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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 '2020 HR포럼' 열어, 송용덕 "위기극복의 원동력은 인적자원"

롯데그룹 '2020 HR포럼' 열어, 송용덕 "위기극복의 원동력은 인적자원"

롯데그룹 계열사 인적자원관리(HR) 임직원이 한데 모여 '포스트 코로나19'를 대비해 회복방안을 논의했다. 롯데그룹은 3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롯데월드타워에서 ‘2020 롯데 HR포럼’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송용덕 롯데지주 부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금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개인과 조직의 회복 탄력성을 키울 수 있는 주체는 인적자원”이라며 “이를 위해 인재를 장기적으로 육성하면서 역량을 제고하는 ‘위닝 스피릿’ 기업문화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포럼은 해마다 모든 계열사 인사와 노무, 교육 담당자들이 모여 그룹의 방향성을 공유하고 관련 이슈를 학습하는 행사다. 롯데그룹은 올해 포럼 주제로 ‘새로운 세상을 위한 회복 탄력성’을 내세웠다. 회복 탄력성은 난관이나 큰 변화에 적응하고 극복 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롯데그룹 관계자는 “조직과 구성원이 빠른 회복 탄력성을 구비해 미래의 기회를 포착하고 선도하도록 이끌어내는 것이 인재관리의 역할임을 공감하고 포스트 코로나19시대 대비

롯데백화점, 아모레퍼시픽과 비대면 체험형 뷰티매장 선보여

롯데백화점, 아모레퍼시픽과 비대면 체험형 뷰티매장 선보여

롯데백화점이 비대면 소비 증가를 반영해 새로운 형태의 미용상품 매장을 선보인다. 롯데백화점은 아모레퍼시픽과 협력해 5일 서울동대문구에 위치한 롯데백화점 청량리점에 ‘아모레스토어’를 개점한다고 3일 밝혔다. 아모레스토어는 체험형 매장으로 아모레퍼시픽 대표 브랜드인 설화수와 헤라, 프리메라 등 1400여 상품을 체험할 수 있다. 여기에 개방형으로 구성한 ‘언택트존’을 만들어 고객들이 비대면으로 자유롭게 제품을 써볼 수 있도록 했다. 매장을 방문한 고객은 피부와 색조, 신제품 등 항목별로 나누어 원하는 상품을 한 자리에서 비교해볼 수 있고 직원에게 문의하지 않아도 QR코드를 통해 제품과 관련한 설명을 볼 수 있다. 고객이 얼굴에 직접 사용하지 않아도 잘 어울리는지 확인해 볼 수 있는 증강현실 메이크업 체험서비스도 제공한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새로운 형태의 뷰티 매장을 선보이기 위해 아모레퍼시픽과 3년 동안 준비해 드디어 아모레스토어를 열게 됐다”며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트렌드에 맞춰 차별화된 매장을 선보이는 만큼 고객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석 기자]

 신세계인터내셔날 재고 면세품 판매 첫 날 사이트 마비되고 품절

신세계인터내셔날 재고 면세품 판매 첫 날 사이트 마비되고 품절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재고 면세품을 판매한 첫 날부터 사이트가 마비되고 제품 가운데 90%가 품절됐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3일 오전 10시부터 공식 온라인몰 '에스아이빌리지'를 통해 신세계면세점 제품의 예약판매를 시작했는데 접속자가 몰리면서 판매 시작부터 불통됐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판매 시작 전 에스아이빌리지 신규 회원 수가 5월 마지막주보다 10배 이상 증가하자 서버를 증설했다. 하지만 판매를 시작하자마자 15만 명이 동시 접속하면서 서버가 멈췄고 에스아이빌리지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접속 모두 중단됐다. 오전 11시20분쯤 서버가 복구돼 정상적으로 판매를 재개했고 오후 4시 기준 상품 200개 가운데 90%가 품절됐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명품 브랜드4종 (발렌시아가·생로랑·발렌티노·보테가베네타)의 가방과 지갑 등 제품을 백화점 정상가보다 10~50% 저렴한 가격에 판매했다. 신세계그룹이 운영하는 통합 온라인쇼핑몰 SSG닷컴도 이날 오전 9시부터 재고 면세품 내수 판매를 시작했다. 명품 브랜드인 지방시와 펜디 제품을 백화점 정상가보다 최대 47% 낮춰 판매하고 매주 브랜드를 변경해 면세품을 판매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석 기자]

롯데그룹주 대체로 상승, 롯데쇼핑 2%대 롯대지주 1%대 올라

롯데그룹주 대체로 상승, 롯데쇼핑 2%대 롯대지주 1%대 올라

롯데지주를 포함한 롯데그룹 유통 및 식품계열사 주가가 대부분 올랐다. 3일 롯데지주 주가는 전날보다 1.26%(450원) 오른 3만60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유통계열사 주가는 모두 상승했다. 롯데쇼핑 주가는 2.67%(2400원) 오른 9만2400원에 장을 마감했고 롯데하이마트 주가는 0.70%(200원) 상승한 2만8700원에 거래를 끝냈다. 식품계열사 주가도 대부분 올랐다. 롯데칠성음료 주가는 0.47%(500원) 상승한 10만8천 원에, 롯데제과 주가는 0.40%(500원) 오른 12만5500원에 각각 장을 마쳤다. 롯데푸드 주가는 전날과 같은 37만7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석 기자]

11번가, 주문받은 당일에 발송하는 상품을 472만 개로 확대

11번가, 주문받은 당일에 발송하는 상품을 472만 개로 확대

11번가가 당일배송서비스를 강화한다. 11번가는 3일부터 주문 당일에 발송이 가능한 상품을 한 곳에 모아 선보이는 '오늘발송'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11번가는 서비스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최근 일주일 동안 주문 당일에 발송 이행비율이 99% 이상인 판매자 상품만 오늘발송으로 판매한다. 오늘발송을 이용할 수 있는 판매자는 4만3천 곳이고 상품은 472만 개다. 11번가 관계자는 “오늘발송에 꾸준히 노출될수록 판매자의 매출도 오르기 때문에 판매자는 배송 품질과 주문량 증가를 동시에 노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11번가는 또 홈페이지의 오늘발송 항목에서 개인 주문 데이터를 분석해 연관 상품을 알려 주고 11번가 통합 검색에서도 오늘발송 상품을 따로 안내한다. 상품별로 당일발송이 가능한 주문 제한시간을 표시해 당일발송이 끝났거나 휴일에 주문하면 발송 시작일을 다음날이나 평일로 제공한다. 이밖에 11번가는 배송 관련 빅데이터를 분석해 주문 도착 예정일 등을 알려주는 'AI배송캐스터'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석 기자]

롯데호텔 블라디보스토크, 러시아 기업의 날에 우수기업에 뽑혀

롯데호텔 블라디보스토크, 러시아 기업의 날에 우수기업에 뽑혀

호텔롯데가 러시아 관광산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호텔롯데는 5월20일 롯데호텔 블라디보스토크가 러시아 ‘기업의 날’을 맞아 선정한 ‘우수기업’에 이름을 올렸다고 2일 밝혔다. 블라디보스토크 소재 외국계 기업이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호텔롯데 관계자는 “차별화된 시설과 한국적 서비스로 러시아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2007년부터 시작한 기업의 날 행사는 해마다 러시아 경제와 사회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기업들을 선정한다. 행사에서는 러시아 정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우수기업에 상 수여, 중소기업 육성 활성화 세미나 및 자선행사 등이 열린다. 올해는 코로나19 영향으로 행사를 진행하지 않았다. 롯데호텔 블라디보스토크는 2019년 12월 러시아 정부가 주관하는 ‘연해주 관광산업 리더’ 호텔부문에서 ‘최고의 호텔’ 상을 수상한 경험이 있다. 롯데호텔 블라디보스토크는 롯데호텔이 블라디보스토크 현대호텔을 인수해 재보수작업을 거쳐 2018년 7월에 개장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석 기자]

CJ제일제당 주식 매수의견 유지, “해외 가공식품 매출 증가세 지속"

CJ제일제당 주식 매수의견 유지, “해외 가공식품 매출 증가세 지속"

CJ제일제당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해외 가공식품부문과 바이오부문 매출 증가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됐다. 차재헌 DB금융투자 연구원은 2일 CJ제일제당 목표주가를 41만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CJ제일제당 주가는 1일 30만25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차 연구원은 “CJ 제일제당의 해외 가공식품 매출은 1분기보다 강한 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추정한다”며 “내수부문은 대규모 판촉 집행 없이도 물건이 팔리는 상황이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차 연구원은 미국 가공식품사업 매출 증가와 바이오사업부의 실적 확대를 주목할 점으로 꼽았다. 미국은 코로나19가 3월 말부터 본격적으로 확산됐기 때문에 소비자 구매에 따른 매출 증가효과는 2분기에 나타날 것으로 예상됐는데 특히 슈완스 인수효과로 미국 가공식품 매출 증가세가 강해질 것으로 예상됐다. 바이오부문 실적도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다. CJ 제일제당이 판매하는 라이신과 트립토판 등 사료첨가제의 평균 판매가격(ASP)이 1분기보다 오르고 코로나19 영향 완화에 따라 중국의 사료첨가제 수요가 늘 것으로 전망됐다. 차 연구원은 “중국 사료첨가제 판매가격 상승에 따라 2분기 이후 영업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며

HSD엔진 목표주가 상향, “LPG추진선 수주 늘어 엔진 공급 증가”

HSD엔진 목표주가 상향, “LPG추진선 수주 늘어 엔진 공급 증가”

HSD엔진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LPG(액화석유가스)추진선 수주가 늘면서 LPG추진선과 LNG(액화천연가스)에 함께 사용되는 이중연료 추진엔진을 공급하는 HSD엔진 실적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박무현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2일 HSD엔진의 목표주가를 5천 원에서 7천 원으로 높여 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HSD엔진 주가는 1일 481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박 연구원은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이 2019년부터 LPG추진선을 조금씩 수주해오고 있었는데 최근 현대미포조선이 LPG추진선 수주에 동참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이중연료 추진엔진이 탑재되는 LPG추진선 수주가 늘어날수록 HSD엔진 매출은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현대중공업그룹은 5월28일 싱가포르의 해운회사 이스턴퍼시픽쉬핑(EPS)로부터 4만 ㎥급 중형 LPG추진선 3척, 약 1950억 원 규모의 건조계약을 체결했는데 여기에도 이중연료 추진엔진을 탑재한다. LPG추진선 수주가 장기적으로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것도 HSD엔진 주가에 긍정적이다. 최근 황산화물 함유량을 낮추도록 한 환경규제에 따라 선박연료는 LNG와 LPG로 변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유럽 최대 항구 로테르

신세계그룹, 코로나19로 제주 시내면세점 출점 추진 중단

신세계그룹, 코로나19로 제주 시내면세점 출점 추진 중단

신세계그룹이 코로나19 영향에 따른 사업환경 악화로 제주도 시내면세점 출점을 중단했다. 신세계디에프는 20억 원의 위약금을 물고 제주시 연동에 위치한 뉴크라운호텔 부지 매입계약을 파기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신세계디에프는 뉴크라운호텔 건물을 철거하고 새로 면세점 건물을 지을 계획이었다. 하지만 코로나19 영향으로 제주도를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이 줄고 제주 보세판매장(면세점) 특별허가공고가 나지 않자 계약을 해지했다. 신세계디에프는 호텔을 소유하고 있는 교육재단과 호텔 매매계약을 체결할 때 2020년 5월31일까지 정부의 면세점 특별허가공고가 나지 않으면 계약을 취소할 수 있는 조항을 달았다. 또 계약을 취소하면 위약금 20억 원을 교육재단에 지급하기로 약속했다. 신세계디에프보다 앞서 제주시에 지점을 낸 롯데면세점과 신라면세점은 제주점을 휴점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석 기자]

롯데그룹, 코로나19 확진 나온 롯데중앙연구소 3일간 폐쇄조치

롯데그룹, 코로나19 확진 나온 롯데중앙연구소 3일간 폐쇄조치

롯데중앙연구소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와 연구소가 폐쇄됐다. 롯데그룹은 롯데중앙연구소 직원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자 1일부터 3일 동안 연구소를 일시적으로 폐쇄조치한다고 밝혔다. A씨는 5월31일 발열 증상으로 서울 강남성모병원을 방문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1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롯데중앙연구소는 시설 방역작업을 진행하고 방역당국과 협의해 추가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롯데중앙연구소는 식품 관련 연구 활동을 하는 곳으로 직원은 300여 명이다. 1일은 롯데중앙연구소 창립기념일로 직원들은 출근하지 않았다. 한편 CJ제일제당이 식품·바이오 통합연구소인 ‘CJ블로썸파크’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와 이날부터 3일 동안 시설을 폐쇄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석 기자]

롯데주 대체로 강세, 롯데푸드 4%대 롯데제과 3%대 올라

롯데주 대체로 강세, 롯데푸드 4%대 롯데제과 3%대 올라

롯데그룹 유통계열사와 식품계열사 주가가 대체로 올랐다. 롯데푸드와 롯데제과, 롯데지주 주가는 오른 반면 롯데쇼핑 주가는 내렸다. 1일 롯데푸드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 5월29일보다 4.43%(1만6천 원) 상승한 37만7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롯데제과 주가는 3.31%(4천 원) 오른 12만5천 원에, 롯데칠성음료 주가는 1.93%(2천 원) 상승한 10만5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롯데지주 주가는 1.46%(500원) 상승한 3만4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롯데하이마트 주가는 2.91%(800원) 오른 2만83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반면 롯데쇼핑 주가는 0.11%(100원) 하락한 8만89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석 기자]

신세계그룹 복합쇼핑몰 '스타필드창원', 교통영향평가 조건부 통과

신세계그룹 복합쇼핑몰 '스타필드창원', 교통영향평가 조건부 통과

신세계그룹이 추진하는 복합쇼핑시설 '스타필드 창원점'이 조건부로 교통영향평가 심의를 통과했다. 경상남도 창원시 교통영향평가 심의위원회는 5월29일 신세계프라퍼티가 제출한 스타필드창원의 교통영향평가 보고서를 조건부 가결했다고 1일 밝혔다. 교통영향평가 심의위원회는 이번 심의에서 평산로와 스타필드창원 주출입구 사이 통행을 위한 도로 확보와 보행자 자전거 겸용 구간 조정, 내부 주차장 이용의 효율성과 안전성 추가 확보 등을 요구했다. 스타필드창원 사업예정지 주변에는 중동 유니시티를 포함해 대단지 아파트와 다가구주택 등이 밀집해 있어 스타필드창원이 입점하면 교통난이 심해질 것이라는 지적이 있었다. 신세계프라퍼티가 심의위원회의 요구사항을 반영한 교통영향평가 보고서를 제출하면 창원시는 이를 판단해 승인 여부를 최종 결정한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창원시의 승인을 받으면 경상남도 건축위원회 심의와 창원시장의 건축 허가, 대규모점포 개설 등록과 상권영향평가서 및 지역협력계획서 제출 등의 절차를 진행하게 된다. 창원시는 2020년 3월 신세계프라퍼티가 제출한 교통영향평가 보고서를 부결했고 신세계프라퍼티는 당시 지적 사항을 반영해 이번에 새로 심의를 요청했다. 신세계프라퍼티는 2016년 4월 창원 의창구 중동지구의 상업용지 3만4천 ㎡(제곱미

롯데홈쇼핑, 구매금액 최상위 고객 대상 '프리미엄 엘클럽' 도입

롯데홈쇼핑, 구매금액 최상위 고객 대상 '프리미엄 엘클럽' 도입

롯데홈쇼핑이 구매금액 기준 최상위 고객을 위한 새 멤버십서비스를 도입한다. 롯데홈쇼핑은 1일 유료 회원제서비스 ‘프리미엄 엘클럽(L.CLUB)’을 새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롯데홈쇼핑은 지금 운영하고 있는 회원제서비스 ‘엘클럽’ 회원 가운데 2019년 5월부터 2020년 4월까지 구매금액을 기준으로 상위 1500명을 선별해 프리미엄 엘클럽 회원으로 선정했다. 롯데홈쇼핑 관계자는 프리미엄 엘클럽을 도입한 이유를 놓고 “소비 양극화가 심해지고 최상위 고객의 구매가 매년 늘면서 이들을 충성고객으로 확보하기 위해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롯데홈쇼핑은 프리미엄 엘클럽 회원을 구매실적에 따라 블랙과 블루, 레드 등 3가지 등급으로 나눠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가입비는 10만 원이고 무료배송이나 엘포인트 적립, 제품 가격 할인 등의 혜택이 있다. 또 프리미엄 엘클럽 전용상품몰도 운영하고 등급에 따라 시그니엘호텔 패키지상품이나 롯데 프리미엄 문화공연 초대권을 제공할 계획도 세웠다. 김종영 롯데홈쇼핑 마케팅부문장은 “유료 회원제 엘클럽이 예상보다 많은 가입자를 확보하면서 막강한 구매력을 갖춘 최상위 구매

SSG닷컴 간편결제 SSG페이 운영 시작, 최우정 "경쟁력 강화"

SSG닷컴 간편결제 SSG페이 운영 시작, 최우정 "경쟁력 강화"

SSG닷컴이 신세계그룹의 간편결제서비스 'SSG페이' 운영을 시작한다. SSG닷컴은 1일 신세계아이앤씨로부터 SSG페이사업부문을 넘겨 받는다고 밝혔다. 최우정 SSG닷컴 대표이사는 “SSG닷컴의 이커머스사업 역량과 SSG페이의 핀테크서비스를 결합해 독보적 플랫폼 경쟁력을 갖추고자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며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한층 더 강화하고 온라인사업 경쟁력을 높여나가는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SSG닷컴은 자체 마일리지서비스인 S머니와 S포켓을 SSG페이 선불결제 수단인 SSG머니로 통합해 운영한다. SSG머니는 SSG닷컴 뿐만 아니라 전국 이마트 매장과 신세계백화점, 스타벅스 등 가맹점 1만여 곳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SSG페이 도입을 기념해 특별행사도 진행한다. SSG닷컴을 이용하는 고객은 1일부터 30일까지 SSG닷컴에서 SSG페이 등록 카드로 5만 원 이상 결제하면 1천 원을 할인받는다. 또 처음으로 SSG페이를 이용하는 고객은 SSG머니를 최대 2천 원 추가로 적립 받을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석 기자]

현대백화점, 플라스틱용기 수거해 재활용하는 캠페인 진행

현대백화점, 플라스틱용기 수거해 재활용하는 캠페인 진행

현대백화점이 유통업계 최초로 플라스틱용기 수거 캠페인을 진행한다. 코로나19로 배달음식 소비가 늘면서 급증한 플라스틱을 수거해 재활용하기로 한 것이다. 현대백화점은 환경부와 함께 6월5일부터 11일까지 압구정본점 등 전국 15개 모든 점포에서 수명이 다한 플라스틱용기를 수거해 재활용하는 ‘플레이 그린 프렌즈’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최근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배달음식 소비가 많아지면서 플라스틱 폐기물이 집집마다 크게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또 플라스틱 재생원료의 적체량이 높아지면서 수익성이 떨어진 재활용업체가 수거를 꺼리는 상황도 고려됐다. 이혁 현대백화점 영업전략담당 상무는 “플라스틱 사용을 자제하고 환경보호에 고객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진행하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친환경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백화점은 수거공간을 고려해 각 점포별로 300여 명씩, 5천 명의 고객으로부터 플라스틱용기를 수거하기로 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고객에게는 친환경 소재인 ‘타이벡’으로 만든 에코백을 증정한다.

11번가 바디프랜드와 업무협약, 이상호 "차별적 신제품 선보인다"

11번가 바디프랜드와 업무협약, 이상호 "차별적 신제품 선보인다"

11번가가 헬스케어 렌털업체 ‘바디프랜드’와 손잡고 11번가 전용 헬스케어 제품을 판매한다. 11번가는 29일 서울 도곡동 바디프랜드 본사에서 바디프랜드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고 '온라인 헬스케어 공동마케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상호 11번가 대표이사 사장은 “세계 안마의자 점유율 1위 브랜드 바디프랜드와 업무협약을 통해 차별화된 신제품을 11번가 고객에게 먼저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11번가의 고객 분석 데이터와 바디프랜드의 상품 경쟁력 등 각 사의 핵심역량을 발휘해 다양한 전략 상품과 혜택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11번가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몇몇 바디프랜드 상품을 단독 출시하기로 했다. 11번가가 소비자 분석 데이터를 제공하면 바디프랜드가 맞춤형 전용상품과 단독 패키지를 개발한다. 이후 11번가에서 가장 먼저 신제품을 선보이는 방식이다. 11번가는 정수기와 라텍스 침대 등 바디프랜드의 다른 렌털상품도 판매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석 기자]

쿠팡 "로켓배송의 모든 상품은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다"

쿠팡 "로켓배송의 모든 상품은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다"

쿠팡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부천물류센터를 폐쇄한 뒤 배송상품은 안전하다는 태도를 보였다. 쿠팡은 28일 홈페이지에 올린 글에서 “'로켓배송'은 단순한 일이 아니라 사명이고 소신”이라며 “고객이 안심할 수 있도록 방역 당국과 협의해 가장 강력한 방역조치를 계속해서 실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쿠팡은 배송된 신선식품을 포함한 모든 배송 상품은 안전하고 배송을 통해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전파된 적은 없다는 점을 들었다. 쿠팡 관계자는 “모든 신선식품 상품은 포장된 상태로 입고된다” 며 “입고부터 출고까지 쿠팡 직원이 상품을 직접 접촉하는 일은 없다”고 말했다. 이번 부천물류센터 코로나19 확진자 발생과 관련해 쿠팡은 직원들에게 발생 사실을 알리지 않고 업무를 강행하도록 한 것으로 드러나 비판을 받고 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8일 부천물류센터를 대상으로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발동하면서 “확진자 발생을 인지한 후에도 수백 명의 관련자들이 방치돼 위험에 장시간 노출되고 역학조사에 필요한 배송직원 명단 제출이 지연돼 경기도 특별사법경찰관이 강제조사를 하게된 점은 아쉽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석 기자]

쿠팡 인천물류센터에서 계약직 노동자 숨져, 코로나19와 무관

쿠팡 인천물류센터에서 계약직 노동자 숨져, 코로나19와 무관

쿠팡 인천물류센터에서 일하는 계약직 노동자가 근무 도중에 숨졌다. 28일 인천 서부소방서에 따르면 27일 오전 2시40분 인천 서구에 위치한 오류동 쿠팡 인천물류센터 4층 화장실에서 50세 남성 A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동료직원이 발견하고 119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은 A씨가 심정지 상태인 것을 확인하고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를 하며 병원으로 옮겼으나 결국 숨졌다. A씨의 근무시간은 26일 오후 6시부터 27일 오전 4시까지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숨진 A씨의 검체를 조사한 결과 코로나19 반응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이 나왔다. 경찰은 현재 물류센터 관계자 등을 상대로 사망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쿠팡 관계자는 “사망자는 코로나19와 무관하다”며 “상황을 계속 지켜볼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석 기자]

현대백화점 인천공항 제1터미널 면세점 승인받아, 9월부터 운영

현대백화점 인천공항 제1터미널 면세점 승인받아, 9월부터 운영

현대백화점이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면세점사업 허가를 받았다. 관세청은 28일 충남 천안시 관세국경연수원에서 열린 보세판매장(면세점) 특허심사위원회에서 현대백화점과 엔타스듀티프리에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출국장 면세점사업자 특허를 부여했다고 밝혔다. 현대백화점은 심의결과 인천공항 출국면세점 DF7 구역의 특허를 취득했다. 이번 특허심사는 특허보세구역 관리역량(350점 만점)과 운영인의 경영능력(250점 만점), 사회환원 및 상생협력 등 경제·사회 발전을 위한 기업활동 등 3가지 분야를 평가했다. 현대백화점은 9월부터 인천공항에서 패션잡화 면세점을 운영한다. 인천공항 면세점을 개점하면 2월 개점한 동대문점에 이어 면세점 사업장 3곳을 보유하게 된다. 롯데면세점과 신라면세점은 인천공항의 제1터미널 면세점 입찰과정에서 시장환경 악화를 이유로 사업권을 포기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석 기자]

현대백화점 계열사 6곳, 유엔의 친환경 우수기업 인증받아

현대백화점 계열사 6곳, 유엔의 친환경 우수기업 인증받아

현대백화점그룹 6개 계열사가 유엔(UN)으로부터 환경보호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현대백화점그룹은 현대백화점과 현대홈쇼핑, 현대그린푸드, 현대리바트, 한섬과 에버다임 등 계열사 6곳이 유엔의 국제 친환경 기준인 ‘플라스틱 저감 및 지속가능한 해양과 기후환경 대응 가이드라인(GRP)’ 인증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현대백화점과 현대그린푸드는 GRP 인증 최우수등급(AAA)을 받았고 나머지 계열사 4곳은 우수등급(AA)을 받았다. GRP 인증은 유엔 경제사회이사회 특별협의지위기구의 ‘지속가능개발목표(SDGs)협회’가 발표하는 글로벌 환경 가이드라인 및 인증제도다. 유엔 지속가능개발목표협회는 국내에서 친환경 경영을 실천하고 있는 기업 40여 곳을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했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사 6곳을 포함해 기업 10곳이 인증을 받았다. 현대백화점은 플라스틱 소재 포장재를 종이로 바꿨고 현대그린푸드는 식재료에 저탄소 인증을 받은 농산물 사용을 확대했다.

롯데면세점과 신라면세점 제주점 6월 휴업, "코로나19로 외국인 급감"

롯데면세점과 신라면세점 제주점 6월 휴업, "코로나19로 외국인 급감"

롯데면세점과 신라면세점이 제주점을 임시휴업한다. 롯데면세점은 6월1일부터 제주시 연동에 위치한 롯데면세점 제주점을 임시휴업한다고 28일 밝혔다. 롯데면세점은 제주점 휴업 배경을 놓고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해외 여러 국가의 입국제한 조치로 외국인 관광객 급감한 데 따른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에 따르면 4월 제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1159명으로 2019년 4월보다 99.2% 감소했다. 제주국제공항은 국토교통부의 국제선 인천공항 일원화 조치로 4월6일부터 국제선 이용이 중단됐다. 롯데면세점 제주점은 2월부터 영업시간을 단축해 운영했으나 5월 매출이 2019년보다 약 95% 줄어드는 등 운영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지금까지 영업 지속을 위해 노력해 왔으나 제주국제공항 운영 중단 등으로 사실상 출국객이 없어 휴업이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롯데면세점은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면 제주점 영업을 재개하기로 했다. 호텔신라도 신라면세점 제주점을 6월에 임시휴업한다고 밝혔다. 호텔신라 관계자는 "신라면세점 제주점은 사실상 면세점 이용객이 없어 4개월을 버티다가 임시휴업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롯데그룹주 대체로 내려, 롯데제과 3%대 롯데지주 2%대 떨어져

롯데그룹주 대체로 내려, 롯데제과 3%대 롯데지주 2%대 떨어져

롯데제과 주가가 하락했다. 롯데지주를 포함한 롯데그룹 유통계열사와 식음료계열사 주가도 대부분 떨어졌다. 28일 롯데제과 주가는 전날보다 3.91%(5천 원) 내린 12만3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롯데지주 주가는 2.49%(900원) 하락한 3만5200원에, 롯데쇼핑 주가는 0.79%(700원) 떨어진 8만7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롯데하이마트 주가는 전날과 동일한 2만8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롯데푸드 주가는 1.58%(6천 원) 내린 37만4천 원에, 롯데칠성음료 주가는 2.34%(2500원) 하락한 10만4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석 기자]

롯데홈쇼핑 3년 조건부 승인은 이제 그만, 이완신 상생활동에 공들여

롯데홈쇼핑 3년 조건부 승인은 이제 그만, 이완신 상생활동에 공들여

이완신 롯데홈쇼핑 대표이사가 내년 예정된 홈쇼핑 재심사 준비를 차근차근 하고 있다. 이 사장은 올해 들어 중소기업과의 상생관련 활동을 더 활발히 하고 있는데 이를 바탕으로 롯데홈쇼핑이 5년 재승인 허가를 받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8일 롯데홈쇼핑은 사업계획서를 준비하고 사회공헌활동을 재점검하는 등 홈쇼핑 재승인 심사를 위한 내부작업을 하고 있다. 롯데홈쇼핑 관계자는 "현재 내년 재승인 심사를 앞두고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이행실적 점검 및 사업계획서 등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사장은 최근 중소기업 협력사와 협약이나 기념식 등에 거의 빠지지 않고 참석하고 있다. 2020년 4월에 열린 ‘협력 중소기업의 임금격차 해소를 위한 협약식’이나 미국에서 열린 ‘중소기업 수출 박람회’,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 수출 상담회 등 중소기업 협력사와 상생 관련 행사는 위치나 규모를 가리지 않고 참석했다. 여기에 2020년 4월15일부터 동반성장위원회 5기 위원을 맡아 활동하고 있다. 이 사장은 동반성장위에서 대기업과 중소기업 사이 갈등 완화를 조정하는 역할을 맡게 됐다. 이 사장은 2020년 1월 동반성장 포럼에서 “앞으로 파트너사 동반성장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건강한 산업

마켓컬리 '코로나19'로 상온1센터 폐쇄, 김슬아 “상온상품 판매중단”

마켓컬리 '코로나19'로 상온1센터 폐쇄, 김슬아 “상온상품 판매중단”

김슬아 컬리 대표이사가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마켓컬리 상온 상품 판매를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 28일 마켓컬리를 운영하는 컬리에 따르면 김 대표는 27일 고객들에게 발송한 사과문을 통해 “코로나19 확진자가 근무한 상온1센터를 전면 폐쇄하고 센터 운영을 재개할 때까지 상온상품 판매를 중단하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다른 센터도 28일 오전까지 선택적으로 방역을 완료할 예정”이라며 "코로나19가 안정되는 시점까지 방역 점검주기를 절반으로 단축하겠다”고 덧붙였다. 다만 냉장1,2센터는 상온1센터와 거리가 멀고 근무자 간 교류가 없다는 점을 고려해 정상 가동하기로 결정했다. 김 대표는 “질병관리본부와 전문가들은 상품을 통한 코로나19의 전파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밝히고 있다”며 “고객이 우려하는 부분과 관련해 모든 진행 상황을 숨기지 않고 투명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7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컬리 근무자는 일용직으로 24일 상온1센터에 출근한 것으로 알려졌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석 기자]

쿠팡, 코로나19 확진자 나와 고양물류센터도 폐쇄하고 방역조치

쿠팡, 코로나19 확진자 나와 고양물류센터도 폐쇄하고 방역조치

쿠팡이 고양물류센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이 물류센터를 폐쇄했다. 쿠팡은 28일 고양물류센터 사무직 직원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고양물류센터 전체를 폐쇄하고 방역당국과 함께 필요한 조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물류센터 직원은 26일 오후 발열 증세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그 뒤 28일 자정에 확진 판정을 받고 인천의료원으로 이송됐다. 이 직원은 쿠팡 고양물류센터의 사무직으로 5월26일 마지막으로 출근했다. 쿠팡은 이 직원이 확진 판정을 받은 즉시 이 직원과 접촉한 직원들을 귀가시키고 자가격리할 것을 지시했다. 또 모든 직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발송해 고양물류센터 폐쇄 사실을 알리고 집에 머물러 달라고 권고했다. 쿠팡 관계자는 “상황 변화에 따라 직원들에게 필요한 안내와 지원을 계속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석 기자]

이마트 트레이더스 저렴한 구독서비스, 강희석 재방문율 높이기 솜씨

이마트 트레이더스 저렴한 구독서비스, 강희석 재방문율 높이기 솜씨

이마트 트레이더스가 구독서비스 대상을 넓혀 고객 재방문율을 높이고 무료 멤버십서비스로 충성고객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강희석 이마트 대표이사 사장은 베인앤컴퍼니 시절부터 고객 재구매율이나 재방문율 등 데이터가 유통사업에서 중요하다고 강조했는데 구독서비스를 통해 그 효과가 수치로 나타나고 있다. 27일 이마트에 따르면 전국 모든 점포에서 사용할 수 있는 ‘6월 피자 구독권’을 판매하고 있다. 이는 올해 3월 선보인 커피구독권에 이은 두 번째 구독서비스다. 이마트 트레이더스 관계자는 “고객이 트레이더스 매장을 직접 방문할 수 있도록 하는 마케팅 전략의 하나로 구독서비스를 선보였는데 고객 반응이 매우 긍정적이었다”며 “구체적 품목은 밝힐 수 없지만 올해는 트레이더스 구독서비스를 계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구독서비스를 확대하는 배경에는 강희석 사장의 뜻이 적극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특히 고객의 재방문율 증가는 강 대표가 평소 강조하는 고객 유입률, 구매 전환율, 업태별 점유율과 맥락을 같이한다. 이마트 트레이더스는 현재 소비자 맞춤형 무료 멤버십서비스(트레이더스, 피코크 멤버십)를 선보이고 있는데 이는 구독서비스를 내세워 고객의 매장 방문횟수를 늘리고 멤버십서비스를 통해 충성고객을 확보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다.

이마트, 일반매장과 창고형매장 결합한 '이마트타운' 월계점 열어

이마트, 일반매장과 창고형매장 결합한 '이마트타운' 월계점 열어

이마트가 일반매장과 창고형매장인 트레이더스 등이 결합된 복합쇼핑몰 매장을 선보인다. 이마트는 28일 기존 점포를 재단장해 ‘이마트타운 월계점’을 연다고 27일 밝혔다. 이마트 관계자는 "복합쇼핑몰 구성은 오프라인 경쟁력을 극대화하고 고객의 생활방식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마트타운 월계점은 이마트의 최대 강점인 식품매장을 강화하고 비식품부분은 대폭 축소했다. 원래 3636㎡였던 식품매장 규모를 3966㎡로 확대하고 비식품매장은 1만1900㎡에서 1652㎡로 크게 줄였다. 남은 공간은 임대 매장을 비롯한 문화시설로 꾸몄다. 고객은 식품매장에서 직접 시식해보고 각자의 취향에 맞게 제품을 구입하는 ‘오더메이드’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오더메이드 서비스는 축산이나 수산코너에서 고객이 원하는 두께나 모양, 손질 형태를 구현해주는 서비스다. 비식품매장은 유아 관련 제품관이나 홈카페존, 와인용품존, 디자인 일회용품존 등 전문성을 강화한 특화매장 형태로 꾸몄다. 이밖에 푸드코트나 브런치카페, 서점과 스포츠 시설 등 문화공간을 마련해 고객들이 쇼핑 이외의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만들었다.

롯데주 대체로 강세, 롯데지주 롯페쇼핑 오르고 롯데제과는 내려

롯데주 대체로 강세, 롯데지주 롯페쇼핑 오르고 롯데제과는 내려

롯데그룹 유통계열사와 식품계열사 주가가 대체로 올랐다 롯데지주와 롯데쇼핑, 롯데푸드 주가는 오른 반면 롯데제과 주가는 내렸다. 27일 롯데지주 주가는 전날보다 1.26%(450원) 상승한 3만6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롯데쇼핑 주가는 0.57%(500원) 오른 8만8200원에, 롯데하이마트 주가는 0.53%(150원) 하락한 2만81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식품계열사 주가는 대체로 상승했다. 롯데푸드 주가는 1.06%(4천 원) 오른 38만 원에, 롯데칠성음료 주가는 0.47%(500원) 높아진 10만7천 원에 장을 마쳤다. 반면 롯데제과 주가는 1.16%(1500원) 하락한 12만8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석 기자]

호텔롯데, 롯데호텔제주에 420석 규모 뷔페식 레스토랑 열어

호텔롯데, 롯데호텔제주에 420석 규모 뷔페식 레스토랑 열어

호텔롯데가 420석 규모의 뷔페식 레스토랑을 롯데호텔제주에서 새로 선보인다. 호텔롯데는 6월20일 롯데호텔제주 본관 6층에 레스토랑 '더캔버스'를 개장한다고 27일 밝혔다. 더캔버스는 약 2천 제곱미터 공간을 좌석 420석, 5개의 별실로 구성했다. 더캔버스는 현지 식재료를 활용해 한식이나 일식, 양식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는데 메뉴는 뷔페식으로 제공되며 단품 요리도 주문이 가능하다. 양갈비와 초밥, 전복 요리와 같은 기존 인기 메뉴와 더불어 흑한우 갈비찜 등 10종의 제주 특선메뉴도 판매한다. 이밖에 초콜릿 분수, 곰돌이 모양의 팬케이크 등 어린이를 위한 메뉴가 있는 '키즈 스테이션'도 운영한다. 레스토랑에서 조식은 오전 7시부터 10시30분까지, 중식은 낮 12시부터 오후 2시30분까지, 석식은 오후 6시부터 9시30분까지 가능하다. 가격은 세금 및 봉사료를 포함해 성인 기준 조식 4만9천 원, 중식 7만4천 원, 석식 11만8천 원이다. 더캔버스 개장을 기념해 할인행사도 진행한다. 호텔롯데는 더캔버스 식사권을 최대 30% 저렴하게 판매하는 이벤트를 6월19일까지 진행한다. 전화로 문의하거나 롯데호텔

롯데하이마트, 체험형 가전매장 '메가스토어' 수원점 열어

롯데하이마트, 체험형 가전매장 '메가스토어' 수원점 열어

롯데하이마트가 고객 편의시설을 갖춘 체험형 가전매장을 추가로 연다. 롯데하이마트는 29일 경기 수원시 권선동에 ‘메가스토어 수원점’을 개장한다고 27일 밝혔다. 2020년 1월9일 처음 오픈한 ‘메가스토어 잠실점’에 이은 두 번째 매장이다. 롯데하이마트는 메가스토어 수원점을 가전제품 체험형 매장으로 꾸미면서 동시에 고객을 위한 편의시설과 휴식 공간을 마련했다. 메가스토어 수원점은 4개 층으로 구성됐는데 1층에서는 주방용품을 선보이면서 무인 빨래방과 엔제리너스 카페가 함께 운영된다. 2층에서는 디지털가전 제품을 선보이고 3층에서는 안마의자나 청소기 등 생활가전 제품을 전시한다. 4층에서는 삼성전자와 LG전자 등의 대형 가전제품을 전시해 판매한다. 이밖에 매장 곳곳에 휴식 공간과 카페 등을 마련했다. 롯데하이마트는 메가스토어 수원점 개점을 기념해 여러 행사도 진행한다. 메가스토어 수원점을 방문한 고객이 29일부터 6월9일까지 제품을 구매하면 금액에 따라 엘포인트(L.POINT)를 최대 60만포인트까지 지급한다. 여기에 삼성전자나 LG전자 등 브랜드별로 2개 품목 이상 구매하면 최대 120만포인트를 추가로 지급하

쿠팡, 부천물류센터 코로나19 확진 11명으로 늘어 모든 직원 검사

쿠팡, 부천물류센터 코로나19 확진 11명으로 늘어 모든 직원 검사

쿠팡이 부천물류센터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코로나19 전수조사의 비용을 지원한다. 쿠팡은 부천 물류센터 직원들이 연이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과 관련해 부천물류센터를 폐쇄하고 전수조사 비용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부천물류센터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26일 오후 기준 11명으로 전날보다 8명이 늘었다. 쿠팡 관계자는 “물류센터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부천시의 전수조사 결과에 따라 더 늘어날 수 있다”며 “쿠팡은 직원들이 전수조사를 받는데 드는 비용을 모두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쿠팡은 센터 상시 근무자 1023명과 5월12∼25일 퇴직자, 일용직, 납품업체 직원 등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비용을 지원한다. 부천시는 쿠팡 부천 물류센터와 관련한 확진자가 계속 늘자 질병관리본부와 경기도, 쿠팡 등과 합동회의를 열고 센터 노동자 등 관련자 3626명을 대상으로 검체검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부천시는 부천 종합운동장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26일 오후 3시부터 검사를 시작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석 기자]

롯데주 대체로 올라, 롯데지주 롯데푸드 롯데쇼핑 소폭 상승

롯데주 대체로 올라, 롯데지주 롯데푸드 롯데쇼핑 소폭 상승

롯데그룹 유통계열사와 식품계열사 주가가 대체로 올랐다 롯데지주와 롯데쇼핑, 롯데푸드 주가는 오른 반면 롯데하이마트 주가는 하락했다. 26일 롯데지주 주가는 전날보다 0.85%(300원) 상승한 3만56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롯데쇼핑 주가는 0.92%(800원) 오른 8만7700원에, 롯데하이마트 주가는 1.05%(300원) 하락한 2만82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식품계열사 주가도 오름세를 보였다. 롯데푸드 주가는 0.94%(3500원) 상승한 37만6천 원에, 롯데칠성음료 주가는 0.47%(500원) 오른 10만6500원에 장을 마쳤다. 롯데제과 주가는 전날과 동일한 12만95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석 기자]

GS25, NHN페이코와 손잡고 택배에 비대면 사전결제 새로 도입

GS25, NHN페이코와 손잡고 택배에 비대면 사전결제 새로 도입

편의점 GS25가 NHN페이코와 협력해 택배서비스부문에 비대면 사전결제시스템을 새로 도입한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26일부터 택배를 이용하는 고객이 페이코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택배비를 사전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고객이 GS25 점포를 직접 방문해 택배를 접수하고 택배비를 결제했던 기존 시스템과 다르게 페이코앱을 통해 택배비를 비대면으로 사전 결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고객은 페이코 앱의 라이프 메뉴 내 ‘택배예약’에서 발송하려는 택배의 물품정보, 배송지 등 기본 정보를 입력하면 택배비를 사전결제할 수 있다. 사전결제를 완료하면 고객에게 해당 택배의 승인번호가 발송된다. 고객은 가까운 GS25를 방문해 택배 키오스크(터치 스크린 방식의 택배 접수 단말기)에 승인번호를 입력하고 택배 무게를 측정하면 택배 접수가 마무리된다. 사전결제로 보낼 수 있는 택배의 최대 무게는 25kg이고 택배비는 무게와 상관없이 동일지역 3500원, 다른 지역은 4천 원이다. GS25는 택배 사전결제시스템을 일반택배 서비스에 먼저 적용하고 이후 반값택배, 당일택배, 해외택배에도 적용하기로 했다. 차정현 GS리테일 택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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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본부장 출신 내부 발탁 인사, 2022년 이후 꺾인 수익성 회복 과제로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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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 출신 영업·마케팅 전문가, 신라면 글로벌 확장과 국내 수익성 개선 과제 [2026년]

이대교 LB세미콘 대표이사 Who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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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반도체 출신 후공정 전문가, 2030년 Non-DDI 매출 50%이상 목표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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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반도체 소자·공정 전문가, HBM 본더와 AI 기반 장비 경쟁력 강화 주력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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