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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 무보와 함께 동남권 중소 수출기업 대상 78억 규모 우대금융 지원

경남은행, 무보와 함께 동남권 중소 수출기업 대상 78억 규모 우대금융 지원

경남은행이 지역 중소·중견 수출입기업 대상 금융지원을 확대한다. 경남은행은 한국무역보험공사와 수출입기업 금융지원 확대를 위한 ‘수출패키지 우대금융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정부의 지역 균형발전 정책과 상생금융 확산 기조에 발맞춰 동남권 중소 수출입기업들의 수출금융 지원을 확대하고자 추진됐다. 수출패키지 우대금융은 금융기관 특별 출연과 한국무역보험공사의 보증·보험 우대지원을 결합한 금융지원 제도다. 수출입기업 자금 조달 여건을 개선하고 금융비용 부담을 줄이고자 운영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경남은행은 한국무역보험공사에 5억 원을 특별 출연한다. 한국무역보험공사는 이를 재원으로 삼아 모두 합쳐 78억 원 규모의 우대금융을 지원한다. 수출입기업이 겪는 금융부담을 덜기 위해 △대출금리 인하 △외국환 수수료 우대 △보증·보험료 지원 등도 실시된다. 한국무역보험공사는 경남은행이 추천한 중소·중견 수출입기업을 대상으로 △보증 한도 최대 2배 우대 △보증비율 9

[오늘Who] 한화손보 나채범 '여성보험' 넘어 '웰니스'로, 브랜드 경쟁력 앞세워 고객 접점 넓힌다

[오늘Who] 한화손보 나채범 '여성보험' 넘어 '웰니스'로, 브랜드 경쟁력 앞세워 고객 접점 넓힌다

나채범 한화손해보험 대표이사가 여성보험으로 확보한 차별화한 브랜드 경쟁력을 일상 속 건강관리와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웰니스'로 확장한다. 여성보험을 넘어 고객 전반의 삶의 질을 높이는 동반자로서 브랜드 이미지를 확장하며 고객 접점을 넓히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1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손해보험은 21일부터 25일까지 서울 한남사옥에서 웰니스 문화 축제 ‘웰니스 크루즈 한남’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화손해보험이 사옥 지하 1층부터 지상 5층까지 활용해 처음 여는 웰니스 문화 프로젝트다. 한화손해보험의 임신·출산·육아기 여성 웰니스 브랜드 ‘플러스클로버(PLUS CLOVR)’를 비롯해 운동과 명상, 식음료, 웰니스 기술 등 30여 개 웰니스 문화 브랜드가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여성 중심의 브랜드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가족과 연인, 친구 등 일반 대중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웰니스’라는 보편적 관심사를 활용해 더 폭넓은 소비자층으로 브랜드 접점을 확장하려는 시도로 해석돼서다. 웰니스는 단순히 질병이 없는 상태를 넘어

광주은행-토스뱅크 협업 '기업' 공동대출로 확대, 금융위 혁신금융서비스 뽑혀

광주은행-토스뱅크 협업 '기업' 공동대출로 확대, 금융위 혁신금융서비스 뽑혀

광주은행과 토스뱅크가 개인에 이어 기업 고객까지 ‘공동대출’ 서비스를 제공한다. 광주은행은 토스뱅크와 함께하는 ‘공동대출 서비스’가 7일 금융위원회 정례회의에서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개인 신용대출 상품 ‘함께대출’을 기업금융 영역으로 확대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공동대출 서비스다. 기업 고객의 자금조달 편의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혁신금융서비스 지정에 따라 광주은행과 토스뱅크는 기업대출 공동 심사 및 승인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을 세웠다. 광주은행이 보유한 기업금융 심사 경험과 토스뱅크의 전국 단위 모바일 플랫폼을 활용해 고객 기반을 넓히고 기업대출 경쟁력을 높이는 게 목표다. 공동대출은 고객이 하나의 플랫폼에서 대출을 신청하면 두 은행이 각각 심사를 진행하고 대출 한도와 금리를 공동으로 결정해 대출을 실행하는 상품이다. 두 은행이 대출 자금을 분담해 취급함으로써 개별 은행의 신용위험 부담을 분산하고 고객에게 더 합리적인 금리와 한도를 제공할 수 있다. 특히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은 비대면 채널로 기업자금을 신청할 수 있게 된다

비트코인 1억1023만 원대 하락, 미국 물가지표 상승에 금리 인상 우려 커져

비트코인 1억1023만 원대 하락, 미국 물가지표 상승에 금리 인상 우려 커져

비트코인 가격이 1억1023만 원대에서 내리고 있다. 미국 물가지표가 시장 예상치를 웃돌며 금리인상 가능성이 커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15일 가상화폐거래소 업비트에서 오전 8시37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2.09% 내린 1억1023만8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업비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격은 대부분 내리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3.31% 낮은 326만9천 원, 엑스알피(리플)는 1XRP(엑스알피 단위)당 2.70% 내린 1799원, 솔라나는 1SOL(솔라나 단위)당 2.42% 하락한 14만1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도지코인(-4.35%) 테더(-0.15%) 체인링크(-3.56%)도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사고팔리고 있다. 반면 유에스디코인(0.00%) 트론(1.35%) 유에스디에스(0.15%)는 24시간 전과 같거나 높은 가격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가상화폐전문매체 디크립트는 “14일(현지시각) 발표된 미국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시장 예상치를 웃돌며 가상화폐 가격 전반이 내렸다”고 분석했다.

광주은행 포용금융센터, 전남·광주 소상공인 대상 '맞춤형 금융상담' 진행

광주은행 포용금융센터, 전남·광주 소상공인 대상 '맞춤형 금융상담' 진행

광주은행이 전남·광주지역 소상공인 대상 경영컨설팅을 진행했다. 광주은행 포용금융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소상공인 대상 오프라인 종합상담회에 참여해 경영컨설팅과 금융상담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상담회에는 금융감독원, 지방중소벤처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신용회복위원회, 지역신용보증재단, 서민금융진흥원, 재기지원 전문가 등이 참여해 전남·광주 지역 소상공인 등 200여 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다. 광주은행 포용금융센터는 전남·광주 지역 금융기관 가운데 유일하게 참여해 소상공인들의 금융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경영 상황과 자금 여건에 맞는 상담을 진행했다. 광주은행 포용금융센터는 2019년 설립된 소상공인·금융취약계층 대상 종합금융상담센터다. 자금지원과 경영컨설팅, 금융교육 등을 제공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참석자들의 상담 수요를 고려해 경영진단을 우선하는 ‘트랙A’와 금융상담을 우선하는 ‘트랙B’로 구분해 체계적 상담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고 은행 측은 설명했다. 광주은행은 “지역 소상공인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 경영컨설

한화손해보험 '임신·출산·육아' 정보 모은 앱 출시, "여성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 제공"

한화손해보험 '임신·출산·육아' 정보 모은 앱 출시, "여성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 제공"

한화손해보험이 여성 삶의 주기에 맞춘 정보 제공 서비스를 강화한다. 한화손해보험은 임신·출산·육아기 여성 일상에 필요한 정보와 서비스를 담은 ‘플러스클로버(PLUS CLOVR)’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플러스클로버는 한화손해보험이 제공하는 여성 웰니스 설루션 브랜드다. 여성 웰니스는 여성의 신체적·정신적 건강과 일상 전반의 삶의 질을 포괄하는 개념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앱은 임신 시기 유용한 정보와 기능을 중심으로 이용자가 출산과 육아를 준비할 때 도움이 되는 콘텐츠를 한 곳에서 볼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출산과 육아를 준비하며 마주하는 여러 고민을 해소할 수 있게끔 전문가가 제공하는 △심리 △영어 △재정 △커리어 등 콘텐츠도 마련됐다. 임신 기간 체중과 식단 등을 기록하는 ‘바디로그’와 임신 주차에 따라 필요한 정보와 일정을 알려주는 ‘주차별 체크리스트’도 제공된다. 한화손해보험은 플러스클로버 앱에서 임신, 출산, 육아 시기 관심사에 맞는 정보와 기능을, 플러스클로버 유튜브 채널에서는 전문가와 경험자의 이야기를 통해

매각 장기 표류 보험사 '새 둥지' 마무리 국면, 파는 곳은 '자본부담 완화' 사는 곳은 '사업 확장' 윈윈

매각 장기 표류 보험사 '새 둥지' 마무리 국면, 파는 곳은 '자본부담 완화' 사는 곳은 '사업 확장' 윈윈

롯데손해보험이 사실상 신한금융그룹에 안기면서 금융권 인수합병(M&A) 시장에서 장기간 표류하던 보험사들의 ‘주인 찾기’가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었다. 시장에서는 올해 보험사들의 경영 여건이 뚜렷하게 개선된 것은 아니지만 제도 변화에 따른 기존 대주주의 자본확충 부담 확대와 금융그룹의 보험업 확장 수요가 맞물리면서 거래가 진전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14일 보험업계에서는 롯데손해보험(롯데손보)과 예별손해보험(예별손보), KDB생명 등 인수합병 시장에서 장기간 매물로 남아 있던 보험사들이 잇따라 인수자를 찾은 점에 주목한다. 이들은 국내 보험업계에서 오랜 기간 새 주인을 찾지 못한 장기 매물로 평가됐는데 올해 들어 모두 새 주인을 찾은 것이다. 신한금융은 13일 롯데손보 지분 77.04%를 6933억 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고 OK금융그룹도 10월 예금보험공사와 예별손보 인수 계약을 맺었다. 한국투자금융지주는 8월 KDB생명 인수를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돼 관련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매도자 입장에서는 기존 투자금 회수와 추가 자본투입 부담을 덜 필요성이 커진 것으로 풀이된다. 기존 대주주는 매각이 지연될수록 자본

비트코인 1억1257만 원대 상승, 스트래티지 회장 "다시 10만 달러 돌파할 것"

비트코인 1억1257만 원대 상승, 스트래티지 회장 "다시 10만 달러 돌파할 것"

비트코인 가격이 1억1257만 원대에서 오르고 있다.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회장이 비트코인 가격이 강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스트래티지는 비트코인 축적을 주요 경영 전략으로 삼는 미국 기업이다. 14일 가상화폐거래소 업비트에서 오전 8시33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1.54% 오른 1억1257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업비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격은 대부분 오르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1.99% 높은 338만1천 원, 엑스알피(리플)는 1XRP(엑스알피 단위)당 1.71% 오른 1848원, 솔라나는 1SOL(솔라나 단위)당 0.91% 상승한 14만4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유에스디코인(0.15%) 도지코인(2.68%) 유에스디에스(0.00%) 체인링크(1.93%)도 24시간 전과 같거나 높은 가격에 사고팔리고 있다. 반면 테더(-0.15%) 트론(-0.45%)은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가상화폐전문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회장은 13일(현지시각) 블룸버그TV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이 몇 달 동안 부진했지만 10만 달러(약 1억3430만 원

[현장] 보험연구원 "기후위기 가속화, '기후 취약계층' 보호할 보험 역할 중요"

[현장] 보험연구원 "기후위기 가속화, '기후 취약계층' 보호할 보험 역할 중요"

기후변화 심화에 대비해 보험을 통한 사회안전망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한진현 보험연구원 연구위원은 13일 서울 여의도 보험연구원에서 진행된 ‘기후위기 시대, 자연재해 위험관리와 기후보험’ 세미나에서 “기후변화 속도가 빨라지며 기존 ‘기후 취약계층’ 피해가 더 커지고 새로운 취약계층이 등장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에 대비해 정부와 보험산업은 사회안전망을 강화해야 한다”고 짚었다. 이번 세미나는 기후위기 시대에 접어들며 발생하는 위험과 관련해 정부 및 보험산업이 어떤 역할을 해야 할지 살펴보기 위해 열렸다. 한진현 연구위원은 국내외 기후보험 사례와 보험산업의 역할을 주제로 발표했다. 먼저 국내에서는 정부 주도의 정책성 보험을 중심으로 기후위험에 대응해 왔으며 최근에는 지수형 보험도 새로운 위험관리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고 바라봤다. 실손형 보험은 실제 손해가 발생한 뒤 손해 규모를 측정해 사후적으로 보상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정확도는 높지만 신속한 지

삼성생명 종신보험 다시 키운다, 홍원학 건강보험 쏠림 줄여 수익 다변화

삼성생명 종신보험 다시 키운다, 홍원학 건강보험 쏠림 줄여 수익 다변화

홍원학 삼성생명 대표이사 사장이 종신보험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며 보험 본업의 수익 기반을 다변화한다. 삼성생명은 2023년 새 국제회계기준(IFRS17) 도입 이후 수익성이 높은 건강보험을 중심으로 상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해 왔다. 하지만 건강보험은 생명보험사와 손해보험사 모두 판매할 수 있어 업권을 넘나드는 경쟁이 치열한 시장으로 평가된다. 보험료와 보장 경쟁이 심화하면서 보험사들의 신계약 수익성 관리 부담도 커지고 있다. 이에 홍원학 사장은 기존 건강보험의 경쟁력을 유지하면서 생명보험 고유 영역인 종신보험의 수익 기여도를 높여 보험 본업의 수익 기반을 다변화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13일 삼성생명은 개정된 ‘삼성 골든종신보험’을 14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삼성 골든종신보험은 지난해 9월 출시된 상품으로 이번 개정에서는 유병자도 가입할 수 있는 간편 상품을 추가하고 암보장형을 새롭게 도입했다. 보험료 납입기간에 따라 계약자가 자금을 인출할 수 있는 시점도 기존보다 2년 앞당겼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비즈니스포스트에 “‘삼성 골든종신보험’은 사망보장을 유지하면서 계약 유지 중에도 상품 효용을 누린다는 새로운 콘셉트의

가상자산 과세 시행 앞두고 제도 미비 지적 여전, 업계 "전면 재설계 필요"

가상자산 과세 시행 앞두고 제도 미비 지적 여전, 업계 "전면 재설계 필요"

가상자산 과세 시행을 둘러싸고 시장에서는 제도 전반을 다시 살펴봐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13일 가상자산업계에 따르면 2027년 1월 시행을 앞둔 ‘가상자산 소득세’ 제도가 가상자산 소득을 상금이나 복권 당첨금과 같은 ‘기타소득’으로 분류해 소득의 경제적 실질을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현행 소득세법에 따르면 가상자산 양도·대여로 발생하는 소득은 기타소득으로 분류되며 연간 소득금액에서 250만 원을 공제한 금액에 20%(지방소득세 포함 22%)의 세율이 적용된다. 기타소득 분류의 주요 문제점으로는 ‘결손금 이월공제’가 불가능하다는 점이 꼽힌다. 결손금 이월공제는 특정 연도에 발생한 손실을 다음 연도 이후의 이익에서 차감해 과세 부담을 줄여주는 제도를 말한다. 가상자산은 가격 변동성이 커 연도별 투자 손익의 편차가 큰 자산이다. 하지만 현행 과세 체계에서는 같은 해 발생한 가상자산 거래의 이익과 손실만 합산할 수 있고 이전 연도에 발생한 손실은 공제받을 수 없다. 예를 들어 가상자산 투자자

비트코인 1억1108만 원대 하락, 달러 강세와 미국 국채금리 상승에 투심 약화

비트코인 1억1108만 원대 하락, 달러 강세와 미국 국채금리 상승에 투심 약화

비트코인 가격이 1억1108만 원대에서 내리고 있다. 달러 강세와 미국 국채금리 상승 등에 따라 비트코인 등 위험자산 투자심리가 약화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13일 가상화폐거래소 업비트에서 오전 8시36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2.01% 내린 1억1108만4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업비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격은 대부분 내리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3.09% 낮은 332만8천 원, 엑스알피(리플)는 1XRP(엑스알피 단위)당 4.56% 내린 1822원, 솔라나는 1SOL(솔라나 단위)당 4.65% 하락한 14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도지코인(-4.27%) 유에스디에스(-0.59%) 트론(-0.22%) 체인링크(-5.09%)도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사고팔리고 있다. 반면 테더(0.30%) 유에스디코인(0.07%)은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가상화폐전문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12일(현지시각) 미국 금융시장에서 비트코인 포함 위험자산은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였다. 중동 지역 지정학적 긴장감이 높아지며 국제유가가 상승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국

[Who Is ?] 황병우 iM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

[Who Is ?] 황병우 iM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

황병우는 iM금융지주의 대표이사 회장이다. 1967년 4월27일 경상북도 상주에서 태어났다. 대구 성광고등학교와 경북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경북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대구은행에서 DGB경영컨설팅센터장과 기업경영컨설팅센터장, 본리동지점장으로 근무했다. DGB금융지주로 옮겨 비서실장과 경영지원실장, 미래기획총괄을 거쳐 지속가능경영총괄 겸 ESG전략경영연구소장으로 재직했다. 2023년 대구은행의 은행장에 선임됐으며 2024년 DGB금융지주의 회장도 맡았다. 2026년 iM뱅크의 행장에서 물러나 iM금융지주의 회장만 맡고 있다. 소통을 중시하고 변화에 빠르게 대처한다. 경영활동의 공과

한국신용정보원 '일반신용정보 차세대 시스템' 전환 마무리, 유수영 "핵심 금융인프라 역할"

한국신용정보원 '일반신용정보 차세대 시스템' 전환 마무리, 유수영 "핵심 금융인프라 역할"

한국신용정보원이 일반신용정보 차세대 시스템 전환을 안정적으로 마무리했다. 한국신용정보원은 5일 오전 8시 일반신용정보 시스템이 차세대로 전환된 뒤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한국신용정보원은 약 2년 동안 차세대 시스템 전환을 준비해 올해 2월 보험·기술신용정보 시스템에 이어 이달 일반신용정보 시스템까지 개편을 마쳤다. 일반신용정보 시스템은 금융회사가 대출 심사 등 금융업무에 활용하는 대출·연체정보 등을 집중 관리하고 공유하는 시스템을 말한다. 신용정보법에 따라 한국신용정보원이 운영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대출, 카드, 계좌개설 등 국민의 일상적 금융거래와 금융회사 주요 업무에 폭넓게 활용되는 만큼 전환 과정에서 금융회사 업무와 금융소비자에게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게 주요 과제로 꼽혔다. 한국신용정보원은 시스템 전환에 앞서 사전 점검과 리허설을 진행했다. 시스템 전환기를 악용한 사이버 위협에 대비해 잠재적 공격 경로를 점검하고 전환 전후 집중 모니터링 체계도 가동했다. 이번 시스템 개편으로 최대처리용량(TPS)은 약 3.1배 늘었으며 중앙처리장치(CPU) 사용률 기준 시스템 처리 여력도 3.2배 개선됐다. 한국신용정보원은 이에 따라 금융환경 변화에 빠르

광주은행장 정일선 '사람 살리는 금융' 캠페인 동참, "지역민 금융 동반자로"

광주은행장 정일선 '사람 살리는 금융' 캠페인 동참, "지역민 금융 동반자로"

정일선 광주은행장이 지역민이 의지할 수 있는 금융 동반자로서 포용금융을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광주은행은 12일 정일선 행장이 서민금융진흥원에서 시작한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사람 살리는 금융 캠페인은 불법사금융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을 보호하고 ‘사람 살리는 금융’의 가치를 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캠페인은 사람을 위한 금융 취지를 담은 사진이나 영상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정일선 행장은 이은미 토스뱅크 대표의 추천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다. 다음 참여자로는 김영우 BC카드 대표를 지명했다. 정일선 행장은 “불법사금융으로부터 금융소비자를 보호하려면 금융권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광주은행은 앞으로도 금융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민이 어려운 순간에 의지할 수 있는 든든한 금융 동반자로서 포용금융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현장] 삼성월렛과 손잡은 블록체인 '수이', "삼성전자와 협업 시작 단계" "5년 안에 지금 방식 금융서비스 사라질 것"

[현장] 삼성월렛과 손잡은 블록체인 '수이', "삼성전자와 협업 시작 단계" "5년 안에 지금 방식 금융서비스 사라질 것"

“삼성월렛과 진행한 첫 협업은 스테이블코인에 초점을 맞추고 있지만 앞으로 탈중앙화금융을 비롯한 다른 분야로도 협업을 확대할 것이다.” 아데니이 아비오둔(Adeniyi Abiodun) 미스틴랩스 공동창립자 겸 최고제품책임자(CPO)는 12일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에서 열린 ‘수이2026: 온체인 금융과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인프라’ 기자간담회에서 이렇게 말했다. 미스틴랩스는 메타(옛 페이스북)의 디지털자산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핵심 개발진이 설립한 기업으로 독립된 인프라 네트워크(레이어1)인 블록체인 수이(Sui)의 초기 개발을 주도했다. 수이는 자산과 관련된 권한 등을 블록체인상에서 관리할 수 있는 구조를 바탕으로 스테이블코인 송금과 실물자산(RWA) 토큰화 등 온체인 금융 서비스를 지원한다. 최근에는 AI 에이전트가 사람을 대신해 금융거래를 수행할 수 있도록 관련 인프라를 확대하고 있다. 수이는 앞서 8일 삼성전자와 삼성월렛을 통한 스테이블코인 서비스 협업을 발표했다. 이번 협업은 미국 갤럭시 이용자들

비트코인 1억1328만 원대, 미국 물가지표 발표·연준 의장 연설 앞두고 관망세

비트코인 1억1328만 원대, 미국 물가지표 발표·연준 의장 연설 앞두고 관망세

비트코인 가격이 1억1328만 원대에서 오르내리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Fed)가 금리 결정에 참고하는 주요 거시경제지표 발표를 앞두고 시장은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12일 가상화폐거래소 업비트에서 오전 8시27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0.18% 오른 1억1328만2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업비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격은 엇갈리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0.53% 높은 343만4천 원, 솔라나는 1SOL(솔라나 단위)당 0.33% 상승한 15만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도지코인(0.85%) 체인링크(1.92%)도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 사고팔리고 있다. 반면 엑스알피(리플)는 1XRP(엑스알피 단위)당 0.26% 내린 1908원에 거래되고 있다. 테더(-0.73%) 유에스디코인(-0.59%) 유에스디에스(-0.80%) 트론(-1.11%)도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사고팔리고 있다. 가상화폐전문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미국 연준 금리 결정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주요 거시경제 지표가 이번 주 잇따라 발표된다. 미국 현

BNK금융 '밸류업2.0' 본격화, "기업가치 제고 방향 의사결정 기준으로"

BNK금융 '밸류업2.0' 본격화, "기업가치 제고 방향 의사결정 기준으로"

BNK금융지주와 계열사가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계획을 내재화하는 데 힘쓴다. BNK금융은 6일 부산은행 본점에서 그룹 경영진과 전체 계열사 최고경영자(CEO)·임원, 지주 및 계열사 이사회가 참여한 ‘BNK 밸류업 2.0 리더십 서밋’을 열었다고 8일 밝혔다. 7일에는 주주·투자자 및 애널리스트가 참여한 ‘BNK 캐피탈마켓 라운드테이블’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BNK금융이 9월 발표한 밸류업 계획의 실행력을 높이고 밸류업을 그룹 전반의 경영방식과 조직문화로 정착시키고자 열렸다. BNK금융은 9월 ‘밸류업 2.0’을 공시하며 자기자본이익률(ROE) 10.5%, 보통주자본(CET1)비율 12.5%, 주주환원율 50% 이상을 목표로 제시했다. 핵심 전략으로는 △수익원 강화 △건전성 강화 △비용 효율화 △자본배분 구조 전환 △주주환원 확대 등을 꼽았다. 이번 행사와 관련해 BNK금융은 “내부적으로는 이사회와 경영진이 그룹 전략과 실행방향을 함께 점검했다”며 “외부적으로는 시장과 소통을 확대해 기업가치 제고 전략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초

JB금융지주 은행계열사 전북은행·광주은행, 디지털자산 관련 서비스 확장

JB금융지주 은행계열사 전북은행·광주은행, 디지털자산 관련 서비스 확장

JB금융지주 은행계열사인 전북은행과 광주은행이 각각 디지털자산 관련 서비스를 넓히고 있다. 전북은행은 디지털자산 데이터 전문기업 보난자랩과 데이터 제공 계약을 맺었다고 8일 밝혔다. 보난자랩은 은행과 증권사, 자산운용사 등 금융회사에 디지털자산 시세와 시장정보를 공급하는 회사다. 지방은행이 디지털자산 전문기업의 데이터를 도입해 고객 대상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전북은행이 처음이다. 이번 협업에 따라 전북은행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쏙뱅크’에서 국내 5대 가상자산거래소(업비트·빗썸·코인원·디지털엑스·고팍스)의 디지털자산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디지털자산 시장정보 서비스’를 제공한다. 정상훈 전북은행 디지털본부 부행장은 “고객들이 디지털자산 시장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이번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문기업과 협력해 디지털자산을 포함한 금융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성식 예보의 '예별손보 매각' 완수 막바지, 자금지원 뒤 재정관리가 관건

김성식 예보의 '예별손보 매각' 완수 막바지, 자금지원 뒤 재정관리가 관건

김성식 예금보험공사 사장이 오랜 현안이었던 MG손해보험 정리 작업의 막바지에 이르렀다. 예금보험공사가 MG손보 부실 정리를 위해 설립한 가교보험사 예별손해보험의 주식매매계약이 체결되면서 수년간 표류했던 정리 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다. 다만 부실금융기관 정리에 뒤따르는 대규모 자금지원과 이후 예금보험기금 재정관리는 남은 과제로 평가된다. 8일 금융권에서는 예금보험공사가 오케이넥스트(OK금융)와 예별손해보험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하면서 오랫동안 표류한 MG손해보험 정리 작업이 마무리 수순에 접어든 점에 주목한다. MG손해보험은 2022년 부실금융기관으로 지정된 뒤 여러 차례 매각이 무산됐다. 예금보험공사는 보험계약자 보호와 부실 정리를 위해 지난해 가교보험사인 예별손해보험을 설립하고 MG손해보험의 보험계약 등을 이전하는 방식으로 정리 작업을 이어왔다. 예금보험공사는 이후 올해 7월 오케이넥스트(OK금융)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세부 인수 조건과 자금지원 규모 등을 협의한 끝에 이번 계약을 체결했다. 주식매매계약 체결이 곧 매각 완료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금융위

비트코인 1억1370만 원대 하락, 국제유가·미국 국채금리 상승에 투심 위축

비트코인 1억1370만 원대 하락, 국제유가·미국 국채금리 상승에 투심 위축

비트코인 가격이 1억1370만 원대에서 내리고 있다. 미국과 이란 사이 지정학적 긴장감이 다시 높아지며 국제유가와 미국 국채금리 등이 올랐다. 이에 비트코인 등 위험자산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분석됐다. 8일 가상화폐거래소 업비트에서 오전 8시46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1.96% 내린 1억1370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업비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격은 엇갈리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3.91% 낮은 351만2천 원, 엑스알피(리플)는 1XRP(엑스알피 단위)당 4.39% 내린 1940원, 솔라나는 1SOL(솔라나 단위)당 3.00% 하락한 15만8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도지코인(-4.69%) 체인링크(-3.70%)도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사고팔리고 있다. 반면 테더(0.66%) 유에스디코인(0.89%) 유에스디에스(0.59%) 트론(0.66%)은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가상화폐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7일(현지시각) 트레이딩뷰 기준 비트코인 가격이 8만3천 달러(약 1억1130만 원) 아래로 떨어졌다”며 “10월 들어 최저 수준&

예금보험공사 OK금융과 '예별손해보험' 주식 매매계약 맺어, 매각 마무리 단계

예금보험공사 OK금융과 '예별손해보험' 주식 매매계약 맺어, 매각 마무리 단계

예금보험공사가 예별손해보험 매각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예금보험공사는 7일 오케이넥스트 주식회사(OK금융그룹)와 예별손해보험 주식매매계약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예별손해보험은 예금보험공사가 100% 출자해 설립한 가교보험사다. 부실금융기관으로 지정된 MG손해보험 자산, 부채를 이전받아 보험 계약 유지 및 관리 업무를 수행한다. 예금보험공사는 입찰 절차를 거쳐 올해 7월 OK금융을 예별손해보험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앞으로 오케이넥스트 주식회사는 금융위원회의 대주주 변경승인 등 예별손해보험 인수에 필요한 절차를 진행한다. 필요한 절차가 모두 완료되면 예금보험공사는 자금지원을 실행하고 예별손해보험 지분을 매매해 매각절차를 종료한다. 예금보험공사는 “보험계약자 보호와 예별손해보험 정상화를 목표로 조속히 정리가 종결되게끔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NH농협생명 '연간 신계약 보험계약마진 1조' 목표로, 박병희 "미래수익 중심 내실경영"

NH농협생명 '연간 신계약 보험계약마진 1조' 목표로, 박병희 "미래수익 중심 내실경영"

NH농협생명이 미래수익 기반 강화를 통한 본업 경쟁력 강화를 다짐했다. NH농협생명은 7일 ‘신계약 보험계약마진(CSM) 1조 추진 선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전체 임직원이 모여 ‘연간 신계약 CSM 1조 원’이라는 목표 달성 방향을 공유하고자 열렸다. CSM은 보험계약에서 미래에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익을 나타내는 지표다. 신계약 CSM은 새로 체결한 보험계약에서 앞으로 인식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익으로 보험사의 미래수익성을 가늠하는 지표로 활용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임직원 대표가 ‘신계약 CSM 1조 원 추진 실천 결의문’을 낭독하고 대표이사에게 전달했다. NH농협생명 임직원은 △변화와 혁신 △주인의식 △건전한 영업 △부서 사이 소통과 협력을 4대 실천 방향으로 정하고 이를 적극 실천하기로 다짐했다. NH농협생명은 올해 장기적 가치 창출과 미래수익에 무게를 둔 영업을 이어 나가고 있다. NH농협생명은 보도자료를 통해 &l

iM뱅크 창립 59주년 기념식, 강정훈 "지역금융 강점과 영업력 더한다"

iM뱅크 창립 59주년 기념식, 강정훈 "지역금융 강점과 영업력 더한다"

iM뱅크가 지역금융의 강점과 현장에서 쌓은 영업 역량을 더해 시중은행으로 도약에 힘을 싣는다. iM뱅크는 7일 창립 59주년을 맞아 대구 수성동 본점 대강당에서 창립기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iM뱅크(당시 대구은행)는 1967년 10월7일 국내 최초의 지방은행으로 출범했다. 2024년 5월 시중은행으로 전환한 뒤 2024년 6월 사명을 iM뱅크로 변경했다. 강정훈 iM뱅크 행장은 기념사를 인공지능(AI)·인공지능전환(AX) 비전 발표로 대신했다. 기념식에서는 강정훈 행장의 아바타가 먼저 은행이 나아갈 방향을 소개한 뒤 강정훈 행장이 직접 무대에 등장해 iM뱅크의 전략을 설명했다. 강정훈 행장은 “iM뱅크는 지역금융의 강점과 현장 중심의 영업력을 더해 시중은행의 새로운 역할을 넓혀가는 하이브리드 뱅크 역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어 “한층 더 강화된 정보보호와 철저한 보안역량 강화로 안전한 미래를 함께하는 100년 은행 iM뱅크로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iM뱅크와 iM금융그룹 전체는 금융과 신기술을 결합하는 ‘하이브

은행 해킹 '약한 고리' 된 외부채널, 보험권도 영업채널·GA 보안관리 시급

은행 해킹 '약한 고리' 된 외부채널, 보험권도 영업채널·GA 보안관리 시급

은행 등 금융권 전반이 잇따른 해킹사고에 대응해 보안체계를 전면 점검하는 가운데 보험업계도 법인보험대리점(GA)과 설계사 등 외부 판매채널의 보안관리 강화가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은행권에서 대출모집인 전용 서비스와 직원용 영업지원시스템 등 외부에서 접속할 수 있는 영업 관련 시스템이 고객정보 유출의 공격 경로로 활용되면서 금융업권에서 외부 판매채널이 상대적으로 많은 보험업권은 긴장의 끈을 더욱 바짝 죄고 있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보험업계는 증권, 저축은행, 전자금융업자 등과 마찬가지로 최근 해킹사고 후속 조치로 8일까지 보안체계 긴급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보험업권에서는 교보생명을 포함한 생명보험사 2곳에서 최근 해킹 시도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지만 정보유출 등 직접적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비즈니스포스트와 통화에서 “공격자 인터넷주소(IP)의 접근은 있었지만 평소 유지해 온 망 분리 체계와 자체 보안 시스템 덕분에 실제 해킹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며 “평소보다 정보관리를 강화하고 집중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각 보험사는 금융당국이

비트코인 1억1566만 원대 횡보, 뉴욕증시 강세에도 가상화폐 매수세 부족

비트코인 1억1566만 원대 횡보, 뉴욕증시 강세에도 가상화폐 매수세 부족

비트코인 가격이 1억1566만 원대에서 오르내리고 있다. 기술주를 중심으로 뉴욕증시가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가상화폐 시장은 상대적으로 상승 동력을 얻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7일 가상화폐거래소 업비트에서 오전 8시33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0.29% 내린 1억1566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업비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격은 엇갈리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0.33% 낮은 365만3천 원, 엑스알피(리플)는 1XRP(엑스알피 단위)당 0.54% 내린 2029원, 솔라나는 1SOL(솔라나 단위)당 0.12% 하락한 16만3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도지코인(-2.31%)도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사고팔리고 있다. 반면 테더(0.22%) 유에스디코인(0.44%) 유에스디에스(0.07%) 트론(0.22%) 체인링크(0.75%)는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가상화폐전문매체 비인크립토는 미국 뉴욕증시가 기술주를 중심으로 강세를 보였지만 비트코인 가격은 상승세가 주춤했다고 분석했다. 비인크립토 집계 기준 6일(현지시각)

디지털엑스 앱 전면 개편, '미래에셋 3.0' 발맞춘 'AI 기반 자산관리' 담아

디지털엑스 앱 전면 개편, '미래에셋 3.0' 발맞춘 'AI 기반 자산관리' 담아

가상자산거래소 디지털엑스(옛 코빗)가 미래에셋그룹 편입 뒤 첫 대규모 개편 작업을 진행했다. 디지털엑스는 주요 화면을 전면 재설계하고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을 탑재하는 등 애플리케이션(앱)을 전면 개편했다고 6일 밝혔다. 디지털엑스는 “미래에셋그룹의 차세대 비전인 ‘미래에셋 3.0’이 지향하는 ‘AI 기반 자산관리’ 방향성을 접목했다”고 말했다. 미래에셋 3.0은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이 지난해 말 조직개편을 하며 새롭게 내세운 비전으로 세계 무대에서 전통자산과 가상자산 융합을 선도하겠다는 구상 등을 담고 있다. 궁극적으로 세계 각국의 전통 금융자산과 가상자산을 한 플랫폼에서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겠다는 게 뼈대다. 이번 개편에서 디지털엑스는 국내 가상자산거래소 가운데 처음으로 모바일 앱에 생성형 AI 챗봇을 넣었다. 이용자가 챗봇에 질문하면 AI가 관련 기사 등을 출처와 함께 정리해 시장 상황과 가격 변동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매일 새벽 AI가 이용자의 보유 자산을 분석해 개인 맞춤형 진단 리포트를 제공하는 ‘포트폴리오 자동 진단’ 기능도 도입됐다.

부산은행, 신용보증기금과 협업해 'K-콘텐츠 제작기업' 대상 금융지원 확대

부산은행, 신용보증기금과 협업해 'K-콘텐츠 제작기업' 대상 금융지원 확대

비즈니스포스트] BNK부산은행이 문화콘텐츠 제작업체 대상 금융지원을 확대한다. 부산은행은 신용보증기금과 'K-콘텐츠 생산적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성장 가능성을 갖춘 문화콘텐츠 제작업체의 원활한 자금 조달을 지원하고 지역 문화산업의 성장 기반을 넓히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부산은행은 신용보증기금에 5억 원을 특별출연한다. 신용보증기금은 이를 바탕으로 총 100억 원 규모의 보증을 공급한다. 지원 대상은 방송, 영화, 게임, 만화, 애니메이션, 캐릭터, 음악, 공연, 출판 등 문화콘텐츠 제작업체다. 이번 지원은 '문화산업완성보증'과 '문화산업특화보증'으로 나눠 진행된다. 문화산업완성보증은 문화콘텐츠 제작업체가 유통사와 체결한 선판매계약을 바탕으로 콘텐츠를 제작하는 데 필요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문화산업특화보증은 콘텐츠 기획, 제작, 사업화 과정에서 업체가 필요로 하는 자금을 지원한다. 이번 협약을 통한 보증지원에는 최초 3년 동안 100% 보증비율이 적용된다. 보증료율도 같은 기간 0.5%포인트 감면된다. 부산은행 관계자는 "부산

비트코인 미국 금리동결 가능성 타고 박스권 탈출할까, '업토버' 시그널에 기대감 커진다

비트코인 미국 금리동결 가능성 타고 박스권 탈출할까, '업토버' 시그널에 기대감 커진다

비트코인 가격이 1억1천만 원대 박스권에서 횡보하는 가운데 시장에서는 ‘업토버(Uptober)’ 기대감이 다시 커지고 있다. 미국 고용지표 부진으로 연방준비제도(연준, Fed)의 10월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낮아진 데다 현물 수요 회복과 기술적 상승 신호도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업토버(Uptober)는 올라간다는 ‘업(Up)’과 10월을 뜻하는 ‘옥토버(October)’의 합성어로 비트코인이 10월에 강세를 보이는 경향을 가리킨다. 다만 미국 장기 국채금리 상승 등 부담스러운 거시경제 환경도 이어지는 만큼 강세장이 이어질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한다는 신중론도 나온다. 6일 오후 코인마켓캡 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8만6천 달러(약 1억1542만 원)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최근 8개월 사이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올랐던 2일 8만6922달러(약 1억1666만 원)과 비교해 소폭 하락한 수준이다. 비트코인 가격은 8월 중순 반등에 성공해 지난 주 최근 8개월 사이 가장 높은 수준까지 올랐지만 이후 8만6500~8만7천 달러 저항선을 뚫지 못하면서 박스권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국내 가상화폐거래소에서도 1억1천만 원대에서

비트코인 1억1625만 원대 횡보, 높은 미국 국채 금리 흐름에 박스권 머물러

비트코인 1억1625만 원대 횡보, 높은 미국 국채 금리 흐름에 박스권 머물러

비트코인 가격이 1억1625만 원대에서 오르내리고 있다. 높은 미국 국채 금리 흐름에 좀처럼 반등 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6일 가상화폐거래소 업비트에서 오전 9시11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0.22% 오른 1억1625만4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업비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격은 대부분 오르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0.25% 높은 367만4천 원, 엑스알피(리플)는 1XRP(엑스알피 단위)당 0.15% 오른 2043원, 솔라나는 1SOL(솔라나 단위)당 0.24% 상승한 16만3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테더(0.30%) 유에스디코인(0.30%) 유에스디에스(0.22%) 트론(0.44%) 체인링크(0.11%)도 24시간 전과 같거나 높은 가격 수준에서 사고팔리고 있다. 반면 도지코인(-0.77%)은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가상화폐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미국 국채 금리 반등에 따라 비트코인 가격이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데이터분석업체 QCP캐피탈은 시장조사보고서에서 “높은 국제유가와 장기 채권 금리 등이 위험자산 전반

[현장] 블록체인업계가 '포켓몬카드'에 꽂힌 이유, NFT 광풍 지나 '실물' 수집품 새 먹거리로

[현장] 블록체인업계가 '포켓몬카드'에 꽂힌 이유, NFT 광풍 지나 '실물' 수집품 새 먹거리로

블록체인 업계가 포켓몬카드 등 실물 수집품 시장을 눈여겨보고 있다. 대체불가능토큰(NFT) 광풍이 지나간 뒤 이미 팬덤과 시장가치, 활발한 2차 거래 시장을 갖춘 수집품에 블록체인을 접목하며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찾으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5일 디지털자산업계에서는 블록체인 전문 투자사 해시드와 샤드랩, 더컨셉랩스가 2~3일 서울 성수에서 개최한 ‘컬렉터블콘’이 최근 블록체인 시장의 움직임을 보여줬다는 평가가 나온다. 샤드랩은 해시드 자회사다. 더컨셉랩스는 태국 재계 최대 기업 CP그룹 산하에 있는 콘텐츠 및 문화 관련 회사다. 컬렉터블콘은 포켓몬·원피스 등 트레이딩카드게임(TCG), 스포츠카드, 디자이너 토이 등을 한데 모아 거래할 수 있게 하는 행사다. 올해 5월 태국 방콕에서 처음 열린 뒤 이번 서울이 2번째 개최다. 2일 방문한 행사장은 각종 트레이딩카드를 사고팔거나 서로 교환하는 수집가들로 북적였다.

[10월5일자] 비즈니스포스트 아침의 주요기사

[10월5일자] 비즈니스포스트 아침의 주요기사

● 4대 금융지주 주주환원 10조 바라본다, 금리인상기 주가 기대감도 유효 ● [오늘Who] 오리온 하노이 포장재·물류 공장 완공 앞둬, 이승준 베트남법인 체급 키운다 ● 10월 코스피 최대 변수는 '반도체 실적', 고금리 악재 딛고 박스피 탈출할까 ● 남극 빙하 붕괴에 지구 '운명의 날' 걸렸다, 이상기후 영향에 학계 이목 집중 ● 효성중공업-HD현대일렉트릭 미국 초고압변압기 시장 격돌, 우태희-김영기 현지 설비투자로 경쟁

금융위원장 이억원 "금융권 '해킹'에 최고 수준 경각심 가져야, 보안 철저히 점검해야"

금융위원장 이억원 "금융권 '해킹'에 최고 수준 경각심 가져야, 보안 철저히 점검해야"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금융권 해킹 사고와 관련해 경각심을 높이고 보안 체계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4일 서울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침해위협 대응 전 금융권 긴급 점검회의’에서 “금융권 전체가 지금의 상황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최고 수준의 경각심을 가져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이날 회의는 신한은행과 KB국민은행, 하나은행, 부산은행 등에서 잇따라 해킹 사고가 발생한 뒤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자 열렸다. 이 위원장을 비롯해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신진창 금융위 사무처장, 박상원 금융보안원장과 각 금융업권 CEO들이 참석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해킹 사고와 관련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공격 가능성도 제외할 수 없다”며 “주요 시중은행뿐 아니라 저축은행, 캐피털 등 여러 업권에서 침해사고가 단기간에 다수 발견되고 있다”고 말했다. 금융당국은 5일까지 이어지는 연휴 동안 각 금융사가 자체 점검을 한 뒤 그 결과를 7일 보고받을 계획이었다. 하지만 제2금융권인 예가람저축은행, 현대캐피탈 등에서도 정보 유출 피해가 확인되면서 회의를 이날로 당

김성일 KG스틸 대표이사 Who Is?

김성일 KG스틸 대표이사

사업본부장 출신 내부 발탁 인사, 2022년 이후 꺾인 수익성 회복 과제로 [2026년]

조용철 농심 대표이사 사장 Who Is?

조용철 농심 대표이사 사장

삼전 출신 영업·마케팅 전문가, 신라면 글로벌 확장과 국내 수익성 개선 과제 [2026년]

이대교 LB세미콘 대표이사 Who Is?

이대교 LB세미콘 대표이사

LG반도체 출신 후공정 전문가, 2030년 Non-DDI 매출 50%이상 목표 [2026년]

심상필 세메스 대표이사 Who Is?

심상필 세메스 대표이사

삼성전자 반도체 소자·공정 전문가, HBM 본더와 AI 기반 장비 경쟁력 강화 주력 [2026년]

HLB 진양곤 '리픽투' 미국 판매 도전장, 글로벌 100대 제약사 속도 높인다 오늘Who

HLB 진양곤 '리픽투' 미국 판매 도전장, 글로벌 100대 제약사 속도 높인다

한화손보 나채범 '여성보험' 넘어 '웰니스'로, 브랜드 경쟁력 앞세워 고객 접점 넓힌다 오늘W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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