 하반기부터는 본격적으로 당사와 중앙연구소가 지닌 차별화된 기술을 접목한 신제품을 발매하겠다"며 "롯데푸드의 새로운 가정간편식 브랜드에 소비자들이 많은 관심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하민 기자]

공정위 제너시스비비큐와 bhc에 과징금, "단체행동 가맹점에 불이익"

공정위 제너시스비비큐와 bhc에 과징금, "단체행동 가맹점에 불이익"

공정거래위원회가 제너시스비비큐와 bhc에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을 매겼다. 공정위는 가맹사업법을 위반한 제너시스비비큐와 bhc에 시정명령과 함께 각각 15억3200만 원 과 5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한다고 20일 밝혔다. 공정위 조사결과 제너시스비비큐는 전국제너시스비비큐가맹점사업자협의회 설립과 활동을 주도한 6개 점포에 계약 갱신을 거절하거나 '본사를 비방하거나 다른 가맹점을 선동하면 언제든 계약을 종료하고 이의도 제기하지 않겠다'는 내용의 각서를 요구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맹사업법은 단체를 구성하거나 활동했다는 이유로 가맹사업자에 불이익을 줘선 안 된다고 규정하고 있다. 협의회는 약 400명의 가맹점주들이 참여하기도 했으나 간부들이 폐점하자 활동을 주도할 점포가 없어 현재 와해됐다. bhc 역시 전국bhc가맹점협의회 설립과 활동을 주도한 7개 가맹점의 계약을 끊었다. 2018년 5월 설립된 bhc협의회는 780여 개의 가맹점을 회원으로 두고 있었으나 제너시스비비큐와 마찬가지로 간부 점포들이 폐점하면서 사실상 제대로 된 활동을 하지 못 하고 있다. bhc협의회는 2018년 8월부터 주요 간부를 중심으로 회사에서 공급받는 닭고기, 해바라기유의 품질과 가격과 관련해 문제를 제기하며 관련 내용을 언론에 제보했다.

한국맥널티 건강기능식품사업 본격화, 이은정 헬스케어기업으로 진격

한국맥널티 건강기능식품사업 본격화, 이은정 헬스케어기업으로 진격

이은정 한국맥널티 대표이사가 건강기능식품사업에 힘을 주며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꼽고 있다. 한국맥널티는 커피제조와 의약품 위탁생산(CMO) 등을 통해 쌓아온 기술과 노하우를 활용해 올해부터 건강기능식품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19일 한국맥널티에 따르면 한국맥널티는 향후 의약품, 건강기능식품, 의료기기를 아우르는 헬스케어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제약사업과 건강기능식품사업을 통해 기반을 다지고 있다. 건강기능식품사업의 경우 한국맥널티 천안 공장이 4월 말 우수 건강기능식품 제조기준(GMP) 인증을 획득하면서 탄력을 붙일 수 있게 됐다. 한국맥널티는 건강기능식품 제조를 위한 생산직 직원과 품질관리 직원도 채용하고 있다. 한국맥널티 관계자는 "올해 안에 철분제와 유산균 제품, 단백질 관련 제품 등 다양한 건강기능식품 라인업을 선보인다는 목표를 세웠다"고 말했다. 우수 건강기능식품 제조기준 인증은 식품·의약품의 안정성과 유효성을 품질면에서 보증하는 기본조건으로 건강기능식품 제조와 품질관리를 위해 지켜야할 사항들이 규정돼 있다. 건강기능식품은 식약처로부터 기능성과 안전성을 인정받은 식품으로 제품 포장 겉면에 '건강기능식품' 문구와 인정 마크를 표기할 수 있다. 건강기능식

KT&G, 화훼농가 지원 위해 임직원들에게 꽃바구니 선물

KT&G, 화훼농가 지원 위해 임직원들에게 꽃바구니 선물

KT&G가 화훼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임직원들에게 꽃바구니를 선물했다. KT&G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250여 명의 임직원들에게 꽃바구니와 응원메시지 카드를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화만사(社)성' 프로그램을 통해 화훼농가를 돕고 임직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가화만사성 프로그램은 '가정이 화목해야 회사의 모든 일이 잘 이루어진다'는 의미를 담은 KT&G의 가족 친화 프로그램이다. 임직원 자녀 입학 축하선물 증정, 중고등 학생 자녀 진로탐색 기회 제공, 부모님 리마인드웨딩 개최 등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됐다. KT&G 관계자는 "꽃 소비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에게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회사는 사회적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기업시민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T&G는 임직원 봉사단을 구성해 일손이 부족한 화훼농가를 찾아 힘을 보태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하민 기자]

'라면빅3' 농심 오뚜기 삼양식품, 나란히 1분기 영업이익 대폭 후퇴  

'라면빅3' 농심 오뚜기 삼양식품, 나란히 1분기 영업이익 대폭 후퇴  

농심, 오뚜기, 삼양식품 등 국내 라면시장 점유율 상위 3개 업체가 1분기 부진한 영업이익을 냈다. 18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라면시장 점유율 상위 3개 업체는 모두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해 부진한 실적을 거뒀다. 농심은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은 6344억1700만 원, 영업이익 283억900만 원, 순이익 290억6300만 원을 냈다. 2020년 1분기와 비교해 매출과 영업이익, 순이익은 7.7%, 55.5%, 40.53% 각각 감소했다. 라면 등 면류 매출이 5010억2800만 원으로, 스낵 매출은 1001억4600만 원으로 나타났다. 오뚜기는 1분기 연결기준으로 6712억590만 원, 영업이익 502억1200만 원, 순이익 389억8300만 원을 거뒀다. 2020년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3.8% 늘었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12.3% , 21.88% 각각 줄었다. 삼양식품은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400억600만 원, 영업이익 143억5700만 원, 순이익 132억4600만 원을 보였다. 2020년 1분기보다 매출은 10.5%, 영업이익은 46.2%, 순이익은 41.75% 각각 감소했다. 국내매출과 해외매출은 각각 606억 원, 793억 원이었다.

동원F&B, 전주한옥마을의 '한옥의 별'에 가정간편식세트 무료 제공

동원F&B, 전주한옥마을의 '한옥의 별'에 가정간편식세트 무료 제공

동원F&B가 전주한옥마을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식 가정간편식세트를 선보인다. 동원F&B는 전주한옥마을과 협업을 통해 일명 '한옥의 별' 업소에 숙박하는 관광객들에게 8월16일까지 '양반 일상풍류식' 세트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전주시는 2020년 12월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옥체험업소 74개, 음식점 9개를 '한옥의 별'로 선정했다. 양반 일상풍류식 세트는 쇠고기죽, 백합미역국, 차돌육개장, 볶음김치, 김부각, 식혜, 수정과 등으로 구성됐다. 동원F&B와 전주한옥마을의 협업은 한국 전통의 맛과 멋에 대한 인식과 선호도를 높이고 전주한옥마을과 양반의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동원F&B 관계자는 "소비자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이번 협업 마케팅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종업종과 협업을 통해 '양반'의 가치를 소비자들에게 알리겠다"고 말했다. 한옥의 별 업소목록은 전주한옥마을 공식홈페이지 또는 네이버 플레이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패션주 강세, 영원무역 4%대 오르고 크리스에프앤씨 4%대 내려

패션주 강세, 영원무역 4%대 오르고 크리스에프앤씨 4%대 내려

패션기업 주가가 대체로 올랐다. 18일 영원무역 주가는 전날보다 4.03%(1900원) 상승한 4만9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LF 주가는 3.45%(650원) 상승한 1만9500원에, 비비안 주가는 3.36%(120원) 오른 3690원에 거래를 끝냈다. 더네이쳐홀딩스 주가는 2.52%(1500원) 오른 6만1100원에, DI동일 주가는 2.15%(4천 원) 상승한 19만 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한세예스24홀딩스 주가는 1.66%(150원) 높아진 9160원에, 쌍방울 주가는 1.11%(7원) 상승한 64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제로투세븐 주가는 1.03%(150원) 상승한 1만4700원에,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주가는 0.42%(50원) 높아진 1만2천 원에 장을 종료했다. BYC 주가는 0.26%(1천 원) 상승한 38만4500원에, 한섬 주가는 0.21%(100원) 오른 4만6750원에,코웰패션 주가는 0.15%(10원) 높아진 669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크리스에프앤씨 주가는 4.82%(1850원) 하락한 3만6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신성통상 주가는 3.16%(60원) 하락한 1840원에, 신세계인터내셔날 주가는 2.15%(5천 원) 밀린 22만8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 한세실업 주가는 1.17%(300원) 떨어진 2

동원F&B 양반을 한식 가정간편식 브랜드로, 김재옥 참치 의존 줄이기

동원F&B 양반을 한식 가정간편식 브랜드로, 김재옥 참치 의존 줄이기

김재옥 동원F&B 대표이사 사장이 한식 가정간편식(HMR) 브랜드 '양반'의 이미지 구축에 힘쓰고 있다. 동원F&B는 그동안 참치캔에 치우친 사업구조를 가정간편식까지 넓히기 위해 노력해왔는데 양반 브랜드 재정립과 라인업 확장을 통해 가정간편식시장에서 입지를 구축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18일 동원F&B에 따르면 김 사장은 양반 브랜드를 한식 전반을 아우르는 메가브랜드로 육성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좋은 원료로 만든 프리미엄 이미지를 구축하는 데 공을 들이면서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동원F&B는 이날 전주한옥마을과 협업해 제작한 가정간편식 세트 '양반 일상풍류식'을 선보이는 등 양반 브랜드 알리기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양반 일상풍류식 세트는 쇠고기죽, 백합미역국, 차돌육개장, 볶음김치, 김부각, 식혜, 수정과 등으로 구성됐다. 앞서 10일에는 배우 정해인씨가 등장하는 양반 브랜드 광고도 공개했다. 김 사장은 제품 라인업을 한식 전반으로 넓혀 소비자들이 양반 브랜드 제품만으로도 상을 가득 차려낼 수 있게 다양하게 구비한다는 방침을 정했다. 김 사장은 3월 주주총회에서 "기존의 것을 어떻게 더 확대해 키워 갈 것인지 지금의 제품은 어떻게 더 잘 브랜딩할 수 있을지 등을

[5월18일자] 비즈니스포스트 아침의 주요기사

[5월18일자] 비즈니스포스트 아침의 주요기사

● 현대차 기아 미국에 더 투자하나, 정의선 목적기반 모빌리티도 힘실어 ● 호반산업 업은 대한전선, 해저케이블 힘실어 신재생에너지시장 공략 ● 삼성생명 보장성보험 성과 거둬, 전영묵 자산운용도 수익성 강화로 ● 키움증권 자기자본 3조 달성 눈앞, 이현 초대형투자은행 향해 달린다 ● 삼성바이오로직스 GC녹십자, 모더나 백신 위탁생산에 한 걸음 더 전진 ● 두산건설 재무개선에 매물로 매력 높아져, 매각 다시 추진할지 주목

[실적발표] 세아제강지주, 티웨이항공, 마크로젠

[실적발표] 세아제강지주, 티웨이항공, 마크로젠

세아제강지주가 2021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5847억 원, 영업이익 369억 원을 거뒀다고 17일 공시했다. 2020년 1분기보다 매출은 9.6% 줄고, 영업이익은 28.7% 늘었다. 티웨이항공은 2021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352억6900만 원, 영업손실 454억1900만 원, 순손실 493억5700만 원을 냈다. 2020년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76.35% 감소했다. 영업손실과 순손실은 103.73%, 41.77% 각각 증가했다. 마크로젠은 2021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341억9400만 원, 영업이익 62억700만 원, 순손실 22억6300만 원을 보였다. 2020년 1분기보다 매출은 19% 늘고 영업이익은 210% 늘었다. 순손실도 40.2% 증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하민 기자]

이스타항공 공개매각절차 들어가, 인수의향서 31일까지 받아

이스타항공 공개매각절차 들어가, 인수의향서 31일까지 받아

이스타항공이 조건부인수 예정자가 있는 상태에서 공개매각 공고를 냈다. 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이스타항공은 31일까지 공개경쟁 방식의 입찰을 진행해 인수의향서를 받는다고 17일 밝혔다. 이스타항공은 '스토킹호스(Stalking Horse)' 방식의 매각을 진행한다. 스토킹호스는 인수의향자를 확보한 상태에서 별도로 공개입찰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이스타항공은 14일 한 중견기업과 '인수합병(M&A)을 위한 조건부투자계약'을 체결했다. 인수의향자는 새로운 입찰자의 인수 내용보다 유리한 내용으로 우선 청약할 수 있는 권리를 지닌다. 만약 새로운 입찰자가 기존 인수의향자와의 계약보다 더 나은 조건을 제시하면 해당 기업은 인수의향자와 계약을 해지할 수 있다. 입찰이 무산되면 인수의향자가 매수권을 지녀 인수 예정자로 확정된다. 이스타항공은 인수 의향서를 제출한 예비 입찰자를 대상으로 6월1일부터 7일까지 예비실사를 진행하고 같은 달 14일까지 입찰 서류 접수를 마쳐 최종 인수자를 확정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이에 이스타항공은 서울회생법원에 5월20일까지인 회생 계획안 제출기한을 연장해달라고 요청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스타항공은 국토교통부

남양유업, 오너 홍원식 가족 2명을 등기이사에서 제외

남양유업, 오너 홍원식 가족 2명을 등기이사에서 제외

홍원식 전 남양유업 회장의 가족 2명이 등기이사에서 제외됐다. 남양유업 비상대책위원회는 대주주에게 요청했던 지배구조 개선과 관련한 대주주의 답변을 17일 공개했다. 정재연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겸 남양유업 세종 공장장은 "대주주 일가인 지송죽, 홍진석 이사 2명은 등기이사에서 사임하고 전문성을 갖춘 사외이사 확대를 이사회에 요청할 것이다"며 "대주주 지분구조까지 새로운 남양으로 출범하기 위한 모든 방안을 심도있게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남양유업 이사회는 현재 사내이사 4명과 사외이사 2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 가운데 홍원식 전 남양유업 회장과 그의 어머니 지송죽씨, 아들 홍진석 전 상무 등 대주주 일가 3명이 사내이사로 올라있다. 다만 홍 전 회장의 등기이사직 유지 여부 등 향후 거취와 관련한 사항은 밝히지 않았다. 비상대책위원회는 소비자 신뢰 회복에 초점을 맞추고 강도 높은 혁신을 위한 작업으로 세부조직 인선과 외부 자문단 구성 등 후속 조치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남양유업은 앞서 7일 긴급 이사회를 소집해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경영쇄신 등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하민 기자]

패션주 하락 많아, 한세실업 6%대 크리스에프앤씨 5%대 떨어져

패션주 하락 많아, 한세실업 6%대 크리스에프앤씨 5%대 떨어져

패션기업 주가가 대체로 내렸다. 17일 한세실업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 14일보다 6.9%(1900원) 급락한 2만5650원에 장을 마감했다. 한세실업이 14일 발표한 올해 1분기 실적은 증권업계 추정치를 넘어선 것으로 평가받았지만 이날 주가는 오히려 떨어졌다. 크리스에프앤씨 주가는 5.19%(2100원) 하락한 3만8350원에, 화승엔터프라이즈 주가는 4.91%(1천 원) 밀린 1만9350원에 거래를 끝냈다. 한섬 주가는 3.12%(1500원) 떨어진 4만6650원에, 영원무역홀딩스 주가는 2.76%(1500원) 내린 5만280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주가는 2.45%(300원) 밀린 1만1950원에, LF 주가는 2.33%(450원) 빠진 1만88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한세예스24홀딩스 주가는 2.28%(210원) 하락한 9010원에, BYC 주가는 1.67%(6500원) 내린 38만3500원에 장을 종료했다. 코웰패션 주가는 1.18%(80원) 빠진 6680원에, 쌍방울 주가는 0.47%(3원) 낮아진 633원에 거래를 마쳤다. LS네트웍스 주가는 0.34%(10원) 떨어진 2930원에, 비비안 주가는 0.28%(10원) 내린 3570원에, DI동일 주가는 0.27%(500원) 밀린 18만6천 원에 장을 끝냈다.

교촌에프앤비 매장 대형화 역발상, 소진세 포스트 코로나19 유비무환

교촌에프앤비 매장 대형화 역발상, 소진세 포스트 코로나19 유비무환

소진세 교촌에프앤비 대표이사 회장이 국내 치킨시장 1위 자리를 지키기 위해 교촌치킨의 기존 소형매장을 중대형매장으로 전환하는 데 힘쓰고 있다. 매장이 커지는 만큼 주방설비를 확대해 단기적으로는 늘어난 배달수요에 대응하면서 장기적으로는 매장영업과 수제맥주사업의 시너지를 고려한 것으로 풀이된다. 17일 교촌에프앤비에 따르면 내부 면적이 66.12㎡(20평)가 넘는 중대형매장의 비율을 2019년 60%에서 2025년 90%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을 세웠다. 교촌에프앤비는 교촌치킨 가맹점 수를 크게 늘리지 않으면서 기존 소형매장을 중대형매장으로 전환해 저녁시간대의 주문을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교촌에프앤비의 매장 중대형화 전략은 최근 프랜차이즈 업체들의 행보와 다른 모습이다. 프랜차이즈업계는 코로나19로 외식수요가 줄자 점포 규모나 좌석 수를 줄이는 대신 배달의 비중을 높이는 방향으로 사업모델을 전환하고 있다. 특히 치킨 프랜차이즈업계의 경쟁기업 가운데 한 곳인 제너시스비비큐는 가성비(가격대비 성능)에 집중한 초소형매장 전략을 펼치며 배달전용 매장을 키워가고 있다. 반면 교촌에프앤비는 황금시간대 주문을 모두 소화할 능력을 키워 배달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방법으로 매장규모 확대 전략

삼양사 대표 송자량,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캠페인 참여 

삼양사 대표 송자량,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캠페인 참여 

송자량 삼양사 대표이사가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운전 캠페인에 참여했다. 삼양그룹 식품·화학 계열사인 삼양사는 송 대표가 행전안전부가 주관하는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4일 밝혔다. ​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어린이 보호구역에 관련한 인식을 개선하고 어린이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는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2020년 12월 행정안전부가 시작한 캠페인이다. 캠페인은 참가자가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의 교통안전 표어가 담긴 보드판을 들고 찍은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하고 다음 참가자를 지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송 대표는 박윤기 롯데칠성음료 대표이사의 추천으로 이번 챌린지에 참여하게 됐다. 다음 참여자로 한철규 한솔제지 대표이사, 고정완 팔도 대표이사, 이순구 정식품 대표이사를 지명했다. 송 대표는 "이번 캠페인이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을 위한 교통안전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시작점이 되길 바란다"며 "삼양사 임직원들도 어린이 교통안전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nbsp

국순당, 국제전시회 '조형아트서울 2021'에 프리미엄 막걸리 후원

국순당, 국제전시회 '조형아트서울 2021'에 프리미엄 막걸리 후원

국순당이 국제 조형아트 전시회를 통해 프리미엄 막걸리를 홍보한다. 국순당은 '조형아트서울 2021'에 프리미엄 막걸리 '1천억 프리바이오 막걸리'를 후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조형아트서울은 '새로운 시대'를 테마로 국내외 89개 갤러리가 참여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국내외 작가 700여 명의 조각작품을 비롯한 다양한 미술품 2500여 점이 소개된다. 특히 해외에서는 미국 아트센터마이애미, 프랑스 오송-파리갤러리, 중국 묵지갤러리를 포함해 4개국 6개 갤러리가 참여한다. 16일부터 19일까지 서울시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대형 조형물 13점이 전시장 안에 설치돼 웅장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국순당은 전통주인 막걸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1천억 프리바이오 막걸리를 VIP 개막식 행사에 후원한다. 행사 종료 후에는 갤러리 관계자, 초청 인사, 작가 등 국내외 예술계 인사를 대상으로 제품을 제공한다. 1천억 프리바이오 막걸리는 유산균을 키워주고 유해균을 억제하는 프리바이오틱스 성분이 함유된 프리미엄 막걸리다. 막걸리 1병(패트 750mL 기준)에

패션주 힘실려, 한세실업 7%대 비비안 4%대 상승 휠라홀딩스 하락

패션주 힘실려, 한세실업 7%대 비비안 4%대 상승 휠라홀딩스 하락

패션기업 주가가 대체로 올랐다. 14일 한세실업 주가는 전날보다 7.41%(1900원) 급등한 2만7550원에 장을 마감했다. 한세실업 주가는 이날 장중 내내 강세를 보이며 한 때 2만8천 원으로 52주 신고가를 다시 썼다. 비비안 주가는 4.83%(165원) 상승한 3580원에, DI동일 주가는 2.75%(5천 원) 오른 18만6500원에 거래를 끝냈다. 영원무역홀딩스 주가는 2.45%(1300원) 오른 5만4300원에, 코웰패션 주가는 2.42%(160원) 상승한 676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크리스에프앤씨 주가는 2.02%(800원) 오른 4만450원에, 영원무역 주가는 1.84%(850원) 높아진 4만71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한세예스24홀딩스 주가는 1.43%(130원) 높아진 9220원에, 신세계인터내셔날 주가는 1.35%(3천 원) 상승한 22만4500원에 장을 종료했다. BYC 주가는 1.3%(5천 원) 상승한 39만 원에, LS네트웍스 주가는 1.2%(35원) 오른 2940원에 거래를 마쳤다. 더네이쳐홀딩스 주가는 1.2%(700원) 오른 5만9200원에, 제로투세븐 주가는 1.08%(150원) 높아진 1만4천 원에 장을 끝냈다. 신성통상 주가는 0.53%(10원) 상승한 1885원에, 쌍방울 주가는 0.32%

롯데푸드, 빙과제품과 가정간편식 제품에 친환경포장재 도입

롯데푸드, 빙과제품과 가정간편식 제품에 친환경포장재 도입

롯데푸드가 빙과와 가정간편식(HMR) 등에 친환경포장재를 쓴다. 롯데푸드는 출시 40주년을 맞은 아이스크림 빠삐코에 빙과업계 최초로 녹색인증 패키지를 도입한다고 13일 밝혔다. 국가공인 녹색인증제도는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에 의거해 유망한 녹색기술 또는 사업을 인증하고 지원하는 제도다. 대표 빙과제품인 빠삐코에는 정부에서 확인한 녹색기술 적용 필름포장재를 적용한다. 포장재에 친환경잉크를 써 오염물질인 유해 유기용제의 사용을 연간 39톤가량 줄인다는 계획을 세웠다. 롯데푸드는 2030년까지 재생원료 사용비율을 30%까지 확대한다는 환경부의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냉동 가정간편식 패키지에 아르-페트(r-PET)를 사용한 필름을 적용한다. 롯데푸드는 "롯데중앙연구소, 롯데알미늄 및 코오롱인더스트리와 협업을 통해 패키지 가장 바깥층인 표면 인쇄 필름에 r-PET를 80% 적용했다"며 "연간 10여톤에 이르는 신재(새로운 재질) 플라스틱 사용을 줄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롯데푸드는 이 밖에도 △파스퇴르 우유납품상자에 재활용수지 적용 △떠먹는 요거트에 종이컵 사용 △LB-9우유 기존 플라스틱 병에서 친환경 종이팩으로 개선 △ABC주스 분리형 ECO 테

KT&G '2050년 탄소중립' 선언, "환경문제 해결에 적극 동참"

KT&G '2050년 탄소중립' 선언, "환경문제 해결에 적극 동참"

KT&G가 기후변화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중장기 계획을 내놨다. KT&G는 13일 '2050년 탄소중립'을 선언하고 중장기 계획을 담은 환경경영 비전을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탄소중립은 온실가스를 배출한 만큼 이를 흡수하는 대책을 만들어 온실가스의 실질적 배출량을 '영(0)'으로 만드는 것을 말한다. KT&G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2020년보다 20% 줄이고 이후 2050년에는 최종 목표인 탄소중립을 실현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이를 위해 환경책임의 범위를 사업장뿐 아니라 원료생산부터 판매까지 이어지는 가치사슬(밸류체인) 전체로 확대한다. 잎담배 농가의 에너지효율 개선 사업을 지원하고 재생에너지 사용을 늘리는 등의 사업도 단계적으로 추진해가기로 했다. KT&G는 중장기적으로는 국내외 온실가스 외부감축사업에 참여하고 탄소배출권 확보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30년에는 용수 사용량을 2020년의 80% 수준으로 줄이고 폐기물 재활용 수준도 2020년의 90% 수준을 달성해 순환경제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KT&G 관계자는 "기업 운영과 밸류체인 전반이 주는 기후영향을 최소화해 그린임팩트를 확산시킨다는 친환경경영 의지를

스타벅스커피코리아 1분기 영업이익 급증, 코로나19 타격 기저효과

스타벅스커피코리아 1분기 영업이익 급증, 코로나19 타격 기저효과

스타벅스커피코리아가 비대면 수요에 힘입어 1분기 영업이익이 크게 늘었다. 이마트는 자회사 스타벅스커피코리아가 1분기 개별기준으로 매출 5227억 원, 영업이익 454억 원, 순이익 336억 원을 거뒀다고 13일 밝혔다. 2020년 1분기보다 매출은 15%, 영업이익은 73%, 순이익은 77.8% 각각 증가했다. 스타벅스커피코리아는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매장 영업시간이 단축되는 등 지난해 1분기 실적이 타격을 입었던 데 따른 기저효과로 실적이 좋아졌다고 설명했다. 배달전문 매장과 사이렌 오더(모바일 앱 주문), 드라이브 스루 매장 등 비대면 서비스가 늘어난 점도 실적 호조의 요인으로 꼽혔다. 스타벅스커피코리아는 2020년 말 기준으로 전국 1536곳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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